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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우새 김희선 너무 이상해요...

..... 조회수 : 32,659
작성일 : 2020-10-31 03:07:58
술취했나...왜 탁재훈만 계속 쳐다보고 이야기해요?

탁재훈을 너무 좋아하나봐요. 계속 탁재훈만 보고 왜그리 탁재훈 팔을 만지고 왜저리 터치를 많이하나요..나머지 두명은 투명인간인가...유부녀가 저러니 보기좋지 않네요..

술취했나봐요..







IP : 61.77.xxx.189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리쓸어가며
    '20.10.31 3:36 AM (203.226.xxx.64)

    이쁜척하는거 넘 웃기더라구요
    아줌마가 왜그래

  • 2.
    '20.10.31 3:50 AM (115.23.xxx.156)

    진짜 이쁜척 쩌는듯~ 입열면 푼수같아요 말하면 항상 술취한 느낌 횡설수설 정신사나워요 시끄럽고

  • 3.
    '20.10.31 3:51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글게요
    탁재훈 넘 터치하네요, 보면서 조마조마 민망하네요

    근데 얼굴이 넘넘 예쁘네요, 20대같아요
    보면서 감탄했어요
    그리구 살짝 사차원같아요, 어쨓든 매력 터지네요

  • 4. 이쁜척?
    '20.10.31 4:49 AM (222.96.xxx.44)

    척이 아니라 너무너무 이쁘네요 ㅋㅋ

  • 5. ..
    '20.10.31 5:16 AM (222.104.xxx.175)

    예전부터도 얘기하다 웃다가
    옆에 사람 잘 만졌어요
    탁재훈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습관인거 같아요

  • 6. 연예인들이
    '20.10.31 5:48 AM (120.142.xxx.201)

    저런 개념? 이 일반인과 달라 이혼 많이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들었어요 여자나 남자나.
    반갑다고 막 껴안고 스킨십이 진하고 쎄서
    이해 못하거나 그 장면 목격 몇 번함 큰 싸움 나겠죠

  • 7. 요근래
    '20.10.31 6:03 AM (121.174.xxx.172)

    김희선 나오는 편이 제일 재미있던데요
    재방송으로 두번이나 봐도 약간 공주병 있는거 같기도 했지만 그래도 털털하고 좋던데요
    그리고 이쁜척 하는게 아니라 예쁜거구요
    원래 김희선이 옆에 남자가 앉던 여자가 앉던 터치 잘해요
    좋은 습관은 아닌데 탁재훈이라서 그런건 아닐꺼예요

  • 8. 맞아요
    '20.10.31 6:09 AM (220.81.xxx.216)

    말하면서 옆사람 만지는 사람 진짜 싫어요
    여자한테 여자가 그러는것도 싫은데
    남자는 말도 못하고 참~
    김희선도 푼수처럼 이쁜척 저러는거 식상

  • 9. 보기보다
    '20.10.31 6:40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푼수 아줌마
    심지어 이쁘고,
    키 크고...
    그바닥에서는 알만큼 아는데,
    일반인 우리가 보기엔 좀 과하긴하죠.

  • 10. 어려서부터
    '20.10.31 7:07 AM (1.231.xxx.128)

    친했다잖아요 탁재훈 여자동생도 알고. 털털의 대명사 김희선이죠
    술 좋아하고 잘마시고

  • 11. 남편
    '20.10.31 7:14 AM (223.38.xxx.169)

    김희선 남편이 보살인가봐요

  • 12.
    '20.10.31 7:16 AM (172.58.xxx.255)

    김희선이 무슨 수로 이쁜척을 해요?
    그냥 이쁜거지
    공주가 공주병 걸리는게 아니라 직업병인것처럼

  • 13. 저도요
    '20.10.31 7:20 AM (116.39.xxx.186)

    옆에 사람 너무 터치가 과해요
    아무리 친한척 설정이었다 해도 너무 심하던데요
    습관적으로 팔 만지고 때리고 ...

