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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빚이 6억인 아들며느리에게 2-3백만원 짜리 선물이 받고 싶으실까요?

며느리 조회수 : 15,263
작성일 : 2021-04-15 23:09:43
시부모님은 자기들 돈은 정말 아끼면서, 아들 내외에게는 몇백만원짜리 선물 넙죽넙죽 잘 받아 가시네요.

결혼할때 받은 것 없고, 맞벌이에 손주 2 있어요. 남편이 조금 더 벌긴 하지만 남편 벌이로는 살림 유지 안되구요.

이거 저거 갖고 싶다, 필요하다 운 뗄 때마다 정말 싫어지네요.
IP : 172.58.xxx.17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빚6억이 집대출
    '21.4.15 11:10 PM (14.34.xxx.99)

    이신가요?

  • 2. ㅠㅠ
    '21.4.15 11:12 PM (110.35.xxx.110)

    아들부부를 쪽쪽 빨아먹고싶나부네요ㅠ
    근데 두분이 벌이도 상당 하신가봐요.빚도 빚이지만 벌이가 노인네들 보기에 상당하니 그렇게 우습게 바라나봐요.
    물론 벌이가 상당하다고 뺏아가면 안되지만요ㅠ

  • 3. 으음
    '21.4.15 11:12 PM (211.243.xxx.3)

    빚 6억도 나름이니까요..

  • 4. ..
    '21.4.15 11:13 PM (222.237.xxx.88)

    갖고싶다. 필요하다 그래도
    그러시군요. 하고 그냥 넘겨야지
    다 사드리니 호구로 알죠.

  • 5. ..
    '21.4.15 11:13 PM (220.117.xxx.13)

    빚이 많아 힘들다고 운을 떼세요.

  • 6. ..
    '21.4.15 11:17 PM (223.38.xxx.36)

    빚이 6억이면 자산은 어찌 되시는지요..

  • 7.
    '21.4.15 11:18 PM (39.120.xxx.191)

    갖고싶어하시는구나...하고 말지 그걸 왜 사주세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줄만 하니까 사주는구나..해요

  • 8. 나이들 수록
    '21.4.15 11:22 PM (175.223.xxx.13)

    좀 더 바라고
    뭐든 사주는 사람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돈이 최고인거죠.

  • 9. 휘둘리지마세요
    '21.4.15 11:37 PM (222.110.xxx.190)

    지금 자기종잣돈 모으는데 집중하세요
    내 노후는 누가책임지겠어요
    효도? 도리에 휘둘려 내인생 허비마시길
    제가 환갑 다 되어가며 깨달은겁니다
    님 주머니에 돈 없으면 다 소용없어요

  • 10. ㅇㅇ
    '21.4.15 11:45 PM (175.119.xxx.134)

    선물 안하면되죠 왜 다 들어드립니까 빚갚으려면 힘들다고 하세요

  • 11. ㅁㅁㅁ
    '21.4.15 11:47 PM (222.119.xxx.191)

    결혼따 안 도와줬어도 물려줄 재산이 많은 사람들은 아들 내외에게 조금씩 바라기도 하던데요 혹시 물려주실 재산이 있으신 거 아닌가요?

  • 12. 그거
    '21.4.16 12:09 AM (118.235.xxx.164)

    남편이 다 들어드리는거잖아요 남편을 잡아요

  • 13. ...
    '21.4.16 1:17 AM (172.58.xxx.195)

    반전은 친정에서 6억 도와주셔서 산 집 대출이 6억 남아있고, 저도 남편만큼 공부하고 버는데 저희 친정은 더 보태주시려고만 하는데, 시부모는 뭘 믿고 당당하게 요구하는건가요 ㅋ 염치가 없는거죠.

  • 14. ...
    '21.4.16 1:19 AM (172.58.xxx.195)

    아 그리고 자식 공부시켜 놓고 몸값 원가 계산하는 시부모 마인드 정말 싫어요. 자기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뭘 그리 보상을 바라는지... 존경심이 콩알만큼도 안 드네요.

  • 15. 크헉
    '21.4.16 1:28 AM (122.35.xxx.41)

    대출 6억이면 원금상환까지 힘들겄어요. 부동산 자금까지 속속들이 얘기하긴 어려우니... 대충 집을 무리하게 장만해서 힘들다. 좀 징징대세요.

    하아..근데 울엄마가 그러세요. 우린 딸만 둘이라 그냥 반포기 하고 사는데 가끔 아들없길 다행이다 싶어요 -_-

  • 16. ㅡㅡㅡ
    '21.4.16 2:13 AM (122.45.xxx.20)

    12억 집이면 겉으로 잘살아보이는ㄱㅓ죠

  • 17. 생각
    '21.4.16 2:54 AM (124.53.xxx.159)

    젊은 니들은 기회가 많잖니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니...이거겠죠.
    또는 아들 며느리가 좋은집? 비싼집?
    난 살아보지도 못했는데 부아가 치밀어 ..일수도

  • 18. 남편이
    '21.4.16 6:22 AM (175.123.xxx.2)

    문제 같아요ㆍ시댁 문제는 남편이 선을 확실하게 그어주면 되는데 휘둘리는 남편 탓이지요
    시부모에게 죽는소리 매일 하세요
    님이 남편 못잡고 휘둘리면 답없어요

  • 19. 아니..
    '21.4.16 7:26 AM (211.36.xxx.72)

    저 윗분
    물려줄 재산이 많은 사람은 자식에게 조금씩 바라기도 한다니
    대체 누가 그래요?

