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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미 그 49세 친모...

... 조회수 : 26,244
작성일 : 2021-03-12 00:50:28

22세 그 딸이 3세 여아=여동생을 키웠고
친모와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건 사실이라고 하니
그럼 19세 쯤에 임신..
같은 시기에 그녀 모친은 혼외 임신..
모녀가 동시에 부적절한 임신(...)

친모가 뚱뚱해서 임신을 몰랐거나 숨겼는가 봤더니
그것도 아니고..
그럼 아마 현 남편이랑 일정 기간 별거로 추정
중절을 하려면 할 수도 있었을텐데 낳은 거나
아이를 바꿔치기 해가며 주변에 둔 걸 보면
자기 애에 대한 최소한의 애착은 있나 싶은데
애가 방임으로 기아 상태가 될 동안 한 번 들여다 보지도 않은 걸 보면
그것도 아닌 거 같고..
그냥 22세 첫째 딸과 사이가 안 좋으니 너 엿 먹어라
뭐 이런 거였단 말인지...??
첫째가 자기 여동생을 딸인 줄 알고 키우는 걸 보면서
속으로 변태적인 쾌감을 느끼고 막..?
첫째 딸의 아이는 대체 어디로 간 건지..
이 친모의 사고나 행동의 인과관계가 도저히 짐작이 안 되고
뭔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 있어요
넘나 충격적인 사건...


IP : 39.7.xxx.6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12 12:52 A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결과 나와봐야알죠
    소설쓰나요
    요즘 소설책이 안팔린데요

  • 2. ㅡㅡㅡ
    '21.3.12 12:53 AM (70.106.xxx.159)

    뒤늦게 임신을 알앗을수도 있죠
    여기도 자주 올라와요 폐경증상인줄 알았는데 임신

  • 3. ...
    '21.3.12 12:54 AM (118.37.xxx.38)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고의 막장 드라마가 나온듯요.

  • 4. 어쩌면
    '21.3.12 12:54 AM (223.62.xxx.21)

    놔두고 간 아이가 사망한 아이와 동일 인물이 아닐수도 있지 않나요 시신 확인을 못 했을수도 있잖아요

  • 5. 저는
    '21.3.12 12:55 AM (14.52.xxx.241)

    아무래도 딸의 임신은 사실이 아닐 것같다는 생각이... 할머니의 부적절한 임신을 감추기 위해 딸도 같은 시기에 임신한 척 한 게 아닐까요? 출산 후에는 딸이 키우기로 하고

  • 6. ㅇㅇ
    '21.3.12 12:56 AM (112.161.xxx.183)

    딸은 병원에서 출산했대요

  • 7. ...
    '21.3.12 12:56 AM (118.37.xxx.38)

    딸은 출산기록이 있다는데요.

  • 8.
    '21.3.12 12:58 AM (121.159.xxx.222)

    저는 여자애가 남자맘잡으려고 임신
    같은시기 엄마는 숨겨야할임신
    산부인과진료 출산을 엄마가 남사스러우니
    여자애 주민번호 이름대며 다님
    엄마가 출산 남우사스러우니 숨겨기름
    여자애는 의도치않은 유산내지사산 내지는 영아돌연사
    (일부러죽인건아니라고 가정)
    남자마음잡아야하는데 당황함
    엄마가 이애를 니애라고하자
    출생이나 사망신고 안하고
    딸이낳은 죽은애는 암매장
    엄마가 낳은애를 남자애라고 하고 말맞춰 여자애가기름
    기르다 화딱지나고 (어쨌건자기애는아님)
    홧김에 싸움질자주남
    그러다 사단남.
    전 이렇게생각해요...

  • 9. ...
    '21.3.12 12:59 AM (118.37.xxx.38)

    죽은 아기의 아빠로 추정되는 전남편이
    유전자 검사를 요구해서
    아기의 생모가 밝혀진거니
    그 남자는 뭐를 알고 있을거 같아요.

  • 10. 출산기록
    '21.3.12 12:59 AM (14.52.xxx.241)

    있다는 보도가 있었나요? 출생기록을 확인할 수 없다는 기사는 봤는데 그게 할머니 얘기인지 딸의 얘기인지 정확하지가 않았어요.

