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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펴과 싸운후 생활비 받았는데

도토리와 다람쥐 조회수 : 21,664
작성일 : 2021-03-12 00:41:11

전에는 그런 생각을 안했는데  지금 남편과 냉전중이고  어제 생활비 이체해줬는데

갑자기 비참해졌어요

100만원이라도 나가서 벌어야할까봐요

저도 집에서 집안일 하고 노는건 아니지만  왠지 기분이 좀 그래지네요.

영양사면허증 따고  일안하고 바로 결혼한거.  너무 후회되요

친구들 보면 병원영양사,  더 공부해서 좋은직장에서 근무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난 왜 그냥 주저앉았을까  하는 생각에 제 자신이 넘 한심해보이네요.

나의 직업이 있다는게 이렇게 중요한건지 새삼 깨닫습니다.

작은일이라도 해야겠어요.

자존감도 낮아지는거 같아서 영 기분이..

다른분들은 남편과 싸운후 이런기분 안드시나요?


IP : 211.178.xxx.167
1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3.12 12:44 AM (70.106.xxx.159)

    당연한거에요
    말이좋아 전업이지 생존능력과 경제력을 남자에게 귀속당한 삶인걸요
    사이좋을땐 몰라도 사이나쁘면 신용카드부터 끊는 남편도 봤네요

  • 2. 경제력은
    '21.3.12 12:45 AM (175.193.xxx.172)

    너무도 중요합니다.
    남편과 상관없이 내자신을 위해서요
    저도 50에 다시 돈 벌러 전공 살려 다시 공부하고 시작했어요
    공부하다보니 남편 시집 어쩌구... 별 신경이 안쓰이고, 나한테 집중하게되더군요
    그게 행복이란걸 이나이에 알게되었어요
    돈버시고, 내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 3. 돈은 누구나
    '21.3.12 12:46 AM (221.160.xxx.96) - 삭제된댓글

    비참하게 벌어요. 좀 더 비참하냐 덜 비참하냐의 차이죠.

  • 4. . .
    '21.3.12 12:46 AM (203.170.xxx.178)

    아무래도 능력이 있으면 더 당당하죠

  • 5. ...
    '21.3.12 12:46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악착같이 재태크하고 그러잖아요 ..1호가 될수 없어 나왔던 팽현숙 최양락 부부 부부싸움에서도 ... 팽현숙이 신용카드 부터 먼저 끊었잖아요 ..남자도 그런남자가 없겠어요 ...

  • 6. ㅡㅡㅡ
    '21.3.12 12:47 AM (70.106.xxx.159)

    그리고 내돈번다는게 얼마나 자유롭고 홀가분한지
    저는 직장생활 하지만
    성인이 된 이상은 자기직업 놓지않는거 중요해요

  • 7. ...
    '21.3.12 12:48 AM (218.149.xxx.188)

    전문 자격증 있으니 꼭 일하시길 바래요.

  • 8. ...
    '21.3.12 12:48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악착같이 재태크하고 그러잖아요 ..저도 윗님말씀대로 경제력은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 저 친척들중에 나이 마흔후반에 혼자된 친척 두명이나 있거든요..ㅠㅠ 다행히 그 여자친척들이 다들 자기 능력도 좋아서 마음 추스리고 애 대학보내고 그냥 일상적으로 전혀 지장안받고 사는거지.. 만약에 남편만 믿고 사는 사람들이었으면 정말 집안 난리났을것같아요..그나이에 정말 뭐해먹고 살겠어요 ...ㅠㅠ
    그리고 1호가 될수 없어 나왔던 팽현숙 최양락 부부 부부싸움에서도 ... 팽현숙이 신용카드 부터 먼저 끊었잖아요 ..남자도 그런남자가 없겠어요 ...

  • 9. ...
    '21.3.12 12:53 AM (222.236.xxx.104)

    그래서 악착같이 재태크하고 그러잖아요 ..저도 윗님말씀대로 경제력은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 저 친척들중에 나이 마흔후반에 혼자된 친척 두명이나 있거든요..ㅠㅠ 다행히 그 여자친척들이 다들 자기 능력도 좋아서 마음 추스리고 애 대학보내고 그냥 일상적으로 전혀 지장안받고 사는거지.. 만약에 남편만 믿고 사는 사람들이었으면 정말 집안 난리났을것같아요..그나이에 정말 뭐해먹고 살겠어요 ...ㅠㅠ
    그리고 1호가 될수 없어 나왔던 팽현숙 최양락 부부 부부싸움에서도 ... 팽현숙이 신용카드 부터 먼저 끊었잖아요 ..남자도 그런남자가 없겠어요 ...그건 에피소드였지만 현실적에서두요 ....

  • 10. 힘내세요!!
    '21.3.12 12:57 AM (112.169.xxx.47)

    자격증도 있으시네요 얼마나 좋은일입니까
    이제부터 시간좀내셔서 일을 찾기위해서 알아보세요

    저는 나이가 꽤 되는 사람이예요
    지금 남편과 싸운후 생활비 받는게 자존심 상한다라는건 별일도 아니예요ㅜ

    먼 미래에 남편의 퇴직등으로 수입이 끊기게되는 상황을 예상해보세요 그건 자존심따위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지옥같은 시간이 됩니다ㅠ
    저는 30대부터 맞벌이를 시작한사람인데요
    지금은 남편수입의 몇배를 벌고있어요 작년에 남편은 퇴직했구요
    요사이 남편은 저한테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제가 갑 중의 갑이 됐지요 ㅋ
    남편친구들도 엄청나게 부러워하구요
    저는 60세정도까지만 일할 생각이예요 노후준비는 진작에 끝냈지만요

    원글님도 제 나이쯤되서 후회하게되지마시고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면 될거예요
    화이팅하세요!!!

  • 11. 111
    '21.3.12 12:59 A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치사하게 군게 상처가 많이 되요
    저는 결혼 10년 넘도록 일 쉰건 아이 어릴때 3년쯤이고 그시기에도 알바는 했었고요
    그런데 남편이 싸울때 생활비로 치사스럽게 군거는 안잊혀지더라고요
    지금은 제가 더 잘벌고 안정되어있고 다른 이유지만 별거중입니다

  • 12. 누구나
    '21.3.12 12:59 AM (203.254.xxx.226)

    비참하게 벌어요. 좀 더 비참하냐 덜 비참하냐의 차이죠.222
    전 전문직이지만, 클라이언트 대할 때 태도 달리 합니다.

    돈 버는 건 생존인데 여기에 비참함을 갖다 붙히는 건 철없어 보입니다.
    애도 어느 정도 컸을테니 경제활동 하세요. 스스로 당당해지는 길입니다.
    남편은 뭔 죄로 끝도 없이 혼자 일해야 하나요?

    일 하세요!

  • 13. ㅡㅡㅡ
    '21.3.12 1:01 AM (70.106.xxx.159)

    그리고 요즘세상에 일안하고 바로 시집가는것도 드물던데 ..
    고생 안해보셨네요.
    일 하세요.
    하고나면 남편 보는 마음가짐이나 태도도 달라져요

  • 14. ...
    '21.3.12 1:01 AM (87.178.xxx.2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여기 분들이, 남자들 집안일 안 도와줘도, 남자를 버릴지언정, 절대 커리어 그만두지 마라고 그러는 거죠.
    경제활동을 하느냐 마느냐, 이걸로 사람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 맞아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기의 직업이 있다는 게 더 소중하더군요.

  • 15. ...
    '21.3.12 1:03 AM (87.178.xxx.2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여기 82에서, 남자들 집안일 안 도와줘도, 남자를 버릴지언정, 절대 커리어 그만두지 마라고 그러는 거죠.
    경제활동을 하느냐 마느냐, 이걸로 사람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 맞아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기의 직업이 있다는 게 더 소중하더군요.
    님도 이번일을 계기로 자기 할 일, 작은 것일지라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님 마음속에서 그렇게 하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그런 신호는 대체로 다 맞거든요.

