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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회사 여직원 옷차림

... 조회수 : 19,882
작성일 : 2021-04-12 20:39:32
남편회자 기혼여직원인데
애들는 초등고학년인데 결혼을 아주 일찍해서인지
저희부부 보다 어려요 5살
기존 일하던 직원 추천으로 입사했고
남편일이 많아져서 사업장을 늘렸는데
거기사무실 주3회 혼자 일하고
나머지 2일은 다른직원들과 남편 본사업장에서 일해요
저는 드문드문 회사갈때 본적있는데
처음엔 분명 평범한 옆집 아줌마같은 스타일이었는데
몇달사이 외모가... 살도 빠졌고요
일단 밝은 갈색ㅡ황금빛으로 염색
속눈썹 붙이고 네일도 화려하게 큐빅붙였네요
작년여름엔 핫팬츠.조리.몸매드러나는티셔츠
겨울엔 레깅스.삭스위에 신고 배꼽위 매트맨티
오늘은 쫄티에 점프슈트인데 펑퍼짐한거말고요
몸매다들어나는 핏이요

남편에게 두어번 말했고
오늘 한마디했더니
직원들옷입는거 까지 간섭하냐고
본인이 더 짜증이네요
IP : 121.176.xxx.239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12 8:40 PM (223.62.xxx.64)

    그런 얘기 남편한테 하지마세요
    지금까지 별 생각도 없었다가 낼부터 섹시하게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 2. ㅇㅇ
    '21.4.12 8:43 PM (125.180.xxx.185)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에요. 살 빠져서 신나게 꾸미는거 같은데

  • 3. ㅋㅋㅋㅋㅋ
    '21.4.12 8:43 PM (61.253.xxx.184)

    두분다 좀 이해는 되는데......

    남편이 사장인가봐요?
    근데 남자들 호박이라고 바람 안피우고
    미인이라고 바람 피우는거 아니래요.

    바람남들은 진짜 전봇대에 치마만 걸쳐놔도 껄떡댄다하더라구요.(제가 보기엔 정신병 수준임.바람은)

    그냥.......그여자가 그냥 온몸으로 거시기 하는거 같은데
    고거이...남편도 그냥 좋은거 같고...

    흠....그렇다고 직원을 전부다 남자로 갖다둘수도 없고(동성애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나이많은 여자들을 갖다둘수도 없고(전에 82에서 봤죠. 나이많은 여자도 만만치 않은듯...
    그여자 아들 대학 학비까지 대준댔잖아요. 바람은 아닌것 같긴하던데..)

    음....사실 방법이 없네요......
    그냥 님이 나가서 부사장 하면 안되나요? 군기도 잡고 기강도 잡고
    근데 분위기 라는거 중요하긴 해요. 일터에서.

  • 4. ㅇㅇ
    '21.4.12 8:43 PM (125.191.xxx.22)

    사장 부인이 나 옷입는거까지 지적하면 정말 어이없겠네요

  • 5. 1111
    '21.4.12 8:43 PM (58.238.xxx.43)

    헉 요샌 회사갈때 핫팻츠 입어도 되나요? 놀랍네요

  • 6. 근데
    '21.4.12 8:45 PM (182.215.xxx.69)

    결혼여부 떠나 사무실에 저런 차림으로 출근하는거 솔직히 천박해보여요

  • 7. ...
    '21.4.12 8:45 PM (117.111.xxx.220)

    직장에 핫팬츠 레깅스가 웬말
    나 좀 잡아 잡수슈 이 마이드에요

  • 8. ....
    '21.4.12 8:46 PM (221.151.xxx.8)

    옷차림이 업무에 문제가 되는거라면 이미 남편분이나 다른 직원들이 얘기했을겁니다.
    사장부인이 여직원 옷차림에까지 왈가왈부하는거 월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 9. 그러게요
    '21.4.12 8:46 PM (118.219.xxx.224)

    헉 요샌 회사갈때 핫팻츠 입어도 되나요? 놀랍네요
    ------------------------2222222

  • 10. 생산직인가요?
    '21.4.12 8:46 PM (223.38.xxx.71)

    조리에 배꼽티..ㅠㅠ
    살을 갑자기 뺀 여자들이 주로 그러더군요.

