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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 피부가 어두워진건...

..... 조회수 : 25,587
작성일 : 2021-01-05 00:31:00
혹 정인이를 베란다에놓고 방치했을까요? 하루종일 햇살을 받아 살이 탄건지..

폭행으로 간이 손상되어도 피부가 검게 되나요?

분명 입양전엔 피부가 뽀얗는데...

저는 그 어린 아기를 베란다에 놓고 키운게 아닌가 싶어요..
IP : 39.7.xxx.22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5 12:33 AM (86.130.xxx.122)

    못먹이고 씻기지도 않고 그래서 아닐까요? 진짜 맘아파요

  • 2. ㅇㅇ
    '21.1.5 12:35 AM (185.104.xxx.4)

    마음병때문에 속이 썩어도 얼굴이 검어지죠

  • 3. ...
    '21.1.5 12:36 AM (39.7.xxx.228)

    정말 입양전엔 피부가 엄청 뽀얗고 좋은데..입양후 급 어두워졌어요. 양모 지인도 아이가 까맣고 작았다고..

    그냥 집안을 돌아다니지 못하게 베란다에 가둬키워서 피부가 탄것같아요...

  • 4. ..
    '21.1.5 12:38 AM (115.140.xxx.145)

    아이 몸 전체가 염증이었고 그러니 간도 안 좋았을거구요..ㅠ...
    멍이 들고 다 풀리기도 전에 또 멍들고
    정신줄을 놔야 살수있는 지경이란것이 전쟁에서의 군인들에게나 해당되는것인줄 알았는데 작은 아기가 그 상태였다니..생각할수록 맘 아파요
    진정서 많이 써주세요.

  • 5. 설마요
    '21.1.5 12:38 AM (116.41.xxx.151) - 삭제된댓글

    가두더라도방에가두지 않았을까요ㆍㆍ
    저도 피부가 유난히 검은 애기인줄 첨에 알았다가

    건강한사진보고 의아했어요ㆍ
    그리 몇달만에 혼혈애기처럼 검어질수 있는건지 ㆍㆍ휴

  • 6. ...
    '21.1.5 12:39 A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미세한 혈관이 회복될새도 없이 계속 터지니 죽은 빛이 돈 거죠 ㅜㅜ

  • 7. ..
    '21.1.5 12:4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못먹어서 그런듯.
    똥싼다고 이유식도 제대로 안줬다면서요.

  • 8. ...
    '21.1.5 12:42 A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햇볕에 그을린 피부색이 아니라 영양 결핍되고 멍들어 죽은 혈색으로 보여요

  • 9. ...
    '21.1.5 12:43 A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햇볕에 그을린 피부색이 아니라 영양 결핍되고 계속 다쳐 착색된 혈색으로 보여요

  • 10. ㄱㄱ
    '21.1.5 12:43 AM (58.230.xxx.20)

    극심한 스트레스에 영양실조 아닐까요
    마지막엔 장기마져

  • 11. ....
    '21.1.5 12:44 AM (39.7.xxx.228)

    멍이들어도 흰피부 바탕에 멍이들텐데..정말 전체적으로 까매요...발바닥만 하얀게 태닝했을때처럼 보였어요.
    10개월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만지니까 베란다에 하루종일 있게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정도로 죽도록. 학대하면서 옆에 끼고 있진 않았을것 같아요.

    그리고 방송에는 안나왔는데 양모 핸폰에 정인이가 베란다쪽에 서있고 양모가 이리와! 라고 괴성 지르는 영상이 있다고 사건 초반에 글 읽었거든요.

