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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냥이는 냥이를 부른다

| 조회수 : 1,478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1-10 17:51:49



네~~맞네요.

여기저기 냥이들이 냥이들을 부르네요.


챌시에게 귀여운 여동생이 생겼어요.

제 딸 절친이, 챌시에게 분홍 구렁이를 똿, 선물해주던, 그 누나가,

가족들의 허락하에/시간 쫌 걸렸어요. 애가 타더라구요. 저두.

드디어,고다 까페를 통해 ..마침 인근지역에서 버려졌다가, 임보하시는 분을 통해 길러진,

너무 이쁜 여아를 몇일전 데려왔어요..궁금하시죠?

짜자잔..ㅋ 이아이가 두달 된 아가에요..너무너무 귀엽죠. 저도 사진으로 오늘 처음 만났어요.



그러나,,이 아이 때문에 우리 챌시는 ㅠㅠㅠ

아메숏 믹스라는데,  외모도 출중한데다가, 이쁜애들이 성격도 좋은건지, 

보자마자 무릎에 올라가는 그 유명한 개냥이 라지 뭡니까..,,.

처음보는 누나 품속을 떠나지 안고,  안기고..이러니..뭐.

챌시는 우리동네, 이웃동네까지 퍼져있던  폭팔적인 스무살 누나들의 인기를

모두 잃어버리게 됩니다.

에휴..그 폭발적인 인기는 진짜 낙엽같은 부질없는 거라죠.

덩그라니..저와 저의 가족만이..챌시옆에 남았어요..

뭐..챌시는 관심도 없겠지만요..ㅋㅋㅋ 그냥 우리 딸만 가슴앓이 했습니다.


여하튼,

오늘 딸애가 그아이 보러 갔어요.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요.








저희딸이 늘 얘와 이아이 엄마를 보려고, 늘,,눈을 부라리며 다녔거든요.

바로 챌시의 형제 사진 입니다. 아파트 앞에서 발견했네요.


누군가,,맑은 물을 떠다놓아준걸 보니,,동네 캣맘이신듯 해요.

우리가족도 이제 깡통 하나씩 들고다녀야겠어요.

덩치가 챌시 엄마는 아니고, 형제 인듯 해요.

토실 하게 잘 자랐네요.

이쁘죠..얘는 엄마를 쏙 빼닮았어요.





오늘아침..캣타워 가장 꼭데기에서 저를 보고 미소짖는 챌시..

잘 다녀오세요. 엄마집사~~라고 해주는듯.

너무 토실해지고 있죠? ㅋㅋㅋㅋ

엄청 잘먹어요.와구와구..가만히 보면 얘가 웃는거에요. 그죠?





침대에 뒹굴거리다가,, 저런 애교도 부리고요. .아니고,,,.펀치,,,  날리는거네요.

챌시는 절대
애교 엄씁니다..맞씁니다..ㅋㅋㅋ




뭐..괜찬습니다. 억지로 애교도 직접 우리가 만들면 되요. 요렇게..

까만 토끼,,귀 쫌 짧은 토끼 챌시에용.

손 빨리 빼야지,,잘못하면 새로난 길다란 송곳니에 물립니다. 동작은 빨라야.





누나 앞에서 엎치락, 뒤치락,,뭘까요? 나름..음.....애정표현 같아요




눈썰미 없으심,,챌시인줄 아시겠지만,,얘는 아니에요.ㅋㅋㅋ

단골로 다니는 꽃농장이 있어요. 그 농장에 몇달 안간사이에

저렇게 이쁜,,흰 발꼬락 양말을 신은 턱시도가 떡,,하니,

챌시랑 몸 사이즈가 거의 비슷,,꽃집 총각들이 거기서 아주 사는데,

이아이가 그 총각들이랑 묘연이었던거죠..ㅎㅎㅎ

아주 쫌..웃기게 생겼어요.. 챌시랑 달리 얘도 무릎냥,,개냥이에요.

처음보는 저를 어찌나 졸졸졸 따라다니던지,

궁뎅이 팡팡 해달라고,,

졸졸졸 쫒아다녀서 너무 이뻐,,차에 태우고 올뻔했잔아요..

우리딸에게 보여주려고 사진만 많이 찍어왔더랬죠.

너무 이쁘죠?

세상 냥이들은,,왜이리 이쁠까요 ?


재밌게 읽어주심 좋겠어요.

