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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은 헌빨대가고 새빨대 오네요

... 조회수 : 26,966
작성일 : 2021-04-05 12:41:24
그냥 형이나 여친이나 둘다 박수홍 똑같이 빨대꽃으려는 사람들이에요...
누구하나 나을거 없고 박수홍 진심으로 위해주는 사람 없어요...
그냥 헌 빨대 가고 새빨대 오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나이 50먹은 남자한테 20대 여자가 결혼한것도 아니고 만난지 6개월만에 20억짜리 집 
공동명의도 아니고 100%명의이전받는게 절대 일반적이진 않죠
지금까지는 가족이 그랬고
이제부터는 집하나로 시작해서 나중엔 박수홍 모든 재산이 다 저 여친소유가 되겠네요
무슨 여친을 응원한다는둥하는 사람들 정신좀 차리시길
박씨도 현질로 사람 마음사고 인정받으려고 하는게 문제인듯
IP : 37.120.xxx.162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 박수홍
    '21.4.5 12:42 PM (211.244.xxx.231)

    박수홍으로 이슈몰이 하려고
    그냥 쫌 냅두지

  • 2.
    '21.4.5 12:42 PM (39.7.xxx.211)

    알아서하겠죠.

  • 3. 그럼
    '21.4.5 12:43 PM (210.178.xxx.131)

    너님이 가서 말리든가요 풉

  • 4. ㅎㅎㅎ
    '21.4.5 12:44 PM (182.216.xxx.172)

    그럼 원글님은
    누구에게 빨대꼽고 살아요?
    결혼하고 자식낳고 사는 사람들은
    다 빨대인가요?
    결혼할 사람이라던데

  • 5. .....
    '21.4.5 12:44 PM (114.207.xxx.19)

    새 빨대라는 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제3자들의 추측일 뿐이구요... 빨대라 치더라도, 바꾸는 건 본인 마음이지 빨대들이 결정할 일은 아니죠.

  • 6. ....
    '21.4.5 12:46 PM (122.37.xxx.36)

    어쩌라고?

  • 7. .....
    '21.4.5 12:46 PM (37.120.xxx.162)

    결혼한지 수십년된 부부도 남자가 집해오면 공동명의조차 안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결혼할 “예정”인 여자한테 집 명의를 이전해준다구요??
    예전에 결혼예정이라는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그 예비장모한테 간 이식해준 남자 사건 기억나네요
    결국 마지막엔 간만 받고 팽당했었죠 ㅎㅎ

  • 8. ㅇㅇ
    '21.4.5 12:47 PM (122.32.xxx.17)

    형부부는 빨대를 넘어선 사기꾼 악마죠 어디서 물타기를

  • 9. 에혀..
    '21.4.5 12:48 PM (118.235.xxx.29)

    박수홍 안타깝네요

  • 10. 어디서!!
    '21.4.5 12:49 PM (59.9.xxx.109)

    형부부는 빨대를 넘어선 사기꾼 악마죠 어디서 물타기를2222

  • 11. ㅡㅡㅡㅡ
    '21.4.5 12:5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또 박수홍 글로 도배 시작인가요.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 12. ..
    '21.4.5 12:51 PM (220.85.xxx.168)

    박수홍이 아파트를 여친에게 줬건 거지에게 적선을 했건 그건 자기 맘이에요. 자기 의지임.

    선물을 받는 것과, 남의 돈을 몰래 훔쳐가는거랑은 근본적으로 다름.

  • 13. ...
    '21.4.5 12:51 PM (121.165.xxx.164)

    형부부 알바 꺼져

  • 14. ....
    '21.4.5 12:52 PM (219.240.xxx.24)

    나이차이가 23살인데
    책임진다는 의미로 집주고 시작할 수 있죠.
    형한테 또 뺏길까 줬을 수도 있고.
    별 일 아닌걸로 큰 일 덮으려 애쓰는 게 짠하고 저질스럽네요.

    비등하게 가려면 박수홍 게이에다 마약에다 도박100억탕진이
    한꺼번에 버무려진 걸 터트려야 여론 몰이 가능할 껍니다.
    어지간히 깔 것도 없나보다.

  • 15. ...
    '21.4.5 12:52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

    냅둬요. 여자는 친밀한 이성에게 얻는 효용가치라도 있겠죠. 또 자기 의지대로 준거고요.

  • 16. 나옹
    '21.4.5 12:53 PM (223.62.xxx.97)

    냅둬요 쫌.

    자살도 생각하던 사람이 덕분에 살고 있는지 어떻게 압니까.

  • 17.
    '21.4.5 12:53 PM (1.235.xxx.17)

    원글의견에 한표요.
    여기에 만약 남동생이 사귄지 6개월된 아가씨에게 20억 집을 주었습니다 라고 글 올린다면 어떤댓글이 달릴까요.
    6개월만에 20억 아파트 주고 여친 엄마도 들낙인다.. 일반적이진 않죠.
    박수홍씨 명의는 왜 없는건지..
    인정욕구가 커보여요.

  • 18. ㅁㅁㅁ
    '21.4.5 12:54 PM (61.74.xxx.140) - 삭제된댓글

    전국에 있는 남의 집 마누라가 그럼 다 빨대니???

  • 19. 설령
    '21.4.5 12:55 PM (121.165.xxx.112)

    빨대라 할지라도 당사자에겐 같지 않아요.
    자발적 빨대와 비자발적 빨대..

