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 어머니는 지금

조회수 : 30,778
작성일 : 2021-04-01 17:43:16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까요?
미우새나 나오지 않았으면ㆍㆍ
IP : 223.62.xxx.23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 5:44 PM (222.107.xxx.220) - 삭제된댓글

    저게 평생 정신 안차리고 호구 노릇했어야 하는데
    이제 와서 왜 저러나?
    세상 시끄러워져서 자살쇼도 못하겠구나.

  • 2. 성정
    '21.4.1 5:47 PM (58.76.xxx.17)

    성정이 에궁 우리 수홍이 어쩌나ㅠㅠ할 성정이 아니고 에휴 우리 큰아들 이제 어쩌나ㅠ이럴 성정이죠.저런 할마씨는

  • 3. 자기
    '21.4.1 5:47 PM (125.179.xxx.79)

    잘못은 없다고 생각할듯
    수홍씨 부모부터 일단 손절하세요
    딱 5년만 혼자사시다 결혼하고 아기낳아 찾아뵈어요

  • 4. ..
    '21.4.1 5:47 PM (210.223.xxx.224)

    머리끈 질끈 메고 누워계시지 않을까요?
    나 죽는다..시전요.ㅜㅜ

  • 5. tv서
    '21.4.1 5:54 PM (124.50.xxx.70)

    그 에미 혼자 우아한척...
    퇴출해야죠.

  • 6.
    '21.4.1 5:5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교회 갔을 것

  • 7. ..
    '21.4.1 5:58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수홍아..너만 참으면 된다. 형 불쌍하잖니~~ 넌 혼자니까 도와줬다 생각해라~~~

  • 8. ㅇㅇ
    '21.4.1 5:58 PM (223.38.xxx.45)

    결혼은 내년이라도 해야지 5년후면 56세인데..

  • 9.
    '21.4.1 6:03 PM (123.213.xxx.169)

    박형준의 의븟 아들,딸들은 능력이 얼마나 좋으면
    그 젊은 나이에 수십억 단위의 집을 살 수 있는지 궁금하네
    자금 출처는 확실히 검증 된 상황인지 ... 뛰여 난 능력 가졌다면 몰라도..

    우리네 젊은이들이 부럽겠네...

  • 10. ..
    '21.4.1 6:04 PM (175.223.xxx.176)

    가족간에 소송은 안된다 수홍이 니가 참아라 너는 또 벌면되잖니
    이럴거임.집안 챙피해서 어쩐다니.우리큰아들 손주들.이제 얼굴들고 어찌사니 등등 큰형가족 걱정할사람임.왜냐 박수홍이 안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소송못들어간거보면 부모가 말려서 못할가능성이 높아보임.

  • 11. ㅡㅡ
    '21.4.1 6:10 PM (114.203.xxx.20)

    둘째 아들 주머니가 두둑하나
    큰아들 주머니가 두둑하나
    매한가지라 생각할 듯요
    큰형이랑 법정 다툼은 말라고
    수홍씨 단도리하고 있지 않을까요.
    미우새 하차하길요
    "쟤가 왜 저래" 소름 돋아요

  • 12.
    '21.4.1 6:13 PM (1.225.xxx.224)

    나이드신분들은 장남만 좋아해요

  • 13. ㅇㅇ
    '21.4.1 6:16 PM (110.12.xxx.167)

    큰아들이 도망다닌다니 안스러워 할걸요
    우리 큰애 힘들어서 어쩌나 할거에요

  • 14. ㅇㅇ
    '21.4.1 6:24 PM (121.141.xxx.153)

    쟤가 왜 저럴깡~~

    그 형이랑 형수 쉴드치는 댓글에 써있잖아요. 박수홍 자기재산도 많고 이상황을 부모님도 다 알고있다고.
    모르지 않는데 형 편들고 있단 소리죠.

  • 15. ㅇㅇ
    '21.4.1 6:25 PM (121.189.xxx.54)

    다른사람에게 사기 당한게 아니라 그래도 형이니까 다행이지 않니

    너는 혼자인데 앞으로 더 벌면 되니까 조카 잘 살도록 도와줬다 생각하자

    형제간에 소송은 안된다

  • 16. ...
    '21.4.1 6:2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왜 이런 일을 시끄럽게 알렸냐고 나무라실듯요

  • 17. ........
    '21.4.1 6:32 PM (58.78.xxx.104)

    부모가 문제라니까요.
    아들이 사기꾼이 됬는데 피해자한테 참으라고 하니까 사기꾼이 정신을 못차리잖아요.
    그래놓고 자기들끼리 자기합리화하고 있겠죠.

