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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35살이나 먹은 동생이 경계성 지능장애인거 같아요.

bonoboonoo | 조회수 : 19,066
작성일 : 2020-08-03 00:35:23
저는 제 입으로 말하긴 뭣하지만 어릴때부터 똘똘하고 공부 잘했었습니다.
부모님이 아무것도 해준거 없는데 수능 1등급 받고 전문직 종사하고 있어요.
너무 열심히 살아서 건강에 문제가 올 정도여서 잠시만 쉬어간다고 7월 중순부터 부모님하고 합가를 했어요.
참... 17년동안 떨어져 산 부모님 이제 모시고 효도좀 하겠다고 그러고서 들어갔는데 그것도 따로 산지 워낙 오래되다보니 순탄치 않지만....
(아... 결혼 생각 없이 남자친구만 두고 있는데, 남친 성격이 워낙 안좋아서 절대로 결혼 안하기로 맘 먹었어요.. 
왜 남친도 성격이 이런지 모르겠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냥 내가 다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에휴.....)

그런데 동생 문제... 문제라고 해야 하나...... 아 저도 이제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갑갑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항상 동생이랑 문제가 생기는 패턴이 뭐냐면
도무지 상식인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을 동생이 함(근데 굉장히 사소한 일이 대부분)
->도대체 왜 그랬냐고 큰 화 아니고 그냥 빽 소리 한번 냄
->말 안통하고 무조건 대화를 거부함. 제발 앉아서 얘기좀 하자고, 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싶다고 애원하고 윽박지르고 뭔 짓을 해도 거부함
->최소 3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연락 안됨, 말 안함, 화해 안함
->화해하려면 무조건 내가 죽었소 하고 굽히고 들어가야 함



가장 큰 문제였던건... 이제 한 12년 됐는데
이상한 보험에 가입돼서 월급 100만원 받는 애가 50만원씩 보험이 나감.
엄마가 너무 이상하다고 멀리 있는 나한테 전화를 함. 말도 안해주려고 하고 보험 모집인을 엄마보다 더 믿는거 같다고
그 보험 아줌마와 서로 미친년, 후레자식 소리 하면서까지 싸우고 600만원 날리고 간신히 해지함
근데 한 몇년 있다가 엄마가 그 보험 해지된거 아닌거 같다고 말을 안해주니 모른다고 이런 속터지는 소리까지 하심
그때는 사이가 나쁘지 않아서 물어보니 진짜 해지한거 맞다고 우겨서 넘어감



두번째 큰 문제였던거 그 월급 100만원 받는 직장을 그만두기까지 3년이 걸림...(이때는 부모님과 동생이 동거)
부모님이 3년을 빌어서 그만둠. 이젠 부모님이 빌어서 그만둔건지 동생도 지쳐서 그만둔건지, 짤린건지 모르겠음...
월급 100만원에 4대 보험도 안해줘서 부모님이 제발 그만두게 하려고 다리 분질러야 되는거 아닌가 고민할 정도

사람의 상식으로는 그만둔다 얘기하고 1달 여유 주고 그만 두면 되잖아요.
동생하고 말해보면 한달하고 그만두는걸 모르는게 아닌데 그만두질 않아요. 그러니까 정상인으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사장하고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었구요.  퇴직금도 못받았구요, 퇴직금 대신에 마지막 6개월 고용보험 처리해서 실업급여 받으라 했대요. 
근데 그것도 제가 신청하라고 하라고 자꾸 하니 또 대판 싸움 됐고요. 결국 기어이 신청 안해서 한푼도 못받았어요.



그걸 그만두고 서울에서 어쩌다 그.나.마. 괜찮은 일자리 구해서 저랑 3년 정도 동거생활을 하는데
그때도 시시 때때로 폭탄같이 싸웠죠. 
언니가 생활비를 허투루 쓰고 자기한테 청구를 많이 하는거 같다고 해서 니가 관리하라 맡겼더니 아무것도 안사서 화장지까지 떨어뜨릴 정도.
설탕국 만들어서 이걸 어떻게 먹냐 했더니 이후 3년동안 한번도 제가 해준거 안먹을정도로 독하게 지냄(원래도 집밥 잘 먹지는 않음)
기차 예약 다 해놨더니 다른 더 좋은 표가 있다고 냅다 취소부터 하고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 될 뻔한 일
간간히 새벽 5시까지 아무 연락도 없이 안들어와서 오밤중에 부모님 서울까지 오게 만든 일
매일매일 지각하고 택시타는거
너무 싸우니 엄마가 그냥 따로 살라고 하고 결국 서로 찢어졌는데, 
그 와중에 제 돈으로 샀던 살림들(동생은 몸만 들어와서 살았음) 맘대로 헐값처분-거의 사기당하다시피-한 일




그렇게 따로 산 후에는 사람 약올리는 기술을 개발하나봐요.
뭔 일만 나면 진짜 사람을 혈압 끝까지 올려서 얘를 진짜 죽일까 말까 할 지경까지 가는거에요.

한번은 내가 저한테 20만원 준다고(뭔가 투자해서 얻은 꽁돈) 했었다는데 저는 그게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나 너한테 그런 말 한적 없어. 근데 니가 20만원 달라고 하면 내가 얼마든지 줄 수 있지"
그럼 대개 일반적인 사람의 반응 :  "아 언니~ 나 용돈 하면 안돼?" 저는 이런걸 기대했거든요.
이러면 제가 20이 아니라 100이라도 줬을거에요.

근데 내가 그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정하는거에 꽂혀서
계속 틱틱대더니(카톡 다 올려서 그 전에 얘기한거 다 찾아봐도 그런 말이 없음)
자기 맘대로 카톡 차단하더니(그래요 여기까지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여태까지 동생한테 줬던 선물이며, 잠깐 가지고 놀라고 빌려줬던 닌텐도 스위치
예전에 저 안쓴다고 달라고 해서 줬던 가방, 그 외에 잡스러운 서로 나눠가졌던거 등등
다 대충 쓸어담아서 완충처리도 안하고 "제 회사로" 보냄. 집도 아니고 회사로......

