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유산 15억 받고도 집 못사는 언니

답답 조회수 : 31,083
작성일 : 2021-10-16 22:04:05
언니가 아직 집이 없어요. 결혼 20년차이고 조카가 대학 졸업반이에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 나온거 언니한테 현금 몰빵해 줬어요. 저는 집도 있고 당장 현금이 필요하지 않아서 대신 부동산으로 받기로 하고요. 통장에 들어간 돈만 15억 넘고 지금 전세사는 집 전세금 빼면 얼추 20억 넘을 것 같은데 그런데도 집을 못사네요. 아니면 안 사는 건가요.

이유를 물어보니 지금이 꼭지일 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 산대요. 그리고 본인이 살고 싶은 강남에 급매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기다리고 있다네요. 또 여기저기 청약도 해 보고 싶다고. 보고 있으면 속 터져요. 지난 번 청약때 몇 만명이 몰렸다던데. 주위에선 현금 몰빵해준 동생이 등신 바보라고 수근대고요. 제가 모르는 지금 안 살 이유가 있을까요.
IP : 74.75.xxx.126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10.16 10:06 PM (124.50.xxx.70)

    현금 15억 유산으로 거저받는 거는 부럽네요.

  • 2. ...
    '21.10.16 10:06 PM (122.36.xxx.161)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청약을 해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20억 넘는 돈으로 잠실30평대도 힘들지 않나요.

  • 3. ...
    '21.10.16 10:08 PM (220.118.xxx.183)

    청약 하려는 것 아닐까요. 따지느라 기존 집 매매 못 하는 사람도 있어요. 신축 분양밖에 답이 없을 것 같아요.

  • 4. ...
    '21.10.16 10:11 PM (211.111.xxx.3)

    그래서 진정한 투기꾼은 무주택자라고 하잖아요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하고 바닥에서 사서 꼭지에 팔고 싶어 하는거 그게 바로 투기꾼 심리예요

  • 5. ㅇㅇ
    '21.10.16 10:12 PM (112.153.xxx.33)

    20억으로 살수있는 동네가 사실 애매해요.. 서울 동대문구도 30평이 16-17억 하거든요. 30억 정도 있어야 원하는 데 살수있을거같은데.. 요즘 사실 급매도 없어요 집주인이 아쉬울게 없어서.. 분양은 서울 요지에 분양계획자체가 사실 없구요. 언니가 그냥 집값떨어지는거 기다리느라 안사는듯해요

  • 6. ..
    '21.10.16 10:13 PM (183.97.xxx.99)

    냅두세요
    훈수둬봐야 잘못되면
    돈주고 욕만 먹어요

  • 7. ...
    '21.10.16 10:14 PM (14.52.xxx.133)

    무주택기간 길어서 청약점수 높을텐데
    청약 점수 되면 당연히 청약 해봐야죠.
    내년에 반포,청담,방배,잠실,등촌주공 등
    올해 한다고 했던 곳들 다 밀려서 분양예정이에요.

  • 8. 지금
    '21.10.16 10:16 PM (116.122.xxx.232)

    꼭지 맞죠.
    여지껏 없던 집 상투잡을 일 있나요.
    청약해 보던지 최소 내년말까진 기다리면
    지금 보단 싸게 샤겠죠.
    그냥 놔두세요.

  • 9. 신사람
    '21.10.16 10:18 PM (39.124.xxx.23)

    오늘 신사람이란 분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이분은 언젠가부터 무주택자의
    집을 살까요 말까요 질문에는 노코멘트한답니다.
    그 사람은 어차피 6개월 후 똑같은 질문을 하기 때문에...
    지난 10년간 집을 안산 분이라면,
    그게 신념 때문이든 행동력 때문이든
    그 사람은 안바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이에게 굳이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다네요.
    딱 원글님 언니 같은 사람들이죠.
    원글님이 뭐라 조언하건 언니분은 듣지 않을텐데
    너무 에너지 낭비하지 마셔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anmass&logNo=222538661273&prox...

