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이 명의이전 해준 아파트가 20억이라는데

... 조회수 : 24,126
작성일 : 2021-04-04 20:20:32
20억 맞나요?
박수홍 가족 입장에서는 경계할만 한 일 아닌가요?
23살 어린 여자한테
결혼도 안했는데 20억 아파트 주는 사람도 그렇고 받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이잖아요.

82에 그런글 올라와봐요.
다들 미쳤냐 댓글 달릴텐데
IP : 110.70.xxx.3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4 8:21 P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93년생 29살인데 나이계산좀 똑바로하세요

  • 2. 혹시
    '21.4.4 8:21 PM (39.7.xxx.245)

    형수세요? 별 관심없는 50살 홀애비 사생활 계속 반복적으로 글 올라오는데 냄새난다.

  • 3. 박수홍이
    '21.4.4 8:22 PM (180.68.xxx.100)

    자기 돈으로 사준건데 어쩌라는 건지...ㅉㅉ

  • 4. ??
    '21.4.4 8:22 PM (211.212.xxx.27) - 삭제된댓글

    박수홍나이가 50이에요. 본인돈이고요.

    그걸 왜 가족들이 왈가왈부에요.

  • 5. ....
    '21.4.4 8:22 PM (61.99.xxx.154)

    박수홍 가족인가??

    왜 난리야.

  • 6. ...
    '21.4.4 8:22 PM (183.97.xxx.99)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아파트 준 건
    좀 그렇긴 해요

    그 가족이 알아서 싸우겠죠
    박수홍 얘기도 피곤해요
    그만보고 싶어요 사실

  • 7. ㅡㅡㅡㅡ
    '21.4.4 8: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박수홍도 가족도 다 이상.
    박수홍이랑 사귀는 여자도 이상.

  • 8. ....
    '21.4.4 8:23 PM (222.236.xxx.104)

    20억을 주든 200억짜리를 주든 그건 자기돈 자기가 주는거고 . 형은 횡령을 한거고 뭐가 똑같나요 ..

  • 9.
    '21.4.4 8:23 PM (175.208.xxx.239)

    아니 내돈으로 내가 사주는데 왜 뭐라하냐고요
    문제의 본질은 형네가 박수홍돈을 자기들맘대로 한거잖아요

    여친이 꽃뱀이든 아니든
    적어도 꽃뱀으로 몰고싶으면
    돈이나 내놓고 몰라고 해요

    그래야 진정성 있어 보이죠

  • 10. 명의이전
    '21.4.4 8:23 PM (112.161.xxx.191)

    해줘도 박수홍이 다시 가져올 수 있어요. 법도 모르냐. 이 멍충이들아.

  • 11. 은하수
    '21.4.4 8:23 PM (36.38.xxx.51)

    돈 가는데 마음 간다 하잖아요.
    나이 50 먹은 남자가 결혼할 여자를 만났는데
    그정도는 할수 있죠. 사건의 본질은 형의 횡령입니다.
    박수홍 흠집내기 시작 됐네요.

    박수홍이 죽을만큼 힘들었다는데
    결혼하기로 맘먹은 여자친구
    아파트 명의이전 해줄수 있죠

  • 12.
    '21.4.4 8:23 PM (223.38.xxx.189)

    박수홍 입장에선 여자친구가 가족보다 믿음직스러운가보죠
    나이차이가 뭔 상관인가요

  • 13. 물타기에
    '21.4.4 8:24 PM (61.253.xxx.184)

    말려들지 마세요
    정말 형수 신가요?
    20억이든 200억이든

    박수홍 지가 줬ㅇ면 게임 끝이죠.

    얼마나 식구들이 괴롭혔으면 20억짜리집을 여친에게 줬겠어요?
    형수님

  • 14. . .
    '21.4.4 8:24 PM (203.170.xxx.178)

    본인재산을 누구한테 주던 남들이 뭔 상관인지

  • 15. ....
    '21.4.4 8:24 PM (61.99.xxx.154)

    저런 가족보다는 여친이 낫겠고만.

  • 16. 20억이던
    '21.4.4 8:24 PM (58.226.xxx.89)

    자기돈 준다는데 뭔 상관입니까...
    속사정도 잘 모르잖아요..
    지금 남의돈 꿀꺽 한사람이 문제지요
    형이 원하던 여론몰이가 이런건가싶네요.

