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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아버지 병원 문닫았다네요

... 조회수 : 26,792
작성일 : 2021-05-31 10:24:31
방구석 코난들이 아버지 병원 찾아내 별점 테러하고

협박 전화하고 그랬나보더라고요.

신변의 위협을 느낄정도여서 병원 문닫은지 꽤 됐나봐요.

댓글보니 아버지기 '명의'에도 나온 사람이라던데 ..

저 가족 어쩌나요.

정민아버지는 회사 복직해서 다닌다던데요
IP : 118.235.xxx.186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31 10:25 AM (122.32.xxx.181)

    회사랑 개인 병원 전문의랑 같나요?ㅠㅠ
    회사는 계속 안나가면 짤려요 ㅜㅠ.

  • 2. 세상에
    '21.5.31 10:26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매스컴 타는 일은 정말 위험하군요.

  • 3. ㅇㅇ
    '21.5.31 10:26 A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주위 그아버지 같은
    사람있음
    진짜 피곤할꺼 같아요
    갈수록 소름

  • 4. 히포크라테스
    '21.5.31 10:27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이사도 갔다면서요?
    자기가 직접 인터뷰하나 못할정도로
    왜이렇게 피해다녀요?

  • 5. ㄴ이사안갔어요
    '21.5.31 10:28 AM (39.114.xxx.142)

    집까지 찾아오는 사람들때문에 임시로 거처만 옮겼다했어요

  • 6. ㅇㅇ
    '21.5.31 10:28 A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223.38
    같은 사람들
    이사갔다 왜 피하냐
    이러면서 또 괴롭히네요
    징글징글

  • 7.
    '21.5.31 10:29 A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무슨??
    가해자는 정민부

  • 8. ..........
    '21.5.31 10:30 AM (39.114.xxx.142)

    편찮으신거 아닌가하는생각도 들더군요
    그 그알카페에선가 거론되던 낛시꾼아저씨가 카톡에서 그런이야기를 한게 나오던데 그알에서 그 가족 인터뷰에서 눈물 흘리시는게 조카가 안쓰러운것도 있지만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9. ㅇㅇ
    '21.5.31 10:30 AM (125.182.xxx.58)

    A군 아버지
    그런 일 겪고도 앞에 나와 해명을 안하는게 제일 이상해요
    저같으면 화나서라도 다 내 결백을 증명 하겠네.

  • 10. pos
    '21.5.31 10:31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애가그렇게 취해서 인사불성 됐다던데..
    그런애를 깨워서 차타고 뒷길까지 왔으면 오는길에 차에서 또 잠들었을텐데 3단팬스도 혼자 훌짝 넘고
    아비는 그렇게 인사불성된 애 다시 데리고 온가족 나온건데
    좀 옆에서 부축하고 잡아주지..
    매정하네!

  • 11. 명의
    '21.5.31 10:32 AM (180.229.xxx.17)

    명의 나온건 확실한거예요?????? 명의나온 사람중 개인병원 의사는 없던거 같던데요??

  • 12. 음음음
    '21.5.31 10:32 AM (220.118.xxx.206)

    회사 사람들도 뒤에서 아버지가 너무 심하다고 얘기한다네요.아버지를 보니 죽을때까지 괴롭힐 것 같으네요.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틀리면 백을 해야하는데 그걸 못하네요.확증편향...

  • 13. 아직도 해명타령
    '21.5.31 10:32 AM (73.52.xxx.228)

    병자들이 너무 많아요. 정신병원에 싹 쓸어넣어야 하겠네.

  • 14. ㅇㅇ
    '21.5.31 10:32 AM (223.62.xxx.201)

    그러게요 심지어 아버지 본인도 그전날 술취해서 블랙아웃 이었다던데 ...참 멀쩡하던데요

  • 15. ...
    '21.5.31 10:32 AM (58.234.xxx.222)

    위치 옮기고 이름 바꿔서 또 오픈하겠지요..

  • 16. ...
    '21.5.31 10:33 AM (211.202.xxx.102) - 삭제된댓글

    명의에도 나온 의사면, 나서서 인터뷰 못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동안 치료한 또는 치료 중인 환자들과 신뢰관계가 있는데, 집안 일로 어찌 나섭니까.

  • 17. 항아리
    '21.5.31 10:33 AM (175.195.xxx.16)

    회사가 오히려 휴직하기 쉬운데...
    회사는 조직으로 일하기 때문에 한 사람 휴직하는 거 문제없어요..
    전 정민 부가 휴직할 줄 알았는데 휴직 안해서 더 신기했어요..

