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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처럼 결혼도 안한 사이에 아파트 명의이전 해주는 경우도 있나요?

.. 조회수 : 22,529
작성일 : 2021-04-04 20:04:01

박수홍이 잘했다 못했다를 말하려는게 아니고요
주변에서 저런 케이스는 못봐서 놀랍네요 연예인의 세계라서 다른 건가요?
결혼도 하기 전에 그냥 사귀는 사이에 차 받았단 소리는 건너건너 들어봤지만..
남친이 집 해준다해도 부담스러워서 못받을 것 같은데 해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다 대단하네요
IP : 175.223.xxx.156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4 8:05 PM (121.152.xxx.127)

    전세 해준경우는 종종 봤는데
    저렇게 명의이전은 저도 첨봐요

  • 2. ....
    '21.4.4 8:06 PM (61.99.xxx.154)

    뒤로 동거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결혼한 사이나 다름없을수도 있고

  • 3. ..
    '21.4.4 8:06 PM (175.223.xxx.156)

    헉 결혼도 안한 사이에 전세 해주는 경우도 많나요?
    그럼 전세를 누구 명의로 얻는 건가요?
    전 이런 경우들은 주변에서 듣도보도 못해서 뭔가 놀랍네요

  • 4. 결혼
    '21.4.4 8:07 PM (39.7.xxx.146)

    하고싶은 관계였나보죠 나이차가 그만큼 나는데 뭐든 해주고 잡고싶지 않았을까요? 중국 재벌들은 이별하면서도 집 준다는데 부자들 세계는 다른가보죠
    이게 바로 그 형이 노린 효과인가 싶네요

  • 5. ㅠㅠ
    '21.4.4 8:07 PM (110.35.xxx.110)

    우리 박수홍씨 행복하게 잘 사셔야 할텐데요ㅠ
    이제 악마들한테 벗어나려나 싶은데 여친한테 집 명의를ㅠ
    이왕 이렇게 된거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 6. ....
    '21.4.4 8:08 PM (61.99.xxx.154)

    해줬건 안해줫건간에

    여친이 생겨 넘 다행.. 그 인물에 성격에 여친 없는게 더 이상하죠

  • 7. .....
    '21.4.4 8:08 PM (61.83.xxx.84)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요즘 20살차이 결혼은 흔해지고 있네요

  • 8. 그게 왜요?
    '21.4.4 8:08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부모, 형제, 조카들까지 다 아파트 한채씩 사줬다면서요.
    세금 피하려고 타인명의일 수 있고, 결혼약속했으면 할 수 있죠.

  • 9. .....
    '21.4.4 8:09 PM (220.93.xxx.137)

    이해는 안가지만 그의 인생이니깐요.

  • 10. 얼른
    '21.4.4 8:09 PM (61.99.xxx.154)

    혼인신고를 하든 속도위반을 하든 행복한 가정 꾸리면 좋겠어요

  • 11. ..
    '21.4.4 8:09 PM (175.223.xxx.156)

    박수홍이야 나이 많아도 여친은 계속 있었을것 같아요
    그중에 결혼까지 맘먹은 여자는 소수였겠지만,,

  • 12. ...
    '21.4.4 8:09 PM (125.177.xxx.82)

    해주던 말던 형이 더이상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죠.
    또 자살시도하려나?

  • 13. ....
    '21.4.4 8:10 PM (61.99.xxx.154)

    우리가 이해할필요 있나요??
    연예인들 결혼 감추고 애 다 큰뒤에 공개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걸로는 까무라치시겠네요

  • 14.
    '21.4.4 8:10 PM (125.142.xxx.167)

    누군가를 믿으면 아낌없이 다 내주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믿는데 뭘 못해주겠어요. 그땐 돈이 있으니 돈을 주고 집을 주고 그러겠죠.
    사람을 잘 믿고 정이 많아서 그래요.
    이런 사람이 사기 잘 당하죠 ㅠㅠ

  • 15. **
    '21.4.4 8:10 PM (219.255.xxx.180)

    본질을 흐리는 얘기죠.
    집 명의 이전 아무나 해주나요.
    결혼하고 싶은데 또 반대했나 보네요.

  • 16. ...
    '21.4.4 8:11 PM (1.243.xxx.9)

    등기부등본 나온거보니 시유가 매매던데요.

  • 17. 퍼뜩드는
    '21.4.4 8:1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생각이 온가족이 결혼 결사반대하고
    박수홍이 이번은 안되겠다싶었는데 건물주 확인한게
    도화선이 된듯.

