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 넘 아쉬운게....

아유 조회수 : 30,488
작성일 : 2021-04-03 13:22:36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옷입은 태가 참 안나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은 원피스 정도가 딱 어울리고
뭘 입어도 예쁘게 어울리지를 않아요.

연말 가요 시상식..이번 앨범 활동..보는 내내
옷빨이 많이 아쉽네요.

어제 유희열 스케치북에서도 옷이 몸에 휘감겨서 거슬릴정도더라구요.

얼굴이 초등학생같은 이미지라 그런지...
큰언니 옷 빌려입은 것 같았어요.

어디서 협찬을 받았는지 소매도 안감이 다보이게 여러번 접어입었더라구요.
아무리 루즈핏이 유행이라지만...좀..

차라리 나의 아저씨에서 털털하게 입었던 옷들이 자연스레 잘 어울려보여요.
IP : 122.37.xxx.133
1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3 1:24 PM (221.138.xxx.180)

    옷태가 안나서 아쉬울 급이 아닌거같아요. 커리어가 워낙 독보적이어서.

  • 2. 애기인척
    '21.4.3 1:24 PM (223.33.xxx.157)

    어린 아이가 옷태가 나면 되나요
    젖병 물거 같은 컨셉을 이어가는거죠

  • 3. 네?
    '21.4.3 1:24 PM (180.65.xxx.50)

    유퀴즈에서도 시상식들에서도 아름다운 옷들 예쁘게 잘 입던데요~ 한번만 보기에 아까울 정도로요

  • 4. Asd
    '21.4.3 1:2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몸이 너무 작어서 시크한 루즈핏이 좀 안어울리죠.
    딱 맞는 원피스는 이쁘던데요.

  • 5.
    '21.4.3 1:25 PM (211.205.xxx.62)

    거품이 심하다고 보는 연예인

  • 6. ㅇㅎ
    '21.4.3 1:26 PM (1.237.xxx.47)

    이번에 원피스 이뻤어요

  • 7.
    '21.4.3 1:26 PM (122.37.xxx.133)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뭘 입어도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는 느낌이에요.

    아이유 커리어야 말해 뭐할정도로 최고죠,

  • 8. 푸힛
    '21.4.3 1:27 PM (112.169.xxx.189)

    아쉬울거없어요
    모든 옷이 다 어울릴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정도면 충분히 몸 예뻐요
    실력있고 아직 젊으니 롱런할거예요
    똘똘해서 너무 좋아요
    젖병 어쩌고 아직도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열폭으로만 보일만큼
    그 이후로 많이 성장했어요

  • 9. 옷태
    '21.4.3 1:29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예쁜데요?
    웬일이니

  • 10. ㅂㄹ
    '21.4.3 1:30 PM (68.183.xxx.109)

    똑똑하고 능력있다고 칭찬하는데 그럼 똑똑한데 모르고 젖병을 문건가요? 몰랐을리가 없죠 바보도아니고
    옷이나 스타일링이나 의도하는게 항상 일관되요 운동화? 광고 찍는데 너무 초딩스럽게 찍어서 참 보기에도 민망

  • 11. ㅎㅎ
    '21.4.3 1:30 PM (180.65.xxx.60)

    나의 아저씨요? ㅎㅎ

    약간 그런 느낌이 있죠
    근데 카메라를 잘잡는거 같아요
    미리 무슨 요청을 하는건지

  • 12. 그게 아니라
    '21.4.3 1:31 PM (39.7.xxx.102)

    코디가 촌스러워서 그래요.

    아이유 몸매가 얼마나 좋은데요.
    다리도 곧게 쭉뻗고요.

    요즘 아이유 헤어랑 코디가 좀 별로긴해요.
    특히 반묶음 머리.ㅠㅠ

    아이유가 그 스타일이 좋은가봐요.
    계속 유지하는거 보니.

    저는 팔레트 앨범때 스타일이랑
    짧은 헤어가
    정말 제일 잘 어울리고 예뻤던거 같아요.
    그때 진짜 넘예뻤어요.


    긴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잘어울려요.

  • 13. **
    '21.4.3 1:32 PM (112.148.xxx.4)

    유키즈에서 입은 원피스보고 참 예쁘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 대학생 울딸 입어도 이쁘겠다 했는데 보는 눈이 제각각이네요.

  • 14. 제 말이
    '21.4.3 1:33 PM (122.37.xxx.133)

    그거에요

    몸도 여리하게 비율도 좋고 마스크도
    깨끗하면 너무 조건이 좋은건데
    거참 볼 때마다 아쉬움이...

  • 15. ...
    '21.4.3 1:33 PM (223.62.xxx.199)

    저는 노래들이 별로고 교태부리거나 처연하게 꾸며 부르는 목소리가 징그러워 싫어요 좋은날 이후 들어본 노래 없지만..
    외모는 예뻐요 그렇게 체구 작고 귀여운 타입 한국 남자들이 제일 좋아해요

  • 16. ......
    '21.4.3 1:35 PM (211.178.xxx.33)

    원피스 저렇게 예쁘구나 하며 보는데ㅋㅋ
    한국남자들이.제일좋아하는 스타일

  • 17. 정말
    '21.4.3 1:35 PM (122.37.xxx.133)

    보는 눈이 다른가보네요

    유퀴즈도 그닥 찰떡 의상으로 보이지 않았거든요.

    이번 앨범에 좀 성숙한 컨셉을 잡은 듯한데
    남의 옷같은 느낌이 좀 들더라고요

  • 18. ....
    '21.4.3 1:36 PM (118.235.xxx.137)

    호텔델루나에서가 젤 이뻤어요

  • 19. ...
    '21.4.3 1:37 PM (180.65.xxx.50)

    아이유 원피스 예쁘다 잘 골랐다 하면서 봤어요~

  • 20. ...
    '21.4.3 1:37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아니고 굳이 '한국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는 이유는 뭘까요?...남자들도 다 취향이 있는건데.

  • 21. 호텔델루나는
    '21.4.3 1:39 PM (122.37.xxx.133)

    한 번 본다 하면서 못보고있어요.

    드라마 하는거보면 재능은 넘쳐요

  • 22. 그저
    '21.4.3 1:39 PM (118.235.xxx.68)

    운이 좋은...

