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하늘나라를 50대 가는거하고 60-70대 가는건 진짜남인데도.???

.. 조회수 : 17,970
작성일 : 2021-06-23 17:43:06
저희 외가에 51살에 대장암으로 하늘나라간 사촌오빠 있거든요 .. 이모집 오빠인데 저하고는 띠동갑을 넘어선 나이였는데 
그오빠를 보면요 지금 그오빠간지가 벌써 3년이 넘었네요 
가끔 그오빠 생각하면 그냥 일만하다가 간  그오빠가  한번씩 생각이 나요.ㅠㅠ
살아생전에 그오빠랑 그렇게까지 친한지는 않았거든요 ..나이차이도 있고 해서요 
그래도 그나이에간 그오빠가 안쓰럽고 그렇네요 ... 
근데 이상하게 연예인들도요 .. 젊은나이에 간 연예인들은 한번씩 저사람 그나이에 안갔으면 좋은 드라마 영화 찍고 
하면서 살았을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 
평소에 그사람 팬도 아니었는데도 그사람의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상하게 60-70대에하늘나라를 가면...ㅠㅠ
그냥 저사람이 하늘나라를 갔구나.ㅠ이생각 외에는 없는것 같아요..
근데 다른분들도 젊은나이에 하늘나라간 사람은 유난히 더 많이  생각이 나시는편인가요.???


IP : 222.236.xxx.10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3 5:44 PM (61.254.xxx.151)

    60대도 젊은 나이랍니다

  • 2. ...
    '21.6.23 5:45 PM (219.250.xxx.105)

    60대까지는 아직일러요
    60대면 남자들은 돈만벌다가 은퇴할나이라
    죽기엔 억울한나이죠
    적어도 70까진 살아야죠

  • 3. 그럼요.
    '21.6.23 5:47 PM (1.230.xxx.102)

    전 초등4학년에 삼십대셨던 외삼촌이 돌연사 하셨는데... 사이 사이 생각나고
    뜬금없이 떠오르면 눈물이 뚝 떨어지고 그래요.
    이미 외삼촌이 사신 시절보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래요.

  • 4. 60대까진
    '21.6.23 5:48 PM (121.133.xxx.137)

    너무 이르다 싶죠 요즘은 하도 오래들 사니까
    젊을수록 안타까움이 큰건 맞구요
    솔직히 칠십대부턴 응 갔구나 싶어요

  • 5. 영통
    '21.6.23 5:51 PM (106.101.xxx.252)

    60대 직장선배가, 70대 돌아가신 분 말하며
    젊은 나이에 갔다고 아까워하시더군요.
    요즘 70대도 젊다며...

  • 6. ...
    '21.6.23 5:51 PM (222.236.xxx.104)

    60대는 솔직히 제나이에서 ... 사실은 그렇게 확 와닿지가 않는 나이라서 그런것 같기는 해요 ... 근데 50대는 저랑 띠동갑이거나 띠동갑에서 몇살 더 많은 나이이니까 저사람이 지금 내나이에서 십몇년을 더 살다가 갔구나..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드나봐요 .ㅠㅠ 저도 1.230님 같은 외삼촌 있어요 .. 그사촌이 38살에 하늘나라갔는데 . 그삼촌도 참 짧게 사시다가 가셨구나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

  • 7. 그러고 보면
    '21.6.23 5:54 PM (110.12.xxx.4)

    고생은 다하고 누릴 나이가 60부터인데

  • 8. 최진실
    '21.6.23 5:57 PM (87.178.xxx.171)

    항상 잊지 않고 생각나더이다. 만 40세였으니, 더 안타까웠죠.
    제가 이제 나이가 점점 들어가다보니까,이제는 누가 70대에 가도 빠르다고 생각들어요.
    80은 넘어서 가야, 살만큼 살고 명대로 살았다고 생각드는군요.

  • 9. ...
    '21.6.23 6:01 PM (222.236.xxx.104)

    87님 저두요..ㅠㅠ 최진실씨가 하늘나라가던때는 제가 20대떄였기때문에 그냥 최진실씨 드라마를 이젠 못보구나 뭐 이런생각 그 앞에 정준호씨랑 같이 나왔던 드라마 엄청 재미있게 봤거든요.ㅠㅠㅠ 근데 저도 이젠 나이가 먹는지 .... 정말 짧고 굵게 살다가간 사람이구나..나이 마흔쯤에 자기 이름 세상에는 남겨놓고 갔으니..ㅠㅠ 그런 생각이 드네요 .. 근데 나중에 50대가 되면 60대도 그렇고 70대도 참 짧게 살다가 갔구나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 10. ...
    '21.6.23 6:07 PM (115.93.xxx.40)

    한 2주전 통화했던 50대 중반 거래처 사장 부고 소식을 며칠전 들었는데 정말 생판 남인데도 어찌나 황망 하던지요... 젊은 나이에 간 사람들 보면 정말 안타깝죠.

