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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살인사건이 울동네에났어요ㅜ

비와요 조회수 : 29,417
작성일 : 2021-12-14 17:35:41
것도 바로맞은편 주택에서요
어제뉴스보신분들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다세대주택이고 피해자분들은
3층건물주 70대 노인분들이에요
2층에사는 세입자20대가
새벽에 주인집올라가서 둔기로무자비한게
머리를 내리쳐 할아버지는 그자리서숨지고
할머니는 의식불명 중태래요

저는 새벽에 김장배추 절인거 씻고있었는데
악하는 비명소리에 놀래서 나가봤어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용서해달라고 싹싹비는 소리가 크게들려
저는 부인이 바람펴서 늦게들어가서
남편한테 맞고있는줄알았는데

할머니가 때리지말라는 소리였던거에요
경찰들 여경찰포함 10명오고
구급차오고 난리도아니였어요ㅜ
20대피의자는 잡혀가고
근데 또알고봤더니 신고는 피의자 엄마라는사람이
했더라고요

결론은
20대가 새벽에 그렇게 시끄럽게 층간소음을 일으켜
주위사람들이 주인한테가서 하소연했나봐요

제발 시끄러워서 살수가없다고
그래서 2층에사는 20대한테가서
조용히해달라고 부탁을했었나본데
말투가 기분나뻤다느니
그걸 5개월전부터 앙심을품고
살인을 했데요ㅜ
기사에의하면 정신질환앓고있다고 하는데
글쎄요

건물주님들
세입자들도 잘골라서 받아야겠어요
넘무섭네요ㅜ

하 .누군가에의해서 강제로목숨을잃는다는게
넘화가나서 기분이 그러네요
지금도 그앞을지나면 우울해져요

IP : 112.156.xxx.23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1.12.14 5:39 PM (125.179.xxx.41)

    아이고 세상에나ㅠㅠㅠ뭔일이래요
    무섭네요ㅠㅠ

  • 2. 기사 있어요
    '21.12.14 5:39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75321
    소~름

  • 3.
    '21.12.14 5:40 PM (121.165.xxx.96)

    뉴스서 봤어요ㅠ

  • 4. 어머
    '21.12.14 5:40 PM (112.156.xxx.235)

    링크기사 맞아요ㅜ

  • 5. 땡큐
    '21.12.14 5:40 PM (175.114.xxx.84)

    에휴..뉴스 제목만 봤어요. 돌아가신 분들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 6.
    '21.12.14 5:40 PM (175.117.xxx.173)

    무섭네요.

  • 7. 세상에...
    '21.12.14 5:42 PM (1.230.xxx.102)

    정신질환이라니, 처벌도 안 받겠네요.... 노인분들만 안 되셨어요.

  • 8. 예전에
    '21.12.14 5:42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에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피의자가 평소 조용하고 인사성 밝은 20대청년이였어요
    정말 세상 무서워요

  • 9. ...
    '21.12.14 5:43 PM (115.139.xxx.42)

    화 조절 못하는 정신병자같던데 노인분들 안되셨어요ㅜㅜ
    주민 인터뷰보니 평소에도 노래소리 엄청 커서 시끄러웠다고 하던데요

  • 10. 진짜 요새는
    '21.12.14 5:46 PM (175.120.xxx.134)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범죄자는 인권 찾아주고 가려주고
    피해자는 살인으로 죽어가니
    뭔가 잘 못되도 한참 잘못된 법률과 법시행.
    차라리 판사네 집에서나 한번 일을 벌려볼 것이지.

  • 11. 정신질환자
    '21.12.14 5:49 PM (14.32.xxx.215)

    인권도 소중하지만 다른 시민들은요 ㅠ
    저희도 조현병 환자가 불질렀는데 조사만 여러차례 불려다니고ㅠ
    보상도 못받고...
    정말 정산질환자들 좀 어떻게 해야해요
    저 엄마도 뭔일날거 아니 신고한거잖아요 ㅠ

  • 12. ㅇㅇ
    '21.12.14 5:50 PM (116.127.xxx.76)

    너무 슬픈일이네요.주위에서 대표로 얘기해달라고 하니 깨름칙하지만 설마 노인한테 해코지하랴 싶어서 맘먹고 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한 것 같은데.안인득사건부터 그렇고 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병원에 안 있고 밖에 나와있는 것 같아요 ㅠ

  • 13. ..
    '21.12.14 5:50 PM (128.134.xxx.137)

    세입자를 어떻게 미리 알고 받나요?

