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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커피향기 조회수 : 24,654
작성일 : 2022-01-20 01:28:37
아버지가 건강이 안좋은데 어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무척 이뻐했던 딸입니다. 제가 형편이 어려워.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엄마도 저를 이해하지. 못해 8년간 연락하지않고 지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남동생은 엄마가 사랑을 많이주셨습니다. 동생은 저보다 형편이 좋습니다



저는 친정에 부주를 얼마나 하면 좋을까요?


IP : 223.38.xxx.20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0 1:32 AM (154.28.xxx.206)

    네 자식은 안해요
    오랜기간 연락없이 지내셨기때문에 그런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부주하면 더 남같이 느껴질거같아요

  • 2.
    '22.1.20 1:32 AM (121.165.xxx.96)

    자식이 부주를 하나요? 어서 가서 상주노릇하셔야죠ㅠ

  • 3. ..
    '22.1.20 1:33 AM (121.100.xxx.192)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잘 추스렸으면 합니다

  • 4. 나중에
    '22.1.20 1:36 AM (211.110.xxx.60)

    장례식비 나누어 내셔야죠. (부의금 들어온거 계산해서요.)

  • 5.
    '22.1.20 1:39 AM (220.117.xxx.61)

    안가시려나봐요 ㅠㅠ

  • 6.
    '22.1.20 1:41 AM (70.49.xxx.145)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

  • 7. 커피향기
    '22.1.20 1:42 AM (180.65.xxx.133)

    저희 앞으로 부의금이 아주 조금 들어올거 같아서요

  • 8. ㅇㅇ
    '22.1.20 1:47 AM (154.28.xxx.199)

    그러시면 장례 다 끝나고 나서 어머니께 드리던가 하세요. 부주금의 성격이 아닌 다른 명목으로 드리셔야죠.

  • 9. 흠냐
    '22.1.20 1:51 AM (1.235.xxx.28)

    사연이 어쩐지 모르지만
    지금 글 제목 말미에 ~ 이 표시는 안 붙이는게 . .

  • 10. 원글님 ~이표시는
    '22.1.20 1:55 AM (112.154.xxx.91)

    마음이 가볍고 즐거울때 쓰는 표시입니다.
    오해 받을수 있어요.

  • 11. 즐기며
    '22.1.20 2:39 AM (211.36.xxx.71)

    글쓴건가?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
    희한하다.

  • 12. 원글님
    '22.1.20 3:16 AM (210.117.xxx.152)

    ~ 이표시 지우라는 소리도 안듣고
    이상하시네요...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한다는 것도 그렇고..

  • 13. ㅇㅇ
    '22.1.20 3:26 AM (156.146.xxx.19)

    근데 물결표시 가볍고 즐거울때 쓴다는거는 누가 정해준건 아니잖아요.
    저는 별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 14. .....
    '22.1.20 3:58 AM (180.224.xxx.208)

    부주가 아니라 부조나 부의라고 합니다.
    부주는 틀린 말입니다.

    그리고 자식은 상주라서 자기 부모상에 부조하지 않습니다.

  • 15. 정신이
    '22.1.20 4:03 AM (217.149.xxx.242)

    온전한지...
    친아버지 상에 무슨 부조며
    물결표시 남발.
    제정신이세요?

  • 16. 왜 자꾸
    '22.1.20 4:45 AM (125.128.xxx.85)

    부주라고 하죠? 진짜 많이 그래요.
    틀린 말을 하도들 쓰길래 그 말이 어릴 땐 맞는 줄 알았다는...
    부조가 맞아요.
    요즘 젊은 애들도 어른들이 그렇게 쓰면 맞는줄 알거에요.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이니 고쳐야죠.

  • 17. ...
    '22.1.20 5:32 AM (211.193.xxx.60)

    상주가 참석도 안하면서 부조를 한다?

    에휴

  • 18. ..
    '22.1.20 7:10 AM (1.235.xxx.154)

    남동생과 둘이라면 어머님과 의논해서 잘보내드리세요
    정리해야할 일이 많아요
    서로 의논해서 천천히 하세요

  • 19. 장례비 절반
    '22.1.20 8:17 AM (121.190.xxx.146)

    부조는 하실 필요없고 장례비 절반 내시면 되요.