  • 18. ..
    '21.5.31 10:33 AM (211.178.xxx.253)

    명의 나오신분은 ㅇㅇㅅ 으로 알고있어요
    초기 잘못 알려진 이름

  • 19. ...
    '21.5.31 10:33 AM (220.84.xxx.174)

    사람들이 많은 오픈된 장소에서
    살해동기도 방법도 없겠던데
    우기는 사람들 이성들 좀 찾으시길

  • 20. 광기
    '21.5.31 10:34 AM (223.38.xxx.188)

    광기에 미친 사람들이죠

    지들이 별볼일 없는 방구석 백수 아줌마면서
    정의를 수호하는 대단한 일을 행사한다고 착각중
    자기들이 남을 해하고 있는 줄은 전혀 모름

    손군 아버지가 말하는 것만 믿고
    A군과 가족 테러하는게 정의를 위한
    아주 착하고 선한 일이라고 생각함

    타진요랑 비슷하죠

  • 21. ..
    '21.5.31 10:34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친구네가 너무 안타깝네요.
    기레기들 유튜버들이 얼마나 난리쳤을까요.
    신상 다 까고 전화협박하고 집앞 병원앞 떼거지로 몰려다니고 그랬을듯.

  • 22. 야야야
    '21.5.31 10:35 AM (121.165.xxx.89)

    나서면 또 나섰다고 씹어 댈 것들이.

    당장 정민부는 그짓꺼리 멈춰야. 현행범짓 하지 말고

  • 23. 죄송한데
    '21.5.31 10:35 AM (124.54.xxx.76)

    정민아버지 솔직히 열등감까지 있어보였네요
    컴플렉스덩어리

  • 24. 도의상
    '21.5.31 10:35 AM (124.50.xxx.70)

    닫지 말라고 해도 좀 닫고있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지 자식이 불러낸 애가 그리 되었으면.

  • 25. ㅇㅇ
    '21.5.31 10:35 AM (223.38.xxx.188)

    '21.5.31 10:32 AM (223.62.xxx.201)
    그러게요 심지어 아버지 본인도 그전날 술취해서 블랙아웃 이었다던데 ...참 멀쩡하던데요

    >>>> 그런 말 없었어요
    전날 술마시고와 운전 할수 없어 부인이 운전했다고 했지
    언제 블랙아웃이라고 했나요 루머는 맨날 맘대로 퍼트리네요

  • 26. ㅇㅇ
    '21.5.31 10:37 AM (223.38.xxx.188)

    도의상
    '21.5.31 10:35 AM (124.50.xxx.70)
    닫지 말라고 해도 좀 닫고있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지 자식이 불러낸 애가 그리 되었으면

    >>>

    그렇게 따지면 한강에서 보자고 한 사람 정민군이 잘못 아닌가요
    집에서 먹자고 했으면 아무일 없었을텐데

  • 27. 나무안녕
    '21.5.31 10:37 AM (211.243.xxx.27)

    어떤유투버가 자기 그 병원 다녔는데
    의사샘 굉장히 친절하고
    잘봐서
    좋았는데 안타깝다고 하대요

  • 28. ....
    '21.5.31 10:38 AM (121.140.xxx.149)

    A군과 부모님.. 이또한 지나가리니...
    힘든시기 잘 참고 견디시기를요..

  • 29. ㅇㅇㅇㅇ
    '21.5.31 10:38 AM (121.181.xxx.117)

    다들 소설가 하세요
    전부 직업 없어요?
    방구석 코난 저리 가라네
    유툽도찍고 모금 운동도 하고
    강남 의사 셍계 걱정 되니 모금 운동 해야갰네요

  • 30. ㅇㅇ
    '21.5.31 10:39 AM (110.12.xxx.167)

    출근앞두고 이발 하고 염색했다고 블로그에 올렸어요

    식음전폐하고 누우실 분은 아니죠

  • 31. ...
    '21.5.31 10:39 AM (118.235.xxx.95)

    병원문닫았다 이런 얘기들은 대체 어디서 듣고 하는 얘기에요?

  • 32. ㅇㅇ
    '21.5.31 10:40 A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애초에 A가 카톡해서 건드리지 않았음 이런일도 없죠.

