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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텐프로 에이스급들은 다르군요 깜놀함~!

@q 조회수 : 47,981
작성일 : 2021-10-04 18:58:54
저는 유흥,유흥업소 종사자에 대해 나쁜감정도, 딱히 좋은 감정도 없는 그냥 무관심자인데 오늘 피부과 유트브 검색하다가 화류계 종사자, 지금은 마담 이라고 소개한 여자가 떳길래 이게 왜 뜬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냥 호기심에 클릭해서 보니 외모는 전직 카레이싱걸 출신이라는데 그렇게 안보이고 딱 아나운서 스타일에 깔끔,단정, 예쁜거는 말할필요도 없고,말도 조근조근 얼마나 조리있게 잘하는지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남자들이 비싼돈주고 왜가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보고나니 ㅎㅎ
텐프로 세계에서도 탑급들은 그저 되는게 아니고 타고난끼와 어마한 노력을 하면서 사는거 보고 깜놀~ 이쁜고 몸매좋은건 기본이고(이것도 수시로 보수공사에 유지하는것도 장난아니고), 끼와 재능, 매력도 있어야되고, 수준높은 손님들 상대하려면 책,신문기본이고, 공부도 해야되고, 비위도 잘맞추고 센스,눈치도 빨라야 되고. 암튼 어느분야든 에이스급들은 다르긴 다르고 배울점이 있네요
IP : 111.65.xxx.109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4 7:01 PM (211.36.xxx.171)

    수준높은 손님이랑 토론이라도 할까봐서요.
    발정난 놈이랑 창녀인데

  • 2. 본인등판?
    '21.10.4 7:02 PM (120.22.xxx.198)

    유튜브 조회수 올리려는 수작

  • 3. 읽다보니
    '21.10.4 7:03 PM (125.186.xxx.127)

    조선시대 기생 생각나네요.

  • 4. ...
    '21.10.4 7:03 PM (222.236.xxx.104)

    그정도의 센스같으면 다른거해도 얼마든지 성공하지 않나 싶네요 ...창녀로는 안살것 같네요 . 얼굴 머리. 끼 매력 다 되는데 뭐하러 그렇게 살아요 .. 그거 다갖춘여자같으면 그런일 안해도 일반 평범한 여자들 보다는 훨씬 더 성공할텐데 남들한테 창녀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살 필요는 없잖아요

  • 5. 아나운서스탈?
    '21.10.4 7:04 PM (211.227.xxx.165)

    배울점이 많다구요?
    진심이셔요?

  • 6. 본인등판
    '21.10.4 7:04 PM (49.198.xxx.245)

    누구에요? 힌트주세요? 이런거 하지 맙시다
    배울점이란다 ㅋㅋ

  • 7. ㅇㅇ
    '21.10.4 7:04 PM (14.38.xxx.228)

    그 어마어마한 노력을 왜 몸파는데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8.
    '21.10.4 7:05 PM (211.205.xxx.62)

    얼굴팔며 유튜브까지 해요?
    숨어살아도 뭐할판에

  • 9. ....
    '21.10.4 7:05 PM (223.39.xxx.205)

    그래봤자 창녀

  • 10. 풉. 먼 환상을?
    '21.10.4 7:06 PM (203.254.xxx.226)

    그냥 몸 파는 술집여자에요.
    책, 신문으로 공부? 푸하하하하하
    배울 점? 미치겠네.ㅎㅎ

    님 몇살인데 이런 얼토당토한 생각을?
    저능스런 이런 글은 초딩도 안 쓸 듯.

  • 11. ..
    '21.10.4 7:06 PM (120.22.xxx.198)

    창녀가 나이드니 유튜브로 빌어먹고 살려고 나섰더라구요

  • 12. 이녀나정신차려
    '21.10.4 7:07 PM (49.1.xxx.141)

    니년을 어쩌믄 좋니.

  • 13. 원글
    '21.10.4 7:08 PM (111.65.xxx.109)

    지금 코로나 때문에 유흥업소가 안되니 쇼핑몰외에 다른것도 하고 있더라구요~ 유트브는 홍보목적이랑 돈벌러 나온거 맞겠지요

  • 14. ..
    '21.10.4 7:08 PM (117.111.xxx.216)

    ???????

  • 15. ㅇㅇ
    '21.10.4 7:08 PM (14.38.xxx.228)

    일당 쎌텐데 돈도 못모으고 뭐했대요.
    어마어마한 노력이 아깝네...

  • 16. . .
    '21.10.4 7:10 PM (175.209.xxx.77)

    글쓰신분 인생이 얼마나 시궁창이면 화류계 보고 배울점을 찾으시는건가요. 안쓰럽네요

  • 17. 퀸스마일
    '21.10.4 7:1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대학때 어디엔가 초청강연을 들었는데 춘향전이 어쩌다 나왔어요. 그때쯤 춘양전 영화인가, 드라마가 방송됐던거 같은데 강사가 기생집인 춘향이 집이 기와집일 수 없다, 퇴기인 월매가 안방마님 스타일이라니?, 기생딸이라 세습기생일 춘향이가 몸종이 있다는게 말이되나?, 14살 이몽룡이 50줄 월매보고 자네라고 하는 이유 등등 설명했던 기억나요.

