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한 아이엄마들 진짜많네요

... 조회수 : 24,716
작성일 : 2021-03-13 21:30:24
펑합니다
개념없는 아이나 아이엄마는 피하는게 상책이겠죠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IP : 180.230.xxx.6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21.3.13 9:34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어울려서 놀자고 부른거겠죠.
    애들 놀고있으니 너도 나와서 같이 놀자.

  • 2.
    '21.3.13 9:34 PM (115.21.xxx.164)

    그기분 알아요 왜 부른 거래요

  • 3. ...
    '21.3.13 9:35 PM (180.230.xxx.69)

    아는사이여야 같이놀죠 아이5명중에 부른애1명만알고 부른 그애는 우리애랑 놀지도않는데 뭘 같이 어울려요??
    106.101님은 첨본사람이랑 어울려놀아요?
    것도 애들이 애들끼리만 알아서 같이 껴주지도않아요
    모르는애라고

  • 4. ...
    '21.3.13 9:37 PM (180.230.xxx.69)

    진짜 또라이같은 모녀.. 예의는 밥말아쳐먹었는지..

  • 5. 그런가보다
    '21.3.13 9:38 PM (175.193.xxx.206)

    멀리갔더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저는 그냥 빨리 정리하고 다른일정 핑계되고 집에 올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들은 있어서 상대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것 같아요.

  • 6. ....
    '21.3.13 9:39 PM (180.230.xxx.69)

    그렇게 평생산 사람들인가봐요 앞으로볼일 없는 인간들이겠지만..

  • 7. ㅇㅇ
    '21.3.13 9:40 PM (49.142.xxx.14)

    그쪽이 뭐 그렇게 계산하고 나쁜 의도로 부른건 아닌것 같지만, 딱 봤을때 아니다 싶음 그만 들어갈게요 하고 애 데리고 딴데 갔어야 했음...

  • 8. ...
    '21.3.13 9:44 PM (180.230.xxx.69)

    전 a와a엄마만 있는지 알았지 그외 다른 아이들이 있는지는 전혀몰랐네요 누구를 만날땐 누구와같이 있다 이런말은 해줘야 예의인거죠
    그렇게 두리뭉실사니 ..

  • 9. ..
    '21.3.13 9:46 PM (61.77.xxx.136)

    아이키우다 보면 그런 생각없는 애엄마들 진짜 많이만나요ㅠㅠ나쁘다기보다는 생각이 짧은거죠.
    애 다키우고나니 제일좋은거 그런꼴 안봐도 되는거.

  • 10. ..
    '21.3.13 9:48 PM (49.168.xxx.187)

    원글님 왜 이리 말을 험하게 해요?

  • 11. 원글
    '21.3.13 9:49 PM (175.114.xxx.245)

    마음 이해됩니다

    그런데 한펴능로 보면 내아이 사회성 적응하는데 도움 될일 아닌가요?
    1명외에 아는이 없는 곳에서 새로 사귀는 기회도 얻구요.

    우리도 그런 경험 있잖아요. 그런걍험 많을수록 당황하지 않고 적응하죠.

    나쁜 의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여럿모였으니 너도 같이 어울려서 새친구도 사귀어보고 놀아. 라고. 생각해서 부른것 같은데...

  • 12. ...
    '21.3.13 9:49 PM (180.230.xxx.69)

    내일 만나자는약속도 다 취소했네요
    진짜 또라이모녀.. 앞으로도 만날일 없겠지만 미친또라이

  • 13. ㅇㅇㅇ
    '21.3.13 9:50 PM (218.39.xxx.62) - 삭제된댓글

    이 집 애는 학교 다니면 백프로 교우관계 어려움 오겠네요. 사방에 모르는 애들 천지일 텐데

  • 14. ..
    '21.3.13 9:50 PM (58.228.xxx.93) - 삭제된댓글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지만 미친또라이라고 욕할 상황은 아닌 거 같아요. 원글님 반응이 좀 과하시네요.

  • 15. 이야
    '21.3.13 9:51 PM (39.112.xxx.243)

    원글 성격 장난아니네.

