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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딸아~정말 싫어서 안 했구나

엄마 조회수 : 27,690
작성일 : 2021-06-23 08:25:45
고 3따님
공부 안하고...
머리는 좋으니 못하는거 아니고 안 하는걸로 위로합니다
Pt 끊어 달라고 졸라서 1회 5만5천 30회
그래 하고 싶다니 해봐라
15회 정도 했는데 우와 얼마나 열심히인지
닭가슴살만 먹고 그 좋아하던 간식 다 끊고
맨날 12시 문 닫을때 까지 하고 오네요
살 정리 거의 다 되고 피부도 뽀송뽀송
키 169에 고고한 학 한마리가 들어오길래 깜짝 놀랐네요
따님
공부는 정말 하기 싫어 안 했구나
아우~~~ 지지배~
그래도 암튼 어쨌던....
사랑한다~~
IP : 112.151.xxx.7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쳐서 죄송
    '21.6.23 8:27 AM (223.33.xxx.45)

    피티샘 좋아하는 듯 ...

  • 2. .....
    '21.6.23 8:30 AM (61.251.xxx.108)

    어머니 일기를 왜 여기 쓰세요 ㅎㅎ

  • 3. 엄마
    '21.6.23 8:34 AM (219.249.xxx.161)

    어머님 성격 정말 쿨 하고 좋으신 듯
    하고 싶은 거 할 때가 가장 행복한 데
    공부도 소질인 데
    왜 하나같이 다 공부를 해야 하는 건 즈
    맞죠..^^
    사리 100 개 만들면 나올
    이제 어머님 하산 하셔도 될 듯 하세요
    좋은 성향 성품 이실 거 같아요

  • 4. ㅎㅎㅎ
    '21.6.23 8:35 AM (211.58.xxx.158)

    뭐라도 열심히 하면 되죠
    아무 의욕도 없는 애들 많아요

  • 5. ,,,,
    '21.6.23 8:35 AM (115.22.xxx.148)

    고3인데 pt라....원글님 정말 득도하셨네요^^

  • 6.
    '21.6.23 8:38 AM (112.151.xxx.7)

    혹시 pt하다 지쳐서
    공부가 젤 쉬웠어...뭐 이런? 기대를
    코치님께 아주 빡시게 부탁 드렸는데...
    공부빼곤 다 좋았어요 이런 모드로 가네요.ㅋㅋㅋ

  • 7. 이해하다니~
    '21.6.23 8:38 AM (211.52.xxx.84)

    어머님 성격 넘 좋으실것같아요
    분명 따님이 하고싶을일 찾았을때 그
    열정 다 써서 성공할거예요!

  • 8. ...
    '21.6.23 8:38 AM (125.178.xxx.184)

    원글님 정말 트인 분이신듯.

  • 9.
    '21.6.23 8:38 AM (39.7.xxx.232)

    승무원어떨까요?

  • 10.
    '21.6.23 8:39 AM (115.140.xxx.213)

    그러다 체대라도 간다고 할지도 몰라요

  • 11. wlsWK
    '21.6.23 8:39 AM (1.225.xxx.38)

    득도라는게 이런것이군요...

  • 12. ㅇㅇ
    '21.6.23 8:42 AM (39.121.xxx.71)

    헐 고3이 지금 pt를 받다니
    진짜 공부는 포기한거네요

  • 13.
    '21.6.23 8:44 AM (112.151.xxx.7)

    또 카톡 와요
    수업전에...
    어머니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 싸랑합니다.
    제게 투자한건 꼭 2배로 갚겠습니다.

    어디
    누락분이 있나 공책 좀 살펴봐야겠어요
    근데 물가상승분 고려해야겠죠?

