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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광규는 나이 55인데 집도 안사고 징징징

.. 조회수 : 15,908
작성일 : 2021-04-18 13:03:03

베스트 김광규 글 보다가.,
검색해보니 김광규 나이 55살이네요.67년생
살면서 집값 폭등기도 여러번 겪었을 나이고
학습효과도 있었을텐데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집사려고 맘먹었으면
20대 중반 부터라하면 30년이나 되네요
30대중반에만 집장만 생각했어도 20년 동안이라도 살수 있었을텐데 50대 중반 까지 집도 안샀으면서
청담동 6억이 어쩌고 저쩌고 ..,(언제적 6억인지 ..)
육중완 아파트가 올라서 배가 아프다느니 ..
시상식 수상소감에서까지 아파트값 운운
6년전 육중완이 가좌 뉴타운 6억 아파트 사자고 했을때 사던가..
그때도 이미 나이 50이였는데 ..솔직히 그 나이면 노후대비라도 제 살집 하나는 마련할 나이 아닌가요?
그때 더 떨어질것 같아 안샀다고 하더니.
그러면서 연예인 강남 살아야 한다고 논현동 월세집 가고.
집 떨어질거라고 안사고 강남 월세간건 본인의 선택이잖아요
육중완 래미안 아파트 지금 10억 초반 부터 매물 있던데
지금이라도 사면 되잖아요.
매번 방송 나와서 집값으로 징징거리는게 진짜 너무 별로네요


IP : 175.223.xxx.7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컨셉
    '21.4.18 1:04 PM (121.165.xxx.46)

    연예인은 죄다 컨셉이에요

    남편 박사 부인약사인데 집 없는 사람도 봤는데
    늘 딴짓 찌질 그러더라구요
    팔자에 집문서가 없는지 원^^

  • 2. 사고방식이
    '21.4.18 1:04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작은 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죠
    죽을 때까지 저렇게 살다 가요

  • 3.
    '21.4.18 1:08 PM (124.49.xxx.182) - 삭제된댓글

    서울에 집없지만 부산 바닷가에 집 있짆아요.ㅎㅎ

  • 4. 관상
    '21.4.18 1:09 PM (110.35.xxx.110)

    관상얘기하기싫지만 진짜 좀스럽게 생겨서 연옌수입으로 아직도 집 못사고 징징징징징 대고있나보네요ㅠㅠ

  • 5. 참나
    '21.4.18 1:09 PM (223.38.xxx.106)

    집값 상승 얘기 꺼내면
    남녀노소 불문 까이네요 여긴 ㅎㅎ

  • 6. ㅡㅡ
    '21.4.18 1:11 PM (116.37.xxx.94)

    또소환됨

  • 7. ...
    '21.4.18 1:13 PM (180.65.xxx.50)

    부동산 집값 내려서 주거안정 필요한 것은 맞죠

  • 8. ...
    '21.4.18 1:14 PM (223.38.xxx.247)

    집값 상승 얘기 꺼내면
    남녀노소 불문 까이네요 여긴 ㅎㅎ22222

  • 9. 주위에서
    '21.4.18 1:15 PM (223.39.xxx.150)

    집사라고 그렇게 권해도

    집값떨어질까봐 안 샀으면

    자기 선택에 책임을 져야지

    자꾸 징징대는거 보기싫긴해요

  • 10. 진짜
    '21.4.18 1:17 PM (111.118.xxx.150)

    짜증나는 스탈이에요.
    평생 쫌팽

  • 11. ㅇㅇ
    '21.4.18 1:17 PM (223.33.xxx.216)

    집값 상승 얘기 꺼내면
    남녀노소 불문 까이네요 여긴 ㅎㅎ
    3333

    뭔 비판 불만을 이야기 못하게함
    다 개인의 탐욕탓이래

  • 12. 진짜
    '21.4.18 1:19 PM (111.118.xxx.150)

    김광규는 집값 떨어져도 못삼.
    그게 본질

  • 13. ..
    '21.4.18 1:21 PM (125.179.xxx.20)

    그냥 수입 불규칙하고 그러니 대출 부담스러워 안샀을듯

  • 14. ...
    '21.4.18 1:24 PM (121.168.xxx.180)

    연예인들 다들 억억 거리니 남들 부러울 순 있겠다 싶은데 김광규씨는 그냥 자기 허세에 갇혀서 못 나오는 듯요.
    그렇다고 논현동 그 비싼 월세에서라도 잘 해놓고 사는 것도 아닌 거 같던데 지금이라도 재테크 장인이라도 만나서 투자 잘해보시지 왜 자꾸 본인 비참한 걸 티비에서까지 전시해요. 허구한 날 결혼하고 싶다 외롭다 거리던데 어느 여성이 거기에 매력을 느끼겠어요

  • 15. ......
    '21.4.18 1:24 PM (114.207.xxx.19)

    집값 떨어져도 못삼.. 더 떨어질까봐 걱정되서. . 평생 그럴거임

  • 16. ..
    '21.4.18 1:25 PM (223.39.xxx.163)

    방송이니까 대본대로 하는 것도 있겠지만
    원래도 징징대는 스타일일듯

    맨날 남탓하고 원망하고 본인 잘못은 한 개도 없고

  • 17. .............
    '21.4.18 1:26 PM (175.112.xxx.57)

    또 한명의 연예인이 대깨문 블랙리스트에 올랐나봐요.