  • 17. ㅇㅇ
    '21.4.4 8:25 PM (110.12.xxx.167)

    결혼할 사이인가 보죠
    속물적 발상으로 23살이나 많은 남자랑 결혼하는데
    자기 명의로 20억 집한채쯤은 해줘야 결혼하겠다고
    하겠죠
    박수홍이 평범한 여자랑 결혼할리는없고
    연예인급미모 일텐데
    미모에 어린여자한테 어필할게 재력이겠죠

  • 18. 은하수
    '21.4.4 8:25 PM (36.38.xxx.51)

    제친구도 결혼할 남자한테 40평 아파트 받았었는데
    남자랑 도저히 결혼 못할 사유가 생겨서
    아파트 돌려줬어요.
    아파트 받을만 하면 받을수 있죠

  • 19. 여자도,여우
    '21.4.4 8:25 PM (203.254.xxx.226)

    식구들도 여우

    다 뜯어먹는 사람들만.

  • 20. ....
    '21.4.4 8:26 PM (221.157.xxx.127)

    형은 형수한테 동생재산을 사기쳐 빼돌려 주는데 자기가 번 본인재산 주는걸 왜 왈가왈부

  • 21. ㅡㅡ
    '21.4.4 8:26 PM (58.230.xxx.177)

    가족보다 믿을만했나보죠
    얼마나 신뢰를 잃었으면 그 가족밖에 모르고 몇십년 돈대주던 박수홍이 저랬을까요

  • 22. ...
    '21.4.4 8:26 PM (114.200.xxx.117)

    지 돈이야 ???
    별걸 가지고 유난이네.

  • 23. ...
    '21.4.4 8:26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두번 결혼 반대하니 행동으로 보여주는거겠지요

  • 24. 내일
    '21.4.4 8:26 PM (222.233.xxx.143)

    예전에 하늘인가 그그룹 그멤버가 동거하던 사람에게 집해줬다 들은거 같아요
    위자료나 재산분할 생각아닐까요?

  • 25. 미친
    '21.4.4 8:27 PM (222.98.xxx.185)

    횡령아니면 소명이나 하라는데 왜 자꾸 쓰잘데기없는 사생활을 들고나와 진짜 하는 짓이 양아치네

  • 26. ...
    '21.4.4 8:27 PM (61.99.xxx.154)

    형은 이런거 흘리지 말고 ㅊ먹은 돈이나 뱉으세요!

  • 27. ...
    '21.4.4 8:28 PM (58.234.xxx.222)

    그냥 냅둬요. 가족들이 통장들고 이래라저래라 조종을 해대니 50 먹도록 사리분별이 안되죠. 지금이라도 스스로 결정하며 배워가게 냅둬요..

  • 28. 물타기에
    '21.4.4 8:28 PM (61.253.xxx.184)

    그러게요
    박수홍 가족들은 씰데없는 짓 하지말고
    훔쳐먹은 돈이나 도로 뱉어내쇼!

  • 29. ㅇㅇ
    '21.4.4 8:29 PM (222.98.xxx.185)

    박수홍 가족들은 씰데없는 짓 하지말고
    훔쳐먹은 돈이나 도로 뱉어내쇼! 22222

  • 30. ....
    '21.4.4 8:29 PM (218.150.xxx.102)

    20억을 주든 200억을 주든
    결혼해서 같이 살려고 했나보죠
    20억 주는 꼴 못봐서 100억 도둑질했다
    설득력 없어요

  • 31. ㅇㅇ
    '21.4.4 8:30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심은하도 결혼전에 남자가 집줬다고 하지 않았나요
    파토난 현 유명배우의 남편이요
    남자가 여자 잡으려면 뭔들 안하겠어요

  • 32. ....
    '21.4.4 8:30 PM (182.225.xxx.221)

    결혼 할려고 했나보죠.. 되게 질투나나보네요
    가족한테 다 피빨린마당에 저여자가 나타나서 박수홍한테 못가졌던걸 줬나보다 하세요
    누구나 다 요즘사람들처럼 계산하고 사랑도 계산기 두드려가며 안하는 사람있고요 박수홍 수준에선(형이 사기친줄 몰랐을땐) 그정도 돈은 우습다고 여길수도 있고요
    그러나 저러나 남의 일이에요 어휴

  • 33. 일반인이 아니죠
    '21.4.4 8:30 PM (175.113.xxx.17)

    일반인이 20억대 명의이전 해주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평생을 모아도 쉽지 않은 집을 명의이전을 해준다고요?