  • 16.
    '21.3.12 1:07 AM (197.242.xxx.165)

    집안일하고 가정 살피는데 거상이 값 나름 한다 생각해요
    남편과 쓴다고 수치? 이런거 없고 싸움 안 합니다.
    싸우면 남자들 밖으로 돌고 돈만 더 쓰니 ....
    우쭈쭈해주고 상냥히 대해 완벽한 내 편 만들어 놓고 살죠

  • 17. 원글
    '21.3.12 1:10 AM (211.178.xxx.167)

    혼전임신으로 그냥 주저앉은거 같아요. 어쩌면 핑계일지도..
    아이낳고 3년지나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잡지 못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가슴칠일이에요.
    전업주부의 삶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남편과의 예기치 못한 갈등이라던가 그런 상황들이 생기게 되니
    그때 내가했던 생각들이나 행동들이 얼마나 바보같은것이었나 뒤돌아보게 되네요.
    지금 내가 뭘할수있을까 깊이 고민하고 있어요.
    경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좋을지 사실 막막하기도해요.

  • 18. mmm
    '21.3.12 1:12 AM (70.106.xxx.159)

    자격증을 잘 활용해보세요

  • 19. ....
    '21.3.12 1:14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자격증까지 있네요 .. 경험 쌓아서 자격증 활용해야죠 .... 보통은 자격증도 없고 전공도 없는 사람이면 막막할것같은데 원글님은 뭐 좀 어디가서 경험쌓고 하면 원글님이 따신 자격증 써먹을것 같아요 ..

  • 20. ...
    '21.3.12 1:14 AM (222.236.xxx.104)

    그래도 자격증까지 있네요 .. 경험 쌓아서 자격증 활용해야죠 .... 보통은 자격증도 없고 결혼하기전에 뭐 딱히 경력쌓일만한것도 한거 없으면 막막할것같은데 원글님은 좀 어디가서 경험쌓고 하면 원글님이 따신 자격증 써먹을것 같아요

  • 21. ..
    '21.3.12 1:19 AM (211.55.xxx.212)

    와,자격증 있으시면 지금이라도 가까운 곳 가서 좀 배우시면 되시자나요.
    부럽습니다.
    배워서 병원에 취직하세요

  • 22. 온라인 비지니스
    '21.3.12 1:22 AM (203.254.xxx.226)

    를 생각해 보세요.
    자료도 찾아보고, 공부하세요.
    뭐 할지 막막하다고만 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해야 해요.

    맘 먹었으니 뭐라도 해 보세요! 화이팅!

  • 23. ..
    '21.3.12 1:31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영양사 자격증 있으시면 경력단절 기간이 있으니 학원 다니시면서 컴활 같은 컴퓨터 자격증 따면서 찾아보면 충분히 전공 살린 사무직으로도 취업 기회 있을 거예요. 친구들이랑 비교하지는 마세요. 저 다니던 공기업에도 영양사로 들어와서 팀장까지 간 여자분 있었어요. 성품이며 능력이며 다 좋으니 그렇게 올라가신 거겠지만 그분도 운없이는 그렇게 안됐을 거예요. 그리규 젖먹이 떼어놓고 일하는 워킹맘의 삶이 얼마나 고된데요. 그 시절 안겪으신 것만으로도 님 또한 운이 아주 좋았던 분이에요. 지난 시간 다 좋게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삶 힘차게 설계하시길 바랄게요.

  • 24. ..
    '21.3.12 1:31 AM (211.55.xxx.212)

    온라인 비지니스가 뭐죠?
    궁금해요.
    넘 막연한듯 해서요

  • 25. 211.55 님.
    '21.3.12 1:41 AM (203.254.xxx.226)

    펜데믹을 겪으면서
    더 많은 온라인 비지니스가 활성화 되고 있어요.
    이것으로 passive income 을 얻는 거죠.

    예컨대, 쉽게는..스마트 스토어도 하나의 예이죠.
    아마존 seller 가 될 수도 있고요.
    자신의 재능을 온라인 마켓에서 팔 수도 있고..
    상품구매 페이지를 내 sns에 걸어 클릭시 내게 수입발생하게 할 수도 있고..등등등

    아주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고,
    active income 만이 아닌 이런 비지니스에 눈을 돌려야할 때라는 거죠.

    재미난 세상이 이미 펼쳐지고 있어요.

  • 26. ..
    '21.3.12 1:48 AM (211.55.xxx.212) - 삭제된댓글

    어렵네요
    고맙습니다

  • 27. ..
    '21.3.12 2:03 AM (211.55.xxx.212)

    우울증 심한데 답글은 딴 세계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부럽습니다.

  • 28. 눈치 없게 정정
    '21.3.12 2:09 AM (211.243.xxx.68)

    영양사 자격증이 아니라 국가시험 봐서 취득하는 면허증입니다. 그리고 생각 보다 전문 영역이라 트레이닝 안받아 본 사람은 하기 어려워요.
    병원 임상영양사는 석사 대학원에서 임상영양과정 하고 실습 최소 3-6개월 한 뒤 병원에서 일년을 인턴해야 시험보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병원마다 의사나 간호사는 엄청 많지만 임상영양사 자리는 한두명이라 입사도 티오가 거의 없어 되기가 너무 어려워요.

    댓글 중에 자격증 살려 업체나 병원 가서 일하라는 글이 있어 눈치없이 사실관계 정정합니다.

  • 29. ..
    '21.3.12 2:13 AM (211.55.xxx.212)

    요양병원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쉽게 나오고 들어가고 하던데요.

  • 30. ㅎㅎㅎㅎㅎ
    '21.3.12 2:31 AM (39.7.xxx.124)

    203.254님의 교과서적인 댓글
    뭔가 있어보이는데

    돈없으면 시작도 유지도 못해요.
    개인 인지도가 있으면 모를까 ...
    그냥 웃고 갑니다.

  • 31. ..
    '21.3.12 7:06 AM (210.117.xxx.47)

    김성ㅇ 웰빙진셍쿠키같은 얘기네요..

  • 32. ....
    '21.3.12 7:57 AM (219.255.xxx.153)

    어린이집, 유치원 뚫어보세요

  • 33. ...
    '21.3.12 8:41 AM (218.237.xxx.18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온라인 비지니스 어쩌고 하신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팬데믹으로 새로운 세계...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34. ㅁㅁ
    '21.3.12 9:14 AM (110.70.xxx.143)

    마음을 가진게 중요해요!
    지금 할수 있는 간단한 거라도 해보세요. 빵집 알바라도요.
    간단한 알바 하면서 애 크고 기회가 오면 잡겠다는 생각 가지고 있음 뭐라도 하게 되요!
    돈 벌어야 해요. 남편 완벽히 구슬르고 살고 있다고 생각해도 어쨌든 타인인데 남편 맘바뀌면 내팽게쳐지는 건데
    남편 비위맞추는 것도 감정노동이고... 다만 얼마라도 벌면
    다른 길이 생겨요!

    우선 그런 마음 가진거 잊지마시고
    알바라도 구하면서 구직 사이트 보고 있어요

  • 35. 218.237
    '21.3.12 9:22 AM (203.254.xxx.226) - 삭제된댓글

    뭐가 뭔지도 모르니 웃기겠지.ㅎ
    집구석 찐따 아줌마니 뭔들 알겠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책이나 한줄 읽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 지나 아셔.

    무식한 게 입 닥치던가.

  • 36. 39.7
    '21.3.12 9:27 AM (203.254.xxx.226)

    ㅎㅎㅎ
    돈 가지고 시작하는 비지니스 아니라고요. ㅎㅎ

    이해나 하고 얘기하는 건지. 웃으려면 기본 지식은 있어야.
    무식한데 다들 나대는 꼴이라니.

  • 37. 학교
    '21.3.12 9:41 AM (223.39.xxx.151)

    공립학교 영양사 기간제(대체인력) 채용에 응시해서
    경력 쌓아두시고
    정규직 채용때 경력 활용하세요
    방학 있어서 좋아요
    대우도 좋은편이구요

  • 38. ㅁㅁ
    '21.3.12 9:42 A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본인은 아니지만
    온라인 비지니스가 왜 웃겨요? 팬데믹으로 세계가 달라진건 사실이죠. 저는 저분이 우선 알바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온라인 비지니스도 기회가 되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 39. 이제라도
    '21.3.12 10:12 AM (180.68.xxx.100)

    늦지 않았어요.
    원글님 일 시작해서 수입이 생기면 경제민주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경제는 힘!!!
    꼭 일 시작하시기를.

  • 40.
    '21.3.12 10:32 AM (118.220.xxx.235)

    저도 결혼 11년만에 처음으로 그생각 얼마전에.했었어요. 아이 어린이집 적응시키면 무조건 일하려구요.

