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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키 160 안되시는 분들

| 조회수 : 17,681
작성일 : 2020-09-29 05:18:53
키 작아서 고민하거나 부모 원망한 적 있으세요?
IP : 223.38.xxx.152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ㅔㅔㅔ
    '20.9.29 5:23 AM (221.149.xxx.200)

    제가 151인데여.. 부모 원망이라기보단 팔자 원망 가끔 해요 ㅋ 근데 사실 여자로 키 작은 게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작아도 충분히 여성성 어필 가능하니 ..

  • 2. 음...
    '20.9.29 5:26 AM (124.111.xxx.165)

    저 155인데, 나이 40대 중반.
    좀 만 더 컸으면 정말정말정말 좋았겠지만 ㅠ.ㅠ
    안 크는걸 우째요. 키 작아서 불편하긴한데 그래도 180넘는 남편 만나서 아이낳고 잘 살아요. 키 큰 남편이 왠만한 여자들은 자기보다 다 키가 작으니까, 155든 160이든 다 같이 작네.. 이렇게 느끼더라구요.ㅎㅎㅎ 전 팔도 짧아서 옷 사면 팔 접어입어요. ^^ 결론은 키가 작아도 충분히 즐겁게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엔 키높이 운동화도 있고, 구두도 있으니 괜찮은거 같아요

  • 3. ㅔㅔㅔ
    '20.9.29 5:28 AM (221.149.xxx.200)

    윗님 맞아요 ㅋㅋㅋ 180 이상 남자들은 저 작은 키 신경 안 쓰고 좋아해주더라고요.. 키 작은 남자들이 본인 단점이 같다는 이유로 싫어했고요 ㅜ

  • 4. ..
    '20.9.29 5:29 AM (223.39.xxx.43)

    커트라인 160인데
    뭐 저는 한창클때 먹느라 살쪄서 옆으로커서 제잘못이 커요
    밑에 여동생둘은 165 168

  • 5. 하ㅡㅡ
    '20.9.29 5:32 AM (118.235.xxx.114)

    저는 155
    근데
    저보고 다 155인줄 몰랐다고 그래서 별 불만없었는데
    나이들고 보니 제가 너무 짜리몽땅하더라구요.
    딸이 맨날 귀엽다고 그래요.
    20대 키큰애들 앞에서 잠시 기 죽은 적 있고
    그담엔 별로 안불편했는데
    나이 50넘어서면서
    아 내가 키가 5센티만 컸어도..
    그런 생각이..ㅠ

  • 6. 158
    '20.9.29 5:49 AM (61.105.xxx.161)

    인데 원망한적은 없어요
    남편은 185인데 딸이 165라서 살짝 아쉽긴 하고
    애도 엄마유전자가 더 많이 나온것같다 하네요 ㅜㅜ

  • 7. ...
    '20.9.29 5:52 AM (222.236.xxx.7)

    저는 키 컴플렉스 엄청 심했는데 항상 힐 신고 다니고 그래도 엄마 원망은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 저희 아버지는 키 커서 제 키는 엄마 닮았는데 ... 그냥 저한테는 엄마는 엄마 키가 작아도 너무 사랑하는 존재였거든요 .. 아마 그래서 그런건 생각을 안해본것 같아요 .. 그리고 엄마도 키 작고 싶어서 작은건 아니잖아요 .

  • 8. ㅇㅇ
    '20.9.29 5:52 AM (68.172.xxx.216)

    40대 후반인데
    어릴 때나 그랬지 그런 거 부질없는 거 같아요. 해서 뭐해요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지금은 지금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장점은 더 돋보이게 단점은 무시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고자 해요.

  • 9. ...
    '20.9.29 6:00 AM (39.7.xxx.62)

    별로 안하고 살았는데 운동하면서 좌절했습니다.
    클라이밍하는데 남들 다 그냥 잡는 홀드가 저는 안잡혀서 저 혼자만
    난이도 상승하거든요.
    155 조금 안됩니다. ㅠㅠ
    그거말곤 크게 신경 안쓰여요.