    결론은 매춘으로 돈벌수 없다.. 이런건데 텐프로를 자처하고 얼굴을 팔다니 놀랍네요

  • 18. 원글
    '21.10.4 7:12 PM (111.65.xxx.109)

    이미 강남에 집사고 목표한것들은 많이 이룬거 같고,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돈많이 쓰고 나누고 싶어서 더 많이 계속 벌고싶다고 믿거나 말거나 암튼 그렇다네요

  • 19. 뭐 좋은 거
    '21.10.4 7:13 PM (119.71.xxx.160)

    라고 이렇게 홍보까지 해 주시는 거죠

    할 일도 없는 분이신가

  • 20. ㅋㅋㅋㅋㅋ
    '21.10.4 7:14 PM (223.38.xxx.36)

    유투브 알고리즘 님이 비슷한거 검색하니 나오는 거고요

    아니면 본인 홍보인듯

  • 21. ㅉㅉㅉㅉ
    '21.10.4 7:14 PM (49.1.xxx.141)

    원글이 공사치러 왔구만.
    돈만 많으면 다니. 으이그....ㅉㅉㅉㅉㅉ

  • 22. 궁금
    '21.10.4 7:15 PM (122.35.xxx.109)

    텐프로는 모든 화류계 여자들을 일컫는 말인가요?
    아니면 고급창녀들을 그렇게 부르나요?

  • 23.
    '21.10.4 7:15 PM (180.65.xxx.224)

    아르미
    저도봤어요. 갑자기 뜨더라구요.
    근데 말잘하더라구요

  • 24. ㅡㅡㅡ
    '21.10.4 7:15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오늘 왜이러죠? 미국에서 성매매해서 대학졸업하는 게 나은 길이라고 하지 않나

  • 25. 원글
    '21.10.4 7:15 PM (111.65.xxx.109)

    저는 오늘은 공휴일이라 취미활동 다 쉬고, 인생이 항상 편안하고 즐거워요~

  • 26.
    '21.10.4 7:16 PM (180.65.xxx.224)

    전 그런쪽 검색안했는데도 떴어요. 드라마 비하인드, 동물농장 이런거 주로 보는데

  • 27. ㅡㅡ
    '21.10.4 7:16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정신 차려라...원글아...
    똥인지 된장인지..

  • 28. 일관성
    '21.10.4 7:16 PM (219.248.xxx.53)

    짜왕과 유지도 있는데 쪼잔하게 유튜버 사례를 들고 오셨어요—-

  • 29. 원글
    '21.10.4 7:18 PM (111.65.xxx.109)

    맞아요 ㅇㄹㅁ 저도 뜨길래 우연히 봤는데 ㅎㅎ 다양한 삶이 있구나 싶었어요

  • 30. 안물안궁
    '21.10.4 7:20 PM (175.223.xxx.24)

    본인인가 봄

  • 31. ㅇㅇ
    '21.10.4 7:21 PM (223.38.xxx.67)

    뭘배워요?
    몸파는거?
    등쳐먹는거?

  • 32. ㅇㅇ
    '21.10.4 7:21 PM (223.38.xxx.67)

    이봐이봐
    여기 유흥업소 종사자들 진짜 많다니까

  • 33. 이런 글이
    '21.10.4 7:21 PM (116.45.xxx.4)

    요리 사이트 게시판에 이렇게 버젓이 올려지는 게 너무 거부감 느껴지네요.
    본인 스스로 존엄성을 포기한 자들을 논할 가치가 있나요?

  • 34. ..
    '21.10.4 7:23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창녀에게 탑이 어딨고 배울점이란게 뭐가 있나요?
    자식이 창녀가 되길 원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답니다.
    자존감을 키우세요!!

  • 35. ㅡㅡ
    '21.10.4 7:25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몸매 잘빠져봤자 고기 파는 일

  • 36. ㅇㅇ
    '21.10.4 7:25 PM (122.40.xxx.178)

    나이드니 유투브하며 남자잡으러 나왔나보네요. 요새애들 이쁘고 똑똑하고 다들 그래요. 그랴봐야 월급장이 되서 몇백만원 받고 일하죠. 그거 싫어 몸팔며 쉽게쉽게 돈버는 여자가 하는 입바른 소리는 클릭하기도 싷네요.

