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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결혼할 때 가족관계를 숨겼어요.

결혼? 조회수 : 32,806
작성일 : 2020-11-30 15:01:02

결혼한 지 20년 정도 되었어요. 결혼전에는 몰랐고 결혼 후 호적등본을 떼어보니 남편에게 제가 모르는 형제가 또 있는 거예요.

누구냐고 물었더니 아무 것도 아니라고 숨겼고 여러 번 물었는데 답을 못 들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 예전에 떼놓았던 호적등본을 찬찬히 보니 다른 형제들은 다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제게 숨긴 형제(막내)는 경기도 모처에서 태어났더라구요. 남편 원가족은 서울에서 계속 살았는데 말이죠.

이런 건 무슨 경우일까요? 혹시 이복형제일까요? 사기결혼에 해당되나요?

남편바람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이혼할려고 맘먹고 있긴 한데 제가 할 수 있는 조치가 있을까요? 

IP : 221.168.xxx.142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0 3:02 PM (203.175.xxx.236)

    사기결혼이져 혹시 많이 어림 님 남편 아들일수도있어요

  • 2. ㅇㅇ
    '20.11.30 3:04 PM (211.219.xxx.63)

    결혼한 지 20년 정도 되었어요

  • 3.
    '20.11.30 3:04 PM (106.101.xxx.162)

    남편분과 헤어지고 싶으신건가요?
    그렇더라도..남편분 과오가 아닌데요..
    숨긴건 맞지만 본인도 잘 모를수 있을텐데요..
    현재는 사랑하지 않으실수 있지만 과거에는 사랑해서 결혼하셨다면 이혼을 원하시더라도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싶네요

  • 4. 원글
    '20.11.30 3:04 PM (221.168.xxx.142)

    남편과는 5살 정도 차이네요 남편 40후반 막내는 40초반이요

  • 5. 음...
    '20.11.30 3:04 PM (58.231.xxx.5)

    친구 얘기라 자세힌 그렇고.
    결혼할 때 얘기 하지 않았던 형제가 있었고 결혼 5-6년 될 때까지 몰랐고. 애도 둘 낳았는데

    교도소에 있었고 아주 죄질나쁜 흉악범이었어요.

  • 6. ...
    '20.11.30 3:06 PM (112.214.xxx.223)

    숨겨진 형제 때문에
    원글 결혼생활에 문제 생긴게 없는데
    그게 무슨 이혼사유가 돼요?

  • 7. ...
    '20.11.30 3:07 PM (222.236.xxx.7)

    그냥 글만 읽어봐도 이복형제네요...근데 뭐 이복형제랑 인연 안맺고 살면 무슨 상관이 있나요 ..??? 근데 그건 20년동안 결혼생활 하신 원글님이 더 잘 알지 않나요 ..?? 그게 남편의 약점이 될수는 없는것 같은데요 ...

  • 8. ..
    '20.11.30 3:07 PM (211.208.xxx.123)

    이복형제랑 20년된 님 결혼생활이랑 뭔 상관있어요? 이복형제가 님 남편 바람나게 했대요?

  • 9. ....
    '20.11.30 3:08 PM (59.5.xxx.85)

    20년 결혼생활 무효소송이라도 하시게요?

  • 10. 이게 무슨
    '20.11.30 3:08 PM (118.235.xxx.248)

    사기결혼씩이나~
    너무 나가셨네요.

  • 11. 원글
    '20.11.30 3:08 PM (221.168.xxx.142)

    남편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다혈질이고 윽박지르는 스타일이라서 물어보니 별거 아니라고 하면서 화를 막 내길래 자세히 물어볼 수 없었어요. 그 이후 가출하고 저 혼자 10년 이상 아이를 키우다가 이제 아이들이 20살이 되어서 이혼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준비하는 와중에 옛날 서류를 보게 됐어요.

