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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 홈쇼핑보세요

숍싱 조회수 : 33,690
작성일 : 2022-02-05 08:32:00
트리트먼트
케어 그래프
라고 영어로 섞어가면서 콜라겐 홈쇼핑나오는데
은근히 계속 듣고싶은말이네요
영어발음 쓰다가 한국어 관리라고 말할때 빵터짐요
옆 호스트는 강주은보고 언니래요
다른 채널은 뽀미언니나올려나요
IP : 182.216.xxx.215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이
    '22.2.5 8:35 AM (223.38.xxx.135)

    울상인데 게다가 힘을 줘서 발음하는거 부담스럽던데.

  • 2. ㅋㅋ
    '22.2.5 8:35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은근 중독성 있어요
    강현영이 따라 안 하려나

  • 3. ㅇㅇ
    '22.2.5 8:37 A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지적이잖아요

  • 4. 근데
    '22.2.5 8:42 AM (1.222.xxx.53)

    콜라겐 제품에 히아루론산도 같이 포함된 제품이 대부분인데
    그게 암환자나 암직전 단계에서는 그걸 성장시켜서
    완전 안좋다는데요...
    히아루론산 없는걸로 먹으라는데 없는게 없던데요

  • 5. 요즘
    '22.2.5 8:54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도 억양없이 한국어 잘 구사하던데
    언어 능력이 0인건지
    한국인 부모한테서 자라고
    한국에서 30년이상 산 사람이 어찌 저리 한국어를 구사하는지 어휴

  • 6. 못하는 척
    '22.2.5 8:57 AM (211.36.xxx.71)

    영어에 엎어지는 한국 사함인 거 아니까
    한국말 잘 못해야 지적이다는 소리 듣고
    장사가 되니까 ㅎㅎㅎ

  • 7. ..
    '22.2.5 9:00 AM (110.15.xxx.133)

    저도 궁금한게 외국인들도 한국어 잘만 하는데
    강주은,박정현...등 교포들은 세월이 그리 지나도
    교포 특유의 억양이 왜 있는거예요?

  • 8. 비정상회담출신
    '22.2.5 9:13 AM (121.165.xxx.112)

    타일러, 기욤, 알베, 다니엘등이 한국말 훨씬 잘함
    교포라고 다 그런건 아니죠.
    최우식도 캐나다 교포 아닌가요?
    최우식 발음 어디에도 영어잔재 없음

  • 9. ㅇㅇㅇ
    '22.2.5 9:21 AM (61.105.xxx.94)

    최우석은 한국서 나고 자랐다가 해외로 나간 캐이스아닌가요?
    비교가 안되는거 같아요.

  • 10. ……
    '22.2.5 9:22 AM (114.207.xxx.19)

    하아… 본인 제1언어 외 다른 언어 발음이나 억양을 타고난 능력이에요. 사투리 잘 고치는 사람 못 고치는 사람 있듯이.
    최우식은 중학교땐가 이민갔으니 첫번째 언어가 한국어구요. 캐나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교포들보다 한국어가 자연스럽죠.
    제 조카들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킨더 전까지 대가족들이랑 살면서 한국말만 쓰고 자랐고 한국책 한국tv 보고 살아도 큰 아이는 점점 교포 발음이 되어가고 둘째는 한국어 영어 완벽한 이중언어처럼 해요.

  • 11. ㅇㅇ
    '22.2.5 10:20 AM (223.62.xxx.236)

    강주은 부모님은 집에서 한국말 쓰고 키웠을 텐데 한국발음이 저지경인건 이상하죠
    그리고 아이들 한국서 키우면서 한국말 못하는 것만봐도 강주은은 외국인으로 사는쪽을 택한거라 볼수밖에

  • 12. ㅇㅇ
    '22.2.5 10:26 A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한국서 외국인으로 살면 안 되나요?

    능력주의 쩔고

  • 13. ㅇㅇ
    '22.2.5 10:31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한국서 외국인으로 살면 안 되나요?