  • 18. ...
    '21.4.1 6:38 PM (220.116.xxx.18)

    평생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도 마마보이로 산 업보지요
    본인의 인생에 가장 걸림돌이 엄마인데 엄마를 넘어서지 못하면 지금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인생의 기로인데 이제 피를 철철 흘릴 각오를 하고 가족과 절연하지 못하면 빠져나오기 힘들겁니다
    장윤정이 대단한 거죠
    힘든 결단을 내려야할텐데, 그 성정으로는 못 할 것 같아 안스럽네요

  • 19. ..
    '21.4.1 6:45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맘 같으면 수홍 씨 당장이라도 연애해서 연말에 결혼 소식 있으면 좋겠어요. 다 들통난 마당에 조용히 있어야 한다는 것쯤은 알겠죠. 그 정도 상식은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엄만데.

  • 20. 손현수
    '21.4.1 6:52 PM (175.113.xxx.17)

    개그맨 후배라는 그 분을 향해 더듬이 세우고 있을 듯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면서
    늘그막에 내가 별꼴을 다 본다 얘
    왜 여기저기 알려서는 집안 꼴이 이게 뭐니
    내가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게썽~
    세상 창피해서 살 수가 없다...로 수홍씨와 연락 끊고 곡기 끊은 모친 시전 중일 듯!

    죽어야 산다는 영화가 생각 나는건 기분 탓이겠죠?

  • 21. ..
    '21.4.1 6:55 PM (118.235.xxx.123)

    둘째 걱정보다 집안망신시켰다고 속상해하실듯

  • 22. dd
    '21.4.1 7:03 PM (121.150.xxx.2) - 삭제된댓글

    도리어 수홍씨 원망하고 있겠죠..지인한테 왜 말해가지고 이 사단을 만들었냐고 ..그리고 카레 일주일 동안

    해줬다고 박수홍이 투덜거리니 돈번다고 유세하냐면서 3일동안 방에 들어가 단식투쟁 했을때 처럼 머리 싸매

    고 방콕 하고 있을듯요 ..어짜피 그 집에서 박수홍 걱정하는 사람 없어요 .. 박수홍만 빼놓고 식구 모두가 갈

    비 외식 한거 알고 (당연히 박수홍 카드로 )박수홍이 엄청 서운했다고 하더만요 ..ㅉㅉ

  • 23. .........
    '21.4.1 8:34 PM (58.78.xxx.104)

    지금 머리 싸매고 누워서 끙끙거리고 그 앞에 박수홍씨 무릎꿇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니가 벌인 일이니 니가 다 해결하라고 소리 지르고 박수홍씨만 잡겠지요.
    돈들고 나른 사기꾼 아들놈은 안타깝고 평생 자기한테 효도한 수홍씨는 천하에 몹쓸놈 취급이나 안하면 다행이겠네요.

  • 24. 파란하늘
    '21.4.1 8:35 PM (39.7.xxx.21)

    제가 왜 저럴깡2222ㅋㅋㅋ

  • 25. 죽을거라고
    '21.4.1 8:40 PM (217.165.xxx.229)

    식음전폐하고 누워 박수홍씨 죄채감 들고 꼼작 못하게 만들고 있는거 아닐까요? 그런 노인은 없어져야 자식이 사는데 ㅠㅠㅠ

  • 26. 형이
    '21.4.1 8:44 PM (223.62.xxx.110)

    도망다닌단 것도
    박수홍 눈에만 안띄게 다니면서 연락 씹는거고
    그냥 평상시대로 활개치고 다닐거 같아요
    수배자처럼 허름한 여인숙에 몰래 묵고
    거지꼴로 도망다니는게 아니고

  • 27. 나만
    '21.4.1 8:53 PM (121.154.xxx.40)

    엄마가 젤 나쁘다 생각 하는가

  • 28. ....
    '21.4.1 8:55 PM (223.38.xxx.209)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 잘못만나 엇나갔다고 속상해 하고 있겠지요..
    그엄마 입장에선 큰아들이 돈가지나 작은 아들이 돈가지나 똑같을듯..지금 상황 돈적으론 노프라블럼 아닐까요?

