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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와 가장 오래된 친구가 살해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청원동의부탁드려요. | 조회수 : 33,251
작성일 : 2020-08-03 19:17:48
얼마전 휴가나온 군인이 전 여자친구를 살해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살해당한 피해자는 저와 가장 오래된 친구입니다.

사건이 있기 하루 전, 가해자는 친구의 집까지 따라 들어왔고
제 친구는 가해자를 스토킹으로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와서 가해자를 돌려보냈지만
경찰은 제 친구와 가해자를 완전히 격리시키지 않았어요.

그리고 다음 날인 사건 당일, 제 친구는 출근을 하였습니다.
제 친구가 출근을 하자, 가해자는 흉기를 챙겨 아무도 없는 빈 집에 들어가있었고
친구가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자 친구를 무참히 칼로 찔렀습니다.

살인 후 가해자는 벌을 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이 가해자는
사선변호인까지 고용했습니다.

가해자는 초범이고 심신미약을 주장하면
10년도 안되는 형량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현재 20대 초중반이에요.
10년 살다 나와봤자 30대입니다.

10년 후, 이런 사람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간다는것.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가해자가 마땅한 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억울하게 죽은 제 친구를 도와주세요.
청원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청원링크공유 부탁드려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xJ1du
IP : 223.38.xxx.11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3 7:21 PM (61.254.xxx.151)

    살해의도가 있는데 무슨 심신미약~~~

  • 2. ...
    '20.8.3 7:39 PM (223.62.xxx.10)

    스토킹을 너무 쉽게 봐서 경찰이 살인방조

  • 3.
    '20.8.3 7:45 PM (121.167.xxx.120)

    보통 살인이 10년이하로 형량이 나오더군요
    실력있는 변호사 사서 대응 하세요
    얼마전까지는 30년 이상이거나 무기징역으로 알았는데
    살인에 비해 형량이 가벼워요

  • 4. ...
    '20.8.3 7:46 PM (211.186.xxx.27)

    동의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ㅠ

  • 5. 동의
    '20.8.3 7:48 PM (182.227.xxx.157)

    동의 완료~^

  • 6. 쇼팽조아
    '20.8.3 7:49 PM (125.130.xxx.219)

    청원 동의했어요.
    너무 무섭고 끔찍한 일이라 충격이 크시겠어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ㅇㅇ
    '20.8.3 7:52 PM (125.182.xxx.27)

    동의했어요

  • 8.
    '20.8.3 7:55 PM (175.116.xxx.158)

    잔짜 참담하네요

  • 9. 저두요
    '20.8.3 7:57 PM (211.36.xxx.48)

    동의했어요

  • 10. 고유정
    '20.8.3 8:56 PM (211.196.xxx.91)

    사람을 죽이는것도 모잘라 믹서에 갈아버린 고유정이년도 무기징역 받았는데
    십년이하라 참으로 법이 너무 너그럽네요.

  • 11. 에휴
    '20.8.3 8:57 PM (211.194.xxx.37)

    동의했어요

  • 12. 미친
    '20.8.3 8:59 PM (180.65.xxx.173)

    10년이라니 무기징역감인데

  • 13. 이노무경찰새끼들
    '20.8.3 9:01 PM (85.203.xxx.119)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학대 관련 범죄
    각각 교육 100시간씩 안 채우면 옷 벗기든가 해야지 원
    경찰들 안전불감증?이 만날천날 반복되니 속터져죽겠네.
    이런건 진짜 국가상대 소송했으면.

  • 14. 쓸개코
    '20.8.3 9:41 PM (121.163.xxx.112)

    저도 동의했어요.

  • 15. ABC
    '20.8.3 10:32 PM (124.56.xxx.202)

    동의했습니다.
    참담하네요. 언제까지 얼마나 여자들이 살해되어야 세상이 바뀔지.

  • 16. 쿨한걸
    '20.8.3 10:48 PM (115.164.xxx.39)

    살해의도가 분명한데 형량이 너무 약하네요

  • 17. ..
    '20.8.3 10:52 PM (222.104.xxx.175)

    동의했어요

  • 18. 정말
    '20.8.3 11:33 PM (211.36.xxx.223)

    살인에 대한 형량이 낮아서 큰일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이는건지..
    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고 자신의 신세를 망칠까요?
    남을 죽이면 자신에게 얼마나 큰죄로 돌아오는지를 왜 모를까요?
    단순히 세상에서의 벌 뿐 아니라 내세까지 이어지는 벌에 대해 생각을 못하는지...죽은 사람이 과연 용서할런지...
    죽인다고 자신의 사람이 되는게 아닌데...