  • 20. 박수홍
    '21.4.5 12:56 PM (211.244.xxx.231)

    박수홍은 자기가 번 돈으로 가족과 결혼할 여자 집 사준거고
    박형준은 불법으로 재혼한 여자와 의붓자식에게 집 사준건데 박수홍한테 왜 그렇게 집착하나요
    박형준한테도 관심좀 줘요 ㅎ

  • 21. 정신적으로
    '21.4.5 12:56 PM (211.211.xxx.96)

    불안정하네요. 무슨 결혼전 여자에게 저렇게 집을 사주나요

  • 22. ...
    '21.4.5 12:57 PM (122.36.xxx.146)

    사귄지 6개월만에 집을 증여한거란 기사 나왔나요? 형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박수홍 재산 빼돌린건 너무나 큰 잘못이니 법으로 처벌 받는거 당연하다고 보는데 6개월 만나 여자한테 20억 아파트 증여도 이상하긴 하네요 누구에게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일어섰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살아서 그런가 박수홍 안타까워요

  • 23. ㅎㅎ
    '21.4.5 12:58 PM (122.36.xxx.75)

    스무살 어린 여자랑 결혼 하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 24. ...
    '21.4.5 1:00 PM (152.99.xxx.167)

    50먹은 아저씨가 이십대 여자를 잡으려면 저정도는 해야지
    이후에 빨대를 꼽나 안꼽나는 보면 되는것이고
    형제는 원래 빨대 자격도 없는 것이고
    여친이 혼인신고라도 하고 애낳으면 공식적 빨대 인정

  • 25. 애초에
    '21.4.5 1:03 PM (175.120.xxx.8)

    사랑하던 여자랑 결혼시키지...
    형은 7대 3수익만으로도 고소득이었을 것이고 부모님 생계는 형이랑 동생이랑 삼형제가 나눠서. 십시일반 도와주면서 살았어야죠..

    박수홍돈은 다 내꺼고 다른집에 새나가는 꼴보기 싫어서 좋아하던 여자랑 헤어지게 하더니. ..

  • 26. 그러니까
    '21.4.5 1:04 PM (121.160.xxx.155)

    처음부터 돈 관리를 본인이 했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줄 모르는 거죠.
    부모가ㅡ형 순서로 나쁨

  • 27. 근데
    '21.4.5 1:04 PM (125.134.xxx.134)

    결혼하는건 확실한건가요. 설마 아파트만 먹고 날라가지는 않겠죠
    여자 어머니나 가족이 좋은분이였으면 좋겠네요
    돈 많은 남자들 여자한테 재산이나 돈 바로 바로 증여는 안하던데
    결혼을 하든 사귀든 자기 몫은 철저히 가지고 있어야지 다 주는거 아니예요

  • 28. ...
    '21.4.5 1:07 PM (222.236.xxx.104)

    그냥 그여자가 좋은여자였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애초에 그렇게 좋아했던 그여자랑 뭐하러 반대를 해서 이지경까지 왔는지 싶네요 ..ㅠㅠㅠ 막말로 그여자랑 결혼했다고 해도 형이 소속사 대표 못하는것도아닐테고 ... 자기만 수익 제대로 7대 3으로 했으면 박수홍도 50넘어서까지 혼자살일도 없었을텐데..ㅠㅠ

  • 29. ...
    '21.4.5 1:07 PM (116.126.xxx.93)

    그렇게 털어도 먼지가 안나오나봐요?
    좀 쏀거 가져와봐요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가족같으니 해줬겠죠
    바보라 아무 생각없이 너 이거 줄테니 내옆에 붙어있어 그랬겠어요?
    그 아가씨는 뇌가 없어서 좋지도 않은데 20억에 덥썩 인생 내버리겠어요?
    뭔가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었겠죠
    그 계기가 좋은 소식이었으면 좋겠네요

  • 30. ...
    '21.4.5 1:09 PM (82.102.xxx.229)

    어디 꽃뱀들 총출동했나
    딸뻘되는 23살 연하 여자 만난지 6개월만에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가족같으니 해줬다?
    그렇죠 얼마나 듣기좋은말로 살살 구슬렸겠어요
    그게 바로 꽃.뱀. 이죠 ㅋㅋㅋㅋㅋ

  • 31. ..
    '21.4.5 1:11 PM (61.254.xxx.115)

    틀렸어요 작년 설에 인사드리려했다는거보면 재작년부터 만난거죠 명의이전은9월에됐고요 작년설은2020년 1월이나 2월인데 2019년에 사귄거죠 6개월 사귄거 아니고 형이 빼돌리는거보느니 결혼할여친에게 증여할수도있죠 가만있음 다 뺐기겠던데요

  • 32. ...
    '21.4.5 1:12 PM (82.102.xxx.229)

    그 아가씨는 백수 아나운서 지망생이라는데 평생가도 20억 만져보지도 못할돈인데 당연히 그돈이면 덥석 물죠
    거기다가 20억은 이제 시작일뿐, 박수홍 100억 재산이 다 그녀의 주머니로 갈 꿈에 부풀어 있을듯
    동거중인데 그 엄마까지 들락거린다던데

  • 33. 좋은
    '21.4.5 1:12 PM (223.39.xxx.36)

    여자가 결혼전에 남친에게 20억짜리 아파트 안받죠
    솔까 돈없는 50대 아저씨랑 20대가 왜 사귀갰어요? 빨대 목적 말고
    요. 사랑 타령은 하지 마세요

  • 34. ...
    '21.4.5 1:12 PM (82.102.xxx.229)

    작년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답니다

  • 35. 저도
    '21.4.5 1:19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저도 뭔가 쎄해요.
    클럽 다니더니 여자를 어디서 만난 건지
    저희 애도 20대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 36. ..
    '21.4.5 1:19 PM (220.85.xxx.168)

    원글님 지금시간에 82에서 글쓰고 계신거 보면 전업이신가본데
    원글님 주장대로면 원글님도 꽃뱀이에요 아시죠?