    연예인의 수입은 어마어마한 규모여서 30년 노예처럼 가족을 위해 희생 했는데
    여친을 위해 20억 집 선물이 그렇게 과한가요?
    그리고 대중이 왈가왈부 할 사항도 전혀 아니고요
    일반인 수준에서 판단을 하면 안 될 일을 82에 글 올라오면 미쳤다고 할 일이라는 전제 자체도 성립이 안 됩니다.

    연예인 돈이 자신의 돈인양 오지랖 떠는거 참ㅎㅎㅎ
    박수홍이라는 연예인이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도 20억이 넘을거 같더라고요.
    지 주머니 채우기 바쁜 연예인도 아니고 뭐가 불만인가요 원글님?
    박수홍씨가 님 김밥 사먹는거 뭐라 하던가요?
    님도 관심 끊으세요 별꼴을 다 보겠네

  • 34. 뺏지 못해서
    '21.4.4 8:31 PM (115.138.xxx.194)

    아깝겠구나~~

  • 35. 자기 돈인데.
    '21.4.4 8:37 PM (47.32.xxx.156)

    20억든 50억이든 그게 뭔 상관?
    문제의 본질은 사기, 횡령임. 형은 그거나 소명해라!

  • 36. 재보선
    '21.4.4 8:37 PM (183.91.xxx.163)

    재보선 지나면 글도 안올라올듯 함

  • 37. ..
    '21.4.4 8:38 PM (180.67.xxx.130)

    여친에게 20억짜리 아파트를 주던 안주던 박수홍마음인데요
    결혼도 안한 여친이 20억짜리 아파트를 덜컥받는건 꺼림찍한일은 맞는것같네요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
    24살차이인건가요. 나이차이를 왈가왈부할필요는 없겠지만..
    박수홍이 외모를 많이보는것같아보이는데
    가장중요한건 인성인데..
    수홍씨가 좀더 내면이 훌륭한 사람을 보고 결혼을 결정했음하네요
    나이들었는데 결혼한다면 이왕이면 좋은사람이랑 결혼해야지
    전가족이랑 비슷한 결의 사람이라면 ..
    몇년살것도 아니고 결혼해서 행복해야지요..
    여친도 있는데 왜 그럼 박수홍씨는 다홍이밖에 없고 다홍이 아니면 죽었을거라고 한건지..
    여친은 아파트만 받고 떠난건지..
    뭐가 진실인건지는 수홍씨와 그들가족들만이 알겠죠

  • 38. ㅇㅈㅇ
    '21.4.4 8:38 PM (106.102.xxx.132)

    여친한테 주든말든 뭔 상관이에요? 애도 아니고 치매걸린 노인도 아닌데 자기가 줄만하니 줬겠죠

  • 39. oo
    '21.4.4 8:38 PM (1.239.xxx.159)

    집을 사주든 말든 뭔 상관 참나 !! 형이랍시고 지저분하게 동생 흠집 내고 본질 흐릴려나본데 악마가 따로 없네요

  • 40. ㅎㅎ
    '21.4.4 8:38 PM (110.70.xxx.131)

    그 형수니?????

  • 41. ㅇㅇ
    '21.4.4 8:44 PM (115.143.xxx.213)

    어쩌라거요. 자기가 그만한 능력되고 사주고 싶었나보지요.
    박수홍이 범죄 저지른거 아니면 안궁금해요.
    근데 그형과 형수는 범죄 저질렀잖아요. 그러니 욕먹는거에요

  • 42.
    '21.4.4 8:48 PM (222.98.xxx.185)

    댓글에 형인지 형순 측근인지 은근 물타기 쩌네 추잡한 것들

  • 43. ㅡ카캄
    '21.4.4 8:52 PM (220.125.xxx.204)

    그 분이 임신했을수도 있죠

    박수홍씨 성인이에요 20대초반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에휴

  • 44. **
    '21.4.4 8:53 PM (219.255.xxx.180)

    30살 어린 여자에게 주건 20살 어린 여자에겐 주건
    박수홍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거죠.

    형은 본질을 흐리고 있고 역시 더티하게 나오네요.

