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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형님이 너무 하신거라고 말씀해주세요..

아오 조회수 : 18,502
작성일 : 2020-09-25 10:15:56
저희형님이 너무 한거라고 말해주세요.
저는 먼저 결혼했는데 형님은 차례. 제사 한번씩 오고 전혀 안오고요
저는 형님 결혼하기 3년전에 애도 갓낳아서
100일도 전에 시집식구 초대 등 다 했어요.
시집형님이 저보다 10살많으셔서 모든게 다 영리하게
잡음없이 빠지시더라구요. 시어머니 제사도 안오고
뒤늦게 알아차린 바보같은 제가.
저도 이제 안하는데 너무너무 속상하고
겨우 3년이지만 했던게 억울합니다. 요맘때되면요~ㅠ
해야지된다 생각했던 제가 너무 얼바리?라서 바보같고요.
특별히 한건 없지만. 첨부터 요렁껏 빠졌음 얼마나좋았을까해요..ㅠㅠ
애도 갓낳아서 몸이 힘들었거든요.
저 바보죠?ㅠ
IP : 27.177.xxx.35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5 10:17 AM (119.64.xxx.182)

    저 20년째 하고 있는데 그래도 빨리 그만두셨네요.
    전 언제 그만 할 수 있을까요?

  • 2. ㅇㅇ
    '20.9.25 10:1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이제라도 깨우쳤으면 된거에요
    겨우 3년갖고 뭘 그러세요
    그나마 3년은 제대로 했으니 나중에 당당할수 있어요

  • 3. ㅎㅎ
    '20.9.25 10:18 AM (112.165.xxx.120)

    어지간하면 ㅋㅋㅋ 형님욕해드리려고했는데
    그 형님덕분에 님도 삼년만 하고 끝낼 수 있었던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이 아니고 감사해야될 거 같은데요~~~

  • 4. ㅇㅇ
    '20.9.25 10:19 AM (175.207.xxx.116)

    3년이면.. 음..

  • 5. 님은
    '20.9.25 10:19 AM (116.125.xxx.199)

    저보나 나아요
    저는 20년째 하고 있어요

  • 6. ㅇㅇ
    '20.9.25 10:20 AM (49.142.xxx.36)

    형님이 너무하다는걸 말해달라는거에요 원글님이 바보였다는걸 말해달라는거에요.
    3년 더 하신게 억울하신거라면, 나중에 이게 또 난 그래도 너보단 할만큼 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보험쯤 되니
    너무 억울해는 마세요. 30년쯤이면 억을하다는거 좀 이해해드리려고 하지만..
    게가다 그 당시엔 홀며느리셨다면서요. 새로 들어올 형님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태..
    그땐 혼자니 비교대상이 없었고,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겠죠.

  • 7. nnn
    '20.9.25 10:20 AM (59.12.xxx.232)

    형님덕 봤는데요
    너무하긴요

  • 8. ㅇ ㅇ
    '20.9.25 10:22 AM (175.207.xxx.116)

    윗동서 덕분에 바보인 거 알게 됐으니
    고맙다고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9. ...
    '20.9.25 10:23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동서인데 제가 해방시켜드린듯?
    형님이 무지 고생하고 있더라구요.
    형님이 시가를 즐거운곳으로 생각한다는 대단한 시가의 착각도....
    제가 오랄때마다 싫어하니 진심 시가둥절.
    지금은 형님도 잘 안오시죠.

  • 10. 왜 너무하죠
    '20.9.25 10:23 AM (121.190.xxx.146)

    형님덕 봤는데요
    너무하긴요 2222222

    이상한데다가 화살돌리지 마세요. 왜 윗동서한테 화살을 돌리죠? 그동안 님이 그렇게 하게끔 몰아간 남편과 시가를 원망하셔야죠. 진짜 너무한 건 님 남편

  • 11.
    '20.9.25 10:24 AM (27.177.xxx.35)

    시가둥절이라고 왜케 웃겨요~
    저는 싫어도 하는 편이었는데 참고했더니..
    근데 묵묵히 하는 저보다. 안하고 알랑방귀끼는 형님를
    더 예뻐하며 더 쳐주는건 뭘까요..
    하지말걸 고뇌하고 참여했던 제가 바보같아요

  • 12. ..
    '20.9.25 10:25 AM (49.165.xxx.197) - 삭제된댓글

    그럼 앞으로 제사는 누가 지내요? 없앴어요?

