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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키운다 채림 모자 보셨어요??

ㅎㅎㅎ 조회수 : 25,979
작성일 : 2021-10-08 14:51:52
채림 아들 나오는거 보셨어요?ㅎㅎㅎ
보통 저 또래 남자아이들 엄마랑 저렇게 친하게 지내요?? 
놀면서도 머리 말리면서도 계속 엄마에게 사랑한다그러고 뽀뽀하자그러고
원래 저 시기에 남자애들 저런가요??? 

IP : 221.142.xxx.10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8 2:55 PM (110.8.xxx.83)

    아이가 사랑스럽더군요. 거의 못봤어요. 엄마들도 채림처럼 하기도 쉽지 않던데요. ㅎ진짜 육아하는 것보고 깜짝 놀랐어요.

  • 2.
    '21.10.8 3:03 PM (175.223.xxx.10)

    저 시기에 남자애들 그래요. 무뚝뚝한 제 아들도 그렇더라고요

  • 3. ......
    '21.10.8 3:0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타고난 성향이에요
    대부분 아들 여럿있는집 막내가 저렇게 애교많고 스윗하구요

  • 4. 특히
    '21.10.8 3:04 PM (211.227.xxx.165)

    엄마 좋아하고 사랑스런 아들 있어요

  • 5. ..
    '21.10.8 3:08 PM (1.251.xxx.130)

    4살이잖아요. ㅇㅇ는 엄마꺼야 엄마 사랑해 엄마랑 결혼할꺼야 우리집에 계속 살꺼야 엄마랑 잘래 엄마가 좋아 저런말 많이해요
    다만 초등들어가면 친구가 더좋고 멀어지죠ㅜ

  • 6. ..
    '21.10.8 3:10 PM (58.143.xxx.195)

    8살 초 1까지는 아직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좋아요

  • 7. 아 ㅎㅎ
    '21.10.8 3:13 PM (221.142.xxx.108)

    저도 제 주위에 유치원생들 조카도 있고 친구들도 있는데
    그런 남자아이들 한번도 못봤어요
    그 아이도 친구들이랑 있는건 다른 모습일지..ㅎㅎ

  • 8. ㅇㅇ
    '21.10.8 3:18 PM (106.101.xxx.37)

    제조카도 그래요. 초1인데요. 눈마주치면 손가락하트하고 카톡으로도 수시로. 엄마한텐 말할것도 없고 저한테도 표현잘하고 애교쟁이죠. 엄마가 엄청 살갑게 사랑으로 키웠어요.

  • 9. . .
    '21.10.8 3:32 P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이요~~
    영원할줄알았는데
    초1부터 뽀뽀도 비싸게굴더라구요ㅋ
    여자아이들과 잘어울리는 남자애로 커요
    여자는 말도섞으면 안되는 다른종족이라고 생각하는 남아들이 많은 시기거든요

  • 10. ......
    '21.10.8 3:38 PM (125.136.xxx.121)

    한참 그럴때죠. 그러다 초4정도 되면 엄마손도 안잡고 초6되면 대면대면하고 중2되면 말도 없어요
    오늘 뭐먹어?? 이 말만 잘해여

  • 11. ㅇㅇ
    '21.10.8 3:46 PM (211.221.xxx.167)

    애교 많은 남아들도 많아요.
    그리고 고맘때가 제일 사랑표현 많이할 때구요.

  • 12. ㅡㅡㅡ
    '21.10.8 3:47 PM (220.127.xxx.238)

    저런애들 많아요

    아들 둘도 저랬는데
    지금 사춘기
    다시 태어났네요 ㅋㅋㅋㅋ다른인간으로

  • 13. 。。。
    '21.10.8 3:56 PM (58.127.xxx.198)

    애교없는 초4아들도 엄마좋다 수시로 그러고 안아달라 그러고 손붙잡고 다닐려고 하는데요 그럼서 말은 왜 징그럽게 안듣는지 ㅋ
    남자애들이 원래 딸보다 엄마바라기인것 같아요
    엄마애정 갈구하고.