진짜 집으로 보냈으면 그렇게까지 열받지 않았을건데. 회사로 보내고 회사 사람들이 큰 우체국 박스에 뭘 보냈나
무슨 큰 선물 받았냐 이러니 진짜 혈압이 머리 끝까지 올라서 미쳐버릴거 같은거에요.

작년 8월인가 9월에 이렇게 자기 멋대로 화내고 삐치더니
제가 올해 3월에 만나서 진짜 빌다시피 해서 기분 풀어주더군요.


엊그제도 한번 빵 터졌는데
진짜 앉아서 조용히 얘기좀 하자고 백번쯤, 과장 없이 정말 백번쯤 말한 뒤에
-동생 반응이요? 언니가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내가 그거 받아줘야 해? 말하기 싫으니까 한 일년 있다 말하자
거짓말 안하고 목졸라 죽여버릴거 같아서 그만하자고 진짜 그만하자고 그랬습니다.


부모님요?
글 첫머리에 합가할때 사전에 말한건
니 동생이 가족 말에는 귀 닫고 남의 말에는 팔랑팔랑해서 사기도 잘 당하고 그러니
니가 동생 평생 밥 안굶긴다고 하면 얼마 안되지만 재산 너 주겠다고
그래서 재산 필요 없고 그냥 동생이니까 잘해주겠다고 그런 말까지 했어요.

부모님도 그냥 얘가 뭐 하나 미쳐가지고 난리치면 그저 오냐오냐만 평생 하시고
전 진짜 이제 자신 없어요. 거짓말 안하고 진짜 제가 얘를 어떻게 할거 같아요.......
IP : 122.45.xxx.19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8.3 12:40 AM (180.65.xxx.173)

    백만원이라도 받는 직장 왜 관두게하려던거에요?
    동생능력이 그거면 백만원도 과분한거 아니에요?

  • 2. bonoboonoo
    '20.8.3 12:42 AM (122.45.xxx.19)

    근데님
    그냥 서울에만 오면 무조건 200에 4대보험은 들 수 있었거든요
    실제로 서울 오자마자 230받고 있습니다. 근데 그나마도 월급 안올려준지 6년 됐는데 똑같이 또 옮길 생각도, 자기 능력 개발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자기 원룸하고 직장만 왔다갔다 시계추처럼.. 그 와중에도 사기는 꾸준히 당함....

  • 3.
    '20.8.3 12:42 AM (118.235.xxx.146)

    자매분
    전문가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을듯
    원글님 화가 많이 쌓여
    걱정됩니다

  • 4. 그냥
    '20.8.3 12:43 AM (91.48.xxx.138)

    냅두세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성인이 지 멋대로 살겠다는 왜 님이 간섭해요?
    부모 재산이나 지키세요.
    절대 못 고쳐요, 저런 성격은.
    그냥 님이 먼저 차단해야 해요.
    님과 동생은 상극인데, 부모님 상에서나 보는 사이라고 생각하세요.
    쟤는 남이다.

  • 5. bonoboonoo
    '20.8.3 12:46 AM (122.45.xxx.19)

    그냥님
    간섭이요?
    솔직히 위에 들은 사례중에 직장 그만두는건 부모님이 하신 간섭이고
    그 외에 제가 "간섭했다"라고 할만한게 뭐가 있습니까?

  • 6. 사사건건
    '20.8.3 12:48 AM (124.54.xxx.37)

    ...가족들이 책임져주는것도 아님서..그냥 돈 달라는거 아님 냅두셔요.알아서 살게..

  • 7. ....
    '20.8.3 12:48 AM (112.144.xxx.107)

    동생이 문제 있는 건 맞는데요.
    성인이니까 원글님이 내려놓으세요.
    무슨 등신 짓을 하든 모른 척 하시고
    그냥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 살라고 하고
    도와주지도 마세요. 가족으로서 모른 척하기 어렵겠지만
    할 수 없어요.

  • 8. 그냥
    '20.8.3 12:53 AM (91.48.xxx.138)

    실업급여를 받든 말든,
    병신 짓을 하든 말든,
    월 100만원을 받고 직장을 다니든 말든
    간섭말라구요.

    님의 다그치는 성격, 여기 원글이나 댓글로 받아치는 분노에 찬 공격성
    사람 입 다물고 상대하기 싫게 만들어요.

    동생도 잘한거 없는데 님도 과해요.
    님 인생 사세요.
    동생은 동생 인생이 있어요. 아무리 님 보기에 바보같고 멍청해도 그게 지 팔자예요.

  • 9. bonoboonoo
    '20.8.3 12:57 AM (122.45.xxx.19)

    그냥님 정말 이상하시네요. 글 속에는 제가 동생때문에 지금 화가 많이 나서 그렇다 치는데
    댓글 제가 꼴랑 2개 달은거에

    1. 그냥 서울에만 오면 무조건 200에 4대보험은 들 수 있었거든요
    실제로 서울 오자마자 230받고 있습니다. 근데 그나마도 월급 안올려준지 6년 됐는데 똑같이 또 옮길 생각도, 자기 능력 개발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자기 원룸하고 직장만 왔다갔다 시계추처럼.. 그 와중에도 사기는 꾸준히 당함.... 여기서 무슨 화를 발견하신거고??
    2. 솔직히 위에 들은 사례중에 직장 그만두는건 부모님이 하신 간섭이고
    그 외에 제가 "간섭했다"라고 할만한게 뭐가 있습니까?
    여기선 무슨 화와 받아침, 다그침이 있는지요?

    혹시 안보이는걸 보인다 하시는건지. 아님 제동생이신지 모르겠습니다. 화난 댓글은 님 댓글 안에서 더 잘 보이네요.

  • 10. ...
    '20.8.3 12:58 AM (39.7.xxx.213)

    그냥 평생 안보고 살면 안돼요?
    자매간에 칼부림 나는거보다는 낫잖아요
    동생이 가족한테 쌓인게 많아서 멀리하는구만
    동생 소득에도 더는 관심 끊어요

  • 11. ???
    '20.8.3 12:58 AM (121.152.xxx.127)

    백수 히끼꼬모리도 아니고
    230받고 직장 다니는 성인이면 그냥 알아서 살게 두세요
    사기를 당하든 어쩌든 동생 인생이에요
    님이 동생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면서 뒤치다꺼리 못해요
    그냥 연락끊고 사세요

  • 12. 그냥
    '20.8.3 1:01 AM (91.48.xxx.138)

    ㅋㅋㅋ 네
    동생이 왜 님이랑 대화 안하려는지 알겠어요.

