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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간극장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10년 후

happy | 조회수 : 24,146
작성일 : 2020-10-21 11:45:59
http://m.cafe.daum.net/ok1221/9Zdf/2227273?svc=daumapp&bucket=toros_cafe_chan...

예전에 본 기억인데 이 분 근황이 보여서 가져왔네요.
남자분이 참 ㅠㅠ
IP : 115.161.xxx.13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1 11:49 AM (223.38.xxx.242)

    근황 어딨어요? 예전 다큐장면만 보이는데

  • 2.
    '20.10.21 11:53 AM (112.165.xxx.120)

    이 다큐 피디 블로그에 근황 종종 올라와요...
    여전히 혼자시고 일하시면서 잘 지내고 계신다네요

  • 3. 아 정말
    '20.10.21 11:54 AM (182.216.xxx.172)

    어떻게 사람이 이래요?
    이제 좀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이분 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사람과 사람처럼 살았으면 좋겠어요
    별이된분보다
    남아있는 이분이 더 가여운건
    그냥 제 마음의 착각이었으면 좋겠어요

  • 4. ..
    '20.10.21 11:58 AM (116.39.xxx.71)

    아, 또 울었다.

  • 5. ...
    '20.10.21 12:00 PM (220.75.xxx.108)

    지독한 사랑이네요 ㅜㅜ

  • 6. ....
    '20.10.21 12:05 PM (211.173.xxx.208)

    너무너무 슬프네요 ㅠㅠ

  • 7. ..
    '20.10.21 12:05 PM (125.177.xxx.201)

    이 두사람 사랑이야기는 볼때마다 우는군요.

  • 8. 이렇게
    '20.10.21 12:06 PM (175.199.xxx.119)

    자꾸 찾아가고 하면 더 딴사람 못만나겠네요
    이젠 좋은 사람 만났음 좋겠는데

  • 9. 그러게요
    '20.10.21 12:16 PM (125.185.xxx.24)

    그냥 안찾아갔으면 좋겠어요.

  • 10. ......
    '20.10.21 12:33 PM (119.200.xxx.61)

    아유..눙물이 나요

  • 11.
    '20.10.21 12:34 PM (211.192.xxx.66)

    아버지는 결혼을 반대했을까요?
    내 자식이지만... 삶이 막바지에 다다랐는데, 무었이 되었든 그냥 한번 더 웃게해주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해줄수 없었나요?
    부모대신해서 병원서 간병하는 사람인데...아버지가 결혼반대한다고 전하는 엄마는 뭔가요?

  • 12. ..
    '20.10.21 12:34 PM (223.38.xxx.146)

    헐. 재혼했다고 본거같은데 다른 케이스였나??

  • 13. ㅇㅇ
    '20.10.21 12:42 PM (223.38.xxx.250)

    저분 인상적이었어요
    교사인 부인에비해 배움도짧고 가정환경도 불우했다고 나온것같았는데 입에서 나오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시인같았어서;; 아...뭐지? 이러면서 봤던 기억이 나요

  • 14. 원글
    '20.10.21 12:49 PM (115.161.xxx.137)

    저런 순정파가 현실에서 드무니
    방송에서 다룬 거겠죠?
    예전 건데도 저도 보면서
    또 눈물이 ㅠㅠ

  • 15. 재혼한사람은
    '20.10.21 1:02 PM (122.39.xxx.248)

    임신중 항암 못하고 아이 지키고 돌아가신분 남편이요.

  • 16.
    '20.10.21 1:03 PM (39.122.xxx.136)

    재혼 했다는 분은 다른 에피 남편이요
    돌아가신 아내 분 입원했던 병원 간호사랑 재혼;;;

    이 분은 피디랑 친구 되어서 종종 만나고 지내신다 하더라구요

  • 17. 돌아가신분
    '20.10.21 1:17 PM (117.111.xxx.101)

    교사 아니고 교대 휴학생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원래 형편이 안 좋았는지 휴학하고 마트에서 알바했었다고..