  • 12. ..
    '21.1.5 12:54 AM (1.251.xxx.130)

    못먹어서 그럴꺼에요. 북한 탈북자 보면 얼굴 시커먼데 한국와서 영양상태 회복되면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큰아이랑 정인이 같이 욕조에서 목욕사진도 있던데 안씻긴건 아니에요.
    주변 지인 증언에 유모차를 패대기 쳤다는데 밥안먹는다고 식탁의자 패대기 쳤겠죠. 허벅지 상처도 밥안먹는다 꼬집은거고
    상식적으로 애도 오감 씹는 욕구가 있을텐데 이유식만 먹이고. 굶겼다가 고추냉이 밥비벼주는데 먹을리가

  • 13. ㅡㅡ
    '21.1.5 12:56 AM (121.143.xxx.215)

    의사 말이 극도의 고통이라는데
    아이가 그 어린 아이가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다는 게
    너무 슬펐어요.
    태어나서 첨 느껴본 고통
    그게 당연한 줄로 알았다고 생각하니까
    그게 너무 슬퍼서
    너무 미안하고
    이 세상 그 많은 어른들 중 어느 한 사람도
    그 아이를 구할 수 없었다는 게

    너무 미안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렇지만
    또 다른 정인이가 있다면
    이젠 이렇게 보내면 안되겠죠.

    그게 우리가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 14. ㅇㅇ
    '21.1.5 12:57 AM (210.205.xxx.175)

    저는 입양후 사진 보고 피부가 어두워진 것도 그렇지만 머리카락이 젖어보이거나 떡져보이는게 참 이상하더라고요. 아기들 머리카락은 그렇게 떡질 이유가 없잖아요. 정인이 입양전 사진 보면 머리카락 보송보송하던데 양부모랑 티비 나왔을때나 입양후 표정 안 좋을때 사진 보면 머리가 왜 그렇게 젖어보이던지.. 여름인 거 같았는데 더운데 방치해서 땀이 많이 나서 그런거 아닐까싶어 마음이 안 좋았어요..

  • 15. ....
    '21.1.5 1:04 AM (180.224.xxx.208)

    피부색을 떠나서 뭔가
    입양 전 임시 보호해주는 분이 키울 때 사진에는
    사랑받는 아이의 아우라가 있었는데
    입양 후에는 영혼이 말라가는 아이 같았어요.
    어린이집 cctv에 죽기 전날
    아파서 가만히 축 늘어져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더군요.
    그 나이 아기들은 에너지가 넘치잖아요.
    덩그라니 혼자 앉아있는데...

  • 16. ㅇㅎ
    '21.1.5 1:05 AM (211.208.xxx.189)

    질근질근 발로 배 밟아주고싶다 똑같이 고통때문에 울지도 못하게 악마같은×

  • 17. dd
    '21.1.5 1:07 AM (121.181.xxx.89)

    http://cafe.daum.net/ok1221/9Zdf/2323548?q=%EC%9E%85%EC%96%91%20%EC%9E%A5%ED%...

    여기 보면 블로그에다가 애 왜 그렇게 시커멓냐고 투덜거리는 내용 있어요 ..개 미친년

  • 18. 그게
    '21.1.5 1:10 A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장내출혈이 심하면 그리 된다는 전문가 얘길 방송에서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정확친 않지만.

  • 19. 폴리
    '21.1.5 1:10 AM (211.244.xxx.207) - 삭제된댓글

    관련 기사 볼수록 맘이 아파서 ㅜㅜ
    악마도 저런 악마가 다 있나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 20. ㅇㅇ
    '21.1.5 1:15 AM (110.8.xxx.17)

    못먹고 살빠지면 까매져요
    제가 둘째 임신 했을때 살이 너무 빠져서
    임신전보다 더 살이 빠짐..배만 볼록 나오고
    얼굴이며 팔다리가 앙상해졌는데
    젤 놀란게 피부가 까매지더라구요
    멀리사는 친정엄마가 오랜만에 와서 저 보시고 통곡했다는..
    여튼 못먹고 살빠지면 까매지는거 그때 확실히 알았어요
    잘먹고 살찌면 금방 다시 뽀해져요
    정인이 까매진거 보고 애를 얼마나 안먹였으면 피부가 까매졌나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애 몸무게가 입양전보다 더 빠졌다고
    그 하얗고 예뻤던 애를 ㅜ