  • 13. 그니까요
    '20.8.3 1:02 AM (221.163.xxx.229)

    동생이 100만원을 받던지 말던지
    자기계발 하던지 말던지
    어디서 호구짓을 당하던지 말던지
    퇴직금 받던지말던지
    집에 들오오든지말든지
    냅두라고요~~~
    원글님도 한고집한성격하시는거 같은데
    댓글들 이해못하나요??
    글ㅆ는거보면
    오히려 동생이 님과 대화가 안될꺼같으니까
    입도 안여는거같단 생각이드네요

  • 14. ᆞᆞ
    '20.8.3 1:06 AM (223.62.xxx.38)

    사회성이 떨어지네요. IQ는 정상이나 EQ가 많이 떨어지네요.
    아스퍼거증후군일수도 있어요.
    빌지말고 그냥 두세요. 뭣하러 비나요?

  • 15. ...
    '20.8.3 1:06 AM (39.7.xxx.213)

    경계성 장애라는게 고집쎈걸 말하는건가요?
    자매가 둘다 고집이 쎈데..병이라고 하기엔
    그리고 동생 어떻게 할 자격? 친언니라도 없습니다
    동생을 소중히 대할줄 모르네요
    목졸라 죽여버린다니,

  • 16. bonoboonoo
    '20.8.3 1:10 AM (122.45.xxx.19)

    그냥님하고 그니까요님같은 분은 아마
    동생이 혹시나 사고났는데 집에 들어오던지 말던지 해서 그 다음 다음날쯤 제가 알았다 치면
    언니가 되가지고 같이 사는 동생이 집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연락도 안하고 참 독하고 못됐다. 이런 리플 다실 분들이에요.

    자기계발 하던지 말던지 간섭 안해요. 저도 포기한지 오래됐거든요. 퇴직금 사건은 그땐 동생이 그런 사람인줄 제가 덜 당해서 제가 포기를 못했었습니다. 호구짓 하던 말던 상관 안해요. 저한테 피해나 안끼쳤으면 좋겠는데, 정말 저도 가끔만 보고 안보려고 노력하는데, 일년에 한번씩은 아주 사소한 것부터 피해를 끼치니까요.
    엄마한테 말했어요 저도. 인연 끊어야 서로서로 해를 안끼칠거 같다고.

  • 17. 무슨 전문직
    '20.8.3 1:34 AM (203.254.xxx.226)

    인지 모르지만..

    어찌 이렇게 글을 못 쓰나요.
    핵심도 요점도 드러나지 않고
    글이 횡설수설...엉망진창.

    동생도 정상은 아니지만
    원글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왜이리 미성숙이신지..

  • 18. .....
    '20.8.3 1:50 AM (175.223.xxx.50)

    나는 원글이 상당히 문제있어 보이는데요
    자기애성 인격장애 같은데
    왜 이렇게 성인 인생에 감놔라 대추놔라 간섭이 많은지
    말투 자체도 전부 윽박 비난조
    나같아도 말 안합니다

  • 19. 반성합니다.
    '20.8.3 1:53 AM (182.218.xxx.45)

    원글님 성격이 저랑 조금 비슷한거같아요. 동생분은 제남편과..

  • 20. 이해해요
    '20.8.3 2:00 AM (125.183.xxx.190)

    사리분별을 잘하지 못하는 동생을 철저히 외면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다 큰 성인을 간섭하냐들 하지만 가족이 조언해줄수 있는 부분은 할수 있잖아요
    형제자매도 성향이 다르면 따로 떨어져 살면서 가끔씩 보거나 아니면 좀 그리운게 더 괜찮은 방법같아요
    부모님 부탁이니 재산 받으시고 동생에게 도움이 필요할때 언제든지 연락하라고하면 안될까요
    동생이 원글님을 궁금해하거나 그리워하게 만드는거죠

  • 21. .....
    '20.8.3 2:17 AM (58.230.xxx.90)

    지능이 떨어진다기 보다 아스퍼거 쪽이 아닐까 싶어요.
    진단 받게 해 보세요. 원글님 속 터져 죽어요.
    그리고 동생 성인이니 그냥 두라는 글 절대 그냥 두면 안 됩니다.
    아주 큰 사고 칠 수 있어요. 주변 살펴보시고 나쁜 꾐이나 이용 당하지
    않도록 잘 보셔야 해요.

  • 22. ...
    '20.8.3 2:17 AM (182.209.xxx.39)

    그냥 탁 놔버리면 안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생각보다 연 끊고 지내는 자매도 많아요
    그리고 표면적으로만 연락하고 지내는 자매는 더 많을 거임
    왜 35살이나 먹은 동생한테 안달복달 하고 있어요
    님은 그보다 많이 먹었을텐데
    그 나이면 남편이나 자식들이랑 지지고 볶느라
    동생은 이미 아웃오브안중 할 나이에요

  • 23. ㅠㅠ
    '20.8.3 2:19 AM (180.65.xxx.173)

    자기개발하든 안하든 우선230이나 버는데 무슨걱정을 하시나요

    굶어죽든말든 그건동생이 알아서할거에요
    딱 선을 긋고 사세요 굶어 뒈지더라도 내 자식도 아닌데 책임없어요

  • 24. ...
    '20.8.3 2:22 AM (58.232.xxx.240)

    나는 이 원글이 정상범주가 아닌것 같네.

