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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언니가 제 집에 전세 들어오겠다고 해요

잘 모르겠어서요 | 조회수 : 26,252
작성일 : 2020-10-25 21:28:24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저는 강남에 20년도 더 전에 산 20평형대 아파트가 하나 있고 지금은 해외에 살아요. 제가 알바해서 모은 돈 반 정도랑 부모님이 반 정도 도와주셔서 전세끼고 샀으니까 완전히 제 집은 아니지요. 지금은 열배도 더 올라서 고가의 아파트가 되었고요.
지난 여름에 전에 살던 세입자들이 집 사서 나간다고 해서 제 돈 들여서 하수도 파이프랑 부엌 다 수리 해주고 새로운 세입자 구했어요. 그 분은 동네 상가에서 학원하는 분이라 그 집에 오래만 살게 해줬으면 하시더라고요. 저도 어차피 해외에 십년 이상 더 살아야 하니까 그러자고 했는데. 어제 저희 언니가 전화해서 자기가 그 집에 들어가야 겠다네요. 저희 친정 부모님이 그 근처에 사시는데 자주 들여다 봐야 하니까 아무래도 그게 편할 것 같다고요. 지금은 서울 외곽에 살고있고 거기도 전세니까 그 전세금을 빼서 지금 제 집에 살고있는 세입자 내보내자고 해요. 제가 알기로는 법적으로 최소 2년은 기다려야 하고 그 다음에도 계약 연장은 세입자측에서 결정해야 하는 거라고 들었다고 했더니 언니 말로는 가족이 들어가는 거면 세입자 나가라고 할 수 있다고 그러는데요. 그게 맞는 말인가요?  

같은 부모밑에서 컸어도 저는 어렸을때부터 한시도 쉬지 않고 악착같이 알바해서 돈 모으고 지금 직업도 소득이 높은 편이라 제테크를 잘 했는데 언니는 시댁도 너무 어렵고 형부도 40대부터 변변한 직장 없이 지내더니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제 집에 들어오겠다고 하네요. 이건 어떻게 대답 해야 할 상황인가요? 전 해외생활 오래했고 나이드신 부모님 언니가 돌봐드리는 건 고마운 마음도 크니까 언니가 그러겠다고 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한 그러자고 해야겠죠? 차라리 아까 베스트글에 올라온 올케에게 1000만원 줬다는 케이스처럼 그냥 한번 돈으로 주고 끝내면 좋을텐데 제 집으로 들어온다니 뭔가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봐 찜찜하기도 하고요. 제 친구는 강남에 유명한 주상복합에 부모님 아파트가 있는데 지금은 교외에 있는 노인 요양 아파트에 사시니까 친구가 그 집에 전세 들어간다고 했더니 엄마가 단칼에 거절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맞는 건지, 은근 고민되네요.
IP : 74.75.xxx.126
2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5 9:30 PM (220.75.xxx.108)

    아뇨. 님 그러다 언니네가 나간다고 할 때까지 그 집에 대한 권리 행사 못합니다. 재산갖고 피붙이랑 엮이는 거 아니에요.

  • 2. ..
    '20.10.25 9:30 PM (49.164.xxx.159)

    아니요. 집주인이 들어가는 경우만 가능해요.
    괜히 언니가 들어가면 집에 대한 권리가 어중간해질 것 같아요. 거절하세요.

  • 3. ...
    '20.10.25 9:30 PM (58.148.xxx.122)

    일단 지난 여름에 들어왔으면 2년 계약 기간 동안에는 강제로 못 내보네요.
    위로금 많이 줘서 세입자가 스스로 나가겠다고 하기 전까지는요.
    2년을 채운후 재계약할 때 가족이 들어온다고 하면 연장 안되는거는 맞아요.
    이것도 만기 채우기 6개월 전에 얘기해야 하고요.
    그런데 언니가 그 가족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어요.

  • 4. 오늘
    '20.10.25 9:31 PM (211.177.xxx.223)

    절대 안됩니다. 죽을 때까지 안나가요. 집명의만 내잡이지 결국 언니 집이예요.

  • 5. ....
    '20.10.25 9:31 PM (118.235.xxx.81)

    재산갖고 피붙이랑 엮이는 거 아니에요22222

  • 6. Dd
    '20.10.25 9:31 PM (223.62.xxx.104)

    언니하고 사이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언니 그집에 들어오면 평생 안 나갈 수 있다는건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 7. 언니안되요
    '20.10.25 9:32 PM (121.182.xxx.73)

    주인의 부모나 자식만 가능해요.

  • 8. .
    '20.10.25 9:34 PM (39.7.xxx.17)

    그 러 지 마 세 요

    언니가 각별하고 부모님 공양 의미가 있으면 오른돈 감안해서

    돈보태서 다른곳 얻으라 도와드리세요

    다시한번.













    !

  • 9. 절대
    '20.10.25 9:35 PM (121.145.xxx.44)

    안됩니다.
    언니 죽으면 그 자식들이 살아요.
    자가들 잡이라고 ....
    절대 엮이지 마세요.
    경험자 입니다.

  • 10. 부모님
    '20.10.25 9:39 PM (223.62.xxx.154)

    돌봄을 빌미로 고가의 재산을 뺐으려 하는겁니다.
    차라리 부모님 병원비나 생활비를 철저히 대시고
    분담하세요.아들이 있다면 아들도 함께.
    그것도 싫다면
    세입자와의 계약종료후 집을 처분한 후
    부모님 돈 돌려드리고 님 몫을 가지세요.
    집에 왜 욕심내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부모님 돌봄비용을 달라고 하는게 맞지
    어디서 그냥 강남주택을 공짜로 달라고 하는지..

  • 11. ...
    '20.10.25 9:42 PM (1.235.xxx.154)

    님도 뭔가 본능적으로 걱정되니 글 올리신거죠? 언니 들어오면 님은 죽을때까지 그집 못들어가요.

  • 12. ...
    '20.10.25 9:43 PM (1.235.xxx.154)

    언니는 부러워죽는 동시에 그집 갖고싶은거에요. 쟨 애도 없고 해외사니까 하면서

  • 13. ...
    '20.10.25 9:44 PM (112.214.xxx.223)

    전세 계약기간이 있는데
    무슨 집주인이 내가 살겠다고
    세입자 보고 집을 빼라 그래요?

    비상식적인거 보니
    안 엮이는게 나을듯....

  • 14. 누가봐도
    '20.10.25 9:45 PM (58.76.xxx.17)

    초등생이 이 상황을 봐도 뺏기는 수순일텐데요??
    그거 언니 들어오게하는 그날부터 님꺼 아니에요.언니꺼 되지

  • 15. ...
    '20.10.25 9:45 PM (112.214.xxx.223)

    그것도 지난 여름이면 전세계약 6개월밖에 안 지났구만

  • 16. 알수가없어
    '20.10.25 9:50 PM (175.112.xxx.114)

    글쓴분 명의로 되어있죠? 명의자 본인이나 직계존비속(부모 자식만요 형제자매나 배우자 부모는 안됨)이 입주시에만 나가라고할수 있어요
    해외 출국하면서 빈집 싸게 혹은 공짜로 친인척한테 빌려줬다 낭패당하는 경우 많아요
    특히 부촌이나 좋은집일경우 더해요 자식들 학교 끝날때까지만 결혼할때까지만 그렇게 버틴대요

  • 17.
    '20.10.25 9:50 PM (74.75.xxx.126)

    애 있어요. 아이가 10년쯤 후에 군대가야 하니까 그때는 돌아가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언니한테 뭐라고 하고 거절을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아직 1년 정도 후에 처리할 문제이긴 하지만요. 언니는 지금 살고 있는 곳 전세가 내년에 만기되니까 그 때 뺄거고 1년정도 갭이 생기긴 하지만 자기네가 시댁이랑 친정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버티겠다고 하네요. 계획이 구체적이라 제가 딴지를 걸 여지가 별로 없어요. 부모님 돌보는게 목적이라니까요.

  • 18. 테나르
    '20.10.25 9:51 PM (14.39.xxx.149)

    부모님이 반 도와주셨다면 언니가 권리주장 하겠네요
    집에서 안나가려 할거고 님 집이 아닌게 될겁니다
    절대 안됩니다

  • 19. ㅇㅇ
    '20.10.25 9:52 PM (175.207.xxx.116)

    다행히 언니는 가족 자격에 안들어가는군요

    그리고 이번 법과 상관없이 절대 절대
    언니네 전세 들어가라고 하면 안됩니다
    이번에 거절해서 언니네랑 어색해지는 게 낫지
    나중에는 언니네가 원수가 될 수 있어요

  • 20. ..
    '20.10.25 9:52 PM (49.164.xxx.159)

    아니야 언니, 집주인이 들어가야 내보낼 수 있데, 불법은 하고싶지 않아, 부모님 생각해 주는건 고맙지만 빌라 전세를 알아보는게 좋겠어 라고 하세요.
    정 어려우면 내가 몇 천 정도는 빌려줄 수 있어 추가 하시던지요.

  • 21. 그럼
    '20.10.25 9:54 PM (74.75.xxx.126)

    직계존비속에 해당하는 저희 엄마가 거기로 들어가신다고 하고 언니네가 들어갈 것 같네요.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2년까지 버티시기는 어려울 것 같고 만약 엄마가 혼자 되시면 엄마가 들어간다고 하고 언니가 들어가서 사는 걸로. 그건 가능하죠? 실제로 사는 사람이 누구인지 일일이 조사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아니면, 더 큰 그림은 현재 부모님이 사시는 30억대 아파트에 언니네가 들어가고 엄마를 제 집으로 옮긴다? 하, 설마요. 소름...

  • 22. 핑계대지말고
    '20.10.25 9:54 PM (115.140.xxx.180)

    그냥 가족이랑 돈으로 엮이고 싶지않다고하세요
    대신에 부모님께 들어가는 돈은 님이 좀더 부담하시는걸로 마무리 지으시구요 옆에서 돌보는 사람이 더 고생하긴합니다

  • 23. 일단 2년보장
    '20.10.25 9:55 PM (125.130.xxx.222)

    이라서 계약기간 끝날때까지는
    님도 못들어갑니다.
    2년뒤 계약갱신청구권을 세입자가 행사하면
    원글님과 직계가족(언니는 직계아님)이
    들어갈 경우만 거절 할 수 있어요.
    즉.법적으로 세입자가 4년 삽니다.

  • 24.
    '20.10.25 9:59 PM (175.223.xxx.236)

    파세요.
    그냥 쉬원하게.. 급히 돈이 사고나서 필요하다 하고

  • 25. ㅇㅇ
    '20.10.25 10:01 PM (175.207.xxx.116)

    옆에서 보살펴주는 자식한테 집 주고 싶은 건
    부모 마음이고
    (요즘은 유류분 청구 안되는 상속 증여도 있더군요)
    님 명의 집에 엄마 들어간다고 할 때 거절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 26. 근데
    '20.10.25 10:02 PM (74.75.xxx.126)

    지금 파는 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돈이 급하게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 강남이고 재개발 추진하고 있고요. 누가 봐도 앞으로 훨씬 더 오를 상황인데요.

  • 27. ..
    '20.10.25 10:05 PM (49.164.xxx.159)

    엄마고 언니고 들어가면 님 권리 행사 못하신다니까요.
    그럴거면 지금 그냥 파세요.
    답정너 처럼 자꾸 어쩌냐고 하지 마시고요.

  • 28. 나는나
    '20.10.25 10:05 PM (39.118.xxx.220)

    이렇든 저렇든 언니가 순수한 마음으로 제안하는건 아니네요. 설사 언니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런다 해도 님 귀국하면 순순히 나갈까요. 갈 데 없다고 버팅길 확률이 높으니 괜히 화근 만들지 말고 싫다고 하세요.

  • 29. .ccc
    '20.10.25 10:06 PM (125.132.xxx.58)

    참.. 세상 복잡하게 사는 언니네요.

  • 30. 12
    '20.10.25 10:07 PM (39.7.xxx.180)

    부모님 지원금 반 정도를 돌려 드리는 것이 좋겠어요. 시세에 맞추든 적정하게요.
    언니가 들어오려는 것이 부모님 지분 핑계일 것 같은데요.
    많은 댓글들처럼 언니 가족 들어오면 절대 못 보냅니다.

  • 31. ...
    '20.10.25 10:10 PM (119.192.xxx.97)

    백퍼 뺐깁니다.

  • 32. 나는나
    '20.10.25 10:12 PM (39.118.xxx.220)

    부모님이 집값 반 도와주셨다니 현 시세 1/4 정도 언니 주시던가요. 집 팔기 싫으면요. 언니 집에 들이는 순간 님 집이 님 집이 아닌게 될겁니다.

  • 33. 궁금해서요
    '20.10.25 10:18 PM (219.240.xxx.137)

    어떻게 백퍼 뺏기지요?
    엄연히 등기가 언니 이름이 아닌데요.
    소유권이 있는데 어찌 빼앗나요?

    암튼 원글님은 언니 안 들어오게 하는게 좋긴해요.
    여러모로 나중에 껄끄러워질거에요.
    빼앗기진 않아도 원글님이 재산권 행사 하려할 때 마음대로 못해요. 남편이 반대한다 하세요.