  • 10.
    '21.10.16 10:19 PM (74.75.xxx.126)

    그렇게 청약기회가 많나요? 잠실 어디요?

  • 11. ,..
    '21.10.16 10:20 PM (39.7.xxx.181)

    지금은 청약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그러다 진짜 청약 대박 터질수도 있고요

  • 12. 역시
    '21.10.16 10:21 PM (116.33.xxx.68)

    유산금액이 엄청나네요 부모복이 역시 최고네요
    저도 아끼고아껴서 모은돈이 딱20억인데
    박탈감생기네요
    딴이야기로 샜는데 집이야기하지마세요
    지금까지 안산거면 앞으로도 못사요

  • 13. 바보
    '21.10.16 10:23 PM (121.168.xxx.22)

    바보예요 내릴깐 찔끔이고 정체하다 확 올라요 오래살다보면 확오르는거 체감하죠

  • 14. ...
    '21.10.16 10:26 PM (211.111.xxx.3)

    서울 청약은 계속 있어 왔죠
    문제는 거의 대부분 가점제이고 추첨제는 경쟁률이 어마어마해요
    40대 후반에 통장 기간 만점이어도 자녀 2명이면 당첨 아예 불가능하구요
    자녀 3명이거나 부모까지 부양 가족으로 등록되어야 당첨 가능해요

  • 15. 유산
    '21.10.16 10:28 PM (74.75.xxx.126)

    훨씬 많았어요. 저는 정말 대단한 부자집 딸인 줄 알 고 컸어요. 부모님이 근검절약하셔서 부자같이 살지는 않았지만 유산은 상당할거라고요. 근데 세금 다 내고 나니까 이렇게 되네요. 저는 3억도 못 받았어요. 세금이 또 나올 수도 있다고 하고요.
    오죽하면 가족중 한 분이 왜 현정권에서 돌아가셨나고. 좀 더 살다 보수 정권잡으면 세금이 이 정도는 아니지 않았겠냐. 그럴까요.

  • 16. 모르는 말씀
    '21.10.16 10:34 PM (175.120.xxx.8)

    현정권에서 상속세 비율 올라간적. 없어요 상속세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 17.
    '21.10.16 10:41 PM (74.75.xxx.126)

    윗님 그런가요. 저는 한국에 상속세가 너무 높아서 미국에 집을 사거든요. 지금 살고 있기도 하고요. 상속세가 전혀 없어요.

  • 18. 그러네요
    '21.10.16 10:43 PM (124.54.xxx.37)

    무주택이었으면 청약넣죠.가점높을텐데..

  • 19. 그리고
    '21.10.16 10:45 PM (74.75.xxx.126)

    위에 본인이 노력해서 20억 모으셨다는 분. 그게 훨씬 더 대단한 거 아닌가요.
    저희 언니는 전세금도 차도 다 아버지가 해 주셨어요. 두 부부가 저축한 거 하나도 없고요. 애매하게 먹고 놀며 나이 들었고요.
    유산 받은 사람이 부럽다면 지금 내가 가진 돈은 내가 다 번거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말 화이팅한 나, 훌륭하다 생각하세요.

  • 20. 아휴
    '21.10.16 10:59 PM (218.38.xxx.64)

    걍 딱 반반씩 나누지그랬어요
    줘도 못먹고 흐지부지 똥값되고 날리겠네요

  • 21. 청약
    '21.10.16 11:04 PM (219.251.xxx.213)

    딱인데요. 돈도 20억있고.

  • 22. ...
    '21.10.16 11:06 PM (14.52.xxx.133)

    분양가 높은 강남지역일수록 대출 한 푼도 안 나와서
    생각보다 실질청약경쟁률이나 가점 커트라인은 높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청약만 되면 못 해도 1.5배에서 2배(15억-20억),
    집값 떨어져도 10억은 튕길 수 있죠

  • 23. ...
    '21.10.16 11:10 PM (14.52.xxx.133)

    무주택자더러 투기꾼이라는 사람들은 정신나간 문빠인가요?
    전문직 맞벌이 20년씩 해도 양가 부양하고 마이너스부터 모으느라
    그동안은 종자돈이 거의 없으니 집 살 생각 전혀 못 하다
    자산은 이제 겨우 좀 모아 청약이나 받아볼까 하는 등
    여러 경우의 수가 있어요.