  • 14. 。。。
    '21.10.8 3:58 PM (58.127.xxx.198)

    윗님 맞아요. ㅋㅋ. 오늘 점심 뭐야 저녁 뭐야 그말도 잘하네요
    해주는대로 먹는것도 아니면서.

  • 15. ㅋㅋ
    '21.10.8 4:18 PM (221.142.xxx.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는대로 먹는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들 밥만 맛난거 잘 주면 되나요 ㅋㅋㅋ

    그런 남아들 많군요^^

  • 16. 초6아들도
    '21.10.8 4:26 PM (219.248.xxx.248)

    아직 엄마가 제일 좋다는데요.
    아. 얼마전부터 바뀌었어요. 첫번째는 본인, 두번째는 엄마..
    아직도 집에선 애정표현도 많이 해요. 둘째라 그런가부다 해요.

  • 17. 글보고
    '21.10.8 5:11 PM (180.66.xxx.73)

    영상 찾아봤는데
    애가 참 인물이 좋네요.

  • 18. ..
    '21.10.8 5:28 PM (211.209.xxx.171)

    어렸을땐 냉정한 울 아들도
    엄청난 애교쟁이 였어요^^

  • 19. 4살아들땐
    '21.10.8 8:10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엘베안에서 엄마~ 사랑해~해서
    엘베안 사람들이 어머~하며 제아이보고 이쁘다 했었고
    화장실에서 응가 하다가도 엄마~~ 왜? 사랑해~
    막 이랬었는데
    중2 사춘기때 부터 지금 21살까지 무뚝뚝이 입니다.

  • 20. 얼음쟁이
    '21.10.8 8:31 PM (211.214.xxx.8)

    4살이면 애교많죠..
    울아들 4살때엔 내 얼굴에 100번 뽀뽀해줬어요,,
    지금은??
    단답형에다,,
    뭐라하면 입꾹이구요..
    아궁
    4살 5살..
    유치원가기전까지가 제일 이쁘고 사랑스러웠던거 같아요,,

    그때가 그립네요,,
    그땐 나도 30대 였는데...

  • 21. ..
    '21.10.8 8:34 PM (58.121.xxx.201)

    고딩 아들도 그래요
    엄마 사랑해요 하며 뒤에서 안아주고 안마해주고
    죄송
    어다에 입금해야 할까요??

  • 22. 푸르
    '21.10.8 8:38 PM (115.137.xxx.94)

    영상은 안봤지만 스윗한 우리집 둘째아들있어요.
    애기때도 4살인가 목욕탕 다녀온 할아버지가 들어오자
    쪼르르 달려가서 목욕하시느라 힘드셨죠 하고 인사했어요.
    초등때도 수술했던 저를 위로해주고 더 크게 아픈 사람들에 비하면 다행이라고 이야기해주고 기분이 어떤지도 물어봐줬어요.
    고등때도 제가 크게 아파서 아무도 없는집에서 식은땀 흘리고 있자 학교갔다온 아들이 수건으로 다 닦아주고 물먹이고 눕혀주고 그랬고 말을 워낙 이쁘게 해줘요.
    손톱발톱도 잘라주고 흰머리도 뽑아주고 늘 전화통화할때 목소리가 다르면 알아채고 위로해주죠.
    제 힘든 삶에 위로이자 안식처에요. 지금은 재수생이고 성인이지만 아직도 다정해요. 참 감사한 아이에요.

  • 23. 많아요 ㅋㅋ
    '21.10.8 8:39 PM (223.62.xxx.37)

    저럴때죠 엄마자석 남편이 마마보이라고 좋겠다 놀리던게 생각 나네요 ㅎㅎ

  • 24. 참새엄마
    '21.10.8 8:56 PM (118.235.xxx.81)

    4,5살이 피크

  • 25. ...
    '21.10.8 9:18 PM (211.179.xxx.191)

    우리애는 제가 자다 눈뜨면 남편도 안보내던 그윽한 눈길로 절 바라보고 있었어요.