  • 14. ..
    '21.12.14 5:52 PM (118.235.xxx.52)

    요즘 정신질환자도 많고
    살인도 많아요.
    얼마전에도 정신질환20대 남자가 엄마 죽였어요.

  • 15. 무서워라
    '21.12.14 5:52 PM (58.121.xxx.69)

    조현병 환자가 약 제대로 먹는지 관리해야지
    방치하면 안될듯

  • 16. 어머
    '21.12.14 5:58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 그 기사보고 왜 정신병자들이 돌아다니게 하나 싶었거든요
    살인자가 정신병자인데 약 안먹었다면서요 왜 저런 것들 때문에 선량한 시민이 피해보는지 모르겠네요

  • 17. ...
    '21.12.14 6:00 PM (223.39.xxx.48)

    잘못 해놓고 조언하니 사람 죽이고 평생 나오지마라

  • 18. ..
    '21.12.14 6:01 PM (39.113.xxx.55)

    소리 들으신 원글님 괜찮으세요?ㅜㅜ

  • 19. ..
    '21.12.14 6:02 PM (211.184.xxx.190)

    너무 무섭네요...ㅜㅜ진짜 집앞에서 그런일이..
    할머니 퇴원하신다 해도 그 충격을 어쩌나요.
    할아버지는 평생의 삶을 그렇게 마감하시게 될 줄
    모르셨겠죠.ㅜㅜ너무 슬픕니다.

  • 20. ㅇㅇ
    '21.12.14 6:15 PM (58.234.xxx.21)

    그 소리를 직접 들으셨다니
    넘 끔찍하네요

  • 21. 그기사
    '21.12.14 7:28 PM (1.235.xxx.17)

    아침에 탑기사로 뜨길래 저도 봤는데.이웃분이셨군요.
    정말 너무 싫어요... 어우

  • 22. ㅠㅠ
    '21.12.14 8:16 PM (223.62.xxx.145)

    이 정권 들어서 본인의사에 반해서는 정신병원에 못보내는걸로 바꿔서 조현병 환자들이 돌아다닌다네요 ㅠㅠ

  • 23. ㅠㅠ
    '21.12.14 8:33 PM (211.212.xxx.141)

    아니 평온하게 노후보내시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 24. 해외
    '21.12.14 9:08 PM (116.127.xxx.97)

    모 나라 처럼 세입자 가려 받는 날이 빨리 오길 ㅠㅠ…
    넘 끔찍하네요

  • 25. ㅇㅇ
    '21.12.14 9:15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정신질환자를 본인 동의없이 병원에 입원을 못시킨다네요
    근데 어떤 정신질환자가 본인스스로 병원에 갈 까 싶네요
    요즘들어서 너도 나도 개나소나 인권인권만 부르짖으니 엄한 선량한 사람들만 죽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유영철이 교도소에서 왕노릇 하고 있다잖아요
    지가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인권위에 제소한다 그러니까 교도관들이 쩔쩔맨다고

  • 26. ㅇㅇ
    '21.12.14 9:17 PM (211.193.xxx.69)

    정신질환자를 본인 동의없이 병원에 입원을 못시킨다네요
    근데 어떤 정신질환자가 본인스스로 정신병원에 들어갈까 싶네요
    들어가 있는 정신질환자도 도망쳐 나올 기회만 엿보고 있다고 하는데 말이죠
    요즘들어서 너도 나도 개나소나 인권인권만 부르짖으니 엄한 선량한 사람들만 죽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유영철이 교도소에서 왕노릇 하고 있다잖아요
    지가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인권위에 제소한다 그러니까 교도관들이 쩔쩔맨다고

  • 27. 우리나라
    '21.12.14 9:34 PM (218.54.xxx.55)

    범죄자들 형량은 너무 약하고 범죄자들이 너무 인권 찾아 먹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조현병과 정신지체에 너무 관대하고... 조현병이나 정신지체 범죄가 터지면 일반인 범죄자가 더 많다는 얘기나 하고.. 일반인 범죄고 조현병 범죄고 범죄 자체를 좀 봤으면 좋겠다는. 살인에 무슨 정상참작이 그리 많은지.

  • 28. 아고
    '21.12.14 9:34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근데새벽에 물소리내며 배추 씻는거 민폐아녀요?