  • 24. ㅇㅇㅇ
    '21.10.16 11:14 PM (116.42.xxx.132)

    언니분 부럽네요.
    무주택 기간이 길었으니 청약점수가 있으시다면 지금 집사기 아까운 건 사실이에요.
    1-2년 후 잠실이랑 나올게 좀 있는데 그거 당첨되시면 좋겠네요~

  • 25. ㅎㄱ
    '21.10.16 11:25 PM (110.14.xxx.221)

    이유가 있겠죠
    지금보다 더 나은 시기가 오니까

  • 26. 211
    '21.10.16 11:28 PM (98.31.xxx.183)

    ...

    '21.10.16 10:11 PM (211.111.xxx.3)

    그래서 진정한 투기꾼은 무주택자라고 하잖아요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하고 바닥에서 사서 꼭지에 팔고 싶어 하는거 그게 바로 투기꾼 심리예요

    ㅡㅡㅡ
    님같으면 지금 이 가격에 주저없이 사겠어요? ㅋ 고민되는 건 당연

  • 27. 2323
    '21.10.17 12:05 AM (175.209.xxx.92)

    지금 집값이 너무 높아요
    망설이고 있는걸꺼예요

  • 28. 얘기 실화?
    '21.10.17 12:14 AM (1.215.xxx.250)

    돈도 있는데 집 안 산 사람들 잘못된 신조라고 비꼬는 글 아닌가해서요. 언니가 결혼 20년차인데 대학 졸업반..
    아니면 여러모로 언니 돌려차기 하는건지.
    20년차면 아무리 많아야 22살까지일꺼같은데.
    언니 한심하게 버는 동생이죠?
    돈 들고도 집 안산다고

  • 29. 아는분도
    '21.10.17 12:15 AM (182.209.xxx.227)

    상속악 백억인데 세금내고 두형제가 나누면...
    생각보다 그닥이더라구요

  • 30. ....
    '21.10.17 12:22 AM (119.71.xxx.71)

    15억이 큰돈도 아니고 집사면 끝나는 돈인데 주저될거 같아요.

  • 31. ㅁㅁ
    '21.10.17 12:50 AM (58.234.xxx.21)

    진정한 투기군은 무주택자222
    공감되는 말이네요
    조금도 손해 보기 싫고 바닥에 사고 싶어서 못사죠
    집있는 사람들 떨어져도 맘편히 살집 하나 장만하는거에 의미 두고 리스크 감수하고 사는거거든요

  • 32. 그냥
    '21.10.17 1:01 AM (180.70.xxx.42)

    언니 삶이에요. 자기복대로 가겠죠.
    원글님 하실만큼 하셨고 그돈으로 집을 사든 호떡을 사먹든 모른척하세요. 걱정해봐야 원글님 속만 탈뿐

  • 33. ...
    '21.10.17 1:34 AM (211.109.xxx.157)

    무주택자더러 투기꾼이라는 사람들은 정신나간 문빠인가요?
    전문직 맞벌이 20년씩 해도 양가 부양하고 마이너스부터 모으느라
    그동안은 종자돈이 거의 없으니 집 살 생각 전혀 못 하다
    자산은 이제 겨우 좀 모아 청약이나 받아볼까 하는 등
    여러 경우의 수가 있어요.
    222222222222222

    진짜 신혼부터 집 척척 사서 시작하신 분들인지...
    그래도 넘들 사정은 헤아려가며 말 내뱉읍시다

  • 34. ...
    '21.10.17 1:41 AM (211.111.xxx.3)

    211
    '21.10.16 11:28 PM (98.31.xxx.183)
    ...

