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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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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아들 과학고 갔네요

.. 조회수 : 31,453
작성일 : 2021-12-09 08:14:56
진산과학고는 어디에요?
예전에 외국학교가서 체험하는 프로봤는데
의젓하게 잘하더라구요
IP : 58.77.xxx.81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9 8:17 AM (112.220.xxx.98)

    성준이요?
    벌써 고등학생~ ㅎㅎㅎ
    김성주아이들
    민율이랑 여동생도 골목식당에 잠깐 나왔던데
    많이 컸더라구요
    아빠어디가 참 재미있었는데...ㅎㅎ

  • 2.
    '21.12.9 8:20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역시 진중하니 공부 잘하게 생겼더라구요

  • 3. ..
    '21.12.9 8:21 AM (58.77.xxx.81)

    인천이네요 진산이
    인천에서 죽 자란거 같은데 잘됐네요
    어쩜 성동일 좋겠어요~

  • 4. ..
    '21.12.9 8:22 AM (180.71.xxx.240)

    아빠어디가 할때도 참 예쁘고 의젓했는데
    잘크고있군요^^

  • 5. ...
    '21.12.9 8:23 AM (118.223.xxx.43)

    역시 공부잘할애는 어릴때부터 좀 다르긴하네요
    그 어릴때도 책좋아하고 애가 차분하고 의젓하더니만.

  • 6. 아이가
    '21.12.9 8:23 AM (210.100.xxx.239)

    학자스타일이예요
    어제 후도 유퀴즈나온거보니
    이제 공부열심히 한다고

  • 7.
    '21.12.9 8:25 AM (125.130.xxx.118)

    의젓하고 예뻤죠.
    여동생은 완전 반대.귀엽고요.
    아롱이 다롱이. 성동일씨 복 많네요.

  • 8.
    '21.12.9 8:26 AM (61.74.xxx.175)

    애들 진짜 빨리 크네요
    어렸을때도 의젓하고 참 진중하더니 과학도가 됐네요
    기특하네요

  • 9. ㄹㅇ
    '21.12.9 8:26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기사 찾아보다가
    아이가 원래 공부하는거 좋아했나봐여
    2014년 아빠어디가 촬영 가는 길인데 수학레벨업 책 보며 걷네요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

  • 10. ....
    '21.12.9 8:28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성준이 벌써 고등학교 갔군요 ...근데 진짜 걔는 어릴때도 공부 잘할것 같아서요..ㅋㅋ 어릴때 별명도 성선비였잖아요..성준이는 서울대 간다고해도 당연한 반응으로 놀랍지도 않을것 같아요..ㅋㅋ

  • 11. 부럽
    '21.12.9 8:29 AM (125.177.xxx.53)

    다 가졌네요

  • 12. ...
    '21.12.9 8:30 AM (222.236.xxx.104)

    성준이 벌써 고등학교 갔군요 ...근데 진짜 걔는 어릴때도 공부 잘할것 같아서요..ㅋㅋ 어릴때 별명도 성선비였잖아요..성준이는 서울대 간다고해도 당연한 반응으로 놀랍지도 않을것 같아요..ㅋㅋ 저는 둘째 딸이 어떻게 컸나 넘 궁금해요 .오빠랑 성격 완전 반대였는데 ..

  • 13. sstt
    '21.12.9 8:35 AM (125.178.xxx.134)

    성동일은 부모복은 없는거 같은데 아내 자식복은 있네요

  • 14. ㅇㅇ
    '21.12.9 8:46 AM (125.180.xxx.185)

    연예인들 아이들 국제학교 보내려고 송도 많이 오는데 이분은 사립도 아닌 그냥 공립초 보내고 평범하게 교육시키는 듯 했어요. 역시 공부는 학생 본인이 잘해야 하는거 같네요.

  • 15.
    '21.12.9 8:59 AM (116.33.xxx.19)

    너무 대견해요 선비 준이 벌써 이렇게 컸나요
    성동일씨 고생 많이했는데 좋은 아내 얻어서 너무 축하해요

  • 16. 성동일
    '21.12.9 9:04 AM (59.8.xxx.220)

    얼굴이 모범생 스타일이잖아요
    아빠는 공부 할 환경이 못돼 못했어도 아들에게 유전자는 물려줬나보네요
    키우는 방식이나 사는 모습 다 소탈하고 널널해서 뭘해도 잘 될거 같더라구요

  • 17. 성동일씨
    '21.12.9 9:07 AM (223.33.xxx.118)

    나이 들면서 분위기가 싹 달라졌어요. 젊어서와 달리 중후 점잖아서 판검사역도 잘 어울려요. 고생 하며 컸다고 들었는데 나이 잘 들어 보기 좋아요.

