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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갔다 쫒겨났어요.

..... 조회수 : 26,186
작성일 : 2022-01-13 12:49:37
백신 1차 맞고 휴유증 때문에 2차 못맞았어요.
초딩 아이랑 마트갔는데 계도기간이라 생각하고 들어갈 수 있을꺼라 생각했어요.
계도기간에는 가능한 줄 알았는데 
문 앞에서 쫒겨나네요 ㅋ 
스타필드 트레이더스였는데
스타필드라도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는데 안된데요.
그냥 왔어요. 
흑.
1차 맞고 정말 죽다 살아났는데... 
의사샘도 천만다행이라 했는데...
흑.
슬프네요. 
IP : 175.114.xxx.203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tt
    '22.1.13 12:50 PM (125.178.xxx.134)

    근데 후유증때문이면 증명서 발급같은거 못받아요? 질병청에 신청하는 사람 있던데

  • 2.
    '22.1.13 12:51 PM (210.217.xxx.103)

    pcr 결과지 있음 되지 않나요? 백신 프리 맛집이라며 동네 마트들 리스트 올라오던데.

  • 3. ㅇㅇ
    '22.1.13 12:51 PM (133.106.xxx.63)

    신세계나 이마트 슥배송 시켜야죠 뭐

  • 4. ㅇㅇㅇㅇ
    '22.1.13 12:54 PM (222.238.xxx.18)

    말이 계도기간이지
    지금 다 시행중이예요
    미접자는 pcr검사지 있어야 해요

  • 5. 원글
    '22.1.13 12:56 PM (175.114.xxx.203)

    동사무소에 신청하려 했더니 1차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가 불분명해서 안된데요. (의사 소견서 있어도)
    암환자 면역결핍환자만 가능하다고...

  • 6. pcr
    '22.1.13 12:56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pcr 검사결과지 들고 가세요

  • 7. 원글
    '22.1.13 12:57 PM (175.114.xxx.203)

    계도기간이라 너무 우습게 본거 같아요. 코 후비고 다녀야죠. 노바벡스 나오면 2차 접종해야죠 뭐

  • 8. ㄴㅇㅇㅇ
    '22.1.13 12:57 PM (222.238.xxx.18)

    방금 뉴스에 나오는데
    소견서로.안된대요

  • 9. ㅁㅁ
    '22.1.13 12:58 PM (180.230.xxx.96)

    어쨌든 백신 안맞으면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봐서 그런가봐요
    어쩔수 없네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바래야죠..

  • 10. ㅇㅇ
    '22.1.13 12:5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행정적으로 단속이나 제재를 안하고
    알리고 퍼트리는 기간이지 무효인 상태거나 통과 기간은 아니에요
    어떤 계도기간이든... 그땐 각 주체가 하기 나름....
    검사하고 다니세요 당분간은 불편하더라도...
    검사하는건 귀찮아도 또 마음은 편하잖아요...

  • 11. ㅁㅁ
    '22.1.13 1:00 PM (50.7.xxx.29)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바래야죠.
    저는 미접종자인데 그냥 아예 집밖을 안 나가요.
    걸리기도 싫고 백신부작용도 무서우니 별 수 없더라구요.
    그냥 모든 걸 배달로 해결하고 있어요

  • 12. 그런데
    '22.1.13 1:08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코로나 희석한 백신 맞고 죽다 살 정도였다면 진짜 코로나 걸리면 정말 큰 일 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 같은 경우라면 외출은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3차 맞아야하는데 매번 몸살기 생기니 참 심난하네요.

  • 13. 다케시즘
    '22.1.13 1:09 PM (119.67.xxx.249)

    3차 맞고 오늘 근육통으로 누워 있어요ㅋ
    1,2차 때보단 반응이 크네요.
    원글님은 접종 안하셨으면 당분간 당일배송으로 해결하셔야겠네요.
    저는 접종해서 몰랐는데 접종 안하신 분들은 생활반경이 많이 줄어들어 불편하겠어요.

