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엇이든 물어보살 남편이 이모딸하고

레ㅇ 조회수 : 19,039
작성일 : 2021-01-25 19:46:02
바람나서 이혼한거 보셨어요?
세상에 젊고 이쁜 아내 냅두고 미친놈
IP : 221.163.xxx.11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5 7:47 PM (211.36.xxx.253)

    누구의 이모 딸?

  • 2. ㅇㅇ
    '21.1.25 7:49 PM (211.36.xxx.253)

    부인의 사촌과 바람요 ???

  • 3. ...
    '21.1.25 7:49 PM (222.236.xxx.104)

    정말 엽기적이네요 .. 자기 이모딸이라고 해도 엽기적이지만 그 전부인 이모딸이라고 해도 엽기적이네요 .ㅠㅠ

  • 4. ㅇㅇ
    '21.1.25 7:57 PM (221.163.xxx.112)

    네ㆍ 친이모딸 사촌동생이요

  • 5. ㅇㅇ
    '21.1.25 7:58 PM (211.36.xxx.253)

    남편 자신의 사촌이요?근친상간이요 ???

  • 6. ....
    '21.1.25 8:00 PM (125.178.xxx.184)

    부부가 있음
    부부 중 남편이 아내의 이모의 딸과 바람났다는 얘기요

  • 7. ㅇㅇ
    '21.1.25 8:03 PM (211.36.xxx.253)

    그럼 사촌동생은 사촌 언니의 남편과 놀아난건가요? 동물의 왕국이네 ...

  • 8. ...
    '21.1.25 8:06 PM (218.48.xxx.16)

    사촌 여동생도 같이 비난받아야지요
    친족 관계인데~

  • 9. ...
    '21.1.25 8:08 PM (125.178.xxx.184)

    부인이 둘 사이 알게 되고 남편한테 물으니 남편이 한다는 말이 너 어디까지 알고 있어?
    사람 아닌거 같더라구요.

  • 10. ㅋㅋ
    '21.1.25 8:09 PM (112.169.xxx.123)

    미친인간들 천지야

  • 11. ㅇㅇ
    '21.1.25 8:11 PM (211.36.xxx.253)

    평범한 집안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려 해도 사촌동생 집안과 남편 집안이 쌍으로 동시에 막장일 확률이 쉬운가요?전 정말 사람 모르겠어요

  • 12. ...
    '21.1.25 8:19 PM (218.48.xxx.16)

    처음엔 나쁜 남편과 같이 바람핀 사촌 여동생이 인정이나 사과도 안하고 뻔뻔하게 나왔대요
    그 사촌 여동생 친언니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피해자에게 큰소리치고
    친정 아버지가 난리 치고서야 나중에 인정하더라는...

    당사자는 얼마나 큰 배신감에 힘들지...

  • 13. ...
    '21.1.25 8:23 PM (222.236.xxx.104)

    ..그 사촌여동생도 완전 미친년이고 그 남편도 완전 미친놈이네요 . 어떻게 사촌형부가 남자로 보일수 있는지..ㅠㅠㅠ그리고 사촌처제가 여자로 보이는지... 둘이 어떻게 미쳐도 그렇게 미치는지..ㅠㅠ 이건 드라마 소재라고 해도 너무 막장이라서 시청자들한테 수많은 안티와 항의 듣고 드라마 조기에 끝난 소재인것 같아요 ㅠㅠㅠ근데 이게현실이라니..ㅠㅠ

  • 14. ...
    '21.1.25 8:27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222님 둘다 미친 거 맞죠 ㅎ ㄷ ㄷ 이에요

  • 15. 봤어요
    '21.1.25 8:34 PM (218.48.xxx.98)

    미친집구석이죠..
    어떻게 사촌형부를...사촌처제를....
    주인공 친이모가 미안해죽을라고했다면서요...그걸로되나요...보상도 받았다고 하는거 같죠?

  • 16. 남편도 남편이지만
    '21.1.25 8:34 PM (121.162.xxx.174)

    전 그 사촌 더 이상
    언니고 언니엄마고 어찌볼거며
    자기 부모는 가족에게 얼마나 개망신인지.

  • 17. ....
    '21.1.25 8:4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남자야 이쪽이나 저쪽이나 쌩판 남이니 가리지 않고 여자로 보인다쳐도
    여자는 사촌 남편이 남자로 보이고 그짓이 하고 싶나요
    아니 얼마나 몸 좋고 외모가 좋으면?

  • 18. ....
    '21.1.25 8:42 PM (1.237.xxx.189)

    남자야 이쪽이나 저쪽이나 쌩판 남이니 가리지 않고 여자로 보인다쳐도
    여자는 사촌 남편이 남자로 보이고 그짓이 하고 싶나요
    아니 얼마나 몸 좋고 외모가 좋으면?

  • 19. ???
    '21.1.25 8:44 PM (121.152.xxx.127)

    출연료 얼마나 주길래 얼굴까고 저길 나갈까요

  • 20. ...
    '21.1.25 10:12 PM (211.184.xxx.190)

    보상은 겨우 1500받았다는데..
    이런거 보면 예전처럼 감옥 집어넣고 싶을 것 같아요.
    모텔에 둘이 있는거 알고 쳐들어갔는데도
    둘 다 잠쉬 쉬러 왔다고 발뺌했대요.
    나중에 더 뽀록나서 인정한거.
    짐승들이죠

  • 21. ..
    '21.1.26 12:30 AM (116.39.xxx.162)

    사촌 형부 의사고
    여자는 재연배우?
    그 이야기죠?