  • 13. ..
    '20.9.25 10:26 AM (125.178.xxx.39)

    형님한테 고마워 하셔야죠
    윗님들 말씀처럼요
    형님이 원글님 같은 분이었으면 원글님은 형님이랑 같이 앞으로도 쭉 그런 억울한일 하면서 사셔야 하는데

  • 14. ..
    '20.9.25 10:26 AM (211.219.xxx.235)

    이제라도 미련함을 깨우쳐준걸 고마워하셔야죠.
    뭐든 내 맘 가는대로 하세요. 열심히 하지말고요 내 맘 편한 데로 하세요. 몸이 편한거 말고요.

  • 15. 감사하세요.
    '20.9.25 10:28 AM (211.182.xxx.125)

    형님덕분에 3년으로 끝난걸 감사해하세요. 형님 아니였으면 지금도 하고 있을꺼잖아요?
    아니 님에게 3년이나 시킨 남편이랑 시가대신 끝나게 해준 형님에게 원망이라니

  • 16. ..
    '20.9.25 10:29 AM (125.178.xxx.39)

    원래 세상이 그런거에요
    묵묵히 가만히 제 할일 하고 있으면 원해 그런거나 하는 사람이 되는거
    옆에서 모시고 수발들어주고 같이사는 며느리보다 일년에 한 두번 올까 말까한 며느리를 더 아끼고 어려워 하는거죠
    어이없지만 대부분이 그래요

  • 17. ...
    '20.9.25 10:31 AM (203.251.xxx.221)

    특별히 한 것도 없었다면서
    뭐가 그리 억울하고
    형님이 너무 한게 뭐있나요. 님에게 떠다 넘긴것도 아니고요.

  • 18.
    '20.9.25 10:32 AM (223.62.xxx.204)

    저희 엄마도 너무 원망스러운게.
    저에게 원래해야하는거라고 저를ㅈ계속 하게만들고
    저희친정집에서도 하게만듬.
    왜 그랬을까요? 딸이 잘살기바라는 마음이셨겠죠.
    동서처럼 약아빠지게할걸 넘 후회돼요

  • 19. ...
    '20.9.25 10:32 AM (112.220.xxx.102)

    시부모님 다 돌아가신거에요?
    집안에 어른이 없으니...뭐 개판오분전이네요
    지내던 제사를...
    형님안온다고 없애버리고...
    3년 지낸거 억울하다고 글 올리고...
    앞으론 남처럼 지내세요

  • 20. 애낳고
    '20.9.25 10:33 AM (223.62.xxx.204)

    애낳고 시집에 가서 당했던
    차가운 말(시어미부심) 및 음식차별등 을 겪은게
    화나요

  • 21. 잘했어요
    '20.9.25 10:33 AM (113.199.xxx.110)

    혼자3년한거 아깝고 억울해 마세요
    그공 남편이라도 알아줄거고요
    형님 너무한것도 없으니 잊어요

  • 22. 윗동서가 귀인
    '20.9.25 10:33 AM (61.252.xxx.231)

    그 사람 덕에 님까지 편해졌네요.
    뭐가 너무 한지는 모르겠고요.

  • 23. 에휴
    '20.9.25 10:33 AM (117.111.xxx.101)

    형님이 너무하다는걸 말해달라는거에요 원글님이 바보였다는걸 말해달라는거에요.22222222222

    형님탓, 친정탓...........
    그냥 원글님이 부족했떤 거에요.

  • 24. 아니 뭘
    '20.9.25 10:34 AM (58.121.xxx.69)

    형님 덕 많이 봤구만...
    원글이도 지금 안 하잖아요..

    그리고 시댁이 문제지 형님이 문제인가요?
    왜 형님한테 그러세요?

  • 25. 친정엄마는
    '20.9.25 10:35 AM (121.190.xxx.146)

    친정부모라도 그런 경우에는 시부모한테 빙의하더라구요 남자형제가 있으면 더더욱. 딸이 불평하는 거 듣고 자기 며느리도 저렇게 불평할거라 생각하고 자기네 앞에서 그러지말라는 친정부모들이 대다수죠.

  • 26.
    '20.9.25 10:35 AM (223.62.xxx.204)

    맞아요
    제 내공이 부족했던거같아요.
    중학생 1학년과 대학생 1학년이 다르듯

    처음이라 모르고 내공이없었네요
    머리굴릴줄알때 결혼했어야하는거 맞아요

  • 27. 그러지마세요
    '20.9.25 10:35 AM (110.70.xxx.190)

    왜 본인을 들들 볶는거에요?
    난 할 만큼했고 저 사람들이 형님을 좋아하든지말든지는 그들 사정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들한테 이쁨받음 좋지만 아니면 뭐 어때요
    알아서들 살라그러고 님은 자신 들들 볶지말고 즐거운 생각만 하시길

  • 28. dd
    '20.9.25 10:35 AM (121.141.xxx.138)

    글의 요지는..
    형님은 왜 안당하고 나만 억울하게 당했냐.. 같은데.
    이래서 시집살이 해본 시어미가 시집살이 시킨다고 하죠..