    저도 그때 너무 화났던 게 자기 자식은 남한테 맡겨놓고 간병 다 시키고
    그래놓고 결혼을 반대해??
    죽을 날 받아놓은 딸 좀 편히 눈감게 해 주지
    그게 뭐 그리 대단하고 어려운 일이라고
    어찌 보면 남자분 진짜 사랑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사랑이 있겠지만...
    부모없이 산 남자, 또 평생 외롭게 만들었죠
    이기적이에요. 돌아가신 분도 그 가족들도..

  • 18. ㅜㅜ
    '20.10.21 1:28 PM (222.234.xxx.156)

    몇 번을 봐도 또 눈물이.. 여한없는 사랑받고 가셨던게 축복이셨을수도..

  • 19. 아니
    '20.10.21 1:43 PM (58.121.xxx.69)

    여자 부모 욕하는 분들 참

    그 아버지가 딸 생각만 했음 결혼시켰죠
    상대방 남자생각해서 말린거죠

    이게 꼭 잘한거라 하긴 뭐하지만
    그 남자분이 가난하고 스펙이 나빠서가 아니라
    자기 딸이 죽음을 향해가고 있으니 결혼 못 시킨거죠

    여기서 자기 자식 시한부 선고받은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등 떠밀 사람있나요?

    아무리 결혼이 형식이라지만
    그래도 결혼식하고 호적올리는거랑 동거나 연애는 다르죠

    여자가 무슨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결혼해서 남자가 무슨 이득 받는다고 결혼까지 시켜요

    남자쪽이 부모는 없지만
    부모가 있었담 반대했겠고 그 아버지도 옛날 사람이라
    그런 생각으로 반대한거죠

    병간호는 그 어머니가 하겠다해도
    여자랑 남자가 자기들 있는게 더 편하다고 함

    돌아가신 여자분이 자기 못됐다했어요
    남자 못 놔준다고
    욕하려면 여자 욕 해야함

  • 20. 아니
    '20.10.21 1:46 PM (58.121.xxx.69)

    여자분 진짜로 자기 어찌될지 알면서도
    결혼식 추진하고 남자분 가슴에 못 박은거죠

    남자만 불쌍함
    병간호 하다가 한번 도망쳤다가 다시 왔다고 하는데
    젊은 남자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족도 없으니 그 여자한테만 매달렸겠죠

  • 21. 슬프다
    '20.10.21 1:47 PM (223.38.xxx.134)

    이세상 사람이 아닌 영란씨가 부럽습니다

  • 22. 남편분
    '20.10.21 2:11 PM (222.96.xxx.44)

    혹시 그후 나쁜얘기 나올까봐 걱정하며 읽었어요ㆍ
    아..... 이런분이 현실에 있구나 ㅠ
    ㅠㅠㅜ 너무 맘 아픕니다ㆍ

  • 23.
    '20.10.21 3:19 PM (115.23.xxx.156)

    슬프네요ㅠㅠ

  • 24. 하늘에서
    '20.10.21 3:21 PM (106.101.xxx.251)

    부인이 본다면
    사람들이 자기 남편 어찌 지내나 궁금해 말고
    다 잊어주고
    늘 외로웠던 남편
    새사랑 찾아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하지 싶어요.ㅜㅜ
    두 분 모두 안타깝네요.

  • 25. .....
    '20.10.21 5:48 PM (121.130.xxx.109)

    여자분 아버지 욕하는 댓글도 있네요.
    오히려 저 상황에서 딸 결혼 서두르려고 하는게 제3자가 보기엔 더 뜨악스럽지 않나요?
    남자 부모라고 생각해봐요. 여자 부모가 저 상황에서 결혼 서두르면 어떤 심정이겠나.

  • 26. ..
    '20.10.21 6:49 PM (39.118.xxx.86)

    저도 여자분 아빠 이해해요~ 남자 생각해서 반대했을듯한데요. 그리고 사람이 아프면 누구나 내생각부터 할거같아요...