    능력주의 잣대 쩔고

    강씨만큼 영어나 하면서들 그러나 몰라

  • 14. 강씨 영어
    '22.2.5 10:50 AM (199.119.xxx.224)

    만 쓰면서 애들도 같잖은 우월감으로 그렇게키워 애들 인생을 망쳤죠.
    아이들 한국 연예계 넣었으면 하던데 한국말도 못하는 아이를 누가 써주나요?

    한국부모 아래서 태어나 영어 못하는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수십년을 한국에서 살았는데
    한국어 못하는거 쉴드 쳐주는 윗글 같은 사람들보면 웃겨요.
    머리가 모자라도 언어는 마음만 있으면 합니다.

  • 15. 고생중
    '22.2.5 11:02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나라같지도 않은 후진국 한국에
    남자하나보고 시집와
    돈은 만만한 한국에서 벌어먹고
    아이들을 선진국 문명으로 키우려니
    후진국 언어부터 차단해야하니
    얼마나 힘이 들었겠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쉴드쳐주는 하녀들이 있어
    돈도 잘벌고
    잘 먹고 잘살고있죠

  • 16. 고생중
    '22.2.5 11:04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나라같지도 않은 후진국 한국에
    남자하나보고 시집와
    돈은 만만한 한국에서 벌어먹고
    아이들을 선진국 문명으로 키우려고
    후진국 언어부터 차단해야하니
    얼마나 힘이 들었겠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쉴드쳐주는 하녀들이 있어
    돈도 잘벌고
    잘 먹고 잘살고있죠

  • 17.
    '22.2.5 1:39 PM (175.114.xxx.161)

    ㅇㅇ
    '22.2.5 10:31 AM (118.235.xxx.109)
    한국서 외국인으로 살면 안 되나요?

    능력주의 잣대 쩔고

    강씨만큼 영어나 하면서들 그러나 몰라

    우린 한국말 잘 하잖아요

  • 18. ..
    '22.2.5 2:12 PM (203.218.xxx.174)

    후진국 언어차단이요?
    현지어 하는 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요. 안 하는 게 아니고 못 하는 처지에서 이십 년째 살고 있는 우리 집 보면 답답합니다.
    한국어도 못 하고 현지어도 못 하는 ㅠ.ㅠ

  • 19. 12
    '22.2.5 2:16 PM (110.70.xxx.51)

    한국이 이렇게 발전할 줄 모르고 한국 문화가 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될 줄도 모르고
    한국말도 안 가르친 어리석은 여자.

    부모가 한국인에 한국땅에 설면서 한국말을 못한다? 한국을 얼마나 무시하고 경멸했을지. 방송에 쓰지도 말아야 험.

  • 20. 멋짐뿜뿜
    '22.2.5 2:41 PM (223.62.xxx.103)

    누가 뭐래도 인스타그램보면 논리적이고 위트 있어요
    따뜻한 사람
    발음만 정확하면 한국말 잘하는거여요?
    내용이랑 상관없이?

  • 21. 저런
    '22.2.5 2:49 P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인간 너무 싫습니다
    한국 무시하고 한국 사는 애들 한국어도 안 가르치는 엽기
    캐나다에선 먹고살기 힘드니 능력없는 애들한테 한 푼이라도 물려주려고 돈은 한국에서 벌고
    나라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인간

  • 22. ...
    '22.2.5 2:58 P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한국 쇼호스트가
    완전 한국발음으로
    아더 칼라
    라고 말하는거보다는 백배 낫네요.
    강주은은 국적 태생이 외국이니 그렇다 치고
    세상에 그냥 쌩 한국 발음으로
    아더 칼라가 뭡니까 아더 칼라가!