  • 41. 응원해요
    '21.3.12 10:50 AM (175.208.xxx.235)

    원글님 응원해요.
    전 맞벌이 10년후에 전업으로 돌아선 케이스라 전업인데도 큰소리치며 삽니다.
    내가 다시 일하러 나가볼까? 애들 어떻게 할래? 이러면 남편이 그냥 깨갱해요.
    엄마가 일하면 애들이 힘들고 남편도 힘들다는거 이미 층분히 깨닫고 전업으로 돌아선거라.
    일을 안해보셨다니 꼭 일을 해보시길 바래요.

  • 42. 좋은생각
    '21.3.12 10:5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꼭 일하세요

  • 43.
    '21.3.12 11:28 A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이런 못된 남자랑 살려면 당연히 경제권 놓으면
    안되는거죠 아님 이혼하든가
    왜 이런 남자랑 이렇게 사시는지 답답하네요

  • 44.
    '21.3.12 11:37 AM (211.243.xxx.238)

    지금보다 나이들면 정말로 내 일이 더 필요합니다
    나를 위해서 경제력확보 필수입니다
    남편들도 살면서 변합니다 그때 가장 나를 지켜주는것이 경제력입니다

  • 45. ..
    '21.3.12 11:44 AM (211.178.xxx.37)

    저도 느낀점이지만 결혼은 해도 회사든 어디든 다녀서 벌이가 있어야
    남편과 부딪힐때 당당하더라고요 처음엔 좋아서 보이진 않있단 일들이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면 좋았던 시간은 짧고 뭐로든 부딪히는 일이 더 많으니
    일을 하면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원글님도 파이팅 하세요

  • 46. ..
    '21.3.12 2:14 PM (220.70.xxx.62)

    저도 아이 5살까지만 전업으로 키웠고 이후부턴 직장생활했어요~ 여자도 무조건 사회생활해야합니다. 경제력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 47. ......
    '21.3.12 2:25 PM (112.145.xxx.70)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힘이죠..

  • 48. ??
    '21.3.12 2:28 P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돈버는게 비참하다 참 정신승리도

    밖에서 돈버는게 비참할게 뭐있어요? 정당한 댓가 받는거고
    돌아서면 남이고 부당하면 따질수도 있지만
    가족과 싸우고 돈받는게 진짜 비참하지
    찍소리도 못하고
    진짜 덜 비참 할려고 전업하는거란건 정신승리네요.

  • 49. ??
    '21.3.12 2:29 PM (223.39.xxx.146)

    돈버는게 비참하다 참 정신승리도

    밖에서 돈버는게 비참할게 뭐있어요? 정당한 댓가 받는거고
    돌아서면 남이고 부당하면 따질수도 있지만
    가족과 싸우고 돈받는게 진짜 비참하지
    찍소리도 못하고
    진짜 덜 비참 할려고 전업하는거란건 정신승리네요

    원글 생각 충분히 들수있어요. 경제력없이 주저앉으면
    가족도 종속으로 변하고 그 순간 그런기분들죠

  • 50. 맞아요
    '21.3.12 2:32 PM (211.114.xxx.15)

    남편이 ㅈㄹ 맞은 성격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져주는 이유는 제가 경제력이 있고 자기 어려울때 남한테 손 안벌리고 돈을 빌려 줄 신용이 제게 있다는 겁니다
    저는 50대 직딩이 일은 할 수 있는데 까지 하려고요
    직장이 있으니 은행이나 그외에 금융적 혜택도 있고 ( 엄마 한테 이번에 유산을 받았는데 금리 좋은걸로)
    님도 이번 기회로 나가 보세요 하다보면 님 자격증에 맞는 직장을 잡을 수도 있죠
    저도 30대에는 애들 키우며 동네 엄마들이랑 커피 마시고 밥 먹고 놀러 다녔는데 머 그냥 쏘쏘해요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하기가 어렵지 뭐든 할일이 나올겁니다

  • 51. ...
    '21.3.12 2:34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11:28 AM (106.101.xxx.137)
    이런 못된 남자랑 살려면 당연히 경제권 놓으면
    안되는거죠 아님 이혼하든가
    왜 이런 남자랑 이렇게 사시는지 답답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싸우고 생활비 준 남자에게 자괴감이 셀프로 든 원글에게
    뜬금없이 못된남편이라니 ?

    아줌마 본인 전업 정당화 할려고 남의 남자쓰레기 만들지나 마세요
    전업이 남자로 결정지어나요? 죄다 남탓

    백수가 놀려고 별 핑계되는 격이네요

  • 52. 뭐래
    '21.3.12 2:3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11:28 AM (106.101.xxx.137)
    이런 못된 남자랑 살려면 당연히 경제권 놓으면
    안되는거죠 아님 이혼하든가
    왜 이런 남자랑 이렇게 사시는지 답답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싸우고 생활비 준 남자에게 자괴감이 셀프로 든 원글에게
    뜬금없이 못된남편이라니 ?
    아줌마 본인 전업 정당화 할려고 남의 남자쓰레기 만들지나 마세요
    전업이 남자로 결정진다는 만능 남탓썰

    백수가 놀려고 별 핑계되는 격이구요
    당신같은 마인드도 아내라고 돈주는 남자가 불쌍하네요

  • 53. 뭐래
    '21.3.12 2:36 PM (183.98.xxx.33)


    '21.3.12 11:28 AM (106.101.xxx.137)
    이런 못된 남자랑 살려면 당연히 경제권 놓으면
    안되는거죠 아님 이혼하든가
    왜 이런 남자랑 이렇게 사시는지 답답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싸우고 생활비 준 남자에게 자괴감이 셀프로 든 원글에게
    뜬금없이 못된남편이라니 ?
    아줌마 본인 전업 정당화 할려고 남의 남자쓰레기 만들지나 마세요
    전업이 남자로 결정진다는 만능 남탓썰
    백수가 놀려고 별 핑계되는 격이네요
    당신같은 마인드도 아내라고 돈벌어주는 남자가 다 불쌍하네요

  • 54. 재테크하세요
    '21.3.12 2:37 PM (223.62.xxx.56)

    내주머니에 돈 있으니 좋음...뭐라던 일도 영향 안주고

  • 55. ... .
    '21.3.12 2:49 PM (125.132.xxx.105)

    돈은 능력으로 버는게 아니라 의지로 버는 거란 얘길 들은 적있어요.
    할 수 있다면 꼭 돈 버세요. 학력, 경력 없어도 되는 일자리 찾으세요.

    제 친구는, 싸운 뒤 남편이 자동이체 해주던 생활비를 현금으로 찾아와서
    방바닥에 던져준 적이 있어요.
    던져주건 두손으로 갖다 바치건 내 주머니에 내 돈이 있어야 내가 초라하지 않아요.

  • 56. 183.98
    '21.3.12 2:50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결혼도 못한거 같은데 어디다 멱살질인지 ㅋㅋ
    평생 저러고사는 지인 한심해서 그래요
    오죽 못났음 자기 와이프 싸우고 생활비따위가지고
    저렇게 비참하게 살게할까 ㅋㅋㅋ 내가 전업도 아니지만
    저런 무능남이랑 ㅋㅋ 살지말고 살아도 경제권가지라는데
    왜 찔려서 지*이신지 ㅋㅋㅋ 쉐도복싱하지말고 그냥
    평생 그지갇은 직장이랑 쥐꼬리만한 생활비같고 싸우며
    잘살아보세요 그럴기회라도 주어질지 몰겠지만 ㅋㅋ

  • 57. ㅁㅁ
    '21.3.12 2:51 PM (61.74.xxx.140)

    공립학교 기간제 영양사 자리 서울은 학교 영양사 이제 안뽑아요 단기자리 빼고는 다 영양교사로 채웁니다. 그리고 그것도 그리 쉽지는 않아요. 영양사 면허가 흔하지만 또 괜찮은데 들어가려면 그만큼 박터져요 쉽지않아요 그리고 경력없고 나이많은 사람 안뽑아요

  • 58. ㅁㅁ
    '21.3.12 2:54 PM (61.74.xxx.140)

    병원 영양사도 요즘 다 임상영양사로 뽑아요

  • 59. 106.101.xxx.137
    '21.3.12 3:04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ㅎㅎ 하다하다 결혼부심 나오네.. 아줌마씨
    저 결혼한 십년에 사업 법인으로 5년차에 남편도 아주 돈 잘벌고 있거든요. 당신이 쥐꼬리 월급인생이라 남들도 다 그렇다고
    뇌피셜 돌리는 꼴 하고는

    다짜고짜 원글 남편 못된놈 이라고 돈벌거나 이혼소리
    자기가 하고는 뭐래?