  • 29. ..
    '21.12.14 9:43 PM (223.62.xxx.136)

    뭘 이정권 들어서 그래요. 그거 위헌되서 그런거잖아요. 진짜 정치병자들...
    맨날 그알에서 그 법 비난했는데 그래서 헌법소원 걸어서 위헌 나온거고 법이 새로 보충됐는데 그전에는 환자의 의사랑 상관없이 였는데 이젠 환자가 거부하면 못해요.
    조현병 환자의 특성을 무시해서 그래요. 병이 깊어질 수록 지가 병이라는 걸 인정 절대 안하고 약을 안 먹어요....

  • 30. 조현병 자식
    '21.12.14 9:48 PM (223.38.xxx.178)

    신고 엄마가 하는게 이상한가요 당연한건데

  • 31. ..
    '21.12.14 10:02 PM (222.109.xxx.153)

    범죄자 형량 늘리는건 국민 대다수가 충분히 동의하는거 같은데 왜 법이 바뀌지 않는건가요? 지저분한 정치인들, 그의 자식들 죄지어도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야해서 그런건지…

  • 32. ...
    '21.12.14 10:03 PM (1.237.xxx.189)

    도대체 뭘 어떻게 하면 저런 정신질환자가 되나요

  • 33. ㅇㅇ
    '21.12.14 10:28 PM (211.193.xxx.69)

    정신질환자 대처 문제도 좀 생각해봐야 해요
    만명의 정신질환자 속에서 1명의 억울한 누명쓴 정신질환자가 있다치면
    그 1명의 억울한 정신질환자가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만명의 정신질환자를 사회에 무방비로 풀어놓은게
    지금 상황이란거죠
    위헌 결정이 났다고 해서 아무런 대책없이 막무가내로 정신질환자를 사회에 그대로 내 놓아서 얼마나 많은 엄한 사람들이 희생해야 될까 싶네요
    인권위란 곳은 아무 생각없이 앵무새처럼 가해자의 인권만 읊조리고 있는 것도 참 문제예요

  • 34.
    '21.12.14 10:42 PM (175.223.xxx.234)

    뭘 이정권 되서 그래요 정치병자는 팩트체크도 안 하고 막 던지나

  • 35. ..
    '21.12.14 11:10 PM (93.203.xxx.132) - 삭제된댓글

    70대면 아직 젊어요. 결혼 안 한 자식도 있을 수 있고, 암튼 너무 안타깝네요.

  • 36. 민주꼴값
    '21.12.14 11:13 PM (122.36.xxx.22)

    이런 심각한 사안들 법 안만들고
    민주당 180마리들은 뭐한대
    정치병 논하기 전에 일이나 똑바로 해라

  • 37. ..
    '21.12.15 12:14 AM (124.50.xxx.59)

    계속 사고치는 조현병 가족 병원까지 겨우 달래 데려갔는데 의사가 입원하겠냐. 약 먹겠냐는 질문에 환자가 안 하겠다고 하니 바로 그냥 가시라고 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왔어요. 평생을 치료 받고 입원경력도 있는 병원에서도 이러니 가족들도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정신보건법 바뀌어야 할 거 같아요.

  • 38. mm
    '21.12.15 1:1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건물주도 겁나서 못하겟네요

  • 39. 잘못된정보넘침
    '21.12.15 2:30 AM (211.117.xxx.178) - 삭제된댓글

    이 기사 내용말고, 댓글에 잘못된 정보들 많네.

  • 40.
    '21.12.15 4:08 AM (61.80.xxx.232)

    어휴 무섭네요ㅠㅠ

  • 41. 불특정
    '21.12.15 5:45 AM (223.32.xxx.55)

    의사 몇 명 진단 아래 정신병 증세 있음
    따로 조치할 수 있게 해야지...
    멀쩡한 사람들이 정신병 걸릴 지경.

  • 42. ...
    '21.12.15 6:50 AM (14.1.xxx.234) - 삭제된댓글

    미친...
    죽을까봐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사형제 좀 부활해라.

  • 43.
    '21.12.15 7:20 AM (106.102.xxx.3)

    이래서 변호사들 정치인으로 뽑아주면 안된다봐요.
    범죄자들 유리한 법 만들어주는게 변호사들 아닌가요? 그래야 변호하기 좋을테니..