    '21.10.16 10:11 PM (211.111.xxx.3)

    그래서 진정한 투기꾼은 무주택자라고 하잖아요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하고 바닥에서 사서 꼭지에 팔고 싶어 하는거 그게 바로 투기꾼 심리예요

    ㅡㅡㅡ
    님같으면 지금 이 가격에 주저없이 사겠어요? ㅋ 고민되는 건 당연

    -------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거나 돈 없는 사람들 빼구요,
    돈이 충분히 있는데도 몇 년 동안 고민만 하는 무주택자들 말하는거였어요
    지금 원글님 언니분이 그런 상태잖아요

    집값 떨어지면 쉽게 살 수 있을 것 같나요?
    2012~3년도에 제 주위 무주택자들이 하나같이 집 뭐하러 사냐고 했었어요
    어차피 집값은 계속 떨어질거라면서 돈 아깝다고 했어요
    그랬던 사람들이 집값이 오르니까 또 비싸서 못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아, 그리고 저 문재인 시러해요 ㅎㅎ

  • 35.
    '21.10.17 2:37 AM (219.248.xxx.211)

    언니분 청약점수 확인하시고 청약확률 높은 점수인지 꼭 확인해 보시고 공부하셔서 청약나오는데로 넣으시던지 아니면 청약은 확율게임인데 어렵다면 빨리 맘 접으시고 타이밍 잡으려는 말도 안되는 생각 접으시고 무조건 돈에 맞춰 가능한 동네 가능한 아파트 리스트 뽑아 부동산 다니시면서 알아보시고 계약하셔야 하는게 순서인데......
    이제까지 돈도 잘 못모으시고 그냥 저냥 사신것 같네요..동생분 그냥 놔두시고 본인 몫 잘 챙기시고 언니네는 언니네가 알아서 하도록 두세요. 욕심이 끝이 없어서 그럽니다.
    타이밍 잘 잡아 집 살 분이었다면 벌써 몇 번이고 샀다 팔았다 했어야 정상입니다.

  • 36. ...
    '21.10.17 3:02 AM (223.38.xxx.76)

    그래서 진정한 투기꾼은 무주택자라고 하잖아요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하고 바닥에서 사서 꼭지에 팔고 싶어 하는거 그게 바로 투기꾼 심리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말 하는 붇까페 사회악 투기꾼들...
    당신들 천벌 받는다

  • 37. ...
    '21.10.17 3:35 AM (116.121.xxx.143)

    돈없어서 사고 싶은데도 못산사람 말고
    돈있는데도 늘 집값 비싸다고
    떨어지면 샬거라는 사람들 말하는거죠
    그것도 일종의 도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 있다고 누가봐도 이런 거품 낀 가격에 사야하나요?
    당신 같은면 사겠어요?
    누구나 사정이 있고 아이 학교 마치면...직장때문에 등등 잠시 미뤘는데 갑자기 폭등...그냥 가격이 오른게 아니라 2년만에 두배 되었는데 쉽게 살 수 있냐고요. 정부가 집 사지 말고 기다리라고 해서...다시 정상으로 돌아가겠지 했는데 또 거기서 더 폭등시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저런 말 하는 부동산 카페 인간들 진짜 역겨워요

  • 38. 저는
    '21.10.17 4:02 AM (74.75.xxx.126)

    평소에 언니랑 사이 좋지만 돈 얘기는 안하는데 어른들이 너무 걱정이 많으세요. 그렇게 현금을 몰아줬는데 왜 아직도 집을 못사냐. 유산 정리 끝난게 지난 삼월이었거든요. 자꾸 저한테 언니하고 얘기좀 해보라는데 언니는 결정장애라고만 하고요. 저는 제가 모르는 뭐가 있어서 언니가 기다리는 건지. 청약 가능성이 높다면 그걸 기다리고 있는 거 같고요. 또 누굴 닮아서 그런지 곧 죽어도 강남에서 살고 싶어하고 차도 수입차만 타는데요. 조카 결혼시킬 때 이목때문에 그렇게 강남 바라기를 하나 싶고요. 20억으로는 매수는 안 되니까 차라리 맘편하게 전세살고 그 돈 쥐고 좀 두고 보자 그런 마인드인가. 유산 입금되고 바로 전세집은 늘려 갔어요. 송파구에서 강남구로요.