    남자는 싸우던 말던 돈은 굽신굽신 돈 받아주시면 감사히
    받아 주세요! 그래야 되나?
    말없이 이체한 남자가 잘못이라니
    그리고 원글 남편 무능력하다가 어디 나와요?

    니 지인이 병신같이 산는건 사는걸로 쉐도복싱은 본인이 하고 있어요

  • 60. 뭐래?
    '21.3.12 3:0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2:50 PM (106.101.xxx.137)
    결혼도 못한거 같은데 어디다 멱살질인지 ㅋㅋ
    평생 저러고사는 지인 한심해서 그래요
    오죽 못났음 자기 와이프 싸우고 생활비따위가지고
    저렇게 비참하게 살게할까 ㅋㅋㅋ 내가 전업도 아니지만
    저런 무능남이랑 ㅋㅋ 살지말고 살아도 경제권가지라는데
    왜 찔려서 지*이신지 ㅋㅋㅋ 쉐도복싱하지말고 그냥
    평생 그지갇은 직장이랑 쥐꼬리만한 생활비같고 싸우며
    잘살아보세요 그럴기회라도 주어질지 몰겠지만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하다하다 결혼부심 나오네.. 아줌마씨
    저 결혼한 십년에 사업 법인으로 5년차에 남편도 아주 돈 잘벌고 있거든요. 당신이 쥐꼬리 월급인생이라 남들도 다 그렇다고
    뇌피셜 돌리는 꼴 하고는

    다짜고짜 원글 남편 못된놈 이라고 돈벌거나 이혼소리
    자기가 하고는 뭐래?

    남자는 싸우던 말던 돈은 굽신굽신 돈 받아주시면 감사히
    받아 주세요! 그래야 되나?
    말없이 이체한 남자가 잘못이라니
    그리고 원글 남편 무능력하다가 어디 나와요?

    니 지인이 병신같이 산는건 사는걸로 쉐도복싱은 본인이 하고 있어요
    싸구려 같이 쓴 본인인생 안봐도 뻔하네
    면상이 다 궁금하군요 ㅎ

  • 61. 저도
    '21.3.12 3:07 PM (117.111.xxx.143)

    원글님 맘 이해해요
    지금은 직장 다니고 있지만
    전업이었을 때 남편이 생활비가지고 초딩처럼 어찌나 치사하게 굴던지 ㅠ
    지금은 내가 돈 버니 당당해요.
    결혼해서 젤 잘한 일은 자식 낳은 일보다
    직장 다닌 일인것 같아요.
    원글님도 도전하세요.
    금방 옛날 얘기 회고하듯 말하는 시절이 올 꺼에요.

  • 62. 뭐래?
    '21.3.12 3:0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2:50 PM (106.101.xxx.137)
    결혼도 못한거 같은데 어디다 멱살질인지 ㅋㅋ
    평생 저러고사는 지인 한심해서 그래요
    오죽 못났음 자기 와이프 싸우고 생활비따위가지고
    저렇게 비참하게 살게할까 ㅋㅋㅋ 내가 전업도 아니지만
    저런 무능남이랑 ㅋㅋ 살지말고 살아도 경제권가지라는데
    왜 찔려서 지*이신지 ㅋㅋㅋ 쉐도복싱하지말고 그냥
    평생 그지갇은 직장이랑 쥐꼬리만한 생활비같고 싸우며
    잘살아보세요 그럴기회라도 주어질지 몰겠지만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하다하다 결혼부심 나오네.. 아줌마씨
    저 결혼한 십년에 사업 법인으로 5년차에 남편도 아주 돈 잘벌고 있거든요. 당신이 쥐꼬리 월급인생이라니, 상상으리 비하 뇌피셜 돌리는 꼴 하고는

    다짜고짜 원글 남편 못된놈 이라고 돈벌거나 이혼소리
    자기가 하고는 뭐래?
    남자는 싸우던 말던 돈은 굽신굽신 돈 받아주시면 감사히
    받아 주세요! 그래야 되나?
    말없이 이체한 남자가 잘못이라니

    그리고 원글 남편 무능력하다가 어디 나와요?

    니 지인이 병신같이 산는건 사는걸로 쉐도복싱은 본인이 하고 있고
    싸구려 같이 ㅋㅋ 거리며 뇌피셜이나 쏟아내는 본인인생 안봐도 뻔하네. 면상이 다 궁금하군요 ㅎ

  • 63. 183.98
    '21.3.12 3:09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존* 난독이네 ㅋㅋㅋ 결혼도 못했거나 애도 없겠구만 ㅋㅋ
    왜 이런 사람들이 바락바락 전업까고 다니는지 이해불가 ㅋㅋ
    내말에 어디 전업이 남자로 결정된단 말이있지??
    난독이 심하고 지난글보니 겁나 쌈닭에 미혼이네 ㅋㅋ
    딱보니 용돈도 아니고 생활비가 뭔지도 이해못하는
    미혼맞구만 뭘 ㅋㅋ 뇌피셜은 니가 먼저 했고~~
    저남자 못난 놈 맞고 꼴랑 생활비 몇푼한다고 ㅋㅋㅋ
    그걸로 눈치주는 저런 남자 못난놈 살지말고
    알아서 경제력 갖추거나 이혼하라는데 왜화내지?? ㅋㅋ
    시애미거나 남자놈이거나 애없거나 장담함 ㅋㅋㅋ
    여초에서 갑자기 지는 기회도 없을 주부 후려까기는 ㅋㅋㅋ

  • 64. 뭐래?
    '21.3.12 3:1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2:50 PM (106.101.xxx.137)
    결혼도 못한거 같은데 어디다 멱살질인지 ㅋㅋ
    평생 저러고사는 지인 한심해서 그래요
    오죽 못났음 자기 와이프 싸우고 생활비따위가지고
    저렇게 비참하게 살게할까 ㅋㅋㅋ 내가 전업도 아니지만
    저런 무능남이랑 ㅋㅋ 살지말고 살아도 경제권가지라는데
    왜 찔려서 지*이신지 ㅋㅋㅋ 쉐도복싱하지말고 그냥
    평생 그지갇은 직장이랑 쥐꼬리만한 생활비같고 싸우며
    잘살아보세요 그럴기회라도 주어질지 몰겠지만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하다하다 결혼부심 나오네. 아줌마씨
    저 결혼한 십년에 사업 법인으로 5년차에 남편도 아주 돈 잘벌고 있거든요. 당신이 쥐꼬리 월급인생이니 남들도 다 그런줄 착각마세요. 상상으로 비하용 뇌피셜 돌리는 꼴 하고는

    다짜고짜 원글 남편 못된놈 이라고 돈벌거나 이혼소리
    자기가 하고는 뭐래요? 남자는 싸우던 말던 돈은 굽신굽신 돈 받아주시면 감사히받아 주세요! 그래야 되나?
    말없이 이체한 남자가 잘못이라니 차라리 생활비 끊으라는건지

    그리고 원글 남편 무능력하다가 어디 나와요?

    니 지인이 병신같이 산는건 사는걸로 쉐도복싱은 본인이 하고 있고,
    싸구려 같이 ㅋㅋ 거리며 뇌피셜이나 쏟아내는 본인인생 안봐도 뻔하네요. 면상이 다 궁금

  • 65. 또라이네
    '21.3.12 3:1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183.98
    '21.3.12 3:09 PM (106.101.xxx.137)
    존* 난독이네 ㅋㅋㅋ 결혼도 못했거나 애도 없겠구만 ㅋㅋ
    왜 이런 사람들이 바락바락 전업까고 다니는지 이해불가 ㅋㅋ
    내말에 어디 전업이 남자로 결정된단 말이있지??
    난독이 심하고 지난글보니 겁나 쌈닭에 미혼이네 ㅋㅋ
    딱보니 용돈도 아니고 생활비가 뭔지도 이해못하는
    미혼맞구만 뭘 ㅋㅋ 뇌피셜은 니가 먼저 했고~~
    저남자 못난 놈 맞고 꼴랑 생활비 몇푼한다고 ㅋㅋㅋ
    그걸로 눈치주는 저런 남자 못난놈 살지말고
    알아서 경제력 갖추거나 이혼하라는데 왜화내지?? ㅋㅋ
    시애미거나 남자놈이거나 애없거나 장담함 ㅋㅋㅋ
    여초에서 갑자기 지는 기회도 없을 주부 후려까기는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맘대로 상상나래 펼치고 욕하고 안습이다.
    난독은 너야
    원글남편 못된놈 근거 대라니 근거없이 우기기만하고

    어 애는 없는거 맞고 나머지는 죄다 틀렸어 쯧쯧.
    정신승리 하고는
    ㅋㅋ 거리며 싸구려 욕짓거리 하는 여자랑 사는 늬 남편이 불쌍하다.