  • 14. 확산
    '22.1.13 1:16 PM (116.123.xxx.207)

    코로나 전세계적 확산이 무섭네요
    불편하더라도 코로나 없어질때까지 다 같이 협조해야죠

  • 15. 어휴
    '22.1.13 1:16 PM (218.157.xxx.171)

    mRN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희석한 백신이 아니랍니다.
    아직도 저런 소리하는 분들 보면 가슴이 답답하네요. 우리 몸에의 인간 세포로 들어가 유전자와 결합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게 만드는 약이에요.

  • 16. 어휴222
    '22.1.13 1:21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mRN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희석한 백신이 아니랍니다.2222

    답답하네 본인이 무슨 백신 맞았는지도 모름

  • 17.
    '22.1.13 1:28 PM (121.165.xxx.96)

    전 3차까지 맞아도 무서운데ㅠ 어제 딸애랑 냉면 먹으러가서 얼른 먹고 마스크 쓰고 있었어요 손님은 우리까지 두테이블인데 무서워서ㅠ

  • 18. ㅠㅠㅠ
    '22.1.13 1:38 PM (106.246.xxx.196)

    쫓겨난 것이 아니라

    못 들어간 것이죠.

    말은 정확하게 하셔야죠.

    들어갔다가 머리채 잡혀서 나오신거 아니잖아요 ?

    입구에서 못 들어가신거지.

  • 19. 쫓겨나다니
    '22.1.13 1:42 PM (222.105.xxx.235)

    팩트는 입구에서 출임금지 대상자라 거부당한거죠

  • 20. 웃자
    '22.1.13 1:51 PM (220.74.xxx.115)

    배송시키면 될걸..쫓겨나긴요..

  • 21. ...
    '22.1.13 1:52 PM (211.245.xxx.178)

    입장 금지지요.
    원글님은 제목뽑는게 기레기 뺨치네요.ㅎㅎ
    저도 3차 맞는건 싫은 사람입니다.ㅎㅎ

  • 22. 아어
    '22.1.13 1:52 PM (61.100.xxx.109)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죠
    쫓겨난거 아니고 못들어간거죠

    자동차에서도 QR코드로 검사해야
    들어갈수 있어요

  • 23. 백신
    '22.1.13 1:58 PM (112.154.xxx.39)

    1차맞고 그정도면 코로나 걸리면 휴유증은 안무서우세요?
    저는 3차까지 다 맞았는데도 지금 사람많은 마트는 안가요
    인터넷몰에서 배송시키고 외식도 안하고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음식 주문합니다

  • 24.
    '22.1.13 2:03 PM (223.38.xxx.179)

    기레기 자가발전같아요

  • 25. 맘대로
    '22.1.13 2:04 PM (122.34.xxx.114) - 삭제된댓글

    꺄르륵... 노바백스 들어오면 그거 원하는 사람 맞춰주나요? 지금도 선택권 없어요.
    꿈깨요.

  • 26. ㅎㅎ
    '22.1.13 2:10 PM (221.142.xxx.108)

    다 강력하게 못들어가게 관리하는데 굳이 계도기간이라는건 왜 두는지 모르겠어요
    그 말 자체가 헷갈리잖아요......... 사실은 계도기간이란게 그 시기에 걸려도 과태료만 안내는거고 똑같이 미접종자는 pcr 검사 받고 출입해야되는거드라구요~~
    이 추운날 헛걸음 하면 짜증나죠ㅠㅠ
    그리고 모든 지역이 쓱배송 다 되는줄 아시나.......... 안되는 곳도 있어요

  • 27.
    '22.1.13 2:25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쫒겨난게 아니라 안들여보내준겁니다

    전세도 재계약 못한고 계약기간만료되나간걸 .
    쫒겨났다고 하네요
    강제로 내보냄을 당한게 아니니 쫒겨난게 아니에요

  • 28. 원글님은
    '22.1.13 2:36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사람많은데 피하셔야 되겠는데요..