  • 12. ..
    '20.11.30 3:08 PM (223.62.xxx.68)

    형제관계 안밝힌건 사기결혼에 해당 안할듯.
    숨겨놓은 아들인거면 몰라도ㅎ

  • 13. 나는나
    '20.11.30 3:08 PM (39.118.xxx.220)

    뭐라도 꼬투리 잡고 싶으시겠지만 이건 좀...

  • 14. ....
    '20.11.30 3:11 PM (118.235.xxx.109)

    사기에 속하진 않는듯

  • 15. 원글
    '20.11.30 3:12 PM (221.168.xxx.142)

    이 문제로 이혼하겠다는 건 아니에요.
    20년 동안 애들 생활비 한 번 준 적이 없고 가출 후 연락끊고 있다가 남편이 다른 여자와 오랫동안 동거한 것을 알게 되어 법적으로 정리하려는 것인데
    이 서류가 눈에 띄여서 찬찬히 보다 보니 남편 생활근거지와 남편막내동생의 출생지가 다르길래 무슨 경우인 걸까 궁금해서요.

  • 16. ,,,
    '20.11.30 3:13 PM (1.177.xxx.117)

    아직 잘 모르는거 보면 교류도 없었던 남이라해도 될 그런 사인거 같은데..그게 이혼이랑 상관있어요?왜요?
    사기결혼은 아닌거 같은데요.
    남편이 다른데서 애 낳고, 총각인척했다면 사기결혼이고요.

  • 17. ...
    '20.11.30 3:13 PM (119.64.xxx.182)

    가출후 연락이 완전히 끊겼나요? 현 주소나 연락처는 아니요?
    양육비는요?
    10년넘게 교류가 없었다면 고소해서 진행하세요.

  • 18. ㅐㅐㅐㅐ
    '20.11.30 3:13 PM (14.52.xxx.196)

    첫댓글

    그럴수도 있긴하죠

    평범하게 생각하면 이복형제일 가능성이 제일 크죠
    지인경우
    남자가 미리 말해줬는데
    여자의 판단 선택으로
    친정부모께는 말씀 안드리고 결혼 했어요
    이유는 바람피우는 걸 집안 내력으로 보고
    결혼 반대 할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사기결혼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고
    지금도 제대로 말하지 않는 건
    옳지 않아요

    원글님은
    미리 알았다면 결혼을 안했을지...

  • 19.
    '20.11.30 3:13 PM (210.94.xxx.156)

    이복동생이고
    밝히고 싶지않았을지도ᆢ

    이걸로 사기결혼은 아닌것같아요.

  • 20. ???
    '20.11.30 3:13 PM (39.7.xxx.63)

    가출해서 10년동안 연락 끊겨도 이혼 안되나요?

  • 21. 원글
    '20.11.30 3:13 PM (221.168.xxx.142)

    위에 스프님 말씀이 맞아요

  • 22. ㅐㅐㅐㅐ
    '20.11.30 3:15 PM (14.52.xxx.196)

    첫댓글 보자마자 썼는데
    그사이 많은 답변이 있었네요

    에궁
    남편아들 추정은 아닌걸로~

  • 23. ㅇㅇ
    '20.11.30 3:16 PM (175.213.xxx.10)

    이복동생인가 보네요.
    본인 잘못은 아니지만
    남편도 떳떳하다고 생각친 않을테니까요.

  • 24. ..
    '20.11.30 3:18 PM (222.236.xxx.7)

    남편하나만 봐도 꼬투리 잡을거 엄청많은데굳이 그거까지 안잡아도 완전 이혼감이네요 ..

  • 25. ...
    '20.11.30 3:18 PM (219.240.xxx.137)

    무슨 경우겠어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경우죠.
    시아버지가 바람 펴서 딴데서 낳은 아들.