    그냥 지금 제사 없으니 좋으신거 아니에요? 그냥 그렇게 좋은것만 생각하셔요..

  • 29. 에고
    '20.9.25 10:35 AM (175.119.xxx.7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참 마인드 후지네요;;

    저게 어떻게 형님이 잘못한건가요.

    그형님이 자기 일 다 원글님한테 몰아준것도 아니고 그 형님 오기전 3년을 님이 자진해서 그렇게 산건데 그걸 왜?

    형님은 약아빠졌고 친정엄마도 원망스럽고 시모한테는 화나고.

    흠?

  • 30. 20년째
    '20.9.25 10:35 AM (222.106.xxx.155)

    저는 둘째 며느리인데 20년째 혼자 제사며 집안 대소사 치릅니다. 억울하기 보다 왜 저라고 살까, 좀 궁금하고 이제 곧 며느리 볼 나이되니 그 집에 어떤 며느리 올까 기대되기도. 저희 시댁 시집살이따윈 없고 매우 좋으신 분들. 자기 복 자기가 차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비교하지 말고 내 기준에서 할 일 하면 언제 어디서나 떳떳하답니다.

  • 31. ..
    '20.9.25 10:36 AM (125.178.xxx.39)

    112.220님 지내던 제사 없애도 됩니다
    이제는 제사 안지내는 집들 많아요
    그 집들도 다 지내던 제사 없앤거에요

  • 32. ..
    '20.9.25 10:36 AM (112.165.xxx.180)

    형님한테 감사해야할듯요
    덕분에 더이상 안하잖아요
    형님이님같은분이었다면 계속해야할것을...

  • 33. 좋은 댓글
    '20.9.25 10:37 AM (223.62.xxx.204)

    많네요~
    이상하게 저는 다 하고도 대우못받고
    시집에서도 형님 안한거 감춰주느라 바쁘더라구요.
    한 사람만 바보되는 느낌.
    저는 떳떳하게 한 짐 내려놓음 되는거죠?
    추석블루인가봐요

  • 34. 요즘은
    '20.9.25 10:37 AM (113.199.xxx.110)

    그럼 명절을 어찌하세요?
    시어머니도 안계시고 한데...

  • 35. 명절
    '20.9.25 10:38 AM (223.62.xxx.204)

    아들만 오는거같아요.
    저희남편도 형수까기 싫어서
    계속 왔다고 거짓말하고요~

  • 36. 근데
    '20.9.25 10:38 AM (49.165.xxx.197) - 삭제된댓글

    그 형님이 대찬건 맞는데 되바라진 것도 맞아요.

  • 37. ㅇㅇ
    '20.9.25 10:39 A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다가 형님 덕분에 벗어난거 아닌가요
    약아빠진건 원글님이죠.
    형님은 잡음없이 지혜롭게 마무리.
    원글님은 그틈에 꼽사리 슬쩍 발빼신거 같은데요?
    그게 왜 억울하고 왜 화가 형님한테 향하신건지 궁금하네요

  • 38. 감춰야 계속부림
    '20.9.25 10:40 AM (121.190.xxx.146)

    아 시가에서야 님 윗동서 안오는 거 당연히 님한테 감춰야죠
    그래야 님이 반기를 안들고 계속 부림당할게 아닙니까? 그 당연한 걸 왜냐 물으신다면 ...

  • 39. 에구
    '20.9.25 10:42 AM (211.46.xxx.169)

    이미 지난것 곱씹으며 억울해 해봤자 님만 손해예요
    형님덕에 이제라도 그만둘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형님 미워하지 마세요
    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하는것도 님 마음이 힘들거예요
    미운맘이 들면 그냥 거리를 두고 지내시는게 님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 40. 그형님
    '20.9.25 10:42 AM (124.54.xxx.37)

    아니었음 아직도 하고 있을건데요? 억울한거보다 감사할일 맞아요.