  • 23. ...
    '21.4.3 1:40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외국사람이 보면 진짜 13살? 14살 정도로 볼 외모죠.
    외국 아동복도 클듯 (외국살때 체격 작은 한국여자들 아동복 가서 옷 많이 사요. 같은 디쟈인데 아동복 코너가면 반값인데다 그게 맞으니까)
    외모가 넘 아동틱해요. 물론 벗은건 못봤으니 몰겠지만 얼굴 키 체형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미성숙 느낌을 풍김

  • 24. 역시
    '21.4.3 1:43 PM (180.65.xxx.50)

    악플보다 더 못됀 악플들 많이 붙었네요

  • 25. 유퀴즈에서
    '21.4.3 1:43 PM (118.43.xxx.18)

    원피스가 너무 예뻐서 넋놓고 봤어요

  • 26. 사이즈가
    '21.4.3 1:44 PM (122.37.xxx.133) - 삭제된댓글

    33반 44정도 될 것 같아요.

    동안이다 못해 아동처럼 보이는 것도 살짝 고민일듯요

  • 27. 유퀴즈
    '21.4.3 1:46 PM (210.178.xxx.131)

    구찌 원피스. 스카프 답답해 보일까봐 빼고 입었네요. 델루나 예쁘게 나와서 집중해서 봤네요

  • 28. 어깨가
    '21.4.3 1:47 PM (1.229.xxx.169)

    너무 좁고 반면 얼굴은 넙대대상이라 머리가커보이고 비율이 그닥이죠. 그래도 뭐 원탑인데 무슨 상관 이제 서른줄인데 그정도면 선방

  • 29. 원래
    '21.4.3 1:49 PM (223.39.xxx.123) - 삭제된댓글

    너무 왜소하면 옷태 안나요..
    44사이즈도 안된다는데 몸매 좋다고 할수는 없죠
    가창력 이런거 말고 옷빨만 말한다면 그렇다는거

  • 30. ....
    '21.4.3 1:49 PM (59.18.xxx.58)

    좋아하지도.싫어하지도않은데..여자 느낌 안나는 여중생 같아요.

  • 31.
    '21.4.3 1:50 PM (182.211.xxx.9)

    저는 유퀴즈 보면서 의상보다 일부러 퀴즈를 안맞춘 느낌이 들었어요.
    충분히 힌트도 제공했는데,
    뭐랄까 못맞추고 자기백에서 재밋는 아이템 뽑는게
    덜 영악해 보인다고 계산한 느낌이랄까..
    뭐 이러든 말든 그녀는 이미 너무 잘살겠지만요..^^;;

  • 32. 유퀴즈
    '21.4.3 1:50 PM (211.36.xxx.209)

    원피스는 그나마 지금까지 제일 나아 보이네요~~아무리 빡시게 꾸며도 고급스런 느낌이 전혀 없고 좀 싼티나요~~~그냥 초딩 느낌

  • 33. ㅇㅇ
    '21.4.3 1:50 PM (125.180.xxx.185)

    옷태는 55가 젤 좋은 듯 해요.
    너무 작고 말랐으니 약간 초딩몸매죠.
    근데 체격 좋고 늘씬했으면 인기없었을듯

  • 34. 옷이야
    '21.4.3 1:52 PM (125.186.xxx.54)

    예쁘다는 사람도 있고 뭐 이해하는데
    전 아이유나 헤이즈 이런 부류의 가수들 노래와 목소리가
    내 귀에는 별론데 너무 최고다하고 길거리에서도 무한반복
    대중적인 취향으로 강요받는게 싫어서
    약간 거부감듬

  • 35. 남녀노소
    '21.4.3 1:55 PM (211.36.xxx.209)

    아이유 얼굴 몸매 할래? 아니면 수지 얼굴 몸매 선택 물어보면 대부분 고민없이 수지 선택할걸요~~~아이유 얼굴 몸매의 한계죠~~~아무리 빡시게 쑤미고 가꿔도 타고난 미인을 어찌 따라가나요???

  • 36. 아이유는
    '21.4.3 1:56 PM (58.231.xxx.9)

    그냥 아이유라서 이뻐요.
    세련미 없고 약간 촌스럽기까지 한데
    팬은 아니지만 팬이 왜 많은지
    아이유만의 분위기가 있단 건
    인정합니다.

  • 37. 아마
    '21.4.3 1:57 PM (122.37.xxx.133)

    체격이 33반 44정도일 것 같아요.
    실제로보면 당연히 얼마나 예쁘겠어요.

    다양하게 의상 소화가 안되는 것도 신경쓰일 것 같아요.

  • 38. 젖병..
    '21.4.3 1:57 PM (223.38.xxx.70)

    물고 우유 흘리던 컨셉이 너무 강렬해서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세상 똑 부러지게 일처리 하는 컨셉인데 본인이 그걸 주지하지 못했다면 말그대로 본인 이미지가 거품인거다 인정 하는거다 싶어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음색이 괜찮다 생각했는데 그 일 이후 완전 싫으네요.
    젊은 시절 나의라임 오렌지 나무는 힘들었던 저에게 큰 힘이 됐던 책인지라..

  • 39. 역시
    '21.4.3 1:58 PM (183.99.xxx.254)

    보는 눈은 다 비슷
    유퀴즈에 입고나온 원피스 이뻬서 저도 찾아봤어요
    구찌 480만원 ㅎㅎ

  • 40. 아궁~
    '21.4.3 1:58 PM (122.37.xxx.133)

    윗님 수지 소환하셨네요,

    전 수지보다는 아이유가 좋슴다^^

  • 41. 솔직히
    '21.4.3 2:01 PM (121.133.xxx.125)

    아이유 잘 모르지만
    요즘 예쁘던데요.ㅋ

    수지 ㅋ
    동나이대급 젤 이쁜 여자랑 비교를

    미녀대회로 데뷔한거도 아니고
    안예쁘고 인기없음 가수인데 왜 그 많은 CF, 드라마까지 섭렵했겠어요.

  • 42. 제 주위
    '21.4.3 2:01 PM (122.37.xxx.133)

    남자 중에는 아이유 스타일 안좋다하는 사람이 있어요.
    특유의 처연해하는 창법이 싫답니다.

  • 43. 또또
    '21.4.3 2:03 PM (223.62.xxx.194)

    싼티타령ㆍ
    물건이예요? 싼티 타령하게ㆍ
    아이유가 무슨 피해를 줬다고 산티니 영악하니 욕하나요
    노래잘하고 계속 성장하고있으니 이미 훌륭하고만‥

  • 44. 또또님
    '21.4.3 2:04 PM (122.37.xxx.133)

    워워~~

    싼티 아니고 아쉽다고요.

  • 45. 얼굴이
    '21.4.3 2:04 PM (112.157.xxx.2)

    동안이라 그래요.
    나이는 서른을 보는데 몸은 초딩.
    섹시하지도 않고
    성인 얼굴도 아니고 그러니 입는 옷 마다
    언발란스지요.