  • 66. 또라이네
    '21.3.12 3:1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3:09 PM (106.101.xxx.137)
    존* 난독이네 ㅋㅋㅋ 결혼도 못했거나 애도 없겠구만 ㅋㅋ
    왜 이런 사람들이 바락바락 전업까고 다니는지 이해불가 ㅋㅋ
    내말에 어디 전업이 남자로 결정된단 말이있지??
    난독이 심하고 지난글보니 겁나 쌈닭에 미혼이네 ㅋㅋ
    딱보니 용돈도 아니고 생활비가 뭔지도 이해못하는
    미혼맞구만 뭘 ㅋㅋ 뇌피셜은 니가 먼저 했고~~
    저남자 못난 놈 맞고 꼴랑 생활비 몇푼한다고 ㅋㅋㅋ
    그걸로 눈치주는 저런 남자 못난놈 살지말고
    알아서 경제력 갖추거나 이혼하라는데 왜화내지?? ㅋㅋ
    시애미거나 남자놈이거나 애없거나 장담함 ㅋㅋㅋ
    여초에서 갑자기 지는 기회도 없을 주부 후려까기는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맘대로 상상나래 펼치고 욕하고 안습이다.
    난독은 너야
    원글남편 못된놈 근거 대라니 근거없이 우기기만하고

    딱보니 넌 전업에 부들부들 취집녀구나 쯧쯧
    어 애는 없는거 맞고 나머지는 죄다 틀렸어
    정신승리 하고는

    ㅋㅋ 거리며 싸구려 욕짓거리 하는 여자랑 사는 늬 남편이 불쌍하다

  • 67. 또라이네
    '21.3.12 3:1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3:09 PM (106.101.xxx.137)
    존* 난독이네 ㅋㅋㅋ 결혼도 못했거나 애도 없겠구만 ㅋㅋ
    왜 이런 사람들이 바락바락 전업까고 다니는지 이해불가 ㅋㅋ
    내말에 어디 전업이 남자로 결정된단 말이있지??
    난독이 심하고 지난글보니 겁나 쌈닭에 미혼이네 ㅋㅋ
    딱보니 용돈도 아니고 생활비가 뭔지도 이해못하는
    미혼맞구만 뭘 ㅋㅋ 뇌피셜은 니가 먼저 했고~~
    저남자 못난 놈 맞고 꼴랑 생활비 몇푼한다고 ㅋㅋㅋ
    그걸로 눈치주는 저런 남자 못난놈 살지말고
    알아서 경제력 갖추거나 이혼하라는데 왜화내지?? ㅋㅋ
    시애미거나 남자놈이거나 애없거나 장담함 ㅋㅋㅋ
    여초에서 갑자기 지는 기회도 없을 주부 후려까기는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맘대로 상상나래 펼치고 욕하고 안습이다.
    난독은 너야
    원글남편 못된놈 근거 대라니 근거없이 우기기만하고

    딱보니 넌 전업에 부들부들 취집녀구나 쯧쯧
    어 애는 없는거 맞고 나머지는 죄다 틀렸어
    정신승리 하고는

    ㅋㅋ 거리며 싸구려 욕짓거리 하는
    여자랑 사는 늬 남편과 니 자식이 불쌍하다
    지엄마가 저딴 말이나 쓰고 다니니

  • 68. 그럼요
    '21.3.12 3:18 PM (218.48.xxx.98)

    여자도 능력이 있어야 덜 비참해요.
    전 얼마나 큰소리치고 사는데요.그게 다 돈과 직업이 있어서 함부로 나한테 못하는거죠.
    남편이고 자식이고 시댁이고!
    지금이라도 일 잡으세요

  • 69. 또라이네
    '21.3.12 3:19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3:09 PM (106.101.xxx.137)
    존* 난독이네 ㅋㅋㅋ 결혼도 못했거나 애도 없겠구만 ㅋㅋ
    왜 이런 사람들이 바락바락 전업까고 다니는지 이해불가 ㅋㅋ
    내말에 어디 전업이 남자로 결정된단 말이있지??
    난독이 심하고 지난글보니 겁나 쌈닭에 미혼이네 ㅋㅋ
    딱보니 용돈도 아니고 생활비가 뭔지도 이해못하는
    미혼맞구만 뭘 ㅋㅋ 뇌피셜은 니가 먼저 했고~~
    저남자 못난 놈 맞고 꼴랑 생활비 몇푼한다고 ㅋㅋㅋ
    그걸로 눈치주는 저런 남자 못난놈 살지말고
    알아서 경제력 갖추거나 이혼하라는데 왜화내지?? ㅋㅋ
    시애미거나 남자놈이거나 애없거나 장담함 ㅋㅋㅋ
    여초에서 갑자기 지는 기회도 없을 주부 후려까기는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맘대로 상상나래 펼치고 욕하고 안습이다.
    난독은 너야
    원글남편 못된놈 근거 대라니 근거없이 우기기만하고
    행간도 못 읽고 넌 배운게 없구나

    딱보니 넌 전업에 부들부들 취집녀구나 쯧쯧
    어 애는 없는거 맞고 나머지는 죄다 틀렸어
    정신승리 하고는

    ㅋㅋ 거리며 싸구려 욕짓거리 하는
    여자랑 사는 늬 남편과 니 자식이 불쌍하다
    지엄마가 저딴 말이나 쓰고 다니니

  • 70. 183.98
    '21.3.12 3:20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면상보자거리는 인간치고 외모 성격 괜찮은 사람없고
    주변에 제대로된 사람 있는 사람 없드라 ㅋㅋ
    이런데서 결혼했다 뻥치고 다니지 말구 승질좀 죽여야
    배아파서 여초서 갑자기 댓글에 단어도 없고 해볼일도 없는
    전업 멱살잡고 다닐일 없지 ㅋㅋ
    취집녀는 무슨~~ 그거 아무나하니??
    나야말로 꼴랑 생활비갖고 눈치주고 부심부리는
    찌질이들 월급좀 알고싶음 ㅋㅋㅋ

  • 71. 또라이야
    '21.3.12 3:2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3:20 PM (106.101.xxx.137)
    면상보자거리는 인간치고 외모 성격 괜찮은 사람없고
    주변에 제대로된 사람 있는 사람 없드라 ㅋㅋ
    이런데서 결혼했다 뻥치고 다니지 말구 승질좀 죽여야
    배아파서 여초서 갑자기 댓글에 단어도 없고 해볼일도 없는
    전업 멱살잡고 다닐일 없지 ㅋㅋ
    취집녀는 무슨~~ 그거 아무나하니??
    나야말로 꼴랑 생활비갖고 눈치주고 부심부리는
    찌질이들 월급좀 알고싶음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부녀 법인대표라니깐 뭐래 ㅎㅎ
    정신승리 앵간히 해.
    내가 전업 멱살 잡은 근거나 가져와라
    지 혼자 미친듯이 날뛰고

  • 72. 또라이야
    '21.3.12 3:24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3:20 PM (106.101.xxx.137)
    면상보자거리는 인간치고 외모 성격 괜찮은 사람없고
    주변에 제대로된 사람 있는 사람 없드라 ㅋㅋ
    이런데서 결혼했다 뻥치고 다니지 말구 승질좀 죽여야
    배아파서 여초서 갑자기 댓글에 단어도 없고 해볼일도 없는
    전업 멱살잡고 다닐일 없지 ㅋㅋ
    취집녀는 무슨~~ 그거 아무나하니??
    나야말로 꼴랑 생활비갖고 눈치주고 부심부리는
    찌질이들 월급좀 알고싶음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부녀 법인대표라니깐 뭐래 ㅎㅎ
    정신승리 앵간히 해.
    내가 전업 멱살 잡은 근거나 가져와라
    지 혼자 미친듯이 날뛰고
    성질은 너나 죽이세요.피씩

  • 73. 또라이야
    '21.3.12 3:2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참고로 취집녀는 아무나 해

