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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게 화낼일인가요?

명절에 | 조회수 : 19,914
작성일 : 2020-10-01 12:05:59
서울 유학중인 아들이 추석이라고 집에 왔어요
오자마자 가방에서 사긱팬티(이하 속옷으로 지칭) 2장을 덜 마른걸로
꺼내놓아요 집에와서 입으려고 서울 자취방 건조대에서 덜 건조된걸 가져온거죠
남편이 마침 낮에 속옷 6개 셋트를 샀어요 아들이랑 사이즈 같고 해서
내가 남편보고 당신꺼 아들 새거 한장만 주라고 했어요
애가 속옷 넉넉치않아서 덜마른걸 가지고 다니니까 한 말이고
집에도 몇장 놔두면 안가져다니고 좋겠다싶어서요
그랬더니 말 떨어지자마자 버럭 화를 내는거에요
똑같은 브랜드에 사이즈를 아들과 같은걸 입으면 싫다고요
다 색깔이 틀린건데 어떻다는건지
그걸 듣자마자 얼굴에 오만인상을 쓰며 화를 내는건지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IP : 1.247.xxx.96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0.10.1 12:08 PM (1.225.xxx.117)

    남편분 왜그런대요
    팬티 그까짓거 또사면되지
    아들거 6장 젤좋은거로 주문해놓으세요

  • 2. ㅇㅇ
    '20.10.1 12:09 PM (223.62.xxx.67)

    ㅋㅋ 저는 왜 웃기죠

  • 3. ..
    '20.10.1 12:09 PM (222.237.xxx.88)

    제 남편이 그랬으면 한마디 합니다.
    "이 욕심 많은 영감탱아."

  • 4. ..
    '20.10.1 12:09 PM (39.118.xxx.86)

    아들한테 빤스한장 못주나요 ㅋㅋ 참내 ..

  • 5. 우이구...
    '20.10.1 12:10 PM (119.202.xxx.149)

    애비가 못났다...

  • 6. ㅇㅇ
    '20.10.1 12:10 PM (211.219.xxx.63)

    첫째 것 둘째 주라고 하니
    화를 내는거죠

    님이 적응해야 합니다
    님 상황을

  • 7. 옹졸하기는
    '20.10.1 12:11 PM (180.68.xxx.158)

    남자들이 은근 아들 질투하고 막 그래요.ㅡㅡ

  • 8. 아니
    '20.10.1 12:11 PM (119.202.xxx.149)

    6장중에 1장을 못 줍니까?
    프라이버시는 개뿔~
    내가 그 아들이면 나중에 아버지 빤스한장 안 사다 주겠네...

  • 9. ㅇㅇ
    '20.10.1 12:12 PM (223.62.xxx.67)

    근데 대학생아들도 취향이 있을텐데
    아버지 팬티주면 입나요 ㅋㅋ

    대학생들도 취향이란게 있는데 ㅋ

  • 10. ㅇㅇ
    '20.10.1 12:12 PM (223.62.xxx.67)

    저도 프라이버시 어쩌고 하는댓글 웃기네요 ㅋ

  • 11. ~~
    '20.10.1 12:16 PM (182.208.xxx.58)

    평소에
    가장으로서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싶네요.

  • 12. 프라이버시ㅋㅋ
    '20.10.1 12:17 PM (125.132.xxx.178)

    프라이버시는 저도 좀 웃기긴한데 원글님 남편이 오케이했어도 아들이 싫다할 수 있어요

    울 남편은 자기거 새거 100장이라도 주고 싶어하는데 아들이 거부합니다. 남편은 트렁크파 아들은 드로즈파..

  • 13.
    '20.10.1 12:17 PM (119.202.xxx.149)

    웃기시네~
    입던 팬티도 아니고 새거 6장중에 한장 아들주는데
    거기다 프라이버시를 왜 갖다 붙여요?
    프라이버시 존중하는 분은 어떤 생활을 하시는 건데요?

  • 14. 아니
    '20.10.1 12:17 PM (1.235.xxx.101)

    얼마나 비싼 팬티길래?

    친구라도 몇 장 그냥 주것네요

  • 15. 솔직히
    '20.10.1 12:18 PM (223.38.xxx.41)

    그 정도 융통성도 없는 사람 너무 싫어요
    다 이해되는 상황이잖아요.
    아들도 오랜만에 내려왔고.
    아버지가 내꺼 새꺼 입을래? 하고 주면 얼마나좋아요.
    진짜 싫다.
    이 정도도 이해못하면 솔직히 사회생활 힘들거라고 봅니다.