  • 23. ㅎㅎㅎㅎㅎ
    '22.2.5 3:18 PM (183.97.xxx.26)

    저도 좋아해요. 원글님 저랑 비슷하신가보다. 은근 중독성있어요. 지난번에 스테이크 방송때도 어찌나 재밌던지 샀쟎아요.. 태어나서 그렇게 큰 소고기는 첨 구워봤네요.

  • 24.
    '22.2.5 3:46 PM (1.232.xxx.65)

    일부러 한국 경멸해서 한국어 안가르친게 아니고
    이중언어하다가 언어문제 생겨서 고생했다고 방송에서 얘기했어요.
    10살쯤 큰애가 학교에서 필기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멍하니 있어서 너무 놀랐다고요.
    이중언어라 문제가 생겨서 엄청 고생했다고
    그때 최민수가 무관심했고 너무 바빴다고 이야기 했었어요.
    짐작해보면

    뭔가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언어장애가 왔고
    둘 중 하나의 언어만 선택해야 애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상황.
    그 상황에서 엄마가 익숙한 영어를 선택했고
    아빠와 통역을 해야만 대화가 가능한 현재 상황이 만들어진것.

    아빠가 가정에 좀 더 관심이 있고
    시집 어른들도 살아있어서
    육아에 적극적으로 개입했으면 한국어를 선택했겠죠.
    조부모도 없고
    아빠는 무관심.
    엄마는 영어선택.

    전 이해가 안가는게 한국이 싫어서 한국어를 차단했다는82댓글이에요. 어떤 언어라도 배우면 다 이득인데 뭘 한국을 경멸해서 차단을 해요?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그랬을거란 생각은 못하는지?
    그때 자기한테 익숙한 영어가 아닌
    한국어를 선택해서 한국어교사라도 붙였어야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죠.
    특수한 상황이었고요.
    애도, 아이가 영어만 쓰는데 동의한 아빠도.

  • 25.
    '22.2.5 4:06 PM (1.238.xxx.39)

    10살에 필기 못하고 멍 때리면 이중언어 문제가 아닌 학습장애 아닌가요??
    그리고 그것도 외국인학교였을텐데요.
    최민수 탓은 여전하고...
    부부가 합심해서 잘 해결하면 좋았겠지만
    큰 애 아닌 작은 애까지 그런것을 보면 음...

  • 26. ..
    '22.2.5 4:07 PM (222.234.xxx.86)

    먹히니 자꾸 나오나봐요
    말 하는거 보면 답답

  • 27. 흠냐
    '22.2.5 4:21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언어 문제로 학습에 문제가 있으면 한국학교에 보내면 되죠.
    큰애 어렸을때는 한국어 잘하던 아이가 커서 저렇게 못하는건 심리적인 영향이 커요. 예전 어느 방송에서 약국인가 갔는데 물건도 못살정도로 한국어가 안되더라고요.
    아이들은 놀이터에만 가도 언어를 스폰지가 물 빨아들이듯이 배우는데 정말 어찌 저리된건지 미스테리.

  • 28. 본인탓임
    '22.2.5 4:23 PM (175.121.xxx.110)

    캐나다에ㅜ살거도 아닌데 뭐하러 외국인학교 보낸건지..

  • 29. 사대주의자
    '22.2.5 4:27 PM (218.234.xxx.35)

    영어 사대주의에 쩐 원글님 같은 사람이 있으니 강주은도 자꾸 방송 나와서 돈벌고 사는 거겠죠.
    영어만 좀 한다 싶으면 미리 저자세로 굽신굽신하는 모습은 90년대로 끝나야 하는데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네요.

    한국에 살면서 영어 못한다고 창피해하고 혀꼬부라진 영어발음 좀 한다 싶으면 우와~ 하면서 떠받드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거 같아요.

  • 30. 답답
    '22.2.5 4:32 PM (77.166.xxx.180)

    하여튼 한국 밖에 나가본 적도 없는 인간들이 남의 말이라고 아무말이나 막 떠든다니까.