  • 26.
    '20.11.30 3:18 PM (106.101.xxx.162)

    원글이 써놓은것에 따르면 이혼이 어렵지않을것으로보여요.
    양육비와 위자료 부분 때문이시라면 변호사와 상담해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27. 알몸으로
    '20.11.30 3:20 PM (175.120.xxx.219)

    이혼사유가 빵빵한걸요....
    증거들
    서류들만 충분히 확보하세요.
    변호사 선임하시는 게 낫겠네요.
    발가벗겨서 내보내실 수 있겠는걸요.

  • 28. ...
    '20.11.30 3:20 PM (1.243.xxx.9)

    남편새끼 완전 쓰레기네요.
    이복동생(사생아)인거 같은데, 바람이 되물림...ㅠ
    꼭 이혼하시며 양육비 받으시길...

  • 29.
    '20.11.30 3:20 PM (58.121.xxx.69)

    저도 혹시 남편 숨겨둔 아들일까 했는데
    5살 차이면 확실히 이복동생 혹은 뭐 다른

    여튼 남편 아들도 아닌데 이복동생 있는거 숨겼다고
    사기결혼은 아닌거 같아요

  • 30. 원글
    '20.11.30 3:21 PM (221.168.xxx.142)

    제가 왜 이걸 들추냐 하면요
    남편이 결혼 후에 억대의 부동산을 사는 과정에 제게 한번도 말한 적이 없고 나중에 알게된 경우도 있고 모르는 것도 많고. 그런데 그 돈이 제 돈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많은 것들을 속였다는 것에 형제관계도 속였다는 것이 하나의 예가 되는 거죠.

  • 31. . .
    '20.11.30 3:22 PM (125.177.xxx.201)

    그냥 남편이랑 실갱이할 필요없구요.. 생활비 안낸거 양육비 안낸거 바람피운 것만으로도 이혼사유 됩니다. 변호사 상담하세요.

    제 친구는 대학내내 사귀고 총 연애기간 9년인데 결혼하고 나서 고등때 집나간 큰 누나가 나타났어요.. 남편쪽 형제가 많아서 고민했는데.. 알지도 못했던 누나까지 등장. 사실 직업도 없이 뭐하고 살았겠어요? 과거를 밝힐수 없으니 집안에서 쉬쉬했던거죠.. 그런데 거긴 친형제인데도 숨겼는데.. 그 남편 성품은 아주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 32. . .
    '20.11.30 3:24 PM (125.177.xxx.201)

    님 같은 경우엔 무조건 변호사랑 상담하고 자료다 모아서 소송하시는 게 낫겠네요.. 근데 숨겨둔 동생껀은 전혀 부부하고 상관없어요.

  • 33. 남편이
    '20.11.30 3:25 PM (203.81.xxx.82)

    가출하고 10년이상 됐다라는거죠?
    가출인신고는 하셨나요?
    이혼사유에 동거의 의무도 있다고해요
    예전엔 집나가서 몇년지나면 자동이혼 된다소리로 있었는데 이부분을 알아보세요

    호적에 올라있는 누군가를 꼬투리잡기보다요
    그사람이라고 그렇게 태어나고 싶었겠어요

  • 34. 음...
    '20.11.30 3:25 PM (58.231.xxx.5)

    제 찬군 이혼했어요. 다른문젠 없이 그냥 평범한 가정이었는데
    그 형제가 시가에 합가래 사는 바람에 제 친구가 못견디고.
    그 과정에서 남편이 이혼하지 않겠다고 버텨서 변호사 상담했는데 정상참작? 참고 사항은 될 수 있지만 유책사항이나 이혼 사유는 안된다고 했어요.