  • 18. ....
    '21.4.18 1:27 PM (98.31.xxx.183)

    김수현이 집 팔 기회 드리겠다 그러고 문재인 정부가 집값 잡는다, 잡혀간다 언플을 오죽 마니 했나요. 순진하게 문재인 믿은 거겠죠. 찐지지자네요. 뒤로 다주택자인 민주당 당직자보다.

  • 19. ㅇㅇ
    '21.4.18 1:29 PM (221.155.xxx.142)

    광규 옵빠 욕 엄청 드시네 그냥 집사~

  • 20.
    '21.4.18 1:3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부산에서 완전 달동네에서 살던
    자기 엄마 전세 아파트 얻어 주고
    본인은 서울에서 전세 사기
    당해서 돈 날리고 건강 안좋은
    엄마 생활비 대주고 본인 먹고 살고ㆍ
    불안정한 직업에 대출도 많이 안되고ㆍ

  • 21. 근데
    '21.4.18 1:37 PM (125.134.xxx.134)

    광규씨가 가정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꼭 집이 있어야할 의무가 있나요?벌이가 아예 없어 월세 줄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살려고 하면 부산이나 양산에서는 지금도 빌라하나나 구옥아파트 30평 정도는 살수 있을껄요
    억억 거리는 연예인만 있나요?
    잊혀질까봐 무서워하고 기회없는거 한탄하는 애들도 많은데 욕은 먹더라도 김광규는 그런과는 아니죠
    집값컨셉 잡은 예능인이고
    드라마도 가끔 나오는데 돈도 되구 사람들 사이에서 말도 돌고 악플보다 무서운게 계속 노는거 아닙니까

  • 22. 연예인
    '21.4.18 1:41 PM (39.7.xxx.78)

    연예인 카테고리 안에 수입도 능력도 천차만별

    예능에 다 작가들있어요.

  • 23. ...
    '21.4.18 1:42 PM (121.168.xxx.180)

    윗님 그러니까요 컨셉인 것 같긴 한데 휘둘렸든 뭐든간에 벌써라도 집장만 했을 사람이 아직도 청담 타령, 집은 멀었겠다 싶어요. 연옌 걱정 쓸데없지만

  • 24. 김광규
    '21.4.18 1:42 PM (210.178.xxx.131)

    광고 계속 찍던데 있는 사람이 없는 소리 하면 거시기하죠

  • 25. 그 사람이
    '21.4.18 1:59 PM (110.11.xxx.116) - 삭제된댓글

    욕먹는 이유는 기회 있고 경제적 능력 있었음에도 불구, 멍청한 본인 판단 미스 결과를 저 따위로 표현하니 진짜 없는 저 같은 사람들 신경을 박박 긁어서 그런겁니다.
    외모만 비호감이 아니라 뇌도 비호감.

  • 26. ㅡㅡㅡㅡㅡ
    '21.4.18 2: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왜 결혼 못하는지 알거 같아요.

  • 27. 그러게요
    '21.4.18 2:01 PM (223.38.xxx.123)

    그 사람이 욕먹는 이유는 기회 있고 경제적 능력 있었음에도 불구, 멍청한 본인 판단 미스 결과를 저 따위로 표현하니 진짜 없는 저 같은 사람들 신경을 박박 긁어서 그런겁니다.
    외모만 비호감이 아니라 뇌도 비호감.

  • 28. ...
    '21.4.18 2:08 PM (121.187.xxx.203)

    저 사람은 전세사기를
    당했었어요.
    그러다보니 회복이 더딘 거죠.
    주변에서보니
    큰 재산을 잃은
    불행은 의지도 약하게 하더라구요.
    비빌 언덕이 없는 사람일수록
    허망해서 더욱더 심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 29. 라스일화보고
    '21.4.18 2:13 PM (223.38.xxx.48)

    성동일씨댁에서 잠도 자고 명절에 식사대접도 받고
    하면서도 본인보다 잘산다고 용돈 한 번 안줬다죠.
    반면에 지금 바퀴달린집 함께 출연하는 김희원씨 같은
    손님은 무던하고 예의있고 씰데없는 언행 안하는
    어딜가든 환영받는 사람일듯요.

