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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자,송대관 사건

트롯트 조회수 : 23,797
작성일 : 2021-05-07 16:18:10
요즘 방송에 트롯 프로가 많네요.
개인적 으로는 조금 선별해서 들어요.

근데
김연자,송대관,홍상기 세사람 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거는 송대관, 홍상기
두사람말은 못믿을지라도
김연자씨 인터뷰를 보고는
저 혼자서는 김연자씨는 거짓말이
아니구나 그렇게 느꼈어요.

어려서부터 남진씨를 계속 봤는데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요즘 트롯프로에 심사위원으로
여기 저기 나와서 평을 하는걸 보고
너무 놀랬어요.
누구하나 나쁜평은 안하네요.
잘들었다.
크게될 가수다.
매력적 보이스다.
너무 감동했다....기타등등
그모습을 보면서 저정도의 대스타가
까마득한 후배들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저요즘 남진씨 팬됐어요.
정말 대인배구나 싶어요.

연예계를 잘모르지만
진정한 스타는 후배를 이끌어주고
응원해주고 하는게
진짜 스타가 아닌가 싶네요.
IP : 180.229.xxx.20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7 4:19 PM (58.234.xxx.222)

    김연자 송대관 사건이 뭔가요?

  • 2. ㅁㅁ
    '21.5.7 4:22 PM (211.108.xxx.88)

    김연자매니저가 송대관한테 싸가지없게 굴었나봐요
    인사도 안하고

  • 3. ㅁㅁ
    '21.5.7 4:24 PM (211.108.xxx.88)

    그래서 송대관씨 충격받고 병원입원도하고

  • 4. ㅎㅎ
    '21.5.7 4:26 PM (61.254.xxx.151)

    윗님 송대관팬이신가봐요~~~

  • 5. 입원?
    '21.5.7 4:28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인사 안하고 싸가지 없게 굴었다고 입원이요?

  • 6. 객관적으로다
    '21.5.7 4:29 PM (121.169.xxx.143)

    송대관이 김연자를 미워하고 무시해서
    매니저가 이야기하다가 일이 커진ㄱㅓ 아닌가요
    송대관은 왜 김연자를 미워하는지 궁금하네요

  • 7. 뭐래
    '21.5.7 4:30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김연자 인사를 2년동안 안받은건 송대관
    김연자매니져가 자기한테 쌍욕했다고 그 충격에 병원행
    매니져 쌍욕한적없고 오히려 자기가 한소리들었다 억울하다 인터뷰 그당시 cctv공개. 소리는 안들려도 매니져 송대관한테 인사하고 굽신거림. 공개되자 송대관 뭔이중헌디 우리 화해하자

  • 8. 뭐래
    '21.5.7 4:32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김연자 인사를 2년동안 안받은건 송대관
    김연자매니져가 송씨한테 쌍욕했다고 그 충격에 병원행
    매니져 쌍욕한적없고 오히려 자기가 한소리들었다 억울하다 인터뷰 그당시 cctv공개. 소리는 안들려도 매니져 송대관한테 인사하고 굽신거림. 공개되자 송대관 뭣이중헌디 우리 화해하자
    김연자랑 매니져가 대인배죠.

  • 9. ..
    '21.5.7 4:34 PM (222.237.xxx.88)

    그 매니저가 지금 김연자 남편.

  • 10. 뭐래
    '21.5.7 4:34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김연자 인사를 2년동안 안받은건 송대관
    김연자매니져가 송씨한테 쌍욕했다고 그 충격에 병원행
    매니져 쌍욕한적없고 오히려 자기가 한소리들었다 억울하다 인터뷰 그당시 cctv공개. 소리는 안들려도 매니져 송대관한테 인사하고 굽신거림. 공개되자 송대관 뭣이중헌디 우리 화해하자
    김연자랑 매니져가 대인배죠.
    원글님 말도 공감하는게 저때 대다수가 송씨말 믿지않았음
    그동안 이미지가 그닥 좋지는 않았으니.

  • 11. ㄷㄷ
    '21.5.7 4:40 PM (182.208.xxx.181)

    라디오스타에 김연자씨 나온 거 봤는데
    그만큼 경력되었는데도
    거들먹거리지 않고 겸손해보이더라구요.
    놀랬어요.

