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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병 '곤지름' 불붙듯 번지는 중… 콘돔도 효과 없어

ㅡ.ㅡ 조회수 : 34,465
작성일 : 2021-11-27 18:14:39

그렇답니다.
환자가 그렇게나 많다니.
https://img.theqoo.net/RONiD
IP : 175.120.xxx.13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11.27 6:15 PM (175.120.xxx.134)

    https://img.theqoo.net/RONiD

  • 2. ㅉㅉ
    '21.11.27 6:17 PM (14.38.xxx.228)

    썩어 문드러질 몸 막 굴리다가
    썩나 보네요.

  • 3. ...
    '21.11.27 6:17 PM (112.214.xxx.223)

    링크는 접근이 제한됐대요

  • 4. ㅡ.ㅡ
    '21.11.27 6:18 PM (175.120.xxx.134)

    링크 접근 잘 되는데요?

  • 5. 저도
    '21.11.27 6:22 PM (125.176.xxx.131)

    접근이 제한되었다고 해요

  • 6. 저게
    '21.11.27 6:30 PM (14.32.xxx.215)

    자궁경부암과 연관이 있죠
    가다실도 보험해줬으면 해요
    5ㅔ퍼 자기부담이라도요

  • 7. 링크 안됩니다
    '21.11.27 6:33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링크는 어떤 내용일까요. 안열려요.

  • 8. ㄴㄴ
    '21.11.27 7:17 PM (1.222.xxx.53)

    접근제한.

  • 9. 곤지름
    '21.11.27 7:45 PM (106.101.xxx.14)

    이런거 정상적인 부부끼리만의 관계에서도 걸릴수 있는건가요

  • 10.
    '21.11.27 7:47 PM (182.216.xxx.215)

    목욕탕에서는 안옮죠

  • 11.
    '21.11.27 8:04 PM (110.11.xxx.13)

    정상적인부부끼리는 안옮죠
    상대가 다른이성과 안했다는 전제하에~

  • 12. ..
    '21.11.27 8:06 PM (121.145.xxx.169)

    더쿠 아이디 있어서 로긴해서 검색해봤어요. 곤지름 걸린 것 같다는 고민글이 많네요ㅠ 어휴 걱정이네요. 어린 친구들 많은 사이튼데...

  • 13. ..
    '21.11.27 9:27 PM (1.237.xxx.156)

    사면발이는 불청결한 숙박업소 침구나 찜질방 유니폼같은데서 옮을수있지않나요?

  • 14. ㄱㄱㄱㄱ
    '21.11.27 9:30 PM (125.178.xxx.53)

    저도 접근제한

  • 15. ..
    '21.11.27 9:41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세상사 간단함.
    비정상적 쾌락은 당연히 책임이 뒤따르는 것임.

  • 16. ㅈㅈ
    '21.11.27 9:44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숙박업소침구 화장실에서 옮는다고요?
    웃기지마세요
    요즘 원나잇하고 안자주면 남자 고자취급하는 여자들이 이런 곤지름 걸리는거죠

  • 17. ㅇㅇ
    '21.11.27 9:44 PM (180.66.xxx.236)

    몸 막굴리더니 고생좀 하길. 인생 간단치 않음.

  • 18. 여기서
    '21.11.27 9:49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즐겨야한다며요
    성병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는 무지한 여자들이 소개팅첫날 잤다고 여기 글 올라오잖아요
    썩어문드러질몸 즐겨야한다는 여기여자들
    소속이 궁금해요
    목욕탕 화장실 침구로는 절대 옮기는것아님

  • 19. ..
    '21.11.27 9:54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여자가 결혼할 남자한테 성병 진단서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거꾸로 남자가 여자한테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닌지 하는 사회가 된 듯 하네요....
    뒤 생각 안하고 즐기는 남자랑 순수하게 가정 꾸리고픈 남자가 완전히 계층이 나뉘어져 있어서..

  • 20. ..
    '21.11.27 9:57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여자가 결혼할 남자한테 성병 진단서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거꾸로 남자가 여자한테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닌지 하는 사회가 된 듯 하네요....
    뒤 생각 안하고 즐기는 남자랑 순수하게 가정 꾸리고픈 남자가 완전히 계층이 나뉘어져 있어서..

    실제로 제 조카가 자궁경부암 걸렸는데 선 봐서 통신사 다니는 남자랑 결혼합니다.
    그 남자는 이 사실을 알고 결혼하는 걸까요 모르고 결혼하는 걸까요?