  • 34. 어차피
    '20.10.25 10:18 PM (223.62.xxx.28)

    2년간 세입자 못내보네요
    지금 세입자때문에 안된다고 하면 끝

  • 35. ....아이고 ㅠㅠ
    '20.10.25 10:20 PM (61.254.xxx.69)

    아이고 ㅠㅠ 그 집에 언니 가족 들어가는 순간 .... 그 집은 언니집이 되는거에요. 눌 언닌 그런 사람아니야 하겠지만.ㅡ. 이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해외 있다 들어와서 나가라 했더니 배째라 안나가고 베기고ㅠㅠ
    넘 걱정 되네요 ㅠㅠㅠㅠㅠㅠ

  • 36. 그냥
    '20.10.25 10:22 PM (1.225.xxx.20)

    님이 세입자에게 확실히 얘기해 놓고
    절대 대리인하고 계약 안 된다고 확인시켜 놓으세요
    세입자도 바보가 아닌 이상 당연 그렇게 하겠지만.

  • 37. 점점
    '20.10.25 10:22 PM (175.223.xxx.236)

    지금팔면 손해지요.
    근데 언니 들이면 안나가요. 재사권행사 안되고
    잘못하면 부모님 님집에 살고 언니가 부모님집 살면서
    부모님집 꿀..꺽 하던지
    아무튼 나빠질 일만 남았어요.

    차라리 장기보유 양도세 혜택받고 팔고
    가지신 돈 조금 보태 새로 사세요.

  • 38. 오호
    '20.10.25 10:26 PM (74.75.xxx.126)

    장기보유 양도세 혜택이요? 뭐 오래 갖고 있던 집이니까 팔아도 세금을 좀 깎아준다는 건가요? 별걸 다 아시는 82님들, 역시.

  • 39. 참내
    '20.10.25 10:29 PM (59.10.xxx.135)

    엄마가 도와 준 돈을 왜 언니를 주나요?
    엄마가 곁에 있은 언니는 도와주지 않았을리가 없잖아요.
    법적으로 안 된다고 하고
    우리도 언제 들어갈지 몰라서 안 된다고 하세요.
    언니는 스스로 이미 결정해 놓았네요.
    세입자에게도 나 아닌 사람과는 절대 얘기하면 안된다고 얘기하세요.

  • 40. ....
    '20.10.25 10:30 PM (211.197.xxx.3)

    아이고 ㅠㅠ 그 집에 언니 가족 들어가는 순간 .... 그 집은 언니집이 되는거에요.22222
    님 아이가 한국에 들어와서 그 집에서 살고 싶어도 언니내 사정에 의해서 못살 수도 있어요... 언니가 강남에서 살고 싶으니 친정부모님 핑계를 대는 모양인데...그렇게 친정이나 시댁에 잘해요? 무슨 친정과 시댁을 오가는게 거기 아파트가 좋다고 해요? 좋을 수도 있죠... 그렇다고 해도 나중에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 4년 지났으니 나가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 나중에 집값의 반은 부모님이 대셨으니, 반의 반은 내몫이다- 이렇게 나올 수도 있어요. 친정부모님을 모셔도 왜 꼭 님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아야 하나요? 그 근처에 빌라도 많고 그럴텐데요... 아서요...여기 언니들 말 잘 새겨듣고, 세입자가 다시 살거라서 안된다고 하세요. 언니네가 순순히 집을 비워주지 않으면 님이 소송이라도 할 마음이 있는지 냉정하게 본인한테 물어보세요. 님은 피붙이니까 잘 모르시나본데 언니 속내가 좀....

  • 41. 근데
    '20.10.25 10:30 PM (74.75.xxx.126)

    재산권 행사라는 건 무슨 말인가요? 제가 팔고 싶을때 팔고 현금화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건가요? 정말 부동산 모르고 투자할 돈은 있는데 돈은 없고 부동산 빠삭한 언니가 작정하고 나선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부모님 살아계신 동안에 싸우지는 말아야 할텐데요.

  • 42. 미적미적
    '20.10.25 10:32 PM (203.90.xxx.141)

    언니가 안나가면 언니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하니까 그래서 골치아프고 복잡하다는겁니다.
    님도 나중에 집을 팔면 혹은 부모님에 대한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처럼 언니도 그 지분속에는 자신의 몫이 있다고 당연히 생각할꺼예요
    현제 세입자는 어떤 비용으로 내보내며
    현 시세대로 언니가 전세를 들어올수있음 다른 집 알아보는게 낫죠
    그것도 아니면 더 복잡해 집니다.

  • 43. 소송
    '20.10.25 10:36 PM (112.154.xxx.91)

    원글님 어머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원글님이 그 집에 못들어간다는 말입니다. 법적으로 소송해서 쫓아낼 독한 마음 없다면요.

  • 44. 점점
    '20.10.25 10:39 PM (175.223.xxx.236)

    언니가 들어오면 시세대로 전세금도 못 올리고
    나가라고 해도 안나갑니다.
    내재산인데 세입자 맘대로 못바꾸고 전세금도 맘대로 못올리고 팔고싶을때도 안가가고 버텨서 좋은금액 못받아요
    그래서 재산권 행사 못한다는 표현 한거고

    언니가 부동산 빠꼬미고 동생은 멍청하다 싶으니 이용할려는 속셈이네요

  • 45. 12
    '20.10.25 10:42 PM (39.7.xxx.180)

    언니는 형부와 이미 이야기되어 있을 것. 자기집처럼 생각하고 살 것임.
    언니부부가 그 집에서 죽어도 조카들이 대를 이어 살 것임.

  • 46. ...
    '20.10.25 10:42 PM (222.236.xxx.135)

    언니는 그 나이에 기본적인 계산도 부족한 사람이네요.
    내집도 아닌데 들어가야겠다니요.
    세입자와 계약기간도 생각안하고 앞뒤없이 가족이 들어가면 된다니. 그런 사람하고는 문제 생겨도 골치아파요.
    세입자에게는 단단히 일러두시고 언니에게는 절차상 안된다고 하세요. 그리고 가족끼리 재산 얽히는거 안하고 싶다고 대놓고 말씀하세요. 돌려말하면 못 알아들은척 우길 성격으로 보여요.
    차분하게 이치 따져서 말씀하세요.

  • 47. ....
    '20.10.25 10:44 PM (58.148.xxx.122)

    부모님이 원글 집 절반 보태주면서
    언니한테는 하나도 안보태줬어요?

  • 48. ....
    '20.10.25 10:46 PM (222.236.xxx.135)

    언니부부가 그 집에서 죽어도 조카들이 대를 이어 살 것임2

    살다보니 정말 그런 케이스가 있더라구요.
    82는 연륜이 있다보니 실제로 겪을수 있는 일들을 미리 알려주시는 겁니다.

  • 49. 후기 올려 주세요
    '20.10.25 10:51 PM (14.54.xxx.6)

    부모님이 님한테 지원해 준만큼,
    언니도 부모님으로부터 그 이상 받았겠죠.
    언니랑 절대 엮이지 마세요.
    님글에 도 있듯이
    경제 관념 없고 펑펑 쓰다가 나이 먹고 궁해지니 부모 형제걸 탐내는거 보이 네요.
    저는,
    미국 사는 시누이 문제로 머리 아팠네요.
    사치 허영으로 돈 탕진 하고는, 지 부모 사는 집에 다가(위치가 좋아요)
    뭐 햄버거 가게를 차리 느니,시어머니 점포에 지가 장사 하면서 부모 지가 챙긴 다고 난리를 피웠어요.
    지가 미국과 한국을 번갈아 왔다 갔다 하면서 관리를 하겠다고 참...
    그 중에 재혼한 남편도 같이 데리고 와서요.
    부모님 자식 아들도둘이나 있고,딸도 더있고요.
    한마디로 시커먼 속이 다 보이더라구요.
    형제들이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창업 비용이 없어서 포기 하고
    부모님 졸라서 대출 받은 돈 받아서 다시 미국으로 갔어요.
    지금도. 형제들이 지한테 돈안준다고 지인들에게 그렇게 욕을 하고 다닌 다고하네요.
    부모 돌봐 주는 것은 정말 고맙 지만,
    이건 안되 겠다고 딱 자르세요.
    한번 시끄 러워질것을 각오 하셔야 이후가 편안 합니다.
    법이 4년 동안은 어쩔수 없다고 하시고,
    그리고 그 기간 동안 님 부모 신상에 변화가 생길수 있잖아요.
    그 건 그때 가서 상황이 변하겠죠?
    형제도,자매도 부모님 돌아 가시면 생전 유대 관계에 따라
    남보다 못할 때도 많답니다.
    나이 먹고, 돈 없으면 주위 부터 둘러 보고,숟가락 얹으 려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 50. 답답
    '20.10.25 10:52 PM (1.225.xxx.20)

    얘기하다보면 묘하게 모자란 타입들이 있어요. (얘기가 곁가지를 치면서 딴소리)2222222

    일부러 그러시는건지 원래 그런 타입인지
    아휴 뭔가 답답한 스타일이세요

  • 51.
    '20.10.25 10:52 PM (59.10.xxx.135)

    세입자 나갈 때까지 일년 공백을 친정 시댁에 돌아가면서 산다잖아요.
    언니는 원글님 받은 것보다 더 받았을 겁니다.

  • 52.
    '20.10.25 10:53 PM (112.151.xxx.152)

    그럼 언니한테 들어가 살라고 하시던가요.
    참 답답한 스타일이시네

  • 53. 그런가요
    '20.10.25 10:53 PM (74.75.xxx.126)

    슬픈 결론이네요. 아버지는 너무 편찮으시고 엄마는 진작에 치매시고. 저는 돈 벌줄만 알았지 부동산도 투자도 소가 뒷걸음치다 쥐잡는 정도 단순하게 한 편인데 언니는 그 나이 되도록 집도 안 사면서 제 재산 부모님 재산 상속법 너무나도 잘 알고 있네요. 그것도 언니 인생의 프로젝트이니까 도와줘야 할지. 돈 잃고 사람 잃을 일만 남았다면 어떻게든 돈만 잃는 방법이 없을지요. 답정너 고구마 댓글 다실수도 있겠지만 우리집 아픈 손가락 떠안고 같이 가는게 부모님 생전이나 심지어 사후에도 자매끼리 싸움질 하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들고요.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잘 생각해보고 이모 삼촌이랑도 한번 의논해 봐야 겠네요. 금쪽같은 주말 밤에 댓글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고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 54. ..
    '20.10.25 10:53 PM (118.32.xxx.104)

    다른 핑계 대지말고 그냥 안되겠다고하는나을듯

  • 55. 님이 벌어
    '20.10.25 10:59 PM (115.140.xxx.180)

    언니 먹여살리는꼴이네요 정말 언니를 위한다면 그냥 끊어내세요 나중에 님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이 갈수도 있어요
    형제는 형제일뿐 부모가 아니에요 님이 챙겨준다고 털끝만큼도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챙겨줄만해서 챙긴거고 나중에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예요
    님이 언니 챙긴다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세요
    님자식과 남편은 무슨죄인가요?

  • 56.
    '20.10.25 11:00 PM (223.62.xxx.87)

    아니 이모삼촌이랑 의논은 왜해요..
    갈수록 태산이시네요 하..

    사람들은 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되는방향을 조언하게돼있어요 우린 쌩판 남이니 그만큼 객관적으로 그리고 그나마 원글편에서 조언할수있는거고요

  • 57. 언니는
    '20.10.25 11:00 PM (115.140.xxx.180)

    님 부모님한테나 아픈 손가락이죠 님이 언니 부모인가요?

  • 58. ..
    '20.10.25 11:02 PM (49.164.xxx.159)

    돈만 잃는 일은 집 팔아서 부모님 지분 부모님께 돌려드리는거예요. 그게 전부임.

  • 59. ㅇㅎ
    '20.10.25 11:05 PM (180.69.xxx.156)

    원글님 댓글 보니
    언니한테 집 뺏기시겠네

  • 60. 그러고보니
    '20.10.25 11:11 PM (74.75.xxx.126)

    저 이 집 샀다는 말 언니한테 한 적 없고 부모님도 언니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언니 사는집 전세금이랑 차랑 줄거 많이 줬으니까 니 집 사는데 이 정도 돈 보태도 더 준 거 아니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언니가 다 알고 있더라고요. 오죽하면 아버지가 쓰러지시기 전 마지막 가족 모임에서 하신 말씀이 다른 건 몰라도 저쪽 아파트는 적어도 50%는 작은 딸 거니까 큰 딸아 잘 알아둬라, 였어요. 지금은 말씀도 잘 못하고 누워만 계시지만요.

  • 61. 속터져
    '20.10.25 11:14 PM (1.225.xxx.20)

    댓글 읽을수록 어디 모자란 분 같음.
    이모 삼촌까지 끌어들여서 뭐하게요?
    그사람들 님 편 안 들어줘요 와국에서 편하게 산다고 생각하니까요.
    댓글들 보면서 피붙이보다 남들이 더 나을 때도 있다는 거
    깨달아야 할텐데...

  • 62. 다 됐고
    '20.10.25 11:15 PM (58.127.xxx.238)

    실거주는 집주인과 집주인의 양가 부모님까지만 가능합니다. 형제자매는 안되요
    형제자매의 거주를 이유로 세입자 못내보내요
    그런데 갱신청구권 사용하고 2년 지난뒤는 주인 실거주 아니라도 내보낼수 있습니다.