  • 16. ㅇㅇ
    '20.10.1 12:20 PM (223.62.xxx.67)

    저상황에서 프라이버시 운운하는건 개오바죠

  • 17.
    '20.10.1 12:20 PM (125.252.xxx.39)

    아들한테 팬티 한장도 못주나요???

  • 18. 남편
    '20.10.1 12:21 PM (211.245.xxx.178)

    속옷은 있을테니 그거 아들주고 당신은 더 비싼거사준다고 하세요.ㅎㅎ
    속옷갖고 싸우다니..원글님 속터질만.
    대부분 아들이 장성해서 속옷사이즈가 같아져서 같이 입으면 감개무량할거같은데 안그런가봐요.ㅎㅎ

  • 19. ㅇㅇ
    '20.10.1 12:22 PM (223.62.xxx.67)

    아니 무슨 자식한테 팬티 몇장주는데 프라이버시 따지고 앉아있나요 ㅋㅋ 저런집들 많나보죠?

    우리집이 이상한가보네

    울 엄마 아빠라면 그냥 다 주실것같고
    나라도 자식한테 다 줄것같은데

  • 20. 아휴
    '20.10.1 12:22 PM (122.36.xxx.203)

    못났다는 생각밖에...

  • 21. ㅋㅋㅋㅋㅋ
    '20.10.1 12:23 PM (61.253.xxx.184)

    반대로 아들이 싫다 할줄 알았더니
    남편이


    원글님...남편에게 빤쥬...좀 사주세요 ㅋㅋㅋ

    남편이 아들과 경쟁상대네요...아 저런 꼰대들 너무 많음 ㅋㅋㅋ

  • 22. 그런데
    '20.10.1 12:23 PM (59.12.xxx.22)

    이건 전체 상황이 어떤지에 따라 다를수도있는것 같아요.
    평소 남편은 찬밥신세인데 아들오니 금의 환향에 남편은 투명인간이고 그렇다면 이런 반응 가능하죠

  • 23. ...
    '20.10.1 12:24 PM (59.15.xxx.152)

    아빠가 너무 아들에게 너무 인색하네요.
    서울에 떨어져서 공부하느라고 고생하는데
    아이가 젖은 팬티 가져왔다는데
    6개중에 한 개도 못준다고 화를 내다니...
    아들이 받고 안받고의 문제가 아님.
    아들에 대한 기본감정이 인색함 이네요.
    나중에 아들에게 팬티 한장 못얻어 입어도
    할 말없는 인간이네요.

  • 24. 동감
    '20.10.1 12:25 PM (211.208.xxx.77)

    못났다는 생각밖에.....2

  • 25. ...
    '20.10.1 12:25 PM (1.247.xxx.96)

    어들도 같이 사각 입어서 한소리이고
    당신은 또 새로 사면 되잖아 1장만 달라그랬는데
    덜 마른걸 가져다니는 아들 상황은 싹 무시하고
    무조건 내것 주기싫다니..이 명절에 속옷 때문에 둘다 마음상했어요

  • 26. ㅇㅇ
    '20.10.1 12:26 PM (223.62.xxx.67)

    남편분이 프라이버시 엄청 따지시는 분인가봐요
    댓글의 주류의견과 반대의견내며 프라이버시 외치시는 한분 계신데 결이 같으신 분인가보죠뭐ㅋ

  • 27. ㅋㅋㅋㅋㅋ
    '20.10.1 12:26 PM (61.253.xxx.184)

    근데 평소에 어떤 가족이셨는지?
    팬티를 남편이 사왔네요?

    보통은 여자가 사다주지 않나요. 속옷

    빤스 문제가 아닌
    빤스로 인해 가정문제가 터진걸로 보여서요

  • 28. 윗님
    '20.10.1 12:27 PM (1.247.xxx.96)

    남편과 둘이 같이 가서 샀어요 6장

  • 29. ㅎㅎ
    '20.10.1 12:29 PM (58.120.xxx.107)

    똑같은 브랜드에 사이즈를 아들과 같은걸 입으면 싫다는게

    결벽증 탓이면
    새거 6개 다 아들주고
    남편분은 새로 사라 하세요.

    아님 돈이나 물건이 아까워서 저러는 거면 원글님이 당장 나가서 10개 사주시던가요.