  • 11. 요즘은
    '21.6.23 6:34 PM (94.202.xxx.104)

    70대, 특히 75세 이하도 너무 젊어요.
    하물며 50대는…너무 안타깝죠. 아이들도 아직 어릴텐데…
    그런데 목숨은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찰나의 순간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사고들 보면요 ㅠ

  • 12. 보통
    '21.6.23 6:50 PM (180.230.xxx.233)

    80대 가면 그래도 사실만큼 사셨구나 싶고
    그만큼 사셨으면 감사한 일이다 싶고
    60대~79대는 좀 빨리 가셨다 싶어요.
    그 나이 이하는 정말 마음 아프구요.

  • 13. 그런가요....
    '21.6.23 7:18 PM (175.113.xxx.17)

    명이 길어져서 상대적으로 죽기엔 아까운 나이가 된건가요
    누릴 나이기만 한건지 모르겠어요
    사회적 책임이나 의무는 망각하고 나이로만 들이대면서 아무데서나 대접 받으려는 꼰대질에 혐오감을 갖게 해서요
    어제 겪은 일도 그렇고 무턱대고 대접 받으려는 꼰대들이 왜 그렇게도 많은지 참;;
    모 기관에 방문했다가 기절 할 뻔 했네요
    지역 주민을 위한 바자회가 열려서 참석했는데
    한 쪽에 음료를 저렴한 금액에 판매하는 코너가 있었어요 물론 수익금 전액은 기부될 예정이었고요.
    노인 서너명이 오더니 (바자회 참석자가 아니었음) 다짜고짜 더워서 그러니 한 잔씩 돌리라고 하더라고요.
    천원에 판매한다니 행패까진 아니었지만 시비란 시비를 다 걸더니
    그럼 냉수를 달랍니다 얼음 채워서.
    머그컵에 주려고 하니 들고 가면서 마실거니까 일회용 컵에 얼음 채워서 뚜껑 덮고 스트로우 꽂아 달라고ㅍㅎㅎㅎ
    참 어른스럽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닌데 나이들어 나이로 갑질하는 이 요상한 짓거리는 나이든 꼰대만의 전유물인거죠. 찬물 세 잔을 만들어서 줘도 궁시렁궁시렁~~ 노인에 대한 공경심 1이 축적(?) 되는 경험이었어요ㅋㅋ

    적당히 살다가 죽어주는 에티켓과 함께
    환갑을 기점으로 인생이 정리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예요
    사회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는 그 인생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고요

  • 14. ㅡㅡㅡ
    '21.6.23 8:24 PM (70.106.xxx.159)

    솔직히 육십대부턴 사망했다고 하면 그럴수도 있지 싶어요
    막 안타까운건 아니구요.
    젊다니 요즘기준이지 늙은나이 맞아요. 환갑잔치를 왜 해줬겠어요.

    그정도면 살만큼 살았어요. 더오래살면 그건 덤으로 주어진거라고요
    칠십이상부터는 오래 사셨네 싶고. 팔십이후론 복 많으신거고.

  • 15. 저는
    '21.6.23 9:27 PM (175.119.xxx.110)

    50중반에 명이 다하길 늘 소망해요.
    늙는게 너무 싫거든요.

  • 16. ㅡㅡㅡ
    '21.6.23 9:31 PM (70.106.xxx.159)

    건강하게 칠십 팔십 살면 좋지만
    현실은 아니에요.

  • 17. 아이들
    '21.6.23 9:53 PM (175.223.xxx.144)

    결혼 시키면 안심 될 것같아요. 그 전엔 애들 걱정되지요

  • 18. 솔직히
    '21.6.23 10:29 PM (211.36.xxx.122)

    환갑 지나서 죽으면 그리 아깝지않죠

  • 19. ...
    '21.6.24 7:04 AM (218.159.xxx.83)

    50대60대 별 차이 없지않나요?30대라면 누가됐든 안타깝고 50,60대도 아까운 나인데요.60대에 죽어도 아깝지않다는분들은 그 대입을 부모님께 해보시면..