  • 11. ....
    '21.3.12 1:00 AM (59.28.xxx.149)

    세상에...
    출산기록이 있다면 딸의 딸은?

  • 12. ..
    '21.3.12 1:00 A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둘이 말을 맞추진 않았다고 봐요
    엄마가 단 몇 푼도 안주는데 알았다면
    엄마 딸을 키웠을거 같진 않아요
    모녀 사이도 안 좋다고 하던데요

  • 13. ...
    '21.3.12 1:02 AM (211.226.xxx.95)

    근데 초산도 아니고 어떻게 임신을 모를 수가 있나요? 임신하면 속부터 메스껍고 멀미나고 배나오는데요. ㄷㄷㄷ

  • 14. ...
    '21.3.12 1:03 AM (118.37.xxx.38)

    경찰이 유치장에 있는 딸에게
    죽은 아기가 엄마의 딸로 밝혀졌다는 사실을 말했는데 믿지 못했다는...
    진짜 미스테리한 인간들.
    거짓말로 모든게 똘똘 뭉쳐진듯..,

  • 15. ㅇㅇ
    '21.3.12 1:04 AM (117.111.xxx.163)

    먼 소리예요?50살 아줌마가 20살 주민횐호를 댈 동안 직원들은 아 그러세요 20살 산모님 들어가실게요 이랬단거예요 ?????

  • 16.
    '21.3.12 1:06 AM (121.159.xxx.222)

    저게 50대의 대가리상태가 아니쟎아요.
    그리고 니면상이나 생식기상태가 20대가아니네
    하기가 그렇지않나요?
    돈낼거내고 보험처리도 어떻게저떻게 소리안하니
    그냥 영혼없이 프리패스한건지
    아님 음지의 낙태 각종시술전문 산부인과니까
    대충돈내면 뭐든해주는지...

  • 17. ㅇㅇ
    '21.3.12 1:08 AM (210.205.xxx.175)

    저는 처음 이사건 보도되고 난 이후에 외할머니가 신고를 했다는거에 놀랐어요.. 자기딸이 손녀를 버리고 간건데 물론 충격이지만 그래도 부모라면 본능적으로 자식을 보호하려고 하지 않을까.. 어떻게 신고를 바로 했을까 궁금하더라고요. 근데 애까지 바꿔치기 하고 그 죽은아기가 자기 애라면 더욱더 신고 못 할거 같은데 참 단순한건지 어쩐건지

  • 18. 윗님
    '21.3.12 1:10 A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외할아버지가 신고했다고 하던데요

  • 19. ...
    '21.3.12 1:12 AM (211.226.xxx.95)

    이 딸이 자기 딸을 낳고 잘 안돌봐서 사망. 마침 내연남 딸을 낳은 엄마가 딸에게 비밀로 하자하고 자기 딸을 줌. 이 딸은 벌받을게 두려워 자기 딸로 위장해 키움. 그러나 또 방치하여 죽임. 그리고 경찰에겐 자기딸인척함. 자기딸 죽인게 탄로날까봐서. 이런게 아닐까요?

  • 20. ㅇㅇ
    '21.3.12 1:14 AM (117.111.xxx.163)

    당연히 얼굴이랑 생식기랑 보고 20대 아니시네요 하죠?사람이 하는 일인데 50대를 20대 주민번호로 그냥 통과시켜준다고요?

  • 21.
    '21.3.12 1:14 AM (121.159.xxx.222)

    윗님말이맞는것같아요

  • 22. ...
    '21.3.12 1:15 AM (211.226.xxx.95)

    아마 엄마가 낳기전에 딸이 출산한 딸을 죽여서 그 엄마가 출생신고 안하고 몰래낳아서 줬을수도..

  • 23.
    '21.3.12 1:16 AM (121.159.xxx.222)

    다큰애 낙태도 다해주는데
    돈주면 뭔들안할까싶기도하네요...

  • 24. ..
    '21.3.12 1:16 AM (121.131.xxx.38)

    예전 이웃집에 초딩 아들 둘 있던 엄마..
    어느날 배에서 머가 움직여서 죽을병 걸린줄 알았는데 임신..
    배의 움직임은 태동이였고 임신 5개월이나되어서 알게된거죠.
    늦둥이로 딸 낳아서 오빠들이 엄청 예뻐하고 그랬어요.
    저위에 임신한걸 모를수 있나는 분 계시길래
    생리는 워낙 불규칙했고 배나온건 살찐거라 생각했고 입덧도 없었대요.
    애 둘이나 낳았던 사람도 모를 수 있더라구요.