    꼭 이번 추석에 속옷 넉넉히 챙겨 보내세요. 아드님, 명절이라 집에 왔는데 불쌍하네요,

  • 30. 으이구...
    '20.10.1 12:30 PM (119.202.xxx.149)

    아니 남편이랑 아들이랑 둘이 갔으면
    명절기분이다~하며 아빠가 아들것도 하나 사주면
    덧나나요? 혹시 남편이 그거 사러 갔다가 아들이 사주겠지~
    했는데 아들이 돈 안내고 있으니까 빈정상했나 보네요.

  • 31. ㅇㅇ
    '20.10.1 12:31 PM (223.62.xxx.67)

    175.223 네 님은 팬티 몇장에 부자간 프라이버시 따지세요 댓글 의견들 잘 살펴보시고요

  • 32. 저 175는
    '20.10.1 12:33 PM (119.202.xxx.149)

    프라이버시, 프라이드 엄청 따지네요?
    상황에 맞게 따져야지...

  • 33. ..
    '20.10.1 12:33 PM (223.62.xxx.81)

    저런 아빠 너무 싫어요

  • 34. ...
    '20.10.1 12:34 PM (1.247.xxx.96)

    아니 남편이랑 나랑 둘이 사러갔다는 얘기고 그후에 아들이 집에 왔는데 난 아들이 속옷이 그렇게 부족한지 몰랐어요ㅠ
    글구 아들은 지금 이상황 몰라요

  • 35. ㅡㅡ
    '20.10.1 12:37 PM (125.31.xxx.233)

    두번 프라이버시 챙기면 아들 쫓아내겠네

    저 공감능력떨어지는 댓글 진짜.. 병맛 ㅋㅋ

  • 36. ㅋㅋㅋㅋ
    '20.10.1 12:42 PM (119.202.xxx.149)

    팬티없는 미친놈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37. 어머
    '20.10.1 12:42 PM (119.236.xxx.128)

    스쿠르지같은 아빠같으니라고.

    뭐하러 남편한테 물어보셨어요. 그냥 하나 조용히 내주지..
    그리고 아드님한테 헤어드라이어로 건조하는 방법도 알려주면 어떨까요?
    저 중학교때 겨울에 스타킹이 덜 건조되면 엄마랑 저랑 각자 한짝씩 드라이로 열심히 말려서 신었는데 요즘도 종종 급하면 드라이어 활용해요.
    그 아드님 서울서도 종종 젖은 빨래 입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 38. ㅁㅁㅁㅁ
    '20.10.1 12:43 PM (119.70.xxx.213)

    시누이주면 좋냐는분
    아들하고 시누이하고 어케 같아요
    누가 들으면 아들 나혼자 밖에서 낳아온줄 알겠어요

  • 39. ..
    '20.10.1 12:43 PM (222.237.xxx.88)

    부자간에 같은 브랜드, 같은 사이즈, 다른색 입는게
    프라이버시와 뭔 상관?
    겉으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속옷인데요.
    둘이 돌려 입으라는 것도 아니고요.
    갸우뚱? 설명쥉.

  • 40. ㅁㅁㅁㅁ
    '20.10.1 12:45 PM (119.70.xxx.213)

    평소에도 인색하고 융통성없어요?

  • 41.
    '20.10.1 12:47 PM (180.224.xxx.210)

    진짜 융통성 제로인 사람이고 부성애 제로인 사람이군요.
    저도 평소에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제 친정아버지는 사위, 아들 올 때 되면 나가셔서 손수 새 속옷, 새 양말, 새 칫솔 다 준비해 두셨어요.
    집에서 입을 편한 옷들도요.
    친정어머니는 여자들 거 챙기셔서 바로 입기 좀 찜찜한 속옷같은 건 세탁도 해두시고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챙겨 다니다가 친정 갈 때는 그냥 짐을 별로 안 챙겨가게 됐어요.
    그 준비한 거 챙겨주시는 것도 아버지 기쁨이신 듯 해서요.

    친정아버지는 원래도 배려심 넘치고 생색 안내고 조용히 자식들 지원하시는 분이셨는데...
    과연 매사가 그러신 방증이었어요.

  • 42. ㅁㅁ
    '20.10.1 12:47 PM (211.229.xxx.164)

    못났네요.
    못났어.

  • 43. ..
    '20.10.1 12:48 PM (125.183.xxx.91)

    난 또 아들이 안 입는다고 했다고.
    아버지 왜 그러시나요? 평소에 아들에게 질투가 많았나 보네요.