  • 46. ㅎㅎ
    '21.4.3 2:06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 남자분 저랑 비슷하네요
    전 아이유 노래 안 듣거든요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삼단고음 노래 말곤 아이유 노래는 아는 노래가 없어요
    근데 연기는 괜찮아서 드라마에 나오는 건 봅니다

  • 47. 아...
    '21.4.3 2:07 PM (122.37.xxx.133)

    정확한 느낌을 알려주셨네요

    언발란스요...

    성숙한 이미지가 아닌데 그런 컨셉이요.

  • 48. 맞아요.
    '21.4.3 2:14 P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애도 아니고,어른도 아니고,아가씨도 아닌 어정쩡한 느낌.
    아역 배우들이 성인이 되어도 어릴 때 얼굴이 남아서 어색하고 성인 느낌 안 나는 것과는 다른...하여튼 어색하고 어정쩡해요.

  • 49. .....
    '21.4.3 2:15 PM (180.65.xxx.60)

    ㅎㅎ
    아이유 근데 많이 이뻐진거에요
    처음에 얼굴에 컴플렉스있다고도 본인입으로 자주 말했었고.
    내 보기엔 최대치인데
    많이 이뻐졌어요

  • 50. ..
    '21.4.3 2:17 PM (39.115.xxx.64)

    저는 유퀴즈 원피스 너무 이쁘다 예쁜 옷 입었네 하면서 봤어요
    아이유 너무 좋아요 직접 들으면 목소리도 멈추지 말고 계속 불러주면 좋겠다 싶게 듣기 좋아요

  • 51. ....
    '21.4.3 2:27 PM (221.157.xxx.127)

    아니 뭐 그냥 그게 아이유 분위기인거에요
    가수 이선희도 그분위기로 평생가잖아요 바지정장 ㅎㅎ
    팬들이 좋아하는 그걸로가야지 이미지변신 잘못하면 망함

  • 52.
    '21.4.3 2:50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유퀴즈 일부러 안맞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부정인거예요?
    진짜 현실에서 절대 만나고 싶지않은 생물

  • 53. 그건 좀
    '21.4.3 2:52 PM (122.37.xxx.133)

    유퀴즈 일부러 못맞췄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 54. 그냥이
    '21.4.3 3:33 PM (124.51.xxx.115)

    아이유가 넙대대상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너무 하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좀 미친듯

  • 55.
    '21.4.3 3:38 PM (112.152.xxx.177)

    아이유 너무 예뻐요ᆢ노래 잘해서 50대 아줌마 눈에는 너무너무 예뻐요ᆢ가사 보면 생각도 깊고ᆢ딸 같아서 이뻐요ᆢ전 아들만 둘이지만

  • 56. 나의 아저씨
    '21.4.3 3:45 PM (222.110.xxx.80)

    지안이로 내 맘속의 지안이지요. 그 연기 하나로 아티스트라 생각합니다. 로리타 컨셉 운운하며 나의 아저씨 드라마 경멸하던 사람들 때문에 페미에 선입견 생겼네요

  • 57. ㅓㅓㅓㅓ
    '21.4.3 4:03 PM (90.114.xxx.232)

    옷태 안나는거 맞던데요..신이 다 주지는 않으셨나보죠 ㅠㅠ
    구찌 옷입은 아이유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광고를 보면서 모델을 잘못 선정했단 생각이 절로...
    솔직히 가수보다 배우들이 이런핏이 더 잘나오죠 ...

  • 58. ...
    '21.4.3 4:53 PM (203.234.xxx.224)

    ㅋㅋㅋ 아이유가 보면 웃을만한 분들이 많네요

    남 미워하는데 에너지 많이 쓰지 마세요

  • 59. ㅁㅁ
    '21.4.3 5:08 PM (61.82.xxx.133)

    왜소해서 그렇죠
    옷태는 모델이 짱인거 모르세요?

  • 60. 구찌
    '21.4.3 5:36 PM (182.219.xxx.35)

    아이우가 유퀴즈에서 입은 옷 예뻐서 찾아보니 구찌 500가까이하고 귀걸이는 불가리 디바스드림 1천4백넘네요. 보기엔 수수해 보여도 역시 돈이 많은가 봐요.

  • 61. 구찌는
    '21.4.3 6:37 PM (217.149.xxx.25)

    아이유가 구찌 전속모델일거에요.

    아이유는 코디와 헤어가 참 노답인데
    아이유 자체가 키가 작고 어깨가 좁아서 얼굴이 커보여요.
    비율이 저래서 옷태가 안나죠.
    초딩생이 언니 옷 빌려입은거 같은.

    그래도 윤기나는 긴머리에 흰피부 눈빛 반짝. 이뻐요.

  • 62. ...
    '21.4.3 6:43 PM (36.38.xxx.105)

    피부가 하얗게 됐던데 피부가 너무 하얀게 좀 촌스러워요
    원래는 까무잡잡하던데.. 거기다 볼에 점있는걸 너무
    미인점인양 강조하는것도 좀 별루...
    음색독특하다는거 빼곤 도무지 왜 이렇게 독보적인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인물이 이렇게 없나 싶네요

  • 63. ㅇㅇ
    '21.4.3 6:47 PM (118.235.xxx.95)

    아이유가 거품이 좀 있죠 아이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고 컨셉이 어정쩡해요
    코디가 안티인가 싶은데 아이유 다리는 정말 이쁘던데요

  • 64.
    '21.4.3 6:59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고급스러워 보일 이유가 있나.

  • 65. 예쁜데
    '21.4.3 7:18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유희열에서 옷은 별루더라구요
    라일락부르면서 칙칙한 색을 왜 선택한건지...
    하늘하늘한 옷은 너무 예쁘더라구요

  • 66. ..
    '21.4.3 7:19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어깨 너무 좁고 반면 얼굴은 넙대대상이라 머리가커보이고 비율이 그닥이죠
    광대를 손봤는데도 타고난 비율이 그러니 옷테는 안남222

  • 67. ...
    '21.4.3 7:21 PM (218.237.xxx.60)

    볼때마다 뽕브라 좀 하고 나오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슴이 없어서 가슴빈약한 사람 보면 안타까와요
    그런데 다리는 넘사벽으로 예쁘더군요

  • 68. 동감
    '21.4.3 7:53 PM (119.69.xxx.110)

    거품이 많이 낀 가수다싶은데
    고딩ㆍ대딩 아들들은 좋아라하네요 ㅎ

  • 69. ㅇㅇ
    '21.4.3 8:11 PM (125.176.xxx.65)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원피스 좋아하던데
    흠 이쁘던데요
    유퀴즈 답을 알면 아~ 싶지만 몰랐겠죠
    뭘 그것까지 계산해서 일부러 틀렸다 보시는지
    아이유 어마어마한 부자맞습니다

  • 70. ㅂㄹ
    '21.4.3 8:17 PM (178.62.xxx.194)

    골반이 전혀없어요 기럭지도 짧고 머리큰편이라 비율도 별로고 미니드레스 외엔 어울리는옷이 없어요
    그래도 어릴때는 남초에서 로리타를 하든뭘하든 다쉴드 쳐주더니 30줄 되니까 골반뽕 하고 나왔다고 엄청 까이고
    노래도 자기복제에 별로라고 까이던데 컨셉이 늘 똑같네요 어린유아스러운 컨셉

  • 71. 참!!
    '21.4.3 8:22 PM (122.37.xxx.133)

    그러고보니 보보경심려인가,, 이준기에서 나오던 그 사극에서는 정말 한복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한복은 수수한거 화려한거 다 어울리는 듯 해요.