  • 14. 어려서부터
    '20.10.31 7:38 AM (121.133.xxx.137)

    예뻐버리니
    뭔짓을 해도 뭔실수를 해도 다 넘어가는게
    몸에 배머서 좋지 않은 습관도
    고칠 기회가 없었다고 생각합시다 ㅎㅎ
    그누무 입가려대고 머리 만지는거
    정신없어서 안봅니다 전ㅋㅋ

  • 15. 계속
    '20.10.31 7:41 AM (223.62.xxx.159)

    치면서 말하니 제 팔이 아픈 느낌.

  • 16. ㅇㅇ
    '20.10.31 7:51 AM (111.118.xxx.150)

    걔는 옛날부터 저렇게 말하는게 습관.
    김희선 이니까 용서됐지
    홍진영이 저랬으면 벌써 가루됐음 ㅋㅋㅋ

  • 17. 123
    '20.10.31 8:01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터치하면 남자들이 오해하여 상황이 묘하게 될 수 있어요.
    터치하는 여자들 안좋게 보는게 그런 이유입니다.
    천하미인이 그런 행동을 하면 안넘어올 남자 없죠.

  • 18. 김희선
    '20.10.31 8:09 AM (182.224.xxx.120)

    당대에 참 예뻤지
    술도 잘마시지
    터치도 잘하지
    빼지않지
    그러니 사귀던 남자들도 많았겠죠
    담에 태어나면 저렇게 예쁘게 태어나고싶네요

  • 19. 너무 친하죠
    '20.10.31 8:24 AM (124.55.xxx.12)

    예전에 김희선이 고영욱 사귀었잖아요
    그래서 이상민,탁재훈과 엄청 친한거예요.
    에릭 사귀어서 신화멤버들 다 친한것처럼

  • 20.
    '20.10.31 8:53 AM (182.211.xxx.17)

    고영욱이요??? 눈도 참...

  • 21. 정말요?
    '20.10.31 9:04 AM (223.62.xxx.112)

    고영욱땜 친해진 사람들과 저리 친한 모습 보이고 싶을까요??

    보면서 김희선 엄청 띄워주네, 의외로 털털하네 하고 보는데
    김희선 남편이 보면 싫겠더군요 어찌나 탁재훈 터치를 하는지, 보는 내가 민망...

  • 22. ...
    '20.10.31 9:06 AM (221.151.xxx.109)

    김희선 원래 그래요
    옆 자리에 여자건 남자건

  • 23. 음ㅋ
    '20.10.31 9:10 AM (220.88.xxx.202)

    공주병 좀 심한거 같아요

  • 24. ....
    '20.10.31 9:15 AM (14.52.xxx.145)

    김희선이 그랬군요 저는 그 무렵 애들 키우고 외국가서 살다 오느라고 몰랐는데
    2000년대 초 무렵이었나봐요.

  • 25. 그냥
    '20.10.31 9:22 AM (183.98.xxx.95)

    사람이 그런걸겁니다
    시어머니가 그렇더라구요
    리액션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시아버지 입원당시 만났던 사람 퇴원후 정기검진갔다가 우연히 봤는데 무슨 이산가족 상봉수준으로 반가원하시더라구요
    70대세요
    그 남자분 팔도 잡으면서...
    평소에도 터치 잘해요
    저는 왜 저러나 그러고 그냥 바라만봤죠
    결혼한지 20년 넘어가니 사회생활의 일환의 리액션이란건 알았어요
    돌아서면 그사람 흉봐요
    진심은 없는 화려한 리액션
    그런 사람이 있구나 했어요
    저는 앞뒤가 똑같아서 답답하단 소리 듣는 편

  • 26. 원래
    '20.10.31 9:27 A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김희선 원래 그래요.

    그냥 김희선이니 아무렇지도 않음.

    수위는 다르지만, 마치 다른 할배면 상변태인데 휴헤프너니까 아무렇지도 않은 것 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을 자기걸로 만드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 27. 어머
    '20.10.31 10:04 AM (112.156.xxx.235)

    세상에 여신이이쁜척하는게 이상하냐?