  • 74. 183.98
    '21.3.12 3:28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못된 남자랑 살려면 당연히 경제권 놓으면
    안되는거죠 아님 이혼하든가
    왜 이런 남자랑 이렇게 사시는지 답답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싸우고 생활비 준 남자에게 자괴감이 셀프로 든 원글에게
    뜬금없이 못된남편이라니 ?
    아줌마 본인 전업 정당화 할려고 남의 남자쓰레기 만들지나 마세요
    전업이 남자로 결정진다는 만능 남탓썰
    백수가 놀려고 별 핑계되는 격이네요
    당신같은 마인드도 아내라고 돈벌어주는 남자가 다 불쌍하네요

    너 갑자기 전업 멱살ㅋㅋㅋ
    내가 너 애없을거라 그랬지??
    인간적으로 애도 없고 경험해볼 일도 없는 인간들은
    전업이나 주부까지말자 ㅋㅋㅋ
    꼭 애없는 인간들이 까고 다니든데
    솔직히 내직업은 임신하고 육아하며 하기 존* 빡세다~~
    이건 해봐야 아는거란다 ㅋㅋㅋ 엄니 등골브레이크 하고있는데
    니가 뭘알아 ㅋㅋㅋ 생활비 따위로 눈치주는게 화났지만
    갑자기 전업이 왜튀나오는지 평소 니열폭이 좀심한거 같고
    뭐가됐든 여기서 경험도 없는 너따위가 함부로 깔일은 아님
    생활비 받는다면 넌 살림도 안할거같으니 이해도 못하자나??
    육아는 당근 못할테고 ㅋㅋㅋ

  • 75. 또라이야
    '21.3.12 3:3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106.101.xxx.137
    열폭은 지금 당신이 하고 있어 하다하다 애낳은 부심,결혼부심!

    너 자격지심 있구나? 원글 남편이 뭘 잘못했는데
    비참하게 했다고 이혼하라마라 글 쓰냐고를 전업 욕으로
    들렸어? 너 좀 불쌍한 아줌마구나..ㅜ

    너 비참하게 산거 빙의되서는 혼자ㅂㄷㅂㄷ
    넌 남편이 어지간히 돈가지고 비참하게 했나보군
    그래그래

    사는게 힘드니 욕은 이해할께. 그런데 성질머리는죽여

  • 76. 또라이야
    '21.3.12 3:3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106.101.xxx.137
    열폭은 지금 당신이 하고 있어 하다하다 애낳은 부심,결혼부심!

    너 자격지심 있구나? 원글 남편이 뭘 잘못했는데
    비참하게 했다고 이혼하라마라 글 쓰냐고를 전업 욕으로
    들렸어? 너 좀 불쌍한 아줌마구나..ㅜ

    너 비참하게 산거 빙의되서는 혼자ㅂㄷㅂㄷ
    넌 남편이 어지간히 돈가지고 비참하게 했나보군
    그래그래
    사는게 힘드니 너 욕은 이해할께. 그런데 성질머리는 죽여

  • 77. 183.98
    '21.3.12 3:37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누가할소리 ㅋㅋㅋ 인간적으로 출산
    육아 안해본 인간들은 생활비 전업글에
    아는척 끼지좀 말자 ㅋㅋㅋ
    꼴에 해보지도 않은거 까고 다니는거
    인간자제가 열폭 덩어리인듯 ㅋㅋㅋ

  • 78. 제가
    '21.3.12 3:37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돈 벌려고 할때 남편이 하지말라 하더니
    막상
    돈버니 좋아했어요

  • 79. 106
    '21.3.12 3:43 P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보다보다 이분 진짜 웃기네요. 열등감 폭발은 106님이 하시고 계세요 왜 뜬금없이 딩크와 미혼 끌어들여 혼자 욕하고 난리세요? 댁이나 아무대나 끼우지 마세요. 82에 욕짓꺼리나 하고 수준이 왜 저럴까?

  • 80. 106
    '21.3.12 3:43 PM (223.39.xxx.30)

    보다보다 이분 진짜 웃기네요. 열등감 폭발은 106님이 하시고 계세요 왜 뜬금없이 딩크와 미혼 끌어들여 혼자 욕하고 난리세요? 댁이나 아무대나 끼우지 마세요. 82에 욕짓꺼리나 하고 애엄마라는 여자 입 수준이 왜 저럴까?

  • 81.
    '21.3.12 4:15 PM (58.122.xxx.109)

    갑자기 전업 얘긴 왜나온거죠??
    진짜 이상

  • 82. 223.39
    '21.3.12 4:19 PM (106.101.xxx.99) - 삭제된댓글

    난독일게 동일인이네 ㅋㅋ 웃기잖아요?
    원글이한테 생활비 갖고 눈치주는 남자랑 헤어지거나
    경제력 챙기라는 딱 그 말밖에 안했는데
    왜 갑자기 뜬금포 전업 정당화 백수가 놀라고 핑계 이난리? ㅋㅋ

  • 83. 106.39
    '21.3.12 4:29 P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에게 눈치를 준게 아니잖아요. 싸우고 난 뒤 눈치를 느낀다고 일할까 말 하는데 이혼하라고 하고 그리고 사람들이랑 싸우면서 미혼이니 애 안 놓아봤으니 이런말이 왜 나와요? 미혼이나 딩크가 106님 한테 피해준거 있어요? 심지어 동인일이라 하며 무슨 헛소리하세요?
    그러면, 106님은 남편은 어디가고 일하면서 애를 친정모에게 맡기세요? 본인이 이혼녀라 그러시나요?

  • 84. 106.36
    '21.3.12 4:32 PM (223.39.xxx.111)

    원글에게 눈치를 준게 아니잖아요. 싸우고 난 뒤 눈치를 느낀다고 일할까 말 하는데 이혼하라고 하고 그리고 사람들이랑 싸우면서 미혼이니 애 안 놓아봤으니 이런말이 왜 나와요? 미혼이나 딩크가 106님 한테 피해준거 있어요? 힘들게 일하고 자식 키우고 산다고 딩크나 미혼이 엄청 편하게 보여서 배아픈걸로 보이구요. 심지어 동인일이라 하며 무슨 헛소리를
    그러면, 106님은 남편은 어디가고 일하면서 애를 친정모에게 맡기세요? 본인이 이혼녀라 그러시나요?

  • 85. 또라이야
    '21.3.12 4:3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23님
    저 아줌마 전업백수에 꼽혀서 혼자 난리

    유부녀보고 결혼 못해서 열등하고 애 안났아봐서 열등하다는
    사고방식보세요. 정상적이지 않아요 격이라 뜻도 모르고
    지이야기줄 알고 부들부들

    불쌍한 여자예요. 시모나 남편은 애도 안보는지 친정엄마를 육아시키고 일하는게 억울해서 분노나 쏟아내고 아무대나 존*라니 수준 알만해요.

    진짜 이혼녀인지 남자에게 피해의식에 빠져서 부들거리며
    아무대나 이혼하라는데 냅두세요

  • 86. 또라이야
    '21.3.12 4:42 PM (183.98.xxx.33)

    223님
    저 아줌마 전업백수에 꼽혀서 혼자 난리

    유부녀보고 결혼 못해서 열등하고 애 안났아봐서 열등하다는
    사고방식보세요. 정상적이지 않아요 격이라 뜻도 모르고
    지이야기줄 알고 부들부들

    불쌍한 여자예요. 시모나 남편은 애도 안보는지 친정엄마를 육아시키고 쥐꼬리 급여라 시터도 못쓰고 일하는게 억울해서 분노나 쏟아내고 아무대나 존*라니 수준 알만해요.