  • 10. ,,
    '20.9.29 6:10 AM (124.50.xxx.170)

    제 키는 150 50대중반 초등학교 다닐때 키가 큰애들은 웬일인지 하나같이 마치 키큰게 창피하다는듯 구부정하게 다녔었어요. 그래서 150 됐을때 그만 컸으면 좋겠다 생각했죠. 그런데 정말 그때부터 조금도 더 크질않았어요.제의지로 키를 멈췄다생각하기에 부모님 원망은 해본적 없어요 다른 형제들은 저보다 크거든요.지금은 엄마보다 더 커진 아이들이 울엄마 쪼꼬미라고 귀엽다고해요~

  • 11. 154
    '20.9.29 6:24 AM (119.203.xxx.233)

    55세 지금까지 한번도 키 작가 불편한적 없었네요. 고민한적도, 부모 원망한적도 없어요.

  • 12. ..
    '20.9.29 6:24 AM (125.177.xxx.201)

    현실은 성인여자 절반이나 그보다많이 160안되는데 무슨 원망이요.

  • 13. ㅇㅇ
    '20.9.29 6:29 AM (125.178.xxx.133)

    저 153 전혀.원망안했어요. 지나고 보니 편식심했던 제가 반성 되긴 했지만 나이가 50이 넘어서인지 그땐 키작은게 큰흠이 아니었어요. 지금은 종아리 늘 신한 애들보면 부럽긴 하지만 많은것도 아니고 이미작은걸 어쩌나요? 외국엘 많이 사는데 키애 목메는건 한국사람들.. 한국이 좋은데 키. 몸무게 . 레벨따지는거 일류대학 목매는거 . 돈. 정치 그런게 좀 피곤해요

  • 14. ...
    '20.9.29 6:37 AM (116.34.xxx.114)

    컸었더라면 더 좋았겠지 싶지만, 원망은 해본 적 없습니다.
    고민도 별반 안하구요.
    건강하게 씩씩하게 사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죠.

  • 15. 155
    '20.9.29 6:53 AM (125.179.xxx.41)

    40대될때까지 제 키에 무척 만족하고살았어요
    아담하고 딱 좋다생각을^^;;;;;
    근데 40넘어가면서 뜬금없이 키큰여자분들이
    눈에 들어오고 너무 부러워졌네요ㅜㅜㅜㅜㅜ
    더도말고 딱 160만되도좋겠어요

  • 16. 60세 158
    '20.9.29 7:02 AM (220.72.xxx.193)

    저 고딩 때까지 큰 키에 속했다면 웃을라나요?
    키번호가 중간보다 큰쪽이었지 작았던 적이 없어서
    작단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딸아이들이 나보고 작다합니다 ㅠㅠ
    큰애164 작은애165.7
    애들도 평균보다 살짝 크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평균키가 진짜 커지긴 했네요.

  • 17. ......
    '20.9.29 7:14 AM (211.178.xxx.33)

    157
    43명중 17번정도
    키작은줄 모르고 살았고
    인기많았음
    취직연애결혼에 키 생각해본적 자체가 없음
    근데 뭐 163_165정도가 제일.예쁘다고는 생각함

  • 18. co
    '20.9.29 7:15 AM (211.193.xxx.156)

    고민한적 없어요.
    삶에 있어 열심히? 사니 그런 생각 없었어요.
    단 바지 사서 단 줄일 때...
    돈 아까워서...ㅎ

  • 19. ...
    '20.9.29 7:17 AM (175.192.xxx.206)

    외할머니가 연세에 비해 키가 크셔서 뭔가 불편해 하시는거 보고 자라기도 했고 스스로 작다는 생각 안했어요. 주변에서도 그렇게 작게 보지도 않았고. 생활에 불편 느꼈거나 모델같은 직업이 꿈이었으면 모를까 내 키가 싫거나 부모 원망해 본 적 없어요.
    더 정확히는 없이 살아도 열심히 살았던 부모님을 원망해 본적은 없어요. 투닥투닥 싸우긴 해도.

