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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이 라이드 부탁하시는 아이친구 엄마

기지 | 조회수 : 19,268
작성일 : 2020-10-26 17:50:04
같은 동네 살고 같은 학원 다니는데
저는 매번 아이 데릴러 가야하는 거리에요
차로 10-15분? 가야해요
같은 동네 살고 같은 학교 다닌다고 저한테
그분 아이라이드를 당연한듯 자주 부탁 하시는데...
저는 저희 아이 부탁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부탁하시는게 저는 불편해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IP : 175.223.xxx.7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
    '20.10.26 5:51 PM (223.38.xxx.67)

    안전사고 문제도 있고
    아이 아빠가 질색팔색 한다고 하세요
    니가 책임 질 거냐고

  • 2. ??
    '20.10.26 5:51 PM (121.152.xxx.127)

    부모없이 태우다가 사고나면 어쩌나요?
    애초에 거절..오다가(가다가) 어디 들러야한다고 하세요

  • 3. 절대 안예민
    '20.10.26 5:51 PM (14.52.xxx.80)

    그냥 운전이 서툴다고, 안되겠다고 무한반복하세요.
    아니면 저희 애 하나 건사하기도 힘에 부친다고 하세요.
    필요이상으로 미안해하거나 그러지 마시구요.

  • 4.
    '20.10.26 5:52 PM (223.62.xxx.97)

    집안 누군가 남 태우다 사고난 적 있어서 남편이 질색한다 하세요~

  • 5. .....
    '20.10.26 5:53 PM (118.235.xxx.126)

    웃는 낯으로 해맑게 번갈아 라이드 하자고 하세요..
    주1회 학원이면 격주 라이드
    주2회 학원이면 요일 나눠서 라이드..

  • 6. ....
    '20.10.26 5:53 PM (221.157.xxx.127)

    그건아니죠. 아예 첨부터 거절했어야

  • 7. ...
    '20.10.26 5:53 PM (61.253.xxx.240)

    저는 반반 나눠하긴 했는데
    계속 저러면 그냥 전호ㅏ 받지 마세요.

  • 8. 그냥
    '20.10.26 5:54 PM (1.225.xxx.117)

    친한 사이고 서로 급할때 부탁하는 것도아니고
    당연한건없죠
    거절못하시면 전화받지마세요

  • 9.
    '20.10.26 5:56 PM (210.99.xxx.244)

    적당히 핑계대서 거절하세요. 그게 해보니 끝이 안좋더라구요

  • 10. 힘든부탁
    '20.10.26 5:56 PM (58.76.xxx.17)

    제정신가진 사람이면 저거 힘든 부탁이거든요??
    들어주면 호구죠.바보호구

  • 11. 싫어요
    '20.10.26 5:58 PM (112.154.xxx.39)

    저런 학부모 만나봤어요
    아이들끼리 친해서 제가 매번 태워주고 했는데 어느순간 당연하게 알고 본인은 저녁에 외식 약속 간다면서 우리집에 데려다 저녁먹이고 놀리라고 하질 않나
    당연히 같이 데리고 오는줄 알고 내볼일 있어 딴곳 들렸다 오느라 우리아이만 데리고 욌다더만 버럭 화를 내질 않나
    기가막혀서 동네에 꼭 저런여자가 있나봐요

  • 12. nnn
    '20.10.26 6:04 PM (59.12.xxx.232)

    라이드가 힘들면 차로가는 헉원은 선택하지말아야해요
    신경쓰지마세요

  • 13. ..
    '20.10.26 6:07 PM (80.222.xxx.98)

    어디 들렀다 가야해서 안돼요 형제 누구 태워줘야 해서 안돼요 등등. 두세번 거절당하고도 또 부탁하면 얼마전에 접촉사고나서 무서워서 다른사람은 못태우겠다 하심 되어요.

  • 14. 그 아이
    '20.10.26 6:10 PM (221.154.xxx.177)

    괜찮으면 친구도 하고...오고가고
    같이 수다도 떨고 좋지 않나요?
    그 아이를 위해 기다리거나
    하는게 아니면....넓은 마음으로
    그냥 해 주시는걸 권해요.

  • 15. ...
    '20.10.26 6:13 PM (210.117.xxx.45)

    그러다 사고 나면 윗님이 넓은 마음으로 전적으로 책임져 주실 건가요?

  • 16. 그아이라는분
    '20.10.26 6:14 PM (121.167.xxx.37)

    은 라이드 해보셨어요? 우연찮게 만나 한 두 번은 할수 있지만 매번은 아니지요.