    남편에게 한달 200만원씩 생활비 뜯어가는건 괜찮고
    아파트 받는건 꽃뱀짓이고 그런건가요
    어디까지가 기준인가요 ㅋㅋㅋ
    생활비 월 500은 꽃뱀인가요? 천만원은 어때요?
    궁금하네요

  • 37. ...
    '21.4.5 1:20 PM (118.39.xxx.60)

    박수홍은 자기돈으로 자기 의사로 해준거고 그 형은 박수홍돈 강탈해간거죠
    빨대를 꼽혀도 박수홍 사생활이고 후회를 해도 본인이 해요
    남이 이래라 저래라 무슨 상관이죠
    가족보다 여친이 더 믿을만 했나보죠

  • 38. ...
    '21.4.5 1:21 PM (118.39.xxx.60)

    진짜 형이 알바풀었나요? 기사도 안 나온 사생활 아는 사람 왜이리 많아요? 어떻게 알아요?

  • 39. ..
    '21.4.5 1:21 PM (61.254.xxx.115)

    설에 가족들 인사드리려다 거절당한거같은데 한달사귀고 인사가나요?? 말이 되야지 원..

  • 40. 그런데
    '21.4.5 1:22 PM (210.178.xxx.131)

    형은 박수홍 여친은 안막고 왜 몰래 2020년 1월 몰래 자기 법인을 만들었죠? 형이 동생을 방치한 거 아닌가요? 법인 만들 정신이 있나요 박수홍이 그러고 사는데?

  • 41. ....
    '21.4.5 1:22 PM (82.102.xxx.251)

    왠 전업
    지금 저희 점심시간인데요? 1시부터 2시까지
    님이아말로 전업이신가봐요
    직장 점심시간도 생각못하는거보니 노답

  • 42. 아니 이분...
    '21.4.5 1:23 PM (112.151.xxx.214)

    도대체 박수홍에 대해 너무 잘 알아서 놀랍네요.
    나도 할일 없어서 댓글 다 뒤져보고 있는데 아나운서 지망생, 6개월, 작년 초, 등등등.
    따박따박 댓글 다는데 형한테 돈 받은거 있어요? 형수 집안임?
    그리고 올해 서른 된 여자에 아나운서 지망생 이면 조건 나쁘지 않고 적당한 나이에요.
    박수홍 정도면 오십이라고 해도 아직 40대 느낌 나고 재산도 많고.
    형하고 형수 회령한 범죄가 팩트인데
    왜 자꾸 동생 연애사를 지적합니까?
    이래봤자 여론 좋아지는 거 없이 형쪽만 욕 먹어요.
    박수홍씨 다 봐주지 말고 바로 혼인신고 하고, 아니 혼전 임신이라도 해요.
    다홍이하고 아가하고 행복하시길!

  • 43. 박수홍이
    '21.4.5 1:24 PM (210.178.xxx.131)

    여친한테 정신 팔린 사이에 형이 몰래 법인 만들 가능성은요?

  • 44. ........
    '21.4.5 1:25 PM (59.13.xxx.151)

    저 박수홍씨가 잘 되길 너무 바래요. 그런데 여친 얘기 듣고 놀라기는 했어요. 원글님 말이 일리 있어요. 이런 비슷한 사례를 제가 가까이서 본 적이 있어서요. 이번 일 보고 제가 느낀건 뭔가 박수홍씨도 불안이나 자존감 낮음? 뭔가 그런거 있나 싶어요. 이런게 고쳐지지 않으면 뜯어가는 대상만 달라질 뿐 본인 인생은 다른 사람 만나도 똑같아요.

  • 45.
    '21.4.5 1:26 PM (182.216.xxx.172)

    원글 누구에요?
    저걸 어떻게 다 알아요?

  • 46. ..
    '21.4.5 1:27 PM (61.254.xxx.115)

    다홍이 이름이 여친이름 '다'자에 자기이름 '홍'따서 다홍인데 다홍이 데려온게 2019년 가을인가 겨울임 .이미그때 여친있었음 .무슨 6개월사귀고 명의이전임? 일년사귀고 명의이전이다해도 성인간의 일이고 결혼할사람이라 해줬나보죠 형의 횡령과는 다른문제임.

  • 47. ....
    '21.4.5 1:28 PM (219.240.xxx.24)

    진짜 수상하네.
    어떻게 저걸 다 알고
    알면서도 형이나 여친이나 같이 빨대꽂는다로
    볼 수 있는 지.

  • 48. ..
    '21.4.5 1:31 PM (110.70.xxx.58)

    형하고 형수 회령한 범죄가 팩트인데
    왜 자꾸 동생 연애사를 지적합니까? 222222

    남보다 못한 가족 대신 애인을 택하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여자가 꽃뱀이라고 쳐도
    박수홍이 자기 의지로 준거잖아요
    여자가 누구처럼 아파트를 훔쳐갔어요?

    게다가 신문기사로만 접해본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연애사에대해 꽃뱀이니 뭐니 막말하는 원글님 정말 무례하네요.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82 회원들더러 꽃뱀 총출동이니 뭐니 개소리나 찍찍 해대고.

    모르면 외우세요.
    나랑 의견이 다른 사람도 있을 수 있다.

  • 49. 88
    '21.4.5 1:33 PM (211.211.xxx.9) - 삭제된댓글

    누가 꽂은 빨대는 억울해도 내가 좋아서 빨대를 꽂혀준거면 뭐라 그럴사람 아무도 없음.
    빨래를 꽂든 내 의지가 중요함.
    주인모르게 딴주머니찬 횡령과 사기가 범죄입니다.

  • 50. 공지22
    '21.4.5 1:33 PM (211.244.xxx.113)

    23살 차인데..그 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 51. 88
    '21.4.5 1:33 PM (211.211.xxx.9) - 삭제된댓글

    누가 꽂은 빨대는 억울해도 내가 좋아서 빨대를 꽂혀준거면 뭐라 그럴사람 아무도 없음.
    빨래를 꽂든 꽂히든 바꿔 꽂든 내 의지가 중요함.
    주인 모르게 딴주머니 찬 횡령과 사기가 범죄입니다.