  • 20. 키땜에
    '20.9.29 7:19 AM (59.8.xxx.220)

    부모 원망할수 있다는 사람이면 세상 모든일에 부모탓하실분일듯
    키가 크던작던 자기 팔자라 생각하고 개의치 않고 사는 사람은 세상이 다 자기꺼로 보입니다

  • 21. 괜찮아
    '20.9.29 7:29 AM (221.162.xxx.233)

    원망하지않았고 키가더컸음 싶었어요 만족하며살았는뎆
    시집서 키작다고 어찌나 말이많던지 키때문에 설움겪었어요
    시누도 내키랑같은데 ..ㅈ

  • 22. ..
    '20.9.29 7:30 AM (223.38.xxx.71)

    40대 초 155인데
    우리 때는 이 정도여도 키순서 대로 줄서면
    반에서 보통 6-7번째였거든요
    얼굴이 호감형이라 키 작은 거 신경 안 썼어요
    수시로 러브레터 받고 남학교에서 저 보러 올 정도로 인기 많았거든요
    남친 사귈 때 키를 본 건 아니지만 평균 179 정도 만났구요

    만약 요즘 시대에 내 키였으면 좀 신경쓰였을 거 같긴 해요
    우리 때랑 발육이 달라서 큰 여자애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그래도 사람들 만나보면 어떤 사람은 통통해서 예쁘고
    어떤 사람은 웃는 게 정겹고
    매력 없는 사람도 드물어요
    각자 타고난 대로 감사하며 살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23. 154
    '20.9.29 7:35 AM (220.127.xxx.213)

    40대중후반
    어렸을땐 키가 작았는데 그나마 큰거
    전 못 먹어서 덜 큰 케이스
    고등때 엄청나게 먹을게 땡기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 때 고기만 잘 멕였어도 좀 더 컸을거 같음

    그나마 키에 비해 비율이 괜찮아서 사람들이 저 키로는 안봄
    섹시하단 소리도 들음

    그래서 키 큰 사람이 부럽진 않음

  • 24. ㅎㅎ
    '20.9.29 7:44 AM (112.172.xxx.230)

    저 153이에영. ㅎㅎ 키큰 남자들만 사귀었어요 185이상. 안으면 가슴속으로 푹 안기는게 너무 좋댔어영 ㅎㅎ 근데 남편은 작은키에요. (넘사벽으로 일을 잘함 ㅎㅎ 조각같은 미모)

  • 25. 158
    '20.9.29 7:58 AM (116.37.xxx.144)

    정말 가끔가다 조금 더 컸으면 좋았겠다 아쉽긴 하지만
    무슨 원망까지요.

  • 26. 저도
    '20.9.29 8:01 AM (180.230.xxx.96)

    157 키작다 못느끼고 살았어요
    평균이다 생각들었죠
    중학교때는 70명중 35번이었어요
    고딩땐 애들이 까치발 들고 해서 번호가 앞으로 되었지만
    왜 키에 저 난리일까 생각했죠
    한번도 키작다 생각을 안했으니 ㅋㅋ

  • 27. 키작다고
    '20.9.29 8:11 AM (203.81.xxx.30)

    딱히 불편하지 않아서 키로 원망한적은 없는거 같아요

  • 28. 딸맘
    '20.9.29 8:12 AM (175.213.xxx.82)

    20대인 제 딸이 키가 158인데 자존감이 하늘을 찔러서인지 키 작은거 아무렇지도 않다네요. 본인 키에 만족한대요. 힐도 안신고 플랫만 신고 다녀요. 괜히 저만 속끓였네요.

  • 29. ...
    '20.9.29 8:25 AM (117.111.xxx.193)

    158인데 키로 원망한 적은 없고
    비율은 좀 더 나았으면 생각해요

    158인데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이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나는 아니지만...

  • 30.
    '20.9.29 8:28 AM (211.246.xxx.172)

    전 157 이요
    제키로는 작다고 느끼고 살나본적 없는데....
    요새 느끼네요
    애들이 작아서...
    남편을 큰 사람 만났어야하는데....ㅠㅠ
    애들한테 미안한데 부모님 원망은 해본적 없어요
    근데 울 아들은 저 원망하더라구요

  • 31.
    '20.9.29 8:37 AM (210.99.xxx.244)

    제가 168 남편176인데 딸아이가 158,9예요 부모원망 안하지만 시어머니가 150이라 그쪽같다고 병원서ㅠ 몸도 왜소한게 체형이 딱 일딜 손발이 시어머랑 같더라구요ㅠ

  • 32. 저는 진짜 작아요
    '20.9.29 9:06 AM (108.28.xxx.214)

    146 , 중1때 키 그대로 62살의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심지어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살아요.
    근데 아쉽다고 생각한 적은 많지만 고민하거나 부모 원망한 적은 없어요.
    그게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부모님인들 작정하고 하신 일도 아니니 소용 없는 거라서요.
    그대신 결혼할 때는 키가 큰 남자랑 했어요.