  • 63. ...
    '20.10.25 11:20 PM (125.177.xxx.182)

    순진하시다..해외살아 그른가?
    이모 삼촌하고 얘길 왜해요????
    그냥 언니에게 말하세요.
    1. 찾아보니 직계만 가능하다. 그리고 언니와 이런 금전적인걸로 엮이고 싶지 않다.
    또한 우리도 일이 늘 언제 어찌될지 몰라 귀국을 염두에 두고 산다.
    어렵게 되었다. 미안하다. 언니가 이해해 달라.
    (엄마를 돌보는 일에 내가 더 금전적으로 신경쓰겠다)

  • 64. 만약
    '20.10.25 11:21 PM (74.75.xxx.126)

    언니가 부모님이 제집에 들어가서 산다고 서류를 꾸미고 자기네 가족이 들어가면요, 그건 가능하죠? 아마 그게 계획인 듯, 여기 댓글들 읽어보니 그렇지 싶네요. 아버지는 무조건 엄마 하자는 대로 하시던 분이고 엄마는 저만 유독 편애하셔서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 하셨는데 일찌감치 치매가 시작되어서 지금은 오락가락하고 누워 지내시고요. 작년엔 제가 훨씬 많이 들락날락하면서 도와드렸는데 이제는 코로나도 그렇고 제 일도 그렇고 해서 못 가고 있고 완전 언니가 전권 장악한 상황이죠. 그나마 엄마랑 가까운 이모가 가끔 교통정리하러 나서세요. 부모님 뜻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언니가 독식하는 건 막아야 겠다는 주장이 강하시거든요. 그래서 삼촌 이모 얘기가 나온 거예요. 여기 댓글님들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는 거 아니에요.

  • 65.
    '20.10.25 11:24 PM (74.75.xxx.126)

    아직은. 그리로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어요.

  • 66. ...
    '20.10.25 11:25 PM (125.177.xxx.182)

    서류를 그들이 어찌 꾸며요?
    집 명의가 님인데..
    집 명의자가 권리인이자 대표인. 그 누구도 님을 대신해서 서류를 꾸미거나 세입자를 바꿀수 없어요

  • 67. ..
    '20.10.25 11:27 PM (49.164.xxx.159)

    그냥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하세요.

  • 68. 어휴
    '20.10.25 11:27 PM (74.75.xxx.126)

    갱신청구권은 또 뭔가요? 그러니까 지금 세입자분이 2년 채우고 갱신청구권을 이용해서 다시 2년, 도합 4년동안 산 다음에는 다시 쓸수는 없다는 뜻인가요? 저희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된다는? 그분 얌전하고 딸들도 아직 초등학생인데 여중여고 학군보고 들어오신 것 같던데.

  • 69.
    '20.10.25 11:28 PM (223.38.xxx.88)

    이모든 누구든 믿지마세요
    원글을 도와도 결국 또 바라는게 생기고 자기이익쫓아가게되는거에요 장기적으론 그렇게 되는게 인생이치에요

    언니도 챙길거 다 챙겼을거에요

    집값절반은 부모님꺼라는 생각도 버리세요 다 원글거에요
    결혼할때 혼수 부모님이사줬으면 혼수가 부모꺼에요?
    부모가 원글 준거고 그러니까 원글꺼에요

  • 70. ...
    '20.10.25 11:28 PM (125.177.xxx.182)

    님이 현 세입자를 내보내는것도 다른 세입자를 넣는것도 다 님이 오케이 해야 되는 거예요

  • 71. ...
    '20.10.25 11:30 PM (125.177.xxx.182)

    늘 단순하고 명료한게 제일 지름길이예요.
    님이 뜻을 모호하게 질질 끌면 어그러져요.
    단호하게 싫다. 어렵다. 안된다.
    그러면 끝날 일이예요. 그걸 못하고 속으로 질질..
    어려움이 닥치는 것보다 지금의 단호함이 님을 편하게 해 줄꺼예요

  • 72. 차라리
    '20.10.25 11:36 PM (74.75.xxx.126)

    그 집 언니주고 나중에 더러운 꼴 안 봐도 된다면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더 생각해보니 언닌 거기가 최종목표가 아닌 것 같아요.
    코로나 터지기 전 작년까지는 제가 일년에 한국 몇달씩 다녀가면서 부모님 케어했고 전권을 언니가 맡은 건 올해가 처음이에요. 오죽하면 형부가 그러시던데요, 일년에 처제가 친정부모님이랑 지내는 시간이 우리 와이프가 친정에 가는 시간보다 열배는 많을 거라고요. 그러던 사람들이 아무리 어려워도 벌써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네요. 언니가 그럴 사람 아닌데.

  • 73. ...
    '20.10.25 11:40 PM (119.149.xxx.248)

    원글님 언니 최종 목표가 뭐 같은데요??

  • 74. ...
    '20.10.25 11:41 PM (125.177.xxx.182)

    님아...제발 좀 정신 좀 차려요.
    님 집을 왜 언니한테 줄 생각까지 해요???
    그럼 님은 영영 언니랑 남 되는 거예요.
    님이 언니한테 미안한 감정이라도 있어야 언니에게 곱게 말 나가는 거라고요.
    살면서 본전생각 나면 이제 거리두기와 이불킥 하기만 남은 거고 죽을 시기가 되면 내가 내 자식에게 줘야 될 걸 미쳤구나 하게 되는 수순이라고요..
    막 답답해서 자꾸 댓글 달아요.
    고만 댓글 다시고 제발



    ,No라고 말하는 연습이나 하세요

  • 75. 아이고
    '20.10.25 11:42 PM (175.112.xxx.114)

    참 답답한 분이시네요 이모나 삼촌은 왜 또 끌어들이나요

  • 76. 다시 댓글
    '20.10.25 11:45 PM (14.54.xxx.6)

    님 댓글 보고 다시 댓글 달아요.
    어쩜 우리 시집 이랑 똑 같 아서 안타 까운 마음에 .
    저희 시어머니 치매, 시아버지 심장병 수술 환자였어요.
    그리고 시누이도 부모님 재산에 그렇게도 눈독을 들이고,계산 하고 욕심을 ..
    치매 시어머니한테 엄마 어디 돈 숨겨 놓았냐고,나 좀 달라고 들들 볶았구요.
    그런데
    님 엄마가 중증 치매 시면 집에서 어떻게 케어를 하시 는지요?
    부모님 상태가 저 정도 시면 님도 오셔서 아버님이랑 상의를 하세요.
    님이 차라리 돈 잃고,사람은 잃고 싶지 않다고 하셨는데
    님 집안 사정 속속 들이 알순 없지만 ,
    차라리 어머님 좋은 요양원으로 모시세요.
    일반 요양원 말고 비싸고 좋은 곳으로요.한달에 오백 정도이구ㅛ.
    아버님이 정신이 있을때 하시면 좋은데.
    부모님 두분 모두 그러 시니,
    언니 입장에서는 부모님집에 같이 살다가 그 집 지가 수발 했으니
    달라고 할것 같네요.
    언니 입장에서는 너는 외국에 있어서 아픈 부모. 돌보지 않았으니
    당연히 내꺼라고 생각하겠죠
    그런데 언니 성정에 아픈 부모님 얼마나 잘 돌보느냐가 관건이죠.
    지극 정성으로 잘 돌봐 주면 아예 부모님집은 언니 집이다고 맘편하게 생각 하시 던지요.
    원글님 윗윗 댓글보니 그건 아닌것도 같구
    저같음 휴가 내서 일단 부모님 뵙고 상의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다 큰 성인인데 아픈 손가락이니 안고 가야 느니 그런 생각은 강물에나 던져 버리 세요.
    부모님 이야 다같은 자식이니 그런 말씀 하시는 거야당연 하시겠지만
    성인이 ,아니 나이 먹어 늙어 가는 자식들 인생은 그들 스스로가 살아온 결과물 아닌가요?
    그 걸 님이 떠맡을 일이 아닙니다.
    형제란 같은 뿌리에서 태어난 완전한 타인이란 말이 있죠.

  • 77. ....
    '20.10.25 11:46 PM (119.149.xxx.248)

    근데 어머니 치매시고 아버지 많이 편찮으시면 힘든상황이긴 하네요. 두분다 80은 넘으셨을거 같고..ㅠㅠ 언니랑 형제가 단둘뿐이라면 언니가 돌보긴 해야될텐데..

  • 78. 아이고
    '20.10.25 11:50 PM (74.75.xxx.126)

    윗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조언대로 일단 현 세입자분께 잘 말씀드려서 그 분이 더 사시고 싶다면 적어도 4년까지는 사실 수 있게 하고요. 언니가 너무 급하게 욕심을 부리는 것 같아서 이모랑 상의해서 이모든 저든 언니한테 안된다고 얘기를 할 생각이에요. 저같이 멘탈이 약한 스타일은 그렇게 원한다면 그냥 줘버리고 말자 했을 것 같은데 많은 댓글들 읽어보니 그건 아닌 것 같네요. 하나뿐인 제 아이가 하나뿐인 이모 끝까지 갖게 해주고 싶어요. 하나뿐인 제 조카 저도 이모노릇 끝까지 하고 싶고요.

  • 79. 제발
    '20.10.25 11:51 PM (58.121.xxx.69)

    가족을 그 집으로 불러들여 문제 만들지마요
    형부도 별볼일 없다는데 나중에 그 집에서 어찌 나가게 하려고요

    지금 그 집 거저먹으려고 하는구만요
    정신차려요

  • 80. 아마도
    '20.10.25 11:54 PM (74.75.xxx.126)

    언니의 최종목표는 현재 부모님 소유의 32억짜리 아파트를 독차지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럼 20억짜리 제 아파트는 먹고 떨어지라고 그냥 제가 갖게 해줄 줄 알았는데 그것부터 욕심을 내다니. 황당하네요. 아직 부모님 두분다 살아계신데.

  • 81. 알수가없어
    '20.10.26 12:07 AM (175.112.xxx.114)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워보이는데 글쓴분만 모르는것 같네요 아버님 사후 상속포기하고 엄마주자 하고 자기는 포기안하거나 자기 이름으로 바꿀수도 있고 어머님 치매인걸 이용해서 재산 다 빼돌릴수도 있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친척들이 부모 사후에 증거도 없으면서 빌려줬던 돈이있다면서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뭔 일이 있으면 꼭 변호사랑 상담하세요 그리고 본인 아파트도 왜 이모랑 상담해요 본인이 얘기하세요

  • 82. 어휴
    '20.10.26 12:07 AM (175.117.xxx.251)

    이모이모이모 ㅠㅠㅠ

  • 83. ...
    '20.10.26 12:07 AM (125.177.xxx.182)

    부모님 집도 사후 자식과 반반 입니다.
    맹하게 가만히 앉아서 좋은게 좋은거다 언니써 그러지 말고요.
    그런다고 자매애가 지속되는거 아니예요.
    부모 사후 형제는 거의 볼일도 없고 일년에 두어번 제삿날에나 봐요. 그저 뭐든 순리대로 해요. 사회는 룰이 있어요.
    그거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인정에 휩쓸리지 말고 순간의 감정에 눌리지 말라고요.
    룰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 84. ..
    '20.10.26 12:10 AM (211.243.xxx.238)

    그런데 치매 걸리신 부모님을 집에서 돌보기 힘듭니다 아버지도 편찮으시다니
    아마 언니는 부모님 병이 더 깊어지면 일반적으로 집에서 돌보기 힘들게 되고
    요양병원으로 모셔야되니까
    그 병원비를 언니가 낼수는 없고 부모님 아파트로 돌아가실때까지 그 비용 감당하고
    원글 아파트에서 사는 선택을 하는건 아닐런지요

  • 85. 현재
    '20.10.26 12:14 AM (74.75.xxx.126)

    케어는 상주 간병인이 해 주세요. 언니는 주말에 들여다보고 병원 모시고 갈 일 있을 때 오고 전반적으로 총감독하는 일이고요. 코로나 전 아니 코로나 후에도 저랑 남편이 재택근무가 가능해서 친정에서 일년이상 살면서 두분 돌봤는데 이제는 대면으로 복귀해야 할 시기가 되었고 아이도 학교를 가야 해서 떠났거든요. 부모님 두분다 요양병원만은 싫다고 하셔서 일 잘하시는 요양보호사님 24시간 상주로 구해드렸어요. 비용은 아버지가 대시고요.

  • 86. 허걱.
    '20.10.26 12:15 AM (112.150.xxx.194)

    저 아는집은 혼자 사는 엄마집에 아들 내외가 들어갔는데. 같이 살기 힘들어서 내보내려니 그 며느리가 죽는다고 난리치고,
    그 어머니는 그집에서도 못살고 다른 자식들 집 왔다갔다.
    그거 법적으로도 내쫓을수 없대요. 어이없죠.
    눈뜨고 집 뺏긴 셈.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 87. ...
    '20.10.26 12:17 AM (125.177.xxx.182)

    뭐예요? 언니가 돌보는 것도 아니구만요

  • 88. ㅁㅁㅁ
    '20.10.26 1:08 AM (218.39.xxx.158)

    님 집에 들이지 마시고
    정 옆에서 돌보겠다면 엄마네 들어 가라고 하세요
    대신 님은 어머니가 사시는 집이 대한 상속은 포기 하셔야겠지요
    근데 생각해보면
    친정엄마가 님 전세집에 언니한테 들어가 살아라 하셨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똑같은 딸이고 자식 하나라도 옆에 있는게 나으니까요
    그집 살땨 친정에서 보태줬으니 친정엄마 입장에서는 본인 자금도 들어갔다라고 생각해서 외국 있는 딸보다는 옆에 큰 딸 두고
    보살핌 받겠다 아닐까요 ?