  • 72. 저만
    '21.4.3 8:47 PM (211.208.xxx.226)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라니요
    2000년 시대의 아이콘에게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옷빨이 아쉽다....

    뭐라고 해야할지...
    말잇못이네요

    김연경에게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키가 커도 너무커서 아쉽네요 뭐 이런 수준인듯요

  • 73. 거품이라니
    '21.4.3 8:50 PM (211.208.xxx.226)

    콘서트영상보고 말좀합시다
    아이유 유튜브 열심히 합니다 좀 보고말하세요
    너무 현명하고 건강하고 실력있고 솔직하고 참 대단해요

  • 74. 아재들은
    '21.4.3 8:51 PM (211.211.xxx.180)

    아이유로 대동단결.
    클량에선 아이유가 '클최미'
    뭔 말인가 싶어 보니 '클리앙 최고 미인.'
    아재들 구여워요.~

  • 75. 외모비하야
    '21.4.3 8:52 PM (175.223.xxx.173)

    제눈에 안경이니
    그러려니하겠지만
    아이유보고 운이고 거품이라니..
    참 대~~단들 하네요.
    ㅋㅋ

  • 76. ㅇㅇ
    '21.4.3 8:55 PM (123.254.xxx.48)

    아이유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런체격 가지고 있으면 옷태 안나요.
    어깨좁고 마르고 키작으면 일반인도 옷태안납니다

  • 77. ㄷㄷ
    '21.4.3 9:19 PM (142.93.xxx.178)

    골반1도 없는 초딩몸매라 젖병컨셉을 할수 있었던거죠 아직도 기억나는 젖병물고 아이같은 눈빛을 짓던거
    남자들에게 로리타좋아하는거에 대한 죄책감을 없애준 대단한 얘죠

  • 78. ...
    '21.4.3 9:21 PM (49.171.xxx.177)

    아니에요.. 잘 입으면 옷 태가 나요....

    본인 스타일이 좀 촌스럽게 입기는 하던데...
    방송에 나올때는 코디가 입혀줄텐데... 코디가 안티인지....
    같은 코디가 하는건지... 진짜 예쁘게 잘 입을때가 있고 청바지 같은거 입을때 좀 못나게 입히던데...
    유투브에서 아이유 보면 예쁜옷도 있고 이상하게 입은 옷도 있고 그래요....

    진짜 예쁘게 입으면 진짜 예뻐요~

  • 79. as
    '21.4.3 9:28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아이유야 귀엽다 노래짱 잘한다 . 성격 굿이다 면
    충분 그 이상이죠
    굳이 옷태 멋지다 아름답다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 80. ..
    '21.4.3 9:31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못된 사람들 진짜 많네요
    본인들한테 현미경 들이대면 어떨지..
    솔직히 한국인 옷발 좋은 체형 얼마나된다구...

  • 81. 아이유가
    '21.4.3 9:4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이쁘진 않지만 넙대대는 절대 아니죠.
    참나

  • 82. ????
    '21.4.3 10:02 PM (99.192.xxx.117)

    나의 아버지 ㅋㅋㅋ

  • 83. 10년간
    '21.4.3 10:02 PM (121.129.xxx.115)

    탑인데 옷발 나쁘면 어떤가요. 노래 잘해. 연기 잘해. 노래는 차트 석권해. 1인 싱어로 대단하죠.

  • 84. 아이유 대단한데.
    '21.4.3 10:13 PM (121.162.xxx.45)

    이번 컨셉이 촌스럽던데요. 유퀴즈 귀걸이... 요즘 누가 저런 귀걸이하나 새로 유행인가? 싶던데 불가리 홍보였네요 으 .. 단발머리 예뻤고 보보랑 나의 아저씨 스타일 예뻤죠. 이번 앨범 목에 방짝이 으... 글래머러스한 옛날 인형같은 화려함 진짜 에러예여. 진중하게 조근조근 노래부르는 가수에게 변화를 주는공가 봐요. 하고싶은 거 다 해봐야죠~. 노래도 이번엔 기존 스타일에서 화려함이 더해진듯 한데. 아이유 하고싶은 거 다해라~ 가수니까 바쁜와중에 시간 쪼개어 앨범 내는 거 같은데요... 코디 반성해라~

  • 85. 다 떠나서
    '21.4.3 10:18 PM (217.149.xxx.25)

    아이유더러 거품이란 사람은 정말 현실파악을 못하고 사나봐요.
    아이유는 호불호를 떠나서 가요계 현재 경쟁자 없는 솔로 원탑이에요.
    그것도 십년 넘게 롱런하고 있고요.
    데뷔 말아먹은 것 이후 매년 탑이 아닌적이 없었어요.

    아이유 혼자서 소속사 먹여 키우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수준을 넘었어요.
    원래 의리있는 사람이라서 스텝들 자르지 못해서
    힘들때 고생한 스텝들 다 끌고가느라 헤어니 코디니 정말 실력이 너무 없는게 드러나지만

    노래, 연기 두 마리 토끼 다 잡고
    언변도 좋고 글도 잘 쓰고 생각도 똑바로라서
    젊은 층, 젊은 여자애들도 원탑으로 좋아해요. 아재팬들만 있는게 아니죠.

    외모나 체형은 수지가 독보적이지만
    수지는 머리 텅비고 입만 열면 깨는 스타일이고 연기도 노래도 망이라.
    물론 외모만 보면 아이유보다 훨씬 좋죠.