  • 33. 아뇨
    '20.9.29 9:24 AM (59.6.xxx.181)

    키 157인데..키에 대해서는 부모님 원망해본적도 없고..오히려 별생각없이 컸어요..남들이 다 160넘게 보고 비율도 나쁘지 않아서 옷 신경써서 입고하면 괜찮아서요..제 경우 살 잘찌는 체질이랑 피부트러블 이런게 살면서 키보다 몇배는 더더 스트레스였어요ㅎㅎ

  • 34.
    '20.9.29 9:38 AM (221.157.xxx.218)

    제가 키가 152정도인데 부모님 두분다 키가 커서 부모님은 원망해 본적이 없어요. 얼굴이 예쁘서 어딜가나 남들이 키만 컸으면 정말 한가닥 했을 인물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지금 50중반인데 장례식장에 와서도 처음보는 분들인데도 미인이시군요 라는 말을 듣네요.사춘기때부터 키가 작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 거의 힐을 신고 다녔는데 50 지나고 부터 단화도 신게 되네요.

  • 35. ㅡㅡㅡ
    '20.9.29 9:38 AM (220.95.xxx.85)

    159 인데 딱히요 ..163 인데 다리 짧고 머리위에 볼록해서 키 더 큰 애들 많아서 그런지 ~ 작아 보인단 소리도 못 들어봤고 ~ 남편이 키 커서 딸은 또 키 엄청 크네요 남편은 키 작은 게 더 좋다고 하구요

  • 36. 저는
    '20.9.29 9:42 AM (175.114.xxx.218)

    40중반, 키가 167이어서 한번도 여자키(?)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초딩딸래미가 고학년되며 키가 별로 안커서, 여자 150대의 키는 어떤가 심각히 요즘 생각해보고 있답니다 ㅠㅠ

  • 37.
    '20.9.29 9:45 AM (180.224.xxx.210)

    친구가 160도 안되는데 얼굴이 되고 비율좋은 여리여리 연예인필이라 평생 주목받고 살더라고요.
    그 정도 돼서 그런지 평소 키 작은 거에 컴플렉스가 전혀 없어 보여요.
    내가 호빗족이잖아...하면서 깔깔거리면서 본인 디스 잘하거든요.
    그 정도면 살면서 키때문에 부모 원망을 했을까나 모르겠군요.

    그런데 키에 대한 컴플렉스는 자신이 아니라 주변에서 만드는 경우가 훨씬 많은 거 아닌가요?
    키만 멀대처럼 큰 다른 동창이 있는데 걔가 저 작은 친구한테 비난투로 넌 작아도 너무 작잖아 대놓고 말해서 옆에서 놀랐던 적이 있거든요.
    친구 대신 제가 야, 넌 키만 컸지 무매력이야 해주고 싶었어요.

  • 38. 저요
    '20.9.29 9:50 AM (112.164.xxx.105)

    154였는데 이제는 152정도 될라나,
    저는 울엄마가 적어요
    그래서 가끔 엄마를 놀려 먹어요
    엄마 그나이까지 키도 안크고 뭐 하셨수,
    그럼 울 엄마 그러지요, 좋겠다 넌 나보다 커서,
    울 동생은 162정도였는데 지금은 160정도 겠지요
    키 때문에 문제있거나, 작다고 느낀거 없어요
    그냥 잘 살았어요,

  • 39. less
    '20.9.29 9:51 AM (124.58.xxx.66)

    키 152인데.. 컴플랙스입니다.

    원망은 한적 없지만... 부모님이 저 성장기떄 신경좀 썼으면 지금보다는 더 크지 않았을까 그 생각은 했었어요.