    친정 부모님도 부양하면 되니 그렇게 제안하세요

  • 89. 아니
    '20.10.26 1:09 AM (223.62.xxx.54)

    이해가 안 가요.
    왜 부모님 돌본다는 것과 (돌보는 것도 아니지만)
    저 집에 사는 게 연결돼야 하죠?
    그 근처에 살아야 자주 들여다 볼 수 있다면
    근처의 다른 집 구하면 되는 거죠.
    돈이 없다면? 그럼 원글님에게 제대로 전세금을 안 준다는
    거잖아요.

    엮이지 마세요, 진짜. 처음부터 논리가 틀려먹었어요.
    거기 안 살면 못 돌본답니까.

  • 90. 자..
    '20.10.26 1:24 AM (221.146.xxx.189)

    언니한테 이렇게 얘기하세요

    1) 언니 지금 세입자 보증금만큼 전세금이 있는 경우
    언니 세입자 내보려고 하려니 복잡해.
    어차피 언니가 가진 x억이면 근처 다른 집도 구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게 깔끔할 것 같아

    2)언니 전세금이 세입자 보증금보다 작은 경우
    지금 세입자 내보내려면 x억이 있어야 하는데 돈이 없어.
    대출도 안되고 지금 상황에선 그 집에 들어가는 건 어려울 것 같아

  • 91. 묘하게
    '20.10.26 1:24 AM (210.222.xxx.20)

    언니의 큰그림을 더 걱정하는건 아닌가요?
    법대로 하는게 정답인듯.상속법대로....

  • 92. 세입자한테도
    '20.10.26 2:00 AM (1.231.xxx.128)

    전세만기6개월전까진 이렇다저렇다 말마세요 세입자하고는 전세계약했고 만기시 재계약할건지 어떨건지 서로 의사교환하면 됩니다. 뭐4년은 살수있다느니 어쩌니 그런 건 왜 써놓으셨나요...
    그리고 언니한테도 언니 요새 법바뀐건알잖아 세입자 내보낼방법이 없어 하면 끝이고.
    부모님은 간병인비용도 아버지가 대시는거 보니 능력이 있으신거같은데 모자라면 주택연금으로 생활비하시라하세요 저당이라도 잡혀있어야 언니가 홀딱 먹는거 막을수 있을거같네요
    부모님이 언니랑 합가하는거는 안좋아하셨나봐요 보통 재산에 욕심이 있으면 같이 살려고 했을거 같은데.
    근데 원글님 엄청 여유있으신가봐요 이집이든 저집이든 줄 생각하고있는거보니.

  • 93. 어휴
    '20.10.26 2:19 AM (74.75.xxx.126)

    주택연금은 또 뭔가요. 엄마가 치매 이렇게 안좋아지기 전에 현금 좀 펑펑 쓰고 싶어서 노인들 은행에 집 잡히고 현금 받아쓰는 걸 물어봤더니 9억이상 집은 안 된다고 했다는데요. 아버지 연금이 넉넉하게 나와서 입주 간병인 월급주고도 생활비 되는 상황이에요. 언니랑은 엄마가 상극이라 어렸을 때부터 너무 싸워서 그 둘이 한 집에 같이 산다는 건 저희집 상황을 잘 아는 사람들이 들으면 웃을 수 밖에 없는 생각이고요. 오히려 제가 떠난 다음에 다들 사이좋게 지낸다니 기쁘기도 하지만 그 중 한 사람은 순수한 마음이 아닌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여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저 먹고 살 건 앞으로도 열심히 일 해서 충당하면 되니까 언니랑 유산같은 걸로 싸우는 일은 막아야 할텐데. 언니는 100퍼센트 부모님 바라보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주위에서 본 이모들이 자꾸 전화해서 걱정하세요.

  • 94. ;;;;
    '20.10.26 2:32 AM (1.248.xxx.187)

    인기글 떠있길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 역대급 답답이네요;; 세상에..

    욕을 한바가지 부어주고 정신차리라 하고싶네요.
    님!!!! 하나뿐인 이모 하나뿐인 조카요??
    님 언니는 하나뿐인 조카라는 생각이 쌀알만큼이라도 있었으면 저딴소리 못해요ㅋㅋㅋ 님 재산 뺏으려고 눈이 벌개져서 덤비는데 그거하나 못막고 우리아들한테 하나뿐인 이모 안 잃게하고싶다고요? 지금 돌아가는 꼴보니 님 만약에 죽으면 조카재산도 홀라당 할 여자예요. 정신차리세요!!

    부모님 집은 왜 포기해요? 부모님 돌아가셔도 님은 반반 주장할 권리있고 언니가 돌봐준거 양보해도 1/3 이상은 받을 권리있어요.

    그리고 원글님 집도 원글님꺼예요.
    부모님이 님집에 보태준돈 이상으로 언니한테 줬다는데 왜 그걸 혼자 자꾸 부모돈이라고 생각해요? 왜 그걸 포기할 생각을 하죠? 이건 착한게 아니라 등시ㄴ인거죠;; 자기재산 하나 못 지키고 포기할 생각부터 합니까. 속꺼먼 언니한테 그거주고 내자식한테 이모는 남기고싶다구요? 님이 원하는 이모조카 돈독한 가족상은 그만한 인성이 되는 사람들이 만드는 그림이고요, 님은 그런 언니 못 가졌어요. 오케이? 님 언니는 그런 인물이 아니라구요. 오히려 엄마인 당신이 자식생각해서 빨리 보호막 쳐서 되도록 내자식이랑 안 부딪치게 만들어야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님은 혼자서 이상적인 가족 상상하고 우리 부모님은 자매끼리 갈라지는거 원하지 않으실텐데 언니랑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그러고 있는거구요,
    언니는 님을 어떻게 하면 등처먹고 내가 다 가질까 생각하는 인간이라구요. 님이 원하는 우애좋은 자매는 현생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이예요. 님 언니가 님을 그렇게 애틋하게 여겼다면 이런짓 할수도 없습니다. 원글 혼자만의 짝사랑이예요. 다음생을 노려보시고 현재 가정을 지키세요. 어떻게 40대인데 이렇게 똥된장을 구분못하죠? 넘 어이가 없네요.

  • 95. 아이구
    '20.10.26 2:46 AM (222.121.xxx.211)

    처음엔 그럴싸했는데 주작같아요. 반응보고 사람들 열받으라고 고구마답답이로 댓다는 기분?
    어떻게 40대가 이렇게 머리속이 꽃밭일수 있겠어요??거기다 자식도 있는데?
    낚시 성공하셨네요 ㅋㅋㅋㅋㅋ

  • 96.
    '20.10.26 2:51 AM (223.38.xxx.90)

    이모야 자기자매 돌보는 언니편 들을 수밖에 없어요
    그것도 치매라면
    아파트는 언니 들이는 순간 끝난거에요
    님 명의든 뭐든 안나갈거니까요
    소송해도 배째라 안나갈텐데
    언니네 식구 끌어낼거에요?
    세금도 님이 내겠네요

    그런데 엄마가 치매고 언니가 간호한다면
    보상해줘야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차라리 돈 얼마주고 마무리 하세요

  • 97. 아뇨
    '20.10.26 3:28 AM (74.75.xxx.126)

    간병 간호는 해외에 사는 제가 훨씬 더 많이 했어요. 시간이 자유롭고 직위가 높아서 일년에 몇달 한국에서 보내고 특히 작년엔 일년 넘게 친정에서 간병했어요. 언니는 제가 떠난 다음 주말에 들여다보는 정도고요.

    언니가 누구보다 돈 욕심 많은데 돈 벌 능력은 없는 거 가까운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오죽하면 오랫동안 저희 친정 부모님 도와주신 이모님이 저 떠날때 다른 건 몰라도 부모님 은행심부름 언니한테 맡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충언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저는 직장이 해외에 있고 남편도 아이도 복귀해야 하니까요. 그냥 모두다 고통없이 적당하게 나눌 수 있었으면. 언니가 30몇억짜리 집을 원하면 가지라고 하고 저는 제가 산 아파트 가지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나보네요. 형편이 힘든가봐요.

  • 98. ....
    '20.10.26 3:52 AM (223.62.xxx.98)

    30억 엄마집은 상속법대로 분할 하시면 돼요.
    법과 규정도 못 따지는 분이 직장은 어찌 다니나요?

  • 99. 40대 후반
    '20.10.26 4:00 AM (74.75.xxx.126)

    제가 원래 산수를 못했는데, 남편은 더더욱 심한 문과예요.
    부동산 동산 전혀 의논이 안 되고 집에 생활비같은 거 가져다 준 적 없어요. 제가 벌어서 살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언니가 지금은 부모님 곁에 있고 돈을 더 간절히 원한다면 더 가져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전부 다 가져가는 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부모님이 말 잘듣고 공부 잘한다고 저를 훨씬 예뻐하셨고 그래서 훨씬 더 충만한 효심으로 열심히 돌봐드렸고 언니는 나 몰라라 이십년 가까이 했고 지금 부동산에는 내 청춘에 밤낮으로 알바하고 모았던 돈도 다 들어갔으니까요. 강남에서 엄청 잘나가는 영어선생으로 엄청난 연봉을 찍었어요. 언니는 압구정동 카레집에서 딱 하루 일하고 그만 뒀어요. 함들다고요. 그걸로 돈 버는 건 끝. 이런 걸 어떻게 재판으로 나누나요. 참 답이 없네요.

  • 100. 주작이든지
    '20.10.26 4:06 AM (87.236.xxx.2)

    지능이 떨어지든지...ㅠㅠ

  • 101.
    '20.10.26 4:14 AM (74.75.xxx.126)

    모둔 것이 사실이니 주작은 아니고
    지능이 떨어진다니 감정은 상하지만. 해외에서 잘 활동하고 있어서 진심으로 맘상하지는 않고요.

    여기 글들을 캡쳐해서 언니한테 보여주면 이상할까요. 전 뭔가 객관적인 대화를 하고 싶어요. 언니가 내 집에 들어오겠다고 통보하는 게 객관적으로 이상한 생각이라는 거요.

  • 102. 사이다
    '20.10.26 6:08 AM (119.207.xxx.90)

    댓글 올립니다,

    제가 딱 님같은 경우인데요,
    저는 동생네 .
    떵떵거리고 살던 동생네가 망해서 내자식처럼
    이뻐하던 조카들 안타까워
    제 집 잠시 살게한게 12년째고요,
    동생네 흥청망청 살아서 재기불능같아 보이고요,
    동생은 주제파악 못하고 명품에 바람에 난리에요.
    어찌 내보내나 그 궁리만 하는데 길거리 나앉아도
    상관없는데 부모님때문에 돌아가실 때만
    기다리고 있어요,
    거저 생긴 재산은 사람을 그렇게 만들더라구요,

    쓰다보니 님과 다른 점은
    제 집에서 잠시 살라고 한건 제가 나선 일이에요,
    뼈아프게 후회하고 있어요,
    아니었으면 동생네가 이렇게까지 무능무기력해지진
    않았을거같아서요.

  • 103. 파랑
    '20.10.26 6:10 AM (122.37.xxx.188)

    와아.....
    고학력교회다니는바보
    원글님
    그런건 여기 꼬치꼬치 묻기전에
    첫질문에 노 라고 하는게 최상이에요
    더 이상 말 못꺼내게 하는거라고요
    이미 수차례 말을 섞은거 같은데 그 언니라는 사람은
    이미 이사갈 마음의 준비호고 애 학교까지 알아보고 있을듯

  • 104. 새옹
    '20.10.26 6:23 AM (112.152.xxx.4)

    님돈 반 부모돈 반이니
    아마 언니는 그 아파트 반은 자기꺼라고 생각할거에요
    부모님도 언니가 어렵게 살면 당연히 당신지분 반반 나눠 님과 언니 주는게 아니라 당신들 지분 전부 언니 준다 생각할 거에요

  • 105. ㅇㅇ
    '20.10.26 6:44 AM (221.138.xxx.180)

    세입자 기간맞춰 매도 계획이 있다고 하세요. 돈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다른말 할거없이 계속 그말만 하세요. 기간맞춰 ㅍ팔아야할거같애.. 팔아야할거같애.. 그러고나서 안팔면 그만. 그냥 가까운데 전세 얻어...

  • 106. 답답하다
    '20.10.26 7:38 AM (123.214.xxx.130)

    그냥 다 언니 주고 착한 동생 코스프레로 쭉 사세요.
    대신 나중에 아쉬울때 아들한테 뭐라도 물려줄거 후회는 마세요.