    백신맞고 강도 2만큼 아팠으면
    코로나 걸리면 강도 10 이상 아플 거에요.

    근데 1차 맞고 죽다 살아날 정도였으면
    코로나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 29. ...
    '22.1.13 2:56 PM (222.112.xxx.105)

    날 추운데 방학이라고 아이까지 데리고 가셨다 욕 보셨네요

    검사는 바로 받으러 가신거죠?

  • 30. 무식
    '22.1.13 3:22 PM (125.191.xxx.148)

    코로나 희석한 백신 맞고 죽다 살 정도였다면 진짜 코로나 걸리면 정말 큰 일 나는거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머니, 코로나 백신은 예전 그런방식 아니고 새로운 다른 방식이예요. 어디가서 이런 말 하고 다니시면 무식하다고 할테니
    그냥 입다물고 계세요. 중각이나 가게요.

  • 31. 무식
    '22.1.13 3:24 PM (125.191.xxx.148)

    백신맞고 강도 2만큼 아팠으면
    코로나 걸리면 강도 10 이상 아플 거에요.

    근데 1차 맞고 죽다 살아날 정도였으면
    코로나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분도.

    하여간 여기 연령대가 높긴 높아요. 참나.

  • 32. 아뇨
    '22.1.13 3:59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저 오전에 이마트 다녀왔어요.
    사실 지난주에 방역패쓰땜에 이마트 장을 거의 40만원어치 봤는데 반품 물건이 생겼거든요.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데 방역패쓰 얘기하길래 미접종자인데 계도기간이라 그냥 왔다 하니 오케이하던데요.
    1+1하는 거 엄청 집어오고 1시간 30분내로 나왔어요.
    미접종자가 왜 다니냐 뭐라 하실텐데 94 늘 끼고 비닐 장갑끼고 다니고 엘베대신 계단 걸어다녀요. 걱정되어 외식한 적 없고 자차 100프로로 다닙니다. 그간 이마트 오전 열자마자 사람없을때 후딱 사고 일찍 나왔는데 이제 남편더러 사오라 해야겠어요..ㅠㅠ

  • 33. 코스트코도
    '22.1.13 4:08 PM (106.101.xxx.42)

    코스트코도 들어가지도 못해요.
    회원권 8만원 주고 했는데 회원권 취소하고 싶어도 취소도
    못하게 들어가지도 못하게해요.
    마트 입장불가 까지는 이해한다해도 고객센터도
    못들어가게 하면 어쩌자는건지.
    취소 할 기회도 안주니 너무 화나요.
    이번주까진 계도기간이라고 하더니.
    진짜 개짜증.

  • 34. 코스코회비가
    '22.1.13 4:17 PM (211.212.xxx.185)

    8만원이나 해요?
    언제 그렇게 올랐대요?

  • 35. @@
    '22.1.13 4:44 PM (175.223.xxx.205)

    코스트코 입장 전 고객 데스크에서 취소 하는거 아닌가요?
    환불 다되던데요

  • 36. 힘내세요
    '22.1.13 5:42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불편해도 조금만 더 창으시면
    코로나에서 해방된 날이 오겠죠

  • 37. 힘내세요
    '22.1.13 5:44 PM (220.85.xxx.236)

    불편해도 조금만 더 참으시면
    코로나에서 해방된 날이 곧 오겠죠

  • 38. ..
    '22.1.13 6:24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남편 친구 가족 두분이 코로나로 돌아 가셨어요...
    코로나 쉽게 보시면 안됩니다..ㅠㅠ

  • 39. 코스트코는
    '22.1.13 6:30 PM (116.120.xxx.193)

    pcr 검사 받고 음성 받음 출입 가능합니다.