  • 52. ...
    '21.4.5 1:34 PM (119.67.xxx.41)

    남이사 박수홍이 돈을 적게 버는 사람도 아니고
    박수홍이 번 돈 박수홍이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좋아하는 사람이자 같이 가정 꾸리고 와이프될 사람에게 공유하겠다는데
    나이도 50 넘은 사람이 내돈 내가 알아서 결혼할 사람에게 쓰겠다는데 뭔 오지랖이세요

    문제는 박수홍이 번 돈 허락도 없이 몰래 뒤로 빼돌리고 잠적한 형이 문제죠
    언론플레이할 수록 시커먼 속내가 더 드러나서 없어보여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사항을 이슈라는 듯이 언론플레이하는거 보면
    그 사람 상식에서는 다 내돈 될거였는데 박수홍이 결혼하고 가정 꾸려서 내돈 없어질거 같으니까 발악하는걸로 보여요

  • 53. 88
    '21.4.5 1:34 PM (211.211.xxx.9)

    누가 꽂은 빨대는 억울해도 내가 좋아서 빨대를 꽂혀준거면 뭐라 그럴사람 아무도 없음.
    빨대를 꽂든 꽂히든 바꿔 꽂든 내 의지가 중요함.
    주인 모르게 딴주머니 찬 횡령과 사기가 범죄입니다.

  • 54. ㅎㅎㅎ
    '21.4.5 1:34 PM (110.35.xxx.110)

    원글이 악마괴물 형수 친정사람인갑다..
    형수친정도 몇십년을 호의호식했을듯~
    억장이 무너지겠네.빨대 뺏겨서~
    박수홍씨 여친이랑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들딸 낳아 행복하게 살길~

  • 55. 답변해
    '21.4.5 1:36 PM (210.178.xxx.131)

    보세요. 왜 동생 안막고 법인이나 만들고 있었어요? 원글 말로는 여친이 꽃뱀이라면서요

  • 56. 영통
    '21.4.5 1:36 PM (211.114.xxx.78)

    사주에 편인이 많아서라는 글 많이 보이더라구요.

  • 57. ...
    '21.4.5 1:36 PM (67.71.xxx.106) - 삭제된댓글

    근본적으로 박수홍씨 한 성인으로써 개인으로써 독립을 응원하는거지
    가족한테 빨대꼽히다가 이젠 빨대 주인만 바뀌어서 여자와 그 친정에 사람만 뜯기는걸 응원하는게 아니잖아요?
    이 상황에서는 연애사랑 형 범죄가 따로 가는게 아니라는거죠 이
    그리고 이제 고소한 이상 양쪽 의견 자료 다 들여다보고 공식 법적 판결 나올때까지는 두고 볼겁니다.

  • 58. ...
    '21.4.5 1:37 PM (222.236.xxx.104)

    빨대를 꽂든 꽂히든 바꿔 꽂든 내 의지가 중요함.
    주인 모르게 딴주머니 찬 횡령과 사기가 범죄입니다.2222

  • 59. 답변은
    '21.4.5 1:37 PM (210.178.xxx.131)

    안하고 딴소리만 하네 점심시간은 개뿔. 박수홍이 꽃뱀 댓글 고소하길 바랍니다

  • 60. ...
    '21.4.5 1:37 PM (67.71.xxx.106)

    근본적으로 박수홍씨 한 성인으로써 개인으로써 독립을 응원하는거지
    가족한테 빨대꼽히다가 이젠 빨대 주인만 바뀌어서 여자와 그 친정에 대신 뜯기는걸 응원하는게 아니잖아요?
    이 상황에서는 연애사랑 형 범죄가 따로 가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이제 고소한 이상 양쪽 의견 자료 다 들여다보고 공식 법적 판결 나올때까지는 두고 볼겁니다.

  • 61. 원글아
    '21.4.5 1:38 PM (39.7.xxx.160)

    그 여자가 꽃뱀이든 아니든
    니돈 날리는거 아니니까 냅두쇼.

    왜?
    그 돈이 니돈이였어야 하니?
    너 형수니?

  • 62. 결국
    '21.4.5 1:39 PM (124.5.xxx.197)

    인생사 알 수 없어요. 박수홍 성격상 부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어느 날 자기 형이랑 화해하고 어울렁 더울렁 할 수도요.

  • 63. 아니 이분...
    '21.4.5 1:41 PM (112.151.xxx.214)

    맞네 형수쪽 사람인가보네.
    빨대 주인 바뀌어서 이제 못 빨아먹으니 억울하고 미치겠나보다.
    여자 친정에서 뜯는지 아닌지 어케 알아요?
    그리고 바보인가?
    연애사와 형 범죄는 따로 가는 거지 그걸 묶다니.
    댓글에 온갖 지적질 하면서 따지면서
    사리 판단, 분별은 못하는 걸 보아하니
    지금까지 빨아먹은 것 다 뺄길 것 같아 불안해서 판단 흐려진거임.

  • 64. 박수홍 나이가
    '21.4.5 1:41 PM (115.21.xxx.164)

    몇인데요 알아서 하겠됴 형네부부에게 뜯기는 것보다는 백배청배 나아요 결혼해서 자기 가정꾸리고 아이낳고 잘 살거예요

  • 65. 원글이
    '21.4.5 1:46 PM (182.216.xxx.172)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을
    빨대라고 확정짓는 이유가 뭐에요?
    원글이 그 여자를 알아요?
    그 여자분 마음도 알구요?
    그 여자분이 원글에게
    이제 내가 빨대 꼽아서 빼먹을래? 라고 확정적으로 말해줬어요?
    원글 고소하라고
    캡쳐 해서 그 여자분에게 보내주고 싶네
    그 야구선수 출신 남자분도
    나이차 엄청나는 아내만나
    알콩달콩 잘 살고 있더구만
    범죄 확인된 사람도 있는데
    엄한 사람 끌고와서 꽃뱀취급이네
    그럼 원글은 꽃뱀이어서 남자 사귀고
    결혼하고 그래요?