    엄마가 한국어를 제대로 못하는데 언어문제 있는 애를 한국 학교에 어떻게 보내요? 우리 애가 어렸을 때 저래봐서 저 엄마 행동 너무 이해해요. 나이들면서 언어센스가 나아져서 다행이지만 처음엔 나도 현지학교 못 보냈음. 모든 애들이 어리다고 언어 스폰지 되는 거 아니에요. 뛰어난 애가 있고 아닌 애가 있어요. 그리고 외국에 20년씩 살아도 현지어 문장 한 마디 못하는 아줌마들 쌔고 쌨음.

  • 31. 윗님
    '22.2.5 4:36 PM (223.62.xxx.71)

    미국 가면 바로 현지 학교 보내지 않나요?
    아이들 어릴때 일부러 현지 학교 보내려고
    몇년 기러기 하거나 한학기 다녀오거나 하잖아요.
    영어 배워야 된다면서...
    한국어 배우려면 한국학교에 보내야죠.금방 배웁니다.

  • 32. 윗님
    '22.2.5 4:41 PM (77.166.xxx.180) - 삭제된댓글

    세상에 외국이 미국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엄마가 현지어 안되고 애는 언어능력이 부족해서 그 불안감에 영어 쓰는 국제학교 보내는 집 엄청 많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언어스폰지 되는거 아니라니까요??

  • 33.
    '22.2.5 5:05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애들 외국인학교 보낸건뭐 그렇다쳐도
    엄마 본인은 왜 한국어를 더 열심히 안배운거죠?
    타일러, 기욤, 알베, 독일다니엘등이 강주은보다 한국말 훨씬 잘함

  • 34. 어리석은 선택
    '22.2.5 5:21 PM (180.24.xxx.93)

    외국인들도 억양없이 한국어 잘 구사하던데
    언어 능력이 0인건지 한국인 부모한테서 자라고
    한국에서 30년이상 산 사람이 어찌 저리 한국어를 구사하는지 어휴 2222222

    큰아들 한국에서 배우 데뷔한다고 여기저기 데리고 나오던데
    한국어를 잘 못하니 강주은이 번역한답시고 대답다해주고 마마보이 이미지로 만들었어요.

  • 35. ….
    '22.2.5 5:45 PM (223.39.xxx.32)

    엄마와 아이둘다 언어학습능력이 떨어지는듯
    30년을 살았는데 저리 못하는거보면

  • 36. 괜찮던데요
    '22.2.5 5:53 PM (223.39.xxx.244)

    한국어 저는 그냥 괜찮던데요
    발음이야 평생해도 안고쳐지는 사람 많거든요
    한국인들 영어발음 평생해도 잘 안되짆아요

    한국에서 30년 살긴했지만
    옆에 늘상 얘기할 누가 있는것도 아니고
    최민수는 엄청 바빠서 얘기나 많이 했을꺼 싶어서요
    애들이야 태어나면서 엄마랑 영어로 얘기했을테고...

    그럼 30년 살았어도 애들 병원 마트 시장 이런데만 다닐때만 한국어 쓰는거니 특히 발음은 안늘것 같아요
    그래도 듣기나 의사소통은 문제없잖아요

  • 37. 윗님 펙트말해요
    '22.2.5 6:03 PM (180.24.xxx.93)

    강주은이 한국에 와서 30년동안 집에 갇쳐 애들 병원 마트 시장 이런데만 다녔어요??????

    뭔 이런 쉴드가 다 있는지 ㅋ

  • 38. 바보들인가
    '22.2.5 6:03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가
    부모 국적이 어디든
    아이가 언어에 문제 있다고
    영어 못하는 아이 본 적 있는 사람?

  • 39. ㅋㅋㅋ
    '22.2.5 6:16 PM (223.38.xxx.82)

    한국에서 영어하면서 잘 다녔어요.