  • 86. 아이유
    '21.4.3 10:21 PM (14.5.xxx.38)

    예전 그 제제 뮤비 때문에 그닥 안좋아하는데요
    그래도 그 나이 또래를 생각해보면, 야무지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온것까지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만하면 예쁘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재능낭비 안하면서 열심히 자기길 가는듯 해요.
    야무지고 욕심많은 스타일인것 같은데, 응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외모같은걸로 비판하고 싶지는 않아요

  • 87. ........
    '21.4.3 10:33 PM (58.78.xxx.104)

    100이면 100 다 사람이 틀린데 전형적인 미인형만 미인이라고 인정해야 하나요.
    아이유가 전형적인 미스코리아식의 미인은 아니지만 충분히 예쁜 사람인데 여기 얼평 몸평 오지게 하네요들..
    추한 아줌마들 슈퍼스타 아이유한테 관심들 끄고 거울이나 들여다보세요. 전신거울도요...

  • 88. 아유...
    '21.4.3 10:35 PM (122.37.xxx.133)

    예쁜 아가씨가 옷을 아쉽게 입어서 글을 썼는데
    산으로 가는 댓글들이 많네요;;;

  • 89. 아유...
    '21.4.3 10:38 PM (122.37.xxx.133)

    성실하고 야무지니까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재능이야 말할 것 없구요.
    지금은 탑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이유도 정점에서 내려갈 날이 올 가수인걸요,

    다 호불호가 있느거죠뭐...

  • 90. ........
    '21.4.3 10:44 PM (58.78.xxx.104)

    원글쓴 사람이 제일 나쁜거 같네요ㅋㅋㅋㅋㅋ
    이건 뭐 같이 뒷담하자는 건가요.
    마음보가 참 못생겼네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 다 이쁘다고 하는게 원글이한테 미워 보이는 거고요.
    정점에서 내려올날이라니요ㅋㅋㅋㅋㅋ 호불호 어쩌고 저쩌고..
    싫어하고 질투하는게 글에서 다 보이네요. 글에서 못생김과 못됨이 흘러 넘쳐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 91. 윗님은
    '21.4.3 10:46 PM (122.37.xxx.133)

    소설을 쓰나봐요~

  • 92. ..
    '21.4.3 11:03 PM (223.39.xxx.215) - 삭제된댓글

    실력없는 코디랑 헤어를 의리땜에 못자르겠으면
    전체 컨셉 총괄하는 일 하는 사람을 한명 늘려서
    코디랑 헤어에게 지시를 해줘야겠던데요
    진짜 노답..
    가끔 괜찮지 전반적으로 헉 소리 나오게 별로

    정말 촌스럽던 여가수들도 코디랑 헤어 잘 받으니
    지금은 다 세련되졌던데
    어찌 그들보다 더 촌스러울 수 있지..

  • 93. 옷빨....
    '21.4.3 11:04 PM (58.234.xxx.21)

    그런거같긴해요 인정 ㅎㅎ
    근데 전 아이유가 매력적이고 이뻐요
    수지가 더 이쁜거 인정하는데
    저는 선택하라하면 아이유의 재능괴 외모를 선택하겠어요
    그정도 고치고 시술한거야 뭐 ㅎㅎ
    아이유는 긴머리 웨이브에 샤랄라하게 인형처럼 꾸민 모습보다 단발에 캐쥬얼로 편하게 입은 모습이 좋더라구요
    https://youtu.be/8zsYZFvKniw
    이런 느낌이요

  • 94. 바람의숲
    '21.4.3 11:09 PM (125.184.xxx.4) - 삭제된댓글

    그냥 질투에 눈이 멀어서,
    돌려 깍고 있는데, 자기를 깍고 있어.

    미안하지만 뭘 입어도 이쁜 사람이니까
    니 걱정이나 하셔요.

  • 95. 자기모습이나
    '21.4.3 11:11 PM (125.184.xxx.4)

    그냥 질투에 눈이 멀어서,
    돌려 깍고 있는데, 자기를 깍고 있어.

    미안하지만 뭘 입어도 이쁜 사람이니까
    니 걱정이나 하셔요.

  • 96. ㅡㅡ
    '21.4.3 11:16 PM (64.227.xxx.226)

    여아흉내내면서 젖병물고 음탕한제제가 좋다는 애를 아줌마들이 왜그렇게 찬양하고 시녀질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 97. ...
    '21.4.3 11:19 PM (108.41.xxx.160)

    이런 얼굴 너무 싫다. 생각 자체가 없는 얼굴처럼 생겨서
    김민희 공효진 서현진 류

  • 98. ...
    '21.4.3 11:22 PM (108.41.xxx.160)

    성형 전 얼굴 보고 놀란 1인

  • 99. 나의 아버지ㅎㅎ
    '21.4.3 11:30 PM (122.37.xxx.133)

    오타 고쳤습니당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는건데 의견이 다르다고 왜 화를 내는지....참....

  • 100. dd
    '21.4.3 11:37 PM (218.148.xxx.213)

    전 아이유도 이십대후반되니 나이든티가 나는구나는 생각뿐이네요 그동안 뭘입어도 찰떡같이 어울리고 심지어 효리네민박에서 박스티에 통바지차림도 잘어울렸고 작고 마른몸매여도 옷 태가 안난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래선지 뭐든 다 유행시켰자나요 근데 귀신같이 이십대후반되니 몸의 균형이 안맞고 비율이 안좋아보이고 작아보이던 얼굴이 커보이네요 그러면서 옷태도 무너지는것같아요 뭔가 이제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이에요 건강이 안좋아진건지싶기도하고 리즈시절은 이제 다 갔구나싶네요 아이유야 이제 아티스트 컨셉이니 이뻐보일 필요는 더이상 없지만요

  • 101. ㅇㅇ
    '21.4.3 11:45 PM (125.176.xxx.65)

    아이유가 성형할 거였음 낮은 콧대부터 손봤겠죠
    어릴때랑 똑같더구만요
    나의 아저씨에서 매일 추레하게 입고 다녔구만
    뭔 나의 아저씨때 스타일이 좋다고

  • 102. 거지같은글
    '21.4.3 11:47 PM (223.38.xxx.7)

    볼품없는 원글 인생에 비하면야

  • 103. ...
    '21.4.3 11:47 P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난 볼 때마다 박근혜 스타일 같던데.. 어좁에 얼굴 큰
    촌스러워요
    깜찍발랄한 게 낫지 반묶음에 원피스 윽..
    비싼옷 흔하게 만들어버리는 특유의 ...