  • 17. ㅇㅇㅇㅇ
    '20.10.26 6:14 PM (39.121.xxx.127)

    그냥 저는 운전이 베스트 드라이버도 아니고..
    그래서 식구만 태워서 다녀요
    사고라는게 정말 순식간이고...
    나만 잘한다고 해서 안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다른아이는 안태워요
    부탁하는 사람들에게도 운전 서툴러 못한다고 이야기 해요..

  • 18. ..
    '20.10.26 6:19 PM (223.38.xxx.92)

    저런 케이스는 거절 해야죠.

  • 19. 오마이갓
    '20.10.26 6:21 PM (121.141.xxx.138)

    절대하지마세요..
    그러다 사고나면 옴팡...
    부탁해서 해주긴 했는데 사고날뻔했다고 하시면서 이젠 사고날까 무서워 못하겠다 하세요.

  • 20. ..
    '20.10.26 6:28 PM (211.195.xxx.47)

    담담하게 거절이요.
    그런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않아요.
    제 경우인데요 제차로 2집이 같이 다녔어요. 본인은 차 운전이 서툴고 차를 바꿔 남편이 차 가지고 가는것 싫어한다고 해서요
    좋은게 좋다고 그냥 제차로 운전했는데 나중에는 운전수로 알더군요.
    자기아이들 태워서는 더 멀리까지도 운전해서 다니구요.
    다른일에서도 서서히 본색이 드러나더라구요
    아주 호구로 알고 아이까지 만만하게 보구요.
    지금은 연락안하고 살아요

  • 21.
    '20.10.26 6:49 PM (117.53.xxx.209)

    저는 몇번 받아주다 거절하니, 저보고 일본사람 같다는 말을 하더이다.
    벙.....쪘던 기억이 있네요.

  • 22. 고민거리도
    '20.10.26 6:49 PM (211.108.xxx.29)

    아닌걸 왜 고민하시는지...
    거절하시면됩니다
    한두번이면 모르지만요 남의애태워가지고
    같이다니면서 마무리좋게한집 하나도못봤어요
    참 그엄마 뻔뻔하네요

  • 23. Nn
    '20.10.26 6:50 PM (123.108.xxx.101)

    요일 정해서 나눠서 하자고 해보세요.

  • 24. ㅇㅇㅇㅇ
    '20.10.26 7:08 PM (203.144.xxx.16)

    저는 요일졷해서 번갈아해요. ^^ 목-님. 금-저. 어또세요?^^ 웃음표시 꼭!!!

  • 25. 그냥
    '20.10.26 7:17 PM (218.48.xxx.98)

    사고난 경험도 있고해서 부담스럽다 말하세요

  • 26. 고민할 필요없음
    '20.10.26 7:27 PM (61.254.xxx.69)

    그냥 거절하시면 되요. 보니까 무슨 관계도 서로 엮인것도 없는데 어찌 브탁을 들어주셨는지 ㅠㅠ 암튼 그냥 거절하세요.

  • 27. ㄷㄷ
    '20.10.26 7:39 PM (122.35.xxx.109)

    처음부터 안태웠으면 몰라도
    태우다가 안태우면 어떤 핑계늘 대도
    다 기분이 나쁘지요
    남편이 넘 위험하다고 앞으로는
    태우지 말라고 했다고 덤덤하게 말하세요

  • 28.
    '20.10.26 8:14 PM (112.148.xxx.5)

    위험하니 남편이 반대한다는게 젤 나아요
    그거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하다가 못한다하면
    괜히 죄인됩니다.

  • 29. ..
    '20.10.26 8:56 PM (110.10.xxx.108)

    애들 둘이 타니까 너무 산만해서 운전에 집중이 안 돼 위험해서 못 하겠다고 하세요.

    저도 제 아이 남의 차에 태우는 거 불안한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 30. 식구외
    '20.10.27 1:09 AM (1.231.xxx.128)

    태우면 신경 더 쓰이고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들어가고 피곤해져요 그리고 당연시하는사람은 짜증까지나고. 위험해서 못한다하세요

  • 31. 해맑게
    '20.10.27 2:09 AM (69.115.xxx.128)

    싫어요 하세요 왜 싫으냐 물으면 해맑게 그냥 싫어요 그만 하세요 그래요. 변명이 필요없어요

  • 32. 에휴
    '20.10.27 2:33 AM (118.176.xxx.3)