    음....현실에서는 이런 질문 남한테 하지 마세요. 이 사람 뭔가 싶어서 다들 아래위로 한번씩 훑어볼 것 같아요.

    아버지가 이뻐했다면서 부조타령이라니....그냥 아버지 가신 충격에 판단이 안되시는 걸로 생각할게요.

  • 20. ..
    '22.1.20 8:23 AM (203.142.xxx.241)

    ~ 이런거 달아놓으니 아주 기분 좋아보이는건 뭘까요? 저만의 편견인지..
    그리고 상주잖아요. 딸도. 부조를 해야하나요? 그냥 장례치르는 돈 부족하면 거기에 보태시면 되죠. 부조의 의미가 아니라.

  • 21. 형편이
    '22.1.20 8:41 AM (121.165.xxx.112)

    어려우면 염치가 없어진다더니..
    생전에 이쁨받았던 딸이라면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부조 얼마나 해야하나 고민부터 하시다니..

  • 22. 몇살??
    '22.1.20 8:55 AM (112.214.xxx.10)

    ~물결표시보고 경사난줄 알았음.
    엄마가 이해못해 8년 단절.. 이해됨.
    아버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
    '22.1.20 10:18 AM (218.155.xxx.202)

    ~표시는 기분이 좋다는 느낌을 줘요
    대부분은 그렇게 받아들여요
    카톡방에 아주 심각하고 슬픈 얘기하는데 물결 남발해서 짜증나는 사람있어요

  • 24. ..
    '22.1.20 11:42 AM (116.126.xxx.23)

    자식은 부조 안해도 됩니다.
    지금까지 아버지 돌아보지 못한게 죄송하다면
    다른걸 생각해보세요

  • 25. ...
    '22.1.20 11:42 AM (39.7.xxx.72)

    친정에 부조 조금하고
    자기앞으로 들어오는 부의금는 가지고 가려고 하시는 듯......

  • 26. 밖에 나가 그런말
    '22.1.20 11:51 AM (112.167.xxx.92)

    하면 듣는 사람이 저거 뭐지 대가리 도른자인 줄 알듯 님글 느낌이 뭐냐면 부모가 오죽하면 연락을 끊었겠나 싶은 느낌이 들자나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중년나이 같은데 멍하니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사람마냥 그니 가족이 님을 보면 왜 왔냐고 안좋아할듯 막말로 꺼지라고 쌍욕 나갈지도

  • 27. 답글로그인
    '22.1.20 11:51 AM (106.101.xxx.118)

    부조, 조의금이 맞는 맞이죠

  • 28. 세상에
    '22.1.20 11:52 AM (112.155.xxx.85)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문의하는 사람은 첨보겠네요.
    사이가 좋았든 나빴든 사람 도리는 해야죠.

  • 29. ...
    '22.1.20 12:02 PM (220.74.xxx.109)

    이런 글에 물결표시로 마무리하는 사람이 있네요 ㅠㅠ
    글의 늬앙스가 달라져요 ㅠㅠ

  • 30. 나이가
    '22.1.20 12:19 PM (1.240.xxx.14)

    어리신가봐요.
    자녀 분은 상주입니다.
    상주는 조의금을 내는 게 아니고 정산을 합니다.
    고인을 모시는 것은 별도입니다.

  • 31.
    '22.1.20 12:32 PM (59.16.xxx.97)

    님은 부조를 걱정할게 아니라
    가셔서 상주 노릇을 해야하는 겁니다.
    어머니와 아들과는 상관없이요.

    기본이....

  • 32. 다들
    '22.1.20 12:44 PM (182.208.xxx.134)

    기본 안된 사람들은 지금 원글님께 비난하는 말 조금이라도 남기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각자의 인생은 자기 자신만이 알고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앙금들이 있고
    굳이 지금 기본 따져가고 말투에 ~하나 붙였다고 매몰차게 말하는 것은
    너무 매정한 겁니다.
    얼마나 멀리 지냈으면 이렇게라도 익명게시판에 어떻게 해야할 지를 묻는 건지
    전 그 어마어마한 먹먹함이 느껴지는데요?
    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위로하는 게 먼저죠.
    어찌 ~ 이거 하나로..