  • 20. ...
    '21.6.24 7:22 AM (45.11.xxx.155)

    평균나이를 기준으로 삼기때문에
    60대도 약간 빨리 갔구나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죽기엔 젊었다는 아련함은 별로 느끼지 않네요.
    60대 이상의 죽음은 죽었단 사실보다 어떻게
    (어떤 스토리로)죽었냐에 따라 가슴 한켠에 남더라구요.
    100세 넘는 나이였던가요
    무료한 생을 접고자 안락사를 택한 구달 할아버지,
    병에 걸린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마감한 로빈 윌리엄스..

  • 21.
    '21.6.24 8:10 AM (1.237.xxx.191)

    60대가 뭐가 젊어요 65살부터 지하철도 공짜잖아요
    60대면 은퇴했지 손주봤지 인생을 정리하는 나이가 맞죠.
    요즘 평균수명이 80대고 60대면 아직 건강한 분들도 많긴 하지만 저는 진짜 7-80까지 안살고싶네요.60정도에 깔끔하게 가면 좋죠.

  • 22. 윗님
    '21.6.24 8:15 AM (58.231.xxx.9)

    딱 육십이요?
    많이 젊으신가보다.
    님 부모님도 딱 육십에 가셨음 좋겠어요?
    그나이면 애들 결혼도 다 못 시켰을 나일텐데

  • 23.
    '21.6.24 9:03 AM (118.45.xxx.153)

    요즘 남자들은 60전에 사고 암으로 사망하거나하고
    60넘으면 쭉 90까지 간다고하내요.

    아는언니 남편이 암인데 오늘내일해요
    75세까지만 살아줬으면 좋겠다고 하내요.

  • 24. ..
    '21.6.24 9:46 AM (223.38.xxx.167)

    꼭 노인들 문제라기보다 나이로 대접받으려는 사람 어디에나 있어요.
    전 세들어살던 나이차이 나는 집주인한테 천장에서 비가 샌다고 얘기했더니 보러 온다길래 물 떨어진 거 보여줬더니 닦아놓는 게 예의라고 뭐라고 하더군요 -_- 닦아놨으면 별로 새지도 않았네 하고 수리 안해주고 지나갔을 거면서

  • 25. 윗님
    '21.6.24 9:50 AM (223.62.xxx.96)

    그건 나이로 갑질한게 아니라 집주인으로 갑질한거죠

  • 26. 그래요
    '21.6.24 10:02 AM (141.223.xxx.32)

    내가 중늙은이라 섭섭한 마음은 들지만 할 수 없지 싶은데 저는 고등학생들의 죽음이 제일 안스럽더라고요. 한국에서 고등학생으로 지내는 삶이 진즉에 어린이에서는 벗어났지만 독립된 성인대접도 못받고 많은 것들은 대입이후로 유보하며 그저 앉아서만 지내다 사고나 병으로 갑자기 가는 아이들을 주위에서 몇번 겪었는데 너무 안스럽고 슬펐어요.

  • 27. 그게
    '21.6.24 10:53 AM (223.38.xxx.149)

    50세가 명이 길어져서 생물학적 젊은 나이가 아니라
    사회적인 나이에서 안타까운거죠

    2030대는 못피워서 안타깝다면
    4050대는 한창 일하고 고생고생할 나이고 좀 있음 살만해질 그런시기 지나면 좀 여유있을건데 고생만하다 가는 나이니 안타까운거죠

    6070 넘으면 그래도 본인이 만족은 못해도
    해볼거는 다해 본 나이로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삼자는
    아 그런가보다하지 안타까움 안느껴져요

  • 28. ...
    '21.6.24 11:03 AM (222.236.xxx.104)

    223님 말씀이 맞아요 ..사회적인 나이가 아까운거 맞는것 같아요
    20대에 가는거는 그냥 솔직히 공부만 하다가 가고 꽃도 한번 못피워 보고 가니까 가니까 그건 말할것도 없구요 .. 40-50대는 진짜 일만 하다가 가니까 그런것 같아요

  • 29. ㅇㅇ
    '21.6.24 11:27 AM (203.170.xxx.208)

    60대도 너무 이르다 싶었어요...
    고생 다하고 이제 좀 쉬려는 참인데
    교통사고로 허망하게 가신 친구 어머니가
    저는 제일 맘 아프게 남습니다.

