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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기사 보셨나요. 70대할아버지가 10살손녀..

하아.. 조회수 : 21,054
작성일 : 2021-10-08 15:26:42
아 정말 쌍욕이 나오네요.
징역살이도 아깝네요
짐승만도 벌레새끼만도 못한 새끼에요.

제목에 차마 제손으로 쓰기도 싫고요
근데 이 새끼가 그걸 촬영까지 했대요
이런놈은 면상공개안해요??
74살인데 징역 17년이면 그안에서
편하게 먹고자고 하다 뒤지겠는데
그것도 아깝고요.

70도 넘은 노친네가 그것도 ㄱㅊ라고
발정이나서 저 ㅈㄹ을..
하. 진짜 어떡하죠.. 죽이고싶어요 ..

http://naver.me/xfath5Mo

하... 성범죄자 화학적거세 공약나오면
그게 누구든 무조건 대통령 뽑고싶네요...
(정치글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ㅠ)
IP : 211.243.xxx.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ㄹㄹ
    '21.10.8 3:26 PM (211.243.xxx.3)

    http://naver.me/xfath5Mo

  • 2. ...
    '21.10.8 3:28 PM (61.99.xxx.154)

    만짐당이 생각나네

  • 3. ㅇㅇ
    '21.10.8 3:28 PM (175.125.xxx.199)

    끔찍해서 읽는것도 힘드네요.

  • 4.
    '21.10.8 3:28 PM (211.59.xxx.92) - 삭제된댓글

    정말 미친놈인게, 저 놈이 키우는 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보호시설에서 사는중이고 친족중 유일하게 연락되는게 저 미친놈이라 가끔아이 찾아와서 데리고 외출하고 드러면서 저랬나봐요 개새끼

  • 5. ..
    '21.10.8 3:29 PM (118.235.xxx.145)

    이런 뉴스 보면 우울해요 ㅠ
    이런 개새끼들이 왜 끊이질 않나요.

  • 6. 더해서
    '21.10.8 3:30 PM (211.243.xxx.3)

    저 손녀라는 아이..ㅜ 불가능하겠지만 상처 최대한 없도록.. 잘 극복해서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간절히 바래요 정말.. 응원보내고싶네요. 아이한테..

  • 7. .....
    '21.10.8 3:34 PM (106.102.xxx.3)

    미친 새끼
    저걸 .. 사형을 집행해야지.

  • 8. ㄱㄱㄱㄱ
    '21.10.8 3:37 PM (125.178.xxx.53)

    인간이냐.... ㅂㄷㅂㄷ

  • 9.
    '21.10.8 3:37 PM (211.36.xxx.58)

    아는 사람이
    가정폭력 성폭력쪽 경찰인데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사건들이 너무 많대요
    자세히 들어본 적은 없고
    여튼 상상도 못한대요

  • 10. 재판에서
    '21.10.8 3:41 PM (211.106.xxx.111)

    다만이란 말 제일 짜증나요
    죄목 쭉 얘기하고
    다만..이러면서 죄값 후려처줌

    아이가 부디 상처로 힘들지 않기를!. 개떡같은 인간들을 가족으로 만난건 네 잘못 아니니.. 여태 불행만 있었으니 꼭 행운만 함께하길 간절히 바랍니다.ㅠ

  • 11. ...
    '21.10.8 3:46 PM (118.235.xxx.174)

    친할아버지까지 이러면 어린 딸들은 누굴 믿어야 하나요.
    하긴 얼마전에 친딸로 알면서도 성폭행한 미친놈도 있었죠.
    진짜 남자들 왜 이래요. 이런 놈들 거세 추진해야해요.
    화학적말고 물리적 거세하면 안되나요??

  • 12. ...
    '21.10.8 3:52 PM (175.115.xxx.148)

    어우 드러운 늙은새끼
    패 죽이고 싶다

  • 13.
    '21.10.8 4:0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의 지인이 지역에서 나름
    명망있는 유지인데 한평생 친정 아버지 때문에
    살얼음판을 걷는다고ㆍ
    현재 딸은 60이 넘었고 그 애비는 80이 넘었는데
    아직도 10살 미만 여자애들 성추행해서 보호자로
    경찰서 불려 다녀요
    한때 지역 경찰 간부들이랑 친분이 있어서 거액의
    합의금 물어주고 구속은 면했는데 그게 오히려
    버릇을 잘못 들여 그 사이 몇 십 년 동안 수십 차례
    그짓 거리를 하고 합의금 물어주고
    재산 다 거덜나고 경찰 간부들은 퇴직해서 물러나고
    젊은 경찰들에게는 유지고 나발이고 안통하고
    그 늙은이는 멈추지를 않고ㆍ
    지금은 연락이 끊겨 모르겠는데 그 노인네 84세까지 일 저질렀다는 소문 들었어요
    저런것들은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같은 성추행범 소굴에 집어 넣어 똥꼬가 찢어지도록 실컷 당해봐야 하는데

  • 14. ㅇㅇ
    '21.10.8 4:39 PM (203.234.xxx.97)

    저런 ㅅㅋ는..이번이 처음이 아닐겁니다.