  • 107. 정성껏
    '20.10.26 7:46 AM (74.75.xxx.126)

    댓글 달아주신 거 너무 감사하고 읽을수록 수긍이 가요 그런데 전에는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댓글들 읽어보니 우리 언니가 정말 이런 계략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거라면 그냥 언니 다 주는게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고구마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돈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언니는 돈이 많이 필요한가봐요. 조카가 전문대학에 들어갔는데 교육시켜서 결혼시키고 하는데 돈이 필요하겠지요. 저는 앞으로 30년도 더 다닐 수 있는 정년 보장된 직장이 있으니 차근차근 다시 벌어서 아이 학교 보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뒷목잡을 사연이 더 있어서 (쿨럭 언니 입양 저 친딸) 이만 접습니다. 빨리 내려야지 베스트 글 까지 갔네요.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아직도 어려운 질문이지만 언니라도 행복한 쪽으로 결정하려고요. 얼마나 어려우면 저렇게 노골적으로 나오는 건지.

  • 108.
    '20.10.26 8:01 AM (218.155.xxx.211)

    아우..원글 답답.. 직장샘활은 우찌 하시는 지
    이리 계속 고구마를 멕이시는지
    이모 삼촌이 왠 말..
    님아
    정신좀 챙기세요

  • 109.
    '20.10.26 8:03 AM (223.62.xxx.116)

    이모삼촌

    안 된다 딱 잘라요

  • 110. 언니한테
    '20.10.26 8:03 AM (74.75.xxx.126)

    차라리 집으로 들어가라고 방도 많이 남는데 그랬더니, 시어머님을 봐서 그건 안 된대요, 그분은 언니집에 와서 살림해 주는게 삶의 낙인데 그걸 뺐으면 금방 돌아가신다고요. 모든 질문에 대답이 마련되어 있어요.

  • 111. ....
    '20.10.26 8:12 AM (61.254.xxx.69)

    언니한테 세입자 내보낼 수 없어. 부모님 봉양하려면 그냥 그 근처서 구해. 그리고 그집은 우리가 들어가서 살건데 언니 있으면 나중에 서로 피곤해져. 미안
    님집은 그냥 노 하시고
    언니한테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집 언니 가지라 먼저 말하세요. 그러면 언니도 수긍하고 님네 집에 들어가겠다 소리 쏙 들어갈겁니다. 근데 확인해 둘것이 나중에 또 님네 집 부모님 지분 유류분 소송할 수도 있으니 그거 안하겠단 각서 받으세요.

    입양이라니... 역시 검은 머리 짐승은 ㅠㅠ

  • 112.
    '20.10.26 8:13 AM (74.75.xxx.126)

    언니가 32억짜리 부모님 집 차지해도 괜찮아요. 지금 옆에서 제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제 이름으로 된 20억짜리 아파트를 먼저 차지하려고 하네요. 오히려 제 피땀이 들어간 재산인데 그것까지 모두 다 가지려고 하는 것 같으면 막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원래도 욕심이 많고 노력은 안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계획이 있었던건지. 정말 황당하네요.

  • 113. 바보
    '20.10.26 8:19 AM (1.225.xxx.20)

    언니 입양 원글님 친딸?
    이래서 그런 옛말이 있었나 봅니다.

  • 114. ...
    '20.10.26 8:25 AM (172.58.xxx.77)

    고구마...
    고구마...
    켁켁

    이 글을 언니한테 보여준다구요?!
    님읔 돈이 필요치 않으니
    돈 필요한 언니 한테 그냥 주고 싶다구요?!

    켁켁

  • 115. 원글
    '20.10.26 8:27 AM (122.32.xxx.66)

    글 읽다보니 입양이라 더 맘이 쓰이나 싶네요.
    이미 깨진 그릇입니다. 억지로 붙이면 붙여질까요?
    때론 힘들어도 노라고 하는게 나중에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만약 돈계산하는 이모라면 자식에게 좋을 것 같지 않은데요.

    님 행동이 오히려 파국을 부를 수 있습니다.
    그냥 거절하고 가만히 계세요

  • 116. 아픔이
    '20.10.26 8:28 AM (74.75.xxx.126)

    있겠죠 입양인 줄 알면서 본인도 부모님도 손익을 따져서 아무도 내색을 안하는 거 보면요. 다만 집에 자주 오고 가까이 지내는 이모님들이 걔는 진심이 아니야 너는 진심인데 걔가 재산 챙기는거 용서못 해 그러세요. 하지만 작정하고 달려드는 거 내 줘야 모두가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여기 글 올렸을때는 전세든 세입자분 언제까지 권리가 있으신 건지 여쭤보고자 했던건데 많은 댓글들을 읽고 보니 언니의 마음도 알겠네요. 돈이 필요하다는 거. 그게 목적이었다는 거요. 그럼 목적달성 해야지요.

  • 117. 그냥
    '20.10.26 8:28 AM (58.120.xxx.107)

    이미 세입자 들여서 안된다.
    근처에 다른 아파트 알아봐라 딱 두마디만 하심 될 것을요.

  • 118. 그냥
    '20.10.26 8:28 AM (180.230.xxx.233)

    내 명의 재산은 내꺼니까 함부로 인감내주거나 하지 않는 한 남이 마음대로 팔 수도 가질 수도 없는거구요.
    부모님 재산은 나중에 똑같이 나누면 돼요. 근데 언니가 부모님을 돌봤으니까 언니한테 더 주겠다 생각하면 편해요.

  • 119. ...
    '20.10.26 8:33 AM (211.227.xxx.207)

    주작같지만, 언니 다 가져도 되면 그냥 언니 주던가요. 사람들 고구마 그만 먹이구요.

  • 120. ..
    '20.10.26 8:34 AM (61.254.xxx.115)

    법적으로 세입자 못내보내고 전세금 돌려줄 돈이없어서 안되겠다 하세요 바보같이 댓글보여주면 언니가 그래 읽어보니 그럴게 미안~뭐 이러길바라시나요? 바보멍충이네요

  • 121. ..
    '20.10.26 8:37 AM (61.254.xxx.115)

    그냥 골치아퍼서 안돼 싫어 세입자 못나간대 반박하심됩니다 언니가 어떤대답이 준비가 되있건말건간에 그렇게 돌봐드리고싶음 엄마집으로 들어가서 돌봐라 나는모르겠다 하세요 아버지두 간병인도있는데 언니가필요한상황아니고 집뺏으러눌러앉겠다는말임.

  • 122. 정말
    '20.10.26 8:38 AM (74.75.xxx.126)

    제가 바보멍충인가봐요. 인감도 통장도 다 엄마아빠 서랍애 넣어 놓고 왔고 언니가 어디 있는지 다 안다고 해요. 이 정도면 뺐겨도 다 제 탓인거 맞죠? 언니는 여전히 효녀 코스프레 할텐데요.

  • 123. ..
    '20.10.26 8:38 AM (61.254.xxx.115)

    세입자권리는 법적으로 2년.그리고 갱신권으로 또.2년입니다

  • 124. ..
    '20.10.26 8:41 AM (61.254.xxx.115)

    NO라고 이 말을 못해요? 세입자가 일순위인데요 법적으로 내쫓지못한다구요 골치아파지는거못해 싫어 그럼되요 님이 줄들말듯하니 언니라는사람이 그런 헛꿈 꾸는거죠

  • 125. ..
    '20.10.26 8:42 AM (61.254.xxx.115)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인감통장 빨리 우체국가서 외국집으로 보내라하세요 아님 이모집으로라도 보내든지 빨리요

  • 126. 왜요
    '20.10.26 8:45 AM (74.75.xxx.126)

    인감이랑 통장 있으면 저 없이도 뭔가 계약이 가능한가요?

  • 127. 점점
    '20.10.26 8:45 AM (175.223.xxx.236)

    부모가 잘못 키운듯
    탐욕스러운 입양딸
    ㅂㅅ같은 친딸

    차라리 이모들한테 넉넉히 드리면 도움이라도 받지
    입양한 그 딸은 돈만먹고 퉷 이구요.

  • 128. 새로
    '20.10.26 8:46 AM (74.75.xxx.126)

    전세 들어오신 집 딸들이 어려서 고등학교까지는 마치고 떠났으면 했는데요. 저 없이도 인감이랑 통장있으면 계약을 바꿀 수 있나요??

  • 129. ..
    '20.10.26 8:47 AM (61.254.xxx.115)

    인감있음 무슨짓할지모르니까요 신분증하고 인감있음 대리인으로 부동산거래가능하잖아요 작정하고 그리나오는데 딴데 옮겨놔야죠

  • 130. 점점
    '20.10.26 8:49 AM (175.223.xxx.236)

    그냥 언니하는대로 입 닫고 사세요.
    보아하니 다 뜯기고 부모는 입양딸한테 돈뜯기고 버림받고 할듯

  • 131.
    '20.10.26 8:50 AM (210.100.xxx.78)

    최진실모.조성민부모집도 비슷한경우 아닌가요?

    명의는 최진실자녀들. 결혼전부터 실거주는 조성민부모

    아이들키우느라 돈필요한데 조성민부모들이 안나가고 버티니 팔지도못하고 두분다 돌아가실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모양인데

    언니분 들이면 언니죽을때까지가 아니라
    조카들까지 우리집이다 버티고 안나가면
    그집은
    원글 살아있을때 내집권리는 끝이죠
    위로금 몇억이라도 받고 나가주면 감사하고
    조카들이 궁핍하면 맨손으로 죽어도 안나갈껄요

  • 132. ..
    '20.10.26 8:50 AM (61.254.xxx.115)

    계약을 타인이 마음대로 바꿀순없지만 무슨짓을 저지를지 알수없죠 정 돌보고싶음 엄마집서 왔다갔다해라 법적으로 세입자 못내보내고 그사람 오래산다고해서 들인거다 골치아파지는일 싫다 하심 끝이에요 엄마를 들이느니 어쩌느니하면 가능하다 이런식으로나오면 아니 그냥싫어 단답형으로대답하고 나바빠서 끊을게 반복하세요

  • 133.
    '20.10.26 8:53 AM (210.100.xxx.78)

    원글도 착하고
    아들도 착하면
    모질게 내쫓지도 못할거고

    훗날 며느리가 82쿡에 하소연하며 글올릴지도
    남편이 물려받은집인데
    사촌형제들이 계속살면서 안나간다고

  • 134. ..
    '20.10.26 8:53 AM (61.254.xxx.115)

    그것이알고싶다보면 신분증도 훔쳐서 은행서 돈빼고 동사무소가서 할거다하고 돈때문에 죄를 저지르려고 맘만먹음 뭐든저지르던데요뭘.그래서 골치아픈거 막으라고 인감통장 옮겨두라는거에요 차라리 이모집으로 보내시라고하는게 언니분 나오는게 재산뺏으려고 시도하는게 보여서그래요 님이계속 싫다 만 반복하면 끝날일이에요

  • 135. ..
    '20.10.26 8:55 AM (61.254.xxx.115)

    언니가 치매어머니 크게 돌본것도없는데 이제와서 왜 님집에 와서 살아야되죠? 그냥 왔다갔다하라하세요 간병인있어서 괜찮다고하세요 진짜 돌볼마음있음 동생집에서 하겠다고안해요 그저핑계지.

  • 136. ..
    '20.10.26 8:57 AM (61.254.xxx.115)

    언니 들일거면 차라리 파세요 그게 나아요 딴데 다시사든가
    포기할때까지 세입자 내보낼돈없다 못내보낸다 반복하심되요

  • 137.
    '20.10.26 8:59 AM (1.230.xxx.225)

    계약기간 끝나고나면 언니한테 사정이 좀 어려워져서 그 집 월세로 돌린다고 하세요.
    돈이 필요한일이 있어서 월세로 돌린다는데 그 집에 들어올 생각 못할거에요. 손해보는 느낌 나서.


    부모님 유산은 상속하면 나누게 되겠지만
    언니가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명의 본인으로 돌릴 가능성도 높겠네요.
    그런 일들 굉장히 많아요. 심지어 혈육도 아니 이웃사람이 그렇게 재산 가로채는 경우도 있어요.
    소송하면 어느정도 받을 수 있겠지만 원글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실테고
    결국 부모님 재산도 다 뺏기게 될텐데
    지금 아파트라도 잘 챙기세요.

  • 138. 이제그만
    '20.10.26 9:00 AM (116.86.xxx.86)

    82cook 역대 고구마. 아침부터 괜히 읽어서 체한 것 처럼 속이 답답하네요.

  • 139. .l l
    '20.10.26 9:01 AM (1.235.xxx.154)

    높은 직책의 사람이 쓸수있는 글이 아님. 그러므로 주작.

  • 140. ..
    '20.10.26 9:01 AM (61.254.xxx.115)

    언니가 그렇게까지하면서 안돌봐도된다 간병인이랑 아버지계시고 복잡하게 하기싫다 요즘법이강화되서 세입자 못내보낸다 반복.말이 밀리는거같음 나 지금 나가봐야되서 미안.전화끊기 반복.

  • 141. 하...
    '20.10.26 9:09 AM (211.208.xxx.77)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하기 어려운.....