    혼자 일하는3일도 누군가가 찾아올수도 있는거고.
    격 떨어지네요 참.
    다른직원들과 같이일하는 날은 더 이상하게 하는 모양이구요.
    사업체가 크면 적당한 부서에서 주의주면 좋은데
    그것도 아닐것 같고..

    그나마 세련되고 예쁜것보다 낫긴한데(부인입장에선)
    저렇게 직장에 부적절한 옷차림으로 오는건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모르겠네요.
    남편한테 사업장에 불미스러운 일 있을수 있다고
    어떻게든 주의 주라고 하실수 밖에요.

  • 11. ..
    '21.4.12 8:49 PM (117.111.xxx.220)

    안봤음 모를까 봤음 신경쓰이죠
    남편한테 말하라하세요

  • 12.
    '21.4.12 8:50 PM (175.120.xxx.167)

    어쩌겠어요.
    저러고와도 되는 곳인가보죠.

  • 13.
    '21.4.12 8:51 PM (183.99.xxx.54)

    어떤 업종이길래 직장에 핫팬츠를 입나요ㅜㅜ
    배꼽티는 뭐고ㅡ,.ㅡ

  • 14. .....
    '21.4.12 8:51 PM (223.38.xxx.198)

    업종이 그런 차림이어도 되나 보죠. 남편이 괜찮다고 여긴다면 계속 말해봐야 원글님만 구차해져요. 너도 살 빼고 좀 이쁘게 입어보란 소리 나올 듯

  • 15. 동네
    '21.4.12 8:53 PM (223.38.xxx.110)

    개산책시키다 그대로 출근하나요? 무슨 업종인가요?

  • 16. 윗분
    '21.4.12 8:57 PM (121.167.xxx.37)

    개 산책할 때도 저렇게 안 입어요. 강쥐가 갑자기 뛸수 있는데 조리 신다간 넘어짐 ㅜㅜ

  • 17. 들 거 없어요
    '21.4.12 9:03 PM (222.110.xxx.248)

    몸매다들어나는 핏이요

    몸매 다 드러나는 핏이요

  • 18. 바닷가
    '21.4.12 9:06 PM (223.38.xxx.110)

    서핑 해변가 타투하는 일인가요?

  • 19. .....
    '21.4.12 9:09 PM (221.157.xxx.127)

    요즘 누가 옷차림까지 간섭하나요 ㅎ

  • 20. 비취
    '21.4.12 9:22 PM (61.73.xxx.83)

    껌은안씹던가요?

  • 21. ...
    '21.4.12 9:22 PM (39.112.xxx.248)

    그 여직원이 원글님 남편 꼬시려한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남편이 그 여직원한테 관심보일까봐?

    살 빼서 이것저것 입어보고 싶을수도 있고
    꾸미는데 재미들었을 수도 있고
    자기 남편이랑 좋은관계 만들고 싶어서 일 수도 있고
    개인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자기남편 꼬시려한다고 단정짓고 오해하는것도
    병이긴 해요

    이런 사람은 염색했다고
    갑자기 왜 염색했냐고
    관심도 없는 남자 꼬시려한다는 취급 당해봐야 함

    모든 여자들이 자기 남친 남편한테 관심있는 줄
    아는 여자들을 오징어지킴이라고 하던데

  • 22. ...
    '21.4.12 9:30 PM (121.176.xxx.239)

    결론적으로 남편이 저 여직원과 바람이 났습니다
    이런문제로 한번도 속썩여본적 없고요
    이혼소송.상간소송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기억을 돌려보았고 같이일하던 직원분들 만나보았습니다
    젖꼭지보인다 티셔츠 올려입으라해서
    본인이 옷을 올려입기도 했답니다