  • 25.
    '20.8.3 2:28 AM (211.36.xxx.62)

    경계성지능장애면 검사는해보신건가요?
    일단 글로만봐선 상당히 신빙성은 있어요
    회사를 안옮기는건 새로운일에 적응하기힘들어서그래요. 새로운사람과 새로운일을 배운다는게 그자체로 되질않아요 못따라가요
    자기개발하는게 힘들어요. 다른사람말을 너무쉽게읻고. 그게 남들이보면 정말 얼토당토않은말이라도말에요
    언니분이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실제 저런분 가족으로두신분 형제자매가 굉장히 힘들어하더라구요
    장애인은 아닌데 그렇다고 평범하진않으니...
    동생을 기관데려가서 검사받게해보시고 전문가와 상의해보세요
    동생에겐 현실을 강하게 알려줄필요가있어요
    무슨일이든 언니와상의해서 하라고하고 계약같은건 절대하면안된다하구요
    실제 게속된 사기당함으로 형제가 금치산자로 신청하는경우도 있어요
    일단은 동생이 현실자각을 좀 세게하고 가족이 지속적인 개입이 필요해요

  • 26. bonoboonoo
    '20.8.3 2:31 AM (122.45.xxx.19)

    몇몇분들 말씀 감사해요. 성인이니 상관 말고 다 내버려 두라는 댓글 쓰신 분들. 그분들도 얼마나 삶에서 간섭당하고 자유가 없으셨으면 그리 울분에 차서 댓글 달았을까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부모님이나 저나 많이, 정말 많이 포기했는데 진짜 전재산 홀랑 날릴까, 아니면 부모 형제 서류까지 갖다 바쳐갖고 온집안 말아먹는거 아닐까, 어디가서 도를 믿으세요나 포주한테 잡혀가는거 아닐까 이제는 이런 걱정하는거지 이제 월급 얼마 받고 코딱지만한 원룸에서 평생 살고 그런거 걱정하는 단계가 이미 지났어요. 본인만 몰라요 본인만..... 이렇게 걱정하는걸.....

  • 27. .......
    '20.8.3 2:37 AM (118.235.xxx.170)

    원글 문제 상당히 많습니다
    신경증 치료 받으세요
    동생 문제가 아니라 원글 많이 이상합니다

  • 28. ...
    '20.8.3 2:53 AM (218.152.xxx.70)

    왜 원글이 문제인가요? 동생 일에 신경끄라는 사람들은 너무 냉정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아닌가요? 동생때문에 부모님이 저렇게 속썩이고, 지금 동생의 행동이 비정상적이잖아요.
    여기 82에는 그저 나만 잘 먹고 잘살면 된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정상적인 댓글이 달리네요. 저라도 고민이 심하게 될 것 같은데요.

  • 29. 아스퍼거
    '20.8.3 2:57 AM (218.157.xxx.171)

    쪽일 것 같아요. 원글님이 문제라는 사람들 반응이 있는데 아스퍼거 가족들이 주변에 그런 반응 때문에 성격장애나 신경증에 걸린다고 하죠. 저런 사람 직접 경험 안해보면 몰라요.

  • 30.
    '20.8.3 3:16 AM (210.99.xxx.244)

    원글은 대화를 하시는게 아니고 강요를 하시는거같아요. 그러니 대화거부죠 서울에 와서 지금은 240받고 있다는거죠. 원글은 동생이 지능에 장애가 있다는건데 그런사람이 사회생활 잘하고 있는거에 감사하시며 신경 끊으세요

  • 31. ㅅㅈㄷ
    '20.8.3 4:42 AM (222.119.xxx.229)

    원글을 이상하게 몰고 가는 댓글에 기함 하고 갑니다

    글만 봐도 동생분이 정상 범주를 벗어났구만요
    도저히 이해가 안ㄱㅏ는..주변인한테는 호구짓 하고 가족들에게는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동생분이 하는 행동..절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글만 읽었는데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지능이 아닌 다른 정신병적 증세가 있는 것 같은데 저렇게 왜곡되게 상황을 이해하고 사나운 사람들은 정신과 치료는 커녕 어떻게 방법이 없어요 정신병 걸려서 범죄 저지르는 사람들도 다 가족이 있는 사랑들이에요 가족들이 컨트롤 못합니다 그냥 폭주기관차에요

  • 32. ㅅㅈㄷ
    '20.8.3 4:43 AM (222.119.xxx.229)

    그냥 연 끊고 지내세요. ..ㅠㅠ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33. ....
    '20.8.3 7:16 AM (110.70.xxx.124)

    신경 끄고 살 캐릭터가 아닌데요?
    홀라당 사기꾼한테 넘어가 사채쓰고
    장기 팔리는 신세가 될것 같으니 저렇겠죠.
    님들같으면 모른척 하시나요?
    살고 싶은대로 살게 해주고
    주변에 이상한 사람 꼬이나 살펴보는수밖에 없네요.

  • 34. ...
    '20.8.3 7:45 AM (39.119.xxx.140)

    여기서 원글님 공격하는 댓글들 많아서 놀라요. 가족한테 똑같이 피해의식 있고 내면에 상처가 많아서 이지않을까요
    친동생일이고 부모님이 항상 걱정하시는데 어찌 관계 탁 끊고 모른척 할 수 있나요.. ㅠㅠ 원글님 위로드려요

  • 35. ....
    '20.8.3 7:54 AM (223.39.xxx.37)

    성인 동생인생은 관여안해야

  • 36. ㅡㅡㅡ
    '20.8.3 8:06 AM (223.52.xxx.197)

    동생인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겠어요.
    엄마도 저렇게 애닳아 하시는데.
    잘 구슬려서 병원진료 받이 보세요.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 37. 88
    '20.8.3 8:16 AM (222.98.xxx.38)

    무슨 전문직
    '20.8.3 1:34 AM (203.254.xxx.226)
    인지 모르지만..

    어찌 이렇게 글을 못 쓰나요.
    핵심도 요점도 드러나지 않고
    글이 횡설수설...엉망진창.

    동생도 정상은 아니지만
    원글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왜이리 미성숙이신지..

  • 38. 시간속에
    '20.8.3 8:28 AM (49.172.xxx.166)

    무슨 전문직인지 모르겠지만... 33333
    글을 이리 못 쓰나요.

    원글이나 동생분이나 맥락은 같은 부류인거 같아요.
    넘 이상해요.