  • 19. ....
    '20.8.3 11:40 PM (14.45.xxx.38)

    동의했습니다.

  • 20. 다들
    '20.8.3 11:43 PM (223.38.xxx.207)

    너무 감사합니다.
    억울하게 23년도 못살고
    생을 마감할수 밖에 없었던
    너무 불쌍한 친구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너무나 착한 친구였는데
    어려운 형편에 돈 벌어 보겠다고
    부산에서 멀리 경기도까지 가서
    야간근무까지 하면서 돈벌던
    성실한 아이였습니다.

  • 21. 진짜 열받네요
    '20.8.3 11:45 PM (210.180.xxx.194)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학대 관련 범죄
    경찰들 안전불감증?이 만날천날 반복되니 속터져죽겠네. 22222222

    진짜 국회의원 세금벌레 같은 것들 맨날 지네끼리 지지고 볶고 코메디 찍으면서 왜 이런 법안 제개정은 안 하는거예요????

  • 22. 동의했어요.
    '20.8.3 11:55 PM (125.177.xxx.106)

    얼마나 기막히고 억울했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동의했어요
    '20.8.4 12:47 AM (112.149.xxx.1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우리나라 형량 보면 가해자를 감싸고 이해하려는 판결을 보면 정말 이해 안가고 어이가 없어요

  • 24.
    '20.8.4 12:55 AM (122.36.xxx.160)

    동의했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 25. 스토킹
    '20.8.4 2:51 AM (121.88.xxx.110)

    이미 죽인다느니 말이 언급되었을때 살인의도 판단되는데
    현실적으로 보호가 되는 조치를 취하도록 메뉴얼대로
    행동하게 해야죠. 핸펀 거주지 직장도 알고있다면 다 바꿔야해요.
    경찰도 믿으면 안됨 스스로가 지켜야 하는데 23 넘 어린나이네요.
    이번도 가엾고 죄없는 사람 가고 쓰레기만 남네요. ㅠ

  • 26. ...
    '20.8.4 3:29 AM (67.161.xxx.47)

    원글님 친구분이 편하게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청원에 동의 했습니다.

  • 27. ㅌㅌ
    '20.8.4 4:50 AM (42.82.xxx.142)

    동의완료
    저런 쓰레기를 낳은 부모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대체 어떻게 키웠길래 저런 사패가 나왔는지..

  • 28. ...
    '20.8.4 5:28 AM (121.165.xxx.231)

    동의했습니다.
    안타깝네요.

  • 29. ...
    '20.8.4 6:14 AM (90.216.xxx.206)

    인간이 가장 잔인하고 무섭네여.

  • 30. ....
    '20.8.4 6:59 AM (118.33.xxx.89)

    찌질남의 전형적인 사례...

  • 31.
    '20.8.4 7:58 AM (221.144.xxx.221)

    고인이 가는 길에 친구 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발 합당한 벌을 받기를

  • 32. 나무
    '20.8.4 8:16 AM (118.235.xxx.9)

    동의 했습니다. 저런 미친놈을 그냥 두면 안되지요..

  • 33.
    '20.8.4 8:23 AM (175.118.xxx.114)

    청원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20.8.4 8:33 AM (182.216.xxx.30)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
    화나요

  • 35. 처벌이
    '20.8.4 8:54 AM (211.108.xxx.29)

    너무약하네요 ㅠㅠ
    러시아의돌고래수용소로 보내야할놈이구만...
    꼭 무기징역받길바랍니다
    청원에 동원했습니다

  • 36. 끔찍하네요
    '20.8.4 8:58 AM (124.50.xxx.178)

    동의 했어요.
    저런 정신 이상한인간이 군대는 어떻게 간거죠?
    너무 끔찍하네요..ㅠ

  • 37. 스토킹 심리
    '20.8.4 9:00 AM (83.95.xxx.218)

    니(여성)까짓게 감히 나(남자)를 거부해? 라고 하던데요. 대부분 스토킹 범죄 피해자는 여성이고, 한국사회는 이 범죄에 대해서 참 관대하지요. 한 번쯤은 다 경험해봤음직한 ‘열번찍는’ 행태들 정말 구역질나요. 여성은 나무가 아닌데, 사람인데요.