  • 41. 아뇨
    '20.9.25 10:44 AM (223.62.xxx.204)

    저는 딱 한번 형수가 되바라지게 행동 해서
    저도 모르게 너무 화나서 싸웠어요 시집식구랑요.
    제 억울한건 알아주지않고 유체이탈로. 모른척하더라구요.
    뭐가 힘드냐. 힘든게 뭐있냐 이런식
    은근슬쩍 빼지도 못ㅈ했어요. 저는 나이가 그때당시 어리고
    정신도 미숙했던거같아요
    애낳고 2년도 안돼. 남편하고 관계도 별로였고요

  • 42.
    '20.9.25 10:44 AM (223.62.xxx.204)

    제 손해라는 말씀 맞습니다

  • 43. 아이고
    '20.9.25 10:44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이런 게 자기 복 자기가 까불어버리는 건가 봅니다.
    도리라고 생각해서 하신 일 아니에요?
    형님 보니까 헛짓했다 싶으신가 본데, 님 손으로 받아드셨던 조상님들 웨엑 다 토해내고 싶으실 듯.
    참 자자손손 복 받으시겠습니다.

  • 44. ...
    '20.9.25 10:55 AM (1.214.xxx.162)

    원글 형님도 어리버리 3년을 제사지냈어야 했다는 얘기죠?
    근데 원글 형님이 뭘 잘못했나요?

  • 45.
    '20.9.25 11:03 AM (115.71.xxx.71) - 삭제된댓글

    집안에 새로 들어온 종 끼리 인정받으려고 충성경쟁하는것도 아니고 여자들끼리 왜 이래요.그 집 핏줄인 남자들, 여자들은 뭐하고 있었길래 왜 화살이 동서에게..
    이삽십년 명절 차례, 제사 지내고 시부모 수발해본들 남편과 사이 안좋아 갈라서면 그 나머지와는 완전 남이에요. 식당 아줌마도 아니고 이런 관계 허무하고 우습지 않나요? 자기 깜냥에 손해인 것 같고, 억울할 것 같으면 하지 마세요. 괜시리 도리니 뭐니 동서에게 원망 돌리지 말고요.
    동서랑 열살 차이면 동서는 사회생활 할만큼 했고 부부관계도 보다 수평적일 수 있겠죠. 일 안하는 시숙은 안밉고 동서가 밉다니..

  • 46. 3년
    '20.9.25 11:14 AM (110.70.xxx.156)

    3년 한 거 가지고 생색내기엔 좀 과하다.

  • 47. ,,,
    '20.9.25 11:16 AM (211.212.xxx.148)

    시어머니제사도 안오고 못된형님 맞아요
    님 그동안 수고했으니 이젠 좀 잊고
    사세요
    님 바보같지 않고 잘못한거 없고
    저라도 형님 밉겠어요

  • 48. ....
    '20.9.25 11:18 AM (211.36.xxx.97)

    그래도 형님 덕에 3년하고 끝내신 것 같네요.

  • 49.
    '20.9.25 11:25 AM (223.62.xxx.23)

    형님이 너무한게 아니라
    3년 하고 그걸 그렇게 억울해 하는 원글이 못났네요.

  • 50. 아니
    '20.9.25 11:25 AM (27.175.xxx.148)

    지나간걸 ...형님과 아무 상관없는 일울 왜 곱씹어
    생사람까지 잡나요?
    그냥 형님 덕 보네 신난다 이러고 끝내면 될걸
    참 여자들의 옹졸한 생각들 ㅠ 비교 질투 ...
    왜 이럴까요 이런 글 보면 또 답답... 아유 ...

  • 51. ㅎ..
    '20.9.25 11:30 AM (61.83.xxx.94)

    누구라도 그중 만만한 사람 미워하고 탓해야 후련하신가 봅니다.

    ㅎㅎ 시집사람들이 문제잖아요.

  • 52. 원글님
    '20.9.25 11:46 AM (39.124.xxx.22) - 삭제된댓글

    형님이 얄미운건 맞는데 문제는
    형님네가 그렇게해도 따끔하게 혼내지않고
    감싸주고 열심히 하는 원글만 계속시킨
    시집 어른들이 문제인거예요
    원인이 어디가 잘못된건지 부터를
    이해하셔야할 듯 합니다
    형님 입장에서는 안해도 마무도
    뭐라고 안하는일을 일부러 할필요가 있겠나요

    그래도 그여우 형님덕에 원글님까지
    편히 사시니 그덕봤다 생각하시고
    편히 지내세요...

  • 53. ...
    '20.9.25 11:47 AM (59.15.xxx.152)

    제사나 시집 일은
    그집 아들들이 해결하도록 놔두세요.
    남의집 딸들끼리 싸우면 뭐해요?