  • 40. 1.232님
    '22.2.5 6:16 PM (106.102.xxx.230)

    그 말을 믿으세요?
    되게 순진하시네ㅋㅋ

  • 41. ㅎㅎ
    '22.2.5 7:36 PM (175.114.xxx.161)

    답답님~20년 현지에 살고 그 나라 언어로 한 문장도 못 하는 아줌마가 있다고요?
    헐이네요.

  • 42. ……
    '22.2.5 7:49 PM (115.138.xxx.170)

    히아루론산이 암을 증식시키는군요

  • 43. 강모씨
    '22.2.5 8:28 PM (211.246.xxx.193) - 삭제된댓글

    빨아주는 시네들 많아좋겠다

  • 44. 흐미
    '22.2.5 8:28 PM (211.246.xxx.193) - 삭제된댓글

    자발적 시녀들 널렸구마잉
    자존심들챙기셰요

  • 45. 말투
    '22.2.5 9:25 PM (121.154.xxx.40)

    거슬리던데

  • 46. 푸훗
    '22.2.5 10:12 PM (223.39.xxx.199)

    아들 배우한다던데요
    헐리웃배우하는거죠?

  • 47.
    '22.2.5 10:57 PM (223.39.xxx.172)

    본인이 좋아서 선택한결혼에 왜전국민이 이상한?최민수랑 살아줘서 고마워 그러니 넌 다 용서해줄게 이게 되는지 모르겟는….
    다누리고 사는건 그여자더만

  • 48. 웃기죠.
    '22.2.5 11:07 PM (118.37.xxx.148)

    당장 박주호네 가족만 봐도 알수있는 일을 언어장애여서 어쩔슬 없다고 하는거 너무 웃겨요.

    박주호네 주양육자도 엄마이지만 애들 한국말 잘해요.
    건후도 어릴때는 엄마따라 한국말 거의 못했지만 지금은 한국말도 곧잘하고

    진우는 누나 형따라서 말이 더 빨리 늘고 있는거 볼수있죠.

    그냥 한국말 자체를 차단한걸로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강주은 혀굴리는 교포발음 너무 웃겨요.
    아무리 레트로유행이라지만..외국인도 한국어발음만 좋은데 왠 8,90년대 혀굴리는 교포발음이라니..

    홈쇼핑에 강주은만 나옴 돌립니다.
    본인은 그발음이 고급지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촌스러워요.

    한국에서 돈벌고 싶음 그 혀굴리는발음 좀 없앴으면 해요.

    아무리 시끄러워도 왕톡이 나아요.발음 정확해서 전달력도 좋고요.

    전 그 발음듣기싫어서 채널돌려요.
    한국아이들이 한국어를 한명도 아니고 둘다 못한다는거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한국어를 제대로 못하는데 아들이 어떻게 한국에서 배우해요?
    요즘 한국문화 대단하니 한국에서 배우해서 이름알리고 영어를 잘하니 외국에서 배우할 기회도 많았을건데..
    영어부심끝내줘서 기회를 날렸네요.

  • 49. ㅎㅎ
    '22.2.5 11:24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피 적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댓글 하나하나 봐야 하나요?
    유동 아에피 시대에 나름 라에피 적시한답시고 설치나 본데
    참 무의미하고 이상하네요
    차라래 댓글을 적어

  • 50. ㅎㅎ
    '22.2.5 11:26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피 적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댓글 아에피 하나하나 학인해야 하나요?
    유동 아에피 시대에 나름 아이피 적시한답시고 설치나 본데
    참 무의미하고 이상하네요
    차라리 댓글을 복사하건지 ㅋㅋ
    이상한 사람들 많아 참 ㅋㅋ

  • 51. ㅎㅎ
    '22.2.5 11:28 P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피 적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댓글 아이피 하나하나 학인해야 하나요? ㅎㅎ
    유동 아이피시대에 나름 정체성 고발한답고 설치나 본데
    무의미하고 이상하네요
    차라리 댓글을 복사하건지 ㅋㅋ
    이상한 사람들 많아 참