  • 25. 아주
    '21.3.12 1:19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할매가 모든 사단의 원인이죠. 아이 윗층에 있다는걸 알았을거 같아요. 한번도 안가본것도 수상하고 하지만 할아버지는 신고 한거 보니 모든걸 몰랐던듯해요. 그 딸도 자기 딸이 아니었던건 알았을듯 그러니 엄마 믿고 안들어오죠. 통화 문자 내역 훑어야죠. 출생 병원 신생아 혈액형 확인하구요. 뭐라 변명해도 저 두모녀는 처벌을 피할수 없어요.

  • 26.
    '21.3.12 1:21 AM (122.36.xxx.14)

    제가 볼때도 손녀는 이미 죽었을 가능성이 크고 외할아버지는 집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스타일일듯
    딸이 출산 먼저 했고 나중에 친정엄마가 출산했을듯
    동네주민 증언은 없나봐요

  • 27. 내연남
    '21.3.12 1:21 AM (210.178.xxx.131)

    숨기려고 이 사단이 났는데 딸한테는 과연 말했을까요. 누구 딸이든 세살 아기가 굶어죽었으니 20대 딸도 정상이 아니고 40대라는 외할머니는 지금도 거짓말하는 중이고. 외할머니가 자백을 해야 다 풀릴 거 같아요

  • 28. ...
    '21.3.12 1:23 AM (211.226.xxx.95)

    외할머니가 검사가 잘못됐다고 바득바득 우긴데요. 보통내기가 아니던데요. 과연 자백을 할까요?

  • 29. ㅇㅇ
    '21.3.12 1:26 AM (117.111.xxx.163)

    그럼 외할매가 딸 몰래 자기 딸과 손녀를 바꿔치기하고 손녀는 자기가 처리?

  • 30. ...
    '21.3.12 1:27 AM (211.226.xxx.95)

    헐.. 갓난애기도 얼굴이 있어요. 엄마가 자기애기를 못알아보려고요.

  • 31. ...
    '21.3.12 1:36 AM (223.62.xxx.172)

    나중에 다 밝혀지겠죠
    뭐 소설들을 그리 쓰시고

  • 32. 절대
    '21.3.12 1:38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자백 안할거 같소. 밝혀지기 쉽지 않을듯.

  • 33.
    '21.3.12 1:46 AM (122.36.xxx.14)

    내연남과 외조모가 짜고 아이 살해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34.
    '21.3.12 1:48 AM (122.36.xxx.14)

    그리고 그 딸도 아이 낳고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한동안 집 나가있었을 수도

  • 35. ...
    '21.3.12 1:49 AM (211.226.xxx.95)

    딸도 관련되어 있을거예요. 보통 여자가 아니라서..

  • 36.
    '21.3.12 2:43 AM (61.80.xxx.232)

    드라마보다 더막장이네요 말세

  • 37. ...
    '21.3.12 6:09 A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막장 집안이니 최고 반전은 22살 딸도 남편 아이가 아닌게 밝혀지면.
    딸의 행실로 볼 때 딸의 딸도 잘 안돌봤을듯.
    바람나서 나가버릴 정도면. 결국 친딸도 딸을 방치해서 죽이고
    엄마도 몰래 낳은 딸을 그집에 갖다놓아 미이라가 된게 아닐까..

  • 38. 어쩌면
    '21.3.12 7:54 AM (220.125.xxx.64)

    낙태시킬 돈이 없어서 출산했는지도 몰라요.
    미국 10대 여자아이들이 임신했을 때 살고 있는 주에서 낙태를 금지하면
    낙태를 허용하는 주로 가서 낙태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경제사정이 안좋은 집안 딸들은 그냥 애를 낳는다고 해요.
    남미 10대 소녀들이 고등학교 중퇴 이유가 100% 임신이라고 하는데
    낙태 비용이 없어 출산하는데 겉으론 종교(천주교)에서 낙태를 허용하지 않아 출산한다고 한대요.