  • 18. ...
    '21.4.4 8:12 PM (125.177.xxx.82)

    다홍이한테도 게살, 한우스테이크를 곁들인 코스요리 해주는데
    여친한테 집을 해주고 싶었겠죠. 그동안 부모, 형, 형수, 조카들한테 해준 것보다는 덜하네요.

  • 19. ....
    '21.4.4 8:12 PM (61.99.xxx.154)

    원글님같은 부정적 반응 유도하려고 형이 까발린듯.

  • 20. .,.
    '21.4.4 8:12 PM (211.227.xxx.118)

    결혼 좀 하게 해주지

  • 21. ...
    '21.4.4 8:13 PM (1.243.xxx.9)

    명의이전사우

  • 22. 어디 재벌 스폰
    '21.4.4 8:1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이나 그런다 들어봤지 두집 살림하는 사업가도 그렇게는 안해주지 않나요.
    그래서 나중에 사실혼으로 자식들과 분쟁있고 그리잖아요.
    암튼 일반적인 사고범주는 넘어섰다고 봐요.

  • 23. 아마
    '21.4.4 8:13 PM (210.178.xxx.44)

    박수홍이 여자친구에게 아파트를 주든 말든 형에 관한 일의 핑계가 될 순 없죠. 박수홍 재산을 박수홍 몰래 쓰고, 처분한 사람들이 참...

  • 24. ...
    '21.4.4 8:14 PM (1.243.xxx.9)

    사유...노안이라 ..오타작렬..ㅠ

  • 25. ...
    '21.4.4 8:14 PM (222.239.xxx.66)

    이렇게 하나씩 개인간 사적정보들 터트리면
    불리해지는건 연예인쪽이 되겠죠.

  • 26. 그러게
    '21.4.4 8:16 PM (125.179.xxx.79)

    결혼하려면 집안에서 도대체 놔주질 않으니 나이 어린 여친 잡아두려 명의부터 해준건 아닌가 싶은데
    수홍씨 여려모로 걱정이 되긴하네요

    지금껏 와 30년 피빨린것만봐도ㅠ

    그 여친이 좋은사람이길 기도할수 밖에요

  • 27. ..
    '21.4.4 8:17 PM (39.7.xxx.11)

    중국 부자들이 이별선물로 집준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 28. 공지22
    '21.4.4 8:17 PM (211.244.xxx.113)

    그냥 박수홍이 다른사람한테 돈쓰는걸 너무 아까워하는듯 돈 많이 벌면 그냥 해주고 싶겠죠! 이미가족들은 받을만큼 받은거 아닌가!

  • 29. ㅉㅉㅉ
    '21.4.4 8:17 PM (218.159.xxx.148)

    장윤정때와 똑같아요 치사하게 사생활 폭로하며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힐려는데 이상하죠 참 50 먹은 노총각에게 여친 생기면 그게 환영할 일이지 스캔달인가 ??? 암튼 박수홍씨 행쇼하쇼 제발...

  • 30. ...
    '21.4.4 8:18 PM (218.155.xxx.115)

    50넘은 노총각 가족들이 결혼 못하게 하니
    어느 여자가 연애를 하겠어요.
    집 해주면서 꼭 결혼할거다 믿어달라 했나보죠.
    저 가족들은 뭐라할 자격이 없어요.

  • 31. 스폰이나 그러지
    '21.4.4 8:19 PM (217.149.xxx.136)

    누가 그래요, 솔까.
    저 아파트 꿀꺽 받아먹는 여친이란 사람도 참....
    떳떳하면 박수홍이 왜 공개못할까요?
    명의이전까지 해 준 사이인데.

  • 32. ....
    '21.4.4 8:20 PM (221.157.xxx.127)

    제친구 결혼전에 미리 남편이 집사면서(신혼집) 친구명의로 샀어요 친구가 인기가 많아 집으로 확실히 마음 잡아두기위해 그러는것 같긴했어요.