  • 66. ..
    '21.4.5 1:47 PM (110.70.xxx.58)

    아니 그러니까 여자가 빨대를 꼽은건지
    님말처럼 "꽃뱀"인지 아닌지 그걸 님이 어떻게 아냐고요

    결혼할 예정인 예비신부 명의로 아파트 해주면 무조건 꽃뱀이에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은 여자가 무조건 꽃뱀이에요?

    그 커플을 개인적으로 알아요? 아니잖아요.

    신문기사 쪼가리에서 정보 몇개 들은거 가지고
    혼자 소설쓰며 명예훼손 하시지 마시고
    입좀 다무세요 제발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82님들에게 꽃뱀 총출동이니 뭐니 막말도 하지 마시고요.

  • 67. 노노
    '21.4.5 1:49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준것과 도둑맞은것은 전혀 다르죠.
    후자는 밝혀질 경우 징역 살아야 하니까요.
    그나저나 여자에 대한거 못찾겠던데 여기는 나이, 직업, 집문제, 여자부모 드나드는거 어찌 다 알아요?
    이런글 올라오면 형이 사주한거라는 의심이 팍팍 들어서 더 형이라는 작자가 싫어지네요.

  • 68. 윤도리
    '21.4.5 2:03 PM (218.48.xxx.31)

    23살차이 집안에서 인정 못하는 약혼녀 믿음주고 결혼확신있음 당연히 줄 수도있죠
    약혼녀인데요
    부부들도 명의로 아파트 구매했다고 빨대라곤 하지않죠
    사생활을 꽃뱀이라고 하지맙시다

  • 69.
    '21.4.5 2:08 PM (218.155.xxx.211)

    어느정도 동의요.
    그럼에도 20억 집은 본인 의지니 빨대건 뭐건 뭐랄건 없자나요.
    형이나 토해내야죠.

  • 70. ...
    '21.4.5 2:08 PM (14.52.xxx.1)

    뭐 사생활이니 이러니 저러니 말하지 말고.. 그냥 개인의 선택겠거니 해야죠.

    나이차가 20살이 나건 30살이 나건 사랑할 수도 있고., 그걸 빨대라고 말한다는 자체가 ..

  • 71. ....
    '21.4.5 2:22 PM (118.235.xxx.160)

    나이 50인 박수홍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어요..
    박수홍이 아주 동네북이네.. ㅠㅜ

  • 72. ...
    '21.4.5 2:30 PM (1.251.xxx.175)

    이 상황에서는 연애사와 형범죄가 따로 가는게 아니라는거죠...라고 주장하는 원글은 대체 누구인가요???
    연애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일 뿐이고
    형의 횡령은 범죄인데요 감옥가야죠.

  • 73. 원글이나
    '21.4.5 2:40 PM (112.161.xxx.166)

    단도리 잘하고 잘 사세요.
    글쓴거 보니,
    전국의 전업은 죄다 빨대라고 보시나?

  • 74. 00
    '21.4.5 4:08 PM (67.183.xxx.253)

    박수홍이 번 돈은 박수홍꺼예요. 돈 어디에 쓸지는 돈 번 사람 맘이구요. 애초애 동생 돈이 지가 번 돈도 아닌대 형이 난리치고자시고 할 입장이 아니죠

  • 75. 그래서
    '21.4.5 5:0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여자가 박수홍몰래 명의변경하고 튀었나요?
    범죄자가족인가 아님 지능이 모자라나.

  • 76. 앨서
    '21.4.5 6:01 PM (112.119.xxx.155)

    좀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알아서 하겠죠.

  • 77. ㅋㅋ
    '21.4.5 6:03 PM (211.246.xxx.188)

    형쪽이 연예기획사 사장 짬밥 나오네요ㅋㅋ
    알바 좀 풀었나본데 진짜 저질스러워요
    순애야 다이아몬드가 그렇게도 좋드냐?

  • 78. 아니
    '21.4.5 6:05 PM (211.246.xxx.188)

    자연스럽게 당사자 의지로 알려진 거하고
    논점 흐리기용 폭로전으로 알려진 거하고 같아요?
    박수홍 쉴드가 아니라 더티플레이 하는 쪽을 비판하는 거잖아요
    하긴 동조당하는 호구들이 많으니 알바를 쓰겠지ㅋㅋ

  • 79. *****
    '21.4.5 6:07 PM (210.183.xxx.129)

    우리 이런 짓거리 MB 떄 너무 봤어.
    그냥 박수홍이가 주고 싶어서 준 건 범죄 아니지만 형놈이랑 형수년이 한 건 범죄.
    논점 흐려도 안 속아

  • 80.
    '21.4.5 6:21 PM (222.232.xxx.107)

    설사 그렇다해도 형잘못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형부터해결하고 새빨대인지는 두고 보자구요.

  • 81. ...
    '21.4.5 6:28 PM (61.83.xxx.84)

    20대 20대하는데 29이면 30대죠

    50대초반 30대초반

  • 82. 인생
    '21.4.5 6:34 PM (223.39.xxx.134)

    원래 돈 좀 있으면
    냄새 맡고 하이에나들이 꼬여요
    박수홍 부자라고 소문 났으니...여자들 많았을 거예요
    그 중 맘에 드는 여자하고 사랑에 빠졌나본데 냅두세요~
    자기 돈으로 즐기는건데.. 본인이 지금 좋으니 그러는거겠죠
    사기나 안 당하길 바래야죠.