  • 45. ..
    '21.4.4 8:58 PM (223.38.xxx.38)

    어차피 결혼하면 자기식구되고 자기재산되는데

    미리 해주면 어때서???

    형입장에선 20억 빼앗기는 기분인가

  • 46. . . .
    '21.4.4 9:03 PM (121.145.xxx.169)

    그래도 다행이에요.
    박수홍 옆에 기존 가족이 아닌 새가족이 생긴 것 같아서요.

  • 47. ..
    '21.4.4 9:07 PM (125.178.xxx.220)

    이제까지 번게 얼만대 나이가 몇살인데 여자친구를 사귀든 뭘주든 아무도 상관 못하죠

  • 48. 에휴
    '21.4.4 9:16 PM (59.16.xxx.98)

    팩트는 아파트 한채 6억짜리인데
    이번에 아파트 급등해서 20 억이에요.
    제 주변에도 재력있는 남자 저정도 나이차는 결혼이면 집한채 해줘요.

  • 49. 88
    '21.4.4 9:22 PM (211.211.xxx.9)

    누구한테 200억을 줘든 박수홍 의지대로 행사한 권리죠. 와이프 생길거 같아서 슈킹했다??? 자기처럼 미리미리 알아서 뒤로 횡령한거와 같은줄 아나보네요.

    93년생 여자친구분이랑 꼭 결혼하길~

  • 50. ...
    '21.4.4 9:25 PM (118.235.xxx.54)

    기사 등기부 등본에는
    보이기에는
    지분의 5퍼센트이니
    20억에 5퍼센트
    1억 이전해준것 아닌가요?

  • 51. 미친집구석
    '21.4.4 9:34 PM (210.117.xxx.5)

    그것도 지들꺼라 생각했겠지
    저것들한테 뜯기느니 사랑하는 여자한테 주는게낫지

  • 52. ㅇㅇ
    '21.4.4 9:34 PM (125.135.xxx.126)

    아 가족이 꺼림칙해서 먼저 재산을 빼돌렸구나
    놀라운 가족사랑이네

  • 53. .....
    '21.4.4 9:55 PM (183.103.xxx.10)

    형도 소속사대표로서 재산에 지분있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박수홍 건보료 탈세 기사나 해명하세요.

  • 54.
    '21.4.4 9:59 PM (1.11.xxx.145)

    일평생 빈대 붙어 먹은 가족들은 이제 그만 떨어져 나가야죠.
    결혼할 사람한테 그 정도 해주는 거 놀랄 일 아닙니다

  • 55. 88
    '21.4.4 10:02 PM (211.211.xxx.9)

    아 가족이 꺼림칙해서 먼저 재산을 빼돌렸구나
    ->30년맡겨놨더니 지들 배불리느라 재산을 빼돌렸구나
    놀라운 가족사랑이네
    ->정말 놀라운 가족사랑이었네.


    형도 소속사대표로서 재산에 지분있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연해요. 그러니까 있는재산 다 까고 7:3으로 나누면 되잖아요?
    박수홍 건보료 탈세 기사나 해명하세요.
    ->건보료는 형이라는 사람에게 해명하라 하세요. 박수홍이 건보료 탈세? 형이라는 사람이 관리자예요.

  • 56. 제발!
    '21.4.4 10:54 PM (175.100.xxx.75)

    이 기생충들아 떨어져라!

  • 57. ,,,,,
    '21.4.4 10:59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내가 내돈 누구한테 주던 형네가 무슨상관 ???
    자기 자식한테갈줄 알았던 재산이 여친한테 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서 그렇게 빼돌렸나보네,,
    아무리 흠집내도 도둑놈은. 형 이랑 형수년 조카년들

  • 58. ㅎㅎ
    '21.4.4 11:14 PM (49.166.xxx.36)

    형수님 오셨어요?
    박수홍이 번 돈은 박수홍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남보다 못한 형네 부부 손에 들어가는 것보다
    명의이전해준 아파트에서 알콩달콩 잘 살면 됩니다.
    돈 착복한 사람들이 웬 언플?

  • 59. 형수님..
    '21.4.4 11:41 PM (123.214.xxx.172)

    형수님 오셨네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빨리 법정 대응 하실 준비나 하시라니까요.
    박수홍 돈 먹튀한거 아니다
    ..이거 증명하시라구요.