    못생긴애가 이쁜척하는게 꼴깝이지

    별질투도 ㅅㅂ

  • 28. 울남편이
    '20.10.31 10:10 AM (61.84.xxx.134)

    젤 이쁘다고 말하는 연옌이 김희선인데요.
    남자는 이쁘면 모든게 용서된대요.ㅋㅋ
    무식한 사람이냐면 완전 인텔리입니다.

  • 29. 수도승
    '20.10.31 10:14 A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수도승. 보살. 권사들도 아닌데
    그냥 예쁘고 재미있던데.

  • 30. 전에
    '20.10.31 10:22 AM (106.101.xxx.161)

    김희선 20대때 술집에서 많이 봤는데요 실제로는 더심해요 남자옆에서 안고 터치하고 애교가 장난아님 근데 여기댓글처럼 이쁘니까 허용되는 느낌
    당하는?입장에서도 싫지않은듯 미우새는 안봤지만 유부녀니 좀자제하겠죠

  • 31. ^^
    '20.10.31 11:05 AM (125.178.xxx.135)

    tv 잘 안보는 저도 기억해요.
    옆 사람 때리며 웃는 모습.

  • 32. ...
    '20.10.31 11:18 AM (119.192.xxx.97)

    김희선보고 이뿐척이라니ㅋㅋㅋㅋㅋㅋ아놔 미친다.

  • 33. ...
    '20.10.31 11:21 AM (119.192.xxx.97)

    나야 못생긴거 수긍하고 나 스스로에 만족하며 사는 흔녀 주제이지만 인간들의 질투는 어마어마. 김희선이 이런말 듣는거면 그냥 이쁘장한 사람들은 어떤 취급받을지 알겠구만.

    거울말고 보정된 사진말고 보정없고 얼짝각도 사기질 안친 동영상이랑 사진 딱 찍어 1분만 쳐다보고 말하자.

  • 34. 에효
    '20.10.31 11:29 AM (112.158.xxx.14)

    댓글 할머니들만 있나 ㅋㅋㅋ
    이쁜 척이 아닌라 김희선 예쁘고요
    내용도 재밌게 얘기하고 좋던데요

  • 35. 직업병
    '20.10.31 11:32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ㅋㅋㅋ
    이쁜이가 이쁜거는
    걍 업무의 연장인가요?

  • 36. ㅇㅇ
    '20.10.31 11:37 AM (125.180.xxx.185)

    우리나라 최고 미인이 무슨 이쁜 척임

  • 37. ......
    '20.10.31 11:58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예쁘긴 진짜 예뻐요..근데 뭔가 스타일리쉬하지 않고 촌스러운느낌인데 왜 그럴까요 비율이 안좋은지..

  • 38. 77
    '20.10.31 12:28 PM (58.122.xxx.94)

    원글은 이쁜척한다고 말한적도 없고
    유부녀가 남자한테 터치가 과한걸 지적한거고
    댓글에 이쁜척한단말이
    못난이가 예쁜척한단 뜻이 아니잖아요.
    자신의 예쁨을 과하게 의식하고 그걸 드러내려는
    공주병?같은 모습을 말한거지.
    누가 안예쁘단 말인가요?
    대한민국 탑미인중 한 사람인거 모르는사람 있나요?
    질투는 무슨.
    미인은 뭔짓을 하든 다 찬양해야하나.
    불편한 행동 불편하다고 할 수도 있지.
    꼭 질투한다고 몰아세우는게 더 웃기고 시녀같네요.