  • 14. 현명한엄마
    '21.6.23 8:44 AM (121.133.xxx.137)

    딸이 복이 많네요
    우아한 학이라니 뿌듯하시겠어요^^
    하고 싶은거 찾도록만 열심 도와주시면
    되겠어요 ㅎㅎ

  • 15. ....
    '21.6.23 8:46 AM (211.58.xxx.5)

    같은 고3맘~
    어머니 응원하구요~따님도 응원합니다~
    이전의 과정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일테니~
    그저 같은 고3 엄마로 무조건 응원합니다^^
    공부만 한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라는 걸 겪어봤기에..
    그저~뭐든 열심히 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게 부모의 몫이라 여기며..저도 오늘 우리 아들이 뭘 잘하나~~또 찾아 볼랍니다^^

  • 16.
    '21.6.23 8:46 AM (39.7.xxx.215)

    뭐라도 흥미 붙이고 열심히 하면 된거죠. 운동해서 체력 좋아지면 뭘 해도 다 잘 합니다

  • 17. ㅇㅇ
    '21.6.23 8:52 AM (211.244.xxx.68)

    운동좋아하면 pt 나 필라테스 요가강사해도 될듯요
    요즘보면 취직하기도 힘들고 공부가 다가 아니더라구요
    좋아하는일이 있으면 그쪽으로 파다보면 길이 보여요

  • 18. 아휴
    '21.6.23 8:53 AM (61.99.xxx.205)

    딸자랑 하고싶어서 아주ㅎㅎ
    오글거려ㅋㅋㅋ

  • 19. 하하
    '21.6.23 8:53 AM (180.229.xxx.9)

    이젠 체력을 챙겼으니 공부 좀 해볼까....
    이런 일이 생기면 좋겠네요.

    따님은 늘 즐겁겠어요. 어머님이 지원해주시니.
    저는 애들을 왜 그리 잡는지....느긋한 마음 배우고 싶어요. ㅠㅠ

  • 20. 화이팅 입니다
    '21.6.23 8:56 AM (106.102.xxx.147)

    물리치료과 나와서 병원에서 임상 경험 쌓은 필라테스 쌤들
    회당 비용 굉장히 비싸요
    그냥 필라테스 자격증 딸랑 하나만 가진 쌤들이랑 가격대가 아예 다릅니다
    운동 쪽으로 소질 있으면 그쪽으로 제대로 밀어 주세요

  • 21.
    '21.6.23 9:00 AM (118.235.xxx.206)

    이 정도 자랑에도 고까워서 부들 거리는 사람은 인생이 얼마나 불행하면 저럴까요 딱함ㅠㅠ

  • 22. ㅁㅁㅁㅁ
    '21.6.23 9:04 AM (125.178.xxx.53)

    오 106님 의견 좋네요

  • 23. 진찐
    '21.6.23 9:10 AM (1.237.xxx.47)

    물리치료사 이쪽 괜찮은것 같아요

  • 24. 일관성
    '21.6.23 9:11 AM (219.248.xxx.53)

    ㅎㅎㅎ 1학기 말인데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

    예쁘고 좋아하는 일에 적극적, 엄마한테 애교 떠는 사회성까지 있으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그런데 위에 61. 99보면 82 회원. 아니고
    82에 다른 목적이 있어서 들어와 있는 이질감이 느껴지네요.

  • 25. ....
    '21.6.23 9:13 AM (119.69.xxx.167)

    어떻게하면 이런 경지(?)에 오르게 되나요^^
    아들때문에 오늘도 고구마 백개는 먹은듯한 엄마가 여쭙니다..ㅠㅠ

  • 26.
    '21.6.23 9:16 AM (219.240.xxx.130)

    전 솔직히 저희아이 머리 나쁜거 이번달에 인정해서요
    하기도 싫고 머리도 나쁘고
    그래 건강했으니 앞으로도 건강하자 하는 맘입니다

    하지만 속에서는 천불이나서 사랑한다는 말 못하겠어요

    원글님 존경해요

  • 27. 와우
    '21.6.23 9:26 AM (110.15.xxx.202)

    저는 왜 원글님이 부럽죠?
    딸의 큰 키와 학같은 외모가 부럽네요
    하고싶은거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가진 딸에 게다가 머리까지 좋다고요?
    성격까지 좋고 뭘해도 성공할 따님 두신거 부럽사와요

  • 28. 프린
    '21.6.23 9:30 AM (210.97.xxx.128)

    뭐든 열심히 할수 있는 준비만 되어있음 반은 성공이죠
    아이가 공부가 길이 아녀도 하고싶은 일이 있음 정말 잘하겠어요

  • 29. ㅋㅋㅋ
    '21.6.23 9:39 AM (125.177.xxx.14)

    머리나쁜거 이번달에 인정하신님 자제분은 몇학년일까요
    전 저번달에 인정한 고2맘입니다. 머리나쁜걸 인정안했을땐 애 다그치고 조바심났는데....인정하고나니 편합디다. 아 물론..한숨은 아주 때때로 나옵니다 ㅠㅠ

    건강이라도하자 싶지만..밤낮바껴있고..고기없음 안먹고 라면이나 먹고..움직이지않고 유튜브나 보니 체력은 더 떨어지고....총체적난국..