    소득이 높아지고 잘 살면 뭐하나 싶어요.
    우리 어렸을땐 80년대엔 우리 엄마가 사정이 생겨 엄마가 바쁜 유아들 돈은 커녕 아무것도 안받고며칠씩 집에서 봐주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또 아빠가 매일 아침마다 절 학교에 태워다 주셨는데 가는길에
    우리 동네에 아침마다 저랑 같은 교복 입고 버스타러 걸어가는 남의집 아이들 보면 늘 태워주셨어요. 저랑 같은 동네 사는 같은 반 친구였던 애는 매일 아침 7시 50분에 늘 그자리에서 같이 태우고요.
    이런일 말고도 부모님이 덕을 많이 쌓으셔서 그런지
    제 주변에 늘 좋은 사람들만 있어서 저는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타로 태워주는게 어른도 아니고 아이인데... 무슨 사정인지 몰라도 부탁하는 엄마 입장도 딱하네요. 굳이 절대 못태우겠다는 사람들 본인들은 남들한테 절대 부탁안하나보죠?
    아이 차 태워주는거 가지고 다들 너무 야박하시다.
    본인들 급하고 바쁠때 다른 사람한테 대신 부탁 안하세요?
    애 키우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정 오히려 더 잘 알텐데
    그런거 이해하고 배려하면 좋으련만... 절대 태워주지 말란 절대적인 모든 댓글에 실망이 크네요.

  • 33. ..
    '20.10.27 2:35 AM (61.254.xxx.115)

    행여나 사고라도 나면 득달같이 우리애 놀래서어떡하냐 몸안다쳐도 심리치료다녀야된다 할사람들 천지에요 어쩌다 한두번은 해드렸는데 이제 너무 부담되고 저도 스케쥴이있는데 안되겠습니다 거절하세요 그냥반복 안되겠습니다 남편이 알게되어 크게뭐라했다고 남의귀주은아이 태웠다 무슨일이라도나면 책임못진다고 강경하게 안된다고합니다 당연하게 부탁하는 그사람이 예의없고 무신경한겁니다 계속거절하세요 미리문자보내시고요 앞으로는 같이못한다고요

  • 34. 웃겨
    '20.10.27 2:58 AM (112.151.xxx.95)

    에휴님이나 잘하세요.

  • 35. Nonono
    '20.10.27 4:02 AM (125.182.xxx.20)

    처음 거절이 어려워요
    저는 카풀이였는데.... 제 차로... 제가 거절했어요
    정말 말꺼내기 어려웠고.. 30분 거리인데... 제 차로 같이 움직이자고 먼저 말씀하셔서 거절 못하고 몇 번 같이 탔는데 .. 너무 불안했어요. 사고 날까봐.
    고민하다가 어렵게 말꺼내고....처음에는 어색한 사이가 되었는데... 제가 간식 싸가지고 가서 같이 먹어요. 간단한 마실거 하나씩 준비해서... 그게 편해서...
    차량 운전 절대 하지마세요.

  • 36. 샤라라
    '20.10.27 4:54 AM (188.149.xxx.254)

    위에 에휴님 그렇게 살지마세요.
    원글님의 그 아줌마는 아주 뻔뻔한거에요. 정말로 괜찮은 이는 번갈아 하자고 벌써 제안 해왔을거에요.
    예전에 중고다닐때 같은 학교 다니는 언니 둘과 언니네 아저씨와 울 아빠 둘이서 같이 픽업 해줬어요.
    일주일에 월수금 화목토 이렇게요. 이게 인지상정 이지요.
    몰빵해서 니가해라. 이건 정말 아닙니다.

    원글님 그냥 확 끊으세요. 그런 뻔뻔이는 더이상 볼 것도 없어요.
    동네에서 나에게 픽업해달라며 붙는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내가 아주 티를 팍팍 냈었거든요.
    누구도 안태워. 누구네차도 안 타.
    그럼에도 아주 상냥하고 싹싹한 아줌마 한 명만은 내가 태우고 다녔어요. 타고다니고 싶어서 살랑이는게 아니라 성정이 착하고 넉넉히 베푸는 마음이 이뻐서요.

    그런 사람은요...상대 안해주는게 2대가 편합니다. 님 아이는 뭔가요. 그 애 데리고가고 내리고 하는동안 님네아이는 멀뚱히 가만 있어야하는데요.

  • 37. 00000
    '20.10.27 7:50 AM (116.33.xxx.68)

    미친 얄미운엄마네요
    호구노릇하지마세요
    욕나오네요

  • 38. ..
    '20.10.27 8:27 AM (221.159.xxx.134)

    무조건 거절하세요.
    진짜 어쩌다 일년에 한주번 급한 사정땜에 부탁하면 몰라도 낯짝 두꺼운 사람 상대하는거 아니예요.
    남편 핑게 대고 절대 하지마세요.