  • 104. 확실히
    '21.4.4 12:03 A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는 수지는 왜 머리가 텅빈 애가 되는건지
    아이유는 호불호있는 음악과 누가 봐도 않은 외모인데
    비교불가 독보적 원탑...
    아무리봐도 그런 여신이미지는 아닌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이 가수나 팬덤은 그런 이미지를 강조하니 거부감이...
    누가 위에 이선희 비교한게 딱이에요

  • 105. ㄷㄷ
    '21.4.4 12:03 A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는 수지는 왜 머리가 텅빈 애가 되는건지
    아이유는 호불호있는 음악과 누가 봐도 않은 외모인데
    비교불가 독보적 원탑...
    아무리봐도 그런 여신이미지는 아닌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이 가수나 팬덤은 아이유에게 그런 이미지를 강조하니 거부감이...
    누가 위에 이선희 비교한게 딱이에요

  • 106. ㄷㄷ
    '21.4.4 12:04 AM (125.186.xxx.54)

    가만히 있는 수지는 왜 머리가 텅빈 애가 되는건지
    아이유는 호불호있는 음악과 누가 봐도 뛰어나지 않은 외모인데
    비교불가 독보적 원탑...
    아무리봐도 그런 여신이미지는 아닌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이 가수나 팬덤은 아이유에게 그런 이미지를 강조하니 거부감이...
    누가 위에 이선희 비교한게 딱이에요

  • 107. 나이로보면
    '21.4.4 12:04 AM (122.37.xxx.133)

    한참 예쁘고 예뻐질 나이죠.

    성형은 했는지 모르겠지만 데뷰 직후에도 예뻤었는데요

  • 108. 나의 아저씨때
    '21.4.4 12:09 AM (122.37.xxx.133)

    추레했지만 스타일이 아이유 표정과 잘 어울렸어요.
    연기를 잘한거죠.

  • 109. 얼씨구
    '21.4.4 12:15 AM (118.235.xxx.123)

    108.41.xxx.160)

    이런 얼굴 너무 싫다. 생각 자체가 없는 얼굴처럼 생겨서
    김민희 공효진 서현진 류

    ㅡㅡㅡㅡㅡㅡㅡㅡ

    얼굴로 판단하는 댁 보다
    아이유 공효진 김민희 서현진이
    훨 생각깊고 똑똑할듯.

  • 110. 이런글도
    '21.4.4 12:30 AM (118.34.xxx.210)

    댓글도 너무 싫어요. 도대체 어떤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있는건지... 유독 여자연예인에 악플 많이 달리는 느낌이네요.
    적당히들좀 하세요. 정떨어져 정말..

  • 111. 아이유 팬이
    '21.4.4 12:40 AM (217.149.xxx.25)

    아재팬이 주류가 아니라
    오히려 젊은 애들한테 인기가 최고에요.
    대표적 광팬이
    이적 딸, 김성주 아들.
    아이유가 초기에 로리타 컨셉으로 아재팬들 공략한건 맞지만
    그 이후 정말 독자적으로 작사하고 작곡하고
    젊은 애들 감성에 맞는 곡들로 초대박터트렸어요.

    팬층도 남녀 거의 동일비율이고.
    유튭에서 블루밍 공연 영상 찾아보세요.
    우리나라에 저렇게 솔로로 관객동원 성공할 아티스트는 나훈아, 조용필 빼고는
    아이유가 유일할거에요.

  • 112. 이글이 태가안남
    '21.4.4 1:42 AM (180.65.xxx.50)

    .

  • 113. ........
    '21.4.4 1:53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로리타 논란과 그녀의 행보를 보면 참 영악하다 싶어서 노래를 안듣게 되는 가수에요. 차라리 멍청해서 상업적으로 주위에 멋모르고 이용당한 거라면 동정이나 갈텐데...
    얼굴은 코 중간을 높이고 끝을 약간 길에 빼니 이젠 좀 성숭한 느낌이 나서 예전보다 여성스러워 보이더라구요.

  • 114. ........
    '21.4.4 1:54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로리타 논란과 그녀의 행보를 보면 참 영악하다 싶어서 노래를 안듣게 되는 가수에요. 차라리 멍청해서 상업적으로 주위에 멋모르고 이용당한 거라면 동정이나 갈텐데...
    얼굴은 코 중간을 높이고 끝을 약간 길에 빼니 이젠 좀 성숙한 느낌이 나서 예전보다 여성스러워 보이더라구요

  • 115. ........
    '21.4.4 1:55 AM (121.132.xxx.187)

    로리타 논란과 그녀의 행보를 보면 참 영악하다 싶어서 노래를 안듣게 되는 가수에요. 차라리 멍청해서 상업적으로 주위에 멋모르고 이용당한 거라면 동정이나 갈텐데...
    얼굴은 코 중간을 높이고 코끝을 약간 다듬고 길게 빼니 이젠 좀 성숙한 느낌이 나서 예전보다 여성스러워 보이더라구요

  • 116.
    '21.4.4 2:15 AM (117.55.xxx.169)

    아이유는 윗님 동정따위 필요없을걸요?
    누가 누굴 동정해?ㅋㅋㅋㅋ

  • 117. ........
    '21.4.4 2:19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로리타 논란에 대해 욕먹은 것데 대한 동정을 말한 거네요.

  • 118. ........
    '21.4.4 2:20 AM (121.132.xxx.187)

    로리타 논란에 대해 욕먹은 것에 대한 동정을 말한 거네요.

  • 119. yjyj
    '21.4.4 2:26 AM (175.192.xxx.89)

    이쁘기만 하구만

    아이유는 아이유 대로 이쁘죠.

  • 120. 아이유 누군지
    '21.4.4 5:43 AM (211.197.xxx.18) - 삭제된댓글

    몰랐는데 하도 젖병 물고 로리타 역할 뭐 이런 얘기가 있어서 드라마 아저씨도 그런 종류인 줄 알고는 일부러 안 봤었어요.
    그러다 넷플릭스에서 아저씨 봤는데 재밌는 정도지 뭐 굉장히 재밌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괜찮다 이 정도.
    아이유를 거기서 처음 본건데 유명한 사람이란 걸 모르고 본 상태여서 그냥 그랬고요.
    그러고나서 노래 조금 들어봤는데 끝까지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안 나서 좀 듣다가 말았어요.
    아이유 노래 좋다는데 저한테는 안 맞나봐요.
    그런 콧소리 들어가는 노래가 어딘 지 좀 거슬리고 듣기 싫어서요.
    언젠가 보아가 가을편지 노래를 하는데 들어보고 사용할 걸, 대학생 애들한테 그냥 틀어줬다가 많이 민망했었어요.
    순수하게 부르는 건 줄 알고 틀었다가....낭패... 민망....