  • 30. 대 ㅁ ㄹ
    '21.4.18 2:14 PM (124.50.xxx.70)

    가발 이라도 좀 쓰고 나왔으면.

  • 31. ㅇㅇㅇ
    '21.4.18 2:26 PM (39.7.xxx.254)

    오재앙 때메 저런 인간은 이제
    서을 변두리도 살기 힘들겠다

  • 32.
    '21.4.18 2:59 PM (223.62.xxx.196)

    본인이 안사고 저래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면서

  • 33. 강남
    '21.4.18 3:02 PM (175.223.xxx.245)

    강남사고싶고 가좌동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겠죠 강남사기에는 돈없고
    가좌동은싫고 어물쩍하다가
    날아가버린거죠

  • 34. 이젠
    '21.4.18 3:29 PM (125.130.xxx.222)

    문재인.오세훈이 동급이라고 대깨문이
    공식 인정한거에요?
    문재앙.오재앙 거리니 둘이 쌍둥이 같아요^^

  • 35. ......
    '21.4.18 3:52 PM (125.136.xxx.121)

    에휴...남자가 손이작고 간땡이가 작아서 그래요.원래 집사쟈고하면 남자들이 집값떨어진다고 난리쟎아요. 그럼 여자들이 반기를 들고 사야지 안그럼 못사요

  • 36. 미적미적
    '21.4.18 4:01 PM (203.90.xxx.159)

    그냥 성격자체도 쿨하지 못하고 징징대는 성격인듯
    어차피 살수도 있고 못살수도 있는건데
    지난일이고 이미 본인의 선택이였는데 게다가 본인에게는 그것말고는 딱히 다른 사람과 나눌 공감대도 없고 그러니까 그렇게 비실비실한 이미지로 사는거죠

  • 37. 저도 그생각
    '21.4.18 4:11 PM (119.69.xxx.110)

    그냥 그나이 먹도록 집없는걸 합리화시키는게 아닐지
    집과 마찬가지로 결혼도 그래서 못한듯

  • 38. 모카라떼
    '21.4.18 4:56 PM (221.139.xxx.242)

    그러게요.나올때마다 집못샀다고 징징징. 자기가 선택해서 안사놓고 어쩌라고..
    이번 나혼산나오길래 집얘기 안하나 싶더니 또 말하고.

  • 39. 한심한...
    '21.4.18 5:48 PM (182.230.xxx.162)

    집 사서 올랐으면, 세금 올랐다고 징징거릴 인간.
    어차피 그렇게 생겨 먹어서 그렇게 사는 거!

  • 40. ...
    '21.4.18 8:21 P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배우들이 고정 예능을 포기못한대요.
    예능으로 인기몰이하고 뒤에 광고 찍잖아요.
    드라마 조연하는 것보다 소득이 훨씬 높고 안정적이라네요.
    김광규 예능에 그렇게 많이 출연하고도 집 살 돈 없다는 건 말이 안되는 듯요.
    자산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그만 좀 징징대길.

  • 41. ...
    '21.4.18 8:23 PM (183.96.xxx.248)

    김광규 예능에 그렇게 많이 출연하고도 집 살 돈 없다는 건 말이 안돼요.
    자산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그만 좀 징징대길.

  • 42. 퀸스마일
    '21.4.19 7:21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취약한데가 있는데 이 사람은 기회를 놓친거에 대한 아쉬움이 엄청난가 보죠.
    수상소감때 이런 찌질한 놈..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본인도 모르겠어요? 그래야 망신당하고 자책해야 풀리는 성격인지도..

    김광규돈을 누가 중점적으로 쓰나봐요. 환상의 커플이 언제 드라마에요? 엄청나게 벌었을텐데.

  • 43. 후회바보
    '21.4.19 7:40 AM (223.38.xxx.93)

    지금이라도 사야쥬.집 기본이어야 장가갈 가능성있죠.

  • 44. ...
    '21.4.19 8:32 AM (112.220.xxx.98)

    방송나와서 언제까지 집타령 할껀지 이해가 -_-
    한두번이야 말이지
    나혼산 나올때마다 집얘기는 안빠지네요
    인제 꼴보기도 싫어요

  • 45. 집 사지
    '21.4.19 8:46 AM (61.74.xxx.61)

    집 사지 말라면서???
    달님께서 집값만큼은 자신있다먼서???