  • 23. ...
    '21.4.12 9:32 PM (121.176.xxx.239)

    같이일하는 여직원들이 더 많지만
    저 여직원과 어느날부터 얼굴에 붙은 눈썹을
    자연스럽게 서로 때어주고
    다같이하던 청소 식사준비등을 하지않고
    근무시간도 본인자율적으로 바뀌더니
    새사업장으로 주5일 출근뒤부터는
    본사업장에는 오지않았답니다

  • 24. ...
    '21.4.12 9:34 PM (121.176.xxx.239)

    회식때 꼭 끝까지 남았다고 하네요
    같은동네사는 여직원이 같이가자했는데
    자기는 사장님과 술 누가 더 잘마시는지 끝까지 가볼꺼라면서

    제가 찾은 증거로
    그날이 저둘에 첫 모텔인듯 하고요

  • 25. 원글하고 댓글
    '21.4.12 9:50 PM (39.112.xxx.203)

    여직원 옷차림 얘기하다가 갑작 남편 불륜얘기???
    옷차림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 건가요?
    아님 불륜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 건가요?
    옷차림은 사모님 월권이고,
    불륜은 남편과 상간녀 잘못.
    옷차림이 문제가 아니라...옷차림이 수수했어도
    불륜은 발생했을꺼에요..그러니 기혼여직원이라하니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만 집중하셔야할듯..
    나는 이혼할 것인가? 그 상간녀 가정 파탄낼 것인가..?

  • 26. ...
    '21.4.12 9:59 PM (121.176.xxx.239)

    옷차림에대해 제생각이 고리타분한가
    의견을 묻고싶었고
    댓글읽다 제상황이 이렇다 적은것 뿐이예요

    다른기혼이든 미혼이든 저렇게 입고 오는 직원없었고
    저직원보다 다른여직원과 더오래 일하는데

  • 27. ...
    '21.4.12 10:00 PM (121.176.xxx.239)

    변호사 선임했고 그쪽집에도 알렸고
    양가에도 알렸습니다

  • 28. ...
    '21.4.12 10:10 PM (222.112.xxx.123)

    결론적으로 바람이 났다면 지금 그 여직원 옷차림에 대한 논의가 무슨 의미가 있죠?

    상황이 심각한데 남편 대답은 또 왜 이리 평범하죠?

  • 29.
    '21.4.12 10:21 PM (116.38.xxx.203)

    회사생활 십수년째 여러곳에서 했지만
    스무살 어린애도 그런옷 입고 오는거 본적 없네요
    누구 꼬시려고 작정한게 보이구만
    무슨 상간녀 남편한테 잘보이고 싶고
    살빼서 이쁜옷입고싶다는지ㅋ
    저런옷 입고 출근한다면 상간녀 남편이 미쳤냐 말리는게 정상이지요.

  • 30. ...
    '21.4.12 10:34 PM (121.176.xxx.239)

    저도 알바부터 직장까지 여러직종에서 오랜시간 일했지만
    저렇게 입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일이 이렇게 되고 나니
    저렇게 입은걸봤을때
    남의편가 싸워서라도 내보냈어야했나 싶고

    오늘 생각이 참 많네요

  • 31. ㅇㅇ
    '21.4.12 10:35 PM (222.237.xxx.33)

    에고 바람이 났군요
    결국 바람나기전에 저런 직원은 잘랐어야했는데
    직원 옷차림까지 어찌 못 하고..
    옷차림 대로 처신한거네요
    쿨하던 남편도 결국 넘어가고~~
    아내가 말할때 듣고 주의를 주든 자른든 해야했는데
    자기도 거기에 혹 했나보네요
    원글님 상심이 크시겠어요
    잘 처리하시길 빕니다

  • 32. 아니나달라
    '21.4.12 10:50 PM (106.101.xxx.151)

    남편의 반응 보고
    둘의 관계가 그랗군 했어요.
    그런데도둘이 함께 직장생활하네요....