  • 37. ...
    '21.10.4 7:28 PM (1.246.xxx.201)

    궁금해요 보고싶은데 좌표좀 주삼

  • 38.
    '21.10.4 7:30 PM (211.44.xxx.155) - 삭제된댓글

    웬 아나운서? 더 이쁜 여자들 많고 성형이 엄청나던데 ᆢ
    근데 말솜씨나 애교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다년간의 경험?으로 남자다루는거쯤은
    식은죽 먹기 그런 느낌
    젤 비싼 강남 집중 하나에 살정도면 뭐 ᆢ

  • 39. 매춘이라는 게
    '21.10.4 7:32 PM (14.35.xxx.21)

    부인에게, 사회에서 굉장히 젠틀하고 점잖은 남자도 섹스 상대에게는 저질스런 방식으로 욕구충족을 하는 게 많습니다. 폭력.욕설.변태행위... 유명했던 법조계 별장사건 같은거죠. 모든 고객이 그렇진 않아도 언제 그런 사람, 그런 태도 나올지 모르고 결국 개같이 해서 버는 돈이예요.
    미국 유학간 여학생이 어찌 매춘을 해요. 잘못 걸리면 목숨이 위태롭고 그거 막아주려면 조폭에게 매이고..에휴, 뭐래니

  • 40.
    '21.10.4 7:35 PM (182.215.xxx.123)

    우리나라 최고의 남자스타였던 어떤사람이
    강남최고에이스랑 사겼는데
    다들 그에이스가 아깝다고 했어요.
    얼마든지 좋은자리 간다고 ㅋ
    그 여자는 월급으로 탔었는데 20년전임에도
    불구하고 월급만 이천이였죠.
    얼마나 장사를 잘했음,
    텐프로 전설중 한명은 어떤 미디어업체 아들이랑 결혼 했고
    시부모 안보는 조건으로 월 이천 생활비로 따박따박..
    텐프로 에이스들 미친년들이지만
    장사머리가 대단함

  • 41. 매춘이라는 게
    '21.10.4 7:36 PM (14.35.xxx.21)

    님이나 많이 보고 부러워하슈.
    상대가 나를 도구화하는 걸 한 번이라도 처절하게 겪어보면 평생 못잊어요.
    그러니 술하고, 담배피고, 마약하는거죠.
    야동 찾아보세요. 변태행위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지.
    비싼 돈 주고 하는데 본전생각 안 날 것 같아요.
    지들이 성을 사면서 파는 사람을 얼마나 경멸하는지, 덴프로건 뭐건 똑같아요.
    텐프로는 무슨 여왕 대접해주는지 아세요?

  • 42. ...
    '21.10.4 7:36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우리집 세 들어 살던 여자 하나 유튜브하는 강남 술집년인데
    집을 말도 못하게 드럽게 쓰는데 차 없더니 매번 차 바뀌어 주차하고 두번다시 상종하기 싫은부류
    원글은 아나운서 보지도 못했나보네요.
    창녀전용 성형 일수도 있거든요. 사이즈 바꾼다하죠
    지방에서 올라와 개나소나 하는게 창녀입니다

  • 43. ...
    '21.10.4 7:37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우리집 세 들어 살던 여자 하나 유튜브하는 강남 술집년인데
    집을 말도 못하게 드럽게 쓰는데 차 없더니 매번 차 바뀌어 주차하고 두번다시 상종하기 싫은부류
    원글은 아나운서 보지도 못했나보네요.
    창녀전용 성형 일수도 있거든요. 사이즈 바꾼다하죠
    지방에서 올라와 개나소나 하는게 창녀입니다

    그리고 범죄자구요. 성범죄자

  • 44. 기껏해야
    '21.10.4 7:38 PM (101.228.xxx.82)

    유튜버... 누군지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우리나라 화류계에서 더 대단한 여자 있잖아요.
    그 여자한테도 배울점 찾아보세요. 줄리 ^^

  • 45. ......
    '21.10.4 7:50 PM (112.166.xxx.65)

    몸파는 창녀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니
    참 긍정적인 분이시네요.

  • 46. ㅇㅇ
    '21.10.4 7:55 PM (14.38.xxx.228)

    제일 밑바닥 인생이 매춘인데...
    이남자 저남자 상대하는것도 프로긴 하겠네요.
    온갖 변태들 다 모일테니

  • 47. ...
    '21.10.4 7:56 PM (112.214.xxx.223)

    그래봤자 매춘부예요 ㅋ

  • 48.
    '21.10.4 7:59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그래봤자 텐프로.
    강남에 빌딩 할애비가 있대도 텐프로.
    나 텐프로 출신이예요~하고 주변에 다 알리고 떳떳하게 사는거 아니잖아요.
    오늘 몸파는 여대생부터 아주 날을 잡았나보네~

  • 49.
    '21.10.4 8:03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82님들이 대체로 수준이 높아서 텐프로라고 얘기히는거지 더 더럽고 추하게 이름 붙일수도 있어요.

  • 50. . .
    '21.10.4 8:05 PM (49.142.xxx.184)

    줄리가 영부인 꿈꾸더니 텐프로를 직업인으로 격상시켜야 겠나보네

  • 51.
    '21.10.4 8:05 PM (61.73.xxx.50)

    창녀한테 뭐그렇게 감정이입하세요?

    다양한 삶이 아니라- 하면 안되는 삶이에요.