    뺨을 쓰다듬으며 예쁘다 소리도 어찌나 잘하던지.
    뽀뽀를 하고 안고 애교가 어찌나 넘치는지

    딱 5살까지가 최고였던거 같아요.

  • 26. 아줌마
    '21.10.8 9:25 PM (125.191.xxx.249)

    어릴때부터 애교많다고 소문났었고요. 늘 다정 스윗해요.지금은 중딩.다정다감.남편도 안해주는 사랑해.엄마 이뻐.늘 입에 달고 해요.천성인거 같아요.

  • 27. ...
    '21.10.8 9:50 PM (110.13.xxx.200)

    천성이에요. 나중에 변할지 유지할지 모르지만 가르쳐서 되는게 아님..ㅎㅎ

  • 28. 곰숙곰숙
    '21.10.8 9:55 PM (223.62.xxx.242)

    우리 아들 5살인데요 .... 18개월 모유 수유하고나서도 지금까지 팔베개해서 재우거든요 며칠 전에 자기 팔을 내밀면서 엄마 머리 여기 대~ 이러더라구요 ㅜㅜ 감동했어요

    결국 둘이서 어깨동무하고 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29. ..
    '21.10.8 10:22 PM (223.62.xxx.115)

    저런 애교 아주 많은 아이 첨 봤는데 생고기, 생달걀에 나물 좋아하는 아이도 첨 보고ㅋㅋㅋㅋㅋ

    채림 처럼 육아하는 엄마도 첨 봤어요

    몇 년 전 레스토랑에서 대학생 정도 된 아들이 엄마한테 하트
    쏘면서 엄마 사랑해요 세네 번 그러던데 채림 정도 엄마면 그 사랑 계속 받을 거 같아요 아가도 특별해보이고

    슈돌 보다 재밌던데 시청률이 낮다고 해서 의외였어요

  • 30. 풀빵
    '21.10.8 10:24 PM (211.207.xxx.54)

    4살 내 아들 엄마 사랑해~ 엄마 좋아 ~ 뽀뽀 이렇게 매일 매시간 절 녹이며 안기면서도 아좋다~ 말해주는 거 듣느라 행복한데 .. 이것이 4-5살 피크고 커가면서 심드렁해 진다니 .. 마음에 눈물이 ..

  • 31. 아이성향
    '21.10.8 10:25 PM (49.1.xxx.141)

    우리 아들도 사랑스러웠답니다.
    스무살이 다 되어가는데도, 밥 먹을때 항상 말을 많이 해줘요.
    딸은 무뚝뚝 그자체 입 꾹 다물고 퍼묵는데.
    자기 무슨일 있더랬다. 학교에서 이런일 있고 애들이 이렇게했고, 뭐가 힘들고 속상하고 ..등등.
    지금도 이뻐요.

  • 32. 쿨한걸
    '21.10.8 10:52 PM (110.159.xxx.239)

    우리아들 그랬었어요 ㅠㅠㅠㅠㅠ

    지금은 ㅜㅜㅜㅜㅜ

  • 33. 애교없는
    '21.10.8 11:12 PM (210.103.xxx.120)

    외동아들...언어표현은 없지만 늘 엄마가 옆에 있어야 안심을 하더군요 잠도 엄마옆, 놀러가도 엄마랑 꼭 같이...그러더니 사춘기 오더니 엄마가 따라가면 기겁 ㅋㅋ

  • 34. 귀찮아
    '21.10.8 11:38 PM (175.122.xxx.231)

    11세도 저래요.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다능--;;
    남편도 귀찮은데 아들까지 저러니 미쵸요..