  • 29. ...
    '21.4.1 9:04 PM (223.38.xxx.133)

    가족일 공개한거 미안하게 만들려고 나 죽는다 하고 있을듯요.

  • 30. 드러누워
    '21.4.1 9:08 PM (220.122.xxx.137)

    드러누워 시위 하겠죠.
    박수홍엄마는 늘 그랬다고 박수홍이 말했어요.
    박수홍엄마가 박수홍 통장 가지고 관리했대요.
    박수홍이 직접관리하겠다고 하니 통장을 주고,
    3일을 식음전폐하고 누워 박수홍이 무릎꿇고 빌고(형이 그러라고 했다고) 다시 엄마에게 통장을 맡겼대요.
    박수홍엄마와 형은 꼭 같은 사람들입니다.

  • 31. ..
    '21.4.1 9:10 PM (121.165.xxx.140)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이기적인 엄마. 애들 착한아이 컴플렉스 걸리게하고 뜻대로 안되면 죽는다 들어눕는다 협박

  • 32. 드러누워
    '21.4.1 9:13 PM (220.122.xxx.137)

    이일이 벌써 오래전인데
    형과 엄마는 미우새출연 관리로 서로 전화하고 있었대요.
    박수홍엄마가 다 알면서 ㅠㅠ
    박수홍이 상가와 건물이 7-8개인데
    1개만 자기명의란걸
    코로나로 착한빌딩주에 동참하려고 하다 일년전에
    알게 되었대요.

  • 33. 너만 참으면
    '21.4.1 9:31 PM (24.44.xxx.254)

    옛날같이 큰아들 돈벌고 미우세도 짤리지 않은데 죽일놈 일세 천하에 불효
    하는놈일세 우리 큰아들은 몸이라도 상하면 어떻하지? 걱정이 태산일겁니다

  • 34. 정말
    '21.4.1 9:55 PM (1.241.xxx.216)

    제일 나쁜 사람이 그 엄마겠지요
    자식 올가매서 꼼짝못하게 선택못하게 죄의식갖게
    만들고 큰아들이 맘대로 주무르게 한거죠
    그러니 버젓이 티비에 출연하지요
    왠간한 엄마 절대 그리 못합니다
    자식 이겨서 뭐하나요 그연세에 이겨서 이꼴난거지요

  • 35. ㅜ그리
    '21.4.1 10:04 PM (116.127.xxx.173)

    나빠보이지 않던데ㅜ
    이게 뭘 잘 모르는 상황아닐까요?
    설마 엄마가 다알고는 그리천연덕스럽진 않겠죠
    그나저나 두아들이 가장큰이슈ㅜ
    맴찢일듯

  • 36. 꿀구반가
    '21.4.1 10:10 PM (221.142.xxx.162)

    누가 봐도
    결국 독립은 부모로부터 나와야한건데요..ㅠㅜ
    부모가 심리적으로 움켜쥐고 안나주는거 같은 생각이 더 드네요..
    부모입장에서는 그걸 사랑이라 생각하겠죠..ㅠ

  • 37. 제시댁
    '21.4.1 10:21 PM (125.179.xxx.79)

    본인의 인생에 가장 걸림돌이 엄마인데 엄마를 넘어서지 못하면 지금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인생의 기로인데 이제 피를 철철 흘릴 각오를 하고 가족과 절연하지 못하면 빠져나오기 힘들겁니다
    장윤정이 대단한 거죠
    힘든 결단을 내려야할텐데, 그 성정으로는 못 할 것 같아 안스럽네요22222

    제 시댁이랑 비슷해요
    남편도 아픈 엄마한테 질질 끌려다니다가 거역하니
    엄마 죽는꼴 봐야..이혼불사해서..시모 돈달라 하셨죠
    그럴거면 왜 자식 결혼시켰나가 제 불만이었는데 그나마 저희 집안이 더 잘사니 뜯어먹을게 계산한듯 하고

    돈 안드리니 갈갈히 날뛰다가 제 남편은 어머니 아프셔도 연락 안하는걸 선택했어요
    그러고 3년지나니 객관적으로 자기 부모가 보이나봐요

    수홍씨 혼자힘으로 부모 끊어내는게 가능할까 싶어요
    저희는 아이 둘이 되니 가능했던거고

  • 38. 윗님
    '21.4.1 10:22 PM (220.122.xxx.137)

    사랑이라는 개념도 없을걸요.
    내말에 복종, 나한테 잘하게 자식 기르는 부모일뿐이죠.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던데요.