  • 40. ---
    '22.1.13 6:38 PM (121.133.xxx.174)

    백신거부하던 유명병원 의사도 코로나로 사망했더라구요.
    제 직장동료도 초기에 코로나 걸려서 나았는데도 폐기능이 이전의 전발수준으로
    오랫만에 보는 사람들이 10살은 늙어 보인다고 한데요..
    지금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 41. ㅇㅇ
    '22.1.13 6:42 PM (39.7.xxx.27)

    동생은 출산 때문에 미뤘다 이제 2차 맞았는데 같이 마트갈 일이 있어서 미리 PCR 검사받고 갔다왔어요. 불편한 건 맞지만, 대안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잖아요.

  • 42. 코스트코 회원비
    '22.1.13 6:5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211.212님
    일반 회원권 38,500원이고
    저도 80,000원 냈는데 이규제큐티브 회원이고 구매 금액 2% 적립해준데요

  • 43.
    '22.1.13 7:21 PM (223.38.xxx.65)

    에휴 코로나로 죽은 사람보다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아요….
    코로나는 내가 조심할수나있지
    백신은 뭐 계속 찔러대야하니 ㅡㅡ

  • 44. 그렇네
    '22.1.13 7:23 PM (125.128.xxx.227)

    입장 금지지요.
    원글님은 제목뽑는게 기레기 뺨치네요. 222

    쫓겨났다는 제목에 혹해서 들어왔더니만...

  • 45. ...
    '22.1.13 7:41 PM (222.112.xxx.105)

    ㅇㅇ님 동생분 2차 맞으셨음 pcr 안하셔도 돼요

    아직은 기준이 2차 접종자까지 접종 완료자입니다

  • 46.
    '22.1.13 7:58 PM (223.33.xxx.234) - 삭제된댓글

    코로나 희석한 백신이라니;;;;;;
    진짜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몸에 뭘 집어 넣었는지도 모르고 맞았단거네…

  • 47. 00
    '22.1.13 8:00 PM (1.242.xxx.150)

    1차 맞고 후유증 있어서 못맞았는데 클럽에 들어가겠다는것도 아니고 마트를 못들어가다니. 무슨 나라가 이따구

  • 48.
    '22.1.13 8:05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

    다들 이마트 불매하는데 원글님은 이와중에 트레이더스라니 OTL

  • 49. 그러게요
    '22.1.13 9:00 P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

    입장이 안 된거지
    쫒겨났다니
    단어에서 인성이 보입니다

  • 50. ㅡㅡ
    '22.1.13 9:31 PM (121.139.xxx.90) - 삭제된댓글

    쫓겨난거나 거부당한거나 뭐가 다르지?
    지금 마트서 쫓겨난거에 분개해야 하는게 먼저아닌가?

    인성이 어쩌구저쩌고 단어따위가 먼저..
    정말 코로나로 인성쓰레기들 게시판에서 많이보네요 .

  • 51. 누가 불매를 해?
    '22.1.13 9:32 PM (106.101.xxx.24)

    누가 다들 이마트를 불매한다고 유언비어를 ?
    오늘도 이마트 갔는데 사람들로 미어터져서
    주차장에서 나가는것도 다른때보다 더 시간 걸리던데
    뭔소릴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들만의 세상에서 불매하나보죠?
    고기며 ,연어며 ,굴 많은것들이 세일을 많이해서
    기분좋게 장 봐왔어요.
    우리나라 망하는거 좋아하는 무리들이 자꾸
    불매 선동질을 하는거 같은데 그러고 살지맙시다.
    멸공했다고 불매하자는 인간들이 제 정신이냐구요?
    중국 눈치보면서 미리 굽신 거리는 모습이 참 일제시대
    친일파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않네요...ㅠㅠ

  • 52. ..
    '22.1.13 9:36 PM (222.234.xxx.86)

    스타필드는 백화점이 아니지 않나요

  • 53. ..
    '22.1.13 9:50 PM (116.39.xxx.162)

    1,2차 맞고 3일을 앓았어요.
    모더나암도 오고...살도 빠지고....
    그 시간만 견디면 괜찮더라고요.
    집근처 중소형 마트만 다녀요.
    거의 인터넷 배송 시키네요.