  • 40. ㅋㅋㅋ
    '20.9.29 10:17 AM (175.223.xxx.119)

    키작은 사람 엄청많네.ㅋㅋ
    그래서 그동안 키큰 여자들 무지하게 깠구나ㅋㅋㅋ

  • 41. 원망?
    '20.9.29 11:58 AM (1.224.xxx.155)

    누구를요? ㅋㅋㅋ
    그냥 그리 태어난건데요
    옛날부터 이쁜옷 키큰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옷 보면 아쉽다 160만 됐어도 싶지만 어쩌겠어요
    그냥 있는 자원안에서 활용하며 사는거죠

  • 42. 근데
    '20.9.29 1:37 PM (125.134.xxx.134)

    요즘에는 어떨까요? 지금 답글 다신분들이 대부분 나이가 있는분들이시네요.
    저는 5살 딸아이가 무척 작은데 작고 짧은걸로 절 원망하거나 자라면서 상처받거나 놀림감될까봐 걱정입니다.
    본인이 남들보다 짧다는거 지나치게 의식하고 스트레스받아 하는데 정말 더럽게 안먹어요
    남편이랑 시댁쪽이 다 작고 ㅡㅡ

    남들보다. 한뼘정도 작은사람들 대부분 무진장 안먹어 부모속 좀 썩인분들 많더군요
    어린시절 잘먹고 잘자는 사람들이 남들보다 크구요
    본인이 작은걸 자처해놓고 부모원망하면 미울것같은디요

  • 43. 50대 초반 156cm
    '20.9.29 1:39 PM (115.88.xxx.60)

    비율이 괜찮아서 옷발도 좋은편이라 작은키에 불만은 없었던거 같아요

  • 44. 158전혀요
    '20.9.29 1:50 PM (49.142.xxx.25)

    오히려 170이상으로 안태어나서 좋습니다.
    여성스럽고 만족해요. 한 번도 불만 없었어요

  • 45. 후후후
    '20.9.29 1:52 PM (112.154.xxx.195)

    148cm 48세

    부모 원망한 적 한번도 없구요

    키가 컴플렉스였던 적도 없어요.

    이쁘냐 그렇진 않구요

    직업이 좀 괜찮은 편인게 도움이 된 것 같은데

    이 직업 갖기 전에도 키는 컴플렉스가 아니었어요.

    173보다는 제 키가 나은 것 같아요 ㅎㅎㅎ 나 또라이인듯

  • 46.
    '20.9.29 1:58 PM (175.117.xxx.56)

    댓글중 키작은 사람들이 많아서 키 큰 사람 깠다는 말...ㅋ
    실제 밖에 나가 보면.. 키큰 사람. 중간인 사람. 작은 사람. 가지각색으로 많은데... 왜 여기만 키작은 사람들이 많겠어요. 당장 애들 고등 학교만 가도 160 안되는 애들 꽤 있고.. 직장에서도 키 평균이하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들은 사회적 기준을 맞추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니 키가 작은걸 열등하다고 주입시키고.. 키작은 사람들이 컴플렉스를 느끼길 바라는거 같아요. 실제 제 동료가 저보고 키가 작으면서 왜 컴플렉스를 안느끼냐며 따지더군요. 키는 큰데 뚱뚱하고 안 예뻤던 그녀가 키작고 인기많던 저에게 하는 말을 듣고 큰 깨달음이 있었어요. 솔직히 그 전엔 키가 더 컸음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제 워너비 키를 가진 그녀와 비슷한 사람들의 어리석은 면을 보며.. 키가 아닌 다른 재능과 장점을 더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게 되었고 이후 키에대한 아쉬움과 바램들은 사라졌네요

  • 47. 반려자로
    '20.9.29 2:19 PM (153.177.xxx.21)

    160 안됩니다. 그 대신 180넘는 사람을 남편으로 만났습니다^^
    키차이가 무려 이십몇센치나 나지만 남편은 저 작아서 아담해서 좋다고 하네요 ㅎㅎ

  • 48. ^^
    '20.9.29 2:40 PM (211.36.xxx.46)

    154정도
    5센티만 더커도 인생이 달라졌을거예요ㅜ
    괜찮은 남자들은 소개팅 하기도 전에 다
    커트하더라구요
    작아도 너무 작다고
    넘 작은키는 마이너스 되는게 맞아요
    평균에서 약간 작은건 사는데 큰지장없을지 몰라도
    평균에서 많이 떨어지면 핸디캡되죠

  • 49. 아뇨
    '20.9.29 2:40 PM (112.223.xxx.150)

    저도 157인데 남편 185
    키 작다고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애 입학식가니 저처럼 작은 사람이 없더군요
    그래서 내가 엄청 이쁜갑다...하고 삽니다 ㅎ ㅠㅠ

  • 50. ...
    '20.9.29 2:48 PM (116.120.xxx.104)

    150 정도면 몰라도 160 이 원망할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요...