  • 22. ...
    '21.1.26 9:35 AM (119.64.xxx.182)

    121님 상간녀가 나온것도 아니고 피해자가 나온건데 얼마나 주길래 얼굴 까고 나오냐니... 마스크 쓰고 출연했어요.

  • 23. 여자의
    '21.1.26 1:33 PM (222.110.xxx.248)

    남편이 와이프 이종사촌이랑 바람 낫다고요?

    좀 쉽게 설명하지 촌수가 그렇게 어렵나?

  • 24. ...
    '21.1.26 1:47 PM (112.214.xxx.223)

    그니까요

    물어보살 안봤지만
    연애의참견에서
    재연배우하던 여자얘기인가 싶네요

    이종사촌언니 남편이 의사인데
    그 형부와 바람났다고

  • 25. 저도
    '21.1.26 1:48 PM (122.32.xxx.66)

    그 생각했어요.
    재연배우 그 이야기 맞나요?

  • 26. 맑은샘
    '21.1.26 1:51 PM (222.119.xxx.51)

    82 쿡에 올라오지않았나요?불쌍해서
    남편병원에 취업시켜주었더니
    바람난거

  • 27. ㅇㅇㅇ
    '21.1.26 2:33 PM (203.251.xxx.119)

    둘다 미친년놈들이네요
    현실이 더 막장

  • 28. .....
    '21.1.26 3:23 PM (14.6.xxx.48)

    재연배우가 사촌 언니가 취업시켜준 곳의 형부랑 바람난 것과 원글님이 말한 것은 다른 케이스 임.

  • 29. 새로운
    '21.1.26 3:25 PM (175.195.xxx.148)

    그 재연배우 얘기 아니고
    서장훈 나오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토리같아요

  • 30. 못볼꼴
    '21.1.26 3:58 PM (61.79.xxx.165)

    저도 방송은 못보고 캡쳐된 것만 봤는데
    그 재연배우에 의사사촌형부 아니구요
    이케이스는 전와이프가 대학생때 애가져서 결혼했다고 이제 스물다섯 남짓이나 됐을까요
    앳된 얼굴에 무덤덤하게 사연 털어놓는게 더 가슴아팠어요
    바람난 사촌여동생은 스무살 남짓이요, 사촌여동생도 따로 남친이 있는데도 사촌형부랑;;;;

  • 31. 심지어
    '21.1.26 4:25 PM (118.42.xxx.196)

    사촌여동생 21살인가? 남자친구도 있던 애 였어요.

  • 32. ㅇㅇ
    '21.1.26 6:11 PM (58.122.xxx.117)

    https://www.youtube.com/watch?v=-liTdXW3R-0&ab_channel=KBSN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05 고3내신은 고2보다 떨어지나요? 땅지 20:53:32 31
1785304 정성호 장관, 검찰 보완수사에 힘 싣기 2 .. 20:48:57 127
1785303 걷기 하면 인생에 변화가 올까요? 9 ㅇㅇ 20:44:20 487
1785302 혼자 사는 분들 아프면 친구 부르시나요 3 20:43:44 326
1785301 반반이고 뭐고 요즘은 다들 결혼을 안 하려고 해요 13 oo 20:43:39 355
1785300 남편이 오늘 1년 생활비 일시불로 보냈어요 5 고마워 20:41:36 1,075
1785299 이곳에 온지 오래이다. 1 sonora.. 20:35:05 394
1785298 남편의 잔소리 6 .. 20:35:02 413
1785297 스탠드 김치냉장고 어디에 둘까요? 8 20:33:28 171
1785296 마트용 밀키트 추천 3천원대~~~!! 3 비비 20:26:33 521
1785295 “국민이 오천원으로 보이냐”, “소송 대비용인가”···오히려 ‘.. 4 ㅇㅇ 20:20:24 592
1785294 이름없는 천사(전주) 1 전주 20:18:17 237
1785293 러브미 뒤늦게 보는데 7 20:17:57 818
1785292 환전 하셨나요? 6 .. 20:14:21 1,108
1785291 약안먹고 병원도 안가는 남편 2 답답 20:14:08 635
1785290 제주도 왔어요~ 5 루시아 20:08:48 660
1785289 강선우 얼굴에서 나경원이 보임 8 뉴스에서 20:06:59 820
1785288 내일 여행가는데 수돗물 틀어놓아야 할까요? 3 ... 20:06:55 417
1785287 막둥이 정시 들여다 보는 중 ㅜㅜ 13 고속노화 20:04:02 934
1785286 남자 서류가방 추천해주세요 2 프로방스에서.. 20:02:24 118
1785285 ”올해도 연애 못하고 지나가네요“ 2 19:58:17 340
1785284 급질)전문대라도 6 미쳐 19:58:01 727
1785283 얼굴이 빛의 속도로 새빨갛게 되니 미치겠어요 3 나원참 19:54:06 771
1785282 결혼때 부모님이 지원해주셨나요? 19 어쩌면 19:43:01 1,378
1785281 엽떡 차리면 어떨까요? 17 ... 19:38:58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