  • 46. 원글
    '21.4.19 9:05 AM (211.219.xxx.62)

    집가지고 유세?
    집 못살수도 안살수도있지
    그따위 심보로 당신 자식들 잘되나
    봅시다. 집가지고 똑 같이 당 할꺼유
    집때문에 고통 당하는사람
    것도 정부때문에 속상한사람
    한두명 아닌데 ...
    정말 못된인간들
    똑같이 받길 바래요

  • 47. ㅇㅇ
    '21.4.19 9:11 AM (223.38.xxx.75)

    사지 말랬잖아요?
    집 팔 기회 드리겠다 이런 말도 했었죠?

  • 48. ....
    '21.4.19 9:22 AM (122.32.xxx.31)

    진짜 돈도 잘버는 인간들이 집타령 짜증나요
    작작좀했으면..

  • 49. ...
    '21.4.19 9:53 AM (125.178.xxx.52)

    비호감 전락.
    모지리.

  • 50. 인생이
    '21.4.19 10:48 AM (182.216.xxx.172)

    다들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책임 지는거죠
    남탓하는 사람들은
    늘 그래요
    남탓뒤로 숨기가
    인생 사는데 가장 쉽거든요

  • 51. 정말
    '21.4.19 10:50 AM (1.233.xxx.27)

    너무 싫은 캐릭터. 시대를 잘만나 지금 여기저기 출연하는데 도통 저사람 뭐가 매력있나요
    늙고 못생기고 지루한 옛날 사람

  • 52. 인생이
    '21.4.19 10:52 AM (182.216.xxx.172)

    어린 우리 아이에게도
    인생이란게
    늘 선택 하는거란다
    모든 선택을 본인이 하는거고
    본인이 책임지고 사는거란다
    선택을 잘못 했어도
    그게 내탓이라 생각하면
    수정할 기회를 얻을수 있는데
    남탓이라 생각하면
    수정해서 다른궤도에 올라탈 시간은 절대 오지 않는단다
    모든일을 할때
    그게 모두 내선택이고 내 책임이다 라고 생각하면
    인생에서 오류를 저지를 일이 많이 줄어든단다 라고 말해줬더니
    남탓 안하더구만요
    55세에도 남탓만 하고 있으면
    언제 바로 잡나요?
    바로 전정권
    빚내서 사라 할때는 뭘 했대요?
    이정권은 부동산 정책 실패 했다 치구요

  • 53. 이번 집값 폭등은
    '21.4.19 10:53 AM (106.101.xxx.59)

    남탓됩니다.
    집값 비싸다
    집 팔아라
    난리였던 정부 아래서
    집값 비싸다 정부 대통령이 말하던 시점에서
    단기간 두배 넘게 폭등했어요.
    정부와 대통령이 저러는데 설마 집값이
    두배 넘게 폭등할 줄 몰랐던 사람들만
    잘못인가요?
    남탓 안하면 보살이지

  • 54. ㅎㅎㅎ
    '21.4.19 10:56 AM (182.216.xxx.172)

    윗님 이글은 김광규가 한일에 대한 글인데요?
    정부가 하라는 대로 해서 집을 못샀다면
    그나이에
    바로 전정부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 했을땐
    왜 말을 안들었을까요?

  • 55. ㅎㅎㅎ
    '21.4.19 10:58 AM (182.216.xxx.172)

    젊은층들이
    그렇게 말한다면
    저도 인정합니다
    젊은 층들이 돌아선거에 대해서도
    이유있다 생각 하구요
    살만큼 살고
    정부가 말한대로 잘 따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건
    남탓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만

  • 56. .....
    '21.4.19 11:04 AM (203.206.xxx.68)

    다주택자들 집 팔라고 했지 누가 자기집 하나 가지고 있는거 가지고 뭐라고 했나요??

    빚내서 집사라고 할 때는 안 사고 있다가 지금 집값오르니까 못 샀다고 징징거리는 소리 누가 듣기 좋을까요?

    그 때 비트코인 샀으면 열배 벌었는데 못 샀다고 징징거리는 사람 옆에 있다고 생각해봐요. 저 병신은 뭐지 소리 듣지.

  • 57. ....
    '21.4.19 11:17 AM (115.94.xxx.252)

    자기 탐욕에 간보느라 집 못산거지
    정책 탓 하면 안될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 58. 바보사랑
    '21.4.19 11:17 AM (125.176.xxx.131)

    찌질한 남자

  • 59. ㄱㄴㄷㅈㅅㅍ
    '21.4.19 12:15 PM (175.223.xxx.13)

    지금의 집값을 못믿고
    예전 집값만 생각하니 도저히 못사겠죠
    좀 현실 부정주의


    보통 집은 항상 비쌌어요
    이집 싸다하는건 안사고 싶은 집이구요

    연예인들 재테크 잘 한 사람들

    다들 집사고 건물사고 빌딩 산사람들

    예나 지금이나 돈을 갖고있음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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