  • 44.
    '20.10.1 12:49 PM (119.69.xxx.110)

    입던 것도 아니고 새거 6장중 1장 주는것도 안된다라~
    확실히 친부가 맞나요? ㅎ
    집에 잠깐 왔는데 팬티없으면 며칠정도는 취향 따지지않고
    임시로 입을수있죠

  • 45. 충격
    '20.10.1 12:51 PM (220.84.xxx.174)

    프라이버시를 팬티에서 찾다니....

  • 46. ㅋㅋ
    '20.10.1 12:54 PM (223.62.xxx.67)

    ㅋㅋㅋ 오늘 프라이버시 아줌마 웃겼네요
    민주주의 얘기까지 나와서 빵터졌음요 ㅋㅋㅋ


    팬티없는 미친놈 ㅋㅋㅋㅋㅋ

  • 47. ........
    '20.10.1 12:54 PM (211.245.xxx.80)

    우리 아빠인줄 ㅎㅎㅎㅎㅎ
    우리 아빠도 남동생한테 본인 팬티 주는거 싫어하십니다.
    그냥 태생이 욕심이 많고 일평생 본인 위주로 살아온 인생이에요.
    특히 옷 욕심이 상당합니다.

  • 48. 미치겠다~ㅋㅋ
    '20.10.1 12:58 PM (119.202.xxx.149)

    아니 새 팬티 하나 아들 주면 공산주의 인가요?
    ㅋㅋㅋㅋ

  • 49. ....
    '20.10.1 1:03 PM (39.124.xxx.77)

    ㅋㅋㅋ 프라이버시가 엄한데서 고생이네요,.
    남편분 뭔가 꽁한 구석이 잇나봐요..
    세상에.. 패션팬티라서 아들이 탐내서 뺏어가는 것도 아니고..ㅋㅋ
    팬티가 없으니 1장 주라는건데.. 자식에게 주는게 아깝나요.. 어휴..
    쫌생이가 따로 없네요..ㅎㅎ

  • 50. 아...
    '20.10.1 1:43 PM (1.240.xxx.14)

    나이드신 아죠씨 짠내... 아이고 팬티가 뭐라고.
    보통은 먼저 애 팬티 하나 주라고 하지않나요.

    엄마가 아들 브랜드 빤쓰 이쁜걸로 하나 사주세요.

  • 51. ...
    '20.10.1 1:49 PM (125.178.xxx.184)

    여섯장 다 아들 주고 부부가 나가서 새팬티 사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편분 이상하네요

  • 52. ......
    '20.10.1 1:59 PM (211.178.xxx.33)

    왜저래 ㅡ.ㅡ
    오늘 마트 문닫았을테니
    편의점가서 아들거 하나 사주세요

  • 53. 운명의엇갈림
    '20.10.1 2:17 PM (1.234.xxx.84)

    원글님 남편과 저 위에 어떤 댓글님이 결혼했어야 했어....
    팬티의 프라이버시와 민주주의가 존중되는 영혼의 한 쌍.

  • 54. ㅋㅋㅋ
    '20.10.1 2:20 PM (119.202.xxx.149)

    운명의 엇갈림!!!
    팬티의 프라이버시와 민주주의가 존중되는 영혼의 한쌍!!!
    아...내 배꼽~ㅋㅋㅋㅋㅋ

  • 55. 이 집은
    '20.10.1 2:29 PM (59.8.xxx.220)

    허구헌날 싸울일만 있을듯
    문제 삼으려면 세상만사 다 트집거리고 그냥 넘어 가려면 이해 못할게 없는데
    자기 핏줄 아들과 팬티 가지고 이러니 뭔들 이해심이 있겠소이까
    밴댕이속 넓히려면 원글님 속 어지간히 녹아내리것네요

  • 56. ...
    '20.10.1 2:56 PM (220.84.xxx.174)

    아무리 봐도
    175 223이 원글님 남편인 거 같음
    ㅋㅋㅋㅋㅋ

  • 57. 누구한테
    '20.10.1 3:48 PM (119.202.xxx.149)

    자기꺼 하나 뺏긴 경험이 있나? 왜 이리 격분해서 그러는지...