  • 54. 어후
    '20.9.25 12:08 PM (98.223.xxx.113) - 삭제된댓글

    백일 전에 손님상을 왜 치러요ㅠ 동서는 잘못한 거 없어요. 화살의 방향이 잘못 됐어요. 제일 어이없는게 동서간에 더 많이 하니 적게 하니 비교하는 거...아들들이 알아서 해야지 남의집 딸들이 도대체 왜?

  • 55. 같은집
    '20.9.25 12:21 PM (175.126.xxx.20)

    같은집 형제들과 결혼했다는 것 말고는 다른 점이 너무나 많을텐데 어떻게 단순비교하나요.

  • 56. ㅇㅇ
    '20.9.25 12:29 PM (175.207.xxx.116)

    교육 수준이 낮아보입니다

  • 57. ..
    '20.9.25 1:05 PM (223.62.xxx.247)

    교육 수준이 낮아보입니다
    222222


    그리고 동서가 그냥 싫은거네요
    알랑방구 , 약아빠지게 등등 묘사하는것만 봐도
    남탓하는 인생

  • 58. 아이구
    '20.9.25 1:18 PM (112.164.xxx.7) - 삭제된댓글

    자식을 낳아서 기른다면서요
    명절 그런거 3년 한게 그렇게 억울하나요
    그집 남자들 불쌍하네요
    다들 시어머니 젝사조차 안지내는 며늘들이라니
    나는 부모님 제사정도는 해주는게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도리라고 생갃합니다.

  • 59. ..
    '20.9.25 2:51 PM (121.133.xxx.109)

    전 동서 덕에 탈출했어요. 근 20년 가까이하다가요. 그래도 한 게 있어서 할 말 다하고 삽니다 ^^

  • 60. 글보니까
    '20.9.25 5:35 PM (117.111.xxx.200)

    묵묵히 한거 같진 않네요.
    형님덕에 빠진거 같은데 고만 투정 부리세요.
    겨우 3년하고선.

  • 61. ...
    '20.9.25 5:36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형님 덕에 안하게 됐네 생각하세요

  • 62. ㅇㄹㅇㄹㄴ
    '20.9.25 5:54 PM (112.151.xxx.95)

    형님 덕에 안하게 됬으면서 샘난다고 하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 63. **
    '20.9.25 6:06 PM (27.179.xxx.194)

    지금이라도 형님덕에!!!!! 그건 아니지만 3년했으니 당당한 거네요. 전 상 바보라 30년 이제 그만두렵니다. 공은 하나도 없네요.

  • 64. 진짜
    '20.9.25 6:32 PM (180.68.xxx.158)

    3년
    이왕하는거 진심을 다했으면,
    말 안해도 알아줄텐데,
    한일도 없다면서 뭐가 그리 억울한지...
    본인 미련한걸
    남 못된걸로 해달라니요.
    자식 키우는 사람이 심보가 글러 먹었어요.
    둘중 하나만 하지...
    머리가 나쁘거나
    심성이 나쁘거나...
    둘다네.ㅡㅡ

  • 65.
    '20.9.25 6:33 PM (125.132.xxx.156)

    겨우 3년동안 뭘 얼마나 하셨을까요
    게다가 이제 다 끝났는데
    반응이 좀 과한듯

  • 66. ....
    '20.9.25 6:46 PM (110.11.xxx.8)

    꼴랑 3년하고 형님덕에 일찍 빠져나왔네요. 원글님을 각성시킨 형님한테 고마워 해야 할 판...

  • 67. 하하하
    '20.9.25 6:57 PM (125.130.xxx.23)

    댓글들이 맏며느리가 많나....
    원글이가 왜 한 게 없어요?
    3년동안 시어머님 제사가 3번은 될거고
    명절이 6번이면 혼자서 9번은 제사음식 명절음식 혼자 다 했을거 아니예요. 아기 데리고.
    뭘 해봐야 원글이가 아기 데리고 혼자 다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알지...
    아마 못된 댓글러들 시댁가서 손가락도 까닥 않을 듯

  • 68. -..-
    '20.9.25 7:05 PM (123.214.xxx.172)

    형님이 너무한게 아니라 형님이 덕 쌓으신거네요.
    그렇게 여우처럼 빠져주니까 원글님도 이래저래 안갈수 있잖아요.
    3년??
    저는 10년 동안 4시간거리 시댁에 명절마다 이틀일찍가서 명절끝나고도 이틀 더있어며 뒷정리까지 다하고 왓어요. 저한테도 원글님 같은 형님이 계셨다면 그 고생은 안했을텐데 싶네요.