  • 21. ..
    '21.1.5 1:17 AM (222.104.xxx.175)

    블로그 보고나니
    살인자 미친년놈들
    천벌 꼭 받기를

  • 22. 화가너무남
    '21.1.5 1:35 AM (175.208.xxx.35)

    어떻게 일년도 안되서 애 표정이 그렇게 변할 수가 있나요?
    정말 관련 글 볼 때 마다 화가 너무 나요.
    진짜 그 나이때 애기들 보면 남의 애라도 응아를 눠도 귀여워서 까르르 넘어가지던데...
    얼굴공개하고 그 양부라는 놈도 공범으로 집어 넣어야해요. 어우...

  • 23. 악마소굴
    '21.1.5 1:51 AM (112.154.xxx.188)

    거기서 애기한테 도대체 뭔짓을 한건지ㅜㅜㅜ
    천벌 받을 것들
    사형 안되니 둘다 무기징역

  • 24. 양부는 불구속
    '21.1.5 2:08 AM (98.228.xxx.217)

    저 새끼도 잡아넣어야 하는데 왜 불구속이죠? 검찰새끼들 일해라.
    안성은인가 하는 양부는 자기집에서 편하게 인터넷에 올려진 정인이글 지우고 있다네요.

  • 25. -;;
    '21.1.5 2:15 AM (39.7.xxx.111)

    다른것도 복부 ct보다 장기가 다 찢어져, 숨만 쉬어도 아플거라고 , 정말 정말 실로 엄청난 통증이었을거라는 의사말이 ㅠㅠ
    애가 얼마나 혼이 나간거면 아무런 반응이 없냐구요 ㅠㅠ
    쳐죽일것들 천인공노할일입니다 정말
    16개월 애기를 ㅠㅠ분노가 가시길 않아요

  • 26. 세상에 ㅠㅠ
    '21.1.5 2:34 AM (14.5.xxx.38)

    이쁜 아가가 어떻게 된건가요
    전 그알 못봐서 이게 무슨일인가 했더니 ㅠㅠ

  • 27.
    '21.1.5 4:14 AM (115.23.xxx.156)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ㅠㅠ 악마같은년 진짜 천벌받기를바란다

  • 28.
    '21.1.5 4:19 AM (115.23.xxx.156)

    양부새끼도 천벌받아라 악마야

  • 29. ㅜㅜ
    '21.1.5 6:54 AM (125.243.xxx.252) - 삭제된댓글

    그 두 년놈을 뭐라 불러야할까요.
    악마년 악마놈도 부족한거 같아요 ㅜㅜㅜㅜ

  • 30. ..
    '21.1.5 7:44 AM (117.111.xxx.95) - 삭제된댓글

    맞아서 멍이 반복적으로 착색 되어서여.. ㅠㅠ

  • 31. ...
    '21.1.5 9:01 AM (112.220.xxx.102)

    마지막사진
    애를 저기다가 세워놓으면
    당연히 뒤로 넘어지지...
    근데 넘어지는 자리에 뭐가 놓여져 있네요
    저거 일부러 저래놓은것 같은데...
    악마다 악마....
    넘어져서 우는데 사진찍고있고
    쳐먹고있고...
    눈물나서 미치겠네요...

  • 32. ..
    '21.1.5 9:26 AM (122.45.xxx.132)

    영양부족 못먹은게 제일 크죠..
    8.7kg일때 데려왔는데 9개월 뒤에 8.5kg 이게 말이 되나요??
    의사분이 30년 의사 생활 하면서 이렇게 발육이 안된 아이 처음 본다고 하시잖아요.
    거기에다 그온갖 구박에 구타에..
    멍이 없는곳 찾기가 어렵잖아요.
    진짜 너무 불쌍해서..ㅠㅠ

  • 33. 올리브
    '21.1.5 9:33 AM (59.3.xxx.174)