  • 39. ...
    '20.10.31 1:16 PM (116.33.xxx.3)

    워낙 잘 그러는거 많이 보여온데다 털털해서 김희선이 그러면 그냥 아무 의도없는 행동이라 여겨지는 것 같아요.
    그런 행동 자체는 좋지 못하지만 이미 선 넘은지는 오래니 그래 너는 그냥 그러려니 단계.
    아무나 따라했다가는 욕만 엄청 먹죠~
    일년에 한 두 번 만나서 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친구로 만나서 희선아 언니 뽀뽀~ 하면서 볼 내밀면 크하하하 하면서 뽀뽀 콱 해줄 것 같은 캐릭터ㅋㅋ

  • 40. 중딩 아들 둘
    '20.10.31 1:20 PM (221.166.xxx.157)

    중딩 아들 둘이 김희선 보고 엄청 예쁘대요.

    아들 둘이 동시에 예쁘다고 한 사람은 김희선 뿐이네요 ㅋㅋ

    그래서 "김희선이니까" 라고 생각 들었어요

  • 41. 11
    '20.10.31 2:06 PM (121.167.xxx.2)

    김희선이 이쁜척이면 대한민국 누가 이쁜척 할 수 있나요. 참나

  • 42. ..
    '20.10.31 2:21 PM (223.33.xxx.173)

    어머

    '20.10.31 10:04 AM (112.156.xxx.235)

    세상에 여신이이쁜척하는게 이상하냐?

    못생긴애가 이쁜척하는게 꼴깝이지

    별질투도 ㅅㅂ

    ㅡㅡ

    입에 걸레를 물었네

  • 43.
    '20.10.31 2:21 PM (116.39.xxx.155)

    화사보고는 이쁜척이 아니라 이뿌고 섹시하다고 할 것 같네요

  • 44. ...
    '20.10.31 2:24 PM (223.38.xxx.56)

    휴 해프너 할배도 상변태 맞아요

  • 45. 댓글들
    '20.10.31 2:57 PM (116.39.xxx.186)

    댓글들이 ?
    김희선 안 예쁘다고 한 게 아니라
    옆에 사람..옆에 앉은 이성을 필요 이상으로 터치하고 ,
    때리고 팔에 손 올리는게 이상하다는 거잖아요.

  • 46. **
    '20.10.31 3:00 PM (223.62.xxx.247)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지 넘 예민한 사람들 많네요. 사회생활 안하고 집안에서 꿈쩍도 안하고 사는 듯!!!!!

  • 47. ㅋㅋ
    '20.10.31 3:34 PM (112.156.xxx.235)

    223야 너못생겼구나

    찔려서발끈하는꼴이 우습네

  • 48. ㅇㅇ
    '20.10.31 5:43 PM (211.215.xxx.46)

    이쁜데. 백치미. 지적인미는 없어서. 가벼워보인다는. 푼수같고

  • 49. 어이구
    '20.10.31 6:26 PM (14.42.xxx.176)

    김희선 같은 이쁜이는 타고난 이쁜이라 다 용서돼긴해요
    게다가 옛날부터 잘웃고 애교 철철에 웃으면서 옆사람 터치잘하는거 알사람들은 다 알잖수 그냥 패쑤

  • 50. ㅇㅇ
    '20.10.31 6:37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그 미모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주변인들 잘 챙긴다고 하던데
    성격도 수더분해서 더 매력있던데요

  • 51.
    '20.10.31 8:51 PM (149.167.xxx.171)

    그 프로 못 봤는데, 희선씨도 습관을 고쳐야겠네요. 아무리 어릴 적부터 습관이라 하더라도...세상이 변했어요.

  • 52. ㅇㅇ
    '20.10.31 9:15 PM (124.54.xxx.119)

    김희선 이쁜거야 두말 하면 입 아프죠. 그렇지만 입만 열면 깨는 스타일이긴 해요. 명랑쾌활 하고 사근거리는 성격이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머리에 든게 없어 매사 생각없이 말하고 행동거지도 깨끗한편은 아니죠. 그래도 그걸 솔직하고 털털하다고 좋게 봐주는 사람들도 있으니 지금까지 이름 알리며 사는거라고 봅니다.

