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영상촬영 기자가 영부인에게 행한 폭력에 대해 저렇게 사과도 없이 배짱을 부리고 있는 게
넘 괘씸하네요.
MBN 사과의 태도가 계속 이렇게 미온적이라면 최소한 약간의 금융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정부가 MBN 광고 지원하는 것을 완전 끊는다던가 하는 훌륭한 방법이 있네요.
참고로 윤석열 정부가 MBN에게 지원한 광고금액은 22년에 75억 7200만원, 23년에는 116억 2400만원으로 40억 5200만원이나 늘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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