  • 12. ....
    '21.5.7 4:52 PM (121.140.xxx.149)

    라이벌 가수 노래 부른 참가자들에게 점수 박하게 주는게 눈에 뻔히 보였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평이 아니라 덕담하러 나왔는가 싶더만..
    그래도 딸 셋을 다 대학 부정입학한 학부형임은 변함이 없지라....

  • 13. ...
    '21.5.7 4:5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송대관 그 매니져 둘사이에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연자씨는 그런 스타일로는 안보이던데요 ..전남편 떄문이라도 힘든거 많았을텐데 그런 사람 치고라도 사람 자체가 순해보여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남진도 꼰대스타일은 아닌것 같구요 .

  • 14. ...
    '21.5.7 5:03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송대관 그 매니져 둘사이에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연자씨는 그런 스타일로는 안보이던데요 ..전남편 떄문이라도 힘든거 많았을텐데 그런 사람 치고라도 사람 자체가 순해보이고 . 누군한테 미움을 받고 할 행동을 할 스타일로도 안보이던데 ...그매니져랑 송대관 그 둘 당사자만 알겠죠 .. .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남진도 꼰대스타일은 아닌것 같구요 .

  • 15. ,,,,
    '21.5.7 5:03 PM (222.236.xxx.104)

    송대관 그 매니져 둘사이에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연자씨는 그런 스타일로는 안보이던데요 ..전남편 떄문이라도 힘든거 많았을텐데 그런 사람 치고라도 사람 자체가 순해보이고 . 누구한테 미움을 받고 할 행동을 할 스타일로도 안보이던데 ...그매니져랑 송대관 그 둘 당사자만 알겠죠 .. .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남진도 꼰대스타일은 아닌것 같구요 .

  • 16. 관음자비
    '21.5.7 5:21 PM (121.177.xxx.136)

    남진 사주
    일.... 월.... 년
    辰.....戌....戌

    년과 월에 개(戌) 두 마리.... 개 두마리 화음 맞춰 왈왈 잘 짖습니다.
    저렇게 개 두마리 있으면 노래 잘 하겠다, 하면 거의 다 맞을 겁니다.
    친구 중에 딱 저렇게 개 두마리, 성악 전공한 친구 있습니다.

    개 두마리, 뒤에서 辰戌(진술) 충....
    개 두마리 죽는다고 왈~께갱깽, 께갱깽.... 성악 했으면 세계적 성악가,
    70이 아마 넘었죠? 아직도 트롯계의 오빠....

  • 17. 비나리
    '21.5.7 5:2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그전엔 느끼한..폼잡는..실력은 그저그런 도련님 가수인줄 알고 관심도 없었는데 설특집에서 비나리로 이견없는 1등을 차지하는거 보고 팬됐어요. 모든면에 완벽했음.
    그뒤로도 보면 진심 후배들 이뻐하구요

  • 18. 그니까요
    '21.5.7 6:29 PM (223.38.xxx.126)

    우리 부부도 같은 생각했네요
    어쩜 저리 편견없이 적절한 격려와 응원을 진심으로 해주고 떨거나 두려운 사람에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새삼스레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라고 느낍니다
    그래서 각 방송국에서 심사위원으로 모셔가는거 같아요
    표정도 밝아서 좋아요

  • 19.
    '21.5.7 6:31 PM (223.38.xxx.126)

    김연자하고 송대관사이에 무슨일인가 있었는데 그 뒤로 뭔가 서운함을 느낀 송대관씨가 좀 거리를 두었던 모양이에요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무슨 프로에서 본것같아요

  • 20. 희한해요
    '21.5.7 7:28 P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어제 처음으로 가요무대 예전 거 보면서 송대관이란 가수를 보게 됐는데 이름은 많이 들었어도 노래 제대로 들은 건 처음이었거든요. 오늘 이런 글이 올라오니 희한하네요.
    김연자도 가요무대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봤고요.