  • 35. 제 친구
    '20.11.30 3:26 PM (223.33.xxx.12)

    가 딱 그랬는데 알고보니 형제가 범죄자였어요
    형무소에 오래 있었는데 그냥 말을 안했나보더라구요
    집마다 사정은 있겠지만 좀 놀래서 제게 얘기는 했는데
    지금은 그냥 살고 있어요 남편분은 말을 안해주니 원글님이
    갑갑하긴 하겠네요

  • 36. 원글
    '20.11.30 3:33 PM (221.168.xxx.142)

    지금에야 와서 사기결혼이니 뭐니 그걸로 태클 걸겠다는 건 아니고 사기결혼에 해당하는 건지 그냥 궁금한 거구요
    결혼 초에 제가 모르는 형제관계가 있다는 건 제가 당연히 물을 수 있는 거잖아요. 호적을 보고 놀라서 이 사람 누구냐고 물었는데 답을 회피했어요. 그 때마다 눈을 부라리며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 너무너무 무서워서 남편 원가족에 대해 제가 궁금하거나 할 말 있어도 입도 벙긋 못했어요. 그런데 그것처럼 뭔가 개운하지 않은 모습이 결혼생활에 영향을 줬을 수 있어요.

  • 37. 아이고
    '20.11.30 3:33 PM (222.96.xxx.147)

    처음부터 원글에 잘 쓰셔야지... 안들어도 되는 쓴 소리를 들으시네요.
    님~ 82에 글쓰는 스타일로 이혼소송하시면 안됩니다. 이길 소송도 불리하게 돌아가겠어요.

  • 38. 제고딩친구
    '20.11.30 3:34 PM (202.166.xxx.154)

    제고딩친구가 세컨드의 자식. 아빠가 가끔 오고 엄마가 경제력 있어서 가정 이끌고 사는데
    호적에 10살 정도 많은 언니 오빠 있었죠.

    고등학교때까지는 부모님이 말 안 해줘서 본인이 세컨드 딸인지 몰랐다고 하나 가끔 이상한 생각도 들었고(선생님이 예쁜 옷 입고 가면 그거 언니 옷 빌려입은 거냐 물어봐서 언니 없다고 했다고 하거나, 아빠 아시는 분 만났는데 이렇게 어린 딸이 있냐고 물어봤다는 것 등등)

    남편분이 막장이면 그걸로 이혼하시고 숨겨진 형제는 진짜 교류도 없고, 서로의 존재는 호적으로만 알고 있던 관계일수도 있어요. 형제들도 자라면서 상처받고 자라서 말하고 싶지도 않을 수도 있구요

  • 39. 원글
    '20.11.30 3:40 PM (221.168.xxx.142)

    실은 시아버지가 개차반이에요. 술주사 말도 못하고 저 보고 가정교육 못 받았다고 욕을 그리 해대구요. 그 사람이 이복자식인지 아닌지 몰라도 이복자식이라면 제게 그리 대할 것도 아닌데 억울하기도 하고요. 뭐 이젠 별상관없는 사이 되겠지요.

  • 40. 댓글공감
    '20.11.30 3:45 PM (1.240.xxx.111)

    처음부터 원글에 잘 쓰셔야지... 안들어도 되는 쓴 소리를 들으시네요.
    님~ 82에 글쓰는 스타일로 이혼소송하시면 안됩니다. 이길 소송도 불리하게 돌아가겠어요. 222

  • 41. 아무 관계없슴.
    '20.11.30 3:55 PM (203.254.xxx.226)

    이혼 소송할 생각인가요?
    소송시 이러한 사실이 부부간에 어떤 영향을 줬다고...
    조치는 뭔 조치를 취해요.

  • 42. 원글
    '20.11.30 3:57 PM (221.168.xxx.142)

    네 조언 고마워요. 이혼하는 것은 이미 결정했고 변호사 상담도 염두에 두고 있고요
    서류 정리하다보니 눈에 띄여서 이런 사람은 남편과 어떤 관계인 걸까? 제가 물었는데도 남편이 숨기고 말 안한 것이 사기결혼에 해당하는지 궁금해서 여쭈게 되었어요.
    여러 말씀들 감사합니다.