  • 39. 모성이라는 신화
    '21.4.1 10:29 PM (220.122.xxx.137)

    모성은 사람마다 다르죠.
    일본놈들이 마루타실험을 많이 했잖아요.
    우리나라 엄마들의 모성을 실험, 여러 아기들과 엄마들을 감금, 증기와 열을 가해서 죽게 했다고 해요.
    어떤 엄마들은 자기가 살려고 아기를 밑에 깔고 올라가서 죽었고,
    어떤 엄마들은 자기 위에 아기를 살리려고 꼭 안고 죽었대요.
    제가 이런 내용을 예전에 인터넷에서 자료로 보고 충격 받았죠.

  • 40. ///
    '21.4.2 12:37 AM (211.104.xxx.190)

    그나마 상가1개도 형하고 박수홍공동명의래요.

  • 41. ㅇㅇ
    '21.4.2 1:08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재가 왜저럴깡~~하던데 소름

  • 42. 00
    '21.4.2 5:19 AM (67.183.xxx.253)

    집안망신 개망신이라며 머리 싸매고 누웠을듯. 사가당한 둘째아들 심경 헤아려주는 부모는 절대 아닌거같고 (미우새 본 결론임), 그래도 형인데 고소는 말도안된다. 넌 미혼에 자식도 없고 앞으로 또 벌면 되니, 그 돈 걍 형네 주고, 조카들 좋은 일 시켜줬다 생각하고, 이번만 잘 넘기자 ...이러면서 머리싸매고 농성중일듯.

  • 43. 00
    '21.4.2 5:21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지금 7,80대 세대는 백퍼 징남장남거리는 장남무새들임 장남이 잘되야 집안이 잘된다, 형만한 아우없다로 자식들 샌하교육 시큰 세대. 그러면서 자기 노후를 장남이 책임져주고 장남이 보살펴줄걸로 기대 하고 바람. 즉 본인들이 장남에게 바라는게 있으니 장남장남고리는거임.

  • 44. 00
    '21.4.2 5:25 AM (67.183.xxx.253)

    그리고 지금 7,80대 세대는 백퍼 장남장남거리며 장남과 차남 차별하고, 아들딸 차별하는 세대임. 장남이 잘되야 집안이 잘된다, 형만한 아우없다라고 자식들 세뇌교육 시키며 즈식들 차별하는걸 정당화시키는 세대임. 그러면서 자기 노후를 장남이나 아들이 책임져주고 장남이나 아들이 보살펴줄걸로 기대 하고 바람. 그리곤 뒤통수 맞곤 상황이 안되면 자기네가 차별해 키운 자식이나 딸에게 보살펴달라 함. 자기가 차별한건 기억도 못함. 이런 7,80대 부모들 주변에 진짜 많음

  • 45.
    '21.4.2 9:06 AM (118.45.xxx.153)

    어쩌피 조카줄꺼 먼저주면 어때?

  • 46. .....
    '21.4.2 9:31 AM (218.150.xxx.102) - 삭제된댓글

    에구 너는 어쩌자고 일을 이렇게 떠벌려서
    온식구 힘들게 만드니
    너는 앞으로 또 벌면 되잖니
    니가 참아라
    그럼 다 평안하다

  • 47.
    '21.4.2 11:55 AM (112.158.xxx.14)

    수홍아..너만 참으면 된다. 형 불쌍하잖니~~ 넌 혼자니까 도와줬다 생각해라~~~222222222222

  • 48. ...
    '21.4.2 1:5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67.183님 공감이네요
    저의 엄마도 장남이 잘 되야 집안이 잘 된다고 하십니다
    재산은 아들에게 주시고 노후는 딸에게 의지하시려고 해요
    너무 부담되고 싫어요