  • 33. 걱정
    '21.5.31 10:40 AM (112.171.xxx.31)

    누가누굴 걱정하는지ㅋ
    그집 변호사가 원앤파트너스 법무법인입니다....

  • 34. 도의상
    '21.5.31 10:41 AM (124.50.xxx.70)

    애초 카톡해서 술먹자고 하지 않았음 이런일도 없죠.
    지가 먹자 했으니 장소도 정해진거,

  • 35. 그럼
    '21.5.31 10:41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카톡해서 건드려도 지가 싫으면 안나오면 그만이죠

    a바라기라면서 신나게 나갔죠
    다른 친구 한명은 안나왔잖아요

    본인이 선택한거죠 술도 본인이 원해서 마신거고

  • 36. less
    '21.5.31 10:43 AM (182.217.xxx.206)

    정민군 아버지.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하시려고 저러시나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친구만 살고 자기아들은 죽어서 억울하시나 그런생각까지 드네요

  • 37. 손군 아버지
    '21.5.31 10:43 AM (121.165.xxx.89) - 삭제된댓글

    자식 교육은 잘 시켰는지 몰라도
    술버릇 교육은 못시킨거. 그아버지가 제일 큰 책임임!!!!

  • 38.
    '21.5.31 10:44 AM (121.132.xxx.211)

    아직까지 정신나간 댓글들 많네요. 정신차려요좀~
    정민군 친구아빠가 저런댓글 모아다 싹 고소해버렸으면 좋겠네요.

  • 39. 손군 아버지
    '21.5.31 10:44 AM (121.165.xxx.89)

    자식 공부교육은 잘 시켰는지 몰라도
    술버릇 교육은 못시킨거. 그아버지가 제일 큰 책임임!!!!

  • 40. 저위에
    '21.5.31 10:45 AM (96.231.xxx.3)

    자기가 인터뷰도 못할 정도로 피해다니냐는 사람 보소.
    무슨 좀비떼같이 입에 칼 문 사람들이 사방에서 독을 품어대는데
    정상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이 상황을 견뎌낼 수 있나요 ?
    지금 저 사람들이 숨을 쉬니 살아 있는 거지 살아 있는게 아니잖아요.
    참 잔인하고 악하기가 끝이 없네요. 얼굴은 안보인다고 숨어서 있는말 없는말로 ....

  • 41. ㅇㅇ
    '21.5.31 10:46 AM (110.12.xxx.167)

    병원 영업한다고 아래 비꼬는 글이 아래있어서
    글 올리셨나봐요

    병원 열었어요도 아니고 영업한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아들 친구 죽었다고
    병원 까지 장기간 문닫어야 하는 상황이 말이되냐구요

    정작 아들잃은 사람은 다 추수리고 출근하는데 말이죠

    못된인간들이 남의 병원 테러하고
    신변위험 느끼게 공격해놓고
    여전히 병원 열었니 마니 찧고 까부네요

  • 42. ..
    '21.5.31 10:46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딴데가서 차리겠죠
    의사면허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별걱정을 다하네

  • 43. ㅇㅇ
    '21.5.31 10:49 AM (110.12.xxx.167)

    걱정이 아니라 못된짓 해놓고 반성도 안하면서
    여전한 사람들 비난하는거죠
    사람같지 않으면서 정의로운척 하는 인간들요

  • 44. 무한반복
    '21.5.31 10:51 AM (223.39.xxx.74) - 삭제된댓글

    ㅇㅇ
    '21.5.31 10:37 AM (223.38.xxx.188)
    도의상
    '21.5.31 10:35 AM (124.50.xxx.70)
    닫지 말라고 해도 좀 닫고있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지 자식이 불러낸 애가 그리 되었으면

    >>>

    그렇게 따지면 한강에서 보자고 한 사람 정민군이 잘못 아닌가요
    집에서 먹자고 했으면 아무일 없었을텐데

    공부하는 애 밤 늦은 시간에 왜 만나자고해요?
    그러지 않았으면 애초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 45. 해명하라는인간들
    '21.5.31 10:52 AM (1.230.xxx.102)

    뭘 해명해요? 아는 게 있어야 해명하지.
    경찰이 수사를 할 일이지, 당사자가 나와서 무슨 말을 해도 안 믿고 더 괴롭힘 당할 그런 상황이예요.
    그래서 무대응으로 견디고 있는 거고,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그 친구와 가족이예요.
    같이 술 먹고 죽지 않은 죄로 고스란히 당하고 있는 거죠.