    여론 다 굳었어요.
    박수홍이 여친이 있었다 하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그간 가족이 얼마나 들들 볶았으면 여친하나 마음대로 드러내질 못했겠어요.
    다홍이 아니면 진짜 박수홍씨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슬픕니다..

  • 60. 어휴
    '21.4.4 11:44 PM (223.62.xxx.244)

    그것마져 아까웠구나 기생충들

  • 61. 아니
    '21.4.5 12:38 AM (117.111.xxx.179)

    돈이 얼만큼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뜯기는것보다 백번 낫죠

    진짜 이렇게 공감능력이 없으신가??

  • 62. 원래
    '21.4.5 12:43 AM (211.246.xxx.144)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 못받으면
    이성이 조금만
    내 마음 알아주고 잘해주면
    홀라당 넘어갑니다.

    나쁜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케이스도 있겠지만

    정말 박수홍씨를 사랑해주고
    가족에게도 못받아본 사랑과 위로를 주는
    천생연분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명의를 주던말던
    제3자들이 왈가왈부 할거 없어요.

    행복을 빌어주자고요~
    행쇼~~~~

  • 63. ...
    '21.4.5 12:48 AM (118.37.xxx.38)

    건보료 탈세는
    형이 해명해야지요.
    님 직장에서 님 건보료 안내준거
    님이 다 내시게요?

  • 64. ....
    '21.4.5 2:33 AM (106.102.xxx.13)

    형수님 시동생이 자기가 번돈 전재산을 꽃뱀에게 주던
    사회에 기부 하던
    형수님은 아무 권리가 없어요.
    그러든가 말던가..

  • 65. 늙은
    '21.4.5 7:22 AM (175.114.xxx.245)

    아들 평생 함께해주겠다는데 20억이 대수인가.

    아들이 벌은 돈 아들이 쓰는데 왜이리 간섭이야?

    아들이 소유물인가?

    이런거보면 서양처럼 성인되면 독립 해야한다니깐

  • 66. 아니
    '21.4.5 8:26 AM (1.241.xxx.216)

    돈많은 남자들은 여친이랑 헤어질때도 부동산 챙겨준다 소리 못들으셨어요?? 누구라고 말은 안하지만
    앞으로 살고 싶은 여잔데 뭘 해주든 뭐가 이상할까요
    오죽 같이 살고싶음 가족 반대에도 저렇게 했을까요
    강한 의지라고 봅니다 발버둥치느라

  • 67. ........
    '21.4.5 8:41 AM (211.216.xxx.232)

    예전에 사귀던여자 가족반대로 헤어지고 난 후
    한쪽 어깨가 떨어져 나간 기분였다고 하던 박수홍
    지금 만나는 분하고 가정 잘 꾸리시고
    이제는 행복하세요.

  • 68.
    '21.4.5 9:13 AM (118.45.xxx.153)

    이건 많이 오바인데
    집부터 주면 부모님이 집이아까워서라도
    결혼 허락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아닐가요?

  • 69. 그럼
    '21.4.5 10:09 AM (182.216.xxx.172)

    나이 50에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그여자에게 집 명의 해준게 더 이상해요?
    나이 50에 장가도 못가고
    형네식구 먹여 살리고 재산까지 홀라당 다 뺏긴게
    더 이상해요?
    전자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나이 50에 평생을 같이 지내고 싶은 여자를 만났는데요?
    차라리 같이살 여자 앞으로 해줘야
    그 재산이라도 지키지
    안그럼 혼자 살다 조카 에게 넘겨주라구요?

  • 70. 180.67
    '21.4.5 10:15 AM (182.216.xxx.172)

    웃겨요
    50 박수홍을 저능아로 보고
    훈수 두고 싶으세요?
    나이 50에 전재산을 사회 기부를 하든
    떠날줄 알고도 증여를 하든
    아님 동거하고 결혼할거라 미리 주든
    님 오지랖 심하게 펼친거 알아요?
    자기 외엔 다 저능아로 보이나?
    능력있어 돈잘버는 50세 사람에게
    님이 왜 훈수를 둬요?
    님이 박수홍보다 나은것 같아요?
    가족들도 다 박수홍에게 기대 살면서
    그리 능력들 있으면 독립들 해서 살지
    이젠 아주 저능아 취급을 하네

  • 71. ㅡㅡㅡ
    '21.4.5 10:22 AM (220.95.xxx.85)

    남이사 아파트를 주건 말건 왜 박수홍 재산을 형 앞으로 돌리나요? 나참 어이상실

  • 72. 원글
    '21.4.5 11:22 A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할 일 드럽게 없는 습작가. . .