  • 39. 동글이
    '21.10.17 4:25 AM (192.164.xxx.231)

    이십억이 이제는 강북 집값이 되버려서 언니두 망설이는 맘이 이해가 가요. 그래도 잘 설득시켜 보세요. 내년에 서초 방배가 많이 오를거래여.

  • 40. ..
    '21.10.17 5:06 AM (112.167.xxx.66)

    제 언니도 비슷한 이유로 무주택안데요.
    전 언니한테 집 얘기는 일절 하지 않아요.
    언니 선택이라고 봅니다.

  • 41. 세금
    '21.10.17 7:35 AM (114.199.xxx.149)

    위에 댓글분
    예전에는 공시지가로 상속세기준삼았다는 글은 사실이 아니에요
    상속세 증여세 기준은 모두 시가에요
    공시지가 기준으로 상속신고하면 납부액이 추가로 나와요
    이번 정권에 바뀐 것도 없어요

  • 42. 넘비싸
    '21.10.17 8:22 AM (223.38.xxx.154)

    지금 집 사면 손해죠~
    무조건 청약에 올인해야죠
    청약 당첨되면 자산 수직상승이니
    그 때 배 아파하지나 마세요
    언니를 걱정하는건지, 비꼬는건지 ..

  • 43. 저도
    '21.10.17 9:45 AM (219.248.xxx.248)

    그정도 금액이고 무주택자인데 관망하는 중이에요.
    봄에 갖고 있는 부동산 팔았는데 주택이 아니라서 상승세의 덕은 못 보고..실거주집을 사자니 호가가 너무 올라서요.
    어짜피 오른 집..내년에도 더 오르면 내 복이려니 하는 맘으로 내년까지 지켜보려 해요.
    내동생도 지금이라도 전세끼고 강남에 집 사라는데 제가 걍 지켜보고있으니 답답해할라나요ㅎㅎ

  • 44. 현금15억에
    '21.10.17 9:56 AM (211.250.xxx.224)

    총 20억있는 사람 걱정을 뭐라러 해요. 알아서 살든지 말든지 하죠

  • 45. sunny
    '21.10.17 10:50 AM (27.1.xxx.22)

    언니분이 감이 없으시네요. 악착같이 벌며 모으며 힘들게 살지않아서그런걸까요? 내집한채에 재고 할것도 없어요. 25억이 20억되는걸 바라는건 20억이 30억 되라하고 바라는것과 같아요.
    저는 언니가 악착같이 모으며 살았는데 집한채없어서 작년 12월에 벼락거지되기 싫으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파에나 쫓겨나지않고 살집사라고 1년을 설득(집값.캡쳐해서보냄)해서 샀어요.
    폭락을하던 폭등을 하던 1채는 안쫒겨나고 살다 10년후에 가격이 중요한거다. 하고요. 전세 3.5억짜리사는데 그집만기때 6.5억에 살아야했구요. 현금 2억으로 6억전세 낀 7.8억 집샀고. 10갤 지난지금 여름 매매가 10억. 지금 12억매물있어요. 내년초 입주해요. 그런데 내년에 7억될 수도 있겠죠. 그냥. 내집이에요. 오늘같은 추운날 편히 내자식 학교 보내고 쉴수있는. 내집없으면 그런 자유가 제한되니까요.

  • 46. .,
    '21.10.17 11:24 AM (222.236.xxx.135)

    가점높은 무주택자면 청약을 노리는것도 합리적입니다.
    분양가 9억이상이면 대출도 안 나와요.
    언니는 분양가 상관없이 큰 평수도 넣을 수 있어요.
    저라도 청약 공부를 하겠지만 언니마음이니 어쩌겠어요.
    지금 부동산을 사면 무주택자 혜택 사라지고 상승기 끝이라는 말이 많아서 애매하긴 합니다.