  • 35. 사랑
    '21.10.9 1:19 AM (180.231.xxx.205)

    9살 둘째 아들이 그래요.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요. 달님을 좋아하고 항상 달 보면서 엄마 달 보라고 그러고 기도하자 그러고 소원 빌어요. 뭐 빌었냐고 하니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사람들 안 아프게 해주세요..해요.
    정말 수월하게 크고 항상 웃어주고 사랑해...해주고 속도 깊고 말도 예쁘게 해요.
    엄마 예쁘다 해주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양보도 잘하고...여자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줘요. 선생님과 상담에서도 아이때문에 힐링 받는다고..감동 받았다고 말해주고요. 그런데 공부하자고 하면 너무 안할려고 하고 게임만 하려고 하네요ㅠ
    점점 무뚝뚝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항상 이 아이가 저한테 온것에 대해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예요. 사춘기 첫째 딸 때문에 속 끓이고 맨날 울며 살고요..ㅠ

  • 36. ㅇㅇㄴ
    '21.10.9 4:53 AM (122.40.xxx.178)

    우리아들도 어릴때부터 엄마 많이 사랑해줬어요. 집안 청소도 유치원때 자주 해줬네요. 그런애가 커서도 그래요. 아들 없으면 인생 재미없을만큼, 성격이에요.

  • 37. hap
    '21.10.9 5:28 AM (211.36.xxx.1)

    당장 아빠도 없잖아요.
    그냥 엄마에게 애착형성 될 시기에다
    엄마뿐이니까 아빠몫까지 더 애정 갈구나
    애정 발산을 하는 면도 있지 싶어요.

  • 38. ...
    '21.10.9 5:45 AM (116.121.xxx.143)

    우리 아들도 그랬어요
    엄마 껌딱지...
    사춘기 되니 돌변...
    서로 정 떼는 중...

  • 39. 부질없어요
    '21.10.9 8:04 AM (180.67.xxx.207)

    ㅎㅎㅎㅎㅎ
    그 예쁜 모습을 그때는 제대로 느끼지 못한게 아쉽네요
    사춘기되니 끝!!

  • 40. ...
    '21.10.9 8:20 A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얼마나 예쁜 또는 이상한 모자를 썼길래 인기글인가 했는데 ㅋㅋㅋㅋ 남아든 여아든 애교 많은 건 천성인 것 같아요. 커서는 엄마 말고 마누라한테 애교 많아요~

  • 41. ..
    '21.10.9 8:45 AM (175.119.xxx.68)

    모자 사진 예상하고 들어왔다
    그 모자가 아니였군요

  • 42. ㅋㅋ
    '21.10.9 9:13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중1아들인데 그럽니다.
    내년되면 달라지겠죠

  • 43. ..
    '21.10.9 9:26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초딩까지 그리 사랑스러웠던 아들
    고딩인 지금은 은근 츤데레예요.
    엄마 걱정도 많이 해 주고.
    가끔 친구들과 밖에서 저녁 먹으면 혼자 대충 먹을까봐 엄마도 꼭 잘 차려 먹으라고 문자해요.
    자식, 너 먹고오면 나 더 좋거든!

  • 44. 올공
    '21.10.9 9:44 AM (211.176.xxx.40)

    전 그방송 보면서 저희동네 근처라 채림집을 바로 알아보겠더라구요 이승환 드림팩토리 바로 옆이라 좀 의아했어요 ㅎㅎ
    첫 결혼때 드림팩토리 인근에 사둔건지
    전남편 회사 근처에서 살기 싫을것같은데;;

  • 45. ..
    '21.10.9 11:26 AM (119.17.xxx.16)

    우리 중1아들도 아직은 완전 애교쟁이에요.
    정말 사춘기 오면 달라질까요?

  • 46. 영원할 줄
    '21.10.9 12:16 P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

    알았던 저희 아들도 180도 변했어요

  • 47. 행복한새댁
    '21.10.9 12:21 PM (125.135.xxx.177)

    저흰 첫째가 초2인데 아직 저러고 둘째는 세상 시크하네요ㅡㅡ열살되면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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