  • 43. ..
    '20.11.30 3:57 PM (14.51.xxx.28)

    어휴 이래저래 개차반이네..어디서 저런 뒤가 구린놈을 만나 결혼이란걸 하고 여지껏 사셨는지..얼른 정리하고 님돈 찾아서 새인생 사시길 기원합니다.

  • 44. ,?
    '20.11.30 3:59 PM (39.7.xxx.83)

    저런 중요한 사실 숨긴게 믿음에 영향이 안간다고요? 형제라고 오갈데 없어서 같이 살겠다고 올수도 있는데요? 간통으로 인한 혼외자면 남편 밝히고 결혼 자체가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 45. ,?
    '20.11.30 4:00 PM (39.7.xxx.83)

    상대부모 이혼도 싫어하는데 누가 좋아해요. 말하고 결혼을 해야죠.

  • 46. 원글
    '20.11.30 4:10 PM (221.168.xxx.142)

    상대부모 이혼도 싫어하는데 누가 좋아해요. 말하고 결혼을 해야죠. 222

    윗님! 제가 사기결혼 아닌가 의아심 가지는 게 바로 그 지점인 것 같아요.

  • 47. ...
    '20.11.30 4:19 PM (59.15.xxx.61)

    이혼하려는 사유에
    여러가지 숨긴 것, 거짓말, 상의 안한 것등듯
    서로 신뢰관계가 깨진 것을 열거하고
    더불어 막내동생이 있다는 사실도 숨겼고
    물어보면 화를 내고
    20년간 알려주지도 않았다고
    기술할 때 곁들여 쓰는것 정도는 될 것 같아요.

  • 48. 원글
    '20.11.30 4:31 PM (221.168.xxx.142)

    네 위에 ...님 저도 그런 측면에서 여쭤본 거예요 감사합니다.

  • 49. 저기
    '20.11.30 4:36 PM (112.148.xxx.5)

    제 친구가 그런경우에요..딸둘인데.. 아빠가 술집여자랑 바람피워 아들을 낳았대요.. 여자가 그아들을 호적에 올려달라해서..같이 살진않고.. 호적등본떼면 나온다고..
    스무살때 친구들한테 말하더라구요. 저도 사십대초반입니다. 아마 비슷한 경우아닐까요. 남편분한텐 상처일거에요

  • 50. .....
    '20.11.30 4:54 PM (121.162.xxx.174)

    시아버지의 혼외자거나
    시아버지 형제의 사생아를 올렸거나요.
    사기 성립은 안됩니다

  • 51. ...
    '20.11.30 5:11 PM (183.98.xxx.208)

    어짜피 이혼하실건데 본인에게 더 유리하도록 소송할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물으시는거 같네요

  • 52. 배다른
    '20.11.30 5:23 PM (203.142.xxx.241)

    형제인가보네요. 근데 숨겨진 형제때문에 사기결혼은 안될것 같아요. 그 사람때문에 결혼이 파탄난 이유가 없잖아요

  • 53.
    '20.11.30 6:33 PM (1.225.xxx.38)

    시부가 개차반이면.뭐...
    어디서 낳아온 아들 호적에 올렸나보네요

  • 54. 이런것도
    '20.11.30 6:46 PM (175.208.xxx.235)

    이혼에 영향을 끼치죠.
    그래서 결혼할땐 집안을 봐야합니다

  • 55. ...
    '20.11.30 7:04 PM (223.62.xxx.190)

    이혼과 상관없이 계속 궁금할거 같으면
    돈써서 뒷조사 해보세요
    지인은 소개받은 흥신소? 같은 사무실에
    뒷조사를 맡겼는데
    진짜 어린시절부터 최근까지의 별 사소한거까지 다 조사해 갖고 와서 깜짝 놀라고 어떤면에선
    소름끼쳐 하더라구요
    그곳이 특히 잘 하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 56. 그게
    '20.11.30 8:28 PM (112.169.xxx.40)

    그게 무슨 이혼사유가 되나요.
    시아버지가 다른데서 아들 낳았나???
    그런데 그 동생인가 하는 사람이 님한테 피해준거 있나요??
    이혼에 무슨 영향을 끼쳐됴.
    안보고 사는 가족들 많지 않나요?
    심지어 시부모도 안보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어디서 있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때문에 이혼 사유?
    웃기는거 아닌예요??