  • 39. 어쩌다
    '20.10.27 9:03 AM (124.54.xxx.37)

    하는 부탁도 아니고 허구헌날 지는 뭐하고 남한테 부탁하나요 애초에 그럼 애를 라이드해줘야하는 학원에 보낼 자격이 없는 엄마인거죠.번갈아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원글애를 한번 태워준적도 없는데 계속 부탁하는건 염치없는짓이라는거 그엄마가 모를까요?

  • 40. 답글로그인
    '20.10.27 9:59 AM (211.36.xxx.215)

    사고나서 다치면 님이 몽땅 물어줘야 하는건 아시죠???

  • 41. 호의가 아닌 요구
    '20.10.27 10:17 AM (112.152.xxx.40)

    한두번까지는 몰라도
    원글님이 그 아이의 보호를 책임질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원글님이 지금 부담되고 불편하시잖아요..그럼 안하는게 맞죠.
    엄마끼리 절친도 아니고 원글님이 먼저 호의를 베푸신 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뻔뻔한거 보면 나중에는 급한일 있다고 저녁까지 맡아달라고 할 스타일이네요..
    사고라도 나면 책임질수 없으니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정중하게 말씀하세요..

  • 42. satellite
    '20.10.27 10:51 AM (118.220.xxx.159)

    구구절절 말할필요없어요.
    "오늘은 라이드가 힘들것같아요~"
    친절하게.. 무한반복하시면 된대요.

    그리고 실망스럽다는분, 한번 해보시고말씀하세요.

  • 43. ㅎㅎ
    '20.10.27 11:13 AM (110.70.xxx.224)

    그 아이가 이건희 손자뻘쯤 되거나 빽든든한집 아이이거나
    아니면 전교1등정도 하는 아이였더라면 아마 자기 자식이랑 붙여놓으려고 그 아이 엄마 부탁 주저하지않고 들어줬을걸요.
    (그런 불류의 사람들이야 기사딸린 차로 데려다 주니 부탁할 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
    양심적으로 가슴에 손얹고 잘 생각해보세요.

  • 44. ....
    '20.10.27 11:21 AM (184.64.xxx.132)

    운전이 아직 미숙해서 사고우려도 있고
    여기저기 들렸다간다고하세요.
    라이드 부탁하는사람 처음 한두번만 고마워하지
    나중에는 기사취급해요

  • 45. ㅇㅇ
    '20.10.27 11:29 AM (211.227.xxx.207)

    사고 무서워서 거절한다고 하세요.

    저위에 빽든든, 전교1등애면 태웠을거다란건 님이나 그렇겠죠. 뭘 양심적으로 생각하래.
    그러다 사고나면 책임은 다 운전자임.

  • 46. ..
    '20.10.27 11:42 AM (221.159.xxx.134)

    참나 저 댓글 진짜 웃기네.
    재벌이 아니라 석유재벌이어도
    전교1등이 아니라 전국 1등이어도
    대통령 아들이래도 안해요.
    뭔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래?

  • 47. ㅋㅋ
    '20.10.27 11:45 AM (118.176.xxx.3)

    사고날까봐 걱정된다고 거절하라는 분들은
    자기 자식은 어떻게 태우고 다니신대 ㅎㅎ
    그냥 싫으면 싫다고 부담스럽다고 말하면 되는걸 말도 안되는 이유로 거절하는게 더 이상해요.
    서로 번갈아가며 픽업하자고 제안하시는 분들이 가장 현명하신듯.

  • 48. 새옹
    '20.10.27 11:54 AM (117.111.xxx.251)

    번갈아가며 해야죠 안 그럼 호구됨

  • 49. ...
    '20.10.27 12:50 PM (106.101.xxx.247)

    어쩌다 한번이지 진짜 간 떨린다고 하세요
    혹시라도 남의 애 태우고 사고나면 어떡해요

  • 50. ..
    '20.10.27 12:50 PM (112.152.xxx.35)

    뒤에 다른 스케줄 있어서 집으로 바로 안온다고 하시고 당분간 도서관이나 커피숍에서라도 시간떼우다 오세요.
    제가 만만해보였는지 정말 많이 겪어서 터득한 방법이에요.