  • 30. 40대후반
    '21.6.24 11:33 AM (119.67.xxx.20)

    70대 초반인 분이 투병(3년투병)끝에 돌아가셨어요.
    저는 그 분 자식들이 병 간호도 간호지만 병원비땜에 너무 고생해서( 한명이 병원비를 다 부담. 한명은 병원에서 병수발. 한명은 나몰라라...) 자식들이 안됐더라구요..장례식장에서 형제들끼리 큰소리 내고 싸우고 나몰라라 했던 자식이 제일 크게 울고 나머지 형제들에게 제대로 병간호 안했느니 좋은 병원에서 수술안시켰느니 ㅠㅠ...자식들이 안됐더라구요.
    그런데 장례식 오신 70,80대 어르신들이 70대 초반인데 벌써 하늘나라갔다고 다들 인생이 너무 짧다하셔서 놀랬어요. 저는 40대후반이라 70부터는 당연히 죽음을 받아들일것 같은데 ..

  • 31. ...
    '21.6.24 11:38 AM (222.236.xxx.104)

    211님 말씀대로 가족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런거죠 ... 남입장에서는 솔직히 유명인이도 솔직히 젊은나이에 가면 저사람 아직 할것도 많을테고 .. 저정도 유명인이 될정도면 얼마나 그분야에서 일만 죽도록 일만하다가 가는걸까 .. 그런 생각이 더 드는것 같아요 . 가족들입장에서야 70은 뭐 안이르겠어요 . 요즘 80대까지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

  • 32. 11
    '21.6.24 11:39 AM (221.164.xxx.198)

    저희 아빠 9년전에 56에 돌아가셨는데 지금 제가 40이 되고 보니 50도 곧일텐인데
    아빤 뭐가 그리 급해서 56밖에 안됐는데 갔나 싶은게 진짜 젊을때 가셨구나 싶어요
    사정 다 아는 회사 동료는 56이면 오빠네 오빠..라며 청춘인데 안타깝다면서
    진짜 일만 하시다가 이제 저랑 제동생 자리잡기 시작해서 아빠도 여행도 좀 다니고 해도 될 나인데
    아빠 생각하면 아직도 먹먹하네요

  • 33. 젊다해도
    '21.6.24 12:11 PM (180.230.xxx.50)

    60대부턴조상님같은느낌이라..그러려니함

  • 34. ....
    '21.6.24 12:24 PM (211.218.xxx.194)

    부모님 나이가 늘어갈수록...달라집니다.
    울엄마가 70 넘으니까...80살에 죽는것도 너무 빨라요...
    90살...100살까지 사셨으면.

  • 35. ...
    '21.6.24 1:11 PM (222.236.xxx.104)

    그렇게 따지면 안아까운나이대가 있을까요 .???? 솔직히 부모입장에서야 그렇겠지만... 일반적으로 남입장에서 60대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은 솔직히 잘 안드는데요 .ㅠㅠ연예인들 하늘나라가는건 기사 나와도 .. 젊은 사람들이 가는건 엄청 아깝고 저사람 운명이 어떻게 저렇게 마무리가 되나 이런 생각마져 드는데 . 60대면 좀더 사시지 하는 생각 말고는요 .. 저한테는 50대도 띠동갑을 넘어선 나이이지만.. 아직 50대는 자식들도 결혼 좀 늦게 하신분들은 시집장가도 안간 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자식들이 10후반 20대 초반일수도 있고..ㅠㅠ 그런 자식을 놔두고 가는게 너무 안타까운것 같아요

  • 36. 환갑 잔치를
    '21.6.24 3:10 PM (116.45.xxx.4)

    왜 하는지 알겠더군요.
    환갑 즈음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요.
    아무리 백세 시대라도 환갑부터는 고령은 맞죠.
    활기차게 사는 건 좋지만 젊다는 착각은 금물이에요. 물리치료사 지인 말로는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 분들이 젊다고 착각해서 (하이힐 신고 넘어지거나 횡단보도에서 뛰다가 넘어지는 등) 다치는 경우 등등이 많다고 합니다. 젊은 나이는 큰 타격이 별로 없는데 환갑 즈음에 넘어지면 무릎 뼈나 고관절 골절이 많다고요.

    동네산에서도 60대가 무슨 노인이야며 40대 등산객들 따라 갔다가 꼭대기에서 호흡 곤란 와서 헬기 불렀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헬기 내리는 장소까지 그분을 업고 갔대요. 국가지점번호 잘 알아두셔야 헬기 부릅니다.
    활기 있게 사는 게 중요한 거지 60대 젊다고 착각하는 건 본인에게도 매우 위험한 일이에요.