  • 51. ..
    '20.9.29 3:11 PM (175.223.xxx.219)

    대체 그딴 걸로 부모 원망을 왜 하죠?
    키작은 부모님이 자랑스럽고 좋아서
    한 번도 그런 감정은 상상 안해봤는데요
    키 땜에 운명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부지런하거나 게으르면 삶이 바뀌지만.

  • 52. 노노
    '20.9.29 3:43 PM (118.235.xxx.22)

    부모님 보다 훨 커요.
    그만큼 잘 키워주신거죠.

    요즘은 하이힐보다 낮은굽이 유행이라 넘좋네요.
    다같이 내려와서.
    저는 회사출근도 운동화신어요. 옷은 정장

  • 53. ..
    '20.9.29 4:13 PM (221.159.xxx.134)

    요즘엔 바지도 키작녀용으로 나와서 수선 안해도 불편하지 않아 좋아요. 한참 멋부리던 대학생시절엔 키 작은게 좀 아쉽긴했는데 외모가 괜찮은편이라 인기가 없진 않았지만 5센치 더 컸다면 더 많았겠죠. 그래도 울 부모님 부족함 없이 금지옥엽 사랑 듬뿍 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다만 단점우 온실속 화초처럼 곱게 잘해서 너무 순진하고 유리멘탈이어서 사회생활하는데 약간좀 힘들었어요ㅎ 혼나면 눈물부터 주루룩하는 나오는 스탈..근데 부부싸움은 어쩌면 그래서 크게 못싸워 장점일수도 있겠네요.
    남편이랑 키가 25센치 차이인데 시가 형제들이 다들 키가 큰데 아내들은 선봐서 결혼한 한집 빼곤 160이하 다 작아요ㅋㅋ 재혼해도 또 키작은 여자랑 하더라고요.
    아직 성장중인 중3아들이 180이라 일단은 한숨 돌렸어요. 딸들은 160전후만 되면되죠뭐..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키는 초연해지고 시아버지 요양병원에 계속 계시다가 작년에 병원에서 보내드린후 건강한 신체가 최고란 생각이 드네요.

  • 54. ...
    '20.9.29 4:30 PM (112.140.xxx.75)

    제키가153 인데 20대30대 때는 신경전혀 안쓰고 살다가 40 넘어가니 높은 신발 신기도 그렇구
    진짜 입을옷이 줄어들고 ㅠㅠㅠ
    결정정인게 ㅋㅋㅋ 제딸키가 168 ㅎㅎ
    뭘 입어도 예쁘다는거 옷을사면 딸도한번 저도한번 입어보는데 다들 아시져 ㅋㅋ

  • 55. 근데
    '20.9.29 4:34 PM (1.225.xxx.20)

    다들 키 큰 남편 만났고 아이들도 크다고 자랑 겸 위안하시는 거 보면
    아니라고 말은 해도 컴플렉스가 은연중에 있었다는 건 부인 못하겠네요.

  • 56. 별로
    '20.9.29 4:41 PM (223.38.xxx.16)

    전 157 인데 이상하게 작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하고 살았어요 키 큰 사람 부러워 한적도 한번 없었고
    누가 저보고 작다고 한적도 없고 결혼전 나름 인기 있었거든요 남편은 180
    내가 작은편이구나 5센치 더 컸으면.. 조금 아쉽네 하는 생각을 40대 되서야 ㅋ

  • 57. ...
    '20.9.29 4:45 PM (222.235.xxx.4)

    157인데 요즘 안태어나서 다행이다~ 해요.
    예전엔 지금처럼 키나 외모를 심하게
    결함으로 몰아부치진 않았거든요.
    엄마가 많이 작은편이라 우리를 얼마나
    먹이고 애쓴지 아니까 원망하진 않았고
    아쉬운건 옷을 취향이 아니라
    몸에 맞춰 사야하는거랑
    직업적 제한이 은근 있는거.