  • 46. hey
    '21.5.31 10:54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공부하는 애 밤 늦은 시간에 왜 만나자고해요?
    그러지 않았으면 애초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

    만나자고 해도 안나가면 그만이라니까요?
    다른 친구는 안나갔잖아요
    A바라기라며 스스로 나가 스스로 술마신건 손군 본인이에요
    누가 억지로 나와서 억지로 술마시라 한게 아니라요

  • 47. ...
    '21.5.31 10:54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21.5.31 10:54 AM (223.38.23.188)
    공부하는 애 밤 늦은 시간에 왜 만나자고해요?
    그러지 않았으면 애초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

    만나자고 해도 안나가면 그만이라니까요?
    다른 친구는 안나갔잖아요
    A바라기라며 스스로 나가 스스로 술마신건 손군 본인이에요
    누가 억지로 나와서 억지로 술마시라 한게 아니라요

  • 48. 무한반복
    '21.5.31 10:54 AM (223.39.xxx.74) - 삭제된댓글

    ㅇㅇ
    '21.5.31 10:37 AM (223.38.xxx.188)
    도의상
    '21.5.31 10:35 AM (124.50.xxx.70)
    닫지 말라고 해도 좀 닫고있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지 자식이 불러낸 애가 그리 되었으면

    >>>

    그렇게 따지면 한강에서 보자고 한 사람 정민군이 잘못 아닌가요
    집에서 먹자고 했으면 아무일 없었을텐데

    ㅡㅡㅡ>그렇게 따지면 공부하는 애 밤 늦은 시간에 왜 만나자고해요?
    그러지 않았으면 애초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 49. ....
    '21.5.31 10:55 AM (223.38.xxx.188)

    공부하는 애 밤 늦은 시간에 왜 만나자고해요?
    그러지 않았으면 애초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

    만나자고 해도 안나가면 그만이라니까요?
    다른 친구는 안나갔잖아요
    A바라기라며 스스로 나가 스스로 술마신건 손군 본인이에요
    누가 억지로 나와서 억지로 술마시라 한게 아니라요

  • 50. 223.39
    '21.5.31 10:57 AM (115.140.xxx.213)

    공부하는 애 밤 늦은 시간에 왜 만나자고해요?
    그러지 않았으면 애초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안나갔으면 될일~

  • 51. 쓸개코
    '21.5.31 11:06 AM (121.163.xxx.73) - 삭제된댓글

    그알보면 정민군이 한강으로 오라고 했는데
    124.50.xxx님 어디서 보신건가요. 제가 잘못본건가요.

  • 52. 성인이에요
    '21.5.31 11:06 AM (124.50.xxx.138)

    애가아니고요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하는 나이

    그러니 새벽까지 술먹고 와도 전화 안해본거죠

  • 53. ㅇㅇ
    '21.5.31 11:08 AM (203.170.xxx.208)

    닫았겠죠 정신병자들이 얼마나 많았나요 여기 82에도

  • 54. ㅇㅇ
    '21.5.31 11:09 AM (203.170.xxx.208) - 삭제된댓글

    115.140.xxx.213

  • 55. ㅇㅇ
    '21.5.31 11:10 AM (203.170.xxx.208) - 삭제된댓글

    115.140.xxx.213

  • 56. ㅇㅇ
    '21.5.31 11:12 AM (203.170.xxx.208)

    공부하는 애 밤 늦은 시간에 왜 만나자고해요?
    그러지 않았으면 애초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안나갔으면 될일~

    -->> 대학교 안 나오셨나봐요?
    대학생 시절이야말로 밤에 나가 밤새 술마시고
    그러다가 날 새는거 보는 유일한 시절인데
    직장만 들어가도 밤 늦은 시간에 불러내고 이런거 못하죠
    컨디션 조절+체력 때문에

    대학교 문턱도 안밟으셨거나 왕따라서 아무도 안불러내거나
    본인 인생 인증이신가요...

  • 57. 203.170
    '21.5.31 11:14 AM (115.140.xxx.213)

    뭐라고 하시는건가요?
    친구가 불러내서 죽었다는 탓 하길래 나간건 정민군 선택이었다는 말을 한건데~
    님은 그렇게 님 뇌피셜대로 생각하고 타인들 예단하시나봅니다

  • 58. 죽이려면
    '21.5.31 11:15 AM (219.255.xxx.149)

    죽이려고 작정했다면 그렇게 누가 볼지도 모르고 누가 어디서 텨나올지도 모르는 야외 탁 트인 공간에서 시도할까요? 폐쇄된 공간, 은밀하고 인적도 없는 곳으로 유인하지 않을까요? 저능아도 아니고 그런 공간에서 어떻게 살인을??말도 안된다 봐요.