  • 18. 아주옛날
    '21.12.9 9:08 AM (223.38.xxx.240)

    성준아주꼬꼬마시절 아내분이 택시타고 빈이업고 준이 수업하러오셨어요. 혹시? 라면서 아는척하니 엄청 수줍어하시고 티안냐고싶어하시더라구요. 남편이 사왔다고 같이먹자고 간식도 자주사오시고 정말 진국이셨어요. 그당시큰평수이사가는데 인테리어견적내야한다고 바빠질것같다고 하셨어요. 특히 성동일씨가 생각이너무바른분이여서 그뒤로팬되었답니다.

  • 19.
    '21.12.9 9:09 AM (211.117.xxx.145)

    성동일 결혼 일화

    다른거 하나도 안보고
    밥상머리에서 다소곳에 단정하고
    숟가락 놓는거 보고 결혼하기로 맘 먹었대요
    맨몸으로 시집오라고 프로포즈 했다더군요
    그당시 처가가 형편이 좋지않았대요

    사람 하나만 보고 결혼 결정 쉽지않은데 찐이네요

  • 20. ㅎㅎ
    '21.12.9 9:16 AM (222.100.xxx.14)

    결혼일화라니..
    그 나이차에 당연히 맨몸으로 시집가야지 뭐 해오라고 하면 가당키나 하겠어요 ㅎㅎ 당연한 거죠

  • 21. 역시
    '21.12.9 9:24 AM (124.5.xxx.197)

    아이가 책을 많이 읽더니 다 어릴 때부터 티가 나네요.

  • 22. ..
    '21.12.9 9:24 AM (112.146.xxx.56)

    준이 어릴 때 영재판정 받았어요
    아내분이 되게 현명하신 거 같던데
    역시 잘 컸네요.

  • 23. 222 글에..
    '21.12.9 9:25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그 당시도
    처가형편 따지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무명에 가까운 연예인이라도
    괜찮은 마인드 아닌가요?

  • 24. 성동일
    '21.12.9 9:27 AM (211.36.xxx.181)

    비호감인데 아들하고 와이프 얘기 읽으니 호감될려고 하네요 ㅎㅎㅎ

  • 25. 아내분이
    '21.12.9 9:51 AM (220.94.xxx.57)

    엄청교육 잘 시키고


    아들도 좋은 유전자를 타고났나보네요.

    과고 갈려면 진짜 남달라야지
    보통 잘해서는 안되죠?

    얼마나 뿌듯하고 기특하고 좋을까요?

    뛰어난 브레인과 인내심이 있었나봐요.

  • 26. ㅎㅎ
    '21.12.9 9:53 AM (223.38.xxx.9)

    성준이같은 아들 있으니 빈이같은 딸 부러워요
    어찌나 엉뚱하고 귀여운지 엄마아빠가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 27. 성동일씨
    '21.12.9 9:56 AM (220.94.xxx.57)

    다 가지셨네요


    돈많아도 자식이 잘 못크면 그것만큼 불행인게
    어디있을까요?

  • 28. 아...
    '21.12.9 10:31 AM (1.225.xxx.38)

    정말 부럽네요 ㅎㅎㅎ

  • 29. 빈이
    '21.12.9 10:36 AM (118.220.xxx.115)

    전 빈이가 기억나요 엄청 엉뚱하고 귀여웠었는데~ 바이올린켤때 옆에서보는 아빠표정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44R4S-445Q0

  • 30.
    '21.12.9 10:39 AM (211.117.xxx.145)

    성동일씨 보면 자존감이 높더라구요
    어릴적 얘기나 사생아로 태어났다는 걸
    솔직하고 담담하게 말해요
    열등감 같은게 안보이고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강철멘탈에 고생끝에 낙.. 고진감래예요
    유리멘탈인 저는 넘 부럽네요

  • 31. ...
    '21.12.9 10:41 AM (182.231.xxx.124)

    성동일 힘들게 자란걸로 아는데 처복 자식복 있었네요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 32. 끝말잇기
    '21.12.9 10:41 AM (119.149.xxx.18)

    유튭에 성준 아어가 때 끝말잇기 영상 찾아보세요.
    머리 좋은 애구나 딱 느끼실 걸요.
    설공 붙은 애 키웠는데 그때 준이보면서 우리애랑 비슷한 점 많아서 전 준이 팬이었어요.
    진중하고 책 좋아하고 카메라 쉬다 돌아갈 때보면 딴 윤후는 관계지향적이라 계속 누군가와 소통하고 준이는 책보더만요.
    암튼 재밌네요.