  • 39. 모든
    '21.3.12 8:35 AM (203.142.xxx.241)

    열쇠는 그 50대 엄마가 쥐고 있을것 같아요. 어쩐지. 보통은 손녀가 잘크는지 한번씩이래도 찾아봤을것 같은데 아무리 딸과 사이 안좋아도 애가 죽었는지도 모르게 외조부모들이 신경안써서 이상하다고 여기 82에도 글이 많았잖아요.. 일부러 알고 더 신경안쓴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머리 염색할돈은 있고 낙태시킬돈이 없었다는것도 이해불가.. 출산당시 40대 중후반이었을텐데. 낙태할맘이었음 어디 카드현금서비스라도 받아서 했겠네요.

  • 40. 막장
    '21.3.12 8:50 AM (220.73.xxx.22)

    심금을 울리는 수준에 맞는 뉴스를 찾은 것 같아요

  • 41. ..
    '21.3.12 8:56 AM (112.152.xxx.35)

    출산기록 있고 산후조리원도 갔대요. 딸이. 그래서 더 미스테리.

  • 42. ...
    '21.3.12 9:24 AM (116.33.xxx.3) - 삭제된댓글

    40대의 내연남이 아이를 없애는 등 나쁜 이유로 내놓으라고 하니, 50대가 자기 애는 주기 싫어서 20대의 아이와 바꿔주고, 20대는 애를 잘 안 돌보고 닮기도 했을테니 자기애라 생각하고 있었던 것 아닐까요?
    아니면 모녀의 지능수준이 아주 낮은걸까요?
    원래도 이런 사건들이 숨겨져만 있던건지, 아니면 갈수록 이런 사건들이 증가하는 것인지...

  • 43. 댓글충격
    '21.3.12 9:37 AM (111.99.xxx.246)

    대가리니 니면상에 생식기니...
    댓글쓴 사람들 여자분맞나요

  • 44. ..
    '21.3.12 9:42 AM (182.224.xxx.119)

    임성한이 "분하다" 할 만해요.
    상식적으로 도저히 아귀를 맞춰볼 수가 없음.

  • 45. ....
    '21.3.12 10:36 AM (39.124.xxx.77)

    111님 제말이요. 진짜 단어를 저따위로 쓰고 싶은지. 너무 ㅁㅅ해보여요..
    남여를 떠나 그냥 사람 자체가... ㅉㅉ

  • 46. 내연녀
    '21.3.12 10:43 AM (221.163.xxx.244)

    남자를 잡고 싶어 대놓고 임신 사실을 드러내고 다녔었고

    그럼에도 남자가 떠나니 아이가 필요 없어졌으니 버린 거라고 추측합니다.

  • 47.
    '21.3.12 12:19 PM (121.159.xxx.158) - 삭제된댓글

    짐승한테 대가리 생식기도 저것들에겐
    매우교양스레대접해드린언어예요
    그럼 안면이 제시된서류상 나이대와 상이하셔요
    부인과적측면에서 죄송하지만
    주민증확인이 필요할것같아요 해드려요?

  • 48.
    '21.3.12 12:20 PM (121.159.xxx.158) - 삭제된댓글

    전 짐승한테 사람대접안해요
    사람한테만 좋은언어써요

  • 49. 121님
    '21.3.12 2:07 PM (118.235.xxx.110)

    님이 쓴 댓글을 그 짐승들은 못 봐요.
    댓글을 보는 사람들은 짐승들이 아니라 사람들이에요.

  • 50.
    '21.3.12 2:34 PM (121.159.xxx.158) - 삭제된댓글

    ㅈㅈ ㅂㅈ같은 쌍욕도 아니고
    동물에게 대가리 쓸수있고
    생식기란 말이 징그럽다니 별스럽긴하죠

  • 51. ... .
    '21.3.12 2:34 PM (125.132.xxx.105)

    최악의 막장 드라마보다 우리 이웃의 가정사가 더 경악스러워요.
    사람들 이러고 사는 건지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예요.

  • 52. ㅂ1ㅂ
    '21.3.12 5:17 PM (106.101.xxx.38) - 삭제된댓글

    죽은 딸을 방치한 첫째딸이 괘씬해서 신고.
    유전자 검사까지 할거라 생각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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