  • 142. 읽을수록
    '20.10.26 9:12 AM (14.47.xxx.244)

    말도 안되네요
    시어머니가 언니네집 돌보는게 취미라 엄마네집에 들어가는건 안되고,
    엄마 돌봐야 해서 동생집에 들어가야 한다고요?
    이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그럼 그냥 엄마네집 주변 전세로 들어가는게 맞는거잖아요

    무슨 살고있는 세입자를 내보내고 꼭 그집에 들어와야 한다니...
    언니가 요새 집값이 많이 오르니 생각이 많아졌나보네요. 그 집을 꼭 가지고 싶나 보네요
    답변도 어이가 없네요...시부모가 자기집 돌보는게 취미라 엄마네 못 들어간다니.....

  • 143. 읽을수록
    '20.10.26 9:14 AM (14.47.xxx.244)

    주작같아요
    직책도 높다면서 인감도장있음 위임장 만들어 대리인이 거래할수 있다는 것도 모르나?? 말이 안되잖아요

  • 144. ..
    '20.10.26 9:18 AM (61.254.xxx.115)

    문병이든간병이든 엄마집이있고 더큰데 거기서왔다갔다하면되지 굳이 님집에서 언니네 온가족이살겠다는것이 말이안되잖아요
    게다가 간병인이있는데요 그냥 왔다갔다해 나는싫다~고하심되요

  • 145. 그러니까
    '20.10.26 9:21 AM (74.75.xxx.126)

    저도 이해가 잘 안 가서 글을 올린거죠, 해외에서 잘나가는 교수인데 한국 부동산 법은 정말 모르겠는게 너무 자꾸 바뀌니까요 이렇게 언니가 덤벼드니 그냥 다 주고 잊어버리면 되는 건지 아님 제가 피땀 흘려 일군 작은 아파트 하나는 끝까지 건지겠다고 하는 게 맞는 건지 몰라서요.

  • 146. 댓글 그만~~
    '20.10.26 9:22 AM (122.37.xxx.188)

    32억 부모님 이파트 언니가 가져도 된다잖아요

    밤고구마의 계절입니다

  • 147. ... ..
    '20.10.26 9:23 AM (125.132.xxx.105)

    작은 욕심에 큰 낭패나요.
    지금 그 집 파세요. 그리고 부모님 부분 적절히 계산하고 "땡" 하세요.
    안 그러면 저런 거지 근성의 언니에게 다 빼았깁니다.
    언니 형편이 어려우면 부모님은 옳고 그름 안 따지고 힘든 자식에게 마음이 기울어요.
    지금 언니가 그 집에 들어오기 전에 계산 끝내야지
    안 그러면 내 재산이 재산이 아니라 발암요소가 될 거에요.

  • 148. 언니가
    '20.10.26 9:26 AM (74.75.xxx.126)

    끝까지 최선을 다 한다면 그 집 꿀꺽해도 할말없어요. 친딸 아니라도그런 거 제가 말할 이유 없어요.
    다만 뷰모님 제산에 제가 일군 부분도 상당히 되는데 그거까지 다 먹으려고 하면 법적으로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나 머리가 하얗네요 우리 언니 그런 사람 아니고 부모님도 아직 살아계신데요.형부도 그럴 사람 아닌데 이게 왠일인가요.

  • 149. ..
    '20.10.26 9:26 AM (61.254.xxx.115)

    님이 자기집주면 그다음엔 너무쉬우니 부모님집도 언니가가지는거죠 52억을 피도안섞인사람주겠다고요? 차라리 직장그만두고들어와 한국서 사는게 낫겠네요 삼십년직장생활해서 오십억넘게벌수있겠어요? 다주긴 왜줘요 님 자식은 어쩌구요

  • 150. 깔끔하게
    '20.10.26 9:27 AM (175.208.xxx.235)

    부모님돈이 반이 들어 갔으니 언니가 욕심을 내는겁니다.
    시세차익 많이 봤으니 깔끔하게 세입자 나갈수 있는 상호강되면 파시고 반은 어머니한테 돌려 드리세요.
    원글님 덕분이 어머니도 재산 불리셨으니 노후 자금으로 쓰시면 되고, 언니도 이럴때 얻어갈수 있으니 그게 나을겁니다.
    원글님은 나머지 금액으로 전세끼고 강남 신축 아파트를 구매하세요. 신축은 전세금이 높으니 구매 가능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귀국하면 실거주 하심 됩니다.
    그 아파트가 내재산이다~ 하고 욕심 부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아파트 가격이 로켓일때 파세요

  • 151. ...
    '20.10.26 9:28 AM (1.235.xxx.154)

    저도 이해가 잘 안 가서 글을 올린거죠, 해외에서 잘나가는 교수인데 한국 부동산 법은 정말 모르겠는게 너무 자꾸 바뀌니까요 이렇게 언니가 덤벼드니 그냥 다 주고 잊어버리면 되는 건지 아님 제가 피땀 흘려 일군 작은 아파트 하나는 끝까지 건지겠다고 하는 게 맞는 건지 몰라서요.
    ------‐----------
    그것도 모르겠으면 여기 그만 묻고 다 언니줘요. 자꾸 고구마먹이지말고.

  • 152. 원글님아
    '20.10.26 9:31 AM (39.124.xxx.22)

    정신차려요
    원글님은 재산이 필요없는지 몰라도
    그거다 물려받으면 원글딸은 평생
    돈걱정없이 빌딩사서 월세받으며
    살수있는데 그거다 이모가 뺏어간다구요
    자기엄마가 착한척 자기언니한테
    다줘버려서요!!!
    그러고도 이모 하나뿐이니 쟐해라
    사이좋게 지내란 소리나 해대겠죠?
    그럼 이모는 아마 조카재산까지도.
    솔솔 잘 뜯어내겠내요

    원글이가 정신 안차려서 아주 대대로
    피빨리게 생겼네요

  • 153. 저는
    '20.10.26 9:34 AM (74.75.xxx.126)

    진심으로 52억을 언니 입에 털어 놓아서 그 사람이 행복할 거라면 다 주고 싶었어요. 전 돈 필요없고 잎으로 더 벌면 돼요. 다만 그 계획이 그 돈을 번 부모님과 저의 복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나온 거라는 사실을 여기 댓글들을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건 아니지요.사람이 그러면 안 되는 건데 언니가 많이 힘든가봐요.

  • 154. ..
    '20.10.26 9:36 AM (61.254.xxx.115)

    님이 그 이십평대집 필요없더라도 님아들 신혼집으로 쓸수있고 그럼 증여세로 십억낸다생각하고 돈모으시고 님도 노후자금뱡원비준비해야지 사실 생판 남인언니에게 왜줍니까? 내자식도 뭐가있어야 배우자도 그에맞게 만나고 하는건데 .

  • 155. ㅁㅁㅁㅁ
    '20.10.26 9:36 AM (119.70.xxx.213)

    법적으로도 언니들어간다고 세입자 못내보내요
    직계만가능해요
    부모님이나 자녀만 가능

  • 156. 엥??
    '20.10.26 9:37 AM (125.185.xxx.24)

    입양한 언니가 32억 부모님 아파트 다 가져도 된다?
    입양한 언니가 20억 내 아파트까지 탐낸다?
    아 뒷목.

  • 157. 그만 하세요
    '20.10.26 9:38 AM (223.38.xxx.14)

    님도 손가락 있으니 검색해 보세요
    임대차3법으로 검색해 보면 다 알 수 있는걸 갖고 어그로 끌듯 중언부언 말고
    해외 핑계도 그만 대고
    스스로 찾아보고 일가친척과 상의를 하든말든 알아서 하세요
    댓글 다시는 분들 피곤하게 그만 좀 하세요
    일러줘도, 모른다면서 자기말만 늘어놓는거 한심해 보입니다

  • 158. ..
    '20.10.26 9:38 AM (61.254.xxx.115)

    윗님 그니까 언니가 엄마가들어간다하고 들어가살겠다잖아요
    말이 안되는거에요 그냥 왔다갔다 하라고하세요

  • 159. ...
    '20.10.26 9:38 AM (175.223.xxx.179)

    휴가내시고 잠깐 들어오실 순 없을까요? 2주 격리기간이 참 골치아프긴 한데... 들어오셔서 정신 있는 아버님이랑 이모님 모시고 상의하시고 어찌 할지 정하시고 들어가세요. 돌아가시면 상속 관련해서도 골치 아퍼지니 유산 부분도 어찌 할지 정리하구요. 님 도장도 챙기시고. 나 그돈 안가져 골치아프니 그냥 언니 다 줘버릴래 하신다면 더이상의 글은 올리지 말아주세요.ㅠㅠ 82회원 다 고구마 먹어 목 멕혀 다 죽을 듯 ㅠㅠㅠㅠㅠ통틀어 50억 또는 부모님집만 30억.. 큰돈이에요. 님은 필요 없다고 하더라도 님 자식과 그 자식들에겐 자산이 될 큰 돈이죠. 엉뚱한데로 가게 하실건가요? 언니 준다 한들 자매 관계가 제대로된 관계가 될까요.

  • 160. ...
    '20.10.26 9:39 AM (1.235.xxx.154)

    주작이에요. 답정너에게 덧글 그만.

  • 161. 못믿겠음
    '20.10.26 9:42 AM (223.39.xxx.87)

    해외에서 잘 나가는 교수시라고요???
    제친구 미국 모주립대 교수인데 저보다 훨씬 더 잘알던데요.
    약간만 검색하고 알아봐도 다 알걸 뭘 자꾸
    해외라 모른다 모른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게다가 우리나라 들어와서 몇달씩 계셨다면서요.
    제 친구는 1년에 한번 올까말깐데... 그리고
    잘나가는 교수시면 머리도 엄청 좋으실텐데요.

  • 162. .....
    '20.10.26 9:43 AM (180.65.xxx.60)

    32억짜리 아파트 어디?

    여튼 부모님 아파트는 언니 줘야하지 않을까요
    원글님은 10년후에나 한국에 오는거고
    상주 간병인이 있던간에
    10년간은 언니. 단독으로 돌봐드려야 하는거잖아요
    돈관리 해줄 사람도 필요하고

    전세준 아파트는 손대지 말라고 하시고
    부모님 아파트는 욕심 접으세요

  • 163. ..
    '20.10.26 9:44 AM (61.254.xxx.115)

    그럴사람 아니긴요 말하는게 아주 이상한언닌데요 시부모가 며느리집 살림 봐주는게 그분행복이라뺏으면안된다느니 이상한소리하는사람인데요 시부모나이가 80대일건데 무슨 거짓말이에요 부모님돌아가실때 그럴사람 아니다 생각한 형제자매간에 재산문제로 싸우는거 많이봤어요 님언니는 미리 흑심드러낸거고요 살기어려워서그러는거아니에요 욕심나서그러는거지.언니도 그간 전세금이며 뭐며 딜로서 지원받았잖아요 그냥 선그으세요 이모들한테도 말해서 전화좀 넣어라 이런소리안나오게해달라 하시던가요 혼자해결못하면요

  • 164. 죄송합니다
    '20.10.26 9:47 AM (74.75.xxx.126)

    언니 다 준다 한들 자매 관계가 될까요. 아마도 아니겠죠, 입양은 왠만한 맨탈을 가진 사람이 할 짓은 못돼요, 더군다나 가족들이 강요헤서 하게 된 경우라면요. 그렇게 목적을 가지고 달려드니 언나 인생에 이게 그렇게 중요하면 효녀 코스프레 정말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제대로 하고 다 먹고 떨어져라 라고 말하고 싶어요. 근데 32이면 됐지 52억을 노리는 건 너무 한 것 같아서 법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고민하게 되어서 글 올렸어요.

  • 165. ..
    '20.10.26 9:50 AM (61.254.xxx.115)

    네 법적으로 세입자 못내보내고요 님이 싫다 하면 그만인문제인데 자꾸 그냥언니 다가져도되요되요~이런식으로 바보멍청이같이말하니까 울화통이터지는거에요

  • 166. ..
    '20.10.26 9:52 AM (61.254.xxx.115)

    간병을 얼마나했다고 32억아파트를가져요 그것도 나중에 반나눠야죠 지금까지도 님보다 간병더한것도없고 언니도 전세금도 받았다면서요

  • 167. ..
    '20.10.26 9:56 AM (61.254.xxx.115)

    32억아파트도요 팔면 16억씩인데 세금 십억씩 각자 내야할거에요 그럼 6억남아요 큰돈이라면 큰돈이고 나누면 얼마 안남아요

  • 168. 정말
    '20.10.26 10:00 AM (74.75.xxx.126)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욕심이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어쨌거나 언니가 행복하게 잘 살아
    ㅆ으면 싶은데 52억을 독식하는 건 제 젊은날의 엄청난 노력을 도둑맞는 느낌이기도 해요. 언니는 쳐 자고 술취하고 남자들이랑 놀 때 저는 아침 일곱시든 밤 열시든 과외 뛰어서 알토란같아 모은 돈 다 부모님한테 통장으로 맡기고 해외 취업해서 나왔거든요. 반만 나누자는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렇게 욕십을 부리네요. 정말 형편이 어려운가봐요.