  • 69.
    '20.9.25 7:05 PM (116.36.xxx.198)

    형님이 시킨것도 아니고 형님댁의 일을 해준것도 아니라
    형님탓하기엔 애매하네요

  • 70. ㄱㄴㄷ
    '20.9.25 7:26 PM (180.71.xxx.88)

    사람마다 성정이나 상황이 다 다른데 형님과 비교해보니 억울하신가봐요.
    원글님 글로 유추해보건데, 약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착한것도 아닌것이 남의 떡은 부럽고 심지어 그 떡가진 사람을 시기 하는듯 하네요.
    욕심내지 말고 본인이 할수있는만큼을 기쁘게 하시면 됩니다.

  • 71. ...
    '20.9.25 7:51 PM (221.155.xxx.229)

    님이 남편과 결혼했지 동서랑 결혼했나요?
    시가랑 남편이 문제지 왠 형님탓..
    아직도 좀 생각이 짧으시네..

    어이없..

  • 72. ..
    '20.9.25 7:52 PM (49.164.xxx.159)

    이제 님도 안하잖아요. 잘하셨어요.
    님이 잘하기 시작했으니 된거지 형님 뭐라고 하지는 마세요. 형님과 자신을 비교하지도 마시고요. 그냥 형님 신경쓰지말고 님 편한대로 하십시요

  • 73. ...
    '20.9.25 7:54 PM (221.155.xxx.229)

    되게 미련하네..
    엉뚱한 탓 계속 하는거보니.

    저러니 몸쓰고도 좋은소리 못듣나 봄.
    보통 민하다고 하죠.

  • 74.
    '20.9.25 8:11 PM (175.125.xxx.94)

    미련한거맞나봐요
    몸쓰고도 진짜ㅠㅠ
    아니 전 첨에 그래야하는줄알고 했는데
    횽님은 진짜 안하더라구요.
    시집식구들은 형님이 진짜 잘할줄알고 기대했는데
    지금은 벙찐거같고. 형님싫어해요.
    근데 저도 형님덕분에 떨어져나간것도 맞구요.
    대신 저에게 시집식구들이 치대지도 않고. 치대려하지만
    딱 뿌리친 상태에요.
    형님이 진짜 좀 너무하긴했어요.
    저를 일깨워준것도 사실이고.시집식구들이 무지몽매인것도 맞고
    비열하기도하고요

  • 75. 고생했어요
    '20.9.25 8:1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그 형님보다는
    님을 더 인정해주는날이 꼭 올거에요.

    사람의 됨됨이는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거니까요.

  • 76. 이해가
    '20.9.25 8:47 PM (59.6.xxx.151)

    시가 식구 싫어하시죠?
    근데 왜 그 사람들이 ‘처’주길 바라세요?
    싫어할만한 사람들이 님 좋다고 하는게 좋으세요?
    그리고
    님 삼년간 한 건 윗동서 때문이 아니고
    님 남편’탓’이에요

  • 77. 여름하늘
    '20.9.25 9:00 P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

    82는 참 이상해요.
    유난스레 원글 탓하고 원글이 잘못한거고 원글이 바보라고 비아냥거리고 욕하는 글이 많아요.
    이글은 원글이 바보고 못됐다는 거네요.

    그 동서가 다른사람에겐 싹싹해도 윗동서를 무시하고 얄밉게 행동했나 보지요.
    원글에게도 말이라도 예쁘게했으면 이런 마음 안들고 동지애가 생겼을텐데 그러지 않았나보죠.

    하튼 남에게 호통치고 비아냥 거리는거 되게들 좋아해요.

  • 78. 여름하늘
    '20.9.25 9:02 PM (118.217.xxx.52)

    82는 참 이상해요.
    유난스레 원글 탓하고 원글이 잘못한거고 원글이 바보라고 비아냥거리고 욕하는 글이 많아요.
    이글은 원글이 바보고 못됐다는 거네요.

    그 동서가 다른사람에겐 싹싹해도 원글님을 무시하고 얄밉게 행동했나 보지요.
    원글에게 말이라도 예쁘게했으면 이런 마음 안들고 동지애가 생겼을텐데 그러지 않았나보죠.

    하튼 남에게 호통치고 비아냥 거리는거 되게들 좋아해요.

    누가 남편과 시집이 문제인거 모르겠어요?

  • 79. 웹툰
    '20.9.25 9:21 PM (222.238.xxx.217) - 삭제된댓글

    며느라기 보세요.
    딱 님이랑 형님같은 며느리들 나오는 웹툰이에요.
    보고 좀 배우세요.

