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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바퀴달린집에서 배두나가 하는 얘기 들으셨어요?

ㅇㅇ 조회수 : 30,072
작성일 : 2021-04-10 16:00:35
자기는 밥을 정말 배고파 죽겠다 싶을때 먹는다고..

그래서 너무 배가 고파서 요리할 정신도 없이

밥이랑 김치 김 딱 요렇게만 먹고 만다고..

그렇구나..

난 이렇게 먹다 배가 터져 죽나 싶을때도 있는데..
IP : 125.191.xxx.2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21.4.10 4:01 PM (175.199.xxx.187)

    가 어릴때 부터 살찐다고 조금 줬다고..하더라구요

  • 2. Ddd
    '21.4.10 4:02 PM (121.152.xxx.127)

    어릴때부터 그렇게 먹어도 키는 크네요

  • 3. ㅇㅇ
    '21.4.10 4:03 PM (14.48.xxx.203)

    건겅을 해치지 않은까요?

  • 4. . .
    '21.4.10 4:03 PM (203.170.xxx.178)

    너무 영양실조 아닐지

  • 5. ..
    '21.4.10 4:07 PM (223.62.xxx.198)

    들었어요
    와인을 많이 즐기고 고된 촬영일정을 다 해내는 것 보면 위도 그렇고 타고나길 건강한 거 같아요
    저는 그 정도 빈속 유지하면 위축성위염 오고 빈 속에 와인 마시면 위궤양도 가능할 듯요

  • 6.
    '21.4.10 4:08 PM (114.199.xxx.43)

    제가 요즘 뱃살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어요
    여기서 어느 분이 배에 있는 지방들이 나도 이제
    나갈때가 됐구나를 느낄때 빠진대요^^
    두달 됐는데 엄청 빠진 건 모르겠고 식도염이 괜찮아져서
    당분간 계속 하려구요
    그리고 힘이 없으니 집에서 잔소리도 덜 하게 되네요

  • 7.
    '21.4.10 4:20 PM (106.102.xxx.170)

    나이들어 골다공증 오면 고생 해요
    마음도 몸도

  • 8. 아서요.
    '21.4.10 4:26 PM (117.111.xxx.1)

    저 사람은 직업이 배우이니 필요에 의한 거지만
    일반인이 따라 하다간 속 골병은 기본에
    온갖 나쁜 병 다 와요.

  • 9.
    '21.4.10 4:29 PM (211.205.xxx.62)

    그냥 적게 먹는게 습관이 된것같아요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겠죠
    식탐이 없을뿐

  • 10. ㅡㅡㅡㅡ
    '21.4.10 4:29 PM (220.127.xxx.238)

    안 좋은 댓글 달렸지만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ㅜ
    제가 딱 그런스타일인데
    원래 잘 안먹었어요
    항상 마른체형이죠
    그런데 건강검진이나 뼈밀도 혈액 등등 항상 정상이고
    결혼하고 아이셋 모유먹여 다 키우고 잘 했습니다
    지금 나이 40대 후반
    딱히 다른 사람보다 피곤하다거나 기력딸리는것도 모르겠고

  • 11. ..
    '21.4.10 4:30 PM (39.7.xxx.136)

    맞아요. 여에스더가 골다공증 오면 의사도 뾰족한 수는 없고 어렵다고 한 것 같아요.

  • 12. ...
    '21.4.10 4:34 PM (222.239.xxx.66)

    엄청 공감했어요 저도 그래서ㅋ
    살빼려고 억지로 하는게 절대아니고 그냥 뭘 챙겨먹기가 귀찮.
    이거저거 몰입하다보니 먹는게 자꾸 늦춰지다 나중에 진짜 미치게 배고플때 아무거나 대충 먹고 땡

  • 13.
    '21.4.10 4:34 PM (116.41.xxx.33)

    저도 공감했어요. 배고픈데 뭐먹고싶을때 간단히 김치랑 김이 최고의 반찬. 요즘 김 떨어져서 사러가야겠어요.