    자녀들에게 그러라고 하실 건가요.

  • 52. ..
    '21.10.4 8:09 PM (58.234.xxx.130)

    몸매는 잘 타고났으니 그건 본인 복일테고 얼굴은 완전 성괴네요.
    딱 그런거 하게 생긴 외모..적성 잘 찾았군요

  • 53. ...
    '21.10.4 8:11 PM (114.203.xxx.229)

    그래봤자 돈받고 몸파는게 직업인 사람들이죠.
    본인들은 그게 무척이나 자랑스럽나봐요

  • 54. ..
    '21.10.4 8:11 PM (223.38.xxx.26)

    홍보네요..조회수 늘리려는

  • 55. ..
    '21.10.4 8:12 PM (60.99.xxx.128)

    당신딸이 텐프로 한다고해도
    이런 헛소리 하실래요?
    술집녀자한테 뭘 배워야하나요?

  • 56. 에효
    '21.10.4 8:25 PM (124.5.xxx.197)

    유튜브 봤는데 외모는 진짜 평범하고요.
    목소리 살짝 허스키 욕잘하네요.

  • 57. 동감
    '21.10.4 8:28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단순히 몸파는 창녀라고 생각했는데 쥴리땜에 창녀들 다시봤다니까요!
    까딱하다간 IT대국에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인 나라의 퍼스트레이디되게생겼잖아요
    구질구질 찌질한 여념집 여자들보다야 천만배 잘난건 인정

  • 58. 아니
    '21.10.4 8:46 PM (112.70.xxx.81)

    도대체 연예인 급 혹은 연예인 뺨친다는 텐프로 라는
    말은 누가 만든건가요?????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음
    죄다 성형 괴물에 사납게 생겼던데 ㅉㅉ
    본인들의 착각 및 환상인가

  • 59. ...
    '21.10.4 9:24 PM (203.243.xxx.180)

    에이스라고 아무리 이름불리면 뭐해요? 그냥 창녀 매춘녀이지. 거기다 뭐 배울점이 많다니 지능이낮은지 도덕성이 낮은지.. 수백명 수천명에서 돈받고 몸팔고하는사람은 보면 영혼이 썪은게 보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고요

  • 60. ?????????
    '21.10.4 9:31 PM (153.242.xxx.130)

    본인 딸한테도 닮고 본받으라고 할수 있어요?

    그래봤자 자기 몸파는 여자고 자기 여성성을 남자한테 파는 여자인데...
    직업에 귀천있어요.

    저런 직업 가진 여자 아무리 포장해도 남의 가정있는 유부남한테 웃음팔고 몸파는 여자에요.

  • 61. ㅎㅎ
    '21.10.4 9:31 PM (106.102.xxx.82)

    매력없고 머리 빈 일반인으로 살게요 ~~~

  • 62. ㅇㅇ
    '21.10.4 9:49 PM (222.237.xxx.108)

    저도 즐겨보던 뷰티 패션 유튜버가 있었는데
    무슨 연예인 셀럽 x파일하는 유튜버가 제가 즐겨보던 유투버 이름 이야기하더라구여. 그 유튜버의 절친이 텐프로…
    그 유튜버가 텐프로란 얘기는 아니지만. 엄청 예쁘거든요.
    그냥 그들만의 세계가 있나보다 느낌이 들었어요.

    왜 평범한 우리가 그렇게 이쁘면 그런식으로 안살 것 같잖아요.
    이런 사람 있고 저란 사람 있다..그 사 세

  • 63. ㅇㅇ
    '21.10.4 9:57 PM (116.125.xxx.237)

    연예인 된 텐프로도 있잖아요
    남자도 호빠 출신 연예인있고요

  • 64. 본인
    '21.10.4 10:09 PM (118.235.xxx.159)

    맞나봄 ㅋ 넘 자세히도 아네..에구 그러고 살고싶어요?

  • 65. ㅎㅎㅎ
    '21.10.4 10:32 PM (211.217.xxx.56)

    님은 딸 낳아 텐프로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몸 파는 일을 동경하는 사람도 있네요

  • 66. 전혀
    '21.10.4 10:35 PM (58.236.xxx.172) - 삭제된댓글

    깜놀스럽지 않던데요
    B급쇼핑몰 모델스타일
    원글이 눈을 좀 높혀야겠어요

  • 67. 가을
    '21.10.4 10:56 PM (76.22.xxx.108)

    그렇게 수준높고 대단한 직업이니 자부심을 갖고 결혼하는 남자와 시부모한테도 당당하게 알리고 딸 낳으면 딸도 꼭 시킨대요?
    아무리 그래봐야 몸파는 창녀예요
    창녀들이 돈받고 남자한테 무슨 짓을 해주는지

  • 68.
    '21.10.4 10:5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업소녀 찬양글ㅜ

  • 69. 어휴
    '21.10.4 11:01 PM (210.103.xxx.113)