이제 신선한 사진도 없고,,ㅋㅋㅋ

또 재밌는 사진 있음,,들고올께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냥이든, 댕댕이든,,옆에있는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거기다 350그램 냥이도 함꼐 키우게 됬어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3불곡이
    '20.11.10 6:58 PM

    와 오늘 예쁜 냥이들 많이 올라오네요

  • 챌시
    '20.11.11 1:20 PM

    완전 이쁜냥이 총출동이죠? 이런 이슈로 여기오시는 모든분들 삶이 조금이라도 즐거워졌음 좋겠어요.

  • 2. 날개
    '20.11.10 7:39 PM

    첼시님 신선한 사진아녀도 괜찮아요.
    자주 자주 오셔요^&
    첼시 저 가심팍털에 얼글을 무드고 싶네요^^

  • 챌시
    '20.11.11 1:22 PM

    정말요? 팔불출 난리부르스 라고 자꾸,, 혼자 찔려가지고,,막..ㅋㅋㅋ 자제하고 있었거든요.
    챌시가 보드라운 가슴팍 대기하고 한 3초는 기다려줄거에요. 부비부비 하고 가세요~~~

  • 3. Flurina
    '20.11.10 7:41 PM

    ㅎㅎ그래도 챌시가 젤 예뻐요
    차도묘잖아요, 챌시는~

  • 챌시
    '20.11.11 1:25 PM

    차,차,차도묘,,맞아요. 챌시를 볼때는 마치..뭐랄까..깊이 그의 내면을 봐야 합니다..그의 심중을 꽤뚫어봐야
    그의 진심을 알수있으니깐뇨..( 그 = 챌시를 일컬음 )
    이것이 진정 마음 안다치고 변함없이 사랑하는 길이라고 늘 되뇌입니다.

  • 4. apfhd
    '20.11.10 9:37 PM

    챌시는 동글동글 착하고 순하게 생겼네요.

  • 챌시
    '20.11.11 1:45 PM

    챌시를 동글동글하게 만들고 싶은건 제 희망사항이에요.ㅎㅎ
    어릴적부터, 제 로망이 뚱띵 치즈냥 이었거든요. 아직 챌시는 한참 더 가야 합니다.ㅎㅎ

  • 5. 행복나눔미소
    '20.11.10 10:18 PM

    챌시의 여동생은 어느날 갑자기 남자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남매에서 형제로 탈바꿈 ㅠㅠ

    제가 경험자입니다 ㅋ

    저희집 첫째냥이(순둥이)가 외로울까봐 짝으로 맺어주려고
    두번째 냥이(누룽지)를 들였습니다.

    동물병원에서 계속 암컷이라 했거늘
    중성화 수술하려고 털을 밀었다가 수컷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챌시
    '20.11.11 1:47 PM

    저 커피 마시다가,,뿜을뻔 했어요. 왤케 실감나는지요..ㅋㅋㅋ
    저도 처음 챌시가 예민하고, 소심하고, 새침한 여아인줄 알고,,ㅋㅋㅋ 이름도 챌시로 지었잔아요.
    그런데,,띠용..병원에서 숫냥 이라고 듣고..제 귀를 의심했어요. 작지만,,분명,,그게 ...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6. 쭈혀니
    '20.11.11 4:25 AM

    누구누구 해도 역시 챌시가 짱이지요.
    저 도도한 귀여움.
    너무나 사랑사랑사랑ㅡㅡㅡ

  • 챌시
    '20.11.11 1:49 PM

    쭈혀니님,,그 사랑 넙죽 받을께요.
    대신 다음에 더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돌아올께용!!!

  • 7. 요리는밥이다
    '20.11.11 2:47 PM

    냥이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죠!ㅎㅎㅎ챌시는 오늘도 귀엽고, 다른 냥이들도 -집냥이든 길냥이든- 각자의 위치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길!

  • 챌시
    '20.11.17 5:51 PM

    오늘 저녁은 저도 모든 집집마다 냥이 골목골목 길위의 냥이들 모두 안녕과 행운을 빌어봐요..

  • 8. 앨봉앨봉
    '20.11.17 12:38 AM

    오호 첼시 녀석이 또 한 묘를 어느가정으로 영업한거네요. 첼시 인기는 조금 많이 뺏겨버렸지만 모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 차도묘 아닙니꽈! 누나랑 엄마의 1순위묘면 충분한거죠.

  • 챌시
    '20.11.17 5:53 PM

    네..챌시는 오늘도 엄마가 애써 키우는 야자나무를 반토막 냈다가, 세토막냈다가 하면서,,아랑곳 없네요.ㅎㅎㅎ
    야자나무 사진도 한번 올려야겠어요. 아주,,초라하기 이를데 없는. 그러나 생명력 하나는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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