    진짜 이혼녀인지 남자에게 피해의식에 빠져서 부들거리며
    아무보고나 이혼하라는데 냅두세요

  • 87.
    '21.3.12 4:51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왜 부들부들하지 ㅋㅋ 동일인으로 장난질 그만하고~~
    갑자기 왜 두아이디로 이혼녀들 머리채를 잡아 ㅋㅋ
    미혼 딩크가 문제가 아니라 전업 갑자기 후려치는거 보고
    애없는걸 감지했을뿐~~
    알았으니 좀 꺼져라이제

  • 88.
    '21.3.12 4:56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왜 부들부들하지 ㅋㅋ 동일인으로 장난질 그만하고~~
    갑자기 왜 두아이디로 이혼녀들 머리채를 잡아 ㅋㅋ
    미혼 딩크가 문제가 아니라 전업 갑자기 후려치는거 보고
    애없는걸 감지했을뿐~~ 친정에 애맡기는 것까지 싸잡아
    후려치는거 보니 알만함 ㅋㅋ 걍 공감능력이 없고
    그냥 막 무시 참 좋아하는듯!
    알았으니 좀 꺼져라이제

  • 89. 또라이야
    '21.3.12 5:0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4:51 PM (106.101.xxx.11)
    왜 부들부들하지 ㅋㅋ 동일인으로 장난질 그만하고~~
    갑자기 왜 두아이디로 이혼녀들 머리채를 잡아 ㅋㅋ
    미혼 딩크가 문제가 아니라 전업 갑자기 후려치는거 보고
    애없는걸 감지했을뿐~~
    알았으니 좀 꺼져라이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니 남편은 지 새끼인 애도 안봐주고 돈도 쥐꼬리라 친정모 시터시키며 빡시게 일하는구나. 그래 너에게 애도 없으면 사는게 지옥이겠다

    넌 이혼도 못하고 원글에게 이혼거리니?

    언제는 결혼 못한여자라 우기더니 이제는 다른님에게 동일인이라고넌 정신승리도 가지가지하는데, 퇴근하고 가서 정신과 치료 좀 받아봐라

  • 90. 또라이야
    '21.3.12 5:0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4:51 PM (106.101.xxx.11)
    왜 부들부들하지 ㅋㅋ 동일인으로 장난질 그만하고~~
    갑자기 왜 두아이디로 이혼녀들 머리채를 잡아 ㅋㅋ
    미혼 딩크가 문제가 아니라 전업 갑자기 후려치는거 보고
    애없는걸 감지했을뿐~~
    알았으니 좀 꺼져라이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니 남편은 지 새끼인 애도 안봐주고 돈도 쥐꼬리라 친정모 시터시키며 빡시게 일하는구나. 그래 너에게 애도 없으면 사는게 지옥이겠다

    넌 이혼도 못하고 원글에게 이혼거리니?

    언제는 결혼 못한 여자라 우기더니 막말 아무거나 던지고 뭘 감지했다고? 이제는 다른님에게 동일인이라고넌 정신승리도 가지가지하는데, 퇴근하고 가서 정신과 치료 좀 받아봐라.

  • 91. 183.98
    '21.3.12 5:05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뇌내망상에서 시작해서 뇌내망상으로
    끝내는구나 ㅋㅋㅋ 꿈이 소설가인듯 ㅋㅋ
    애초에 갑자기 전업 얘길 왜했는지 누구얘긴지 궁금할뿐? ㅎㅎ
    또라이 면상 거리는 인성으로 어디다 인성타령인지 몰겠지만
    그시간에 남편이랑 친구나 챙겨 ~~~ 있는거 맞지?

  • 92. 또라이야
    '21.3.12 5:0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4:51 PM (106.101.xxx.11)
    왜 부들부들하지 ㅋㅋ 동일인으로 장난질 그만하고~~
    갑자기 왜 두아이디로 이혼녀들 머리채를 잡아 ㅋㅋ
    미혼 딩크가 문제가 아니라 전업 갑자기 후려치는거 보고
    애없는걸 감지했을뿐~~
    알았으니 좀 꺼져라이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니 남편은 지 새끼인 애도 안봐주고 돈도 쥐꼬리라 친정모 시터시키며 빡시게 일하는구나. 그래 너에게 애도 없으면 사는게 지옥이겠다

    넌 이혼도 못하고 원글에게 이혼거리니?

    언제는 결혼 못한 미혼이라고 우기더니 막말 아무거나 던지고 뭘 감지했다고? 피씩..지가 쓴글도 못 읽으면서 이제는 다른님에게 동일인이라고 넌 정신승리도 가지가지하는데, 퇴근하고 가서 정신과 치료 좀 받아봐라.

  • 93. 또라이야
    '21.3.12 5:09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183.98
    '21.3.12 5:05 PM (106.101.xxx.11)
    뇌내망상에서 시작해서 뇌내망상으로
    끝내는구나 ㅋㅋㅋ 꿈이 소설가인듯 ㅋㅋ
    애초에 갑자기 전업 얘길 왜했는지 누구얘긴지 궁금할뿐? ㅎㅎ
    또라이 면상 거리는 인성으로 어디다 인성타령인지 몰겠지만
    그시간에 남편이랑 친구나 챙겨 ~~~ 있는거 맞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존* 거리는 니 면상 인성부터 챙기시고
    내 남편보다 너 남편이나 챙겨 적어도 친정모 시터따위는 안시켜

    그리고 너나 이혼하고 남보고 하라 그래라
    뇌내망상은 너가 하고있고 니가 쓰글 좀 읽어봐

  • 94. 또라이야
    '21.3.12 5:11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5:05 PM (106.101.xxx.11)
    뇌내망상에서 시작해서 뇌내망상으로
    끝내는구나 ㅋㅋㅋ 꿈이 소설가인듯 ㅋㅋ
    애초에 갑자기 전업 얘길 왜했는지 누구얘긴지 궁금할뿐? ㅎㅎ
    또라이 면상 거리는 인성으로 어디다 인성타령인지 몰겠지만
    그시간에 남편이랑 친구나 챙겨 ~~~ 있는거 맞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존* 거리는 니 면상 인성부터 챙기시고
    내 남편보다 너 남편이나 챙겨 적어도 친정모 시터따위는 안시켜

    그리고 너나 이혼하고 남보고 하라 그래라
    뇌내망상은 너가 하고있고 니가 쓰글 좀 읽어봐
    친구 너가 없지

    글로도 존* 거리는것들과 누가 친구나 하겠어

  • 95. 또라이야
    '21.3.12 5:1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5:05 PM (106.101.xxx.11)
    뇌내망상에서 시작해서 뇌내망상으로
    끝내는구나 ㅋㅋㅋ 꿈이 소설가인듯 ㅋㅋ
    애초에 갑자기 전업 얘길 왜했는지 누구얘긴지 궁금할뿐? ㅎㅎ
    또라이 면상 거리는 인성으로 어디다 인성타령인지 몰겠지만
    그시간에 남편이랑 친구나 챙겨 ~~~ 있는거 맞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존* 거리는 니 면상 인성부터 챙기시고
    내 남편보다 너 남편이나 챙겨 적어도 친정모 시터따위는 일은 안시켜

    그리고 너나 이혼하고 남보고 하라 그래라
    뇌내망상은 너가 하고있고 니가 쓰글 좀 읽어봐
    친구 너가 없지

    글로도 존* 거리는것들과 누가 친구나 하겠어

  • 96. 183.98
    '21.3.12 5:13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웃기네 ㅋㅋ 여기 이혼하라는 글들 전부
    자기 이혼하고 써야대?? 뭔헛소리야?? ㅋ
    심지어 이혼하거나 경제력 챙기랬는데 뭐가문제라
    갑자기 전업 병크 터져서 부들부들 ㅋㅋ

  • 97. 또라이야
    '21.3.12 5:1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5:13 PM (106.101.xxx.11)
    웃기네 ㅋㅋ 여기 이혼하라는 글들 전부
    자기 이혼하고 써야대?? 뭔헛소리야?? ㅋ
    심지어 이혼하거나 경제력 챙기랬는데 뭐가문제라
    갑자기 전업 병크 터져서 부들부들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들부들 된거는 너라니깐 ㅎㅎ
    넌 평상시도 존*거리니?

    지 애도 안봐주는 병신같은 남자랑 살더니 정신 못차리고 열폭하는데
    너는 그딴 남자랑 살며 화풀이를 여기서 하니?
    그리고 전업보고 백수라했니? 그 격이란 뜻도 몰라
    혼자 열폭 발끈

    지새끼도 못키워 조모손에 키우면서 무슨 큰소리야
    자기가 돈없어 시터도 못쓰니 쥐꼬리 월급소리 나온거지

  • 98. 또라이야
    '21.3.12 5:1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5:13 PM (106.101.xxx.11)
    웃기네 ㅋㅋ 여기 이혼하라는 글들 전부
    자기 이혼하고 써야대?? 뭔헛소리야?? ㅋ
    심지어 이혼하거나 경제력 챙기랬는데 뭐가문제라
    갑자기 전업 병크 터져서 부들부들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들부들 된거는 너라니깐 ㅎㅎ
    넌 평상시도 존*거리니?