  • 33. 일단
    '21.4.4 8:22 PM (222.98.xxx.185)

    온집구석이 한 사람 평생 등쳐먹는 작태부터 흔치 않죠

  • 34. .....
    '21.4.4 8:24 PM (114.207.xxx.19)

    다주택자여서 아파트 세 채 중 한채는 이미 팔았고 한채는 매도중이어서 잔금만 받으면 1주택이라고 변호사가 밝힌 내용에 있었는데, 다주택 세금문제 해결하려고 1주택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여자친구한테 매도 형식으로 넘겼을 수도 있고.. 이미 나머지 가족들은 집이 다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그것이 중한것이 아닌 듯.. 50넘어서 자기 인생 마음대로. 못 살게 하는 가족들 참.. 박수홍이 가족들이 못미더워할 만큼 막 사는 이미지도 아니었는데 지나친 간섭에 억눌려 50에 하는 그 정도 일탈이 뭐 어때요. 구설수에 오른 들 이미지 좀 깎인들.. 본인만 행복할 때도 되었구만. 50까지 혼자 사는 자식이나
    형제면 나이가 어리든 많든 누굴 만나도 그래라 하겠어요.

  • 35. 제친구
    '21.4.4 8:24 PM (122.35.xxx.233)

    재벌아들 사귀고
    새로 집 쏴줬어요
    헤어질때 가져가나 했더니
    진짜 제가 거지마인드더라구요.
    근데 새애인은 다른동에 집을 턱하니 ㅋ

  • 36. ..
    '21.4.4 8:26 PM (175.223.xxx.156)

    와 재벌은 다르네요 사귄다고 집을 주다니

  • 37. 나옹
    '21.4.4 8:33 PM (39.117.xxx.119)

    좀 놔주지. 자기 돈으로 여자한테 집을 사주든 말든. 아니 유부남도 아니고 총각인데 무슨 문제랍니까. 결혼하고 싶었나 보죠.

  • 38. ...
    '21.4.4 8:36 PM (118.235.xxx.177)

    형네 상황과는 별개로
    여친 선물 건은 좀 정상적이지 않아 보여요.
    박수홍은 주변에서 말려야할 거 같네요.

  • 39. 이젠
    '21.4.4 8:38 PM (223.62.xxx.220)

    저기가 벌어서 자기가 소비하는 것까지 트집이네
    너도 벌어서 너도 100억짜리 명의이전 해줘봐요
    꾸준한 기부와 30년 노예질이 부족한가요?
    뭘 더 얼만큼 해야 50넘은 연예인 소비문제를 인터넷 카페에서 도마질 하지 않을까요???
    그만 좀 하세요
    너님 안 줘서 그래요? 널 왜 줘야 하는데요? 자기 돈 처럼 왜 간섭질인지~~

  • 40. ..
    '21.4.4 8:42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위에 이젠은 정신병 있는듯
    널 왜 줘야 하냐니,, 내가 언제 박수홍이 돈벌어서 나줘야 한다고 했어요?ㅋㅋㅋ
    황당해서 웃음이 나오네
    정신병 있으면 제발 댓글질로 여러사람 피해주지 말고 정신병원부터 가봐라!

  • 41. ..
    '21.4.4 8:43 PM (175.223.xxx.156)

    위에 이젠은 정신병 있는듯
    널 왜 줘야 하냐니,, 내가 언제 박수홍이 돈벌어서 나줘야 한다고 했어요?ㅋㅋㅋ
    황당해서 웃음이 나오네
    그정도로 사람말 곡해하는건 정상 아니고 정신병이에요
    정신병 있으면 제발 댓글질로 헛소리 해대지 말고 정신병원부터 가봐라!

  • 42. 둬요
    '21.4.4 8:44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어떤 사정과 이유가 있는진 모르잖아요. 문제의 핵심이 아님.

  • 43. 결혼
    '21.4.4 8:47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하려 했나보죠. 2005년 저희 팀장이 결혼할때 신랑 청약문제로 그 여팀장 명의로 아파트 했었어요.

    그리고 문제의 핵심과는 완전 별개인 건이라 보여지네요.

  • 44. ㅇㅇ
    '21.4.4 8:47 PM (115.143.xxx.213) - 삭제된댓글

    이런글 박수홍에게 1도 도움 안됩니다. 주고 싶고, 능력 되니 줬나보지요. 박수홍 형에게 힘 실어주고 싶은거 아니면 내리시는게 좋을 듯

  • 45. 결혼
    '21.4.4 8:47 PM (110.70.xxx.131)

    하려 했나보죠. 2005년 저희 팀장이 결혼할때 신랑 청약문제로 그 여팀장 명의로 아파트 했었어요. 혼인신고도 전이었음;;;

    그리고 문제의 핵심과는 완전 별개인 건이라 보여지네요.