    내보기엔 코로나로 가장 피해본 애들이 고2인듯요.
    입학도 제대로 못해 고등시절 맛도 못보고 학교에서 선배들도 보질 못했으니 내앞에 닥칠 입시가 몬지도 모르고 규칙적생활 해보질 못하고 1년반을 보냈으니 반백수의 삶도 알아버렸고...고2가 첫애인 집들은 집안분위기 말도 못할듯요

    코로나로 인해 집이 아무리 넓고 좋아도 아이는 학교가고 남편은 일하러가고 오후에 만나는건 온가족이 평화롭게 사는길이고 자녀도 스무살이 넘으면 분가하는 준비를해서 점차적으론 따로살아야 건강한 가족이된다는거.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오래 같이 사는건 아닌듯해요. 서양인들이 훌륭했네요 ㅠㅠ

  • 30.
    '21.6.23 9:42 AM (112.185.xxx.24)

    그거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기질인데
    살면서 두고두고 알게 되실 거예요
    머리 나쁜 거 절대 아니고요
    한국상황에서 공부는 하기싫은 것이 당연

  • 31. 하트
    '21.6.23 9:55 AM (106.101.xxx.171)

    고1딸가진 엄마입니다.
    그래도 운동이라도 진심인 따님 부럽습니다.
    우리 공부도 재능인거 이제 인정하자구요.다들 공부로 먹고 살수도 없잖아요.
    공부 못하면 패배자라는 인식..바뀌길 바랍니다.
    제 딸도 열심을 낼수있는 무언가를 빨리 찾기를 빌어보네요..

  • 32. 부럽
    '21.6.23 9:55 AM (122.35.xxx.54)

    우선 키 169면 상위1%!!!!
    하고싶은거 찾아 최선을 다해봤으니 그런 경험으로 뭐든 할꺼에요.
    아침에 감사 카톡이라니!
    다 가지셨네요~~

  • 33.
    '21.6.23 9:55 AM (219.240.xxx.130)

    머리나쁜거 인정한다고 쓴 사람인데 저희애도 고2입니다
    저희두 성인되면 독립시킬려고요
    저희는 외동인데 때려도 보고 편지도 써보고 칭찬도해보고 먹고싶은거 먹여주고 다했는데 결론은 머리가 나쁜거 였어요

    인정하니 그래도 덜 싸워서 다행이다 내년이면 학부모는 끝이다 이러고 하루하루 견딥니다

  • 34. 솔직히
    '21.6.23 10:01 AM (2.48.xxx.184)

    공부 잘하는 것보다 어떤 일이건 즐겁게 빠져 할 수 있는 에너지와 열정, 부모에게 감사할 줄 아는 마음씨, 밝은 성격 이런 것들이 인생 잘 살 수 있게하는 원동력 아니에요?
    이상한남자에 빠져서 인생 꼬는 일만 안한다면 여자애들은 너무 공부만 잘해도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남자보다도 더…

  • 35.
    '21.6.23 10:19 AM (106.101.xxx.120)

    아…차에서 보다가 빵터졌어요. 너무웃겨요.
    우리딸도 공부싫어하는데
    학처럼 이쁘게 운동했음 좋겠네요.
    원글님 최고!
    저도그렇게 딸을 사랑해줄래요.

  • 36. 저희
    '21.6.23 10:22 AM (223.39.xxx.16)

    저희집 고2딸도 공부는 텄어요 ㅎㅎ
    아무리봐도 그거 빼고는 너무 근사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재주 많고 눈치 빠르고 핵심 잘 파악해서
    인간관계 좋고 수행도 탑급이고
    심지어 리더십도 있어요
    말도 잘하고 생각도 깊고 아무튼 공부빼고 다 훌륭해요
    공부까지 잘하기를 바라면 나쁜 엄마인듯해서
    그부분은 포기하려구요ㅎㅎ

  • 37.
    '21.6.23 10:30 AM (219.240.xxx.130)

    오늘 고2 모임한번 해야겠네요 ㅋ

  • 38. dd
    '21.6.23 10:34 AM (14.32.xxx.186)

    아...님 정말 득도하신 분. 부럽습니다... 아이에게 뭐라도 진심인 부분이 있잖아요.