  • 58. 저도
    '20.9.29 4:52 PM (59.12.xxx.22)

    157인데 살면서 작은 키가 컴플랙스인적 한번도 없고 별로 작다고도 생각 안했었어요. 그런데 40넘어 제 아이가 작으니 넘 속상하고 제아이키가 작은게 제 컴플랙스처럼 되네요. 정작 아이는 별 신경안쓰는것 같은데. 40 50 다되서 외모지상주의에 쩌드는것 같아요.

  • 59. ...
    '20.9.29 5:04 PM (203.237.xxx.73)

    단 한번도 누구를 원망한적은 없어요.
    키가 작아서 불편했던 적은 너무 많죠. 고등학교때 등하교 할때 만원버스 타면, 이리밀리고, 저리밀리고,
    가방은 누군가의 배나 등에 가있고,,ㅋㅋ 속으로 웃었던적도 있어요. 다리가 공중에 떠있은적도 있고.
    지금 플라잉요가 다니는데,,남들은 리본을 천장에 걸때 한번 사다리 쓰는데,
    전,,그걸 다시 원위치 시킬때도 사다리를 써야 해요.ㅠㅠ
    씽크대 상부장중 이층칸들은 을 거의 쓰지안아요. 저에겐 너무 높아서,,하부장만 줄창 써요.
    뭐 이런거 빼면 작다고 어릴때는 주변사람들이 더 많이 신경써주고,
    피해주고, 도와주고,,그런 경험도 많았고,
    누굴 원망해본적이 없네요.

  • 60. 162 인데요
    '20.9.29 5:17 PM (58.140.xxx.197)

    아빠 178 엄마 160

    외가 친가쪽 다 키큰데 ㅋㅎㅎㅎ

    어릴때 미국 살아서 북유럽 체형이 제 이상형이라
    남편은 꼭 외국인 만나려구요 ㅋㅋㅋㅋㅋ

  • 61. 22
    '20.9.29 5:39 PM (125.187.xxx.230)

    키작은건 괜찮은데 못먹고 못자란거라 부모원망은 되요.
    젖도 안먹여 키웠다면서 초저때부터 아침을 매일 굶고 다녔는데도 영양가 있는걸 안챙겨 먹였더라고요.

  • 62. ....
    '20.9.29 6:05 PM (1.233.xxx.68)

    키라 ...
    남자라면 키때문에 부모 원망하겠지만
    여자라면 키로 인해서 삶은 제한은 적을텐데
    스튜어디스 제외하고 키가 문제가 될까요?

    남자는 키 작으면 결혼할 때 힘들지만
    여자는 150 되어도 문제는 안됩니다.
    작은 여성들이 180 넘는 남자랑 살던데

  • 63. 허박
    '20.9.29 6:31 PM (223.39.xxx.210)

    158.간절히 160만 넘고 싶었어요.흑

  • 64. 22222
    '20.9.29 6:41 PM (218.153.xxx.41)

    요즘 남자들 여자 키 많이 봐요.150언저리면 아예 거르던데요
    222222

  • 65. 아뇨
    '20.9.29 6:52 PM (14.32.xxx.215)

    결정적인건 얼굴이죠
    160 안되는 여자 연예인ㄹ 천지삐까리에요
    프로필 163이면 거의 160 밑

  • 66. 150
    '20.9.29 7:25 PM (116.36.xxx.231)

    키 작은게 싫긴 했지만, 부모님 원망은 생각도 안해봤네요.
    다음 생에는 165 이상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ㅎㅎ

  • 67. 저도
    '20.9.29 7:53 PM (124.53.xxx.142)

    쬐끄만 해요.
    하지만 비율 괜찮다 하고 ..
    미혼때 인기도 많았다고 하는데 워낙 관심없어 해서
    그들과 연애까진 않했어요.
    남편이 첫사랑이자 유일한 연애상대자지만
    후회는 없고요.
    남편도 시쿤둥한 나를 다 감싸안고 오랫동안 한결같이..
    감동해서 결혼까지 하게 된 케이스네요.
    평소엔 아무 생각없는데 옷살때 좀 성가스럽긴 해요.
    그런데 덩치가 큰 여자들이 별로라
    작은 내가 아무렇지 않아요.
    남자도 덩치쟁이들은 뭔가 티미해 보이고 별로 ..