  • 21. ..
    '21.11.27 10:02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여자가 결혼할 남자한테 성병 진단서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거꾸로 남자가 여자한테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닌지 하는 사회가 된 듯 하네요....
    뒤 생각 안하고 즐기는 남자랑 순수하게 가정 꾸리고픈 남자가 완전히 계층이 나뉘어져 있어서..
    근데 연애와 결혼은 별개라며 연애는 전자와, 결혼은 후자와 하려고 하는 여자들에게 후자 남자들이 경끼 일으켜서 나온 게 설거지론이니 퐁퐁남이니 이거잖아요.

    실제로 제 조카가 자궁경부암 걸렸는데 선 봐서 통신사 다니는 남자랑 결혼합니다.
    그 남자는 이 사실을 알고 결혼하는 걸까요 모르고 결혼하는 걸까요?

  • 22. ..
    '21.11.27 10:04 PM (223.38.xxx.220)

    여자가 결혼할 남자한테 성병 진단서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거꾸로 남자가 여자한테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닌지 하는 사회가 된 듯 하네요....
    뒤 생각 안하고 현재를 즐기는 남자랑 미래 생각하며 순수하게 가정 꾸리고픈 남자가 완전히 계층이 나뉘어져 있어서..
    근데 연애 따로 결혼 따로 마인드로 연애는 전자와, 결혼은 후자와 하려고 하는 여자들에게 후자 남자들이 경끼 일으켜서 나온 게 설거지론이니 퐁퐁남이니 이거잖아요. 이게 연애따로 결혼따로의 마인드가 문제인지 깨끗하게 가정을 꾸리고픈 마인드가 문제인지는 악령 씌웠지 않은 이상 누구나 판단 가능하다고 생각..

    실제로 제 조카가 자궁경부암 걸렸는데 선 봐서 통신사 다니는 남자랑 결혼합니다.
    그 남자는 이 사실을 알고 결혼하는 걸까요 모르고 결혼하는 걸까요?

  • 23. . . .
    '21.11.27 10:06 PM (49.171.xxx.28)

    윗댓님 말씀 일리 있어요
    남자건 여자건 정갈한쪽 아닌쪽 두부류가 극단적으로 나눠진 사회가 된듯요

  • 24. ㅎㅎ
    '21.11.27 10:12 PM (220.95.xxx.85)

    미래 생각하는 순수한 남자인 친구들 중에 인기가 심각하게 없던 친구들이 30 전후로 오피 단골 된 애들 넘 많아요. 그렇게 살면서 설거지니 뭐니 하더라구요 ㅎㅎ 웃고 갑니다.

  • 25. ..
    '21.11.27 10:28 PM (106.101.xxx.205) - 삭제된댓글

    순수?ㅎ 요즘 애들 순수고 뭐고 연애하면 성관계 당연시 해요

  • 26. ㅉㅉ
    '21.11.27 11:04 PM (110.9.xxx.18)

    너무 문란하더니만 성병이 창궐하는구나~

  • 27. ...
    '21.11.27 11:18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요즘은 사귀면 성관계 하잖아요
    그리고 순수하던 남자들도 결혼해서 업소 엄청 다니다가
    부인한테 성병 옮기는 사례 부지기수죠

  • 28. ...
    '21.11.27 11:19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요즘은 사귀면 성관계 하잖아요
    그리고 순수?하던 남자들도 결혼해서 업소 엄청 다니다가
    부인한테 성병 옮기는 사례 부지기수죠

  • 29. ㄱㄱㄱㄱ
    '21.11.27 11:22 PM (125.178.xxx.53)

    요즘은 뭐 사귀면 다 하더만요

  • 30. 문제는
    '21.11.28 12:39 A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남자는 감염되도 증상이 없는경우가 많은데 여자는 진행되어 자궁암이 된다는거죠
    자기몸 자기가 알아서 관리해야지 뭐
    즐기다 암걸리면 되는사람은 그렇게살고

  • 31.
    '21.11.28 2:59 AM (223.39.xxx.243)

    더쿠 접근금지라 떠서 안들어가져서
    직접 들어가봤는데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건지
    레즈가 왜이렇게 많아요?