  • 39. 그런전문직도있나
    '20.8.3 8:36 AM (118.39.xxx.92)

    수능일등급에 전문직인데 백만원요? 원글님 이상해요

  • 40. ....
    '20.8.3 8:50 AM (117.111.xxx.64)

    동생이 지능도 낮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정신과적 문제도 있어보여요.
    제가 특수교사인데요. 고등학교 특수학급에 비슷한 학생들이 꽤 많아요. 겉으로는 티가 안나고 당연히 복지카드도 없는데, 저런 문제로 학교생활이 계속 삐그덕거리고 본인도 힘들고 주변사람들도 괴로워하다가 결국 고등학교때나 되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단받고 특수학급으로 들어오거든요. 특히 여자애들이 그런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 41. --------
    '20.8.3 9:10 AM (121.133.xxx.99)

    이글 저만 이상하게 느끼나요? 왜이리 정리가 안되고 누가 전문직이고 누가 백만원 버는지 다시 읽어봐야 알것 같은...제 생각에는 두분이 같이 검사를 받아보셔야..상담하면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데 정서, 지능, 성향,,
    꼭 검사받아보시길 바래요..
    무슨 전문직이신지,,,

  • 42.
    '20.8.3 10:00 AM (210.217.xxx.103)

    원글님은 이과쪽 전문직 같은데. 저도 이과쪽 전문직인데 제가 글을 이렇게 써요, 뭉텅뭉텅 여기저기 잘라먹고 내 머리속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나열하고 내 머릿속에선 다 정리되서 결론 이야기하고.
    드라마 같은 서사 잘 이해 못 하고, 겪었던 일들을 구체적으로 잘 표현 못 하고.
    사실 위주로 대충 적으면 다들 알아들을거라 생각하고.
    그래서 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알겠고. 님이 가진 고민이 뭔지도 알겠어요.
    그리고 제 시누가 님 동생같은 분인데. 경계성 지적 장애인지,확실하진 않지만 집안의 골치거리고.
    공상에 빠져살고, 여기저기 돈 사고도 꽤 쳤고..결혼했다가 돈 사고 자꾸 쳐서 시가나 저희가 돈 메꿔주다 결국 이혼했는데. 이혼한 이후도 참 사람 어렵게 하고.
    성격이 괴팍해져요. 공상을 하며 자기혼자 억측을 하니깐. 그리고 분노 조절도 잘 안 되고. 별거 아닌 일에 크게 삐치고. 화내고.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병원 데려가실 생각은 있으신지.

  • 43. .....
    '20.8.3 10:06 AM (220.123.xxx.111)

    백수 히끼꼬모리도 아니고
    230받고 직장 다니는 성인이면 그냥 알아서 살게 두세요 2222222

  • 44. 원글이
    '20.8.3 11:49 AM (121.167.xxx.98)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원글동생분 같은 가족을 경험하지 못한 분을일거라고 생각해요.
    동생분은 살짝 비정상이신데다 원글님에 대해 분노 같은게 있는분 같은데 병원에 가야 할것 같아요.

  • 45. 210.217
    '20.8.3 12:13 PM (203.254.xxx.226)

    전문직이 이과쪽이라도
    누가 저렇게 글을 쓰나요.
    중학생도 저렇게 엉망진창 쓰지는 않죠.

    원글은
    분노가 목까지 차 있어서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워워 하시고
    동생이 딱 그 정도인 걸 왜 원글 입맛에 맞추려 하나요.
    그냥 좀 두세요.

  • 46. ...
    '20.8.3 12:47 PM (181.166.xxx.245)

    여기서 원글님 공격하는 댓글들 많아서 놀라요. 가족한테 똑같이 피해의식 있고 내면에 상처가 많아서 이지않을까요
    친동생일이고 부모님이 항상 걱정하시는데 어찌 관계 탁 끊고 모른척 할 수 있나요.. ㅠㅠ 원글님 위로드려요2222

  • 47. SSSSSS
    '20.8.3 1:49 PM (161.142.xxx.112)

    비언어성 학습 장애 또는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라고 있어요.
    검색 한번 해 보세요. 이게 정말 왠만해서는 드러나지 않는 문제인데 요즘에는 뇌 연구가 발달해서 그나마 드러나는 병이에요.
    다행히 동생분이 자기 밥벌이는 하고 있네요.

  • 48. 원글님을
    '20.8.3 2:51 PM (39.117.xxx.106)

    공격하고 글을 잘쓰니 못쓰니 하는 댓글들 본인들 난독증 아닌지 고민부터 하시길.
    화난 상태에서 급하게 글쓰면 저렇게 쓸 수 있고 충분히 이해가능한 글이예요.
    짜증을 댓글로 푸는지 엉뚱한 전문직에 꽂혀서는.
    동생이 사회정서장애 의심되는데 부모도 제대로 관리못한걸 형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그나마 자기밥값은 하고 사는걸로 위안삼으시고 없는셈치세요.
    저라도 같이 있으면 돌아버릴거 같네요.
    원글님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으니 놓으세요.
    어차피 각자 인생 사는 거예요. 동생을 안봐야 원글님도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거 같아요.

  • 49. 근데
    '20.8.3 2:51 PM (112.151.xxx.122)

    230 급여 받으면서
    직장생활 하는사람이
    경계성이고 소통이 안되는데
    그 직장에서 안 짤리고
    계속 직장생활을 할수 있는가요?