  • 121. 딴거 다 상관없고
    '21.4.4 5:59 AM (211.197.xxx.18)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유 노래를 끝까지 들어보게 되지가 않네요.
    대체 어떤 노래가 그렇게 그렇게 좋은건가요.
    저 위 댓글에 블루밍이란 거 들어보다가 말았는데.
    블루밍 보니 노래 가사 해석에는 blooming 이라고 제대로 써 놓고 유툽 제목에 blueming이라고 쓴 건 또 뭔가 싶은데요.
    있지도 않은 영어까지 만드나 싶고. 네이버처처럼.
    유명하니 blueming이란 뜻을 치면 아이유 노래라고 나오네요.
    이것도 한류다 싶으니 오히려 좋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네요.
    우리만 영어 오지게 섞어 쓰라는 법 있나요.
    아이유처럼 없는 영어 단어도 만들어서 영어처럼 퍼뜨리는 재주도 있으니 대단한거죠.
    근데 아이유 노래가 영.... 그저 아이돌 애들 노래같고 들어지지가 않네요.

  • 122. 아줌마들이란.
    '21.4.4 7:17 AM (203.254.xxx.226)

    아이유가 넙대대상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너무 하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좀 미친듯.2222

  • 123. 젖병
    '21.4.4 7:28 AM (125.184.xxx.67)

    우유씬 충격이후로 아웃. 징그러워요

  • 124. 돈이면다냐
    '21.4.4 7:52 AM (122.36.xxx.22)

    젖병 보고도 아이유 쉴드 치는 인간들은 지딸들이 아재들한테 당해도 찬양할까 싶네
    순수한 척 아련한 척 하는 그 창법도 소름 끼치고
    나이 서른에 아직도 초딩컨셉 토쏠림
    빨리 사라졌으면

  • 125. 하늘높이날자
    '21.4.4 8:50 AM (59.11.xxx.47)

    그 말많은 컨셉으로 뮤비 찍은 건 너무 쇼킹해서 솔직히 잊혀지질 않아요. 그래서 그 이후로 항상 하얀 허벅지가 보이는 치마를 즐겨입고 나오는 모습보면 좋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음악성으로는 뛰어난 가수라고 생각해요.

  • 126. .,.
    '21.4.4 8:54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잇지의 유나가 퀸카 스타일이라면 아이유는 남성호르몬이 좀 적은 남자들이 선호할 스타일.

  • 127. .,.
    '21.4.4 8:56 AM (223.62.xxx.37)

    잇지의 유나가 퀸카 스타일이라면 아이유는 남성호르몬이 좀 적은 남자들이 선호할 스타일.

    음악적으로는 10년대 남자는 박효신 여자는 아이유가 솔로 원탑이었어요.

  • 128. ㅇㅇ
    '21.4.4 9:19 AM (221.151.xxx.184) - 삭제된댓글

    이 가수 팬인지 안티인지
    가만히 있는 수지는 왜 머리 텅비었다고 소환되져?
    ㅋㅋㅋㅋㅋㅋㅋ
    와 열성팬의 미친 댓글 ㅋㅋㅋ

  • 129. 공감
    '21.4.4 9:22 AM (106.102.xxx.112)

    가만히 있는 수지는 왜 머리가 텅빈 애가 되는건지
    아이유는 호불호있는 음악과 누가 봐도 뛰어나지 않은 외모인데
    비교불가 독보적 원탑...
    아무리봐도 그런 여신이미지는 아닌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이 가수나 팬덤은 아이유에게 그런 이미지를 강조하니 거부감이...
    누가 위에 이선희 비교한게 딱이에요2222222

  • 130. .........
    '21.4.4 10:02 AM (58.78.xxx.104)

    못생긴 아줌마들이 모여서 자기 얼굴들은 생각도 안하고 여자 연예인 얼평 몸평질하는 현장인거 같아요.
    원글이 이런 까판 만들어놓고 아닌척하는것도 역겹고요.
    나이 먹을수록 사람이 성숙해지는건 아닌거 같아요. 82 아줌마들 수준 처참하네요.

  • 131. 아줌마
    '21.4.4 10:21 AM (122.37.xxx.241)

    전 아이유 잘 모르지만 유퀴즈보니 얘도 나이먹는구나 싶던데요. 눈빛이 나이든테가 나요.

  • 132. ...
    '21.4.4 10:28 AM (59.14.xxx.232)

    아이유 그다지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이건 제 취향이고

    객관적으로 보자면
    다 가진 사람인 듯. 일단 재능 또한 출중하다는 것 인정.
    게다가 야무지고.....
    옷은 딱 맞게 입는 원피스 핏 예쁘던걸요.

  • 133. 거품
    '21.4.4 10:44 AM (138.68.xxx.192)

    아이유가 음악을 잘만드나요? 좋은날같은 아이돌스런 노래 몇개 생각나고 주로 유명해진게 조덕배 이문세 옛날노래를 리메이크한거에요
    그걸 아이유곡이라고 요새애들은 착각하더라구요 옛날노래 리메이크하고 지가 가사 쓴건 음란한 제제? 그딴거고
    초딩몸매로 로리타컨셉한게 남팬한테 통했는데 이제 30대에 로리타는 설마 안하겠죠 젖병 너무극혐

  • 134. ..
    '21.4.4 11:05 AM (223.38.xxx.171)

    얼굴이 작아서 그렇지 입체적인 소두 여배우들 옆에 있으면 넓은 느낌 있어요. 특히 스타일링 덜할때 티 나는데 스타일링 잘하면 티 안나요

    중안부가 길어진건지
    입주변 살이 빠진건지 요즘 나이든 티 나서
    아무옷이나 어울리는 리즈느낌은 사라졌지만
    무대나 조명 아래 있으면 여전히 샤방샤방해요

  • 135. ...
    '21.4.4 11:10 AM (175.223.xxx.120)

    옷발, 옷발이요.
    옷빨 XXX

  • 136. ...
    '21.4.4 11:12 AM (223.62.xxx.250)

    이런글이 흥한다는게 어이없네요.전 전혀 동의 안하거든요. 아이유가 안이쁨 누가 이쁜지?굳이 이런 판을 까는 사람이나 좋다고 흉보는 사람이나...

  • 137. ...
    '21.4.4 11:21 AM (211.112.xxx.28) - 삭제된댓글

    어휴 싸구려 외모평가질.
    본인들은 얼마나 고상하고 완벽하게 보이게 하시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 138. 음음음
    '21.4.4 12:01 PM (220.118.xxx.206)

    아이유에 대해서 공부해보시면 거품이라고 할 수 없어요.그 나이대에 독보적인 존재입니다.음악도 잘 만들고 스텝들에게도 엄청 잘 해서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해 음악 수준이 높습니다.