  • 32. .........
    '21.11.28 8:50 AM (183.108.xxx.192)

    사람 많은 곳 가면 독감균 옮기듯
    성관계로 바이러스 옮기죠.
    그렇다고 독감 걸린 사람을 혐오하진 않거든요.
    성병에 유독 경기를 일으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순결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전근대적 이란 뜻이에요.
    성적 자기결정권까지 있는 사회라면
    건강상 문제로만 접근해야죠.
    백신을 덜맞은 세대에서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 어린 백신세대들은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 33. ..
    '21.11.28 9:48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마약도 그렇고 단맛중독도 그렇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비정상적인 쾌락을 추구하다보면 뭔가 자연이 벌주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 34. 자연
    '21.11.28 9:49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마약도 그렇고 단맛중독도 그렇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비정상적인 쾌락을 추구하면 뭔가 자연이 벌주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 35. 자연
    '21.11.28 10:02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마약도 그렇고 단맛중독도 그렇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비정상적인 쾌락을 추구하면 뭔가 자연이 벌주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유흥에 중독된 사람들은 눈빛이랑 얼굴에 '인'이 박혀요. 좀 민감한 사람은 기운 금방 파악하죠. 안에 넘치는 게 밖으로 드러나는 게 인지상정이니 안도 썩어문드러졌다는 얘기여서 굳이 확인사살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자연은 거짓말을 안하네요

  • 36. 자연
    '21.11.28 10:03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마약도 그렇고 단맛중독도 그렇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비정상적인 쾌락을 추구하면 뭔가 자연이 벌주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유흥에 중독된 사람들은 눈빛이랑 얼굴에 '인'이 박혀요. 좀 민감한 사람은 기운 금방 파악하죠. 안에 넘치는 게 밖으로 드러나는 게 인지상정이니 밖에 '인'이 보이면 안도 썩어문드러졌다는 얘기여서 굳이 확인사살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자연은 거짓말을 안하고 냅다 후려쳐버리네요

  • 37. 자연
    '21.11.28 10:13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마약도 그렇고 단맛중독도 그렇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비정상적인 쾌락을 추구하면 뭔가 자연이 벌주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유흥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눈빛이랑 얼굴에 '인'이 박혀요. 좀 민감한 사람은 기운 금방 파악하죠. 안에 넘치는 게 밖으로 드러나는 게 인지상정이니 밖에 '인'이 보이면 안도 썩어문드러졌다는 얘기여서 굳이 확인사살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자연은 거짓말을 안하고 냅다 후려쳐버리네요

  • 38. 자연
    '21.11.28 10:25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마약도 그렇고 단맛중독도 그렇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쓸데없고 비정상적인 쾌락을 추구하면 뭔가 자연이 벌주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유흥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눈빛이랑 얼굴에 '인'이 박혀요. 좀 민감한 사람은 기운 금방 파악하죠. 안에 넘치는 게 밖으로 드러나는 게 인지상정이니 밖에 '인'이 보이면 안도 썩어문드러졌다는 얘기여서 굳이 확인사살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자연은 거짓말을 안하고 냅다 후려쳐버리네요

  • 39. 자연
    '21.11.28 10:50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마약도 그렇고 단맛중독도 그렇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쓸데없고 비정상적인 쾌락을 추구하면 뭔가 자연이 벌주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유흥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눈빛이랑 얼굴에 '인'이 박혀요. 좀 민감한 사람은 기운 금방 파악하죠. 안에 넘치는 게 밖으로 드러나는 게 인지상정이니 밖에 '인'이 보이면 안에도 보상회로가 고장났다는 얘기여서 굳이 확인사살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자연은 거짓말을 못하고 냅다 후려쳐버리네요

  • 40. 자연
    '21.11.28 10:54 AM (223.62.xxx.124)

    마약도 그렇고 단맛중독도 그렇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쓸데없고 비정상적인 쾌락을 추구하면 뭔가 자연이 벌주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유흥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눈빛이랑 얼굴에 '인'이 박혀요. 좀 민감한 사람은 기운 금방 파악하죠. 안에 넘치는 게 밖으로 드러나는 게 인지상정이니 밖에 '인'이 보이면 안에도 보상회로가 고장났다는 얘기여서 굳이 확인사살까지 할 필요는 없는 구제하기 힘든 영혼들인데 자연은 거짓말을 못하고 냅다 후려쳐버리네요

  • 41. 가다실
    '21.11.28 11:03 AM (125.133.xxx.102)

    백신을맞아야해요
    선진국처럼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야해요
    필수적으로 맞아야 자궁경부암 예방이 되죠

  • 42. ...
    '21.11.28 5:39 PM (221.141.xxx.3)

    링크가 더쿠;;;;

    저 사이트는 일반적인 커뮤니티가 아니에요. ㅎㅎㅎ 더쿠 ㅎㅎㅎㅎ

  • 43. cc
    '21.11.29 2:30 AM (118.37.xxx.136)

    이런거 몰라도 되는 인종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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