    찾아가서 봤어요. 그런데 그 여자.
    가끔씩 막장 억양 튀어나오는 말투는 그렇다치고요.
    저 말투가 아나운서 말투같다니요.
    무엇보다도 저 화류계 눈빛, 저걸 무슨 수로 어떻게 감추겠다고 나왔는지. ㅉㅉ
    원글 눈에는 그런거 안보이죠?
    그리고 참고로 저 여자같은 눈빛은 결혼 못하고 혼자 살아요. 평생.
    연예인중에서도 저런 눈빛 더러 있지만요.
    화류계 쌍것이 설치는 사회는 병든 사회입니다.
    몸 팔아서 돈만 벌면 아무도 모를거 같죠?
    얼굴과 몸에서 배어나오는 기운이 다 덮어지고 지워질거 같죠?
    원글 아직 멀었어요.

  • 70. 지랄
    '21.10.4 11:05 PM (119.192.xxx.25)

    그 유튜브 찾아봤더니 딱 화류계 여자처럼 생겼고만 무슨 단아한 아나운서..단아함이 뭔지 원글이는 모르는구만~ 배울게 없어서 화류계여자들 남자 꼬시는 기술을 배웁니까..

  • 71. 짜파게티
    '21.10.4 11:06 PM (218.38.xxx.64)

    아 웃겨 배울점이 많대

  • 72. ...
    '21.10.4 11:10 PM (223.38.xxx.102)

    살다살다 몸파는 사람한테 배울점? ㅋ
    광고 그만해라.

  • 73. 급기야
    '21.10.4 11:21 PM (39.7.xxx.253)

    이런 광고가 베스트까지. 헐

  • 74. ..
    '21.10.4 11:28 PM (223.38.xxx.143)

    남자 유튜버도 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웃으며
    맞장구 잘쳐주고 외모 깔끔해요
    그런데 그런 유튜버들 보면 웃으면서 노골적으로 돈돈거려요
    황금만능주의라지만 보면 아,역시
    격이 많이 떨어지는구나! 느껴져요

  • 75.
    '21.10.4 11:44 PM (219.240.xxx.24)

    그냥 한심하고 불쌍한 술집여자로 보여요.
    비서실있을 때 대표가 아버지 회사 물려받고
    맨날 텐프로가서 접대하고 골프접대할때도
    텐프로 여자들 데리고 가고
    마음에 들면 스폰해주며 차 사주고
    생활비 주면서 잠깐 사귀다 버리고
    반복하던거 뒷치닥거리 해주며 봤는데 그 여자들
    초라하고 불쌍했어요.
    어떻게든 젊고 잘생긴 회장님 아들이랑 결혼해보려고
    온갖 쇼를 다하고 회장님 아들은 잠깐 사귀다
    사귀던 여자와 같은 가게 새로운 에이스로 갈아타고.
    근데 결국은 술집여자라 다 버리고
    선봐서 결혼 후 와이프한테는 사외이사 자리 만들어주고 기사딸린 차로 아이랑 쇼핑다니게 하는데
    술집여자에게는 절대로 해주지 않던 것들이죠.

  • 76. ....
    '21.10.4 11:4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그런게 알고리즘으로 뜬거보니 어떤거 보면서 살았는지 알만하네..ㅎㅎ
    그렇게 노력하는 여자가 왜 그런 시궁창에 있어요..
    몸팔아 쉽게 살려니 그런곳에 있는거지..
    창녀는 창녀일뿐..

    진짜 여기 창녀들 많이 들어오나보네..
    창녀들이 들락거리니 본인들 스스로 찬양하기 바쁘지.
    일반인들 눈에는 그저 몸팔아 쉽게 사는 하급인생일뿐.. ㅉㅉ

  • 77. ...
    '21.10.4 11:47 PM (110.13.xxx.200)

    그런게 알고리즘으로 뜬거보니 어떤거 보면서 살았는지 알만하네..ㅎㅎ
    그렇게 노력하는 여자가 왜 그런 시궁창에 있어요..
    몸팔아 쉽게 살려니 그런곳에 있는거지..
    창녀는 창녀일뿐..

    진짜 여기 창녀들 많이 들어오나보네..
    창녀들이 들락거리니 본인들 스스로 찬양하기 바쁘지.
    일반인들 눈에는 그저 처음보는 남자한테 몸대줘가며 쉽게 사는 하급인생일뿐.. ㅉㅉ

  • 78. dddd
    '21.10.4 11:49 PM (116.42.xxx.132)

    ㅋㅋㅋㅋ그냥 본인이 쓴 글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사람은 그런 알고리즘 안뜨져..ㅋㅋ

  • 79. 그사람이
    '21.10.5 12:00 AM (122.36.xxx.161)

    그 사람이 쓴 글이겠죠… 안이쁘고 아나운서보다 훨씬 못해요… 촌티남
    안좋은 환경에서 자란 맹한느낌

  • 80.
    '21.10.5 12:37 AM (58.238.xxx.22)

    보니 말투에 사투리억양있고 무슨 아나운서스타일이에요
    쇼호스트도 못할 목소리이구만
    얼굴은 너무 성형빨
    뭐 자랑이라고 나와서 저런대요
    성형해서 친인척은 몰라보나보네...