  • 50. 이글을 읽고
    '20.8.3 2:55 PM (223.39.xxx.149)

    원글탓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이상하네요
    같이 살았고 수시로 약올리는데 어떻게 무시가 되나요
    지금은 결단을 내려야할때긴하지만
    저는 원글님 마음이 너무 잘 이해돼요
    집에 저런 사람 하나 있어봐요 미쳐요

    원글님 지금까지 충분히 당하셨으니 이젠 신경끄세요
    엄마집에서도 나오시고 독립하세요
    그동생이 무슨짓을 하고 어떻게 살던지말던지
    인연끊는다해도 욕할사람없구요
    엄마한테도 동생얘기하지말라고 하세요

  • 51. .....
    '20.8.3 3:34 PM (175.123.xxx.77)

    평균보다 지능이 높고 영리한 언니
    평균보다 지능이 낮고 판단력도 떨어지는 동생.
    부모님은 언니 칭찬 많이 하셨을 거고 말로 표현 안 해도 은연 중에 언니랑 동생 많이 비교했을 겁니다.
    이 상황에서 언니 잘난 걸 인정하고 동생이 납작 엎드리면 문제가 없는데
    동생 분은 그런 성향이 아닌 것 같고. 늘 칭찬이나 인정을 못 받으니 자신감 자긍감 떨어지고.
    아마도 그래서 사기꾼한테 잘 걸리는 걸럽니다. 부모나 언니가 안 해 주는 달콤한 말들을 사기꾼들은
    해 주거든요.
    어떤 해결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동생이 그런 마음이란 걸 이해하면서 대처해 나가실 수 밖에 없을 듯.

  • 52. 윗님말받고요
    '20.8.3 3:53 PM (125.132.xxx.178)

    위 점 다섯개님 다 받고요, 님이 님 집의 기둥이나 구세주가 될 필요없어요. 부모가 케어 못하는 자식을 형제가 무슨 수로 터치를 해요. 님 부모가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해서 동생이 밖으로 돌고 무기력한 거에요. 그러면서 이제 님한테 부모역할까지 떠 넘기려드는데 쓸데없이 책임감느껴서 달려들지 마세요. 님은 부모의 구세주도 동생의 구세주도 아니에요. 과하게 개입하지마세요

  • 53.
    '20.8.3 3:55 PM (125.132.xxx.115)

     제발 앉아서 얘기좀 하자고, 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싶다고 애원하고 윽박지르고 뭔 짓을 해도 거부함
    진짜 앉아서 조용히 얘기좀 하자고 백번쯤, 과장 없이 정말 백번쯤 말한 뒤에

    -> 죄송한데 글쓴님 정신병자 같아요 사람 이렇게 집요하게 몰아붙이는거 정상 아니에요.. 나같아도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일년이고 이년이고 말 안섞을 것 같아요

    님 동생이 훌륭한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도박하거나 빚을 지고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 뭐하러 그렇게 간섭하나요 가족이라도 그럴 권한 없습니다

  • 54. dd
    '20.8.3 4:04 PM (128.134.xxx.68)

    점다섯개 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아무리 답답하고 속상해도 동생분이 이미 성인이니까 뭔일 터지기 전에 단속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뭔일 터지면 수습 도와주세요.

  • 55. ㅅㄷㄴ
    '20.8.3 4:11 PM (222.119.xxx.229)

    원글님이 쓰신 글이 저는 이해가 잘 되는데요
    지금 동생에 대해서 고민글 올렸는데 무슨 전문직인데 문법이 어떻니 저떻니..참..쌩뚱맞게 딴 소리들 하고 원글 몰아가고..
    인터넷 세상에서 이러는 거 자식들이 알게 되면 씁쓸해 할 듯

  • 56. ...
    '20.8.3 4:29 PM (61.75.xxx.114)

    그 처자가 잘못했네요
    가족이 내가 그 일 하겠다는데 이렇게 간섭이 심하면 그냥 안보고살거 같은데
    착해요 결국 언니뜻 따라 회사 옮겼다하니..

    저 같으면 동생 못마땅해 죽이고 싶고 화 못이겨 글쓰는 언니..
    기빨려서 번호 바꾸고 꽁꽁 숨었을거에요

  • 57. 에효
    '20.8.3 4:31 PM (218.51.xxx.123)

    여기서 원글님 글과 전문직 얘기가 뭐가 중요합니까!
    남의 가족 일에도 이미 어떤 일이 있었을거라 가정하지 마세요. 다 케바케입니다.

    원글님 답답하시겠어요. 그냥 잘 해주시고..문자로는 혹시 소통해보셨나요? 조안을 하더라도 님의 의견이 아닌 걸로 객관화할 수 있는 유사한 사례를 찾아서 차라리 출력하거나 링크해서 보내주심 어떨까요?

  • 58. 이상해
    '20.8.3 4:44 PM (210.96.xxx.164)

    원글님 이해가고 글도 잘 쓰셨는데요..
    동생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사소한일에 저리 오랫동안 말도안하고 저 같아도 미쳐버릴듯 싶네요.
    그나마 동생이 밥벌이라도 하니 다행이네요.
    아이큐 차이같고.. 동생이 맘에 상처가 있을것도 같네요.
    머리나쁜애들은 별거 아닌 상황을 이상하게 대처해서 사단을 내더라구요.

  • 59. 원글님
    '20.8.3 4:50 PM (123.214.xxx.172)

    댓글 보셔서 알겠지만
    원글님 동생 같은 사람들 많아요.
    댓글에도 몇명 보이시죠??

    이제 동생은 정상의 경계선을 넘어선 것 같아요.
    그냥 '연'끊으세요.
    동생한테 너랑 연끊겠다 하시면
    (병신같은)동생는 욕해대면서 오냐 하고 연 끊겠죠.
    그럼 되는겁니다.

    댓글에 보셧죠. 왜 간섭하냐고 난리치는거..
    동생맘이 딱 그수준이예요.
    그러니까 연끊겠다고 하고 진짜 연 끊으세요.

    원글님한테 경제적으로 피해입힐 일은 없을것같고..
    부모님은 좀 걱정되네요.
    동생땜에 부모님이 빛더미에 앉아도 원글님은 상속포기(빛도 포함됩니다) 하시면 되구요.

    독하게 맘 먹으세요.
    나중에 병신 되서 와도 절대 남이라 생각하시구요.
    안그럼 님 인생도 삐뚤어질 것 같네요.
    한사람이라도 살아야죠.

  • 60. ...
    '20.8.3 4:54 PM (112.160.xxx.144)

    원래 지능이 떨어지면 복잡한 상황도 아닌데 제대로 설명 못 합니다.
    경계선이면 자신이 뭔가 부족하다는걸 어렴풋하게라도 알기때문에 그것이 드러나는걸 싫어하고 불안해합니다. 정신적으로 미숙해서 틀린걸 바로잡고 수습하는 것보다 자신이 틀린걸 감추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불리해지면 입을 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동생분을 원글님과 똑같은 수준에서 판단하고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사고구조나 한계가 많이 다릅니다.
    그렇게 부족한데도 제 앞가림은 하는 것을 대견해하고, 잘못한것을 닥달하기보담 조금이라도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잘 구슬려서 문제를 해결하셔야 할 긧 같아요.