  • 54. ㅇㅇ
    '22.1.13 10:05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카페냐 음식점.같은데는 몰라도
    마트 입장제한은 이해안가요.
    물건사고 나오는곳인데
    대화못하게 단속하지 이해불가요

  • 55. ㅡㅡ
    '22.1.13 11:02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mRN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희석한 백신이 아니랍니다.3333

    인간세포 속 결합이라 입자 크기부터가 일반백신과 다릅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뭘 맞았는지 모르고 맞는게 답답하네요
    그러니 무조건 맞자는 소리하는거겠지요

  • 56. ㅡㅡ
    '22.1.13 11:08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mRN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희석한 백신이 아니랍니다.3333

    인간세포 속 결합이라 입자 크기부터가 일반백신과 다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을 만드는 구조정보 지도고 이 지도를 세포에 주입하면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게되며

    이 스파이크단백질이 이상한 놈이란걸 우리 몸이 인식하여 면역체계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이때 항원은 이 스파이크단백질이 되는 거예요

  • 57. ㅡㅡ
    '22.1.13 11:09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mRN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희석한 백신이 아니랍니다.3333

    인간세포 속 결합이라 입자 크기부터가 일반백신과 다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을 만드는 구조정보 지도라고고 이 지도를 세포에 주입하면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게되는데

    이 스단이 문제아다 몸이 인식하여 면역체계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이때 항원은 이 스파이크단백질이 되는 거예요

  • 58. ㅡㅡ
    '22.1.13 11:12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mRN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희석한 백신이 아니랍니다.3333

    인간세포 속 결합이라 입자 크기부터가 일반백신과 다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을 만드는 구조정보 지도라고 이 지도를 세포에 주입하면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게되는데

    이 스파단을 몸이 인식하여 면역체계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이때 항원은 이 스파이크단백질이 되는 거예요

    좀만 알아보시면 자꾸 횟수만 늘리는거 겁나는데
    변이 나올때마다 주입 할건가 판단이 걱정이죠

  • 59. ㅡㅡ
    '22.1.13 11:16 PM (223.39.xxx.145)

    mRN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희석한 백신이 아니랍니다.3333

    희석주입해서 항력 올리는게 아닌
    인간세포 속 결합이라 입자 크기부터가 다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을 만드는 구조정보 지도라고 이 지도를 세포에 주입하면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게되는데

    이 스파단을 몸이 인식하여 면역체계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이때 항원은 이 스파이크단백질이 되는 거예요

    좀만 알아보시면 자꾸 횟수만 늘리는거 겁나는데
    변이 나올때마다 주입 할건가 판단이 걱정이죠

  • 60.
    '22.1.14 1:42 AM (180.70.xxx.42)

    우리나라 망하는거 좋아하는 무리들이 불매선동한대
    우리나라 안망하게하려고 불매한다

  • 61. ...
    '22.1.14 2:55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아이고

    mRNA백신도 결국 스파이크 단백질 만드는
    유전자 백신이라

    결과적인 효과는 같은 거에요..

    즉, mRNA백신 맞고 강도 2만큼 아프면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반응정도가
    2라는 뜻이라서

    실제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에 노출되면
    강도 10만큼 아플수 있다는 거죠.

    mRNA백신은
    생균이나 사균 희석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 백신인걸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죠..

  • 62. ...
    '22.1.14 10:03 AM (211.108.xxx.12)

    에휴.. 이마트 제발 불매 좀 해 줘요.
    갈 때마다 주차 때문에 빙빙 도는 거 짜증나는데 불매 언제부터 하는데요?
    단어가지고 시비거는 사람들 쪼잔하기는..
    머리채 잡혀야 쫒겨나는 거예요?
    난 들어갈 의사가 있는데 거부당한 거면 쫒겨난 거지.
    그리고 온라인 주문으로 해결 안되는 게 있거든요.
    오프에서만 세일되는 거, 유통기한 임박 땡처리.. 이게 얼마나 쏠쏠한데요.
    설 앞두고 세일 아이템 더 늘어날텐데.. 미접종자들 혈압 오르겠어요.