  • 33. 끝말잇기
    '21.12.9 10:48 AM (119.149.xxx.18)

    https://youtu.be/jjE24CUM2Gc

  • 34.
    '21.12.9 11:06 AM (221.165.xxx.8)

    위에 빈이 바이올린 영상 스케이트 영상 넘나 웃겨요
    준이는 차분한 성격이 엄마 닮은거 같고 외모는 아빠 판박이었네요
    빈이는 아빠 고모들 성격 닮았을거 같아요
    빈이 끼 많아서 연극이나 영화 배우 할거 같네요

  • 35. ..
    '21.12.9 11:37 AM (39.115.xxx.64)

    과고는 그냥 노력해서 가는 학교가 아니라고 들었어요 많이 뛰어나나 보네요 성동일도 예전 드라마보면 얼굴 틀려요 그래서 이제는 중후한 역할도 잘 어울리고요 연기자가 외모도 중요하고 특히 우리나라는 까다로워서 무조건 외모관리 해야하니 잘 한거죠 남자 연예인들도 안 한 사람이 있을까요

  • 36. 땡큐
    '21.12.9 11:49 AM (175.114.xxx.84)

    성동일씨 젊었을때 만난적 있었는데 (일관계로) 정말 진중하고 좋은 사람이었다는 기억이 깊이 남아있어요.

  • 37. ㅋㅋㅋ
    '21.12.9 11:54 AM (125.190.xxx.212)

    끝말잇기 영상 뒷부분에 비가 어떻게 내리는지 아냐고 물으니 준이가 척척 대답하는데
    매니저한테 물으니 호랑이 시집가면 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 111111111111
    '21.12.9 11:57 AM (14.32.xxx.133)

    우리아들도 어릴적부터 도서관에서 살고 책만 붙들고 살고 초딩때 독서왕으로 매번 상 받고 했는데 ㅋㅋ
    과학고도 못가고 인서울도 못했네요
    책만 판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 뒷바라지가 있어야할듯해요 재력이랑
    성동일 말이 스스로공부+사교육 이라잖아요 ㅋㅋ

  • 39. 예전에
    '21.12.9 12:09 PM (125.134.xxx.134)

    예능 나왔을때부터 의젓하고 똑똑해보였어요. 게다가 인물도 좋고요. 딸들도 유쾌하고 끼가 많더군요. 엄마 아빠 좋은점만 쏙 뺀듯. 성동일이 예전에 아내한테 가장 고마운걸 자기 어머니나 형제 한테 잘하고 어머니가 무슨말을 해도 한번도 남편한테 불평하거나 옮기는 법이 없다구 하더군요.
    사람 그러기가 쉽지 않죠. 효자 아들 좀 드센 시어머니 참 힘들거든요. 티내는거 없이 묵묵하게 잘했다고
    내조도 잘하고. 연예인 아내중에서도 관종이나 거만한 행동으로 말 많은분들도 있잖어요.

    성동일씨가 아내복이 참 많으신듯. 아이들도 잘 키운것 같고요. 연기도 잘하고 예능감도 좋고 사극 코미디 영화 스릴러 다양하게 다 잘하죠. 조연이여도 만만히 볼 위치는 아니고요. 근데 다 좋은데 술 담배는 좀 줄입시다. ㅎㅎ

  • 40. 이쁜 녀석듀
    '21.12.9 12:17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아빠 어디가를 자주 보진 않았지만요
    성동일씨 아들 준이가 어릴때도 차분하고 진중해서 볼 때마다 흐뭇 했거든요
    공부까지 아주 열심히 했나 보네요
    최근에 이종혁씨 아들 준수도 유쾌한 성격 미남으로 컸더라고요
    남의 집 아들들 이지만 이렇게 잘 자라는거 보니 한없이 이쁩니다

  • 41. 이쁜 녀석들
    '21.12.9 12:18 PM (211.36.xxx.248)

    아빠 어디가를 자주 보진 않았지만요
    성동일씨 아들 준이가 어릴때도 차분하고 진중해서 볼 때마다 흐뭇 했거든요
    공부까지 아주 열심히 했나 보네요
    최근에 이종혁씨 아들 준수도 유쾌한 성격 미남으로 컸더라고요
    남의 집 아들들 이지만 이렇게 잘 자라는거 보니 그저 한없이 이쁩니다

  • 42. 아빠어디가
    '21.12.9 12:41 PM (116.34.xxx.62)

    재미있게 봤었어요.
    우리애 작년에 고3때 식사하면서 유투브로 동영상 잠깐씩 다시 봤었는데 스케이트타는거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드라마아니니 머리 식히기 좋더라구요. 준이야 축하한다. 우리집아이나 다른집 아이나 어릴때는 귀엽고 어른으로 잘 크는 모습도 기특하고 그러네요

  • 43.
    '21.12.9 1:06 PM (211.244.xxx.144)

    아빠 성동일이 열심히 일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일할맛 날듯싶어요...대단하네요..