  • 33.
    '21.4.12 10:52 PM (210.94.xxx.156)

    직원 옷차림가지고 뭐라 하는거
    상식적이지 않죠.
    하지만,
    그건 직원 옷차림이 직장인답게 상식적이라는 가정하에서고요.
    누가봐도
    평범한 회사원이기보다는
    나가요 언니차림인데
    그냥 냅둔다는 건
    콩가루 회사이던가
    사장과 사적인 관계이던가 라고 봅니다.
    어느 사장도
    직원이 저런 차림으로 출근하는 걸
    두고 볼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게 상식이고 매너지요.


    그나저나
    원글님 홧병나시겠어요.

  • 34. ...
    '21.4.12 11:08 PM (121.176.xxx.239)

    어제오늘 직원들을 한명씩 만나보면서
    그런직원을 추천했던 직원이 제일 미안해하며
    일년정도 운동다니며 친해졌고 아이들이 비슷한또래라
    집에서도 어울려놀아 저럴줄 몰랐고
    옷차림도 여러번 지적했지만
    그때마다 몸매가 안되서 질투하냐며 더 핀잔을 주다
    어느순간 다른사업장으로만 출근하니 볼수없었다고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소개해서 미안하다 하네요

  • 35. ...
    '21.4.12 11:14 PM (121.176.xxx.239)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니
    한사람만 탓하고싶지않고
    옆방에 있는 어떤시키 농약타다 마시라고 주고싶어요

    그리고 조금전에 안 사실인데
    우리이혼하면 그 직원이 자기도 이혼하고
    새출발 하자고 하네요
    이렇게된거 ㅎㅎㅎ

  • 36. ㅡㅡ
    '21.4.12 11:22 PM (14.45.xxx.213)

    그런데 남편도 이혼하고 싶어 하나요.
    여기선 바람 핀 놈과 어찌 사냐고 무조건 이혼 외치는데 상황따라 다 다르잖아요. 평소에는 사이가 어떠셨어요.
    이 일 전엔 두 분 사이 괜찮았다면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면 좋겠구만요.

  • 37. ㅡㅡ
    '21.4.12 11:24 PM (14.45.xxx.213)

    경험자라서 그래요. 바람 처음이고 그 직원이 먼저 노골적으로 나온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보시지요...

  • 38. ㅇㅇ
    '21.4.12 11:29 PM (222.237.xxx.33)

    ㅜㅜ
    저런여자 뭘 믿고 새출발히나요?
    남편도 얼른 정신차리셔야 할텐데
    작정하고 꼬신거같고 질이 나쁜여자같은데
    남편분 그런여자한테서 벗어나셔야할텐데 큰일이네요

  • 39. ...
    '21.4.12 11:42 PM (121.176.xxx.239)

    연애할때부터 옆방새끼가 매달려서 했고
    아이들도 어렵게 가지고
    그새끼 사업 바닥일때부터 이만큼 크기까지 저도 많이 도왔고
    커지기 시작하면서 사업적으로 의견대립이 있었고
    저도 시험관이며 임신중독에 출산 육아 한다고 몸이 많이아파서
    집에서 쉬고 있었어요
    걸리기전 까지 출근길 뽀뽀 포옹 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표현 부부관계는 아이들 낳고 결혼10년차 지나니 드문드문 이긴하나
    늘 같은침대 팔베개였다 이사후 자기방 가지고 싶다해서 만들어줬더니 거기서 자기시작 각방 쓰게되었네요

  • 40. ...
    '21.4.12 11:46 PM (121.176.xxx.239)

    저랑 정 반대 스타일이긴 하네요
    저는 원피스에 가디건
    흙갈색 긴웨이브
    빨간립스틱 발라본적 없고
    술은 와인정도 소주는 못 마시고요

  • 41. ㅡㅡ
    '21.4.12 11:49 PM (210.180.xxx.11)

    서예지랑 다른점이 뭔가요?;;;