  • 16. ...
    '21.3.13 9:51 PM (180.230.xxx.69)

    175.114 제가 그자리에 있었고 보니까 a가 그자리에서 적응못해서 우리애를 부른거고 (과시하려고)
    우리애는 어딜가나 잘 어울려서 같이어울릴려고했지만 나머지 애들이 너 저리가라 비켜라 너 왜 여기있냐
    이런상황이예요
    다 여자애들이고

  • 17. ㅇㅇㅇㅇ
    '21.3.13 9:52 PM (218.39.xxx.62)

    학교 다니게 돼면 어쩔 거에요? 사방에 모르는 애들 천지일 텐데 그 땐 누구 탓 할 거에요?

  • 18. ...
    '21.3.13 9:53 PM (180.230.xxx.69)

    그리고 새친구라는건 앞으로 어울려야 새친구인거죠
    헤어질때 a가 우리는 누구네집에 놀러갈꺼다라고 말하고 놀리는게 새친구사귀는건가요
    아씨발 진짜 개욕나오네
    아까 전화온것도 받지말껄

  • 19. ㅇㅇㅇㅇ
    '21.3.13 9:54 PM (218.39.xxx.62)

    이거 하나 뿐일까요? 다른 문제와 상황에 있어서도
    남들이 알아서 나를 챙기고 배려하고 받들어야 한다는 사고가 보여요.
    모르는 쪽에서 노력해야지 왜 아쉬울 것 없는 쪽의 배려를 바라는 걸까요, 뻔뻔하다고 느껴지거든요.

  • 20. ..
    '21.3.13 9:57 PM (39.118.xxx.86)

    기분나쁜 상황 맞아요. 아니면 자기가 불렀으니 님 애를 그 애들에게 소개시키고 말이라도 같이 놀아라 하던가 ㅡㅡ

  • 21. ㅁㅁ
    '21.3.13 9:57 PM (59.25.xxx.149)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지만 이정도 반응 보일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반응이 과하시네요
    애한테도 안 좋아요.. 마음을 좀 다스리시길..

  • 22. ㅇㅇ
    '21.3.13 9:58 PM (49.142.xxx.14)

    적당히 하세요...... 이게 10원짜리 욕까지 나올 일인가요... 어휴...

  • 23. ㅡㅡㅡ
    '21.3.13 9:58 PM (121.133.xxx.99)

    맞아요..원글은 그 엄마의 덫에 걸린 거예요.,그 엄마 말고도 주변에 원글에게 그러는 사람 많을듯요.

  • 24. ...
    '21.3.13 9:59 PM (1.241.xxx.220)

    몇학년이길래 그래요...
    엄마는 그 엄마만 있었어요? 아님 모르는 엄마들도 줄줄히 있었던거?

  • 25. ...
    '21.3.13 10:01 PM (180.230.xxx.69)

    그아이가 우리애에게 헤어지면서 하는말이 내가너랑같이 안놀았던건 .. 이러면서 말하길래 제가흥분했네요
    그애랑 그엄마는 지네가 먼저 놀자고 첨부터 제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했던사람이고
    상황이 기가막혔던거뿐이네요

  • 26. 와우
    '21.3.13 10:01 PM (175.223.xxx.210)

    와우~~ 언빌리버블~~

  • 27. ...
    '21.3.13 10:02 PM (180.230.xxx.69)

    그엄마도 애들친구때문에 힘들다더니
    본인이 그렇게 자초를하면서 사네요~~
    그렇게 평생 뫼비우스의띠처럼 살듯.. 하네요

  • 28. 따란
    '21.3.13 10:04 PM (14.7.xxx.43)

    제목에 쓰니 포함

  • 29. 원글
    '21.3.13 10:06 PM (116.44.xxx.84)

    무섭다.......

  • 30. 몇학년
    '21.3.13 10:10 PM (175.114.xxx.245)

    여자애일런지..

    저학년 같네요.

    이럴때 엄마가 대범하세 구세요

    그래야 아이도 이런일이 또 일어나도 꿋꿋하게 이겨냅니다.

    그런아이들과도 커서 겪느니 지금 겪고 스스로 이겨내는 경험이 나아요. ..