  • 39. ...
    '21.6.23 10:38 AM (115.21.xxx.48)

    배우고 갑니다 요즘 아이랑 전쟁중이라ㅜ

  • 40. phua
    '21.6.23 10:59 AM (1.243.xxx.192)

    와우~~
    키가 무려 169 ..
    외모만 봐도 배가 부를 듯^^

  • 41. ㅋㅋㅋㅋ
    '21.6.23 12:18 PM (106.102.xxx.67)

    어머님 매력터지시네요 ㅋㅋ

  • 42. ...
    '21.6.23 1:06 PM (106.101.xxx.3)

    글이 넘 재치있어요 ㅎㅎㅎ

  • 43. ..
    '21.6.23 1:15 PM (223.33.xxx.150)

    딸은 근성이죠.
    부럽습니다 어머님. ^^

  • 44. 고3딸 맘
    '21.6.23 1:17 PM (220.120.xxx.194)

    같은 고3딸....

    암 것도 내세울거 없어 홀로 눈물만 또로록 흘리다가
    댓글들이 하나같이 키 169키에 놀래니,
    잠시 위로받아요
    우리 딸 171,,,

    밥먹고 잠만 잤어요

    딸아~오늘 학교는 어땠느냐~ 물으면
    오늘도 잤어요~~
    잠은 왜 자도 자도 쏟아져요?

    그래! 몸이라도 건강하자!! 따알아라~~~

  • 45. ㅇㅇ
    '21.6.23 1:35 PM (223.39.xxx.184)

    뭐라도 열심히 하면 되죠22222

  • 46. 우왕~
    '21.6.23 1:37 PM (112.161.xxx.166)

    엄마가 이리 긍정적이니,
    따님도 닮았겠죠.
    덥석~
    사돈합시다...라고 하고싶으나,
    아들놈이 영~별로라....ㅠㅠ

  • 47. 부럽네요.
    '21.6.23 1:40 PM (116.122.xxx.208)

    지금까지 82에서 읽은 글 중에 제일 재미있네요.
    재미있어서 죄송해요.

    딸들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 키가 169인게 일단 너무 부럽고
    PT비용을 선 뜻 주실만큼 여유로우셔서 부럽고
    유머러스한 엄마두신 따님이 마구 부럽네요.
    키가 169라...얼마나 이쁠까요. 상상이...
    행복하시길...

  • 48.
    '21.6.23 1:49 PM (180.230.xxx.50)

    딸이니 공부하나쯤은 포기한다는 마인드..부럽네요ㅎ

  • 49. ㅎㅎ
    '21.6.23 2:13 PM (210.94.xxx.89)

    아들이어도 그 아들이 공부 안 하면 공부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아니 뭐 지가 안 한다는데 그럼 어쩌나요.
    그렇다고 하나 뿐인 미성년자 아들과 의절할 수도 없고 그냥 그렇게 인정해 줘야죠.

    딸이니 공부하나쯤은 포기하는게 아니라 진짜 자식 키워 보면 그런거죠.

    제 아이도 키 180 넘고 얼굴 조막만하고.. 음.. 음.. 공부는 안 하고 못하고 어쩜 나이든 엄마 아빠보다 영어와 수학을 못 할 수 있는 건지.. 쩝.

  • 50. 와~
    '21.6.23 2:24 PM (222.101.xxx.249)

    사실 운동은 가기 직전에 너무 귀찮아서 포기하게 되는데
    따님 짱이네요!

  • 51. 고2
    '21.6.23 2:36 PM (180.67.xxx.68)

    모임한번 하시죠
    아직까지 안일어나고있네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모드입니다.

  • 52. ..
    '21.6.23 2:37 PM (58.125.xxx.226)

    따님이 기특하네요 ~

  • 53. ㅋㅋㅋㅋ
    '21.6.23 2:39 PM (221.140.xxx.139)

    아니 이렇게 유쾌한 엄마인데
    따님 성격 어디 가겠나요?
    고고한 학에 쿨하고 유쾌한 10대 뽀송한 친구~ 부럽다!