  • 59. ㅇㅇ
    '21.5.31 11:20 AM (110.12.xxx.167)

    술부족하면 연락하라고 한건 정민군 이에요

    그러자 오늘은 어때에 득달같이 약속 잡은거구요

    오랜만에 만나자는 소리에 난 너의 바라기 소리까지
    하연서 뛰어나간거 보세요

    도대체 이런 유치한 소리까지 해야하는지

    만나자고 한사람이 사망사건의 책임까지 져야한다는
    발상을 하는게 정상입니까

  • 60. ㅇㄱ
    '21.5.31 11:21 AM (221.153.xxx.233) - 삭제된댓글

    병원 문 좀 닫으면 어때요. 아들 살아있잖아요…

  • 61. 221.153
    '21.5.31 11:35 AM (121.133.xxx.139)

    심보좀 봐..
    정민부도 똑같은 맘으로 계속 이러고 있나봐요
    무섭다 진짜

  • 62. ㅇㅇ
    '21.5.31 11:44 A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친구를 살인지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

  • 63. ㅇㅇ
    '21.5.31 11:55 AM (58.78.xxx.72)

    당분간 좀 추스르고 변호사끼고 고소하면 됩니다
    요새는 연예인 악플러 고소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직접 안나서도
    회사에서 악플 수집해서 고소해주고 수수료 먹더라구요
    이 글에도 고소당할 댓글 수두룩
    고소해서 합의금 받아 상처받은거 치료하시길

  • 64. 에휴
    '21.5.31 11:58 AM (115.40.xxx.79)

    정말 사람들 너무 잔인하네요. 지금 a가족들도 경황 없을텐데 가까운 지인들이 나서서라도 대신 고발이라도 좀 해주면 좋겠어요. 너무 불쌍해요.

  • 65. 쓸개코
    '21.5.31 12:07 PM (121.163.xxx.73) - 삭제된댓글

    병원문 좀 닫으면 어때라는 말씀은 좀 잔인한것 같아요.
    한명 죽어야 끝날지..

    그리고 다시 생각해봐도 분명 정민군이 먼저 한강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 전까진 왜 사람 불러내서 죽게 만들었냐는 글들이 좀 있었죠.

  • 66. 악마들
    '21.5.31 12:42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병원 문 닫아야 정상이지 또 누굴 죽이려고

  • 67. y r
    '21.5.31 12:59 PM (112.144.xxx.206)

    이런 카더라는 어디서 퍼다나름?

  • 68. ...
    '21.5.31 1:57 PM (183.106.xxx.50)

    A바라기는 정민이가 아님.
    정민이가 A와 카톡후에 C친구랑 카톡중에서 A랑 만나는데 너도 나올래 그러니 C가 안된다고 하니 너 A바라기잖아라고 한것임.

  • 69. ...
    '21.5.31 1:58 PM (183.106.xxx.50)

    그알이 편집을 교묘하게 했음.

  • 70. 어휴
    '21.5.31 2:07 PM (112.152.xxx.59)

    미친아줌마들 아직도 많네 휴

  • 71. 개명
    '21.5.31 7:33 PM (121.165.xxx.46)

    개명하고 다른 지역가서 병원 해도
    또 따라가서 그럴듯

    참 어렵습니다.

  • 72. 그만
    '21.5.31 7:39 PM (116.37.xxx.13)

    A군과 부모님.. 이또한 지나가리니...
    힘든시기 잘 참고 견디시기를요..222

  • 73. ..
    '21.5.31 7:58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나와서 결백을 증명하라니.. 용의자라 단정짓는건가?
    술먹자고 한게 죄라는 어르신 또 오셨네
    이제 술먹자고 하면 죄랍니다 술집 다 문 닫아야겠네요
    도의상은 또 뭔가요? 여기 증거없이 그 친구아이 살인용의자 만든 사람들 도의적으로 생계 며칠이라도 끊으시죠

  • 74. 125.182
    '21.5.31 8:06 PM (203.254.xxx.226)

    미쳤군!!

    "'A군 아버지
    그런 일 겪고도 앞에 나와 해명을 안하는게 제일 이상해요
    저같으면 화나서라도 다 내 결백을 증명 하겠네."