  • 42. ㅡㅡ
    '21.4.12 11:58 PM (14.45.xxx.213)

    그 정도면 사이가 좋으셨네요. 조금 시간 갖고 생각해보심이... 제 남편도 직원이랑 2~3주 바람 피는 걸 다른 직원이 알려줘서 알았는데요 직원이 이쁘고 미혼인데 직원이 자꾸 꼬리쳤다고 자기도 원장사모님 되겠다고 했다더라구요. 진짜 일내겠다 싶어서 제게 일러줬는데 저도 너무 배신감 커서 몸만 내쫒고 싶었는데 그 직원이 진짜 내 자리 차지하고 살 생각하니 더 화가 나고 아이도 있고 부모님들 생각해서 참았는데 이제 시간이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그 때 몇 년 힘들었지만 솔직히 지금은 생각도 잘 안나구요 잘 지냅니다. 상처가 크실텐데 시간이 지나니 낫더라구요

  • 43. ㅡㅡ
    '21.4.13 12:05 AM (14.45.xxx.213)

    저는 한 4~5년은 예민하게 살았어요. 남편도 첨엔 납짝 업드려 내 분노 다 받아주고 죄인처럼 살았고요. 만약 그 시절에 남편이 맞받아 화를 냈다면 이혼했을 수도 있는데 한 5년 정도까지는 지도 참고 묵묵히 응징당하더군요. 한 5년 당하더니 어느날은 자기도 화를 내던데 그러고는 저도 좀 참고 해서 그렇게 그렇게 어려운 시기 넘겼어요. 그렇게 지친 가정인데 지금 현재 그렇게 지킬 가치가 있는 가정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는 잘 자랐고 남편과 저도 잘 지내고 어른들도 다들 평안하시고요.

  • 44. ㅁㅁ
    '21.4.13 6:54 AM (180.230.xxx.96)

    참 여자들은 왜 유부남을 그렇게 좋아하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도 결혼해서 아이있고 남편도 있는데 왜 그렇게
    잘보이려고 그러고 다니는지도 참..
    무슨일을 하길래 옷차림은 그런지도..
    남편도 그런여자에 끄리는거 보면 참..
    여러모로 실망이 많이들듯 하네요

  • 45.
    '21.4.13 11:13 AM (116.127.xxx.173)

    옷차림 보고 들어왔다가ㅜ
    그런옷차림은 직장?(무슨업종인지 모르나;)
    은 아니고 무슨 뷰티샵?
    자신감 뿜뿜 당당한 모습인데
    기본예의조차 없는 ㅜ

    하여튼 잘잡아내셨네요
    마음다치지 않게 처리잘하세요ㅜ

  • 46. ---
    '21.4.13 11:14 AM (121.133.xxx.99)

    본문에 바람났다는 얘기를 왜 안쓰셨어요..?????????
    옷차림가지고 저러는거 사장부인 웃긴다..뭐냐..그랬는데..
    옷차림이 문제가 아니라 바람이 난거잖아요..물론 옷차림은 저 여자의 수준을 말해 주는거구요.
    그런데..저런 천박한 여자에게 동물적으로 끌린 남편도 참 한심하네요.
    여자가 꼬셔서 남자가 바람났다..이게 젤 웃긴 논리예요.
    손바닥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
    둘다 가만두면 안되겠는데요

  • 47. ...
    '21.4.13 11:19 AM (211.203.xxx.132)

    직원이 손님도 상대하는거 아닌가요??? 신경 안쓰고 다닌거 보다 좋을것 같아요~~

  • 48. ...
    '21.4.13 11:32 AM (112.220.xxx.98)

    뭔 회사길래 저런 옷차림을?
    회사에 잘? 보여야 될 사람이 있나봅니다
    짜증내는 남편도 이상~

  • 49. kkkk
    '21.4.13 11:44 AM (122.44.xxx.65)

    원글님
    마음고생 많으시겠지만..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남아있다 싶으시면 이혼은 잠시 보휴하시면 안될까요?
    지금 마음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사업 번창하게 남편 번듯하게 만들어 놓고 못된년에게 빼앗기지는 마셨으면 해요.
    원래 내꺼니까..아이들도 생각하셔야 할거고..
    원글님꺼 지키세요.