  • 54. 응원해요
    '21.6.23 2:59 PM (218.236.xxx.224)

    엄마도 멋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딸도 멋져요~!!

    더 욕심내서 대회 나간다면 팍팍 밀어주세요~
    상장으로 수시 붙어서 대학 가고 이어서 수퍼마델~도 도전해보구요!!

  • 55. ㅎㅎ
    '21.6.23 3:37 PM (14.41.xxx.140)

    글이 너무 재밌어요.
    요즘 친구, 동생, 친정엄마 등등 징징이들 때문에 괴로운데 이런 유쾌한 분이 주변에 있었으면..
    엄마 성격 물려 받아서 딸도 성격 너무 좋아보여요.^^
    공부로 싸울 일 없으니 앞으로 모녀 사이 너무 좋겠네요.

  • 56. 인생은
    '21.6.23 4:08 PM (210.123.xxx.252)

    가끔 댓글로 푸념하는 고2 남자애엄마입니다.
    169의 고고한 학~! 그리고 감사하고 사랑을 표현 할 줄 아는 따님 너무 이쁘네요.
    다음 주 시험인데 책 조차 없고 온라인수업 출석도 잘 안하는 아들쳐다보면서 이쁘다이쁘다 해요.
    학원도 안 다니는 애라 외출도 안 해서 사고치지 않는 것만해도 진심 다행입니다.ㅡ.ㅡ

  • 57. ....
    '21.6.23 4:16 PM (119.64.xxx.88)

    너무 부러운데요.
    그 성취감으로 앞으론 뭘 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을 거 같아요.

  • 58. ㅎㅎ
    '21.6.23 5:57 PM (203.229.xxx.14)

    모전여전
    유쾌한 모녀십니다.

  • 59. 여기도
    '21.6.23 6:09 PM (180.245.xxx.110)

    고 2 엄마들 같이 힘내요.

  • 60. 너도나도..
    '21.6.23 7:44 PM (124.53.xxx.159)

    몸 만든다고 줄 서겠네요.

  • 61. 하나
    '21.6.23 11:00 PM (112.171.xxx.126)

    뭐라도 열심히 하면 되는것같아요. 암것도 하고싶은게 없는게 문제죠.
    예쁜 따님과 행복하세요 ^^

  • 62. 이구아나
    '21.6.23 11:05 PM (182.212.xxx.66)

    그런데,헬스클럽 10시까지에요.
    큰 기밀도 아닌데 초치는거같아 정말 미안하네요;;

  • 63. 아들
    '21.6.23 11:08 PM (106.101.xxx.199)

    저도 아들이 공부를 안했어요.ㅋ
    고1때 90키로 나갔는데,
    어느날 다욧한다 해서
    20키로 빼면 100만 준다고 했는데..설마, 하곘어...
    4개월만에 성공! 100만 나갔지안 피티보다는 저렴했죠.
    헬스하고 식단조절했어요.
    의지 강한 녀석일줄이야.

  • 64. .....
    '21.6.23 11:51 PM (223.62.xxx.165)

    뭘해도 해낼 겁니다!!!! 그게 공부가 아닐지라도!!!!

  • 65. 이런엄마
    '21.6.24 6:10 AM (211.108.xxx.29)

    정말좋아요~^^

  • 66. ..
    '21.6.24 6:17 AM (121.166.xxx.61)

    고3 우리딸도 졸업사진 찍기 두주전부터 샐러드만 먹더군요. 배고파 배고파 거리면서
    좀 놀랬어요. 평소 의지박약 끝판왕이라서
    그 참을성으로 공부를 좀 해보면 안되겠니??

  • 67. ㅎㅎ
    '21.6.24 6:22 AM (61.105.xxx.167)

    저도 170 비슷한 딸 있는데 고고한 학이 되는 그날을 상상해 봅니다.

    원글님 트인 분이시고 두분다 귀여우세요.

  • 68. ..
    '21.6.24 7:33 AM (58.79.xxx.72)

    동네마다 헬스장 시간 달라요. 우리동네는 1시까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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