    못 먹어서요 ㅠㅠ
    16개월 아이가 마지막 당시 8.5킬로 였대요 ㅠ
    악마년놈들 ㅠㅠ

  • 34. ..
    '21.1.5 9:39 AM (221.162.xxx.147)

    위탁가정에 있을때 너무 잘웃는 사진 듬뿍 되게 예뻐하면서 돌보셨던데 그분들은 더 맘이 찢어질듯 ㅠㅠ

  • 35. 둔한 제가봐도
    '21.1.5 9:59 AM (116.40.xxx.73)

    햇볕에 타서 건강해보이는게 아니고
    아파서 까맣게 보였어요ㅜㅜ

    많이 아프면 피부가 검게 변한다는걸
    알기만했지 실제로 본적은 없었는데
    정인이보니 딱 그렇더라구요ㅜㅜ

    평소엔 하얀얼굴이 연약해보인다고만생각했는데
    입양전 사진보니 뽀얀피부가 건강해보이긴 처음이였어요

  • 36. ㅇㅇ
    '21.1.5 10:12 AM (58.234.xxx.21)

    햇볕에 탄 얼굴이 아니잖아요
    그냥 일반인도 몸 상태 안 좋으면 피부 칙칙하고 어두워져요
    제대로 먹지 못하고 맞아서 늘 아픈 상태이니
    얼굴빛이 좋을리 없죠

  • 37. rks
    '21.1.5 10:29 AM (211.227.xxx.137)

    간이 나빠지면 100 % 얼굴이 어두워져요.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 38.
    '21.1.5 10:42 AM (175.223.xxx.134)

    양모 혼자독박쓰지말고
    양부 잘못도 다 실토해서
    같이 끌고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39. ㅠㅠ
    '21.1.5 12:06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간이 나빠지면 피부가 까매져요
    태닝한 것처럼 예쁘게 까매지는게 아니라
    검푸르딩딩하게 돼요 ㅠㅠ
    두들겨맞아서 장기가 파열되니 온몸이 만신창이되어 organ 들이 기능을 못하니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간이 버틸수가 없죠

  • 40. ㅠㅠ
    '21.1.5 12:25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이것도 보셨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44259&page=5

  • 41. 온몸이 멍투성이
    '21.1.5 12:34 PM (125.184.xxx.67)

    ebs 방송에서도 이미 멍든 몸이던데 방송국놈들도 몰랐나봐요.

  • 42. 그놈의 아파트..
    '21.1.5 3:13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처음엔 요즘세상에 보기드문 며느리네 .. 하다가
    정인이 양모 생각이..

  • 43. 검찰이 결정
    '21.1.5 6:01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검찰이 사형을 때리면 끝났는데
    청와대 국민청원을 할 필요 없다(사실 사법부가 아니므로 아무것도 못 한 것이 청와대 청원이다)
    그리고 이런 어린이 범죄는 친부이든 양부이든 수십 년 동안 있었다
    자꾸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미디어들이 잠깐 떠들어 대고 국민청원이니 어쩌니 아무 소용도 없는 것으로 국민을 유도하는 미디어들의 장난질을 그만 따라하고
    (정인이 사건도 일주일 전에 일어났는데 그때 당시 미디어가 바로 보도를 안 하고 며칠이 지난 후에 알려준 것은 뭐냐?
    제대로 된 해결책을 만들어 내도록 국회에 또는 자신들 각 지역 국회의원에게 요구해야 한다
    법안 만들기는 국회의원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아동 범죄를 방치한 적폐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안 만든 결과이다
    국회의원에게 아동학대 처벌 방안과 해결책을 만들어 내도록 해야 한다
    우선
    범죄자 부모에게서 분리시켜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센터를 지역마다 만들어야 한다
    학대받은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친부모 양부모에게 다시 되돌려 주지 못 하게 하는 법안이 필요하다
    학대 신고 1번 받으면 그것으로 처벌해야 한다
    (정인이도 학대신고 받고 경찰이 몇 번 찾아 갔는데 그 범죄자들이 경찰한테 개난리 쳤다고 함)
    이런 시설을 만들고 운영하기 위해서 상당한 돈이 필요하게 된다
    재벌들에게 세금을 걷어야 하니
    그동안 대기업들의 돈을 보호해 줬던 적폐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안 만든 것이다
    (기업들의 공장에 매연 저감 장치를 해야 한다는 민주당 법안도 통과 못하게 했던 것처럼-->대기업들의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에 적폐국회의원들이 막아줌)