  • 53. ㅡㅡ
    '20.10.31 9:47 PM (110.70.xxx.50)

    댓글들이 ?
    김희선 안 예쁘다고 한 게 아니라
    옆에 사람..옆에 앉은 이성을 필요 이상으로 터치하고 ,
    때리고 팔에 손 올리는게 이상하다는 거잖아요.
    22222222
    예쁜척한단 댓글도 안예쁜데 예쁜척한단 뜻이 아니거늘
    어찌 이리 행간을 못 읽고 딴소리들만 하는지.
    이 땅의 국어교육은 어디로 가는가.

  • 54.
    '20.10.31 9:57 PM (58.122.xxx.94)

    얼굴은 절색.
    성격은 들뜨고 푼수끼있는 스탈.
    못났으면 남녀모두에게 주책소리 들었을텐데
    평범했으면 끼부린다 욕먹었을텐데
    적당히 예뻤어도 끼부린다 욕먹었을텐데
    넘사벽 미모니 남자들은 영광으로 알고
    여자들도 반은 그러려니.ㅎㅎ
    주책도 털털함으로 받아들이고
    반은 보기 불편하다함.
    신봉선이 그러면 웃기려고 하나보다 하고 넘어가고
    홍진영이 그랬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듯.
    태희나 이영애가 그랬어도 털털한 여신소리 들었겠지.
    같은 행동도 범죄 아닌이상
    정우성과 옥동자에 대한 반응이 천지차이니.
    얼굴이 성격을 가려주어 다행인 대표적 케이스. 희선.

  • 55. 팩트
    '20.10.31 10:14 PM (175.223.xxx.227)

    그냥 팩트만 보면 판단이 쉽죠.
    김희선 절세미인 톱스타
    이걸 빼고
    유부녀가 대화중 옆에 앉은 남자를 계속 터치한다.
    그게 유부남이 아니라 싱글이라도
    허벅지 안쪽이 아니라 팔이나 어깨라고해도
    하지말아야하는 행동인건 맞아요.
    유부녀가 아니고 싱글 여성이라도 마찬가지고요.
    남자가 여자한테 하지 알아야하는 행동은
    여자도 똑같이 안해야해요.
    그리고
    같은 여자끼리도 상대방 몸을 툭툭 건드리는건
    나쁜 습관입니다.

  • 56. 반대로
    '20.10.31 11:26 PM (220.81.xxx.216)

    잘생긴 유부남이 이혼한 여가수 계속 터치하고 푼수처럼
    히죽히죽 잘생긴척하면 괜찮은가?
    아마 난리났을거임
    우리나라는 여자한텐 관대한 나라
    이쁘면 다 용서되는 나라

  • 57. 여자는 만져도
    '20.10.31 11:32 PM (110.12.xxx.4)

    되고 남자는 만지면 안되고
    공평하게 서로 만지지도 말고
    툭툭 치는거 정말 못배운 사람이 하는 행동이에요.
    사람을 툭툭 치지 말고 쓰다듬어주세요.
    가까운 사이라면
    허락받고

  • 58. ..
    '20.11.1 12:46 AM (211.108.xxx.185)

    엄청 친했던 사이 같던데..
    성격좋고 이쁘기만하네요

  • 59. ㅇㅇ
    '20.11.1 2:18 AM (124.54.xxx.119)

    또 또 또 계속 딴소리 하시네요
    성격 나쁘다고 안했고 이쁘지 않다고 하지 않았어요.
    나쁜 습관, 사람을 대하는 태도, 말뽄새등을 지적하는겁니다. 이쁘고 털털하다 인정 하고, 반드시 고쳐이ㅏ할 점, 거슬리는 점 말 하는데 같은 소리 반복 ㅋㅋㅋ 이쁘다구요. 이뻐요!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구요

  • 60. ㅇㅇ
    '20.11.1 2:20 AM (124.54.xxx.119)

    만약 이병헌이나 원빈이 옆에 앉아있는 싱글녀를 계속 터치하며 푼수 떨었으면 어땠을것 같으세요? 가루가 되게 까였을겁니다. 그런데 왜 김희선은 봐줘야 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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