  • 14. ..
    '21.4.10 4:35 PM (118.32.xxx.104)

    ㅋㅋㅋㅋㅋㅋㅋㅋ

  • 15. 처음에
    '21.4.10 4:38 PM (1.253.xxx.29)

    짜장라면 먹을 때 진짜 맛없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 16. ..
    '21.4.10 4:41 PM (222.237.xxx.88)

    ——님 40대 후반이랬는데 아직 폐경 전이죠?
    폐경되면 얘기가 달라져요.
    아직 단언할 일이 아닙니다.
    과거의 저를 보는거 같아 드리는 말씀이에요.
    저는 6개월 사이에 골밀도가 좀 떨어졌다는 진단이 나와서
    심란해요.

  • 17. 저도그래요
    '21.4.10 4:43 PM (175.223.xxx.187)

    요리를 극도로 싫어해서
    밥을 거의 안먹다가
    너무 배고프면
    밥에 김치.

    전 20대후반부터 흰머리가나서
    서른 중반에 반백이예요.

    영양가 있는게 안먹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배두나는 흰머리도 안나나봐요..
    염색한건가..

  • 18. ..님
    '21.4.10 4:47 PM (110.70.xxx.238)

    힘이 없으니 집에서 잔소리도 덜 하게 되네요

    ㅎㅎ

  • 19. 나이먹을수록
    '21.4.10 4:47 PM (175.193.xxx.206)

    적게 먹으면 몸이 말을 하네요. 간헐적 단식한다고 아침 안먹으면 기운이 없고 어지럽고 막 그러더라구요. 적게 먹는건 가능하지만 저렇게 죽지못할때 하나 먹는건 불가능해요.

  • 20. ...
    '21.4.10 4:51 PM (1.241.xxx.220)

    전 날씬하지 않은데도 그래요...ㅡㅡ;;
    뭐지...
    그냥 배고플 때만 먹을 수 있음 좋겠어요.
    근데 아이랑 남편이 있으니 ... 그렇겐 안되더라구요..

  • 21.
    '21.4.10 5:01 PM (121.135.xxx.24)

    각자의 기준이 있겠지만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낙인데 그걸 즐기지 못하고 산다니..

  • 22. ...
    '21.4.10 5:07 PM (61.32.xxx.162)

    밥, 김치, 김만 먹고 살고 싶지 않아요.

  • 23.
    '21.4.10 5:11 PM (1.177.xxx.76)

    먹기 위해 사는데...^^;;

  • 24. ......
    '21.4.10 5:20 PM (114.207.xxx.19)

    요리를 전혀 안한다면서 한 대답인데... 배두나도 일도 약속도 없이 집에 있을 때만 그런거지 일도 약속도 없는 날이 얼마나 되겠어요. 적게는 먹더라도 좋은 거 먹고 운동하면서 관리하는 거죠.
    일반인이 허구헌날 굶으면서 김치, 밥, 김만 먹는 거랑 다릅니다.

  • 25. 어릴때부터
    '21.4.10 5:27 PM (217.149.xxx.49)

    엄마가 밥도 종지에 주고 살찐다고 엄청 스트레스줬다는데
    이거 아동학대죠.
    지금도 배두나는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 아니라
    불안정하고 뚱해보여요.

    저렇게 식이장애로 살면 위암걸리고 골다공증오고.
    한마디로 미친 짓거리에요.
    저걸 어린 청소년들이 살 뺀다고 따라하다 골로가죠.

    저렇게 살빼도 얼굴이 커서 이뻐보이지도 않고.
    표정에 지치고 피곤한게 다 드러나고.
    사람이 밝아보이지 않아요.

  • 26. ...
    '21.4.10 5:39 PM (1.253.xxx.29)

    아 윗님

    배두나 갑자기 불쌍

    보다 말았지만 하여튼 먹는 장면에서

    입으로는 맛있다 하고 전혀 맛있는 표정이 아니고

    맛있는 거 먹을 때 보이는

    특유의 행복함이 안 보이더라구요~

  • 27. 회계사
    '21.4.10 5:41 PM (119.67.xxx.20)

    회계사 준비하던 친구가
    밥차려먹고 밥먹고 치우는 시간이 너무 아깝대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졸리면 잠깐 엎드려 자고,
    뭔가 배고픈 느낌이 들면 커피나 차 한잔 마셨다가
    집에 와서 배고파 죽을 것 같음 햇반에 달걀프라이나 밑반찬 대충 먹던지..햇반도 귀찮으면 맥주 한캔 마시는데 배부르고 시원하대요.
    공부하다보면 한끼 먹기위해 소비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바로 합격하긴 했어요.