  • 46. ㅡㅡㅡ
    '21.4.4 8:5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라 반응이 딴판이네요.

  • 47. ..........
    '21.4.4 9:08 PM (58.78.xxx.104)

    이럴수록 아주 패가망신을 시켜야되요.
    아주 애들 얼굴까지 다 까서 얼굴 못들고살게 만들어야죠.
    지들 여지껏 편하게 살게 해줬는데 돈 때문에 이 사단을 만드네요.
    진짜 장윤정 엄마보다 더한 기생충놈들입니다.

  • 48. Zz
    '21.4.4 9:11 PM (222.98.xxx.185)

    이럴수록 아주 패가망신을 시켜야되요.
    아주 애들 얼굴까지 다 까서 얼굴 못들고살게 만들어야죠.
    지들 여지껏 편하게 살게 해줬는데 돈 때문에 이 사단을 만드네요.
    진짜 장윤정 엄마보다 더한 기생충놈들입니다. 22222

  • 49. ....
    '21.4.4 9:58 PM (61.69.xxx.178)

    나이가 50이면 동거를 해도 혼전임신이어도 뭐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여친은 착하고 야무진 사람이었음 좋겠네요.

  • 50. 그니까 과연
    '21.4.4 11:06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착하고 야무질까?라는 의문이. 아 암튼 상황이 옮겨간거 같은 쎄함.

  • 51. ,,
    '21.4.4 11:21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박수홍나이에 집을 해줬으면
    그돈을 사기를 쳤어요? 누구같이 도둑질을 했어요? 사줄만 하니까 사준걸가지고 왜 이제와서 형이???형은 이제까지 박수홍이 번 돈에 대해서 정확하게 7:3 소명만 하면 되는거에요??

  • 52. 결혼하려고
    '21.4.4 11:37 PM (211.213.xxx.201)

    집 해준 거고 이제 진짜 결혼할 마음 먹고 재산 확인하니까 들고 튄 거라고 소문 파다합디다.
    여자가 꿀꺽했니 뭐니 스폰이니 이딴 소리 나오라고 그 형이 언플할거란 예상 미리 있었구요. 그 박수홍 친한 기자가 얘기했었죠 벌써.
    딱 예상대로 흘러가는구만요.

  • 53. ㅁㅁ
    '21.4.4 11:45 PM (61.82.xxx.133)

    전재산이 꼴랑 몇십억인사람들은 아파트 주는게 당연 이해 안되겠죠
    재산이 최소 몇백억 단위인 사람들이에요....그냥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외우시든가요...그리고 박수홍 나이가 50넘었다면서요. 20대 여자 데려오려면 20억 아파트가 무리라고는 안보여요 솔직히.

  • 54. ....
    '21.4.4 11:46 PM (219.240.xxx.24)

    박수홍이랑 23살차이나는 29살 아가씨라면서요.
    일반적인 결혼이 아니라 저 정도 나이차이면
    뭐든 다 해주고 싶고 능력되면 집사주고도 남죠.
    벌써 나이차이가 일반적이지 않은데
    왜 기준을 일반적인 거에 맞추죠?

  • 55. 저기요
    '21.4.4 11:52 PM (223.38.xxx.136)

    ㅁㅁ
    '21.4.4 11:45 PM (61.82.xxx.133)
    전재산이 꼴랑 몇십억인사람들은 아파트 주는게 당연 이해 안되겠죠
    재산이 최소 몇백억 단위인 사람들이에요....그냥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외우시든가요..
    >>>>>>>>>
    꼴랑?? 재산이 꼴랑 몇십억인 사람들이요? ㅋ
    몇십억이 뭘잘못했다고 꼴랑이라니ㅋ
    천박한 그대는 꼴랑도 있는가?

  • 56. ...
    '21.4.5 12:00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집을 사주던 건물을 사주던 뭔 상관이에요 불법도 아닌데
    가족들 등쌀에 결혼할 상황은 안되고
    젊고 이쁜시절 결혼도 못하고 자기옆에 있는 여친에게
    미안한 마음에 집이라도 주고 싶었나보죠

    친척중에 엄마의 부인 괴롭힘으로 이혼하고 나서
    독신 선언한 오빠가 있는데
    나중에 오래사귄 여친 앞으로 재산 많이 증여해줬어요
    엄마 살아 생전엔 결혼하면 안될거 알고는 있는데
    그렇다고 여친 안 만날수는 없고
    자기 만나 결혼 못하고 세월 보낸 여친에게 미안해서
    많이 해줬어요 갑자기 자기가 죽기라도 하면
    나이만 들어버린 여친 불쌍하다구요