  • 68. 속상하게
    '20.9.29 8:23 PM (175.223.xxx.138)

    키가 161이었는데 골다공증과 자세로 158.7.
    스트레칭 몇달 열심히히니 159. 3 되었어요.
    나이들어 키 줄어드는 거 생각해서 안전빵으로 164~5는 되어야 할 듯해요. 친구들도 왜 그리 구부정해졌냐해서 매일 수시로 스트레칭해요. 속상ㅠ

  • 69. ...
    '20.9.29 9:14 PM (221.140.xxx.245)

    157 이상은 그래도 괜찮아요.
    그런데 155이하는 너무 작긴해요.
    연세 있는 분들이야 그 시대 못 먹고 자랐으니 그렇다해도 젊은 사람이 작으면 안됐죠.
    그래도 결혼은 큰 사람이랑 하더라고요. 본인이 컴플렉스라 의식적으로도 큰 사람 만나는듯.

  • 70. 연예인
    '20.9.29 9:26 PM (223.39.xxx.193)

    연예인 키작은 여자 천지삐까리 널렸다구요?
    그야 40넘어서는 중년배우들이 있는거지
    요즘 연예인들 키 작지 않아요 말라서 작아보이는거지
    개그맨도 드문키네요
    무슨 연예인키라고 정신승리도 참 그건 아니네

    단, 장애도 아닌데 키로 부모 원망은 어리석은거죠

  • 71. ....
    '20.9.29 9:54 PM (94.134.xxx.179)

    2020년 40대 여자 평균키가 159,3인가 그렇네요.
    이것도 40-45같이 10년 퉁치니까 그렇고, 45-50살은 158정도일거라 장담함.

    10대라고 여기서 확 크냐? 161이던가요...
    160 안 된다고 원망이라니 웬열

  • 72. ......
    '20.9.29 10:41 PM (211.178.xxx.33)

    160안되는걸로 컴플렉스있기엔
    요새10대들도 평균이 160겨우넘은 거라..
    160 몇센티 이하정도면
    작다고 컴플렉스 없을겁니다
    대충 157이상이면
    평생 학교다니면서 또래들과 생활하며
    내가 특히 작다고 느낄일이없으니
    컴플렉스도 없을거고요.
    (단 160좀 모자란키인데 스튜어디스하고싶다
    런웨이서고싶다 이러면 키때문에 불가능하니
    절망에빠질수는 있겠죠)

    아마 150이하나 150극초반이면
    실제 학교에서 키로 맨앞줄이었을거니
    작단소리야 들었을건데
    주변친구나(가스라이팅)
    부모님 태도에따라 컴플렉스있을수도있겠고요

  • 73. dd
    '20.9.29 11:13 PM (116.38.xxx.94)

    키 155인데 5센티만 컸어도 참 좋겠지만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 걸.
    고민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으니 고민한 적도 없고
    부모님이 일부러 작게 낳아준 것도 아닌데 부모님 원망한 적은 없어요.
    키 작아서 불편한 건 높이 있는 물건 내릴 때 손이 안 닿을 때, 내가 입고 싶은 옷이 작은 체형에 어울리지 않을 때. 뭐 그 정도.
    작은 키에 열등감은 없어요.

  • 74. 10대평균
    '20.9.30 12:06 AM (183.98.xxx.33)

    10대는 다 자라지도 않은 키예요

    20대 비교면 모를까 자라고 있는 십대들 평균이랑 비교라니 ㅎㅎ
    20대 평균이 162.1이고, 편차5.49예요.

    따지면 체감상 163~4정도가 보통키로 보인다는 소리내요.
    편차빼고 숫자만으로 평균키 운운도 웃긴데 십대랑 비교라니 ㅎㅎ

    부모원망도 웃기는 상황이지만 정신승리도 참

  • 75. 스트레스만땅
    '20.9.30 3:09 AM (123.254.xxx.48)

    원망은 안해요 그냥 오센치만 컸으면 좋겠다는 바램
    근데 주위에 남자는 작은여자ㅜ좋아한ㄷㅏ며 정신승리 하는 사람있는데 같은 키작녀로써 애잔해요

  • 76.
    '20.9.30 3:20 AM (110.70.xxx.17)

    예전엔 무조건 키큰게 부러웠는데 작아도 비율좋은 사람이 부럽네요. 원망도 키보다는 비율좋은 유전자를 물려줬음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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