  • 81. 조선시대
    '21.10.5 12:50 AM (124.56.xxx.174)

    조선시대에도 유명한 기생 명월이가 있잖아요
    시도 잘써 글씨도 잘써 말하면 청산유수
    춤도 잘춰 노래(창)도 잘해 악기(가야금)도 잘다뤄
    미인에다 센스있고 다재다능

    단점은 이놈 저놈 여러놈 한테 몸을 팔고 화대를 받는 다는 점

  • 82. 몸파는일
    '21.10.5 12:57 AM (220.76.xxx.81)

    횟수를 거듭할수록 영혼이 갉아 없어지는 일이래요

    영혼을 조각조각 내가며 그 댓가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기엔 글쎄여......

    남자든 여자든 글쎄요 입시다

  • 83.
    '21.10.5 1:13 AM (119.192.xxx.25)

    그냥 성괴처럼 생겼네요 어딜봐서 단아한 아나운서인지..딱 그런일하는 사람처럼 생겼어요~ 그냥하는말이 아니고 진짜 싼티나요~ 텐프로 하도 이쁘다해서 기대했는데 실망이네요

  • 84. 몸파는일
    '21.10.5 1:16 AM (220.76.xxx.81)

    그래서 보통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정말 본인이 할 일이 없을 때....다른 선택권이 없을 때

    본인이 많은 돈이 필요한데 매춘외에는 방법이 없다던가

    머 그럴 때요

    젊고 능력 많고 선택권이 있다면 몸 팔지 않아요

    여기서 저는 아닌데요, 하는 사람이 있다면 실상은 그 사람은 자신을 속이고 매춘하는 자신을 합리화 하려

    애쓰고 있는 거랍니다.

    영혼이 닳아 사라진다고 했죠?

    즉 매춘이 은퇴할 때까지 떳떳하게 할만한 일은 아닌거죠

    그게 텐프로건 오프로건 매춘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본인의 영혼을 갏아가며 돈 버는 거예요

  • 85.
    '21.10.5 2:37 AM (69.166.xxx.50)

    점점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세상이 되네요

  • 86. 매춘하는
    '21.10.5 2:52 AM (223.62.xxx.27)

    성괴한테 뭘 배울게 있을정도면 얼마나 삶이 한심한거야ㅉㅉ

  • 87. 00
    '21.10.5 2:57 AM (14.42.xxx.173)

    역삼동 아*미 검색해봤더니 완전 성괸데 이게 이쁜건가요?
    참나 어이가 엄써서

  • 88. ....
    '21.10.5 5:36 AM (121.131.xxx.163) - 삭제된댓글

    돈을 받고 몸을 주는 일을 하며 건강한 성적 가치관이란 게 결코 쌓일 수 없어요. 사랑은 곧 돈이기에 상대가 돈을 안 주거나 재정 지원을 멈추는 순간, 자신의 영락없는 바닥과 본성이 드러나게 돼 있거든요.

  • 89. ....
    '21.10.5 5:47 AM (122.61.xxx.236)

    저위에 미친년 한마리 등장
    101. ㅂㅅ너나잘하셈

  • 90. 개구리상
    '21.10.5 7:08 AM (220.90.xxx.12)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 ㅋㅋㅋ
    https://m.blog.naver.com/gomsune1/222400867295
    이게 아나운서 얼굴인지 보고나 말해 웃기고 있네

  • 91.
    '21.10.5 8:14 AM (73.228.xxx.11)

    텐프로나 점오나 창녀에요. 돈받고 아무 남자들한테 다리 벌려주는

    정액받이

  • 92. 다떠나서
    '21.10.5 8:30 AM (175.223.xxx.125)

    어느분야든 에이스급들은 다르긴 다르고 배울점이 있네요

    이건 사실

  • 93. Oo
    '21.10.5 8:45 AM (175.211.xxx.75)

    이여자 인스타에 일베 손가락 인증하고 ㅋㅋㅋ 자기
    이재용이랑 잤다고 하던데 ㅎㅎㅎ 제 정신인가요

  • 94. 00
    '21.10.5 8:50 AM (125.142.xxx.95)

    ㅋㅋ 수준있는
    누가보면 룸에서 장학퀴즈 하는 줄~~ ㅋ

  • 95. ...
    '21.10.5 10:00 AM (223.38.xxx.98)

    일단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구경은 하고 왔다...떽!
    이티 같았았다 눈을 앞뒤로 트고 애벌레 장착에서 싼티..