    뭘 해명? 결백을 왜 증명?
    너같은 저능 찐따랑 철면피 악랄한 그 아버지가
    덤태기 씌우고 벌여놓은 걸 왜 죄없는 그분이 수습하지?

    너는 나중에 니 자식이 살해 의혹 받고, 별별 비난 다 받고!
    니가 사과하고 속죄해라! 꼭!

  • 75. 동서기쉴더들
    '21.5.31 8:18 PM (223.39.xxx.83)

    막말 욕설 조롱 온갖 저질스럽고 악랄한 짓거리 다 하면서
    남한테 지적질

  • 76. 포장두 참
    '21.5.31 8:20 PM (223.56.xxx.76) - 삭제된댓글

    명의는 무슨 ...
    이제 반대편 소설도 나오나보네요

  • 77. 친구 변호사가
    '21.5.31 8:36 PM (116.124.xxx.163)

    입장문 발표를 했잖아요? 그런데 무슨 결백 증명을 해요?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하기야 포렌식이 무엇인지도 모르니 포렌식을 못믿겠다고 하고, 휴대폰 발견된 것일 뿐인데 '휴대폰 발견 = 스모킹건'으로 부화뇌동을 하는거겠죠.

  • 78. ㅇㅇ
    '21.5.31 8:40 PM (58.234.xxx.21)

    안타깝네요...
    근데 별점은 갖다온 영수증 있어야 줄수 있어요

  • 79. AA
    '21.5.31 9:26 PM (122.35.xxx.188)

    친구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그가 살해의도를 가졌었다고 의심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의도되지 않은 채, 손군의 죽음에 무언가 연루된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거죠. 그렇지 않다면, 납득하기 어려운 이상한 행동들이 몇 개 있죠.

  • 80. .........
    '21.5.31 9:28 PM (58.78.xxx.104)

    악마들
    '21.5.31 12:42 PM (117.111.xxx.97)
    병원 문 닫아야 정상이지 또 누굴 죽이려고
    -----------------------------------------------
    이런게 고소감인거죠.

  • 81. ㅇㅇ
    '21.5.31 9:28 PM (183.100.xxx.78)

    58.234// 갖다온 영수증 없어도 된답니다.
    아무 영수증이나 올려도 별점 줄수 있는 헛점이..

  • 82. 딴건모르겠고
    '21.5.31 9:56 PM (223.38.xxx.13)

    a바라기가 정민군 아니에요?
    맞다면 그알 그건 아닌데요.
    방송을 그렇게 하는건 아닌데...
    저도
    정민군이
    한 말로 봤는데요?
    다른 친구 c를 말하는거라면 그알 그건 아니죠.

  • 83. ..
    '21.5.31 9:58 PM (110.70.xxx.223)

    1인 개인의원 원장이 무슨 명의에 나오나요 개인이 아무리 잘본다하더라도 명의는 무조거큰 대학병원 의사 위주로 찍어요 잠시 문닫은거겠죠 조금지나 잊히면 문열겁니다 집도 이사아니고 잠시 피해있는거라면서요 대단들하네요 남의집 가서 뭘 어쩐다는건지.

  • 84. 카라멜
    '21.5.31 9:58 PM (125.176.xxx.46)

    이런저런 사실들이 밝혀질수록 A군 가족들 인품 훌륭한것만 알겠어요
    어쨌거나 이또한 지나가리니 부디 건강상하지 말고 잘 추스렸으면 좋겠어요

  • 85. ..
    '21.5.31 9:59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A바라기 정민 맞아요.
    가서 카톡 전문 읽어보세요.
    이해력 많이 떨어지시네요.
    그걸 또 정민이 아니에요?하시는 분도요.

  • 86. ..
    '21.5.31 10:02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난 너오면 나가지.
    a바라기잖아

    A와 정민 카톡입니다.
    저기 어디 c가 나와요?

  • 87. ..
    '21.5.31 10:12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
    '21.5.31 1:57 PM (183.106.xxx.50)
    A바라기는 정민이가 아님.
    정민이가 A와 카톡후에 C친구랑 카톡중에서 A랑 만나는데 너도 나올래 그러니 C가 안된다고 하니 너 A바라기잖아라고 한것임.