  • 57. 사기
    '20.11.30 8:49 PM (175.112.xxx.243)

    사기가 성립 될려면 상대가 고의적으로 속이고, 그 속인 사실로 당사자가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을 경우 성립되요.
    단순히 숨겼다는 사실만으로 사기가 아니라 피해사실을 증명
    해야합니다. 숨겨진 배다른 동생으로 원글 결혼생활 망친건가요?
    그게 아니면 숨긴 치부 일 뿐이죠.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싫어서 이것저것 끌여다붙이지 마시고 이혼은 팩트로도 싸우세요.

    사기친건 이혼 무효도 가능하지만, 이혼사유가 된다고 사기 되는게 아닙니다. 이 정도 구분 안되는 사회생활 어려울분들이 몇있네요

  • 58. ㅡㅡ
    '20.11.30 9:34 PM (223.39.xxx.21)

    사기 같은 것 같다와
    사기는 천지 차이
    가족관계 속인건 배우자 기망으로 결혼과정 신뢰가 무너져
    유지하기 어렵다고 호소는 가능해도
    사기는 안되네요.
    아무대나 사기운운이 딱 사기 당하기 쉬운 부류들인데
    왜 이리 모지리 조언을 하고
    그런 모지리 조언에 얼씨구나 하고
    바람핀거 뒷조사해서 이혼이나 제대로 하세요
    지금하는거봐서는
    증거하나 못구해서 엉뚱한 빌미 찾고 있는걸로 보여요

  • 59.
    '20.11.30 9:56 PM (125.177.xxx.11)

    시아버지가 바람피셔서 낳은 자식 아닐까요?

  • 60. 미적미적
    '20.11.30 10:18 PM (203.90.xxx.146)

    이혼사유에 적을만한 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사람이 결혼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거나 방해를 한것도 아니고 가계 유전병이 있어서 숨긴것도 아니고 그냥 적으신걸 보니 그자체만봐도 결혼생활이 무의미한것 같은데 차라리 그런걸 사유로 적으셔야 합당할것같아요

  • 61. 호이
    '20.11.30 11:34 PM (219.249.xxx.155)

    이혼전문변호사한테 꼭 맡기시길 바라고요. 최소한 상담만이라도 받아보세요
    돈문제도 속이고 감추고, 혈연관계도 감추고 기본적으로 배우자를 기망하고 속이는 자라는 증거로는 충분히 쓰이지 않을까요

  • 62. 사기라
    '20.12.1 1:30 AM (222.110.xxx.248)

    해도 20년이나 살아놓고 이제 와서 그런 말 해봐야
    님 얘기는 별로 호소력이 없어요.

  • 63. 원글님이
    '20.12.1 8:01 AM (1.236.xxx.43)

    저걸로 이혼하는 거 아니라고 댓글에 적었는데도
    읽어보지도 않고 엉뚱한 소리 하시는 분들 많네요

  • 64. ...
    '20.12.1 8:47 AM (112.220.xxx.102)

    결혼초도 아니고
    알고도 그냥 넘어가고
    20년살고 뭔 사기 운운 -_-
    이혼하니 이것저것 다 끄집어내서 한몫잡을려구요? ;;

  • 65. ㅇㅇ
    '20.12.1 10:09 AM (211.36.xxx.229)

    112.220 난독 진짜.. 글 똑바로 읽고 댓글다세요
    저것 때문에 이혼하는거 아니고, 20년 같이산 것도 아니고 아이 혼자 키웠다고 하시잖아요