  • 83. 성격이팔자
    '21.4.5 7:02 PM (58.234.xxx.21)

    백프로 명의요? 헐
    이쯤 되니까
    박수홍 성향상 자기꺼 잘 지키지 못하고 누구한테 다 주고 그게 사랑이고 정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 84. ..
    '21.4.5 7:03 PM (116.42.xxx.28)

    왜 새 빨대라고 하나요? 본인이 빨대니 남도 똑같을거라 생각되나봅니다
    설사 새빨대일지언정 시작단계라 눈치라도 볼텐데
    헌빨대는 자기것도 아닌데 눈치도 없고 모든 지꺼인양 난리니 헌빨대는 당연히 물러나야죠

  • 85. 님은
    '21.4.5 7:04 PM (223.38.xxx.28)

    결혼을 빨대꽂는거라 생각하나요? 그래서 결혼 했나봐요 남편불쌍

  • 86. ...
    '21.4.5 7:05 PM (222.235.xxx.30)

    결혼이 뭐 대수라고. 동거 중이면 사실혼이잖아요. 그러면 집 사 줄 수도 있지요.
    제 친구도 부자 남친 사귀니 차 사 주고 집도 사 주더라고요.

  • 87. 감성론 가장 언플
    '21.4.5 7:27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최초유포자인 측근의 댓글에서 비롯됐죠.
    소송준비중이었으니 그대로 법에 맡겼으면 지금처럼 지저분하게는 안됐을텐데. 결국 여기저기 왈가왈부 도움은커녕 진흙탕 물꼬 터준거밖에 더되나요.

  • 88. 동거와
    '21.4.5 7:2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사실혼 구분 못하는 사람있네

  • 89. 사탕빨대
    '21.4.5 7:32 PM (124.52.xxx.231)

    썩은 빨대보다 달콤한 사탕 빨대가 나으니 썩은 빨대는 나대지 말고 썩어 문드러지길... 괜히 박수홍씨 배탈나게 하지말고...

  • 90.
    '21.4.5 7:39 PM (121.159.xxx.222)

    박수홍의 편의때문에 집을 사줬을수도
    여자가 부모님과 같이살거나
    잘해봐야 독립해서 작은 오피스텔
    박수홍집도 아랫층 부모가 눈시퍼렇게뜨고 소리까지들음
    그나이먹고 숙박업소 전전도 서글픈일임
    진짜 몸만탐하는 관계아니면
    같이 요리해먹고 영화도보고
    근데 여친경제수준에 맞추자면 박수홍이 불편해안될듯
    그리고 29세녀가 박수홍이 장난삼아 말했어도 유흥이미지도있고 솔직히 엮이기 경계심들만함
    아파트라도 주면서 내가 일시적감정이아니라
    진지하게 결혼감정도 있다를 어필해야
    솔직히 생각해볼동말동임

  • 91. ..
    '21.4.5 7:41 PM (39.7.xxx.148)

    결혼예정이다 약혼이다라고 확인된것도 없고
    현재 동거중이란 것만 나왔는데 박수홍 감싸려고 막무가내로 결혼예정이고 약혼녀라고 하네요
    솔직히 결혼 전에 20억이나 되는 아파트를 23살이나 차이나는 어린여자에게 명의이전 해주는게 상식적인가요?
    남자가 해준다해도 그걸 덜컥 받는 여자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좋은 여자일까요?
    박수홍은 몇십년 절친 윤정수가 그리 힘들때도 돈거래는 안한다면서 십원도 안빌려줬다고 했어요
    그런 박수홍이 어린여자에 빠져서 결혼도 전에 몇십억짜리 부동산 넘겨준걸 무조건 감싸는게 박수홍을 위하는 건가요?

  • 92. 하여간
    '21.4.5 7:48 PM (220.79.xxx.102)

    이런 글이나 올리는거 참 한심해보여요. 별걱정을 다하네.

  • 93. 축하합니다
    '21.4.5 8:12 PM (220.73.xxx.22)

    부모 형부부와 조카에게 빨리는 것보다
    마누라 내 새끼에게 빨리는게 순리에 맞아요
    연예인들 가족들 금고 역활하느라 결혼도 못하고
    혼자 외롭게 노년을 맞는 사람도 많아요
    김혜수도 넘 안타까워요

  • 94. ㅋㅋ
    '21.4.5 8:26 PM (112.158.xxx.105)

    아니ㅋㅋ그 형수 처가도 덕 보고 살았을 각이던데
    형수 처가는 덕 봐도 되고
    내 여자의 처가는 덕 보면 빨대에요?ㅋㅋㅋ
    형수는 그럼 무슨 꽃뱀이라고 해야하나

  • 95. .........
    '21.4.5 8:44 PM (58.78.xxx.104)

    여친이 빨대가 될지 안될지 결정하는건 박수홍이고요ㅋㅋㅋㅋㅋ
    지금 헌빨대가 발악하는걸로 보이네요.
    그런데 헌빨대는 빨대를 넘어서 횡령에 사기에 범죄를 저질렀고 지금 실시간으로 사생활 불법적으로 폭로하면서 개지랄떨고 있네요. 저런 족속들 정말 소름끼쳐요. 이 기생충들아 니네 가족들 다 박수홍한테서 떨어져라.

  • 96. .........
    '21.4.5 8:48 PM (58.78.xxx.104)

    댓글에 열내는 여자들 있는데 그래서 그 여친이 꽃뱀이라고 쳐요.
    박수홍은 젊은 여자한테 정신이 나간 남자고요....그래도 박수홍 형이랑 그 가족들은 사기꾼들이 맞고
    평생 잘먹고 잘살게해준 동생한테 은혜를 원수로 갚는 쓰레기같은 것들이 맞습니다.
    박수홍 연예사 안 궁금하고 안 알고 싶어요. 그런데 그 형네가 사기죄로 감옥가고 재산 탈탈 털리는 결말은 알고싶네요.