  • 61. ㄱㄴㄷ
    '20.8.3 5:37 PM (180.71.xxx.88)

    원글님 토닥토닥..
    동생분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그래도 그런 성격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걸 감사해 해야할거 같아요. 가족 마음에 사기 안당했으면 돈 더 벌었으면 어디서 속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 말과 행동들이 동생분께는 잔소리에 화내는 걸로만 느껴진거 같아요.

    돈벌이는 하고 있으니 가족의 사랑하는 마음만 전달하고 잔소리는 일절 안하는게 필요해요. 어짜피 안듣는거 내버려 두세요.

    동생분의 허한 마음이 가족에는 닫혀 있고 보험직원 등등 자기 생각에 맞는말 하는듯한 사람 혹은 사탕발림하는 사람의 말에 의지하게 되는거 같네요..

  • 62. 원글 질림
    '20.8.3 5:59 PM (175.223.xxx.57)

    뭔 동생한테
    얘기하자고 백번이나 말하고
    늘 애원하고 빌고..

    님 그냥 포기하세요.

    지인생 지가 망치든 말든 냅두라고요.

    남친도 성격이 안좋다고 했는데

    님이 상대방 질리고 열받게 쉴새없이
    징징거리는 스타일인듯.

  • 63. ..
    '20.8.3 6:35 PM (223.62.xxx.48)

    제가 동생이라면 원글이랑 얘기하기 싫을 것 같아요.
    대화가 아니라 강요 같아서.
    자기만 잘났고 동생은 무시하네요.

  • 64. 우리집에도
    '20.8.3 6:38 PM (39.7.xxx.234)

    있어요. 원글님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압니다. 60대 넘었고 혼자 살아요. 평생 엄마의 아픈 손가락이었고 조용히 크게 사고치는 스타일.
    가족은 듣기 싫은 소리만 하게되니 주변에 돈을 갖다바치며 사회관계를 맺더군요. 그러니 사기꾼들 밥이죠.
    수억대 빚도 여러 번 갚아줬어요. 두 동생의 월급으로요. 그러느라 결국 두 동생의 인생도 굴곡이 졌죠.
    지금은 안 보고 삽니다. 그나마 법이 좋아져서 사채추심 같은 거 대놓고 하지 못하니까 다행이고 그녀가 겁내하길 바래요.

  • 65.
    '20.8.3 7:54 PM (125.183.xxx.190)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천태만상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답을 주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정상인 가족과 사는 사람들은 왜 성인에게 간섭하냐고 할것이고 조금이라도 성향이 특이한 가족이 있으면 이 원글님을 충분히 이해가 될것이기 때문이에요
    자기 앞가림 잘못할거같고 객관적 개념이 약해서 경제적 문제를 크게 일으킬수도 있기때문에 간섭이 아닌 예의주시해야하는게 맞아요
    스트레스 어마어마합니다
    좋은 방안이 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구요

  • 66. ..
    '20.8.3 8:11 PM (175.117.xxx.134)

    대체 원글님 욕은 왜하는건지... 걱정되는 상황이고 저러다 빚지고 사기당하고 피해는 고스란히 가족한테 올텐데..
    몇몇분들이 쓰셨는데, 정확한 진단이나 상담을 위해서라도 전문적인 병원가서 검사받고 상담 받고 그러셔야 될것 같아요.
    계속 가족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봐 줄 수도 없고 다같이 그나마 관계 유지하고 살려면 병원이 답 같습니다.

  • 67. 3333
    '20.8.3 9:35 PM (175.117.xxx.115)

    여기서 원글님 공격하는 댓글들 많아서 놀라요. 가족한테 똑같이 피해의식 있고 내면에 상처가 많아서 이지않을까요
    친동생일이고 부모님이 항상 걱정하시는데 어찌 관계 탁 끊고 모른척 할 수 있나요.. ㅠㅠ 원글님 위로드려요333

    230받는 직장 다닐 정도면 지능은 괜찮은 건데 딱 하나 사기 잘 당한다는게 걸려요. 100만원 월급에 50보험료도 황당하구요.
    이것때문에 부모님도 원글님도 가시방석이겠어요

  • 68. 잉?
    '20.8.4 12:03 AM (142.167.xxx.200)

    중간댓글들 뭐죠?
    수능1등급에 전문직은 원글님이고
    월급100만원, 그리고 나중에 230만원은
    동생이라고 써있는데.......
    다들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댓글 다는구나 느끼고 갑니다. 인터넷에 인생상담은 안 하는 걸로...-_-;;; 원글님, 다들 남의 인생이라서 쉽게들 말해요. 마음 쓰지 마세요.
    저도 경계선 지능 장애로 의심되는 사회에서 만난 친구 있는데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상담하는 내용의 고민글 올렸다가 욕만 먹었었어요. 인연 끊으라고-_-;

  • 69. 동생인데
    '20.8.4 12:15 AM (210.106.xxx.57)

    가족인데 어특케 연끊고사나요? 아직 그단계는아닌데... 동생이 정상은 아니니 저렇게 고민되는거죠 언니로서~~ 이상타 사람들정말..
    우선 원글님께서 회도나고 고민도되는맘 이해가갑니다 동생분 정말 음 정상범위는 아닌것같아요 저래서 사회생활이 될까십습니다 퇴직금 안주고 실업급여받으라는 사장두 동생분 많이 무시하는 행동이네요 걱정 많이되시겠어요 별 도움 못되 죄송합니다

  • 70. ....
    '20.8.4 4:34 PM (211.178.xxx.171)

    중간댓글들 뭐죠?
    수능1등급에 전문직은 원글님이고
    월급100만원, 그리고 나중에 230만원은
    동생이라고 써있는데.......
    다들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댓글 다는구나 느끼고 갑니다. 인터넷에 인생상담은 안 하는 걸로...-_-;;; 원글님, 다들 남의 인생이라서 쉽게들 말해요. 마음 쓰지 마세요. 2222222222222