  • 57. ...
    '21.4.5 12:01 AM (223.62.xxx.191)

    그 여친이 착하고 좋은 여자이길 바랄뿐

  • 58. 정신병자는 너지
    '21.4.5 12:01 AM (175.113.xxx.17)

    박수홍이 건실하게 번 돈을 박수홍이 알아서 하는 것에 대해서 일면식도 없는 자가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하는 짓이고?
    네가 번 돈, 옆집 찐따가 이러쿵 저러쿵 하면 어떨거 같니? 정신 차려라!
    남의 돈에 침 흘리는거 아니야~~ 그러니 하는 소리다 이 탐욕스러운 인간아

  • 59. ....
    '21.4.5 12:04 AM (183.97.xxx.250)

    박수홍네 형과 더불어 그 엄마도 너무 싫어지네요.
    엄마도 또 결혼반대했겠지..

  • 60. 본질을 흐림...
    '21.4.5 1:14 AM (1.251.xxx.175)

    결혼 약속하고 여친명의로 집 해 놓고
    거기서 신혼생활 하는 경우 있잖아요

    후배인 손헌수가 말한대로 드러운 언론플레이 하는군요.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이니까
    본질을 흐리는 다른 사생활 푸는거죠.
    하라는 횡령건에 대한 소명은 안하고...형이란 사람이 인간말종이네요.

  • 61. 어쩌면비슷할지도
    '21.4.5 1:44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결혼 앞두고 집을 먼저 구입했는데 비용 반반 부담했어요
    명의는 남편 이름으로 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저나 저희 부모님 너무 허술한듯 ㅋ
    결혼에 대한 확신이 서서 그런거 아닐까요

  • 62. ㅡㅡ
    '21.4.5 3:11 A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지만 결혼 못하게 했다기보단 형이 치과의사와 결혼시키려고 했다네요. 가족들이 보기엔 23살 어린 여자보다는 치과의사가 나아 보였나 보죠. 근데 본인 의사와는 달랐나 보죠. 속사정이야 당사자들만 알겠죠.

  • 63. ㅡㅡ
    '21.4.5 3:11 A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지만 결혼 못하게 했다기보단 형이 치과의사와 결혼시키려고 했다네요. 가족들이 보기엔 23살 어린 여자보다는 치과의사가 나아 보였나 보죠. 근데 본인 의사와는 달랐나 보죠. 속사정이야 당사자들만 알겠죠.

  • 64. 뭐..
    '21.4.5 3:16 AM (123.214.xxx.172)

    알바해서 명품가방 사주는 남자도 있는데
    50넘은 연예인이 집한채 못사주겠어요?
    일반인이랑 비교하는 원글님이 이상하시네요.

    제일 대단한건 박수홍 형이랑 형수죠
    동생돈 홀랑 먹튀하고는 이제와서 뻘소리하는거요.
    인간도 아니예요.
    다 망신당해서 얼굴도 못들고 살아야해요.

  • 65. ㅡㅡ
    '21.4.5 3:16 A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지만 형이 치과의사와 결혼시키려고 했다네요. 가족들이 보기엔 23살 어린 여자보다는 치과의사가 나아 보였나 보죠. 근데 본인 의사와는 달랐나 보죠. 속사정이야 당사자들만 알겠죠.

  • 66. 한알밀
    '21.4.5 3:18 AM (223.38.xxx.115)

    그런데 이십억을사인간 증여한건데 세금문제는 아무도 거론안하네요 심지어 상대방조차

  • 67. 결혼할 사이는
    '21.4.5 3:24 AM (217.149.xxx.136)

    아닌게
    다홍이밖에 없다고 운건 그럼 또 뭔가요?

    아마 헤어지고 여자한테 증여한건지
    형말대로 꽃뱀인지.

    박수홍도 참 여기저기 뜯기는 인생인지 참 안타깝네요.