  • 139. 어휴
    '21.4.4 12:14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세상 무익한 비난
    못났다

  • 140. ..
    '21.4.4 12:54 PM (117.111.xxx.140)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굴보고 아쉽다. 못났다라는지ㅋㅋ
    솔직히 본인 외모, 능력 등 신상 다 까놓고
    이런말 할 수 있으려나ㅋㅋ

  • 141. ..
    '21.4.4 12:56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굴보고 아쉽다. 못났다라는지ㅋㅋ
    솔직히 본인 외모, 능력 등 신상 다 까놓고
    이런말 할 수 있으려나ㅋㅋ

  • 142. ...
    '21.4.4 12:58 P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굴보고 아쉽다. 못났다라는지ㅋㅋ
    솔직히 본인 외모, 능력 등 신상 다 까놓고
    이런말 할 수 있으려나ㅋㅋ
    같이 까자고 판 벌려놓고 아닌 척~~하는
    원글이 더 밥맛.

  • 143. 우습다
    '21.4.4 1:00 P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굴보고 아쉽다. 못났다라는지ㅋㅋ
    솔직히 본인들 외모, 능력 등 신상 다 까놓고
    이런말 할 수 있으려나ㅋㅋ
    같이 까자고 판 벌려놓고 아닌 척~~하는
    원글이 더 밥맛.

  • 144. ㅉㅉ
    '21.4.4 1:25 PM (39.7.xxx.10)

    거품

    '21.4.4 10:44 AM (138.68.xxx.192)

    아이유가 음악을 잘만드나요? 좋은날같은 아이돌스런 노래 몇개 생각나고 주로 유명해진게 조덕배 이문세 옛날노래를 리메이크한거에요 
    그걸 아이유곡이라고 요새애들은 착각하더라구요 옛날노래 리메이크하고 지가 가사 쓴건 음란한 제제? 그딴거고
    초딩몸매로 로리타컨셉한게 남팬한테 통했는데 이제 30대에 로리타는 설마 안하겠죠 젖병 너무극혐
    ㅡㅡㅡㅡㅡㅡ

    이보쇼
    까더라도 좀 알고 까라.
    무식한거 티내지말고.
    머리 빈거 티내지마.
    없어보여.

  • 145. 이글,댓글
    '21.4.4 1:43 PM (118.34.xxx.210)

    곧 더쿠에서 데려가겠네요. 82쿡 아줌마들 열폭현장이라면서 ㅋㅋㅋ
    글좀 지워요. 내가 더 부끄럽네요. 원글도 환장 댓글은 더환장

  • 146. ...
    '21.4.4 2:30 PM (223.62.xxx.159)

    아이유는 성역인가요?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이 평가 받으면
    안되나

    뭐든지 과하게 까는 거도 거부감 들고
    문제고....
    오히려 남초,여초가 과하게 연예인 외모 까내리는데 아줌마들 저러고 논다고 깨끗한 척 뒤집어 씌우네요

  • 147. 어머어머
    '21.4.4 2:47 PM (218.48.xxx.98)

    유퀴즈에서 원피스랑 아이유가 너무 이뻐서 검색했는데 ㅋㅋ
    구찌원피스더라구요 .
    진짜 이쁘더만

  • 148. 어머어머
    '21.4.4 2:49 PM (218.48.xxx.98)

    원글이가 눈이 삔거아니예요?ㅋ 유퀴즈에서만큼은 이뻤어요

  • 149. ??
    '21.4.4 5:03 PM (122.37.xxx.133)

    여가수 스타일링 에대해 말하는데 열폭하는 분들이 꽤 많네요.

    탑인데 그런 평가는 충분히 오고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전투하시는 분들은 토론이 뭔지 모르시나봐요...

    뭐..그럴수도 있죠

  • 150. ??
    '21.4.4 5:12 PM (122.37.xxx.133)

    과거에 로리타...그 관련된 이미지로 거부감 있는 분들도 계신데, 그건 아이유가 평생 지고가야할 주홍글씨 같은거라고 생각해요.

    대중을 상대로 자기 음악을 하는건데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기억을 불러일으켰고 그 파장에 대해선 자신이 감수해야죠.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울정도로 팬이 된 분들도 계신거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아이유 음악은 잘 모르지만 드라마에서 아이유를 보는건 참 좋아하는 저같은 분들도 계시겠죠

  • 151. 원글이
    '21.4.4 7:59 PM (118.34.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유 안티 맞네요. 원글도 그렇지만 댓글단것도 쎄한것이 마지막에 쐐기를 박으시네요.
    대놓고 악플러 보다 더 지능적이고 무서운 사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089 국민의힘 송언석, 같은당 홍문종 사면엔 ‘침묵’, 조국사면엔 비.. 2 에휴 17:13:57 123
1745088 이재명 대통령님 화끈하시네 5 사랑123 17:13:04 250
1745087 인어아가씨 재방봐요 지금 17:12:57 41
1745086 8.15특사면 출소는 언제 하는건가요? 2 ㅡ,,ㅡ 17:11:34 213
1745085 군대에서 수능 공부 하겠다는데.. 2 ..... 17:11:31 86
1745084 조국님도 소식 들었겠죠? 2 ㅇㅇ 17:11:24 253
1745083 오늘 매불쇼 왜 아직까지 해요? 3 00 17:10:52 246
1745082 아사히 생맥주캔 왜케 맛있나요 8 ㅇㅇ 17:10:51 130
1745081 어차피 사람들은 자기밖에 몰라요.. 나조차도.. 1 ㅇㅇㅇ 17:10:19 108
1745080 제육볶음 미리 볶아놔도 될까요? ㅇㅇ 17:09:23 42
1745079 50대중반 처음 다이아반지 ... 17:09:15 82
1745078 사면 속 시원하다~ 10 ㅡㅡ 17:06:10 449
1745077 이재명대통령 참 잘합니다 7 만세 17:05:00 334
1745076 정치인 재판은 뭐하러 하나 19 ... 17:02:46 334
1745075 말로만 듣던 황제수감생활하는 윤 수괴, 사형으로 끝내라 말만 17:02:40 217
1745074 조국은 이해되는데, 윤미향은 왜 풀려나나요? 15 .. 17:02:38 521
1745073 집안에 밴 담배냄새는 도배로 해결되나요? 5 17:00:39 200
1745072 갱년기 증상으로 허리 아프신 분들 1 허리 16:58:23 150
1745071 배우는 발성과 대사처리(?)가 정말 중요한듯 1 배우는 16:57:37 302
1745070 역삼역 부근 혼밥 추천해주세요 .. 16:57:11 63
1745069 백약이 무효인 교육부장관 7 사면복권 16:55:01 703
1745068 김거니 주가조작 덮었던 검사 7 ㄱㄴ 16:50:35 854
1745067 김상욱 윤미향, 되게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팩트 달라, .. 17 o o 16:49:41 1,089
1745066 지금 언론인들이 여기 드나들고 있다면 6 의견 제시 16:47:27 564
1745065 방문이 잠겼어요 5 모모 16:42:59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