  • 15. ..
    '21.10.8 4:47 PM (14.36.xxx.82)

    제가 미국에서 아동심리 관련으로 유명한 사람 책을 십년도 전에 읽었는데요
    거기서 저자가 외부 강연하고 나오는데 정장차림에 참 말끔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이 자기가 애가 둘이 있는데 조부모들이랑 같이 있게 안한다 내가 너무 불안하다 아이를 조종하고 싶어하는 내 심리가 정상이냐고 물었어요.
    근데 그 저자가 여자를 보고 "그게 아니라 혹시 모를 성학대로 자기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절절한 모성이죠"라고 답함. 그 후 여자가 펑펑 우는데 어렸을때 친척에게 강간당했대요. 성범죄의 절대다수는 가족. 아빠 오빠 친척 그리고 선생님 교회 오빠 옆집 아저씨 등등이에요.
    피해자가 여자애면 사람들이 그래도 남자랑 덜 붙어있게하는데 남자애면 더 방심해서 더 끔찍하게 오래 학대를 당하고요.

    그리고 뉴스에 나오는 끔찍한 사건들 변호사나 형사들은 우습대요. 그냥 너무너무너무너무 흔한 몇천개의 사건들 중 하나인데 왜 사람들이 저렇게 놀라지?한다고.
    그나마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은 정제되고 순화된거고 보도에도 못 나가는 사건들은 아무리 정제시켜도 끔찍해서 데스크에서 막는대요.

  • 16. 무기징역만들어야
    '21.10.8 4:49 PM (175.117.xxx.21)

    저 쓰레기 친조부는 애를 부양한것도 아니었어요.
    애는 보호시설에 있는데
    조부라고 정기적으로 면회와서
    애를 데리고나가 저짓거리를 한거예요
    사진까지 찍고.
    애가 참다가 나이들어 보호시설 나갈때가 되니
    이러다 영영붙잡혀 성폭행당할거같으니 신고한거예요
    20년도 짧은데 줄어들어 17년이라니
    기가막히네요
    항소해서 30년 40년 받아
    죽을때까지 감옥에 있어야 애가 발뻩고 잘수있죠
    90살쳐먹고 나와서 조부라고 행정센터찾아가 주소알아 찾아가면 어째요

  • 17. 헐.....
    '21.10.8 5:11 PM (1.225.xxx.38)

    정말 쓰레기군요

  • 18. 반성을 한다구???
    '21.10.8 5:17 PM (121.162.xxx.174)

    바보니?
    그럼 드러났는데 나 잘했소 할까?
    개쉑 46번 촬영한 새퀴가 잘도 반성할 ‘인간성’이 있는 쉐퀴겠다
    저건 개새라 그렇고 재판부 판결이유 진짜.,

  • 19. 무기징역 만들어야
    '21.10.8 5:23 PM (175.117.xxx.21)

    위에 링크된 기사말고 다른 기사 sbs 기사 내용이예요

    *****************
    A 씨는 지난 2013년 만 10세인 손녀를 처음 성폭행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약 5년 동안 6차례 성폭행하고, 이 과정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46차례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손녀는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진 상태였고, A 씨는 외출 등 명목으로 손녀를 시설에서 잠깐씩 데리고 나와 범행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20. wisdomgirl
    '21.10.8 5:51 PM (182.219.xxx.102)

    미쳤네요 미쳤어 어휴

  • 21. 미친 노인네
    '21.10.8 6:06 PM (58.120.xxx.107)

    감옥이 완전 요양원 되겠네요. 삼시세끼 밥해주고,

  • 22. 역시
    '21.10.8 7:12 PM (211.36.xxx.21)

    한남새끼들

    클라스

  • 23. 세상에
    '21.10.8 7:38 PM (182.210.xxx.178)

    천벌받을 미친 ㅅㄲ네요.
    아이 어쩐대요 ㅠㅠ

  • 24. ...
    '21.10.8 9:12 PM (58.141.xxx.99)

    끔찍하다 손녀까지 건드냐
    얼굴 공개도 해야한다..

  • 25. 저런게
    '21.10.8 9:22 PM (220.117.xxx.61)

    드러나지 않아 그렇지
    엄청나게 많았을거에요

    지금이니 보도나 되고 한거죠
    예전에는 할마씨들이 쉬쉬하고 넘기고요

  • 26. 성범죄
    '21.10.8 11:50 PM (61.254.xxx.115)

    80프로가 지인-아는얼굴에게 당하는거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아빠 오빠 사촌오빠 할아버지 오빠친구 옆집오빠 경비아저씨 교회 목사 교회오빠 엄마나 아빠의 친구. 엄마나 아빠가 가는 가게주인 등등 여자아이들 간수 잘하셔야되요 보호안하고간 부모도 나빠요 정말.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애를 시설에 보내놓고 뭐하는거임?