  • 63. ...
    '22.1.14 10:16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위에 스파이크 단백질 어쩌고 미친 소리하는 분..
    코로나 백신에 부작용 있으면 코로나는 더 아프다구요?
    의사도 장담 못하는 말을 뭘 믿고 단언해요?
    그렇게 mrna에 정통하신 분이면 사이언스지에 논문을 쓰시던가..
    3차까지 멀쩡하게 맞고 코로나 걸리는 사람도 있고 1, 2차 멀쩡했는데 3차 맞고 돌아가신 분도 있고 가지각색인데 돈팔이도 못되는 인간이 뭔 개소리를 정성껏..
    코로나는 코로나고 백신은 백신이고 심지어 백신 1차 2차 3차도 각기 임상이 다르니 걱정하는 척하며 남 염장 지르는 못된 짓이나 하지 마시죠.
    대신 장이라도 봐주면서 그런 말을 하던가.. 어디서 가증스럽게 걱정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지..

  • 64. ...
    '22.1.14 10:17 AM (211.108.xxx.12)

    위에 스파이크 단백질 어쩌고 미친 소리하는 분..
    코로나 백신에 부작용 있으면 코로나는 더 아프다구요?
    의사도 장담 못하는 말을 뭘 믿고 단언해요?
    그렇게 mrna에 정통하신 분이면 사이언스지에 논문을 쓰시던가..
    3차까지 멀쩡하게 맞고 코로나 걸리는 사람도 있고 1, 2차 멀쩡했는데 3차 맞고 돌아가신 분도 있고 가지각색인데 돌팔이도 못되는 인간이 뭔 개소리를 정성껏..
    코로나는 코로나고 백신은 백신이고 심지어 백신 1차 2차 3차도 각기 임상이 다르니 걱정하는 척하며 남 염장 지르는 못된 짓이나 하지 마시죠.
    대신 장이라도 봐주면서 그런 말을 하던가.. 어디서 가증스럽게 걱정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지..

  • 65. 어우 오바 좀,,,,
    '22.1.14 10:44 AM (1.220.xxx.66)

    뭘 쫓겨나요 .... 규칙이잖아요
    본인이 규칙 안지켜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생기지 않게 당신만 격리한건데 뭘 부당하게 쫓겨났다,,, 말하나요
    우리나라만큼 온라인 쇼핑 잘 되는곳 있나요 ?
    그냥 집에서 시키세요
    본인이 싫어서 안 맞는 사람은 집에 좀 있으세요
    다른사람들 피해 끼지지 말구요

    본인이 싫은거 다른 이들은 다들 했거든요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 자유롭게 다니는거구요
    본이 자유 침해 당한거처럼 글 쓰지 마요

  • 66. ..
    '22.1.14 11:12 AM (223.62.xxx.39)

    멸공..정치패스하는중이라그래요 민주당 180석 천벌받을것

  • 67. 윌리
    '22.1.14 11:27 AM (211.216.xxx.143)

    기분 상하셨더라도, 타인을 위해 협조하셨으면 합니다

  • 68. ...
    '22.1.14 12:39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규칙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래요. 규칙이라고 칩시다.
    미적중 쫓아내는 규칙이 자랑이에요?
    긴급조치도 규칙이고 5공 헌법도 규칙이에요.
    호헌철폐는 왜 외쳤죠?
    피해를 끼친다고요? 도대체 어떤 피해를 끼치는데요?
    접종자나 미접종자나 감염은 마찬가지예요.
    다만 중증이환율이 높다는 건데.. 이게 피해예요?
    저런 인간들이 민주주의 어쩌고 입 나불거리는 거 보면 기가 막혀서..