  • 27. ㅇㅇ
    '20.10.21 8:13 PM (123.254.xxx.48)

    당연히 반대해야죠. 저정도 병인데. 누구인생 망칠 수도 있는데

  • 28. ....
    '20.10.21 8:40 PM (222.99.xxx.169)

    그러게 부모님 욕하는 사람도 있네요.. 자기 딸 생각만 했음 결혼식도 시키고 그러고 보내고 싶겠죠. 그런데 남자 인생도 있으니... 딸 보내고나서 남자는 그래도 자기 인생 살으라고 반대하지 않았겠나요. 그냥 서로 사랑해서 마지막까지 함께하는거랑 남들 다 초대해서 결혼식을 하는건 의미가 다르잖아요. 전 부모님 마음 너무 가슴아프게 이해가 되는데...

  • 29. 잘 생겼네요
    '20.10.21 8:54 PM (211.197.xxx.19)

    산 사람은 살아야지...
    결혼식 하면 좋았을텐데.
    이미 혼인신고까지 했는데.
    안타깝네요.
    드레스 입고 기뻐하는 모습 이쁘던데.
    죽기 전에 결혼식 해보는 사람들 가끔씩 있어요.
    저런 사람 법륜스님 정토회같은데 좀 나가보면 좋겠는데...
    순수하게 사랑한 두 사람.

  • 30.
    '20.10.21 9:02 PM (180.230.xxx.233)

    슬프네요. 뭘 특별히 바란 것도 아닌데...
    그냥 결혼하고 둘이 소박히 살기만을 원했을텐데..

  • 31.
    '20.10.21 9:36 PM (218.238.xxx.44)

    다큐 몇번 돌려봤는데
    이미 혼인신고는 했었어요
    여자분이 결혼식 하고 싶댔는데
    여자분 아버지가 남보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반대하신 거에요
    여자분도 그런 본인 아버지 원망했고(딸이 죽어가며 마지막 소원인데 남 이목 따지냐고)

  • 32. 여자분
    '20.10.21 11:53 PM (210.117.xxx.5)

    아빠가 반대한게 왜 욕먹을일이죠?
    자기딸 시한부고 남겨지는 남자 오히려 생각한거같은데요?

  • 33. 아 넘 넘 슬퍼요
    '20.10.22 12:40 AM (125.186.xxx.155)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 34. 늘~
    '20.10.22 1:35 AM (121.128.xxx.152)

    이 남자분 근황이 궁금했어요.
    당시 방송 보고 나서 너무 충격이어서
    멍멍했던 기억을 아직도 지울 수 없습니다.
    이승환의 노랫말처럼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 35. asd
    '20.10.22 3:22 AM (112.220.xxx.254)

    이분 새 인연 만났다하면 실망하실 건가요?
    제발 새사람 만나 남은 생이라도 따뜻하길...

  • 36. 모그
    '20.10.22 3:55 AM (14.34.xxx.249)

    새로운 사랑 만나서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요.

  • 37.
    '20.10.22 7:51 AM (112.158.xxx.105)

    이미 결혼한 상태에요 식만 안 올린 거지
    이미 부부인데 죽기 전에 식 한번 올리는 게 뭐 어떤가요
    저 아버지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아버지가 식에 안 오면서 딸이 많이 울고 스트레스 받아했는데 저도 좀 아버지가 원망스럽더군요

    제가 아내라면 남편이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랄 것 같아요
    남편분도 행복하게 사시길요

  • 38. ...
    '20.10.22 9:48 AM (106.101.xxx.113)

    눈물 콧물 흘리며 울었네요
    이왕 준비한 거 식이라도 올렸음 좋았다 싶어요
    아버지가 반대한다해서 속상해서 급격히 악화돼서 쓰러진 느낌;;

  • 39.
    '20.10.22 10:25 AM (211.192.xxx.66)

    사실혼이고 혼인신고 마쳤고 힘든 간병하며 남자가 원하고 딸도 원하고 이미 드레스도 다 준비해 놨는데...

    있지도 않은 남자부모 빙의나, 남자의 미래나, 남자인생 망칠까봐 결혼식 반대한다는거 말이 되나요?

    그냥 남들한테 자랑스럽지 않는 그 행사(결혼식)이 싫었던거죠.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들은 남일 뿐이고 남들의 이목은 무시할수 있는 단단함과 내 자식행복한게 최선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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