  • 66. ㅇㅇ
    '20.12.1 10:21 AM (211.36.xxx.229)

    112.220 한몫잡으려고 한다는 사고방식 어이없네요ㅋㅋㅋ
    남편 진작에 바람나서 가출했고 아내는 혼자 아이 키웠는데 한몫잡긴 뭘잡아요? 뭘로도 남편이 망친 글쓴이 인생 보상 안되겠구만 남초가면 저런류의 피해의식 가득하던데 왜저러나 몰라ㅋ 찌질이들

  • 67. ...
    '20.12.1 11:23 AM (112.220.xxx.102)

    뭔 난독?
    원글에 그런 내용 없는데요?

  • 68. ㅇㅇ
    '20.12.1 11:30 AM (211.36.xxx.229)

    이 문제로 이혼하겠다는 건 아니에요.
    20년 동안 애들 생활비 한 번 준 적이 없고 가출 후 연락끊고 있다가 남편이 다른 여자와 오랫동안 동거한 것을 알게 되어 법적으로 정리하려는 것인데
    이 서류가 눈에 띄여서 찬찬히 보다 보니 남편 생활근거지와 남편막내동생의 출생지가 다르길래 무슨 경우인 걸까 궁금해서요.

    남편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다혈질이고 윽박지르는 스타일이라서 물어보니 별거 아니라고 하면서 화를 막 내길래 자세히 물어볼 수 없었어요. 그 이후 가출하고 저 혼자 10년 이상 아이를 키우다가 이제 아이들이 20살이 되어서 이혼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준비하는 와중에 옛날 서류를 보게 됐어요.

    --------------------------------------------------------------------

    112.220 원글님이 **두번이나** 말씀하셨잖아요^^ 길지도 않은데 제발 글좀 똑바로 읽고 피드백하세요

  • 69. ..
    '20.12.1 11:53 AM (175.119.xxx.68)

    이복형제면 바람도 유전이라
    알았으면 결혼안했다는 뜻이죠

  • 70. 제대로
    '20.12.1 11:59 AM (75.156.xxx.152)

    읽고 안읽고는 두번째고 한몫 잡으려고 하냐니
    본인수준 드러나네요.

  • 71. ...
    '20.12.1 12:12 PM (115.178.xxx.253)

    어차피 이혼 결심하신거고 그 형제로 인해 영향받은것은 없으니
    이미 이혼사유는 충분하니 그냥 패스하셔도 될듯합니다.

  • 72. ㅇㅇ
    '20.12.1 12:52 PM (211.195.xxx.149)

    고등학교때 친구가 아빠가 그랬어요. 아빠랑 엄마랑 사이 안좋아서 오래 따로 살았는데, 20대 때 서류 떼어보니 자기도 모르는 동생이 둘이 더 있더라..
    자기도 모르는 아버지가 밖에서 낳은 자식인가보네요.

  • 73. 유리하겠죠
    '20.12.1 1:40 PM (39.124.xxx.131)

    그 사유가 본격적인 이혼사유는 아닐지라도
    바람,동거,가출, 게다가 형제관계 속인것 까지 합치면
    조금이라도 유리해지겠죠.... 각종 거싲말의 총집합으로 보여서
    판사님께서도 정상참작 하지 않으실까요...
    개쓰레기 상놈의 집안이구나...싶은...

  • 74. 지나간 일을
    '20.12.1 1:44 PM (125.15.xxx.187)

    들춰서 뭐하려고요.
    아무 이익도 없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더 힘든 일은 님아이가 커서 결혼할 때 상대방하고 그 부모에게
    할아버지는 바람을 펴서 혼외자를 두었고 아버지는 10여년 동안 딴 살림을 차리고
    생활비 한푼을 안 줘서 이혼을 했다 .
    이 이야기를 꼭 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글님은 그런 말을 안해서 사기당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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