  • 73. 논리적으로 구멍
    '21.4.5 12:11 PM (47.136.xxx.49) - 삭제된댓글

    이 많네요.

    수십년간 동생돈 착취하고 빼돌린 게 먼저 일어난 일이어요.
    여자한테 잘하고 다 빼돌릴까봐 경계해서 동생돈을 요즘와서야 쥐고있는게 아니라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 74. ..
    '21.4.5 1:23 PM (58.121.xxx.75)

    댓글 쓴 분들,
    아들이 23살 연한 연인에게 그렇게 해도 ,
    그럴 수 있지하실런지.......ㅎ

  • 75. 그냥
    '21.4.5 2:17 PM (116.127.xxx.173)

    냅둡시다
    자기가후회하고 자기가 만족할일이지

  • 76. ㅁㅈㅁ
    '21.4.5 2:46 PM (223.38.xxx.79)

    박수홍입장에선 20억 그리 큰돈 아닐걸요? 한 1년 정도 일하면 버는 돈이라. 신경 안써도 될듯. 그리고 돈 몽땅 다 뺏긴것도 아니고

  • 77. 00
    '21.4.5 4:28 PM (67.183.xxx.253)

    내 가 번 돈 어다에 쓰건 애 맘이죠. 박수홍이 번 돈으로 산 아파트 지나가는 걸인에게 주곤, 사랑하는 후배에게 주건, 여친에게 주건 지 맘이죠..30년간 뷰모님 집 사줘, 형 집 사줘, 동생 집 사줘....부모님 샹활비, 용돈 꼬박꼬박 드려,외가 친척까지 도와줘, 아버지 빚 다 갚아줘...뭘 더 어쩌란건가요? 가족들이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어 ㅉㅉ 박수홍 돈 박수홍거고 아디에 쓰건 박수홍 맘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824 김어준 뉴스공장에서는 왜 훈련병 사망 궁금이 07:04:15 131
1597823 학부모 학교 06:58:11 104
1597822 시어머니 1 ddd 06:52:22 343
1597821 놀이터에 나오라면서 모른 체 하는 엄마 7 ... 06:42:45 687
1597820 양악해서 예뻐진 연예인 봤나요? 1 .... 06:34:18 630
1597819 50대 분들 피곤한 줄 모르고 사시나요 10 .. 06:06:27 1,854
1597818 해외자유여행이야기 하실분들 1 자유다 06:06:23 757
1597817 호칭?? 5 이름 05:53:27 255
1597816 김민 정말 멋있게 나이드네요 열정 05:52:31 1,769
1597815 망막열공 레이저 수술 잘 알아보고하세요 (잠실 석촌역 ㅈㅅ**.. 1 망막 05:15:30 1,555
1597814 지웁니다 1 미쳐요 04:02:04 1,031
1597813 요즘 남자들 가정적이고 온순한 사람들 많아요. 13 02:28:46 2,931
1597812 부산에서 6시간 머물러요 8 여행 02:23:41 901
1597811 된징과 고추장 들어간 미역국 레시피 아시는분 5 02:07:56 1,099
1597810 죠스떡볶이 1인분이 5,000원이네요 8 ... 01:29:05 2,199
1597809 성겅에 자위가 죄라고 나오나요? 4 01:18:52 2,159
1597808 한남동관저에 일본신사를 연상시키는 7 ,,, 01:09:57 1,935
1597807 남편이 제 전자기기들을 자꾸 탐내요. 8 ..... 01:02:51 2,435
1597806 4년전 집 매수할때 1000만원을 더 보냈어요 18 괜아 00:54:47 5,259
1597805 주식 차트를 매일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 6 .. 00:49:43 1,759
1597804 단기 알바 후기 3 ??? 00:45:53 2,111
1597803 병풍그림을 액자로 3 질문 00:39:03 320
1597802 초당옥수수 어디서 사시나요? 4 llll 00:33:04 832
1597801 어깨 다쳤는데 평영할 수 있나요 7 ... 00:27:12 469
1597800 진짜 슬플때 전 눈물이 안나올까요.??? 3 ... 00:16:31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