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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다키워보신분중) 어릴적 본 사주 맞았나요?

.. 조회수 : 3,622
작성일 : 2020-11-18 09:58:44
진지하게 묻는거니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자녀 다 키워 보신분 대학 보내신 분들 중

어릴적 얘는 이렇게 큰다더라.. 이런 사주나 자세히 이런거 저런거 다 보신분중

지금이랑 어느정도 일치하나요.....

그때 사주 들을때 설마 했던게 맞았는지 전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맞은게 있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IP : 125.177.xxx.2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 안맞죠
    '20.11.18 10:0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고딩때 친구는 대학 합격한다고 공부도 대충 한던데요.
    물론 떨어졌음.

    사주에 의지 자체를 마삼.
    특히 좋은 사주는 듣고 잊으삼.
    애 망침

  • 2. ..
    '20.11.18 10:07 AM (125.177.xxx.217)

    맹신하지 않아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럽니다...

  • 3. ..
    '20.11.18 10:08 AM (222.107.xxx.220)

    어릴 때는 사주 안봐서 모르고
    몇 해전에 애가 대학 가서 사주카페 가서 사주를 봤대요.
    졸업반인 해를 포함해서 인생에서 제일 어려운 시기라고
    뭘 해도 안될 거니까 적당히 포기하고 몇 년 기다리라고 했다네요
    졸업하는 해에 원하는 좋은 회사 취업하고 지금 아주 재미있게 다니고요,
    애가 인상이 확 폈어요,
    취업 준비할 때는 힘들어서 사주가 정말 맞는 건가 그러면서 저랑 둘이 낄낄거리고 했거든요.
    그 사람이 말한 사주가 맞는 거라면
    앞으로는 얼마나 좋을 거길래 그러면서 가끔씩 얘기합니다.

  • 4. ㄴㄴ
    '20.11.18 10:15 AM (61.74.xxx.243)

    친구가 어릴때부터 커서까지 그집 엄마가 얘 사주를 보면 크게될 사람이라고
    마흔 넘어서 사람들 여럿앞에서 뭘 가르치는 사람 될꺼라고 했는데..(여러곳에서 다들 비슷하게 말함)
    지금 42인데 거진 평생 백수에서 전업이에요.
    아직도 자기 사주는 분명 많은 사람 앞에 두고 가르치는 사람 된다 했는데 도대체 왜 이모양인거냐고
    오늘아침에도 한탄하던데요..할줄아는 것도 없고 집안일이나 애키우는것도 버겁다고..

    그럼서 친구 애들도 친구가 사주보러 가면 크게 잘 될꺼라고 했다면서..
    그말을 또 맹신하고 애를 방치(?)하더라구요.. 에휴.. 그럼 너는?? 이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걍 꾹 참고 말았다는..

  • 5. ......
    '20.11.18 10:20 AM (199.126.xxx.157)

    사주 보지 마세요. 사주가 같아도 주변 환경에 따라 굉장히 차이나게 살아요. 좋은건 안 맞으니 잊으면 되는데 나쁜건 잊혀지지 않아서 스무살이 넘은 아이를 볼때마다 생각나요. 잘 안될때마다 사주 생각나고. 암튼 보지 마세요. 백지 같은 아이 미래를 가두지 맙시다.

  • 6. 사주가
    '20.11.18 10:21 AM (59.8.xxx.220)

    안맞는다기보다 사주가 어려운거래요
    솔직히 공부 많이하고 잘했던 사람이 사주공부하는거 잘 못보잖아요
    그쪽이 발달해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이라던가
    이런 사람이 아니면 개나 소나 다 사주 공부한답시고 어설프게 배워서 지껄이는 소리일 경우가 많으니 안맞는 경우가 허다한거 같아요
    그래도 큰 줄기,,누가 봐도 알수 있는 쉬운 거,,는 대충 맞지 않나 싶어요

  • 7. ㅇㅇ
    '20.11.18 10:2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우리애 공부길게 할꺼라고 해서
    오 박사 하나? 했는데
    3수했어요
    어쨌든 공부는 길었으니맞음
    조카는
    공직에서 높게 올라가고 큰이름을 날린다 했는데
    공무원시험 2년하다 걍 취직
    잘다니고 승진했음

  • 8. 안타깝다
    '20.11.18 10:33 AM (175.205.xxx.221)

    아는 남자아이 중학교때
    2사람에게 사주봤는데
    너~~~~무 좋다고 평생 운이 좋고
    머리도 좋아 만사형통한다고.
    그런데 그걸 그 아이앞에서 말해줬대요.

    그 아이는 그걸 듣는 순간 공부도 게을리하고
    만사태평~어차피 자긴 팔자좋다며...

    결국 취업한번 못해보고
    부모 속 썪이고 있답니다.

  • 9. 토정비결
    '20.11.18 10:54 AM (218.145.xxx.232)

    새해 보는 토정비결 있죠? 평생 토정은 맞았어요.

  • 10. 주위 말
    '20.11.18 10:59 AM (58.236.xxx.195)

    들어보면 다 달라요.

    어쨌거나
    남들이
    맞다하면 그거 무조건 믿으실건가요?
    인터넷 댓글, 다 사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영업위해 꾸며쓰는 사람들도 있어요)
    우연히 맞아 떨어졌거나
    정말 맞았다한들 그마저도 일반화 할 수 없잖아요.

    사람 말이 무서운게, 자기확신 없는 사람이 확언을 들으면
    그말에 끄달려 살게 돼요.

    어디서 어떤 말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말이었다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고
    나쁜 말이면 흘려버리는게 도움되지 않을까 합니다.

  • 11. ...
    '20.11.18 11:19 A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자타일인자인 고 유충엽선생에게 봤어요. 정재계인사들이 예약해서 봤던 곳이죠.
    그분의 스승이 고 박재완선생이고요.
    유충엽선생에게 봤었는데 안 맞아요. 제 사주가 다 좋다고 했거든요ㅜㅜ
    사주팔자에 매달리지말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한편으로는 집착은 하지 말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 12. 678
    '20.11.18 11:19 AM (61.78.xxx.40) - 삭제된댓글

    사주는 참고로만 봐야지요...울엄마가 울집형제들 학교도 가기전 아주 어릴때 가족 사주를 보셨나봐요 한 아이는 자식이 아주 잘될것이고 한 아이는 외국을 왔다갔다할것이고 한 아이는 그냥 큰기복없이 적당히 살거라고 했다는데 지금 제가 40대인데 비슷네요 자식이 잘되거라던 형제는 본인이 공부를 아주 잘했는데 스펙에 비해 그냥 평범하게 살았는데 자녀들이 그 머리를 받았는지 아주 뛰어나고 외국 드나든다던 형제도 외국기업서 전세계 회의하러다니고 평범하게 산다던 형제도 가진것 없는 사람과 결혼했지만 운좋게 재산일구어서 적당히 잘 사네요 세세한 사주는 아니고 큰줄기였지만 뭐 비슷하게 맞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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