  • 47. 현금대기
    '21.10.17 11:30 AM (211.234.xxx.106)

    지금은 언니가 맞을듯요. 오른 아파트 처분하고 20-30억 현금들고 대기타는분 많던데요.

  • 48.
    '21.10.17 11:43 AM (211.224.xxx.157)

    주식이랑 똑같지 않나요? 계속 오를것 같았지만 어느 순간 후두둑 몇년전 가격으로 회귀.

  • 49. ㅇㅇ
    '21.10.17 1:14 PM (221.147.xxx.182)

    언니는 뭐 급할이유도 없을텐데...
    게다가 지금은 현금들고있는게 낫죠.
    걱정인가 시기인가?

    저희도 헌금 그정도 들고있는데
    자산불리는 수단은 따로 있어서
    부동산 신경 안써요,
    지금 집사는 현금부자요? 호구죠

  • 50. 어휴
    '21.10.17 1:48 PM (121.131.xxx.82)

    정말 많은돈 증여세/상속세 내고나면 진짜 털썩이죠. 비싼 집사면 일단 종부세도 무섭구요ㅠㅠ

  • 51. 집사지마세요
    '21.10.17 2:18 PM (210.106.xxx.136)

    이런분들은 계속 고민하느라~~ 그많은 돈 있으면서도 집안산거잖아요 강남 서울만 고집하시니 그릏죠 내돈에 맞추어 돌아보면 집있어요 직장이 강남이라 그럼 할말없구요 그런분들은 강남만 고집하나.. 전 1억 3천가지고 3천 대출받아시작했어요 경기도 외곽이요 지금 옮기고 옮겨 7억 가까이하는것같아요 주변돌아보심 많이있어요 그걸 안하니 없는거죠

  • 52. ㅇㅇ
    '21.10.17 2:26 PM (223.38.xxx.247)

    지금은 현금보유자가 속편한시기

  • 53. ㅇㅇ
    '21.10.17 2:27 PM (110.11.xxx.242)

    내 효용대비 물건값이 비싸면 안사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 54. .3.3
    '21.10.17 3:54 PM (118.217.xxx.225)

    언니는 뭐 급할이유도 없을텐데...
    게다가 지금은 현금들고있는게 낫죠.
    걱정인가 시기인가?


    지금 집사는 현금부자요? 호구죠2222222222222222222222222

  • 55. ..
    '21.10.17 3:55 PM (125.130.xxx.32)

    솔직히 15억 현금 았는 사람을 걱정해줄 분위기는 아닌거 같아요

  • 56. sunny
    '21.10.17 4:22 PM (223.38.xxx.117)

    댓글정말. . 너무 감떨어지는 글 많네요.
    전세계의 인플레이션을 인식하지 못하네요,
    지금은 현금이 제일 위험합니다.
    지금 십만원은 얼마후 9만원의 가치가 되는거에요.
    실물자산없인 인플레이션을 견딜수 없어요.
    지금은 인플레이션에 더해 더 안좋은 스테그플레이션지경으로 흐르고있어요. 경기침체에 물가상승이면 서민들 등터져요.
    현금은 위험해요. 투기적 자산이 아닌 내집을 그렇게 투기적인 마인드로.접근을하나요? 주식이랑 같다니요. 주식은 위험자산이에요.

  • 57. ㅇㅇ
    '21.10.17 4:53 PM (223.38.xxx.40)

    유동성이 풍부할때는 주식, 부동산

    유동성 거둬들일때는 현금

    심플하게 기본은 그거...각자 판단해보세요.

  • 58. ...
    '21.10.17 5:05 PM (211.208.xxx.210)

    15억 상속 받아봐야 40-50% 세금으로 빠지면 얼마 안 남아요. 그리고 지금이 꼭지 맞고 내년 정권교체 이후 안정화될 것 같다는 전망이 많음....