  • 28.
    '21.4.10 5:52 PM (118.34.xxx.238)

    제가 예전에 그랬었어요.
    배가 너무너무 고파 쓰러질거같을때 밥 있는거 그냥 조금먹고 그랬던거같아요. 그러다보니 항상 당연히 말랐었는데.
    결혼하고 애들 키우다보니, 애들 챙기려고 끼니 챙기다보니, 또 대충 줄순없어서 밥차려서 주다보니.. 살찌더라고요.
    세 끼 꼬박 챙겨먹고. 애들 남은밥도 먹고 그러다보니 결혼 9년차에 10키로 쪘네요

  • 29. 살찐다고
    '21.4.10 6:10 PM (222.239.xxx.66)

    엄마가 스트레스준건 아니고 그냥 아기때부터 크게 한번보다는 작게 여러번 주는게 위가 안늘어난다는 생각에 그렇게 줬다하고 (엄마도 소식, 배우) 그래서 배두나도 원래 다들 그만큼씩 먹나보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나중에 친구들이 너 왜이렇게 작게먹냐고 해서 알았다고...
    근데 이미 작게먹는 습관이 몸에 베여서 평생 소식..

  • 30. 예전에 탁구영화
    '21.4.10 6:16 PM (223.62.xxx.221)

    찍을때 하루종일 운동하고 김밥 반줄인가 먹고 먹었다고 엄마와 통화하니 엄마가 그렇게 칼로리 높은거먹었냐고 했대요. 엄마도 연극배우죠. 타고나기도 마르게 태어났고 어릴때부터 관리했으니 일반인 식탐과 다를꺼에요. 그대신 과일같은 식자재는 고급으로 먹는대요.

  • 31. 어릴때부터
    '21.4.10 6:50 PM (125.134.xxx.134)

    배부르게 먹는법을 모르고 살았는데 그 키와 기럭지가 가능한가요. 그 정도 체형을 유지할려면 어느정도 단백질이나 칼슘이 필요한데
    배두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여자연예인 특유의 관종끼도 없어보이고 꾸미거나 명품 골프 이런거 좋아하는 캐릭터로도 안보이던데
    무슨재미로 살까요?

  • 32. 감독들이
    '21.4.10 7:37 PM (222.110.xxx.226)

    굉장히 좋아해요.
    디렉션을 잘 이해하고 바로 연기하고.
    까다롭지 않아서 스텝들도 좋아한댔어요.
    소탈한가봐요.

  • 33.
    '21.4.10 8:03 PM (124.49.xxx.217)

    저도 그렇게 먹는 편인데(요리도 먹는 것도 귀찮음)
    배두나는 배우라 체력도 필요하고 돈도 많으니 나름 대안이 있겠죠
    비타민 같은 거 챙겨먹는다든가 고단백저칼로리 식단 챙겨 주는 사람이 있다든가...
    혼자 있을 때 밥먹는거 요리 등에 전혀 무관심이란 얘기겠죠...

  • 34. 배두나
    '21.4.10 8:47 PM (211.205.xxx.62)

    좋아요
    개성있고 매력있고
    미국영화 찍고 영어 배웠다해서 놀랐어요

  • 35. 오래전
    '21.4.10 8:52 PM (218.149.xxx.228)

    2002-3년 부산 호텔에서 봤는데
    골격이 깡마르진 않았던데요.
    골반이 좀 있고(힙 큰편) 날씬해서
    몸매가 엄청 좋던데요.

  • 36.
    '21.4.10 8:59 PM (116.127.xxx.173)

    한혜진이 그랬자나요
    굶지않으려면
    굶어야한다고ㅋㅜㅜ

  • 37.
    '21.4.10 9:00 PM (59.27.xxx.107)

    위에 댓글 보면 뚱해보이고 행복해 보이지 않는 다는 글이 있던데... 다른분들도 그런가요?저는 상당히 행복해 보이고 엉뚱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거든요..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역시 사람마다 보는게 다른가봐요.