  • 97. 근데
    '21.4.5 8:55 PM (112.156.xxx.235)

    박수홍이라고 넘편드는것같아요

    일반사람이였음 댓글이 다미쳤다고할껏같은데요~?

    그뭐시기 그야구선수 갑자기이름이생각이안나네

    그남자도 어린여자랑사는데

    그여자가 명의자기로해달라니

    댓글모두 그여자욕하던디

  • 98.
    '21.4.5 9:04 PM (1.232.xxx.106)

    그러게요.
    야구선수 와이프가 자기명의로 해달랬다고 욕하더니
    박수홍 여친은 다 편들어주네요.
    형하고 연관짓지말고
    그냥 팩트만 보면 특이한 케이스죠.
    여자가 결혼전 동거하면서 자기명의로 집을 받는일.
    남친이 가족한테 빨대 꽂히지말고 독립하길 원하면
    오빠 이름으로 하라고 하죠. 보통은.
    이상해보이는 일은 맞는데
    왜 형하고 연관시켜서 난리들인지? 알바타령들에.
    여친 이상하다고하면 그게 형 가족을 두둔하는게 되나요?
    그게 같아요?
    형은 형대로 법적 절차에 따라서
    처벌받은거 있음 다 받고
    박수홍 재산 토해내고
    여친은 이상해보이지만
    법적문제는 없으니 어쩌겠어요.ㅎ
    좋은 사람이길 바라는수밖에.

  • 99.
    '21.4.5 9:41 PM (14.32.xxx.215)

    줄줄이 낳고 90까지 해로하길 바래요
    그러나 아직도 정신은 덜 차린것 같긴합니다
    애초 정신이 있음 이 사단도 안낫죠

  • 100. ....
    '21.4.5 9:44 PM (222.236.xxx.104)

    아니ㅋㅋ그 형수 처가도 덕 보고 살았을 각이던데
    형수 처가는 덕 봐도 되고
    내 여자의 처가는 덕 보면 빨대에요?ㅋㅋㅋ
    형수는 그럼 무슨 꽃뱀이라고 해야하나222222

  • 101. .....
    '21.4.5 10:07 PM (121.190.xxx.56)

    아주 약올라 방방뛰고 난리가 났네요 ;;;; 진정하세요 아주머니......

  • 102. 여자 의사라던데
    '21.4.5 10:14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여자도 돈 잘 벌지않을까요?

  • 103. ...
    '21.4.5 10:19 PM (182.230.xxx.162)

    스물몇살 차이 나면 20억 정도 그냥 넘겨 줘도된다는,
    몇몇 분들 사고방식은 참 거시기하네...
    여기가 인도임?
    이성들좀 차리시길!
    일주일 넘게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음.
    자기들끼리 평생 척지고 원수로 살든,
    다시 화해하고 잘 살든,
    그들이 알아서 할 일!
    각자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하자구요!

  • 104. 정상아닌듯
    '21.4.5 10:41 PM (149.248.xxx.66)

    평생 빨대꽂혀 살아 정상사고가 안되나보죠.
    결혼도 안한 여자한테 명의를 왜 해줘요? 아무리 사랑해도 그렇지. 재벌들이 세컨드한테나 해주는거 아닌가???
    가족들 쉴드치는거 아니고 돈을 저렇게 억억나게 벌면 정상인들처럼 사는건 안되니보다 싶어요. 연옌 가족들 정도의 차이지 다 저런식으로 온가족 벌어먹니며 사는것같더라구요. 그나마 여자들은 결혼하면서 매몰차게 끊어내는데 남자들은 ㅉㅉ...

  • 105. .....
    '21.4.5 11:11 PM (175.123.xxx.77)

    빨대라도 마누라가 빨대 꽂은 거랑 형이 빨대 꽂은 게 같은가요?
    마누라한테 수입 갖다주는 건 당연하지만 형이 수입 몽땅 가져가는 건 횡령 맞지요.

  • 106. 횡령으로 콩밥
    '21.4.6 12:03 AM (47.32.xxx.156)

    갈취 당한 거랑 자의로 준 게 어떻게 같죠?

  • 107. ㅋㅋ
    '21.4.6 12:03 AM (124.52.xxx.231)

    형수빨대는 무엇....

  • 108. ㅇㅇ
    '21.4.6 12:28 AM (221.149.xxx.124)

    23살 많은 남자한테 그 정도도 못 얻어먹나요? ㅎㅎ

  • 109. 그럼 전업주부는
    '21.4.6 12:59 AM (220.81.xxx.216)

    다 빨대라는 얘기네요
    남자들은 결혼전ㆍ후로 빨대가 바뀐거네요 ㅎ

  • 110.
    '21.4.6 3:11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23살 많은 남자한테 그 정도도 못 얻어먹나요? 
    ㅡㅡㅡㅡㅡ
    제정신임?

  • 111. 빨대가
    '21.4.6 3:36 AM (24.44.xxx.254)

    아니고 꽃밭 만드는 비용 이네요. 애들 낳고 애키우고 재미있게 사는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드는 거네요

  • 112. 음..
    '21.4.6 4:57 AM (123.214.xxx.172)

    형수님 아주 82에서 사시네

  • 113. ...
    '21.4.6 7:01 AM (183.102.xxx.120) - 삭제된댓글

    형수님.
    박수홍을 빨대로 좠다는 것 인정하는 겁니까?

    네네.. 그런데 이제 박수홍이 당신 빨대 안 한답니다.
    남의 돈 먹으려했으니 안됐다고 할 수도 없고
    ㅉㅉ..

  • 114. ...
    '21.4.6 7:02 AM (183.102.xxx.120)

    형수님.
    박수홍을 빨대로 봤다는 것 인정하는 겁니까?

    네네.. 그런데 이제 박수홍이 당신 빨대 안 한답니다.
    남의 돈 먹으려했으니 안됐다고 할 수도 없고

  • 115. 횡령형수
    '21.4.6 7:12 AM (125.184.xxx.67)

    여기 상주중.