  • 51.
    '20.10.27 12:55 PM (223.38.xxx.191)

    번갈아 픽업도 싫어 사고 무서워서 거절 맞는데요? 내 자식이랑 남의 자식이 같나요? 핑계 아님

  • 52. ..
    '20.10.27 12:56 PM (118.235.xxx.80)

    몇번 전화 안받으면
    눈치채겠죠
    전화 패스하세요

  • 53. ...
    '20.10.27 2:05 PM (1.237.xxx.189)

    태연하게 남 잘 시켜먹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주말 어디가는데 자기 애도 끼워 넣으려고하고
    전혀 미안해하지 않고 넘 자연스러워 희한하죠

  • 54. 위세
    '20.10.27 2:19 PM (223.33.xxx.162)

    ㅎㅎ
    '20.10.27 11:13 AM (110.70.xxx.224)
    그 아이가 이건희 손자뻘쯤 되거나 빽든든한집 아이이거나
    아니면 전교1등정도 하는 아이였더라면 아마 자기 자식이랑 붙여놓으려고 그 아이 엄마 부탁 주저하지않고 들어줬을걸요.
    (그런 불류의 사람들이야 기사딸린 차로 데려다 주니 부탁할 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
    양심적으로 가슴에 손얹고 잘 생각해보세요


    댓글 몇개보니 뻔뻔스럽게 철판깐고 지 자식 남한테 민폐끼치는 엄마들이 오프에도 여전한가 보네요

  • 55.
    '20.10.27 2:30 PM (110.70.xxx.207)

    사고날까봐 걱정된다는 건
    좋은 의도로 태워줬더라도 그러다가 어쩌다 사고나면 보상을 해줘야하나 그런 문제가 복잡해져서일거예요
    민법에 나오는데..

    아무튼 단순 사고로 끝날 문제가 아니어서 그런 것임.

  • 56. ㅇㅇ
    '20.10.27 3:14 PM (211.227.xxx.207)

    사고날까봐 부담스러워 거절한다가 왜 말도 안되는 핑계죠?
    저렇게 생각하는게 더 신기하네요.

  • 57. ㄴㄴㄴㄴ
    '20.10.27 3:17 PM (202.190.xxx.144)

    조심스럽게 하는 부탁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하는 사람 인성은 사고나면 막말로 책임지라고 할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남 태우는거 안전에 대한것까지 생각하고 태우셔야 해요. 친하고 신뢰가 쌓이면 그런것 정도는 감안한다는 마음으로 카풀하게 되긴 해요
    원글이가 부담스럽다면 거절하는게 맞습니다. 내가 자신있고 감당할수 있어야 하는거에요.
    남의 기준에 원글이를 맞추지 마세요. 자기한테 억지로 맞추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에요.
    음님 말씀이 맞아요. 단순히 내 노동이 들어가서 호구짓이니까 반대다 그럴수도 있지만 사실은 안전을 더 걱정해야 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 58. ...
    '20.10.27 4:49 PM (118.91.xxx.6)

    친한 직장동료였는데 같이 여행가던 중 정차중 살짝 받쳤어요. 과실 100:0 상황 저는 간단히 범퍼만 갈았는데 같이 탄 동료가 두고두고 치료 종료를 안하고 보상금을 크게 받더라구요. 운근 신경쓰이고 피곤했어요. 20대였고 건강한 사람이었어요. 어디서 보상팁을 듣고와서는...저는 그 일을 계기로 타임을 태우는 건 조심해야겠다고

  • 59. 무개념인데
    '20.10.27 5:45 PM (222.97.xxx.53)

    심플하게 거절하면 안될까요.
    오늘은 같이 픽업하기 안되겠어요~ 왜냐고 물으면 일이있어서 안되겠네요. 개념있으면 한번에 개념없으면 두세번하면 눈치채겠죠.
    혹시나 번갈아서 픽업하자고 했는데 거절하면 그때되서 나도 싫다하는것 보다는요.
    솔직히 번갈아서 하기도 싫잖아요.
    저위에 남의차 얻어타는거 당연히 생각하는 인간 글러먹었다는거 동의해요.

  • 60. 어이구
    '20.10.27 5:49 PM (58.121.xxx.69)

    요샌 세상 변했어요
    어쩌다가 한번이면 몰라도 계속 원글이를 운전기사로
    쓰겠다는 건 뻔뻔한거예요

    남한테 부탁하는 거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해요

  • 61. 82
    '20.10.27 6:19 PM (218.39.xxx.225)

    저희 엄마도 차사고가 났는데 아줌마들이 가득 탔었거든요. 그리 큰 사고가 아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목이 아프다며 그래서.. 암튼 그 후로 엄마도 차에 친구 태우는 걸 꺼려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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