  • 37. 음...
    '21.6.24 4:13 PM (182.226.xxx.97)

    50대던 60대든 막상 본인이 그 나이가 되면 다릅니다. 겪으지 않은 나이를 함부로 말할순 없죠.
    나이먹었다고 다 꼰대도 아니구요. 저희 친정엄마 70대인데 누구한테도 피해안주려고 노럭하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아는 50대 언니들도 굉장히 점잖구요. 꼰대짓 하는건 나이랑 상관없어요
    젊어서 진상짓 하는인간들이 늙어서 꼰대짓 하는거죠. 이건 인성의 문제인듯.
    죽음도 어떤 죽음이든 다 슬픈거구요.
    본인나이가 80이 되서 죽어도 아쉬운건 아쉬운거죠.

  • 38. 요즘은
    '21.6.24 5:12 PM (1.241.xxx.220)

    70대도 빠른 느낌이죠...

  • 39. ㅇㅇ
    '21.6.24 5:26 PM (122.40.xxx.178)

    50대초까진 안쓰.럽고 60대부턴 상관없다고 봐요. 60 얼마안남았네요

  • 40. 생판
    '21.6.24 5:28 PM (114.206.xxx.188)

    남이라도 화장터나 납골당에서 이삼십대 들어온거보면 너무나 안타깝죠. 사오십대도 좀 안됐다하는 생각들지만 육십대인 사람들보면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가족이면 안그렇겠지만...

  • 41. 저도
    '21.6.24 5:47 PM (14.33.xxx.174)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없었고..60대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막상 부모님께서 80살을 향해 가시는데.. 더 건강하게 오래 같이 사셨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60대 가도 괜찮을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이 30대라... 그들이 저를 그리워하지 않을까.. 애들은 아쉬울려나.. 하는 마음도 들구요..

    언제가 되었든.. 건강하다 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누구나 다 원하지만 되지 않을거 같아.. 모두.. 안타까와요

  • 42. ...
    '21.6.27 9:50 AM (218.159.xxx.83)

    남은 60대사망이 적당히 산 받아드릴나이고
    본인가족은 오래살면 좋겠다는 웃긴 논리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621 재난지원금문의? .... 15:49:22 8
1352620 무 닦던 수세미로 발도 쓱싹..방배동 족발집이었다 1 어딘지떴음 15:47:25 161
1352619 19금) 학교 선배와의 잠자리 꿈 1 ... 15:45:30 260
1352618 2018 평창올림픽 폐회식의 한 장면 '기억의 여정' 1 ㅇㅇㅇ 15:44:27 125
1352617 화이자2차 접종하신분 어땠나요? 1 ..... 15:42:33 188
1352616 코다리 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3 15:38:39 463
1352615 강남성모병원 근처 괜찮은 참치집 알려주세요~ 2 나비 15:38:34 48
1352614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자 토론회 시작했어요 (유투브 주소) 12 4랑해요이낙.. 15:35:05 221
1352613 숭실대 공대, 중앙대 경영.. 어디가 취업 잘되나요?? 9 dd 15:34:54 404
1352612 민주당 경선토론회 시작했어요 3 mbn유튭라.. 15:34:47 143
1352611 검진결과 중에서요 2 건강하자 15:34:18 110
1352610 민주당 토론회 2 .. 15:33:28 84
1352609 남편이 저녁 먹고 간식을 안준다고 단단히 삐졌어요. 20 gsgsgs.. 15:31:50 987
1352608 회사 다니시는 분들 근평 관련 질문 있습니다. 2 ... 15:30:15 167
1352607 대시하는걸 거절하면 남자들은 보복하고 싶어하나요? 8 ... 15:30:04 379
1352606 김종인 "윤 밖에 (대통령) 될 사람 없다"라.. 7 ㅇㅇ 15:30:04 472
1352605 주식 녹십자 2 헬프미 15:27:53 381
1352604 조카가 독주회를 하는데요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 ㅇㅇ 15:27:20 237
1352603 동그란 공 같은 호박 요리법좀 14 15:27:05 455
1352602 문재인은 부동산에 대해 광화문에서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22 15:25:35 425
1352601 비와요, 광명 2 비비비 15:25:10 376
1352600 안나까레니나 민음사 2권 읽고 있는 중이에요, 2 ㄱㄴ 15:24:49 228
1352599 수녀처럼 살다가 결혼... 24 ㅁㅁ미 15:23:22 1,744
1352598 3:30분-TV경선토론 어디서 볼건가요~??? 3 집에TV없음.. 15:23:12 184
1352597 마트서 발사믹 사려는데 2 발사믹 15:20:21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