  • 59. 부동산 얘기
    '21.10.17 5:34 PM (180.229.xxx.124)

    안하던 사람들도 다늘 난리에요.
    부자들은 이미 다 사놓고 팔고 빠질 인간들 많죠.
    대출이빠이 끌어다가 다들 더 오를꺼라고 투기꾼들끼리
    사재끼고 난리들이더만요. 내가 저거 넘겨받아야 하나 고민은 좀 됩니다. 물론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면 사겠죠. 근데 너무 올랐어요. 가점높고 현금있으니 평형큰거 노려볼만 한데요.

  • 60. ㄱㄱㄱㄱ
    '21.10.17 6:17 PM (125.178.xxx.53)

    이미준거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놔두세요..

  • 61. ......
    '21.10.17 6:32 PM (118.235.xxx.213)

    상속, 증여세의 과세 기준은 실거래가 기본이 맞습니다.

    아파트 같은 실거래가 확인 쉬운 부동산은 실거래가로 과세 되었구요.
    토지나 상가, 건물 같은 실거래가 확인이 어려운 건 공시가 인정이 많이 되다가 실거래가 쪽으로 과세가 강화되는 추세예요.

  • 62. ......
    '21.10.17 6:40 PM (122.36.xxx.223)

    82에서는 15년도 16년도 17년도...20년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집값 떨어질거리고들 해요.

    부동산 어떻게 될지 아는바 없지만 여기서 다른건 몰라도 부동산 가격 어떻게 될 거라고 훈수 두는건 무시해야한다는 건 압니다.

  • 63. @@
    '21.10.17 6:49 PM (112.149.xxx.112)

    40대 후반에 통장 기간 만점이어도
    자녀 2명이면 당첨 아예 불가능하구요
    자녀 3명이거나 부모까지 부양 가족으로 등록되어야 당첨 가능해요

    정말요?

  • 64. 에휴
    '21.10.17 8:18 PM (94.204.xxx.0)

    그런 소리 말아요
    지금까지도 안 샀는데 지금 사라고요?
    집 없이 그냥 살아도 되는걸 꼭지에 잡는거면 어쩌라고요.
    20억 갖고 그냥 살아도 돼요. 집이 꼭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죠.
    그런데 20억에 무리해서 영끌해서 마음에도 없는 동네 살다 떨어지기라도 하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 65. .....
    '21.10.17 8:40 PM (222.234.xxx.41)

    걱정마세요
    그리고 15억이나 물려받을 사람
    별로없어요
    전세도 부모님이해주신거고 그거까지하면
    20억현금이라면서요.
    서울 9억이상이라 대출0원이고
    실거주의무 10년전매제한나오는
    서초강남 이런데 청약하면
    당연 됩니다
    언니도생각이있어요 두세요 그냥

  • 66. 기가차서..
    '21.10.17 9:48 PM (91.22.xxx.204)

    20억으로 30평 아파트를 사기 힘들다...

    한국은 정말 지옥인가 봅니다.

    투 밀리온유로 가까운데..유럽에선 밀리온만 있어도 정말 좋은 집살수 있어요.

    한국은 도대체 돈의 가치가 있는건가..

  • 67. 상대적 박탈감
    '21.10.17 9:48 PM (125.186.xxx.155)

    15억 상속받는 사람 부럽네요

  • 68. 그러게요
    '21.10.17 9:57 PM (74.75.xxx.126)

    댓글들 통해 많이 배웠어요.
    저는 그냥 심플하게 돈이 있으면 투자를 하든 부동산을 사든 일단 굴리거든요.
    덕분에 많이 불렸고 제 명의로 된 부동산도 꽤 있어요
    같은 돈을 받고 똑같이 시작했는데 제가 더 잘사니까 언니 도와주는 의미에서, 아버지도 그럼 흐뭇해 하실 것 같아서, 유산받은 거 제 몫의 세금 내고 현금은 반 이상 언니한테 준건데 그걸 쥐고도 전세로 도는게 너무 답답하다고 어른들이 걱정이 많으셔서요. 저도 알고 싶었죠.