  • 52. ㅎㅎ
    '22.2.5 11:29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피 적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댓글 아이피 하나하나 학인해야 하나요?
    유동 아이피 시대에 나름 아이피 고발한답사고 설치나 본데
    참 무의미하고 이상하네요
    차라리 댓글을 복사하건지 ㅋㅋ
    이상한 사람들 많아 참 ㅋㅋ

  • 53. ㅎㅎ
    '22.2.5 11:31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피 적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댓글 아이피 하나하나 학인해야 하나요?
    유동 아이피 시대에 나름 아이피 고발한답시고 설치나 본데
    참 무의미하고 이상하네요
    차라리 댓글을 복사하건지 ㅋㅋ
    이상한 사람들 많아 참 ㅋㅋ

    아이피 검색해보면이상하게 이삿짐센터인 건 왜? ㅎㅎ

  • 54. ㅎㅎ
    '22.2.5 11:32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피 적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댓글 아이피 하나하나 학인해야 하나요?
    유동 아이피 시대에 나름 아이피 고발한답시고 설치나 본데
    참 무의미하고 이상하네요
    차라리 댓글을 복사하건지 ㅋㅋ
    이상한 사람들 많아 참 ㅋㅋ

    그 사람들 아이피 검색해보면
    이삿짐센터인 건 왜인거? ㅎㅎ

  • 55. ㅎㅎㅎ
    '22.2.5 11:33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피 적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댓글 아이피 하나하나 확인해야 하나요?
    유동 아이피 시대에 나름 아이피 고발한답시고 설치나 본데
    참 무의미하고 이상하네요
    차라리 댓글을 복사하건지 ㅋㅋ
    이상한 사람들 많아 참 ㅋㅋ

    그 사람들 아이피 검색해보면
    이삿짐센터인 건 왜인거? ㅎㅎ

  • 56. ㅎㅎㅎ
    '22.2.5 11:34 P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피 적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댓글 아이피 하나하나 확인해야 하나요?
    유동 아이피 시대에 나름 아이피 고발한답시고 설치나 본데
    참 무의미하고 이상하네요
    차라리 댓글을 복사하던지 ㅋㅋ
    이상한 사람들 많아 참 ㅋㅋ

    그 사람들 아이피 검색해보면
    이삿짐센터인 건 왜인거? ㅎㅎ

  • 57. 정말
    '22.2.5 11:49 PM (182.224.xxx.120)

    제가 결혼할때 대발이네 가구로 혼수를 다 할만큼
    최고로 인기많은 남배우였고
    충분히 매력있는 최민수였는데

    워낙 자란환경이 부모 사랑 제대로 못받고
    이리 저리 떠돌면서 불안정하게 자라
    볼안정한 성격되고 그래서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아슬아슬했는데
    강주은이니 이만큼 안헤어지고 살았다 생각해요

  • 58. ...
    '22.2.5 11:53 PM (221.151.xxx.109)

    발음이야 그래도 한국말 잘 하던데 ㅎㅎ 농담도요
    최민수 같은 남편이랑 사느라 힘들었을거예요
    애들도 착하게 잘 키우고
    그 가족끼리는 행복한거 같아요

  • 59. ㅇㅇ
    '22.2.6 12:12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정작 본인들은 2개국어 못 하는 주제에
    웬 비난들인지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들 설자리가 이렇게 없어서야

  • 60. 답답
    '22.2.6 12:44 AM (77.166.xxx.180)

    답답님~20년 현지에 살고 그 나라 언어로 한 문장도 못 하는 아줌마가 있다고요?
    헐이네요.
    --------------
    있는 정도가 아니고, 2/3는 그래요.
    ㅉㅉ 남의 얘기라 어째 그래, 이런 반응이신가본데, 본인이 나가셔도 그럴 가능성 80%일 겁니다. 영어 몇년 배우셨죠? 외국인과 유창한 프리토킹 가능하세요?