  • 69. ...
    '22.1.14 12:47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생각할수록 웃기지도 않네.
    폐암 확률 높은 담배는 팔아 먹고 주취사고 빈번한 술은 광고까지 때리는 나라에서 중증확률 조금 더 높다고 마트를 못 가게 하는 게 무슨 코미딘지..
    정부에서도 양심상 미접종자가 코로나 더 걸린다고 말할 수 없으니 미접종자 안전을 위해 사라고 개소리를 하더만 지지 자라는 인간들은 피해 끼치지 말라고 대놓고 왕따질을 하네.
    저런 완장질이나 하는 파쇼들이 정의로운 척하는 것 보면 같잖아서 정말..

  • 70. ...
    '22.1.14 12:48 PM (211.108.xxx.12)

    규칙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래요. 규칙이라고 칩시다.
    미접종자 쫓아내는 규칙이 자랑이에요?
    긴급조치도 규칙이고 5공 헌법도 규칙이에요.
    호헌철폐는 왜 외쳤죠?
    피해를 끼친다고요? 도대체 어떤 피해를 끼치는데요?
    접종자나 미접종자나 감염은 마찬가지예요.
    다만 중증이환율이 높다는 건데.. 이게 피해예요?
    저런 인간들이 민주주의 어쩌고 입 나불거리는 거 보면 기가 막혀서..

  • 71. ...
    '22.1.14 12:50 PM (211.108.xxx.12)

    생각할수록 웃기지도 않네.
    폐암 확률 높은 담배는 팔아 먹고 주취사고 빈번한 술은 광고까지 때리는 나라에서 중증확률 조금 더 높다고 마트를 못 가게 하는 게 무슨 코미딘지..
    정부에서도 양심상 미접종자가 코로나 더 걸린다고 말할 수 없으니 미접종자 안전을 위해서라고 개소리를 하더만.. 지지 자라는 인간들은 밑도끝도 없이 피해 끼치지 말라고 대놓고 왕따질을 하네.
    저런 완장질이나 하는 파쇼들이 정의로운 척하는 것 보면 같잖아서 정말.. 세월호때 박근혜 정권 지지한다고 폭식쇼 벌이던 인간들과 다를 게 없음

  • 72. 이해불가
    '22.1.14 1:28 PM (106.101.xxx.153)

    누구를 위한 불매라는거지.
    중국이 지네 나란지 아나?
    굽신굽신 거리는 모습이
    정말 역겹다.
    멸공 했다고 불매 한다는 게 이해가되나?
    그래 차라리 중국인들이 그랬다면 이해라도 가지만...
    근데 한국인을 가장한 중국인인가..?
    선동질도 격이 있어야 먹힐텐데,
    현실에선 이마트 스타벅스 쿠팡 등등 다 열심히들
    이용하고 있던데...ㅋㅋ

  • 73. 118님
    '22.1.14 2:22 PM (223.39.xxx.85)

    백신에 대해 하나도 모르시네요.
    스파이크는 결합 형질이지 아픈강도와 연관성
    연구된게 있나요?

    이 원리면 같은 스파이크 아닌 변이 들이면
    미리 들어온 백신에 효과가 없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 백신에 패스적용이란게 그렇고 변이 될때마다 맞으실건지? 후에서도 이부분 지적

    유전자백신이란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 이런 기본도 모릅니까?

  • 74. 223.39
    '22.1.17 3:17 PM (118.235.xxx.248)

    스파이크는
    바이러스 껍질의 바이러스 종 결정하는
    단백질이잖아요.

    mRNA백신으로 그 스파이크의
    유전형질이 주입되는거구요.

    그 스파이크에 백신때 한번 노출될때
    강도2만큼 아프면

    코로나가 체내 증식할때
    그 스파이크에 노출시 더 아플 가능성이 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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