  • 96. ........
    '21.10.5 10:18 AM (106.102.xxx.208)

    성괴 ㅜㅜㅜㅜㅜ

  • 97.
    '21.10.5 10:24 AM (61.80.xxx.232)

    몸파는것들한데 무슨 a급ㅋ 어이가없구만 무슨 배울게 많다는건지ㅉㅉ 그래봤자 몸파는창녀 일은하기싫고 돈쉽게벌려는것들인데 어휴 드럽다

  • 98. aa
    '21.10.5 10:27 AM (110.13.xxx.92)

    음 저도 비슷한 무관심자인데
    (전 여자)
    예전에 학교 중년층 동창모임에 차이 많이나는 후배로 참석했다가
    어떤 남선배가 딱봐도 자기 애인이나 와이프는 아닐듯한 너무 예쁜 아가씨를 데려왔는데
    자기가 따로 다른 업소에서 놀다가 동창모임에 데리고 들른 듯한 느낌으로 데려왔어요
    근데 정말 너무 키크고 예쁘고 말도 예쁘고 착하게 해서
    그 존재만으로도 그냥 그 자리가 분위기가 착해져버리는 느낌이랄까? 얼굴이 세상 예쁘고 순수.
    실제성격 궁금할거 없고 그냥 얼굴몸이 착하니까 모든게 착해보이고 그냥 분위기가 다 착해요 ㅎㅎㅎ
    너무 예쁘고 우월한 예술품이 있으니까 자리에서 남녀할거없이 뭔가 다들 살짝 긴장하고 그분한테 조심하느라 전체분위기가 조금 좋아지는..
    그래서 인간이 아름다운 것만으로도 정말 가치가 크구나 하는 걸 크게 실감했고요
    말도 예쁘고 상냥하게 하니까 안그래도 착한데 그냥 무한히 착하게 느껴지고
    걍 그 앞에서 화나거나 꼬인 생각 안드는 기분이었어요 ㅎㅎㅎ

  • 99. aa
    '21.10.5 10:31 AM (110.13.xxx.92)

    전 그 유투브가 뭔지 모르겠으니 그거는 몰겠고
    암튼 제가 직접 본 유흥업계 종사자 추정 미녀분은 성형티 없이 그냥 세상 착하고 이뻤다는 제 경험담. ㅎㅎ
    그래서 말투, 우아하고 교양있는 행동거지, 다른 사람 살짝 챙기는 상냥함 그런 태도는 어쨌든 아주 배울 만 했다는 .. ㅎㅎ
    어느 업계나 프로는 배울점이 많죠~

  • 100. 오래살았나
    '21.10.5 10:48 AM (223.38.xxx.53)

    살다살다.........창녀에 대한 글을 다보는군요.
    그것도 옹호성 창녀글이라니.
    우리 세상 분간은 하고 삽시다.

    쓰레기 같이 돈 받고 지들 몸파는 거예요.

  • 101. .........
    '21.10.5 11:45 AM (223.39.xxx.33)

    줄리아 로버츠 나오는 귀여운 여인 같은 영화 보면서 이렇게들 욕 하셨어요?

  • 102. ...
    '21.10.5 11:4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창녀를 세컨드로 데려오는 동창모임 수준이 알만하네요
    당연히 얌전 착한 척, 착한 척 해야지
    동창들 있는데 대놓고 나 창녀요? 이러겠어요?
    이래도 저래도 이상한 상황에
    아무리 반면교사라도 어쩌다 본 한명으로 일반화도 할 수도 없고

    창녀도 보는 사람 수준에 따라 판단은 편이하게 달라지죠

  • 103. 기본
    '21.10.5 11:49 AM (183.98.xxx.33)

    창녀를 세컨드로 데려오는 동창모임 수준이 알만하네요
    당연히 얌전 착한 척, 착한 척 해야지
    동창들 있는데 대놓고 나 창녀요? 이러겠어요?
    이래도 저래도 이상한 상황에 아무리 반면교사라도 어쩌다 본 한명으로 일반화도 할 수도 없고

    창녀도 보는 사람 수준에 따라 판단은 편이하게 달라지죠

  • 104. ...
    '21.10.5 11:51 AM (223.38.xxx.112)

    푸하하 하다하다 영화 소재랑 비교라니요.
    그럼 깡패랑 도둑놈들이 영화에 나온거랑 같던가요?

  • 105. 노력을
    '21.10.5 12:43 PM (183.99.xxx.166)

    노력을 왜 그딴데 쓰는지~ 한심하네요.
    사기꾼들도 나름 노력해요. 공부도 하고, 외모도 꾸미고~
    그래야 사람들이 속죠.
    원글님은 배울 사람이 그리 없나요? 텐프로에게 배우게?
    한심하네요! 쯧쯔~~

  • 106. ㅋㅋ
    '21.10.5 12:45 PM (121.164.xxx.125)

    일단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구경은 하고 왔다...떽!
    이티 같았았다 눈을 앞뒤로 트고 애벌레 장착에서 싼티..222222222222


  • 107. ?????
    '21.10.5 12:51 PM (180.71.xxx.52)

    텐프로한테도 배울 점이 있다니 ㅋㅋㅋㅋㅋ

  • 108. 국어 공부들 수준
    '21.10.5 1:33 PM (223.39.xxx.229)

    어느분야든 에이스는 배울 게 있다는 주제로
    텐프로 세계를 소재로 썼는데. 간결하게 잘 쓴 글이죠.
    도무지 담론이란 것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오늘도 소재에 걸려 부글거리네요.