  • 58. 아이고
    '20.10.1 5:11 PM (124.49.xxx.217)

    혼파망인 댓글들은 건너뛰고~~

    저 위에 첫째꺼 둘째 줘서 그렇다는 분 ㅎㅎ
    그분 의견이 정답인 듯요 ㅎㅎㅎ

    남편이 첫째 아들이 둘째 ㅎㅎㅎㅎ
    평소 사랑을 못받아서 삐졌네요 ㅠ
    에휴...

  • 59. 혹시
    '20.10.1 5:18 PM (39.7.xxx.170)

    부인모르는 성병이나 사면발이 있으면 같이 입으면안됩니다
    마누라모르는 비밀에 아들 지키려는거아닌가요?

  • 60. fly
    '20.10.1 5:56 PM (218.48.xxx.98)

    못난아버지네요
    별걸로 다 화를

  • 61.
    '20.10.1 5:59 PM (211.215.xxx.168)

    빤스에대한 집착이 있으신가보네요
    빤스 욕심쟁이

  • 62. zzz
    '20.10.1 5:59 PM (119.70.xxx.175)

    그 애비 참 못났다..에라잇..

  • 63. ..
    '20.10.1 6:03 PM (49.164.xxx.159)

    첫째 것 둘째 주라고 하니
    화를 내는거죠 22222.

    저는 남편이 평소 아내가 아들만 관심 가지고 보살피는 것 같아서 애정결핍 있었다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ㅎ
    저는 남편 분 귀엽네요.

  • 64. ....
    '20.10.1 6:15 PM (112.151.xxx.45)

    어찌보면 아들이 갖고 온 자기거 말려서 입으면 되고 상관안해도 될 일이기도. 싫을수도 있죠

  • 65. ㅇㅇ
    '20.10.1 8:04 PM (68.172.xxx.216)

    별 거 아닌 속옷 한장에 대한 욕심 때문에
    화낸 게 아닐 걸요
    속옷의 소유권은 남편분한테 있으니
    당연히 자신에게 의사결정권이 있는데
    글쓴님이 결정권이 있는 양 줘라마라한다는 것에
    무시당한다고 느꼈읗 수 있을 거 같아요
    남편분 성격은 글쓴님이 아실테니
    평소 그런 사소한 것에 욕심내는 분이었다면
    글쓴님이 말도 꺼내지않았을까 싶어서요
    아드님의 상황을 남편분한테 얘기하고
    속옷 하나 나눠주면 어떻겠냐고 물으셨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거 같아요
    남편분이 아드님한테 속옷을 나눠주든
    어떤 이유로 거절해서 새 속옷을 사러나가든
    큰소리로 감정 상하지 않는 명절

  • 66. ...
    '20.10.1 8:12 PM (222.236.xxx.135)

    외국유학도 보내주는 아버진데 원글님이 참으세요...하려다가
    유학중에 어찌 왔지 다시보니 서울유학이군요ㅎㅎㅎ
    참지 마세요.
    더 좋은 브랜드로 6장 사서 팍팍 삶아서 바짝 말려 아들주세요.
    동생에게 양보하라는줄 아시는지 그 아빠도 참ㅎㅎ
    왜 나만 양보하래!! 맘속으로 그럴지도 몰라요
    아들은 확실히 엄마들이 예뻐해요. 남자들은 못 따라와요.

  • 67. ..
    '20.10.1 8:52 PM (175.205.xxx.182)

    근데 저라도 새팬티 주기 싫었을거 같아요.

  • 68. ....
    '20.10.1 9:02 PM (61.255.xxx.94)

    여섯장 모두 자기 맘에 쏙 드는 걸로
    고심해서 고른거라서ㅋㅋ

  • 69. 아구구..
    '20.10.1 10:17 PM (222.120.xxx.113)

    언제 철들래~~
    입던거 벗어주래도 아들이면 벗어줄 판...
    물론 아들이 질색팔색하겠지만..ㅋㅋ

  • 70. ㅎㅎ
    '20.10.1 10:32 PM (124.53.xxx.142)

    디른데서 기분나빠 있다가 빵 터졌을 수도..

    남편도 자주 좀 귀여워 해 줘 보세요.