  • 44.
    '21.12.9 1:25 PM (221.141.xxx.244)

    아어가 시절 준이가 최애였는데! 과학고 갔다니 내 자식도 아니지만 넘 기분 좋네요~
    어릴때는 수줍하고 진중하더니 바퀴달린집에 잠깐 빈이랑 나왔을때 보니 빈이 어릴때 성격이랑 딱 반반으로 섞여서 농담도 잘하고 아빠한테도 스스럼 없더라고요. 공부하느라 그런건지 예전보다 많이 통통해지긴 했지만 ㅎㅎ 그래도 가끔씩 근황보면 너무 반가운 아이에요^^

  • 45. 성동일
    '21.12.9 1:30 PM (110.70.xxx.189)

    자존감 높은건 맞는듯 아부 눈치 이런거 없더군요 연예인자식들 무조건 부모덕에 다커서 연예계 입성하던데 준이는 어려서부터 교육쪽으로 키우려는게 확고하게 보였어요

  • 46.
    '21.12.9 1:34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준이 데리고 외국에있는 학교가서 프로그램 찍는거 있었는데 영어도 아주 잘하고 수업도 발표도 잘하더군요.
    영어 잘하는거보고 성동일이 옆에서 아들 바라보는 눈에 꿀이 뚝뚝 기특해 했어요.
    어릴때부터 말이나 어휘가 남달랐어요.

  • 47. 아어가 출연
    '21.12.9 2:57 PM (223.33.xxx.208)

    가족들 중에 유일하게 뒷말 없는 가족이죠
    쇼핑몰이나 기타 타 방송에 기웃대지 않은 와이프죠

  • 48. 정말
    '21.12.9 4:48 PM (49.173.xxx.145)

    성동일씨 정말 부럽네요.. 과학고라니..근데 참 남의집 아이들 금방크네요..

  • 49. 준이
    '21.12.9 4:54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타고난 성품이 의젓하고 침착해서 넘 예뻐요.
    울 아이도 외국 명문 공대 다니는데 준이 같아요.

  • 50. ..
    '21.12.9 5:19 PM (182.210.xxx.93)

    와.. 응원합니다.

  • 51. 준이 이뻐
    '21.12.9 5:21 PM (175.195.xxx.148)

    과고ᆢ뒷바라지 잘 해 줘야 갈 수 있지만 정말 미친듯이 뒷바라지해줘도 못간 애들이 더 수두룩합니다
    뒷바라지 떠나서 애가 우수한것 맞아요~

  • 52. 준이야
    '21.12.9 6:25 PM (119.196.xxx.30) - 삭제된댓글

    축하한다~~~~~~~~~

    성동일씨도 축하합니다.
    잘생기고 성품좋고 머리좋은 아들...사는게 즐거우실듯 ㅎ

  • 53. .....
    '21.12.9 7:11 PM (106.102.xxx.111)

    의외로 그때 책 좋아하는 아이들이 공부 잘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머리도 좋나봐요. 생각해보면 성준이는 그때도 동화책 같은 거 말고 공부하는 책 좋아했던듯ㅋㅋ

  • 54. 일단
    '21.12.9 8:27 PM (58.143.xxx.27)

    무슨 책을 읽는지 봐야죠.
    픽션만 읽어서는 공부 도움이 그다지 안돼요.
    물론 필요는 하지만요

  • 55. ...
    '21.12.10 1:55 AM (39.7.xxx.129)

    성동일 씨 좀 무서운 느낌이어서 안좋아했는데
    가족 잘 꾸리고 사는거 보니까 사람이 달라보이더군요.

  • 56.
    '21.12.10 3:23 AM (61.80.xxx.232)

    벌써 고등학교를 가네요 세월빠르다

  • 57. ...
    '21.12.10 8:46 AM (218.156.xxx.164)

    진산과학고 좋아요.
    일반고에서 과고로 전환한 학교인데 진짜 공부 잘해야 갑니다.
    준이 진짜 공부 열심히 잘했나봐요.
    전교 1~2등 한다더니.
    성동일씨 가끔 동네에서 보는데 TV랑 똑같았어요.
    가족들이랑 어디 가는지 먼저 나와서 길에 서 있는데 세상
    귀찮다는 표정과 자세로 서 있고 빈이한테 말하는 것도
    방송이랑 똑같더라구요.
    동네에 연예인들 많이 살아서 가끔 보는데 진짜 성동일씨가
    방송이나 실생활이나 그냥 딱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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