  • 31. ...
    '21.3.13 10:12 PM (125.132.xxx.90)

    입에 걸레를 물었네

  • 32. ...
    '21.3.13 10:17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상대엄마가 생각이 짧은것도 있지만
    원글님 너무 쌍욕하시네요
    아이 초등 저학년때 종종 겪었던 일이에요.
    짜증나긴 해요.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더 짜증났던 기억이 나네요.
    원글님 그래서 여기에 화풀이 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 33. 상황이 그러면
    '21.3.13 10:20 PM (110.15.xxx.102)

    적당히 둘러대고 집에 오는 게 맞아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오는 도중에 상황이 그렇게 됐을 수도 있고.. 이렇게까지 흥분할 일은 아니에요. 사람들마다 모여 논다는 기준이나 생각은 다 다를 수 있으니...이렇게 막말하면 애들 수준하고 똑같아지는 겁니다.
    요즘 세상이 험해서도 그렇고 애들이 어려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전 이해가 안되는 게 어린이집 다니는 수준 애들도 아닌데 엄마들까지 우르르 다 모여서 노는 거...그러다보면 엄마들이 과하게 개입하고 꼭 싸움납니다.
    친구 한명이랑만 놀고 싶으면 집으로 부르시면 되고 뭘 과시하려는지 모르겠지만 과시용으로 일부러 그렇게 부른 거라면 진즉에 손절해야 할 사람입니다.

  • 34. 와와
    '21.3.13 10:23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애 엄마도 저런욕 쓰는구나...

  • 35.
    '21.3.13 10:24 PM (1.225.xxx.151)

    글 내용은 공감가는데 욕을 여기다 하니 아무 잘못없이 글 읽는 내 기분이 나빠지고 이렇게 불특정 다수한테 화풀이 하듯 글을 쓰는거 보니 원글도 인성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 끼리끼리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아이가 어리니 엄마 나이도 많지 않을거라고 유추 되는데 좀 진정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애 키우면서 보면 이런 일은 아무일도 아닌 축에 든다는거 알게 될거에요

  • 36. 원글이도
    '21.3.13 10:29 PM (117.111.xxx.11)

    상식적이진 않은 듯....

  • 37. ...
    '21.3.13 10:42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이런경험 다 있어요.
    상대아이와 아이엄마는 일부러 그런건 아닐거에요
    원글이 모르는 그럴만한 그들만의 상황이 있거나.
    짜증날 일이지만
    여기 보는 사람까지 기분나빠지니
    여기다 그만 화풀이 하세요.
    이런상황이 오면 다음엔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넘어가면
    좋을거 같아요.
    여러사람 만나다보면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생기는거라 생각하고 하나씩 경험하고 배워가는거죠.
    아이도 이제 친구사귀는법 배워간다 알려주세요.
    원들님 글 보니 앞으로 잘 처신하실지 그럴만한진 잘 모르겠네요

  • 38.
    '21.3.13 10:42 PM (180.68.xxx.69)

    짜증나고 황당하면서 화나는 상황인건 맞는데
    이시간까지 이렇게 열받아서 쌍욕까지 쓸일인가 싶네요

  • 39.
    '21.3.13 10:49 PM (116.42.xxx.237)

    이사람 정상아닌듯..어디서 화풀이?
    정작 대놓고 찍소리도 못하면서..집앞 놀이터라며?
    아님 들어옴될것을..읽는사람까지 기분드러워지게
    그리고..모르면 못어울리는것도 댁네 딸이 사회성없나보다
    하면 될것을

  • 40. 원래
    '21.3.13 10:55 PM (125.134.xxx.134)

    아는무리가 있었고 새로운 아이가 오면 같이 어울리기가 힘들어요. 안끼어주거든요. 약간 대장기질 있는애가 나서서 들어와라 하면 분위기가 좋아지긴 한데 모르는애가 같이 끼어달라해도 내치는 분위기도 많구요
    배려있고 생각깊은 사람이면 미안하다거나 당황스럽다는 표현을 할텐데요
    그 분도 배려있는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어떤분말대로 너네말고 놀아줄 사람많다는거 보여줄 생각으로 부른거라면 손절해요
    감정낭비도 사치죠

  • 41.
    '21.3.13 11:01 PM (211.36.xxx.114)

    애 키우기 힘드네요 ㅠㅠㅠ

  • 42. cinta11
    '21.3.13 11:06 PM (1.241.xxx.80)

    그게 그정도로 화낼일인가요??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같이 그 무리에 껴서 놀기도 했고 잘 안될땐 그냥 혼자 놀기도 하고 그랬어요.
    반응이 과하네요.