  • 71. bonoboonoo
    '20.8.4 6:52 PM (39.7.xxx.8)

    하루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고 부모님도 속상해서 대화도 안되고 저도 급하게 서류 처리해줘야 할거 있어서 접속 못했는데 그동안 쌓인 댓글 많네요. 집안에 비슷한 사람 있어서 이해한다는 댓글 정말 마음의 위안 됩니다. 정말 그 분들이 묘사한거랑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너무너무 비슷합니다.(오히려, 아직까진 제 동생이 그렇게까지는 심한거 같지 않아서 조금은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작정한 사기꾼에게 당하는거야 어쩔 수 없다 쳐도, 자기 적금 보험 깨서 누구 빌려주고 받지도 못하고 등등등 자기가 자초하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반복되는데, 이제 부모님도 몇개월~몇년 연락 안될까봐 동생한테 뭐라 하지도 못하고 그러고 계십니다. 심지어 7년된 청약통장 깨서 누구 빌려 줬다고... 더 말해 무엇합니까... 다 저지르고 부모님한테도 혼나는건 지도 알아서 말도 안하다 나중에 무슨 지나가는 말처럼 어렴풋이 말해서 부모님이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저한테 전화해서 너 무슨 말 들은거 있니 할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계속 그런다고요. 이해 못하시는 분 형제 자매 부모 자식이 그런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로요 ㅠㅠ

  • 72. bonoboonoo
    '20.8.4 7:40 PM (39.7.xxx.8)

    그래갖고 사회생활 되냐 하시는 분들에게 간략히 설명드리면
    100만원 받던 직장=동생이 22살에 전문대 졸 이후 아르바이트 같던 직장 몇개 거치고 받아준 곳인데, 아마 말은 안 했지만 그 전 직장들은 일 못해서 짤린 것 같음, 사장 부부와 동생만 일하는 영세한 곳. 다른 대우도 다 형편 없었지만 동생이 거기서 점심 밥 까지 차리는 등 식모살이하다시피 함. 저희 부모님이 일자리 구해준거 아니고 지가 들어간데가 거긴데 그모냥이니 그만두라고 도대체 너도 싫고 안다니고 싶다면서 왜 그만두질 않냐고 비는 거에요. 그러는 와중에 혹여 언성이라도 올라가면 자기 방에 틀어박혀서 몇개월씩 말도 안하고 밥도 죽기 전에 간신히 나와서 한끼 먹고 그래서 몸무게가 165cm 40키로까지 빠졌어요. 거기 사장은 백만원에 그렇게 부려 먹으니까 간간히 사고는 쳐도 계속 고용하고 싶어 했어요.

    부모님의 눈물로 점철된 3년이 지나 염전노예 해방되듯 제가 있는 서울로 왔는데 지금 다니는 직장도 딱 한번 면접 보고 오라니까 생각도 없이 냅다 갔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인간적으로 괜찮으신 분이라... 정말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일못하고 사고 간간히 치니까 지금 7년인가 8년째 일하는데 월급은 못 올려 준다 하시고 직급도 못달아주나봐요... 그냥 안짜르고 그 월급 주신다니 저희가족으로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니.... 사실은 월급을 안 올려주는게 아니라 줄였을지도 모르죠. 말을 안하고 저희가 걔 통장 들여다보는거 아니니 어떻게 알겠어요? 자기 말로 안 올려 준다니까 그런줄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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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037 아주 가끔 윗집에 손주가 오는데.. 2 ... 07:33:21 298
1231036 역시 트럼프는 개마이웨이네요. 3 ㅡㅡ 07:29:31 296
1231035 서울 쌀떡뽂이 맛집 추천해주세요 4 떡볶이 07:25:08 120
1231034 임대차법 두달… 서울 전셋값 9년 만에 최대폭 상승 3 전세값 07:23:08 271
1231033 WSJ "한국,코로나19 대응의 암호 풀었다".. 6 코로나19아.. 07:14:28 695
1231032 우리나라 래퍼 중엔 누가 가장 실력자인가요? 10 07:05:58 575
1231031 요새 안경 맞추는데 얼만가요? 1 0000 07:03:11 307
1231030 기모란 교수, '한국 815 집회 후 코로나 환자 제로 목표는 .. 12 ... 06:59:10 1,049
1231029 친정 어머니 발목뼈가 괴사 되었다고 하는데.. 3 병원 06:52:01 802
1231028 오입금 星星 06:43:28 417
1231027 1246 억 짜리 그림 구경하세요. 5 ㅇㅇㅇ 06:38:32 1,410
1231026 일하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어렵습니다. 5 ㅇㅇ 06:19:58 779
1231025 홍상수 영화 보고 왔어요 불륜 언급 하실 거면 클릭마세요 3 .. 06:15:31 1,935
1231024 전쟁불사 미필 하태경씨 3 ㄱㅂㄴ 06:14:07 630
1231023 지금 이 시간 두구 두구 소리 나는 건 안마기일까요. 3 .. 05:37:58 680
1231022 65세 이상 독감예방접종 동네의원에서 가능한가요? 1 ... 05:34:52 436
1231021 동네산에 모기가 너무 많아요. 1 등산 04:09:11 569
1231020 웰킵스마스크 장당 730원이네요 9 마스크 03:46:04 2,240
1231019 자기 왜 낳았냐는 자식...이리 말해주세요 31 ㅡㄷ 03:35:55 5,257
1231018 다른집 개도 이런지.. 5 강쥐 03:06:18 1,105
1231017 개천절 차량시위시 면허취소-링크 3 나이스 02:29:46 802
1231016 서울대 지균, 잘 아시는 분 계세요. 3 추천명단 02:16:04 972
1231015 고령의 엄마가 토하시는데 8 ... 02:15:07 1,591
1231014 스탠팬 삼중 오중 둘 중 어느게 좋나요? 5 ... 02:09:46 861
1231013 남편 호적의 의문.. 5 거짓 02:09:04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