  • 109.
    '21.10.5 1:46 PM (1.237.xxx.191)

    그렇게 이쁘고 잘났는데 겨우 술집여자라니. .
    외모가 아깝죠ㅎ

  • 110. 소재가에러
    '21.10.5 1:48 PM (223.38.xxx.182)

    살인 강도 아동학대 폭력범 에이스들에게도 배울게 있지요
    담론은 개뿔 ㅎ
    똥도 잘보면 배울점이 있도다
    이런ㄱㅐ 소리와 다르지않을뿐

  • 111. ㅋㅋ
    '21.10.5 2:11 PM (175.119.xxx.24)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 ㅋㅋ
    창녀가 직업인줄 아는 수준이니 몸 팔고 다니는건데
    이거슨 범죄자에게 배우겠다는거죠

    무식하니 창녀짓이 범죄인줄 모르고 배우겠다는 ㅎ

  • 112. ㅋㅋ
    '21.10.5 2:11 PM (175.119.xxx.24)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 ㅋㅋ
    창녀가 직업인줄 아는 수준이니 몸 팔고 다니는건데
    이거슨 범죄자에게 배우겠다는거죠
    무식하니 창녀짓이 범죄인줄 모르고 배우겠다는 ㅎ
    범죄 고해성서 유튜버들 천지예요

  • 113. ㅋㅋ
    '21.10.5 2:13 PM (175.119.xxx.24)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 ㅋㅋ
    창녀가 직업인줄 아는 수준이니 몸 팔고 다니는건데
    이거슨 범죄자에게 배워요

    무식하니 창녀짓이 범죄인 줄 모르는건지
    사기 양아치 창녀 범죄 고해성서 유튜버들 천지가

    무슨 트렌드인가? 코로나로 다리벌려 돈 벌기회 줄어들어
    난리네

  • 114. ㅎㅎㅎㅎ
    '21.10.5 2:37 PM (112.221.xxx.67)

    저거 보니까 직업에는 귀천없다라는데...

    창녀도 직업이라고 할수있나요????

    직업이여야지 귀천을 안따지지

    일반인에 비하면 이쁜건 맞지만 넘 성괴.......일반인중에 저정도 성괴도 없지않나요

  • 115. ㅇoo
    '21.10.5 3:21 PM (223.38.xxx.118)

    배울점이 있으면 마니 배워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6. MM
    '21.10.5 3:46 PM (182.216.xxx.215)

    앞트임 뒷트임하면 다시 줄일수는 없나봐요
    함부로 트면 큰일이네요
    원래대로는 돌아올수는 없나봐요 눈이나 삶이나

  • 117. 그정도
    '21.10.5 3:49 PM (180.68.xxx.158)

    노력이면
    몸 안팔아도 잘 살수있는길이 오백만개는 있는데,
    굳이?
    수준 높은것들이 학회 가는줄?
    걍 배설...아랫도리 놀리러 가는데,
    뭔소리?

  • 118. ㅡㅡ
    '21.10.5 3:54 PM (125.176.xxx.131)

    달고 다닌다고 다 머리가 아니구나....ㅉㅉ
    자존감 그지....

  • 119. 이러나 저러나
    '21.10.5 5:23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결국

    창녀.

  • 120. 몸이
    '21.10.5 5:24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더러울까요.

    이남자 저남자 으~

    생각만해도 더러워요.

  • 121. ..
    '21.10.5 5:29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일용직이라도 해서 돈을벌지
    다리벌려 돈을버냐.
    으 드러워.

  • 122. 근데
    '21.10.5 6:38 PM (223.62.xxx.97)

    많은 분들이 유흥업계를 한종류로만 싸잡아서 창녀로 생각하시는데
    그 안에서도 예쁠수록 더 부가가치 큰 일을 해요
    몸파는게 제일 저렴하고 위험한 일이고 여자로서도 하기 싫은 일이라서 섹스하는 건 나이들어 외모가 떨어지거나 가출청소년 등 더 열악한 사람들이 하는거고요
    예쁠수록 그냥 옆에 앉혀만 놔도 가치가 있으니까
    섹스 안하고도 많이 벌어요
    성을 팔더라도 돈많은 스폰 잡아서 한두 사람이랑만 더 안전하게 파는 셈이죠

  • 123. ..
    '21.10.5 6:50 PM (223.62.xxx.65)

    줄리 여기서 왜구래?

  • 124. 음.
    '21.10.5 6:57 PM (211.105.xxx.68)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서 클릭은 안하고 썸네일만 보고왔는데..
    필터 과하게 먹인거 같은 얼굴이네요..부자연스럽고 이상해요. 그렇게 생긴 아나운서 한번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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