  • 169. ..
    '20.10.26 10:00 AM (61.254.xxx.115)

    님네집에 언니네 식구들 살고 자식들까지 살고 안나가거나 꿀떡해도요 세금은 님이.다 내는거에요 님이름이잖아요 세금이 요즘 많이 늘어서 꽤큽니다 한국들어오셨을때 세무사랑 상담 미리해보세요 부모님집도 양녀가있으니 미리 증여받으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런 말도 못꺼내실거라면 나중에 하여간 증여세보다 상속세가 더큽니다

  • 170. .....
    '20.10.26 10:01 AM (211.252.xxx.35)

    ㅎㅎㅎㅎㅎㅎㅎ 미치겠다.. 양파네요.. 까면 계속 나와요..
    소설쓰시나요?
    빨리 인감 취소나 하세요..가능한지 모르겠지만요..
    인감 준거면 소송해도 못 뺏어와요....
    안그럴꺼면 여기 글 올리지 마세요. 애먼사람 혈압 올리지 마세요. 민폐에요 민폐!!!!!!

  • 171. 아니
    '20.10.26 10:06 AM (74.75.xxx.126)

    정말 몰라서 묻는건대 인감취소는 또 뭔가요, 제가 맡겨놓은 도장은 이제 효력이 없도록 뭔가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건가요? 그럼 그 다음엔 어떻게 하나요??

  • 172. 그냥
    '20.10.26 10:08 AM (223.38.xxx.60)

    법무사 변호사 돈주고 상담하세요

  • 173. ..
    '20.10.26 10:08 AM (61.254.xxx.115)

    인감취소라는건 도장분실하면 하는건데 주민센터가서 새로만드는거죠 그것도 국내들어와야가능한거니 도장 딴데 옮겨놓으시라구요

  • 174. 윗윗님
    '20.10.26 10:08 AM (74.75.xxx.126)

    증여세와 상속세의 차이는 또 뭔가요. 고구마 드신김에 공유해 주시옵소서.

  • 175. ..
    '20.10.26 10:09 AM (61.254.xxx.115)

    증여는 살아계신동안 부모님이 주시는거에요 자식이 달라고 먼저입떼기는 어려운거긴한데 살아생전 주시는거에요 상속은 돌아가신후 법적 상속자들이 받는건데 세율이 더 큽니다

  • 176. ㅠㅠ
    '20.10.26 10:11 AM (210.105.xxx.68)

    일단 원글님 인감이랑 통장만 이모님께 부탁해서라도 다른 곳에 두세요. 인감이랑 위임장 있으면 님 아파트 처분도 가능해요. 이미 언니가 인감 떼서 가지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어후~~~ 진짜 아침부터 속터져서 이 글 읽은 내가 원망스럽네요ㅠㅠ
    근데 저희 친정엄마 고향이 시골인데 개발되어 땅 있던 집들 보상받아 엄청 부자된 집들 많은데, 얘기 들어보면 거기도 고향 지키며 부모 곁에 있던 자식들과 타지에 가서 부모 돌보지 않던 자식들 간에 재산 분쟁이 엄청나더라구요. 정답은 없는데 일단 님은 미국에서 교수로 자리잡고 있고 앞으로 30년은 더 그곳에거 살거라고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마음 비우시는게 속편할 수도 있어요. 사정 아는 이모 삼촌, 제3자들은 열뻗쳐도 내 속 편한게 최고죠.

  • 177. ..
    '20.10.26 10:11 AM (61.254.xxx.115)

    증여는 가능한 미리받는게 좋구요 증여받고 일년후 돌아가실때 세율이랑 십년후 돌아가실때 세율이.또 다릅니다 미리미리증여해줄수록 세금이 좀낮아져요 그래서 재벌이건 강남에 좀 사는집이건 애들 어릴때부터 새금내면서 미리 증여해주는거에요 님자식이름으로 지금도 가능하시면 일억쯤 미리증여세 내고 증여해두세요

  • 178. ..
    '20.10.26 10:14 AM (61.254.xxx.115)

    오늘당장이라도 이모한테건 아버지한테건 의논하고 인감이랑통장 옮겨두세요

  • 179. 근데
    '20.10.26 10:15 AM (74.75.xxx.126)

    인감이란 건 그 도장 하나를 뜻하는 건가요. 그거 어디 있는지 찾으려면 한참 걸릴텐데요, 찾기의 달인인 언니가 만원받고 찾아주기 하겠지만. 아직도 그 도장이 그렇게 효력이 있나요?

  • 180. ..
    '20.10.26 10:17 AM (61.254.xxx.115)

    일단 제대로 된 처리라면 원글님 신분증과 인감이있으면 누구라도 부동산처분이 가능합니다 외국에있다 위임받은 대리인이다 하고 팔수있어요
    신분증이없으면 쉽지않은데 부동산업자랑 짜고 신분증 복사해둔것이있음 가능도하지요 신분증 중요해요 주민증같은거 안놔두셨죠?

  • 181. 후...
    '20.10.26 10:18 AM (210.105.xxx.68)

    그 인감 도장이랑 가족관계증명서 위임장만 있으면 님 명의 인감증명서 뗄 수 있고 그 인감증명서랑 위임장만 있으면 매매계약 가능해요. 님 명의 도장 있으니 위임장 만드는건 문제도 아니구요. 보통 서명으로 많이 하는데 아직 님은 도장으로 인감 등록했으니 언니 입장에선 훨 편하겠네요.

  • 182. ..
    '20.10.26 10:18 AM (61.254.xxx.115)

    네 인감이라는게 그 도장하나에요 그거가지고 주민세타가서 인감증명서 떼서 부동산매도용으로떼요 요즘은 등본초본도떼오라고할걸요 하여간 신분증없음 거래쉽지않아요

  • 183. 아마도
    '20.10.26 10:19 AM (74.75.xxx.126)

    동네 부동산에 제 민증 사본은 있으걸요. 그렇다고 불법을 저지를 분들은 아니고요. 언니도...

  • 184. ..
    '20.10.26 10:24 AM (61.254.xxx.115)

    아 그러모안되는데 .자꾸 그럴사라모아니라고하시는데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사람으로보여요 자꾸들어와살겠다는거보니까요 하여간 한국한번 들어오셔서 민증사본이던뭐던 거래하던부동산에 본인이외 가족이 매매하려한다던지 그런일없게 단단히말해놓고 님이 도장이랑 잘간수하세요 인감도 새로 파시던지하시고요 미리떼놓은거있을수도있고 누가떼간거 내역없음 새로팔필요는없겠지만요

  • 185. 주작
    '20.10.26 10:24 AM (124.62.xxx.189)

    그렇지 않고서야 답답... 고구마

  • 186. ..
    '20.10.26 10:26 AM (61.254.xxx.115)

    아니 그럴사람 아닌데 왜동생집에 들어온다고해요? 본인집은 시모가살림좋아해서 남겨둔다하고.말이되는소릴해야죠 답답하시네요

  • 187. ..
    '20.10.26 10:35 AM (61.254.xxx.115)

    언니가 그럴사람 아니면 동생이 세입자 살고있어서 법적으로 못내보낸다 거짓으로 엄마들어와서 살게하면서까지 내보내고싶지않다 그리고 돌려줄 전세금도 없다 하면 순순히물러나야죠 외국사는동생이 번거롭고 싫다는데 자꾸 집비우라고 들어와살겠다는거 좋은사람아니잖아요 딱봐도 이상한데요 뭘얼마나 돌본다고 동생집에들어와요 자기 전세금에 맞는집 구하라고하세요

  • 188. 그럼
    '20.10.26 10:48 AM (74.75.xxx.126)

    인감이란 도장은 새로 파도 된다는 거네요. 그럼 언니가 새로 파서 써도 되는 거 아닌가요. 제 민증 사본 가져가서 대리인이라고 하고요. 이거야말로 까도까도 양파같은데요.

  • 189. ....
    '20.10.26 10:57 AM (112.214.xxx.223)

    맘 속으로는 다 결정 다한거 같은데
    뭘 자꾸 묻나요?

    댓글단 사람들 멕이려고 작정한게 아니고서야ㅡㅡ;;

  • 190. ...
    '20.10.26 10:58 AM (210.105.xxx.68)

    그러니까 해외에 오래 있으면 어느 정도 손해는 감수해야죠. 아님 님이 오셔서 교통정리를 하던가... 보통 해외에 오래 거주하는 사람들이 국내 재산 처리를 편하게 하려고 부모나 친지에게 신분증, 도장 맡기잖아요. 서로 믿고 맡기는건데 위임 받은 쪽이 작정하고 재산 꿀꺽하려고 하면 어렵지 않은 일이죠.

  • 191. 이런이런
    '20.10.26 10:59 AM (222.236.xxx.113)

    동사무소에서 인감증명서 본인외에 아무도 못떼게 신청하는것 있어요 직접 가야하는지는 모르겠으니 먼저 전화 해보시구요
    아니면 현재 등록된 인감도장은 사용 못하는걸로 하는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문의해보시고,
    인감도장 변경이 해외서도 가능한지 문의 해보세요.

    여러번 원글님이 수입이 높으니 언니 다 주고 열심히 벌어서 다시 모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세상 일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만에 하나 원글님이 아프시거나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남편분은 수입이 없으신것 같은데) 그 때는 어쩌실거예요? 벌기는커녕 돈이 나가는 일만 남았을때 그 감당은 누가 합니까? 원글님 뿐 아니라 사랑하는 따님의 삶도 엉망이 됩니다 친정언니분이 도와주실건가요? 성정을 보아하니 그럴 일은 없을듯요 ㅠ
    원글님의 수입은 원글님에게 문제가 생기면 바로 끊긴다는것 절대 잊지마셔야 합니다
    평온을 유지하기 위해 언니에게 집을 내줄수도 있다는 그런 바보같은 생각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따님을 위해서요.
    언니를 위해서도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인생살이 그저 욕심내면 다 되는줄 알게 될텐데 그걸 원글님이 만들어주는 셈이지요
    분란이 일어나고 골치 아파도 때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 것을 각오하고라도 원글님 집과 부모님집 그냥 넘겨주면 안됩니다. 다 넘겨주어도 원글님이 원하는 아름다운 그림은 절대 안나올겁니다 그래서 82의 많은 분들이 기를 쓰고 반대하시는 겁니다
    원글님보다 인생사 많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안타까워하시는 이유와 결사 반대하는 말들 절대 흘려보내지 마세요

  • 192. 이런이런
    '20.10.26 11:03 AM (222.236.xxx.113)

    더불어
    언니에게
    언니, 우리 집에 언니가 들어가는것은 안될것 같으니 더 이상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문자 보내세요
    그리고 세입자때문이니 뭐니 가타부타 다른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도 빨리 하지 않으면 언니는 계속 원글님 집에 들어간다는 전제하에 자꾸 그림 그리고 있을겁니다

  • 193. 이런이런
    '20.10.26 11:04 AM (222.236.xxx.113)

    언니가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충분히 그럴 사람으로 보입니다 조심하세요

  • 194. ..
    '20.10.26 11:06 AM (61.254.xxx.115)

    인감도장 새로 만들어서 아무도장으로나 새로등록하는거 본인이가면 간단해요 언니가하긴어렵죠 본인 지문찍고 신분증내고 해야하는건데요 하여간 통장도장은 장롱이나랍장에 보통있지않나요? 당장은 세입자땜에 안된다하시고 한국오셨을때 서류나 도장간수 단단히하고가세요

  • 195. ..
    '20.10.26 11:10 AM (61.254.xxx.115)

    부동산분들이 불법을 저지르려고저지르는게 아니고 당사자가 해외있는데 나는가족이다 그래서 매매를 위임받았다하면서 가족관계증명서랑 인감증명서 내면 매도가 가능할수있다고요 신분증도 내야하는데 외국에사는거 알지않느냐 하면서 사본 이미 부동산에 있다면서요 그럼 그냥거래되는거잖아요 한국오셨을때 본인이외 인감떼는거 금지 이런거 신청해두세요

  • 196.
    '20.10.26 11:24 AM (211.243.xxx.238)

    원글
    소설 그만 쓰세요
    지금 이 상황이 말이 되나
    외국 있다고 자기 재산 하나 관리못하고
    계속 헛소리
    진짜 내집있음 이렇게 못하는거지

  • 197. 에이
    '20.10.26 12:13 PM (218.152.xxx.177)

    재밌는 글이네요 ㅎㅎ

  • 198. 짜파게티
    '20.10.26 12:26 PM (180.65.xxx.173)

    집 뺏기겠네요

    당시 친정부모님께 빌린돈은 이자쳐서 빨리갚으세요
    그래야 당당해져요
    언니가 그거 자기집으로 착각하고있는거같앙ᆢㄷ

  • 199. 별님이
    '20.10.26 12:34 PM (14.5.xxx.74)

    낚이지 마세요

  • 200. ㅇㅇ
    '20.10.26 12:38 PM (112.150.xxx.151)

    아유 댓글보니 말이 안통하시네.
    그냥 그집 언니 줘버리세요.
    줘도 되나봐요.

  • 201. 어서
    '20.10.26 12:39 PM (222.236.xxx.113)

    주민등록증 사본 있다는 부동산에 얼른 전화하셔서 사본을 없애달라고 하시든지 아니면 집 팔 생각없으니 나 외에 가족이 달라고 해도 절대 주면 안된다고 얘기해 놓으세요
    부동산 사장님 폰 번호 아시면 문자 먼저 보내놓고 또 전화통화도 하세요 통화녹음하시고~
    문자랑 녹음 2가지 기록 갖고 계시면 부동산이 함부로 주민증사본 못 내어줄겁니다
    그리고 가족중에 집을 내놓거나 사본 달라고 하면 꼭 원글님께 연락달라고도 하시고

  • 202. 아우 제발
    '20.10.26 12:52 PM (112.151.xxx.95)

    다들 멍청한 사람 글에 댓글 달지 말고 알아서 하라고 그러세요. 이미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한테 뭘 뺏기니 마니 합니까

    아니면 주작이겠죠.