  • 116. ...
    '21.4.6 7:43 AM (210.222.xxx.97)

    형.형수는 빨대 정도가 아니라 악마 그 자체...동생 여친이 생겼다해서 횡령한게 정당화 될수 없음

  • 117. ........
    '21.4.6 7:57 AM (58.78.xxx.104)

    여기서 이런식으로 박수홍 음해하려는거 박수홍한테 꼭 전해지기 바랍니다.
    지들 형이랑 형수가 이런식으로 비열하게 여론조작 하려는거 알아서 끝까지 용서없이 가길 바래요.
    진짜 남이 보기에도 너무 비열하고 못된 짐승같은 기생충들이예요.

  • 118. ..
    '21.4.6 9:41 AM (218.155.xxx.115)

    빨대는 무슨..재산 모아 왜 조카를 줘요 박수홍씨 꼭 예쁜 2세 보기 바랍니다.

  • 119.
    '21.4.6 10:38 AM (210.178.xxx.131)

    말이 맞으려면 몰래 빼돌린 돈 돌려내고 여친이 이상하다고 절대 반대하고 다녀야 맞는 말이 되죠. 몰래 빼돌린 돈 돌려낼 생각은 없고 박수홍이 호구니 빨대니 널리널리 알리고 살면 그게 형이 할 짓인가요. 박수홍이 남의 빨대라서 싫으면 돈이나 돌래내고 여친 막으세요. 뒷통수만 때리고 있으면 형이 아니고 사기꾼입니다.

  • 120. ..
    '21.4.6 11:36 A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본인이 원한 빨대면 얘기가 다르겠쥬~??

  • 121. 누리심쿵
    '21.4.6 11:44 AM (106.248.xxx.124)

    너무 저급해요 이런글
    내가 박수홍 여친이라면 고소감이고도 남아요

  • 122. 세상에~~~
    '21.4.6 11:55 AM (223.62.xxx.41)

    1,235님
    여기에 만약 남동생이 사귄지 6개월된 아가씨에게 20억 집을 주었습니다 라고 글 올린다면 어떤댓글이 달릴까요.
    --------------
    남동생이 탑급 연예인으로 30년 연예생활에 50대먄
    교제중인 사람에게 명의 넘겨주는거 게의치 않겠어요.

    여자를 멀리하는 것도 아닌데 홀아비로 늙느니 누군가 옆에서 챙겨주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클테니까요
    수입 대비 큰 지출이라고 생각도 안 되고요~

    연봉 1억짜리 일반인으로 생각하면 무리가 되겠지만 탑급 연예인에게 있어 그리 출혈이 큰 규모도 아닌데
    가족도 아닌 남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되게 웃겨요
    더군다나 가족에게 30년 노예살이 한 사람에 대한 평가가 왜 이모양일까요
    앞가림이나 하세요 엉뚱한데 기운 빼지 마시고~~

  • 123. ///
    '21.4.6 3:16 PM (121.159.xxx.158)

    그럼 도대체 박수홍한테 어떤 여자가 어울리는데요?
    40줄 넘은 돈은 박수홍도 많고 많은데 똑같이 돈많고 나이 지긋한 여자?
    아님 얼척없지만 나이먹었는데 돈도 경력도 없는 여자? ㅋㅋㅋㅋ
    아님 뭐 20~30대에 뭐 판검사의사변호사행시 그런거 패스하거나 현직 아나운서같은 똑쟁이여자?
    아니 미쳤다고 그러면 또래 만나지 박수홍만나요 ㅋㅋㅋ

    어느쪽이나 뭔가 부족된점이 있으면 나이라도 어린게 낫죠
    웨딩업체일도했는데 어련히 알아서 했을라고요
    그렇게 그여자가 맘에 안들면 본인들이 중매서주세요
    좋네요 ㅋㅋㅋ 박수홍 신부찾기 ㅋㅋㅋㅋ
    좀 냅둬요다들 자기돈으로 자기가 장가가겠다는데

  • 124. ///
    '21.4.6 3:18 PM (121.159.xxx.158) - 삭제된댓글

    박수홍에게 20억 아파트는
    꼴랑 200좀 넘는 9급 공무원남이 여자친구한테 생일날 티파니반지목걸이세트 사주는것보단
    더 검소할겁니다

  • 125. 00
    '21.4.8 4:14 AM (67.183.xxx.253)

    박수홍이 93년생 여친을 사귀건 93세 여친을 사귀건 그건 박수홍 맘이구요..93년생 여친에게 땅문서를 주건 어파트를 주건 금괴를 주건 그것도 박수홍이.번 돈이니 박수홍 맘이죠. 박수홍이 번 돈 지가 쓰고싶은곳에.쓴다는게 혈육이란 이유로 지들이.번돈 도 아닌데.마치.지들 돈인거처럼 열내는 박수홍 가족이 정상이 아닌겁니다. 박수홍 나이가 50넘었는데 지가 번 돈 지가 쓰고 싶은데.못 쓰는게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박수홍 가족이 못된데 혈육이란 이름으로 박수홍이.번 돈을 자기들 돈이라고 착각을 하니 박수홍이 돈 쓰는데.일일히 촉각을 세우는겁니다. 애초에 그 돈을 자기들 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박수홍이 돈을 어따쓰건 대체 뭔 상관인가요? 우리가 93년생 여친에게.왜 아파트명의를 해주냐마냐 논의하는것도 웃긴짓이예요. 박슈홍이 여친에게 홀려서 했든 자의로 했든 우리돈도 아닌데 자기돈으로 뭘 하건 불법만 아니면 된거져. 남이사 돈 어떠쓰건 우리랑 뭔 상관인가요? 내가 번돈 아니면 상관할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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