  • 68. ..
    '21.4.5 3:34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는 너지
    '21.4.5 12:01 AM (175.113.xxx.17)
    박수홍이 건실하게 번 돈을 박수홍이 알아서 하는 것에 대해서 일면식도 없는 자가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하는 짓이고?
    네가 번 돈, 옆집 찐따가 이러쿵 저러쿵 하면 어떨거 같니? 정신 차려라!
    남의 돈에 침 흘리는거 아니야~~ 그러니 하는 소리다 이 탐욕스러운 인간아


    ->
    야이 미친X야
    내가 무슨 박수홍재산에 침을 흘려? ㅋㅋㅋ
    이글 보고 그렇게 해석할수 있는 니 사고방식이 정신병이라는 거야
    보통사람은 그런식으로 생각을 못해
    댓글달지말고 정신병원이나 가라고!
    진짜 너같은 미친인간 살면서 엮일까 무섭다
    저 괴상한 사고방식으로 그동안 주변에 얼마나 피해주고 살았을까 니주변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지 불쌍하다 하긴 니주변엔 다 떠나고 사람한명 없겠지 ㅉㅉ

  • 69.
    '21.4.5 3:37 AM (222.109.xxx.155)

    형 측에서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사생활 까발려서 망신주기
    근데 안통해요
    기생충, 개쓰레기들

  • 70. ..
    '21.4.5 3:47 AM (39.7.xxx.171)

    정신병자는 너지
    '21.4.5 12:01 AM (175.113.xxx.17)
    박수홍이 건실하게 번 돈을 박수홍이 알아서 하는 것에 대해서 일면식도 없는 자가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하는 짓이고?
    네가 번 돈, 옆집 찐따가 이러쿵 저러쿵 하면 어떨거 같니? 정신 차려라!
    남의 돈에 침 흘리는거 아니야~~ 그러니 하는 소리다 이 탐욕스러운 인간아


    ->
    야이 지능낮은 미친X아
    박수홍은 연예인인데 자기일 관련 사람들이 아무 관심도 안갖고 아무말 안하고 무플인걸 원할까?
    그런거라면 굳이 왜 대중에게 지금 가족사등 사생활관련 얘기하며 여론전 하겠냐?
    박수홍이 항상 사람들에게 무관심 받고 무플이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해주니까 지금껏 그자리 지키며 돈 벌어올수 있었고 지금도 그러길 원하니까 저렇게 행동하는건 모르냐?

    그리고 내가 무슨 박수홍재산에 침을 흘려? ㅋㅋㅋㅋㅋ
    이글 보고 그렇게 해석할수 있는 니 사고방식이 정신병이라고
    댓글달지말고 정신병원이나 가라고!
    진짜 너같은 사고방식 비정상적이고 멍청한 인간 살면서 엮일까 무섭다
    저 괴상한 사고방식으로 그동안 주변에 얼마나 피해주고 살았을까 니주변사람들이 불쌍하다 하긴 니주변엔 다 떠나고 사람한명 없겠지만 ㅉㅉ
    너같은인간 상대도 싫으니까 내글에 댓글달지 말아라

  • 71. ....
    '21.4.5 4:00 AM (183.97.xxx.250)

    ㅋㅋㅋㅋㅋㅋ

    헐리우드 > 한국 연예계 > 일반인

    뭐 이런 차이 있지 않겠어요?

    헐리우드 배우들은 배우자한테 섬도 사준댑니다...

    저는 원글이 더 이상해요. 상황판단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50년동안 팔 한쪽을 잘라내는 아픔으로 가족들 반대로 결혼못하고
    가족한테 100억을 횡령당한 재산이 그만한 규모인 연옌이 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 만났고,
    이번엔 그 사람과 반드시 결혼을 하고 싶다..

    그런 맥락에서 명의 이전할 수도 있겠죠.

    안이상한데요.

    우리 일반인은 일단 100억을 가족한테 뜯기지 않잖아요.
    나이 오십 되도록 온가족이 결혼 반대를 외치는 것도 흔치않은 상황이고요.

  • 72. ....
    '21.4.5 4:01 AM (183.97.xxx.250)

    약간 자기 프레임안에서만 세상을 해석하시는 듯.

    옳고 그름 떠난다고 하면서도 박수홍 멕이는 글 같네요.

    형네 언플 통하네요.

    저한테는 안통하지만요 ^^

  • 73. ....
    '21.4.5 4:02 AM (183.97.xxx.250)

    원글님은 계속 박수홍이 이상하다고 퍼트리고 글쓰면 되겠어요.
    근데 좀 이상하다..

    이런 글 굳이 쓰는 게.

    저야말로 이해안되고
    이런 상황에서 이런 글 쓰는 게 대단하네요.

    원글 공감능력이.

  • 74. 20억
    '21.4.5 4:18 AM (211.244.xxx.88)

    서울에서 20것이면 34평이하인데 박수홍정도 인지도 있는 50대 개그맨이 30도 안된 사랑하는사람에게 그 정도도 못하나요?