  • 38. 정말
    '20.8.4 9:26 AM (211.206.xxx.180)

    저런 범죄엔 초기 신고 때 경찰관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
    법정 넘겨져 검사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함.
    아직도 경찰 같지 않은 무식한 경찰들이 너무 많아요.

  • 39. ..
    '20.8.4 9:36 AM (112.167.xxx.247)

    나라마다 어떤 살인은 그곳의 후진적 사회분위기를 반영합니다
    미국은 인종차별살인, 파키스탄은 명예살인,
    한국은 데이트폭력, 가정폭력살인이 정당화되고
    어처구니없는 형을 받아 근절되지않아요
    동조하는 심리가 있어서 그런 면이 크다고 봅니다
    경찰 검찰 판사 도와주는 이들이 가해자편이어서 그런걸까요
    단호하게 한번이라도 단죄하면 소식빠른 나라안에서 모두 알게 되고
    그런게 수그러들텐데 왜 못하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0. 저도
    '20.8.4 11:02 AM (175.211.xxx.99)

    동의했어요
    20대 딸 키우는 엄마로써
    참 마음 아프고 분노가 일어요

  • 41. ...
    '20.8.4 11:23 AM (223.39.xxx.34)

    무조건 30년 또는 무기징역 간단한데,왜 어려울까요?

  • 42. 아가사 크리스티
    '20.8.4 12:13 PM (123.254.xxx.6)

    추리 소설에 보면 살인을 하면(1명이라도) 교수형에 처해지던데요.
    영국에서 60~70년대까지 글을 썼으니 아주 옛날도 아니던데...
    그런데 요즘 살인죄의 형량이 왜 이리 낮아졌나요? 우리나라만 그런건지....

  • 43. ...
    '20.8.4 1:04 PM (115.137.xxx.86)

    참여했습니다.
    나와서 또 살인 저지르겠죠.

  • 44. 동의
    '20.8.4 1:31 PM (59.13.xxx.188)

    너무 무섭네요...딸가진 엄마로서...
    동의했습니다. 죄값 제대로 치루길!

  • 45. --
    '20.8.4 1:59 PM (121.182.xxx.233)

    동의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 46. mypuppy
    '20.8.4 2:30 PM (223.39.xxx.177)

    동의 했습니다 ~

  • 47. ㅠㅠ
    '20.8.4 2:36 PM (222.234.xxx.156)

    동의했습니다. 경찰이 계속해서 풀어줄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건가요. 이런식의 살인사건들이 종종 일어나는데.. 대책은 없는걸까요? 나라에서도 생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가의 존재가 무슨 소용있는걸까요

  • 48. cafelatte
    '20.8.4 4:09 PM (14.33.xxx.174)

    동의완료요 ㅠㅠ 죗값 제대로 받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형량 정말 넘 가벼워요

  • 49. ㅠㅠ
    '20.8.4 4:27 PM (125.129.xxx.164)

    청원동의했습니다. 정말 좋은 친구분이시네요ㅠ.ㅠ

  • 50. 동의 했습니다
    '20.8.4 4:40 PM (211.178.xxx.171)

    이건 인재라고 볼 수밖에 없네요.
    게다가 초범이라고 봐주고, 심신미약 봐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 51. ,,
    '20.8.4 4:57 PM (203.237.xxx.73)

    남자든, 여자든,,데이트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수 있는 민간단체라도 설립하고 싶어요.
    살인에 맞는 처벌 꼭 바랍니다. 스무살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동의하고 왔습니다.

  • 52.
    '20.8.4 5:31 PM (121.176.xxx.196)

    무조건 무기징역가야죠ㅠㅠ
    지난번 원주 일가족 살인사건 범인도 탈영해서 여친 살해하고 15년인가 복역하고 나와서 가족 죽인 사건있었죠ㅠㅠ

  • 53. ..
    '20.8.4 6:14 PM (175.223.xxx.213)

    청원 동의했습니다만 요즘 아가씨들 사귀는남친한테 도대체 혼자살면서 왜비번을노출시키죠? 예전부터 데이트폭력 데이트살인 많은데 말이에요 딸들 교욕좀시키자구요

  • 54. ㅇㅇ
    '20.8.4 6:22 PM (1.243.xxx.254)

    동의했어요 어린나이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5. 서명했어요
    '20.8.4 6:26 PM (116.36.xxx.231)

    너무 억울한 죽음이네요 ㅠㅠ

  • 56. 안타까워
    '20.8.4 7:26 PM (121.184.xxx.131)

    동의했습니다,, 너무 무섭고, 치가 떨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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