    https://petitions.assembly.go.kr/
    범죄자 부모에게서 미국처럼 분리시켜야 한다는 법안을 만들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회청원이 최고이다

    한 명의 아이가 아니라 아동 범죄자 사형 결정은 검찰이 결정한다
    https://www.spo.go.kr/site/spo/main.do
    (대검찰청 사이트 입니다--->여기에다 사형을 요구해야 최고이다)

  • 44. 사형은 검찰결정
    '21.1.5 6:07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검찰이 사형을 때리면 끝났는데
    청와대 국민청원을 할 필요 없다(사실 사법부가 아니므로 아무것도 못 한 것이 청와대 청원이다)
    그리고 이런 어린이 범죄는 친부이든 양부이든 수십 년 동안 있었다
    자꾸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미디어들이 잠깐 떠들어 대고 국민청원이니 어쩌니 아무 소용도 없는 것으로 국민을 유

    도하는 미디어들의 장난질을 그만 따라하고
    (정인이 사건도 일주일 전에 일어났는데 그때 당시 미디어가 바로 보도를 안 하고 며칠이 지난 후에 알려준 것은 뭐

    냐?
    제대로 된 해결책을 만들어 내도록 국회에 또는 자신들 지역 국회의원에게 요구해야 한다
    법안 만들기는 국회의원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아동 범죄를 방치한 적폐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안 만든 결과이다
    국회의원에게 아동학대 처벌 방안과 해결책을 만들어 내도록 해야 한다
    우선
    범죄자 부모에게서 분리시켜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센터를 지역마다 만들어야 한다
    학대받은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친부모 양부모에게 다시 되돌려 주지 못 하게 하는 법안이 필요하다
    학대 신고 1번 받으면 그것으로 처벌해야 한다
    (정인이도 학대신고 받고 경찰이 몇 번 찾아 갔는데 그 범죄자들이 경찰한테 개난리 쳤다고 함)
    이런 시설을 만들고 운영하기 위해서 상당한 돈이 필요하게 된다
    재벌들에게 세금을 걷어야 하니
    그동안 대기업들의 돈을 보호해 줬던 적폐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안 만든 것이다
    (기업들의 공장에 매연 저감 장치를 해야 한다는 민주당 법안도 통과 못하게 했던 것처럼-->대기업들의 비용이 올라

    가기 때문에 적폐국회의원들이 막아줌)

    https://petitions.assembly.go.kr/
    범죄자 부모에게서 미국처럼 분리시켜야 한다는 법안을 만들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회청원이 최고이다

    한 명의 아이가 아니라 아동 범죄자들 사형 결정은 검찰이 결정한다
    https://www.spo.go.kr/site/spo/main.do
    (대검찰청 사이트 입니다--->여기에다 사형을 요구해야 최고이다)

  • 45. ..
    '21.1.5 6:12 PM (114.73.xxx.122) - 삭제된댓글

    정체 불명의 이유식 매일 싸서 유치원에 보냈다는데 혹시 서서히 죽일려고 독약같은거 섞어서 조금씩 먹인건 아닐까요? 간손상되면 피부가 검어지는데.. 그러고도 남을 인간 같아요

  • 46. Stellina
    '21.1.5 6:56 PM (87.0.xxx.134)

    아...넘 가슴 아프고 분노스러워서 잠을 못 자겠어요.

  • 47.
    '21.1.5 9:23 PM (211.215.xxx.158)

    주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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