    그리고 제 주위 며느리들 보면 소위 말해서 콩고물 떨어질 시댁 아니면 시댁 제사 명절 그닥 안챙겨요. 그냥 당일 가서 잠깐 앉아 있다가만 나와요. 아니면 설 추석 번갈아 가던지요. 다들 반반결혼하고 똑같이 맞벌이 하고 당당하거든요. 요새 20대들이 이런건 아주 칼이더라고요.
    그게 아니라 님이 많이 아쉬운 입장이면 알아서 맞추고 사시고요.
    동등한 입장인데 시댁 위주로 했다면 님이 바보 같은거 맞아요.
    자기 자리는 자기가 찾는거에요.

  • 80. ....
    '20.9.25 9:39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니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제 아랫동서 들어오고 나서 뭔가 억울함이 폭발했거든요.

    그런데 원글님 그걸 동서가 잘못되었다고 하면 안됩니다.
    님이 웃겨지는거에요.

    제 동서는 시집일과 떨어져 사회에서 만난 동료라고 생각해도
    제가 싫어했을 타입이에요.
    머리굴리는거 다 보이고, 힘있는 사람 찾아서 말로 넘어가려고 하는 타입.
    일 쉽게쉽게 하는데 또 하하호호 즐기는 티는 엄청 내서
    옆에서 궂은 일 떠맡아가며 일 굴러가게 하는 사람들 허탈하게 만드는 부류들이요.

    하지만 회사에서도 그런 사람 만나면 속으로 대충 제끼지
    너는 왜 그러냐 따져서 고치려고 하지 않잖아요.
    나는 내 일 묵묵하게 하다가 내게 권력이 생기면 그 때 쳐내는거지.

    그런데 시집 일엔 내 일이 없어요. 사실.
    그 점에선 동서도 맞는거에요. 어떤 일이건 며느리 책임은 아니니까요.
    원글님이 그동안 한 것은 잘 한 것이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님의 남편이 아무런 방패막이가 되어주지 않았고
    제일 잘못하는 건 시부모가 교통정리를 못하고 있는거에요.
    원글님은 안해도 되는 일인데 잘 해왔던거고
    동서는 시집 일에 가치를 두지 않고 자기 편한대로 살겠다고 하는건데
    그러면 적어도 그 일거리를 만들어냈던 인간들은
    그동안 묵묵히 해왔던 사람을 더 인정해줘야 하는거에요.
    그 앞에서 깨발랄 단물만 빨아먹는 체리피커랑 하하호호 같이 놀고 앉아있으면 안되는거죠.

    그러니 원글님, 형님 물고 늘어지지 마세요.
    그 형님이라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거나 말거나
    시부모가 처신 제대로 했으면 원글님이 이렇게 서운하지 않았을겁니다.

    제 경우에도 남편이 제일 등신이었고 실제로 니가 제일 문제라고 제가 욕도 많이 했습니다만
    사실 남편이나 원글님이나 다 처음이었잖아요.
    오히려 자기 형제와 형수(제수씨)가 하는 거 다 봤으면서도
    자기 마누라는 전혀 다르게 하는거 정리 못하는 시동생(아주버님)이 모자란 놈이죠.
    실제로 제 경우에 제 남편은 자기 동생한테 더 열이 받아있어요.

    원글님, 그동안 한거 억울하고
    내가 바보라서 그랬나, 한심하고 답답하시죠?
    바보라서가 아니라 성실하고 정성스러운 분이라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충실하셨을 뿐이에요.

    원글님의 형님은 자기 위주의 행복을 찾는 사람일 뿐이고
    그녀의 처신은 사실 자기보다 먼저 결혼했던 동서의 과거 행적에 신경을 쓸 필요는 전혀 없어요.
    잘못이 있다면 100% 시부모인겁니다.
    그러니 타깃을 제대로 설정해서 미워하세요.

    저는 동서 들어오고 제 억울한 마음이 울컥하던 순간부터
    시부모에게 시집에 하던거 무자르듯 딱 끊었습니다.
    웃긴건 그랬더니 더 달라붙더라고요.
    전 그냥 서운한 게 아니라 시부모 인간됨에 실망했기 때문에
    남편 아니었으면 상종안했을 노인네들, 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합니다. 남편도 알아요.

  • 81. .....
    '20.9.25 10:11 PM (218.50.xxx.253)

    82는 참 이상해요.
    유난스레 원글 탓하고 원글이 잘못한거고 원글이 바보라고 비아냥거리고 욕하는 글이 많아요.
    이글은 원글이 바보고 못됐다는 거네요.