  • 44. 정신병자가
    '21.12.15 7:22 AM (41.73.xxx.78)

    더 무섭고 위험한데 오히려 평양을 없애주다니 마친 법이예요
    살인을 권장하는 이 사회

  • 45. ....
    '21.12.15 9:38 AM (222.102.xxx.75)

    집주인분들 정말 세입자 잘 가려서 받으시길요....
    노부부의 명복을 빕니다

  • 46. ..
    '21.12.15 10:06 AM (118.46.xxx.14)

    너무 끔찍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7. ...
    '21.12.15 11:27 AM (125.178.xxx.5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
    노 부부의 자녀들 앞으로 어찌 살라고.
    20대 그 개쌍놈의 새끼 진짜.
    진작 정신병원에 넣어 치료를 받게 해야지.

  • 48. ㅠㅠ
    '21.12.15 11:57 AM (119.64.xxx.11) - 삭제된댓글

    진짜 건물주도 못하겠네요.
    한건물에 사는것도 무섭고..
    건물주하더라도 따로 거주하고
    관리업체를 쓰는게 안전하겠어요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9. ..
    '21.12.15 12:0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괜찮은 건물들은
    관리인 쓰고 관리 한다지만
    이런 세입자와 함께 사는 건물은
    보통 국가나 자식한테 손안벌리는 노인들 인건비로 세받고 사는 형편인데도
    임대사업자라고 박해하는건...

  • 50. ㅇㅇㅇ
    '21.12.15 2:25 PM (39.7.xxx.185)

    이 사회가 반쯤 미쳐야 살수 있는 사회죠
    정상이 없어요
    열명중 한명은 진짜 이상한 사람 같아요 요즘은

  • 51.
    '21.12.15 2:33 PM (39.7.xxx.39)

    인권보호로 정신질환자라해도 본인 동의없이 병원에 입원 못시켜요.

  • 52. 게임 때문에
    '21.12.15 3:09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는 것 같아요.
    대부분 게임 중독인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초중고부터 공부만 강조해서 그래요. 오후 3시부터는 무조건 방과후 활동이나 운동 좀 시켯으면 좋겠어요.

  • 53. 제 시부모님
    '21.12.15 3:21 PM (121.133.xxx.137)

    반지하랑 일이층 세주고 3층 주인세대로 지은
    옛날 주택에서 사셨는데
    세입자들 정말 벼라별 사람 많아요
    월세 밀려서 보증금 다 까먹고도
    계속 마이너스 상태로 월세 밀리다가
    밤에 쓰레기같은 짐만 놔두고 야반도주...
    비일비재했구요 먹을거 없다고 김치 한포기만
    달라하기도 하고
    쓰레기처리는 엉망진창이라 시아버지 하루
    일과가 그들이 막 내다놓은 쓰레기 정리하는거..
    함부로 사용하다 고장나거나 벗겨진 도배지
    다시해달라고 우기는건 다반사
    이십년 그 집서 사시다가 홧병나서
    아파트로 이사가셨어요
    다달이 들어오는 푼돈(몇백 됐었지만 시부모님한텐
    푼돈이었어요) 모으는 재미로 살던 집인데
    스트레스로 명만 줄었다하세요

  • 54. ...
    '21.12.15 4:02 PM (175.197.xxx.136)

    뉴스봤어요
    이제 건물주도 하면 안되겠네요..

  • 55. ...
    '21.12.15 4:24 PM (221.160.xxx.22)

    인권패쓰 네요. 살인자도 정신병이면 다 되는 인권패쓰.
    제가 아는 지인중 그집 남편이 알콜중독자인데 이혼을 했음에도 집을 오가며 사고를쳐요. 노숙자나 다름없이. 그런데 알콜병원에 입원을 시킬수가 없어요. 본인이 가겠다고해야 갈수 있고 또 나가겠다고 하면 내보내야하는게 법이래나 뭐래나.
    그냥 제정신도 아니고 사회생활도 못하는 폐인인데 그놈의 인권땜에 경찰이 데리고 가지도 않아요. 본인의 의사결정권 때문에요.
    정말 울화통 터지는일 많아요.

  • 56. 아이
    '21.12.15 6:02 PM (114.206.xxx.17)

    5개월전에 했던말 기억도 안나겠구만..

    그리고 세입자 아들 병력까지 조사해서 세입자를 받을수도 없고..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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