    돈도 많다잖아요. 아니 돈이 필요 없다잖아요. 언니 주고 싶다잖아요. 다들 그만하세요.

  • 203. 불쌍
    '20.10.26 12:53 PM (223.38.xxx.21)

    글쓴이 가족(남편,자녀)이 너무 안 됐네요
    뭘 물어봐요?
    그냥 다 갖다바치지

  • 204. 집주인의
    '20.10.26 12:56 PM (59.12.xxx.22)

    존 비속만 가능해요. 지금 태세로는 언니가 엄마가 들어가는것처럼 해서 들어가겠다는 말 나오겠네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엄마가 나중에 엄마 꼬셔서 엄마 돌본비용으로 엄마가 거기 보탠 비용 자기꺼라고 생각하고는 그집 통째로 삼킬 거능성있네요 언니 들이는 순간 집은 님꺼 아니예요.

  • 205. ㅇㅇㅇㅇ
    '20.10.26 1:15 PM (202.190.xxx.144)

    이 시점에서 저도 원글이 가족이 불쌍해지네요

  • 206. ㅋㅋㅋ
    '20.10.26 1:16 PM (155.230.xxx.76)

    원글이 댓글로 여러 사람 약올리는 중.

  • 207. ㅇㅇ
    '20.10.26 1:28 PM (112.150.xxx.151)

    원글님 아파트 그냥 언니 주세요.
    댓글 읽다보니 그아파트 원글님거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쓴님들도 괜히 갑갑해하실 필요없어요.
    본인이 말귀못알아듣고 언니 줘도된다는데
    본인이 괜찮다는데 우리가 왜 안타까워해야해요.

  • 208. phrena
    '20.10.26 1:53 PM (175.112.xxx.149)

    아우~
    굉장히 피붙이 간에 돈 가지고 복잡하게
    얽힌 케이스네요

    언니가 저러는 건
    그 집에 부모님 돈이 들어갔으니
    내 지분 있는 거지! ㅡ 이런 자연스런? 사고의 흐름이고

    엄마가 조만간 홀로 되셔서 그집 들어가시면
    언니도 합가하던가 오며가며 자주 들여다보다
    진짜 자기집처럼 쉽게 느끼게 되고

    더구나 강남 아파트 보통 십수억씩 하는데
    그집 남편 벌이도 시원찮아 생계가 막막하다면
    당연히 인간 도리 아닌 거 알면서도
    인간 심리가 /뻗대게/ 되는 거거든요

    저라면 그냥 올해말 내년초 팔아
    정리할 듯ᆢ 세입자 있는 채로 매매할 때
    법적 하자도 없는 것이고 ᆢ ㅜ

  • 209. mm
    '20.10.26 1:57 PM (117.111.xxx.105)

    언니는 형편이 어려운게 아닙니다
    욕심이 많은거지요
    언니한테 줘서 맘이 편하시다면야 제3자인 저희가 할말없지만
    그거 님 자식한테 나중에 갈건데 엄마가 못지켜서 사촌한테 홀라당 뺏겼다는것만 알아두세요
    몇십억 되는돈 충분히 버셔서 언니한테 뺏길것보다 더 많이 자식한테 물려줄수 있으신가요?


    내집에 못들어와 한마디면 될걸 그걸 못하시나요...
    앞으로 유산 관련된것들이나 언니 관련한 일은 변호사 알아보셔서 대신 처리하도록하셔요
    님 성정에 언니 감당 못하시겠어요

  • 210. 주작맞네~
    '20.10.26 2:02 PM (175.208.xxx.235)

    댓글을 읽어 볼수록 주작 맞는거 같네요.
    52억 그냥 다~~ 언니 드리세요.
    뭘 여기 자꾸 댓글 다나요?

  • 211. 답답이..
    '20.10.26 2:24 PM (116.40.xxx.49)

    그냥 안된다고하세요. 딱봐도 수상하구만요..

  • 212. ...
    '20.10.26 2:42 PM (211.208.xxx.123)

    교수라고 하다가 돌대가리같은 말하고. 아파트 다줘도 상관없다고 하다가 다시 법적대응관련 말하고 왔다갔다하네요.

  • 213. ...
    '20.10.26 3:34 PM (112.152.xxx.34)

    부동산 관련건은 본인이 직접 발행한 인감중명서 아니면 안될텐데요.
    남편 예금계좌 하나 해지하려고해도 본인이 뗀걸 가져가야하는데
    외국에 있어서 가능한가요? 그렇게 허술하진 않을텐데..

  • 214. oo
    '20.10.26 4:08 PM (218.234.xxx.42)

    이 정도면 진짜 낚시라고밖에는..
    세상고구마.ㅠㅠ

  • 215. 낚시구만
    '20.10.26 5:24 PM (110.12.xxx.4)

    글이 딱 그런데요
    알아서 하세요.

  • 216. 호이
    '20.10.26 5:26 PM (222.232.xxx.194)

    한국을 왜 들어와요? 평생 미국 살면서 하나뿐인 조카 유학오면 뒷바라지하고 학위따고 직장잡고 결혼하는 것까지 돈다대줘야죠
    52억 아파트 두채는 시작이고 한번 잡은 미국사는 호구 의붓동생 놔줄것 같아요?

  • 217. 볼수록..
    '20.10.26 5:52 PM (14.33.xxx.174)

    낚시네요..
    소설 습작 그만하세요

  • 218. ...
    '20.10.26 6:09 PM (223.38.xxx.61)

    그 아파트는 어디인가요?
    무슨 동인지, 무슨 구인지라도 알려주세요

  • 219. 어휴
    '20.10.26 7:42 PM (74.75.xxx.126)

    댓글이 많이도 달렸네요. 저 때문에 답답하셨다니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부동산을 모르고 경제관념이 없어서요. 모지리 소리 들을만 해요. 알려주신대로 전세 계약해 주신 부동산에 연락해서 제 민증 사본 폐기하라고 해야겠네요. 지금 세입자 분께도 전화드리고요. 그러고보니 전화번호도 안 적어 놨네요. 그분이 하신다는 학원으로 연락하면 되겠죠.

    그리고 윗님 만원이 뭔소린가 하면요. 저희 언니는 어렸을 때부터 잃어버린 물건 찾기의 달인이었어요. 관찰력이 남다른 것 같아요. 뭐가 없어졌다 못 찾겠다 그럼 언니한테 부탁하면 귀신같이 찾아주고 그 때마다 만원을 받았어요. 그 때는 만원이 적은 돈이 아니었고 저는 용돈도 아껴쓰고 알바도 많이해서 현금이 많은 편이었는데 그렇지 못한 언니가 용돈벌이 수단으로 자주 이용했어요. 언젠가부터는 물건이 없어지는 게 언니가 일부러 갖다 감춘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어떡해요. 저는 당장 그 가방이 필요하고 자켓이 필요하니까 만원 집어주고 찾아달라고 하는 수 밖에요. 요새는 치매걸리신 엄마가 자꾸 돈이랑 패물 통장 그런 걸 집안에서 잃어버리니까 언니가 엄마 장농을 일주일에 한번은 뒤지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현금이 얼마가 있는지 은행에는 얼마가 있는지 속속들이 잘 알고 있고요. 그것도 재능이에요.

  • 220. ???
    '20.10.26 7:47 PM (211.36.xxx.42)

    해외에서 잘나가는 교수인데 한국 부동산 법은 정말 모르겠는게 너무 자꾸 바뀌니까요 이렇게 언니가 덤벼드니 그냥 다 주고 잊어버리면 되는 건지 아님 제가 피땀 흘려 일군 작은 아파트 하나는 끝까지 건지겠다고 하는 게 맞는 건지 몰라서요.

    ㅡㅡ왠지 주작 같다.

  • 221. ㅁㅁㅁㅁ
    '20.10.26 8:09 PM (119.70.xxx.213)

    교수쯤되면 여기에 물을 시간에 인터넷검색을하고 관공서 홈피를 확인했겠죠
    기본적 정보검색능력도 없이 뭔 교수...

  • 222. 교수라고
    '20.10.26 8:24 PM (74.75.xxx.126)

    다 그런 거 잘 하는 거 아니에요. 공부머리와 살아가는 머리는 달라요. 둘다 가진 사람도 있고 그럼 좋겠지만요. 한 우물만 파서 제가 전공한 분야 이론 강의는 정말 탑이라고 자부하고 강연도 많이 불려 다니지만요 돈계산하고 물건 찾고 정리하고 그런 건 너무 못해요. 그런데 같은 분야의 남편은 저보다 더 심해요. 제 가족 불쌍하다고 하시는데 이런 사람들도 있나보다 하세요.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리지만 댓글들 자세히 읽어보고 제 이름으로 된 작은 아파트만 지키는 걸로 시도해 보려고요. 부모님 명의의 큰 집은 언니가 이미 접수하기로 작심한 것 같네요. 살아가는 머리가 남다른 언니의 승리라고 볼수 밖에요.

  • 223.
    '20.10.26 9:15 PM (1.225.xxx.223)

    원글님 바보도 아니고 그런 결정을 내리시나요?
    검은머리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무섭네요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말랑거린 생각으로는 안되요
    최악의 상황이 부모님 집 반반
    내집은 내집으로 하시기를

  • 224. ..
    '20.10.26 9:25 PM (1.235.xxx.154)

    주작임.
    언니가 욕심많고 관찰력있는거 알았다면서 인감과 통장을 그대로 뒀다고? 이제 소설 그만. 소설아니면 모지리.

  • 225. 인간말종
    '20.10.26 11:28 PM (74.75.xxx.126)

    아니고 사람이니까. 아버지는 입양해도 딸이라고 보고 사랑했는데 엄마는 끝까지 반대했다가 시댁에서 강요해서 입양당한 케이스에요. 칠거지악을 저잘렀으니 이 아이라도 받아드릴 거 아니면 이혼당해 마땅하다 그러고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귀가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어렵게 받아들인 자식이니까 과외 불법이던 시절에 과외도 시키고 결혼시킬때 전세집이랑 차도 사주고 신랑 롤렉스 시계도 시어머니 명품백도 다 사줬어요. 정작 친딸이고 정말 사랑하는 저는 결혼할 때 아무것도 안 해 주셨거든요. 그건 인간말종들이 할 짓은 아니지요.

  • 226. ...
    '20.10.27 1:50 AM (1.235.xxx.154)

    아빠가 숨겨놓은 딸이었나요. 친딸에겐 박대하고. 이상한 집이네요.

  • 227. ..
    '20.10.27 2:48 AM (61.254.xxx.115)

    무슨사연있겠지했어요 인간말종이라는둥 그런댓글은 패쓰하세요
    내 친자식도 더이쁜놈 덜이쁜놈 다 가지가지다릅니다 당연히 친자식에게 정이 더가죠 이미 넘치도록 잘해주셨네요 돈은요 님계획대로 인생이 안될수도있는거에요 30년정년직장이라해도 그만둘일이 생길수도있구요 님이 아파서그만둘수도있어요 그럼 세금이랑 님아이는 어떻게되나요? 어부지리로 사놨다가 부동산흐름타고 재산은 쉽게 일궜을지몰라도 지키는게 훨씬 어려운겁니다 버는것보다 지키는걸 잘해야해요 부동산은 사기전 팔기전 꼭 세무사상담은 필수로 받으시고요 동네에.상담료 오만원 십만원할거에요 그돈은 절대 아끼지마시고 부모님 재산 분배하는건 변호사랑 의논하던가 미리 아버지랑 의논좀하세요

  • 228. 윗님
    '20.10.27 8:02 AM (74.75.xxx.126)

    조언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세무사 상담은 생각도 못 했는데 알아봐야겠네요. 재산 분배는 전에도 상담 받은 적 있어요, 엄마가 치매걸리기 전에 하도 변호사 만나보라고 해서요. 근데 그분 말씀이 노인분들 100퍼센트 아무것도 정리 안하고 싶어한다고 하셨어요. 아마도 본인이 떠난다는 걸 인정하는 게 싫어서 인가봐요. 저희 부모님도 상속세가 어떻고 기타등등 알려드렸는데 아무것도 안 하셨고요. 적어도 대리인 신청같은 건 해 놓으라고 했는데 제가 그걸 안하고 한국을 떴고 그 후로 엄마 치매가 너무 안 좋아지셔서 지금은 언니만 찾으시네요. 언니도 성심껏 잘하니까 그런 결과가 오는 거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고마워 해야죠.

  • 229. ...
    '20.10.27 9:03 AM (175.117.xxx.251)

    생판 남인 언니가 남편 자식보다 소중하다는 원글... 인생이 늘 생각대로 되는줄아는.... 돈은벌면된다 ㅎㅎ 열심히 버세요. 원글 남편 딸 셋이 열심히벌어서 언니네가족 누리고 살면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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