  • 61. ...
    '22.2.6 12:57 AM (49.171.xxx.233)

    외국인들도 한국에 7년살면 한국말을 잘하던데
    강주은이나 그런 교포들 보면 부모가 한국사람인데도 한국에 20년을 살아도 외국인처럼 말하는거 보면
    정말 한국말 배우려고 노력을 안하는구나 싶어요.
    듣기가 좋지 않아요.

  • 62. ~~
    '22.2.6 1:28 AM (49.1.xxx.76) - 삭제된댓글

    그 빠다발음과 어색한 한국어억양이 먹혀서 당장 돈이 되는데, 왜때문에 고치겠나요? 내가 강주은이라도 일부러 연습해서라도 유지하겠네요.
    진짜 문제는
    그런 거 좋다고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대한민국 소비자의 현주소라는 거..

  • 63. ..
    '22.2.6 1:3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미수다 크리스티나같은 컨셉 아닐가요?

  • 64. 젊은층에서
    '22.2.6 6:15 AM (180.24.xxx.93) - 삭제된댓글

    다른 사이트보면 엘리자베스 강 우쭈쭈하는 시녀들이 젊은층에 많이 보여요.
    의대 드립 언플한것 조차 다들 속고 있더군요.

    한국에 살아도 한국말 제대로 못하는걸 이해하라며....--;;
    젊은층이 이렇게 자국말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 줄 몰랐어요. 심각하군요.

  • 65. 젊은층에서
    '22.2.6 6:16 AM (180.24.xxx.93)

    다른 사이트보면 엘리자베스 강 우쭈쭈하는 시녀들이 젊은층에 많이 보여요.
    의대 드립 언플한것 조차 다들 속고 있더군요.

    한국에 몇십년 살아도 한국말 제대로 못하는걸 별거 아니라는 듯....--;;
    젊은층이 이렇게 자국말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 줄 몰랐어요. 심각하군요.

  • 66. 106.101님
    '22.2.6 6:29 AM (121.162.xxx.174)

    절대 동감
    강주은은 캐나다인이라 그렇다치고
    온갖 보그볍신체는 이제 볍신도 아닌듯.
    호스트들이 커스트머들을 위해 스페셜 픽한 아더 칼러
    이 뭐 병 진짜 ...

  • 67. 아휴
    '22.2.6 7:21 AM (99.228.xxx.15)

    다들 영어 최소 6년이상씩은 배웠을테니 외국인과 프리토킹쯤은 껌이죠? 외국생활 해보신분들은 현지인과 구분안될정도로 발음도 좋으시고요?

  • 68. 이런
    '22.2.6 7:38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한국인 부모한테서 자라 한국인하고 결혼하고 한국에서 30년 이상 살면서 물건파는 사람의 한국어를 논하는데
    왜 우리가 영어하는걸 비교해요?

  • 69. ㅎㅎ
    '22.2.6 7:49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적어도 2개국어는 능숙한 분들이니까
    남의 언어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 70. *******
    '22.2.6 8:12 AM (220.70.xxx.90)

    강주은이야 그냥 영어가 좋은거고
    그 집 애들은 머리가 나빠서 한국 살면서 언어가 그 모냥.
    그 주제에 배우하겠다는 패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 71.
    '22.2.6 10:20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폭력쩌네 ㅋㅋ
    그냥 그대로 그 소리 타지가서 본인과 후손이 둘으면 됨 ㅎㅎ

  • 72.
    '22.2.6 10:21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폭력쩌네 ㅋㅋ
    그냥 그대로 그 소리 타지가서 본인과 후손이 들으면 됨

  • 73. 엄마 닮은 아들들
    '22.2.21 3:30 PM (72.213.xxx.211)

    언어 재능이 엄마쪽인가 봐요. 아들이 둘 다 그정도로 언어 능력이 나쁘기도 어려운데 말이죠. 배우는 무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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