  • 38. ......
    '21.4.10 9:07 PM (125.136.xxx.121)

    배가고프지만 식욕이 없어서 살기위해 먹습니다. 아픈뒤로 입맛까지 잃어버렸나봐요.입맛이 있다는게 정말 고마운일입니다

  • 39. ㅇㅇ
    '21.4.10 9:33 PM (121.173.xxx.241)

    바퀴 달린 집 시즌2 시작했군요. 덕분에 알았습니다
    어려서부터 너무 소식에 길들여지면 음식을 먹어도 딱히 그 맛을 잘 못 느낄 거 같긴 해요
    아이돌들 촬영분 보니 카메라 앞에선 맛있다고 막 먹는것처럼 나와도 나중에 보면
    정작 몇 입 안먹거나 먹는 시늉만 하고 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몇년을 그러고 살아왔으니 그쯤되면 음식맛도 잘 모르고 딱히 집착도 안하게 될듯

  • 40. ph
    '21.4.10 9:42 PM (175.112.xxx.149)

    배두나 어머님 이야기
    오래전에 읽고 넘 인상적이었어요

    슬림하고 아름다운 태가 나는 몸 위해
    유아기적부터 간장 종지;;에 밥을 줬다고ᆢ

    두나 씨 사실 ᆢ얼굴은 전혀 미인형 아닌데
    키 크고 슬랜더;;한 스타일 유지가 되니
    독특한 매력을 인정받는 듯
    (프랑스 명품 디자이너도 그녀를 선호한다고ᆢ)

  • 41. 네네
    '21.4.10 9:50 PM (220.73.xxx.22)

    저도 그말 듣는 순간 이거구나 했는데
    그새 잊고 있었어요
    오늘 저녁도 먹고 싶지 않았지만
    많이 먹었어요

  • 42. 근데 몸매는
    '21.4.10 11:00 PM (180.134.xxx.197)

    유전이에요

    전 정말 많이 먹고 잘먹었어요 . 골고루
    동생은 잘안먹고 편식심해요
    둘다 체형같아요 마른편 다리길쭉 실루엣 모델같아요
    걍 유전 .. 간장종지든 아니든 타고난 골격이라 ..

    체력이 좋은사람이 있어요 . 다 유지되니 하겠죠 ..

    단 우리 70후반 시엄니 왈
    젊을때 부터 다이어트하고 아침굶고 잘 안먹고
    일도 안하고 편히 살던 친구들은 다 죽었데요 60대에..
    아침굶고 탄수화물 다이어트 따위 하던애들 남아있는애들
    다 치매걸렸다고
    저보고 밥 잘먹고 다이어트 하지 말라하시던데
    그말이 와닿았어요..

    친정아부지 마른 체격 이신데 암수술 하시고 완전 뼈만
    앙상하게 변해서 완전 너무 불쌍하게 보이세요
    위암 초기라 완치되셨지만 그냥 뼈만 앙상한 체로 사세요

    암병동 다른 분들보니 다 10키로 이상빠졌다던에 그냥
    다 보통체격 ... 친정아부지는 원래도 입맛까다로워서 수술후 더 빠지셨는데 다른분들 보니 정말 잘드시더라고요

    나이들어 마르고 길쭉한 체형이 좋은것 만은 아니란 생각들어요. 저도 40대에 마르고 길쭉한 체형인데 허리 . 목디스크 . 무릎 관절병 시달리는거 보믄 건강한 체형은 아닌듯요

    다 장단점이 있고


    연예인과 비교하는게 젤 한심해요 . 하지마세요
    걔넨 몸으로 돈벌잖아요

  • 43. .......
    '21.4.10 11:36 PM (121.132.xxx.187)

    배두나가 큰 건 적게 먹어도 타고난 게 있는거죠. 배두나는 여자키로 큰키인데 배두나 오빠는 배두나랑 비슷해서 남자치곤 작죠.

  • 44. ......
    '21.4.11 12:44 AM (115.138.xxx.170)

    배두나 몸매유지 방법이군요..

  • 45. 배두나
    '21.4.11 1:05 AM (116.41.xxx.121)

    보면 김미경이랑 너무 닮은거같아요..

  • 46. ㅜㅜ
    '21.4.11 1:46 AM (112.166.xxx.65)

    20대에는 그렇게 살았는데.. 난 평생44일줄.

    배고프기 전까지 버티고 굶다가 (먹기 귀찮아서)
    배 고파지면 대충 허기를 모면할만큼만 조금 먹는...
    하루에 핫도그 반 개만 먹기도 했어요.