  • 75. ...
    '21.4.5 4:37 AM (86.159.xxx.68)

    걍 집안 싸움이에요
    대중이 이렇게까지 관심줄 필요가 없어요

    빨대꽂은 박수홍 가족들도 이상하지만
    고양이 데리고 저물어가는 커리어 붙잡아보려한 박수홍도 웃겨요
    방송에서 고양이가 자길 살렸다고 울지를 않나
    알고보니 같이 사는 이십살도 더 차이나는 동거녀가 있으면서
    뭔 고양이만 잠못자는 자기 옆을 지켰다느니...

    걍 법정에서 싸우게 놔둬요

  • 76. ㅇㅇㅇ
    '21.4.5 6:38 AM (123.214.xxx.100)

    치유??ㅎㅎ

  • 77.
    '21.4.5 6:45 AM (1.11.xxx.145)

    멍청한 사람들이 양비론을 좋아하죠.

  • 78. ^^
    '21.4.5 7:02 AM (61.254.xxx.249)

    박수홍도 여러가지 면에서 건강하지 못 한 사람인듯해요.
    일단 주체적으로 자기가 번 돈이 제대로 정산.분배되고 있는지에 대한 통제권을 본인이 가지고 있어야, 관계도 지키는거죠.
    스무살이상 나이차이 나는 연인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전 명의 이전도 ,그렇게 행동하게 하는 본인의 불안등 다른 문제들이 있겠지요.

  • 79. 다솔이엄마
    '21.4.5 7:28 AM (218.49.xxx.221)

    제 아이가 92년생이예요
    70년 남자랑 결혼한다는데
    집명의라도 해주면 결혼생각해볼까인데
    그래도 아이낳지말고 일단 몇년만 기다려라
    할거예요ㅜㅜ
    요새 이혼도 쉬운데
    결혼못하게 해서 빨대꽂은 가족들 대신
    93여친가족이 빨대꽂는거죠
    가족들은 고대로 당하네요
    93년 진짜사랑하는지는 집명의되돌려도
    계속 이어지는지 보면 확실하죠

    자기 꾀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
    안됐네요
    5년후에 가족잃고 여자날라가고
    눈에 보인다

  • 80. 다솔이엄마
    '21.4.5 7:30 AM (218.49.xxx.221) - 삭제된댓글

    그 나이되서 대중앞에 다홍만 의지한다
    우는 모습
    다들 진심으로 느끼세요?

  • 81. ㅇㅇ
    '21.4.5 8:10 AM (222.98.xxx.185) - 삭제된댓글

    '21.4.5 3:37 AM (222.109.xxx.155)

    형 측에서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사생활 까발려서 망신주기
    근데 안통해요
    기생충, 개쓰레기들 22222

  • 82. ㅇㅇ
    '21.4.5 8:11 AM (222.98.xxx.185)

    형 측에서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사생활 까발려서 망신주기
    근데 안통해요
    기생충, 개쓰레기들 22222

  • 83. 우려스러움
    '21.4.5 8:14 AM (125.179.xxx.79)

    박수홍도 여러가지 면에서 건강하지 못 한 사람인듯해요.
    일단 주체적으로 자기가 번 돈이 제대로 정산.분배되고 있는지에 대한 통제권을 본인이 가지고 있어야, 관계도 지키는거죠.
    스무살이상 나이차이 나는 연인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전 명의 이전도 ,그렇게 행동하게 하는 본인의 불안등 다른 문제들이 있겠지요.22222


    부모나 형부부 가족들에게 오래 가스라이팅 당한듯 싶어요
    여친이나 그 가족들이 건강해야 할텐데
    장윤정 시부모처럼 사랑으로 건강하게 감싸주는 집안아니고는 그대로 호구 당할듯
    본인스스로 마음의 힘 기르시길

  • 84. ...
    '21.4.5 8:46 AM (222.235.xxx.199) - 삭제된댓글

    동생이 7:3으로 돈 배분한거면 충분히 돈벌게 해준건데
    동생이 애라도 생기면 자기네 자식들이 돈 못물려받을까봐 난리치는걸로 보이는구만
    지금까지 사람 만나는거 방해해놓고 클럽가도 난리 고양이 키워도 난리 젊은 애인 만나도 난리 뭐 어쩌라고
    누가보면 형 돈 쓰는줄 알겠네
    그저 흠집잡고 핑계대면서 그돈 모두 지가 가지고 싶은거면서
    그돈 차라리 전 인생을 휘두르는 형 다 주느니 그냥 다쓰고 새로 벌겠네 돈 관리는 무슨...