    제 상식에서는 눈높이를 낮추고 갖고 있는 돈 안에서 투자를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렇게 강남, 급매, 청약 그것만 기다리고 있으니 요행을 바라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되었고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속 세금이 너무 엄청나서 할수 없이 강남에 오래 살던 아파트 팔고 유산 분배 언니, 저, 엄마 세 사람이 하고 엄마는 경기도에 사시는 이모 옆에서 살고 싶다고 하셔서 거기 아파트를 하나 사드렸어요. 혼자 사시기에 좀 크긴 한데 급하게 사려니 매물이 별로 없어서요. 그 때 그게 7억이었는데 지금 10억이래요. 언니 직장이랑 가까워서 언니도 하나 사두라고 했는데 귓등으로도 안 들었어요. 경기도민이 되고 싶지 않다고. 9개월만에 3억 벌수있는 기회를 날린 거 아닌가 했죠.

    그런데 여기 댓글들 읽어보니 지금이 꼭지 맞고 청약기회를 노리며 관망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결국 한 번의 승부수를 날리겠다는 뭐 그런 마음인가요. 어쨌든 어른들께 설명들일 내용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 69. 오타
    '21.10.17 10:05 PM (74.75.xxx.126)

    설명들일 -> 설명 드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155 [단독] 윤석열 처가 회사 '땅값 뻥튀기' 사실 윤석열 장모.. 06:59:52 22
1399154 헤어스타일이 제일 중요한게 맞나봐요 1 ^^ 06:46:02 430
1399153 양검사 모친 검색해보니.. 2 ... 06:41:29 253
1399152 목 아플때 뭐 먹어야할까요? 1 06:40:11 121
1399151 “나는” , “내가” 라고 하는거 7 .. 06:08:40 637
1399150 (이재명)주택청약 사각지대 간담회 2 생중계] 이.. 05:38:50 314
1399149 드레이크, 그래미 후보 지명 거부 ㅇㅇ 05:36:57 516
1399148 드라마 어느날 쓸데없이 고퀄 1 ... 05:18:20 1,146
1399147 손흥민 확진은 날벼락이네요 1 ㅇㅇ 05:11:08 2,504
1399146 비아그라는 엄청난 약이 되겠네요 1 ㅇㅇ 04:47:01 1,882
1399145 미국장 꽤 올랐군오 ㅇㅇ 04:21:25 728
1399144 삼성인사 대기업 인사.. 03:33:04 635
1399143 친정엄마가 음식 핑계로 자꾸 부르시는데 곤란해요 31 ... 02:59:33 3,134
1399142 흔한 영국 정통언론의 예언(이코노미스트 2002~2022년) 3 02:04:56 1,370
1399141 확진되었다는 전활받았어요 19 확진 01:55:07 5,036
1399140 다음 난리 났네요. 김건희 '쥴리' 실명 증언 등장.. &quo.. 24 -- 01:50:15 4,469
1399139 윤석열 눈에서 꿀이 뚝뚝? 11 ... 01:41:59 2,171
1399138 옥탑방 이재명편 14 옥탑방 이재.. 01:35:15 825
1399137 쉽게 좌절하고 남을 부러워하고 그래요. 3 좌절금지의 .. 01:30:43 863
1399136 학생들이 등교를 거부한 이유라는데 6 ㅁㄴ 01:19:11 1,602
1399135 런던 한복판에 홍대포차? 영국인들 줄서서 소맥 말아 먹는다 2 샬랄라 01:19:05 1,218
1399134 쥴리 기사 떴네요 28 ... 01:13:44 2,732
1399133 유방 확대 촬영 잘 아시는 분.. 3 흐음 01:06:11 539
1399132 sos 태블릿으로 82쿡 하는 분 계신가요? 9 이상 01:03:46 318
1399131 고현정, 이영애 왜 더 이뻐진거지 12 ㅇㅇㅇ 01:01:38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