    그 동서가 다른사람에겐 싹싹해도 원글님을 무시하고 얄밉게 행동했나 보지요.
    원글에게 말이라도 예쁘게했으면 이런 마음 안들고 동지애가 생겼을텐데 그러지 않았나보죠.

    하튼 남에게 호통치고 비아냥 거리는거 되게들 좋아해요.

    누가 남편과 시집이 문제인거 모르겠어요? 2222222

  • 82. 일찍
    '20.9.25 11:53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결혼하셨었나봐요.
    나이 어릴때 결혼한 친구들이 뭘 모르고 남들도 다 이러고 살겠거니 했대요.
    나이 먹어가며 현실에 눈뜨고 똑똑해(?)지는거죠.
    삼년에 깨달았으면 학습능력이 좋으신거에요^^

  • 83. ..
    '20.9.25 11:53 PM (124.53.xxx.142)

    장 단점이 있지 않나요?
    형님이 똑 소리나게 잘하는 며느리여서
    시부모가 웬만한건 마음에 안차 했다면
    님은 어땠을거 같아요?
    엄밀히 따지면 형님은 형님이고
    님은 님이죠.

  • 84. 원글글 어려워
    '20.9.26 12:48 AM (1.231.xxx.128)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원글이 형님보다 먼저 결혼했다는거 알겠고 원글형님은
    시어머니돌아가시고 들어온건가요?? 아님 들어와서 한 1년있다 돌아가신건가요? 시부모님은 계세요?
    저는 형님 결혼하기 3년전에 애도 갓낳아서 저는 싫어도 하는 편이었는데 참고했더니..
    근데 묵묵히 하는 저보다. 안하고 알랑방귀끼는 형님를 더 예뻐하며 더 쳐주는건 뭘까요..
    차가운 말(시어미부심) 및 음식차별등 을 겪은게 화나요
    -------- 이때는 시어머니가 살아계셨던거죠??

    저는 딱 한번 형수가 되바라지게 행동 해서 저도 모르게 너무 화나서 싸웠어요 시집식구랑요.
    제 억울한건 알아주지않고 유체이탈로. 모른척하더라구요.
    뭐가 힘드냐. 힘든게 뭐있냐 이런식 은근슬쩍 빼지도 못ㅈ했어요. 저는 나이가 그때당시 어리고
    정신도 미숙했던거같아요 애낳고 2년도 안돼. 남편하고 관계도 별로였고요
    ---------3년 3년 노래를 부르시더니 이 댓글에선 애낳고 2년도 안되었다고 하고

    사실에 입각해서 글을 쓰는건지... 의심스럽네요

  • 85. 저는 사후
    '20.9.26 1:26 AM (14.58.xxx.229)

    제사 받고 싶지 않습니다. 예비 시모입니다.
    또한 사후 장례식도 원치 않습니다. 지구에서 조용히 사라지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지요.
    맘 속으로 그리워 해주면 그것도 고마운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 며느리 될 사람, 참 복이 많은 건가요?
    미풍양속 물론 좋지만 강요하지 맙시다. 개인취향말살까지? 모두 갑질로 보여서요.

  • 86. ..
    '20.9.26 2:21 AM (175.119.xxx.68)

    아주버님이 그때 잘 막아주셨나보네요
    지금은 안 하신다면서요 이런글 의미있나요
    할려면 형님 탓 보다는 남편 탓 하세요

  • 87. 원글이욕먹는이유
    '20.9.26 8:34 AM (121.190.xxx.146)

    원글이 욕먹는 이유는 원망의 화살이 엉뚱한데를 겨누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분이 나중에 시모나 장모되면 자식잘못한 것도 며느리/사위 탓하겠죠?

  • 88. ...
    '20.9.26 9:28 AM (118.43.xxx.176)

    글쓴이.
    교육 수준이 낮아보입니다 333333

  • 89. 문제를 알면
    '20.9.26 9:46 AM (59.6.xxx.151)

    그 문제를 해결해야지
    하소연이나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바람둥이 남편놈 두고 상간녀 욕이나 한들
    그 여자 아니면 구구로 가만히 있을까요

  • 90. ..
    '20.9.26 10:07 AM (49.164.xxx.159)

    형님 덕에 님도 안하잖아요. 고마워해야 할 것 같고만...

  • 91. 고마워 하긴
    '20.9.26 10:38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동서 생각해서 제사 안지내기로 합의본것도 아니고

    형님 지가 하기 싫어서 띨한 시댁식구들 휘어잡아
    독단으로 결정해버린걸 가지고

    과정은 무시한채 결과론적인 접근만으로 판단하는 사람들 뇌구조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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