  • 27. 성범죄
    '21.10.8 11:58 PM (119.67.xxx.20) - 삭제된댓글

    80프로가 지인-아는얼굴에게 당하는거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알려지지 않은 , 아니 알려지지 못하는 성범죄가 많다고 해요. 얼마전엔 입양한지 한달도 안돼 양부가 미성년자 입양한 딸을 성폭행해서. 그의 부인이 그러니까 양모가 신고한 사건이 있었어요.

    친오빠가 성폭행...부모는 변호사 사서 아들 감싸고
    계부가 성폭행, 친모는 친딸에게 양부가 없음 엄마와 동생들 살 수 없으니 양부를 용서한다는 탄원서를 쓰게 하고요.

  • 28. 성범죄
    '21.10.9 12:00 AM (119.67.xxx.20)

    80프로가 지인-아는얼굴에게 당하는거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2222222
    그래서 알려지지 않은 , 아니 알려지지 못하는 성범죄가 많다고 해요.
    지금은 예전보다는 공교육에서 성교육도 하고, 인터넷으로 도움도 받지만 예전엔 더 심했을걸요.

    얼마전엔 입양한지 한달도 안돼 양부가 미성년자 입양한 딸을 성폭행해서. 그의 부인이 그러니까 양모가 신고한 사건이 있었어요.
    친오빠가 성폭행...부모는 변호사 사서 아들 감싸고
    계부가 성폭행, 친모는 친딸에게 양부가 없음 엄마와 동생들 살 수 없으니 양부를 용서한다는 탄원서를 쓰게 하고요

  • 29. 소아성애자
    '21.10.9 12:06 AM (61.254.xxx.115)

    지 손녀를 카메라로 촬영하고 사진찍는거금수만도 못한거 아니에요? 사람새끼가 아님.지자식.지손녀를 그러는것들 다 사형시켜야함

  • 30.
    '21.10.9 12:36 AM (61.80.xxx.232)

    어휴 발정난영감 쳐죽이고싶다

  • 31. ...
    '21.10.9 12:58 AM (218.51.xxx.95)

    매일 1미리씩 미친ㄴ의 ㄱㅊ를 잘랐으면 싶어요.
    죽지만 않게 해놓고 온갖 고통을 다 주고 싶네요.
    ㄱㄴ의 새끼!!!

  • 32. 전에 들은
    '21.10.9 2:21 AM (125.129.xxx.232)

    우리 어머님께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는 동네 70대 할머니가 50정도된 아들이 얹혀살아서 밥해주고 온갖 뒤치닥거리 다 해 줘야해서 힘들다고 하면서 머뭇거리다 엄마를 수시로 덮친다고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다고 하셨대요 그 얘기가 지금까지 들은 것중 가장 충격적이었어요

  • 33. 지나다가
    '21.10.9 4:50 AM (67.170.xxx.116)

    이런 쓰레기는 콩밥도 아깝네요. 저게 사람아닌거 맞는데 왜 사람취급해주죠? 무슨 2021년의 법조항이 이따위인지......

  • 34. .....
    '21.10.9 6:24 AM (180.224.xxx.208)

    이런 악마도 울고 갈 놈들이
    겨우 징역 몇 년 받는 기사만 보면
    진짜 우울증 올 거 같네요.
    뭔 법이 이따위죠?

  • 35.
    '21.10.9 8:00 AM (106.101.xxx.229)

    자식도 백퍼 학대하며 키웠을거고 그러다보니 손녀가 고아원 가있었을거고 악순환이죠 진짜
    사회악이고 악마에요 더이상 쓰레기일수가 없는데 울나라 이상하게 성범죄에 진짜 너무 관대하네요

  • 36. ...
    '21.10.9 9:34 AM (58.234.xxx.223)

    더러워 더러워 사람이 더러워

  • 37. .....
    '21.10.9 11:47 AM (222.234.xxx.41)

    저런놈들이 밀양처럼
    예수님이 죄를 사해주셨다며
    발뻗고 삽니다
    제가 저 아이라면 죽여버리고
    저도 감옥가면 그제야 발뻗고 잘수있을듯요
    너무무섭네요

  • 38. 가위로
    '21.10.9 12:17 P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

    마취 안 하고 자르면 안 될까요

  • 39. 지나가다
    '21.10.9 12:59 PM (182.212.xxx.82)

    윗님! 걍 가위는 안돼요.
    오래된 핑킹가위로 잘라야 해요!!!

  • 40. ...
    '21.10.9 1:06 PM (49.161.xxx.226)

    저도 물리적 거세 얘기하려고 로긴했어요.
    저게 사람인가!!!!
    핑킹가위 말고 이빨빠진 날 물러진 톱으로요!!!

  • 41. .......
    '21.10.9 3:17 PM (222.234.xxx.41)

    감옥에서
    누가 좀 복수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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