    이거 안되면...위자료 많이 챙기시고 챙기고 또 챙기셨으면 합니다.
    원글님이 너무 큰 상처를 받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50. 댓글
    '21.4.13 11:45 AM (116.125.xxx.237)

    에 결론을 쓰셨네요
    바람났으니 옷차림이 보이는거겠죠
    여직원들 회사에 썸타는 사람 있으면 외모 옷차림부터 달라져요

  • 51. 나쁜뇬
    '21.4.13 12:08 PM (223.39.xxx.211)

    상대여자 나쁜년이네요.
    자기 가정&아이 버리고 돈 많은 사장이랑 다시 시작하겠다는거보니 인간성이 바닥인 여자인듯합니다.
    저런 여자에게 그 기회를 주면 안되는데..
    이혼은 좀 고려해보시고,
    몇 년 더 아이아빠로 대해주시면 안될까요?
    그 나쁜년때문에 내 아이에게 아빠가 없는건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 52. ...
    '21.4.13 12:09 PM (223.33.xxx.233)

    남편이 보기엔 좋았는데
    원글님이 잔소리 하니까
    속마음 들킨듯해서 버럭
    이미 그때 싹이 트고 있었던거네요
    저때 싹을 잘라야했겠지만
    별 다른 방법도 없었겠다 싶네요
    저 여자얘기에 버럭한다는건 원글님보다 저 여자편이라는거니까
    발정난 미친ㄴㅕㄴ ㄴㅗㅁ들

  • 53. ...
    '21.4.13 12:14 PM (45.88.xxx.250)

    직원이 손님도 상대하는거 아닌가요??? 신경 안쓰고 다닌거 보다 좋을것 같아요~~


    회사가 노래방이나 야한옷 파는 가게가 아닌이상
    어느 회사에서 저렇게 입고 손님을 상대하나요?
    더구나 젊어서 귀엽게 봐줄 나이도 아니고
    아줌마가 저러고 다니는건 추한거죠
    님도 저렇게 입고 손님 접대하나요~~~?

  • 54. ㅊㅊ
    '21.4.13 12:28 PM (175.223.xxx.139)

    이럴때는 이혼 하시지 마시고
    둘다 조져야합니다.
    재산 원글님 앞으로 다 돌려놓으시고
    상간녀 소송도 거시고 남편놈도 가만 두지 마세요
    화나는거 막 푸세요.
    거지 빈털털이 만들어 그때 버리세요.

  • 55. 에고..
    '21.4.13 12:39 PM (221.155.xxx.145)

    원글님 힘든 시간이네요
    댓글에 차림새 가지고 지작질 하는데 어떤 업종이길래 저런 복장으로 출퇴근 하나요?
    저런 차림새는 회사 출근복아니죠
    그런데다 남편이랑 불륜이라...
    절대 이혼하지 마세요
    누구좋으라고?
    원글님 그냥 남편을 맘에서 버리시고 자식이랑 굳게 맘먹고 이혼하지말고 버티세요
    힘든시간일텐데...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56. ㅇㅇ
    '21.4.13 12:44 PM (203.170.xxx.208)

    사정은 딱한데 낚시 당한 기분
    벌써 남편 바람난 상황에서 황당ㅋ

  • 57. ..
    '21.4.13 12:47 PM (116.39.xxx.162)

    미친 남녀네요.

  • 58. ㅇㅇ
    '21.4.13 1:05 PM (175.213.xxx.10)

    레깅스 고것이 남자 꼬시는 옷이죠 뭐..
    주변에 레깅스 고집하는 여자는
    남친하고 만나지 마세요

  • 59.
    '21.4.13 1:09 PM (39.120.xxx.104)

    남의 옷차림 가지고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만
    일하는 직장에 저러고 왔다는 거는 목적의식이 뚜렷했다는 거죠. 거기에 넘어간 원글님 남편이 ㄷㅅ이고요..