    남은 엄마와 사이가 그리 안좋으셨다면
    상주노릇할 여건이 안되시기도 하겠고
    어떻게 처신해야할 지 감이 안오실 것같네요.
    엄마와는 별개로,
    아버지 잘 보내드리려고 하시면
    아무도 님께 뭐라 못할 거에요.
    보통 장례비용은 자식들으 나눠서 하니
    조의금이 적게 들어온다면 좀더 보태서 내심 될 것같아요.
    힘내시고...
    아버지 잘 보내드리세요!

  • 33.
    '22.1.20 12:46 PM (14.32.xxx.157)

    8년을 왕래없었다잖아요.
    부조금 생각날수도 있죠

  • 34. 그냥
    '22.1.20 12:54 PM (211.36.xxx.99)

    상주할 마음이 없는 것 같은데
    그럼 부조 하지 말고 참석 자체를 마세요
    부조금 내고 가버리면 그게 더 웃긴 그림이에요

  • 35. ...
    '22.1.20 1:17 PM (112.220.xxx.98)

    제목에 물결표시 헉이네요....
    어제 돌아가셨는데 아직 가지도 않은거보면
    그냥 손님처럼 갔다가 올 모양인가봐요
    뭐...남의집안사정 잘모르니 더 이상 할말은 없고
    가서 분위기보고
    조문객 많이 없어 장례비걱정되면 얼마라도 동생한테 주고 오세요

  • 36. ...
    '22.1.20 1:54 PM (110.13.xxx.200)

    아버지가 사랑해주던 딸이라면서 거의 손님의 마인드 글이네요. 독특하시네요.
    저도 왕래안지만 언제든 돌아가시면 상주노릇 어케해야하나 고민중인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 37. 제목과 댓글
    '22.1.20 1:58 PM (211.211.xxx.96)

    다 물결 표시 너무 소름이네요. 아무 생각이 없는거 아니예요?

  • 38. 부주 한다
    '22.1.20 2:28 PM (58.229.xxx.214)

    는말이. 부의금 들어온거 가져오려고 한다는 건가요?
    사이가 안좋았어도
    아버지 돌아가셨으면 당연 식장에 같이 있는거고
    관계끊으셨고 이어나갈생각없음
    가서 보고 오는거죠뭐
    관계끊는데 내앞으로 들어온 몫에 부의금 챙겨오겠나요??

  • 39. 원글님.
    '22.1.20 2:35 PM (175.207.xxx.238)

    ~ 이 표시는 없애야 해요.
    즐거운 느낌을 표현하는 걸로 대부분 알고 있는 표시인데 이런글에 왜 자꾸 ~ 표시를 붙이시나요?

  • 40. ㅇㅇ
    '22.1.20 2:37 PM (182.216.xxx.211)

    댓글은 수정 기능이 없지만 원글은 수정 가능해요~
    장난 낚시글 아니면 물결 좀 지워요.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부조리극인가…

  • 41. ..
    '22.1.20 4:55 PM (61.77.xxx.96)

    ~

    이게 뭡니까?
    짧은 글에서 섬뜩함을 느낌.

  • 42. ....
    '22.1.20 5:24 PM (1.214.xxx.162)

    돌아가신 아버지 보다 여기 댓글 쓰는 회원님을 더 배려하시네요 ㅠㅠ

    저도 이제 ~~ 쓰는 것에 조심해야겠네요.

  • 43. 이 원글
    '22.1.20 5:34 PM (183.103.xxx.174)

    이상해요.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왠 부조??? 몰라도 이 정도로 모를 수도 있나요?
    이뻐한 딸이니 많이 해야겠다 뭐 그런가요?
    어서 가서 장례식장 지키고 있어야할 사람이 남인양... 부조에 , ~이라니 ㅉㅉ
    좀 끔찍하네요. 이런 질문글...

  • 44. 부엉이
    '22.1.20 9:28 PM (175.121.xxx.73)

    원글님 장례식중이라 원글도 못고치고 댓글도 못다시나봅니다
    이렇게 황망할때 무슨말이 들어오고 위로가 될까요
    원글님..힘 내세요

  • 45. 이와중에
    '22.1.20 11:28 PM (183.99.xxx.203)

    바로 윗님 참 선하신 분같아서 낯선 이의 마음도 따스해 집니다

  • 46. 커피향기
    '22.1.21 1:25 AM (223.38.xxx.202)

    죄송합니다. 별생각없이 ~표시를 습관처럼 썼나봐요
    지우려해도 안되네요 나쁜 습관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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