    근데.
    .딱 큰애 이유식작하는 순간부터
    영양과 건강을 늘 강박적으로 생각하다보니
    애한테 먹이려니 요리를 하고
    맛을 봐야하니 먹게 되고..

    뭐 결론은 아줌마돼지가 되어버리네요.
    전 식탐 없는 사람 100퍼 이해가요

  • 47. ..
    '21.4.11 2:14 AM (1.227.xxx.201)

    저는 밥,김치,김 이렇게 먹는게 너무 맛있어서 큰일이예요ㅜ
    그렇게 두그릇도 먹어요
    식욕이 없다 식탐이 없다 ㅡ 경험해보지못함

  • 48. 와~~
    '21.4.11 2:50 AM (114.204.xxx.113)

    와~~씨 어쩜 너무 안된느낌 맛있는 음식이 주는 행복을 포기 하다니 그대신 옷 핏 , 이런걸 얻었나 이 시선 또한 나의 오만함인가...

  • 49. 연예인이니까
    '21.4.11 4:15 AM (93.203.xxx.207)

    배두나 어쩌다 집에서 밥먹을 때 얘기겠죠.
    스케쥴로 밖에 나와 있으면,
    메니저가 양질의 샐러드 사다가 줄 겁니다.
    평소 양만 적게 먹을 뿐, 몸에 좋은 유기농 채소, 과일, 최고급 올리브오일 다 먹고 살 거예요. 피부며 몸이며,배두나도 나이가 있는데, 자기 건강 신경 쓰고 살 거예요. 양만 아주 적게 먹겠죠.

  • 50. ...
    '21.4.11 5:15 AM (223.62.xxx.42)

    연예인들은 일주일에 몇번씩 수시로 수액 맞잖아요
    배고픔도 덜하고 영양도 보충해주는거죠
    배두나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관리 잘된 연예인들 보면 먹는양이 과장 좀 보태서
    미세먼지 수준이에요
    오므라이스 먹는다 치면 세네 숫가락 먹고 내려놔요

  • 51. 밥이랑 김치
    '21.4.11 8:22 AM (119.71.xxx.160)

    김 저도 그렇게 먹는데

    가끔 계란후라이가 추가되기도 하지만요

    건강합니다.

  • 52. 에고
    '21.4.11 9:47 AM (125.182.xxx.27)

    맛있는거먹는건 본능인데...본능을 거부하며 얻은거군요....

  • 53.
    '21.4.11 9:59 AM (182.211.xxx.57)

    저도 비슷하게 자랐는데 배두나는 엄마가 계획이 있으셔서 밥을 조금 주며 키운거지만 저희엄마는 원래 밥을 삼시세끼 맞춰서 주기보다는 그냥 허기가 느껴지면 드시는 스타일이라
    저도 밥은 거의 먹는둥 마는둥 자랐거든요 밥그릇들고 쫓아다니는게 아니라 안먹으면 그냥 놔두고
    그러다 맞벌이 하면서 늦게 퇴근하면서 저는 빈집에서 저녁이 된줄도 모르고 어두워지면 밥 먹는둥 마는둥 어린나이에 차려먹기도 귀찮고 해서 습관이 그렇게 잡혔어요
    집에서도 애들만 차려주고 하루종일 거의 안먹고요 그러다 미친듯이 허기가 몰려오면 대충 뭐라도 김치든 김이든 손에 잡히는대로 일단 먹고 땡

  • 54. ...
    '21.4.11 9:41 PM (1.241.xxx.220)

    식탐이 없다고 불행한게 아니에요.
    그 쪽분야에 그냥 관심없는거지.
    먹는 것에서 즐거움 찾는 분들한테 먹을거 밝힌다고 하면 좋겠어요?
    먹는 즐거움이 크다고도하고 어릴 때 맛집 찾아다니는게 취미였지만
    저도 나이가 먹을 수록 다 먹어본 맛이라 그닥.

  • 55. ㅡㅡ
    '21.4.13 10:08 AM (211.178.xxx.187)

    방송 봤는데 솔직히 고기 들어간 짜장라면 너무 느끼해보였어요 ㅠㅠㅠㅠ저 같아도 한 젓가락 먹고 우웩 했을 듯 ㅠㅠㅠㅠ 젊은 남자배우에게 요리 맡기는 거 매번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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