  • 43. 요즘
    '21.3.13 11:11 PM (175.114.xxx.245)

    애들 노는거 보면 무서워요.

    어쩔땐 욕을 안할 뿐이지 잔인하게 말 하기도 하더라구요.

    거기서 엄마들이 끼여 들어 감정 싸움 나죠.

    나쁜엄마는 아이들 노는거 직접 지휘하고 대장 하게 만들고 남 상처주는거 가르치고...
    그엄마는 안좋은 부류의 엄마쪽에 있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아님 원글님 아이가 사회성 부족하고 친구랑 어울릴기회 없을까봐 생각해서 끼워주고 놀았울거에요.
    A아이가 거기서 못 놀아 원글아이불렀다는게 팩투일수 있지만 원글 아이가 사회성이 좋고 리더십있었으면 그런일에 크게 의미 두진 않을텐데 그렇지 않으니 속상하셨나 보네요.

    그럼에도 앞에선 말 못하고 뒤에서 조언해주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욕하는건 나빠요. 원글님...
    아마도 원글님은 이런 조언도 기분 나빠할듯...

  • 44. ...
    '21.3.13 11:26 PM (180.230.xxx.69)

    무슨소린건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연락처물어서 a라는애가 우리애를 너무좋아한다 우리애이야기밖에 안한다 친구하자고해서 억찌로만난거예요
    전 그애 우리애한테 이야기듣고.. 좀 버릇이 없는거같아서 만나고싶지않았구요
    그아이엄마가 몇주전부터 만나자고해서 1번만나고 그뒤로 두번째가다예요
    우리애랑 같이있던 아이엄마들 저한테 연락온것만 몇번째예요
    그리고 상대방이 그렇게 배려 없으니 애도 맘맞는애 못찾고 우리애에게 저렇게 상처는주는거겠죠
    암튼 내말이 과격한건있지만 참 어처구니가없네요

  • 45. ..
    '21.3.13 11:39 PM (180.230.xxx.69)

    그리고 제말이 이상하다는분 당신이 한번당해보세요
    욕이 안나오나~~~ 더한욕 나올꺼예요~~~~~
    역지사지 안되나봐요

  • 46. 이보세요
    '21.3.14 5:59 AM (117.111.xxx.224)

    역지사지를 해도 너님같은 반응은 안 나올거 같네요.
    원글같은 이도 스치고 싶지 않은 부류예요.

  • 47. ㅠㅠ
    '21.3.14 6:58 AM (112.184.xxx.24)

    좀 적당히 하세요
    언어폭력이네요
    아이 키우는 사람이....

  • 48. 이거
    '21.3.14 7:00 AM (112.184.xxx.24)

    제목이 곧 원글

  • 49. ...
    '21.3.14 7:37 AM (223.39.xxx.139)

    역지사지 안되는게 아니라 동네 아이들끼리 놀다보면 그런경우 생겨요. 그 아이 한말의 뒷말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럼 상처받았을 아이 위로해주고 좀 속상하고 그 엄마 안만나면 될일이죠.
    익게에 와서 악다구니쓰고 저주하는 느낌이라 이정도인 분들은 흔치 않아요.

  • 50. ..,
    '21.3.14 9:19 AM (49.170.xxx.78)

    이상한 아이 엄마들이 아~~주 많네요

  • 51. 하하
    '21.3.14 10:32 AM (125.179.xxx.79)

    제목이 곧 원글2222

  • 52. 댓글만 보면
    '21.3.14 11:25 AM (180.229.xxx.124)

    점잖게 조언들 해주시는데
    자기 열받는 일 격었다고
    어처구니 없다고 하네요
    열받고 욕하고 싶으면 그 엄마한테 하세요.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다른 사람도 다 인정하고 맞쳐줘야 한다
    초등아이 수준이네요.