  • 21. ㅇㅇ
    '21.5.7 7:32 PM (61.85.xxx.101)

    송대관이 김연자 아모르파티로 한창 잘나갈때 질투가 났는지 김연자 매니저가 인사도 안하고 시비걸었다 언플하고 맞았다고 입원하고 난리 ....
    억울한 매니저가 cctv확보해서 공개한거보니 매니저는 인사했는데 송씨가 매니저 다시 불러세워 시비걸고 따귀때림
    결론 송대관 쓰뤠기

  • 22. 모모
    '21.5.7 8:03 PM (222.239.xxx.229)

    요즘 티비에서 송대관 얼굴안보니
    속이 시원해요

  • 23. 관음자비님
    '21.5.7 8:05 PM (118.235.xxx.170)

    멜 주소 알려주세요

  • 24. 아빠 동창이라
    '21.5.7 10:06 PM (27.177.xxx.101) - 삭제된댓글

    얘기를 자주 들었는데
    부잣집아들인데 인간성도 성격도
    좋아 놀랐다고 ㅎ
    노래도 물론 잘하시고
    느끼한? 얼굴이 지금봐도
    동안이고 미남이셔요ㅎ

  • 25.
    '21.5.7 10:08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남진씨가요

  • 26. 음음음
    '21.5.7 11:43 PM (220.118.xxx.206)

    송대관과 더불어 태진아도 그바닥에서는 안 좋은 인성으로 평가되더라고요.태진아는 보이는 것과 다른 듯해요.

  • 27. 사건
    '21.5.7 11:44 PM (221.151.xxx.147)

    송대관이 돈빌려달랬는데
    김연자가 돈거래안한다고 했어요
    송대관은 김연자를 친하다 생각했고......
    문제는 돈!!!!
    인터뷰너봤어요
    그 매니저가 현 김연자 남친
    그때도 동거중이었구요

  • 28. 송대관 이
    '21.5.8 1:07 AM (24.44.xxx.254)

    김연자 돈많이 버니 돈꿔달라고 하다 일언지하에 거절 당하고 보복 하던 중이 엿죠

  • 29. dm
    '21.5.8 1:19 AM (175.213.xxx.103)

    어렸을 때 느끼하다고 멀리했던 거 미안해요. 남진 오퐈~
    지금은 넘 응원하고 있답니다.
    남진 포에버 ^^

  • 30. 저 어릴때
    '21.5.8 1:29 AM (96.231.xxx.3)

    남진 나훈아 대결구도로 장난 아니었어요.
    그때는 제가 한창 팝송에 빠져서 트롯 관심 없었고
    가요도 별로 안들을 때였지만
    그냥 남진 편 들었어요.
    나훈아 보다 좀 더 세련된 느낌에서 였달까 , 암튼 .
    근데 오래 지나고 보니 남진이 참 괜찮은 사람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31. ...
    '21.5.8 1:54 AM (222.236.xxx.104)

    김연자입장에서는 당연돈거래 안하겠죠... 전남편한테 그만큼 당했는데 .ㅠㅠ

  • 32. 블링블링 i
    '21.5.8 2:10 AM (128.134.xxx.39) - 삭제된댓글

    십여년 전쯤에 어떤 디너쇼에 가게 됐는데
    초대 가수가 남진이었어요.
    남진 가수에 대해 잘 모르고 히트곡도 들으면 아.. 그 노래.. 하는 정도라 별 감흥 없었는데,
    남진 가수 등장 했을때 나름의 컬쳐 쇼크!
    엔테테이너인걸 감안해도 중장년의 남성이 양 손가락에 번쩍거리는 큰 알반지 낀거 첨 봤어요.
    의상도 큐빅 잔뜩 박힌 턱시도...
    맨 앞자리라 더 그랬겠지만 조명에 눈부실 정도로 번쩍였어요.
    근데 한시대를 풍미한 스타답게 노래를 화려하게 부르는데 그게 과하지 않고 완급 조절이 절묘 하더라구요.
    표정도 다채롭고 그날의 주인공과 본인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할 때도 겸손하게 상대방을 돋보이게 해서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작은 무대인데 큰 무대와 다름없이 차려 입고 얄정적이고 노련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졌답니다.