  • 71.
    '20.10.1 10:32 PM (119.202.xxx.149)

    글이 대문에 걸리니까 175.223 댓글 싹 지워 버렸네~ㅋ
    프라이버시 민주주의 팬티열사~

  • 72. ㅋㅋ
    '20.10.1 11:05 PM (101.235.xxx.148)

    175.223 프라이버시 아줌마 댓글삭튀했군요. ㅋㅋㅋ 공감능력 눈치 제로 아줌마.
    그래도 쪽팔리긴 했나보네요. ㅋㅋㅋ

  • 73. ,,
    '20.10.1 11:06 PM (211.179.xxx.135)

    부창부수
    한장 안줄려는 남편 이해불가고요
    한장을 주라는 원글님도 참 그닥입니다
    나같음 10장 새로 사주겠어요

  • 74. ㅋㅋ
    '20.10.1 11:06 PM (101.235.xxx.148)

    가족간 팬티의 프라이버시와 민주주의 존중을 외치다가 댓글삭튀 ㅋㅋ

  • 75. ㅎㅎ
    '20.10.1 11:37 PM (211.176.xxx.111)

    아들에 대한 질투?? 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 76. ㅋㅋ
    '20.10.1 11:46 PM (1.52.xxx.173)

    울 아들은 아빠가 팬티를 엄청사서..작아서 늘 아이줘요..
    남편의 팬티취향이 크고 잘 늘어나고 편한건데..인터넷서 시키는데..매번 실패해요..근데 시킬때마다. 5장 10장..
    팬티가 넘쳐서..스스로 산적이 없어요.. 백장도 넘는둣..그래서인지..또 하루에 2~3번 갈아입어서.. 빨래하면 팬티 투성이..

  • 77. 남편평소성격
    '20.10.2 12:38 AM (175.213.xxx.43)

    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거기다가 오디프스컴플렉스도 작용
    했을 거구요. 가정에 평화가 조속히 오기를...(원글님의 넓은 아량으로).

  • 78. 에구
    '20.10.2 12:39 AM (149.248.xxx.66)

    애비가 못났다 2222222

    반대로 아들이 그래도 등짝한대맞고 그것하나 아버지 못주냐 잔소리 들어야할판에 애비가 되가지고 ㅉㅉㅉ

  • 79. 쯧쯧
    '20.10.2 1:19 AM (180.67.xxx.207)

    반대로 아들이 그래도 등짝한대맞고 그것하나 아버지 못주냐 잔소리 들어야할판에 애비가 되가지고 ㅉㅉㅉ2222222

    우리남편은 아들이 자기가 사온거 입고 쓰면
    엄청 좋아해요
    자기취향을 아들이 공유해준다는거에

    됐다 아들도 노땅거 같다고 싫단다고 해주세요 흥칫뿡~~

  • 80. 안녕까꾸
    '20.10.2 2:39 AM (116.121.xxx.171)

    별일도 아닌데 버럭 하시는게
    갱년기? 그런 느낑인데 아무도 언급을 안하시네요

    평소엔 안 그러시나요??

  • 81. .....
    '20.10.2 3:25 AM (180.65.xxx.60)

    왠만한 애비라면 서울에서도 쓰라고 6장 다 줘라
    나야 또 사면 돼니...할텐데

  • 82. ...
    '20.10.2 8:23 AM (175.116.xxx.70)

    이걸 왜 질투라고하는건지... 내가 나 쓰려고 산건데 갑자기 계획이 틀어지면 기분나쁠수도있긴하죠

  • 83. ㅇㅇ
    '20.10.2 9:17 AM (117.111.xxx.91)

    참 미숙하고 못났다 ㅉㅉ 부모가 자식한테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 84. ..
    '20.10.2 10:58 AM (118.235.xxx.142)

    남편 옹졸하네요
    본인자식인데
    계부도 그렇게 안하겠어요
    더구나 6개중 한두개 주는건데 ᆢ

  • 85. ㅇㅇ
    '20.10.2 11:34 AM (1.240.xxx.117)

    남편 팬티 왕창 사주세요 평소에 팬티에 굶주렸었나봐요 ㅜ

  • 86. 제인
    '20.10.2 11:36 AM (58.123.xxx.33)

    내사이즈가 커야되는데 아들과 같은사이즈라는 사실에 자존심상해서 버럭한거 아닐까요?
    팬티사이즈를 거시기사이즈로 연결지음..

  • 87.
    '20.10.2 11:48 AM (115.23.xxx.156)

    속좁네요ㅋ

  • 88. 아버지가
    '20.10.2 10:54 PM (39.117.xxx.106)

    속좁다고 볼수도 있지만 평소 원글님이 아들 위주로 사셨다면
    저렇게 별거 아닌 일에도 저럴수있어요.
    첫재꺼 둘째 주라니 화내는 댓글에 공감가 웃었네요.
    나이 들면 더 성숙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안 그런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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