    재산있으면 자녀에게 카드주고 쓰게하거나 올때마다 현금 주는식으로 어떻게든 자녀명의 재산 늘려주려하지 비싼선물 먼저 요구하는건 본적이 없어요
    증여세가 제일 머리아픈 문제인데 누가 그래요 진짜 특이한 사람이면 모를까 없는집이나 그러겠죠

  • 20. 그리고
    '21.4.16 7:39 AM (211.36.xxx.72)

    자식 몸값 원가 계산하는건 진짜.. 노후대비용으로 낳았다고 고백하는거죠 그런부모가 무슨자격으로 존경을 받겠어요 82는 가끔 별세계같아서 혼란스러움 자식에게 돈 요구하는 부모 부모 연끊는 자식 어떻게 여기다 모였는지

  • 21. ...
    '21.4.16 8:12 PM (211.248.xxx.41)

    빚많아서 죽겠다고 드러누우세요
    죽는소리도 많이 하시구요
    빚때매 우울증 왔다고 고장난 녹음기처럼 계속하세요

    경험담입니다

  • 22. ..
    '21.4.16 8:12 PM (61.254.xxx.115)

    뭐갖고싶다 해도 " 우리도 사는거 힘들어요"하고 남편선에서 정리시켜야지 그걸 사다바친다고요? 님부부가 더 이상해요 갖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사고 사는사람이 세상에 몇이나되요? 재벌 아닌이상은요 그런가보다 하고 말아야지 자꾸 사드리니 자꾸 요구하죠 무시하세요

  • 23.
    '21.4.16 8:29 PM (223.63.xxx.198)

    갖고 싶다고 다 살순 없는 거지요. 애나 어른이나.
    아! 갖고 싶으시구나 이해하시고 넘어가는 내공이 필요해 보이네요

  • 24. ㅎㅎㅎ
    '21.4.16 9:47 PM (1.227.xxx.55)

    빚이 6억인데 거기다 2,3백 더 써봤자 티도 안 나겠구만요.

    그리고 재산도 없고 연봉도 별로인 남자한테 6억 가지고 결혼하실 만큼 남편이 좋으셨나보죠?

  • 25. ....
    '21.4.16 10:06 PM (1.237.xxx.189)

    이제 세상이 좋아져 딸도 골고루 받아 집은 여자가 해오고 보탠거 없이 퍼다주는 쪽은 시집쪽이 되기도 하는군요
    물론 전업이 친정에 퍼다주는거랑 버는 남편이 시집에 퍼다주는건 여전히 천지차이지만
    그런 남자라도 결혼할수 밖에 없었나보죠?

  • 26. ..
    '21.4.16 10:13 PM (59.20.xxx.243)

    1.227 1.237 같은 사람이 여자가 더 해와도 내아들이 잘나서 해온거다! 하는 시모들이죠 남녀조건 같다고 하는데도
    성별바꿔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가 저러면 친정으로 돈샌다고 발작할분들 이중잣대 ㄷㄷ해요

  • 27. ..
    '21.4.16 10:23 PM (59.20.xxx.243)

    그리고 원글님
    그러니까 끼리끼리 결혼하라고 하는거죠
    나 여유있다고 없는집 남자랑 사랑해서 결혼하면
    시모는 본인아들 잘난줄 알고 윗댓처럼 저래요
    염치X 상식인이 범접할 수 없는 사고임

  • 28. ..
    '21.4.16 11:15 PM (223.38.xxx.83)

    신용불량 상태에서 겨우 벗어난지
    얼마 안된 월세 사는 아들내외에게도 그래요
    평생 없이 산 거 자식이 보상해줘야 한 풀린다고
    그러니 연락 없고 덜 찾아가지

  • 29. ...
    '21.4.17 7:57 AM (58.235.xxx.124)

    ....
    '21.4.16 10:06 PM (1.237.xxx.189)
    이제 세상이 좋아져 딸도 골고루 받아 집은 여자가 해오고 보탠거 없이 퍼다주는 쪽은 시집쪽이 되기도 하는군요
    물론 전업이 친정에 퍼다주는거랑 버는 남편이 시집에 퍼다주는건 여전히 천지차이지만
    그런 남자라도 결혼할수 밖에 없었나보죠?


    와, 이 사람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네.
    평소 이 사람 댓글 쓰는 거 보면 진짜 웃김.
    나도 82쿡 아줌마들 내로남불 경멸하긴 하는데 이 사람은 다른 의미에서 흥미로움.
    이중잣대가 역겨우면 성별 관계없이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대상을 비판해야 하는데 이 사람은 무조건 남자편임.
    몇 가지 기억나는 게 여자네 집이 2억 보태줄 수 있는데 남자측에서 더 보태주길 원해서 고민인 여자엄마쪽 글(남녀 직업 동일)에 여자쪽 후려치면서 비난함. 근데 얼마 후 여자가 자기보다 직업, 집안(지원 기대하기 힘듦) 처지는 남자친구를 집안에서 반대해서 고민인 글에는 남자쪽이 그 정도면 훌륭하다고 여자 비난함. 일관성이 없음.
    여자가 남자에게 당하는 얘기라도 뜬금없이 다른 여자들 사례 들고와서 비꼼. 글쓴이가 다른 나쁜 여자들의 죄를 대신 감당하기라도 해야 하는지? 마치 페미 논리 같음. 너도 남자(여자)니까 네 성별 자체가 원죄다. 딱 성별 바뀐 그 쪽 논리임.
    평소 이 사람 논리 대로라면 다른 댓글들 처럼 남편이나 시댁욕을 해야함. 그러기 싫으니까 고작하는 말이 그런 남자라도 결혼할 수 밖에 없었나보죠 ㅋㅋㅋ 이거 성별 바뀌었으면 저 사람 반응 뻔함.
    이 사람 평소 올케욕 무지 하는데 자기가 한 말 그대로 돌려드리자면 님 형제는 '그런 여자라도 결혼할수 밖에 없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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