  • 85. ...
    '21.4.5 8:55 AM (122.37.xxx.36)

    박수홍형이 피소 하루전에 폭로했다는게 이거군요.
    생각했던거보다 쓰레기네요.

  • 86. ..
    '21.4.5 8:55 AM (184.64.xxx.132) - 삭제된댓글

    형 측에서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사생활 까발려서 망신주기
    근데 안통해요
    기생충, 개쓰레기들22222

  • 87. .....
    '21.4.5 8:56 AM (184.64.xxx.132)

    형 측에서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사생활 까발려서 망신주기
    근데 안통해요22222

    박수홍씨 응원합니다.

  • 88. ㅇㅇ
    '21.4.5 9:02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박수홍 문제랑 별개로
    결혼할 사람이라고 아파트를 해주는게 상식적인 판단인가요
    부부도 이혼하면 남이라서 재산관리 민감한 사람 많은데
    하물며 여자친구는 결혼할 사이든 동거를 하고있는
    그냥 남이죠 법적인 남.

  • 89. ...
    '21.4.5 9:04 AM (122.37.xxx.36)

    연예인 사생활 별 기대도 없으니 그 형이라는 나쁜인간 벌받는것 보고 싶네요.

  • 90. 지겹다
    '21.4.5 10:19 AM (210.112.xxx.40)

    박수홍 이야기..왜 이리들 연예인 이야기에 열불내고 그러는지 원.
    형이 아무리 100억을 뺏어갔어도 박수홍은 여기 82회원들 대부분보다 잘먹고 잘살아요. 본인들 가정경제나 신경쓰시길...

  • 91. ㅂ1ㅂ
    '21.4.5 10:55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돈개념이 없는거죠.

  • 92. 그냥
    '21.4.5 11:18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애정결핍
    인정욕구
    부모는 장자위주

  • 93. 나이50에
    '21.4.5 11:30 AM (218.149.xxx.228)

    결혼할 마음 갖고 애인이면 그렇수도 있죠.
    뭐가 이상해요?

    형은 400억 횡령이라는 말이 인터넷 댓글들에 돌던데요.
    400억이 부족했나?

  • 94.
    '21.4.5 12:04 PM (218.48.xxx.31)

    본인이 번돈으로 주고싶음 줄 수도있죠
    결혼생각하고 진지한관계라면 믿음을보여줬을수도요
    또 가족의 인정도 못받았을텐데 ᆢ

  • 95. ㅇㅇ
    '21.4.5 1:47 PM (110.12.xxx.167)

    이미 동거중이라잖아요
    사실혼 관계중
    미혼 처자가 올인해서 동거까지 하는데 연예인이
    아파트 한채 줄수도 있죠

  • 96. ............
    '21.4.5 3:12 PM (112.221.xxx.67)

    스무살넘게 차이나는 남자랑 사는데...그정돈 받아야지..할걸요???

    님들이라면 스무살넘게 차이나는 남자랑 살수있을런지...

  • 97. 00
    '21.4.5 4:34 PM (67.183.xxx.253)

    우리가.이해하고 말고는 아무 상관없고요, 남의 돈 훔친것도 시기친것도 아니고 지가 번 돈으로 지가 쓰고싶은데 쓴건데 제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일은 아니죠. 돈 어디에 쓸지는 돈 번 사람 맘이예요.

  • 98. 박수홍형
    '21.4.5 5:59 PM (220.73.xxx.22)

    잘하네요
    댓글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뭔가요
    한목소리로 댓글 달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든데
    업체에 의뢰하면 이렇게 하주는건가요
    한사람인것처럼 일사분란하게 글을 쓰며 여론을 형성하네요
    이 정도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지 궁금하네요
    쌈구경이 할만 합니다
    형과 동생의 재산이 동생으로부터 나온것이니
    계약대로 지분 나누면 되겠네요

  • 99. ...
    '21.4.5 7:45 PM (118.235.xxx.20)

    세컨드에게
    수억대 집도 해주는
    마당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게 집 못해 주겠어요?

  • 100.
    '21.4.5 7:51 PM (223.38.xxx.120)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연예인의 경우 잖아요
    일반 소시민과 유명 연예인을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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