  • 53. ....
    '21.3.14 11:37 A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댓글들 보고 놀랐어요...
    원글님이 말이 과격하긴 하지만
    기분나쁜상황 맞아요..

    저도 기분나쁘고 화날것 같아요.


    다들 불러놀고 떠나버린 아이엄마처럼 행동하고
    사시나봐요..
    불러놓고 갈거면
    미안하다 사과라도 하고 갔으면 원글이 화가 났겠나요
    기본도 안지키고 가버렸으니 상심한거겠죠

  • 54. ㅇㅇ
    '21.3.14 12:04 PM (49.142.xxx.14)

    ㄴ난 댁을 보고 놀랬음... 애가 어리죠?
    애 한 20년 키워보면 별의별일 다 겪는데... 뭐 저런걸로 십원짜리 욕까지 하면서 글을 씁니까?
    상대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갈수도 있고, 그 상황이 기분 나쁠수도 잇죠..... 살다보면요..
    기분 나쁘면 저렇게 분노하고 난리칩니까?

  • 55. ...
    '21.3.14 3:04 PM (175.207.xxx.41)

    어제 지인모임에서 지인 이혼얘기 꺼냈다가 봉변당했다고 한 글쓴이도 참 어이없었는데
    아이들 일가지고 이렇게 길길이 뛰는 엄마도 참...
    분노조절 좀 하세요

  • 56. ....
    '21.3.16 10:47 AM (180.230.xxx.69)

    분노조절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너나분노조절해라 이 미친년아

  • 57. ...
    '21.3.16 10:48 AM (180.230.xxx.69)

    175.207 내막을 모르면 말을 하지마 이 미친년아

  • 58. ...
    '21.3.16 10:54 PM (180.230.xxx.69)

    175.207 미친년아 너도 니딸이 어디가서 왕따당하면 절대욕하지말고 교양있게있어라 또라이같은년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227 유부녀 지인이 딴남자가 생각난대요 ㅇㅇ 08:47:18 7
1596226 5/24(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47:11 3
1596225 나와 취향이 닮은 자녀 있나요? Taste 08:39:03 79
1596224 미니찜기 알려주신 분 고마워요 8 .. 08:36:32 441
1596223 옷을 되돌려 받을수 있는 방법은? 8 .. 08:34:40 408
1596222 결정장애 하나만 골라주고 가세요!^^ 11 ........ 08:31:44 293
1596221 모처럼 7센티 구두 5 히유 08:31:17 202
1596220 입금한 상대방 계좌번호 알 수 있나요? 1 ... 08:29:28 157
1596219 김계연씨 금요일 08:24:07 258
1596218 전지렌지로 계란찜 해보신분? 9 ㅇㅇ 08:19:40 507
1596217 개인 건보료... leelee.. 08:19:28 163
1596216 성수동 가려면 성수역에서 내리면 될까요? 3 성수동 08:17:48 375
1596215 잠 많은 고딩 아들..아침마다 서로 힘드네요 8 .. 08:15:17 459
1596214 보험회사 지점장 10 문과취업 08:13:46 359
1596213 '개근거지'라는 말도 생겼다네요. 23 개근거지 08:09:23 1,902
1596212 2030년, 한국도 국토의 5.8% 잠긴다... 과연 과장일까?.. 2 ..... 08:07:15 529
1596211 이런 대통령 어찌 믿고 군대가나, 박대령 경북대 후배들 '절망'.. 3 응원합니다 .. 08:02:21 576
1596210 남편이 아이 공부 시키는 방식. 조언 부탁드려요 18 .... 08:02:19 734
1596209 쌈채소를 많이 먹었더니, 숙변이 해결된 걸까요? 9 쌈채소 07:52:40 1,317
1596208 식세기 고무패킹이 타르처럼 녹아있네요 5 07:50:09 602
1596207 안 미끄러운 장화 1 장화 07:42:39 166
1596206 담주 유럽 패키지가요 7 귀차니즘 07:41:55 1,037
1596205 자코모 라떼색 잘 아시는 분들 4 소파 07:41:49 326
1596204 저학년 아들의 행동이 정상인가요? 15 .. 07:39:33 1,488
1596203 우리 강아지가 왜 화내는 걸까요? 16 07:38:45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