    ‐-‐-------------------------

    아님

  • 88. .,
    '21.5.31 10:14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
    '21.5.31 1:57 PM (183.106.xxx.50)
    A바라기는 정민이가 아님.
    정민이가 A와 카톡후에 C친구랑 카톡중에서 A랑 만나는데 너도 나올래 그러니 C가 안된다고 하니 너 A바라기잖아라고 한것임.

    ______________________.

    정민이와 a군 대화고 a바라기는 정민이입니다.
    뭔 뜬금 c?
    아버지 블러그에 카톡 전문 있으니 보세요.

  • 89.
    '21.5.31 10:20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남의 밥벌이까지 막아놓고 지금까지도 저러고있고
    무슨 이런일이 있나요
    역대급이네요

    환자들평이 굉장히좋았던걸로 기억나요
    그리구 정말 선하고 착하게 생기셨더라고요
    부모님 다 좋은분들인거 같던데
    A군이랑 부모님 어쩌나요
    넘 맘아파요ㅜ

  • 90.
    '21.5.31 10:2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손씨 알바들에 설명하려 애쓸필요없어요
    저들도 다 알아요. 그냥 억지쓰는거에요
    무시가 답이에요

  • 91.
    '21.5.31 10:2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남의 밥벌이까지 막아놓고 지금까지도 저러고있고
    무슨 이런일이 있나요
    역대급이네요

    환자들평이 굉장히좋았던걸로 기억나요
    그리구 정말 선하고 착하게 생기셨더라고요
    부모님 다 좋은분들인거 같던데
    A군이랑 부모님 어쩌나요
    진짜 맘아프네요 하늘이 안무서울까

  • 92.
    '21.5.31 10:2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손씨 알바들한테 설명하려 애쓸필요없어요
    저들도 다 알아요. 그냥 억지쓰는거에요
    무시가 답이에요

  • 93.
    '21.5.31 10:3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A군이랑 가족들 넘안됐네요
    하늘이 안무서운가

  • 94.
    '21.5.31 10:3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A군이랑 가족들 넘안됐네요
    정말 어쩌나요
    착하고 선한사람들 같던데. 넘 착하니까 끝도없이 밟네요

    하늘이 안무서운가

  • 95.
    '21.5.31 10:4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A군이랑 가족들 넘안됐네요
    정말 어쩌나요
    착하고 선한사람들 같던데. 넘 착하니까 끝도없이 밟네요

    병원 환자평들이 굉장히 좋던데. 외모도 엄청 선하고 착하게 생기셨더라구요 어휴

    하늘이 안무서운가

  • 96. ..
    '21.5.31 11:34 PM (125.247.xxx.237)

    착하고 선한것 같다
    병원환자 평이 좋다
    외모도 선하고 착하게 생기셨다
    는 거랑 이번사건이랑 상관있나요

  • 97. ㅇㅇ
    '21.6.1 1:03 AM (123.254.xxx.48)

    너무 안쓰러워요

  • 98. ..
    '21.6.1 1:22 AM (58.123.xxx.33)

    a가 블랙아웃상태였다고 하니
    a부모도 자기 아들이 100%결백하다는 확신이 없어서 변호사대동 처음부터 방어적으로 나왔던거 아닐까요..
    언론들의 온갖추측에도 별다른 액션취하지 않은거 역시
    정민가족 힘듬을 생각해서,
    착하고 선한 사람들이라서 그랬던게아니라
    경찰수사를 지켜보고 액션을 취하려고..
    그알보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이제 슬슬 행동을 시작하잖아요ㅜ

  • 99. ㅇㅇ
    '21.6.1 5:58 AM (123.254.xxx.48)

    행동 해야죠 언제까지 거짓선동에 당하고 있으라고요?
    고소 까지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족이라고 너무 맘이 약하신듯

  • 100. ㅇㅇ
    '21.6.1 5:59 AM (123.254.xxx.48)

    결백했다고 안믿으면 자료 제출을 다 했겠어요???
    오히려 거짓말로 자료 배포하는 사람이 누구더라~~

  • 101. ...
    '21.6.1 6:49 AM (61.80.xxx.102)

    병원 별점테러도 고소미 먹어야죠
    허위로 별점테러한 거라서 손해배상액까지 일반
    악플보다 더 세게 나와요

  • 102. 아직도
    '21.6.1 9:45 AM (211.218.xxx.241)

    아직도 지가옳다고
    부글거리는건 열등감과
    자기애부족인간들인지
    살면서 똑같이ㅈ당하리
    인생 공짜없다
    저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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