  • 60. 이혼? 결정?
    '21.4.13 1:09 PM (218.149.xxx.228)

    이혼 안 하면 안 돼요?
    이혼하면 그여자와 재혼 한다면서요?
    꼭 해야해요?
    감정은 빼고
    아이와 원글님께 이 결혼 유지가 더 이익 아닌가요?
    왜 아이아빠를 다른 여자의 아이아빠로 만들어요?

  • 61. 이혼? 결정?
    '21.4.13 1:10 PM (218.149.xxx.228)

    그 여자가 작정하고 사장을 꼬신거죠.
    야한 옷 차림으로 유혹.

  • 62. ㅇㅇㅇ
    '21.4.13 2:19 PM (203.251.xxx.119)

    최소한 옷차림 예의같은것도 있는겁니다

  • 63. ㅇㅇ
    '21.4.13 2:19 PM (59.29.xxx.186)

    남편이 말 안하면 원글님이라도 주의주라고
    댓글 달려했는데 ㅠㅠ
    마음 잘 다스리시고 제대로 댓가받게 하세요.

  • 64. ..........
    '21.4.13 2:22 PM (112.221.xxx.67)

    업장이 노래방이고 노래방도우미이면 옷차림 오케이

  • 65. ㅇㅇ
    '21.4.13 3:01 PM (110.12.xxx.167)

    옷차림이 시그널이었네요
    그런 옷차림으로 직장 오는데 상관말고 아뭇소리 말라니
    너무 쿨하다못해 제정신이 아닌거같은데요

  • 66. 절대 절대
    '21.4.13 3:23 PM (39.121.xxx.2)

    이혼해 주지 마세요
    죽 쒀서 개에게 깆다 바치는 격입니다
    지인 중에 그렇게 이혼하고
    남편 재산 상간녀가 다 차지하고
    자식까지 남편과의 사이를 이간질 시켜
    원수 만들어 피눈물 흘리는 사람 있습니다
    지금은 피가 거꾸로 치솟지만
    냉정을 되찾고
    이혼 안하고 상간녀 떼내는 방법부터 연구하시고
    남편××는 너무 밉지만,
    남자란 족속이 잘못을 지가 저질러 놓고도
    코너로 몰리니까 자신의 바람이 아내 탓인양
    더 난리를 치더라고요
    저는 일단 이혼은 하더라도
    70 살 쯤 어느 날 갑자기 선포하라고 하고 싶네요

    일단

  • 67. ..
    '21.4.13 4:41 PM (223.62.xxx.105)

    옷입는 자유 가지고 뭐라고 한다고 급발진 하는 눈치없는 사람들은 일단 그러려니 하시고
    이런 일엔 원글님이 느꼈던 쎄한 느낌이 결국엔 맞는 경우가 많죠.
    타인은 몰라요. 당사자만이 느낄 수 있는 촉이죠..

  • 68. ..
    '21.4.13 5:33 PM (39.115.xxx.64)

    그정도 키웠으면 살살 달래서 이혼하지 마세요 그 여자 좋은 일 시킬 필요 없잖아요 50 넘으면 남편보다 경제력이 더 중요해 질수도 있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계산 잘 해서 그동안 고생하신 노력 한 순간에 헛되게 하지 않길 바랍니다

  • 69. ....
    '21.4.13 7:12 PM (183.103.xxx.10)

    애딸린 유부녀가 미쳐서는
    작정하고 꼬셨네요
    남편잘못도크고요

  • 70. ㅇㅇ
    '21.4.13 10:31 PM (59.29.xxx.186)

    양가에도 알리고 그쪽집에도 알렸다니
    속이 시원하네요.
    둘 다 탈탈 털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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