    지 애도 안봐주는 병신같은 남자랑 살더니 정신 못차리고 열폭하는데
    너는 그딴 남자랑 살며 화풀이를 여기서 하니?
    그리고 전업보고 백수라했니? 그 격이란 뜻도 몰라
    혼자 열폭 발끈

    지새끼도 못키워 조모손에 키우면서 무슨 큰소리야
    자기가 돈없어 시터도 못쓰니 쥐꼬리 월급소리나 나오지
    한심하다 진짜

  • 99. 183.98
    '21.3.12 5:26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미안한데 다틀려서 화도 안나 ㅋㅋㅋ
    우리가정 너무 화목하니 너도 그러길~~

  • 100. 또라이야
    '21.3.12 5:3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5:26 PM (106.101.xxx.11)
    미안한데 다틀려서 화도 안나 ㅋㅋㅋ
    우리가정 너무 화목하니 너도 그러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넌 처음부터 다 틀리게 말하고 뒤집어 씌워놓고는 ㅎㅎ
    욕이나 하고 미혼비하 애부심으로 사는 여자에게 내가 화내서 뭐하게?
    단, 아무에게나 이혼타령하고 모함스럽게 말 지어내서 뒤집어 씌우는 너 같은 타입을 매우 싫어해서 반박 제대로 해준거 뿐이야
    너는 글쓴 꼴 반성이나 해

  • 101. 또라이야
    '21.3.12 5:41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5:26 PM (106.101.xxx.11)
    미안한데 다틀려서 화도 안나 ㅋㅋㅋ
    우리가정 너무 화목하니 너도 그러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넌 처음부터 다 틀리게 말하고 뒤집어 씌워 놓고는 ㅎㅎ

    욕이나 하고 미혼비하 애부심으로 사는 여자에게 화내는걸로 보이니? 안타깝지만 너무 화목하다는데도 내 눈에는 불쌍하다.

    다만, 아무에게 이혼타령하는 여자도 싫은데 말지어내서 뒤집어 씌우는 너 같은 타입을 매우 싫어해서 너 수준으로 반박 제대로 해준거 뿐이야. 너가 쓴 댓글 쓴거 반성이나 해.

  • 102. 또라이야
    '21.3.12 5:4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5:26 PM (106.101.xxx.11)
    미안한데 다틀려서 화도 안나 ㅋㅋㅋ
    우리가정 너무 화목하니 너도 그러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넌 처음부터 다 틀리게 말하고 뒤집어 씌워 놓고는 ㅎㅎ

    욕이나 하고 미혼비하 애부심으로 사는 여자에게 화내는걸로 보이니? 안타깝지만 너무 화목하다는데도 내 눈에는 불쌍하다.

    다만, 아무에게 이혼타령하는 여자도 싫은데 말지어내서 뒤집어 씌우는 너 같은 타입을 매우 싫어해서 너 수준으로 반박 제대로 해준거 뿐이야. 그러니 니글 죄다 복사해서 반박한거야. 너가 쓴 댓글 쓴거 반성이나 해.

  • 103. 또라이야
    '21.3.12 5:4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5:26 PM (106.101.xxx.11)
    미안한데 다틀려서 화도 안나 ㅋㅋㅋ
    우리가정 너무 화목하니 너도 그러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넌 처음부터 다 틀리게 말하고 뒤집어 씌워 놓고는 ㅎㅎ

    욕이나 하고 미혼비하 애부심으로 사는 여자에게 화내는걸로 보이니? 안타깝지만 너무 화목하다는데도 내 눈에는 불쌍하다.

    다만, 아무에게 이혼타령하는 여자도 싫은데 말 지어내서 뒤집어 씌우는 너 같은 타입을 매우 싫어해서 같슨 수준으로 반박 제대로 해준거 뿐이야. 그러니 니글 죄다 복사한거고, 너가 쓴 댓글보고 반성이나 해.

  • 104. 또라이야
    '21.3.12 5:4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1.3.12 5:26 PM (106.101.xxx.11)
    미안한데 다틀려서 화도 안나 ㅋㅋㅋ
    우리가정 너무 화목하니 너도 그러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넌 처음부터 다 틀리게 말하고 뒤집어 씌워 놓고는 ㅎㅎ

    욕이나 하고 미혼비하 애부심으로 사는 여자에게 화내는걸로 보이니? 안타깝지만 너무 화목하다는데도 내 눈에는 불쌍하다.

    다만, 아무에게 이혼타령하는 여자도 싫은데 말 지어내서 뒤집어 씌우는 너 같은 타입을 매우 싫어해서 수준 맞춰 반박 제대로 해준거 뿐 그러니 니 글 죄다 복사한거고, 너가 쓴 댓글보고 반성이나 해.

  • 105. ..
    '21.3.12 6:57 PM (121.130.xxx.121)

    돈은 원래 비참하게 번다는 분

    어떻게 벌면 비참하게 벌까요?

  • 106. 윗님
    '21.3.12 8:16 PM (49.168.xxx.4)

    비참하다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내가 누군가의 갑질을 참아내고 견디어야 한다는겁니다
    나라는 존재의 자존심따위 다 죽여버리고요

  • 107. ...
    '21.3.12 8:58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

    그 논리면 비참하게 갑질 참고 견디어내는 돈 벌어오는 남자들은
    집에서 더 큰소리 쳐도 되는거죠?
    돈 버는게 비참하다는 논리도 참 변명스럽네요

  • 108. ....
    '21.3.12 8:59 PM (121.166.xxx.101)

    그 논리면 비참하게 갑질 참고 견디어내는 돈 벌어오는 남자들은
    집에서 더 큰소리 쳐도 되는거죠?
    돈 버는게 비참하다는 논리도 참 우습고 변명스러워요

  • 109.
    '21.3.12 9:04 PM (49.168.xxx.4)

    비참하게 돈 버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당당하게 돈 버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개인별 돈 버는 상황이 천차만별인데 돈 버는걸 일반화하면 안 됩니다

  • 110. 자존심?
    '21.3.12 9:13 PM (219.251.xxx.169)

    나가서 돈 벌어 보세요
    하다못해 한달 50만원이라도 알바해서 벌어보세요
    남편에게 자존심요?
    그런 생각한 자신을 탓할겁니다
    가정일 다 도와주고 돈 많이 갖다주고 그런 남편 없어요
    생활비 많이 주면 그만큼 어떤 면에서든지 남편이래도 갑질 있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부도 경제적으로 우월한 사람이 갑이 되는거에요.
    사랑만으로 어찌 결혼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돈 안 벌어 보신분들이 그러더라구요 남편이 생활비 조금 주는거 그거 자존심 상한다고.
    나가서 한달 50이라도 벌어보세요
    아마 남편 비위 맞춰 100만원 생활비 받는게 더 값지다는거 뼈져리게 느끼실겁니다
    하다못해 알바 라도 얼마나 굽신거리고 허리 굽혀 일해야 겨우 그 몇십만원 받는데,,, 남편에게 그 자존심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에혀~~ 나가서 돈 벌어 보심 남편 다시 보일거에요. 여자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전문직이나 특별한거 아닌 이상 남자 버는거 못 따라가요. 나와서 세상 공부 좀 해보세요.

  • 111. ㅁㅁ
    '21.3.12 9:21 PM (211.43.xxx.140)

    윗분 말씀도 맞죠 부부라도 돈버는 사람 갑질 있죠 자본주의에서 경제적으로 우원하면 갑이죠
    남편 비위맞춰서 100만원 생활비 받는거... 근데 그러다가 남편 맘변해서 안주면 .. 노동법으로 고소도 못하잖아요.. 남편 맘변해서 바람나면? 집안일 하나도 안하면 .. 싸워서 생활비 안주면?
    그래서 얼마라도 돈 벌고 돈이 아니더라도 사회생활 해야 한다는 거죠 님말씀데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버는 사람이 우월한데
    전업으로는 아내는 늘 열등한거니까요.

  • 112. ㅇㅇ
    '21.3.12 9:24 PM (211.222.xxx.198)

    다 구하면 있어요 ..영양사 자격증 있으시니 조리사 자격증 있으신가요?없으면 그거 따셔서 유치원 알아보세요 거기서 영양사겸 조리사하심 되요

  • 113. ??
    '21.3.12 9:41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106님 어디가셨어요
    부들부들거리시더니??
    요사이 82는 진짜 대단한분들이 넘칩니다ㅠ

  • 114. 헤이즈
    '21.3.13 7:41 AM (121.179.xxx.233)

    이글 두고 두고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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