  • 33. 블링블링 i
    '21.5.8 2:30 AM (128.134.xxx.39)

    십여년 전쯤에 어떤 디너쇼에 가게 됐는데
    초대 가수가 남진이었어요.
    남진 가수에 대해 잘 모르고 히트곡도 들으면 아.. 그 노래.. 하는 정도라 별 감흥 없었는데,
    남진 가수 등장 했을때 나름의 컬쳐 쇼크!
    엔테테이너인걸 감안해도 중장년의 남성이 양 손가락에 번쩍거리는 큰 알반지 낀거 첨 봤어요.
    의상도 큐빅 잔뜩 박힌 턱시도...
    맨 앞자리라 더 그랬겠지만 조명에 눈부실 정도로 번쩍였어요.
    근데 한시대를 풍미한 스타답게 노래를 화려하게 부르는데 그게 과하지 않고 완급 조절이 절묘 하더라구요.
    표정도 다채롭고 그날의 주인공과 본인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할 때도 겸손하게 상대방을 돋보이게 해서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작은 무대인데 큰 무대와 다름없이 차려 입고 열정적이고 노련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졌답니다.

  • 34. 송대관
    '21.5.8 2:34 AM (125.190.xxx.180)

    생쇼한거였음
    송대관 태진아 견미리 주가조작 안하무인 도덕성결여 끼리끼리

  • 35.
    '21.5.8 2:54 AM (61.80.xxx.232)

    남진씨 선후배동료 잘챙기는거 유명해요 오래된팬들과는 친하게 지내고 좋으신분같아요

  • 36. *****
    '21.5.8 7:56 AM (125.141.xxx.20)

    송대관 김연자에게 이런 사연이...
    인상은 과학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입증하네요

  • 37. 그당시
    '21.5.8 9:09 AM (210.117.xxx.5)

    딱봐도 송대관이 거짓말이라는게 그닥 좋은 이미지는 아니어서.
    그리고 ㅌ씨도 보이는거와 다른게아니라 보이는 이미지그대로임
    호빵출인이 이미지세탁이 되나싶네요.

  • 38. ㅡㅡ
    '21.5.8 9:41 AM (211.178.xxx.187)

    남진 불편해요

    예전 불후의 명곡 나왔을 때
    탁재훈인가 신정환인가
    따귀를 그냥 때리는 게 나왔어요
    방송에서 저 정도면....

  • 39. 소와나무
    '21.5.8 12:29 PM (220.122.xxx.158) - 삭제된댓글

    관음자비님 저도 메일 주소 좀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은 miruam@naver.com입니다.

  • 40. 예전
    '21.5.8 2:05 PM (183.107.xxx.23)

    10년은 넘었을라나
    어버이날행사인가 300만원에 와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여튼 남진 포에버~~

  • 41. 남진얘기가나와서
    '21.5.8 2:17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아침출근길에 남진노래
    저 푸른초원 위에~~~하는 노래를
    들으면 그날 대박운입니다 ㅎㅎ
    50평생 3번정도 운좋을때가 있었는데
    때마다 뜬금없이 그노래를 듣게되었어요

    전 나훈아팬이라서 남진노래는
    잘 몰라요 ㅎㅎ
    정말 신기한경험이예요

  • 42. ... ..
    '21.5.8 3:22 PM (125.132.xxx.105)

    남진도 나훈아씨도 좋아한 적이 없는데, 나이들어 이분들이 정말 어른이 되시는 걸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늙으면 좋은 거다 싶어요.
    남진씨, 맞아요. 까맣게 어린 후배들 모두 다독거리고 칭찬해주는 모습 너그럽고 멋져요.
    트롯 가수들 모두 다 좋은 분들 같은데 딱 한사람 김호중 깎아내린 그 사람,
    본인도 성악하다가 트롯하는 그 사람 ㅠ
    평소 별로 나쁘단 생각 안했는데 그 후론 그냥 싫어졌어요.

  • 43. 남진광고
    '21.5.8 3:24 PM (219.255.xxx.149)

    남진광고요. 전립선이 싱싱해야 한다는 둥... 계속 반복해서 돌리던데 좀 거슬려요.

  • 44. ....
    '21.5.8 3:24 PM (90.196.xxx.1)

    송대관 집이 으리으리 하던데...

    집에 일하는 사람도 몇명 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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