  • 49. ...
    '21.4.2 2:0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67.183님 공감입니다
    장남이 잘 되야 집안이 잘 된다222222 (저의 엄마도 그러심)

  • 50. .....
    '21.4.2 3:5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형 동생은 유치원갔고 박수홍만 유치원 못갔다잖아요
    맏아들 위하고 아들거리던거랑 좀 다르지 않나요
    인간대접 못받다 성공하고 좀 대우가 달라진건데
    부모가 못된인간이니 착한 둘째가 이질감 느껴지고 안이뻤겠죠
    못된것들이 착한 사람 괴롭히잖아요

  • 51. ....
    '21.4.2 3:57 PM (1.237.xxx.189)

    형 동생은 유치원갔고 박수홍만 유치원 못갔다잖아요
    맏아들 위하고 아들거리던거랑 좀 다르지 않나요
    인간대접 못받다 성공하고 좀 대우가 달라진건데
    부모가 못된인간이니 착한 둘째가 이질감 느껴지고 안이뻤겠죠
    못된것들이 착한 사람 괴롭히잖아요

  • 52. ....
    '21.4.2 5:04 PM (203.142.xxx.241)

    친정 부모와 남동생으로부터 배신을 당한 이후에야 알았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고 아끼고,
    늘 자식의 행복을 비는건 아니란 것을....

    무엇이 본인들에게 유리한지, 무엇이 본인에게 더 좋은지가 중심일 수 있고
    본인의 편협한 생각, 치우친 감정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란걸...,

    박수홍어머니 그냥 박수홍이 다 참고, 양보하고, 가만히 있기를 바랄거고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고 있겠죠

    박수홍의 상처, 그 긴세월의 보상을 잃고 배신당하고 얼마나 아픈지 보다는
    이사태가 잠잠해지고, 본인의 평온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바랄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588 돈까스 소스를 19:59:10 7
1591587 24k, 같은 무게면 골드바랑 반지,팔찌.목걸이는 같은 값 .. 금 팔때 19:58:06 15
1591586 중고거래하는데 제가 올린금액보다 가격을 높여주겠대요 고민 19:57:39 57
1591585 요새 mz세대글 보면 갑갑하더라고요 5 ㅇㅇ 19:54:11 310
1591584 공무원이 음주운전하면 .. 19:53:19 78
1591583 중3저희 딸아이가 같은반애한테 조롱을 받고 있었어요 8 학폭이요 19:49:43 416
1591582 작은 회사다니시는분요 3 ..... 19:44:13 394
1591581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는데 좋은약이나 선물 추천해주세요 2 ㅇㅇㅇ 19:38:31 318
1591580 참외속에 핑크색 같은게 있는데 먹어도 될까요? 3 ... 19:38:27 479
1591579 기도중인데 신께 시험받는 느낌 드신적 있을까요? 2 사람을 시험.. 19:37:06 316
1591578 2030대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가 8 ........ 19:36:55 938
1591577 기미 좋아진 경우 보신적 있으세요? 2 피부 19:35:12 400
1591576 "식당 사장 뚱뚱해 밥맛 떨어졌다" 12 기사 19:34:03 1,161
1591575 아빠의 엉뚱한 생각들 2 우리 19:31:10 427
1591574 학동사거리근방 에어비앤비 2 00 19:30:19 228
1591573 유류세가 공항마다 다른가요? 1 ㅇㅇ 19:29:38 161
1591572 보테가베네타 가방이요 2 ^^ 19:28:56 746
1591571 본문펑요 34 노이해 19:16:35 1,885
1591570 금나나 알바 풀었나봐요 19 ... 19:15:39 1,839
1591569 문 안열어준다고 우유 투입구로 불지른 남편 무죄 5 19:15:37 901
1591568 금나나 선택의 위력은 유투브만 봐도 알아요 .. 19:12:55 832
1591567 위탁운영하면 지분을 보통 어떻게 나누나요? .. 19:07:52 99
1591566 장보다가 연휴 다 갔네요 3 3일연휴 19:03:46 1,558
1591565 결국 탕수육 세트 시켰네요... 밥지옥 19:01:11 880
1591564 25만원 주는 돈 아낀다고 윤석열이 그 돈을 바르게 쓸 것 같지.. 26 국내에 돈을.. 19:00:42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