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팔고 8백76만원 받아왔어요
기분좋네요 안쓰고있던 팔찌 반지 귀걸이 예전샀을때 가격이랑 비슷하게
받은것같아요 14k팔찌는 6년전 팔려고갔을때 18만원정도 준다고해서 그냥
나왔는데 오늘 36만7천원주네요 귀걸이도 엄청오르고 순금도 많이올라서 오
늘 기분좋은가격에 팔아행복합니다^^ 님들도 가격올랐을때 파실분은 파세요
1. ㅇㅇ
'20.7.28 6:50 PM (125.176.xxx.65)와 좋으시겠어요
금반지가 어디있~~~더라~~~♬♪♬2. 금은
'20.7.28 6:52 PM (175.208.xxx.235)금은 함부로 파는가 아니라던데.
저도 금고에 30돈 정도 갖고 있는데.
걍 안팔고 갖고 있네요.
딱히 14K, 18K 이런건 없고, 악세사리를 안좋아해서리3. 애들
'20.7.28 6:58 PM (118.235.xxx.53)돌반지 팔까했더니 애들도 그냥 놔두고 어른되면 달래요 ㅋ 전 그냥 놔두는걸로
4. ??
'20.7.28 6:58 PM (218.48.xxx.110)함부로 파는거 아니란게 무슨뜻이세요?
안쓰는거 고가에 팔았다는데 초치기는.
그러면서 자기는 30돈 있는데 함부로 안판다?
이런 글 쓰는 심보는 뭘까요.
진짜 의뭉스런 아줌마 싫다.
잘파셨네요^^.
전 작년 이맘때 팔았는데 갖고있다 지금 팔걸 그랬네요.5. ㅡㅡㅡ
'20.7.28 7:03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어디다 파셨어요? 저 몇 년 전 강동쪽 금거래소에서 정리한적있는데 저울눈금을 안보여줘서 지금까지도 속았단 생각이 들거든요 아이 데리고 가서 안따졌는데;;
무게 다 확인하고 그래야하는거 맞지요?
저도 아이들 돌때 받은거 그대로 있어서 이번에 팔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요. 조금씩 중고나라같은데 정리할까요? 팔때 시세랑 살때 시세가 너무 다름요6. 헐 ㆍ님
'20.7.28 7:04 PM (39.7.xxx.86)내년에 파시지
금가격 30프로 이상 더오른다고 난리입니다
은행관계자분이 미국내에서는 50프로까지도 오른다는
소식이들린다네요
오늘 거래금방에 물어보니 거래처에서 금안판다고
가지고 있으면 더오른다고 난리입니다7. ..
'20.7.28 7:04 PM (125.187.xxx.209)어떤 사정이 있어 팔았는지 알고
뭘안다고
함부로란 말을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8. 몇년전에
'20.7.28 7:05 PM (1.225.xxx.117)25만원정도에 팔고
엄청 잘팔았다했는데 진짜 많이 오르긴했네요9. 오머
'20.7.28 7:09 PM (203.128.xxx.39) - 삭제된댓글파는게 36 7이면 사는건 얼마에요?
금값이 금값하네요10. 금값
'20.7.28 7:13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앞으로 2년간 1900달러인 금값이 3500달러까지 간다는 골드만 삭스 애널리스트 예측이 있어요.
11. 원글이
'20.7.28 7:13 PM (115.23.xxx.156)검색해서 집이랑 가장 가까운 금거래소가서 팔았어요 정확하게 확인시켜주고 확실하던데요~ 동네 금은방은 시세보다 작게 준다고 해서 안갔구요~ 몇년동안 가지고 있던거 팔아버렸어요 집에 작은거 몇개남은건 조만간 다 찾아 팔아버릴려구요 ~집에작은거 놔두다간 잊어버릴것같아서요 이번에 올랐을때 파실분은 팔고 더갖고계실분들은 그냥 더오르심 파세요
12. ..
'20.7.28 7:18 PM (39.7.xxx.140)금이 더 오르는 군요..
13. 순금팔때
'20.7.28 7:21 PM (58.227.xxx.122)이틀전에 한돈에 271000 쳐주더라구요
14. 아진짜
'20.7.28 7:33 PM (218.48.xxx.110)팔고왔다는데 더 오른다는글도 알밉네요.
진짜 공감대 제로.
금값 정보를 주시려던건가?
82의 팍팍함15. 살기도
'20.7.28 7:36 PM (118.235.xxx.191)살기 팍팍해지고 금값많이뛰면
금목걸이하고 다니기 두려워지네요16. ...
'20.7.28 7:42 PM (125.187.xxx.40)저도 몇년전에 자질구레한거 정리하고 나름 잘 받았다 생각했는데..지금도 비싼데 더 오른다니 기다려도 될지 ...
17. ,,,
'20.7.28 8:14 PM (112.157.xxx.244)저는 금통장에 있던거 이렇게 뛰기 전에 300 그램 다 팔았어요 ㅋ
1그람에 48500원 정도에 사서 52000원 할때 신난다 하고 팔았는데 600만원 넘게
차이가 나네요 에구구~18. ㅇㅇ
'20.7.28 8:24 PM (59.9.xxx.18)금 더 갈 것 같은데..
지금 금선물 1,900뚫었는데 3,000까지 보는 전망 있어요.
미 달러 약세가면 달러 강해지거든요.
코로나사태이후 달러 워낙 풀어서 인플레이션 우려있고
따라서 달러가 역사적 고점을 향해 갈 모양입니다.19. ㅇㅇ
'20.7.28 8:24 PM (59.9.xxx.18)미 달러 약새가면 금 강해지거든요 (수정)
20. 전
'20.7.29 1:09 AM (113.10.xxx.49)팔아도 무슨 천재지변? 나면 들고? 튀나갈 금붙이 좀 냄기두고 팔려구요. 게다가 오른다 소리 자꾸 들려서 저기 윗님 얘기처럼 함부로? 못 팔겠어요. 한참전에 돌반지 몇개 판 것 후회스러워서요.
21. ㅇ
'20.7.29 2:12 A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하면 ~한다.. 이런 이상한 말 좀 안 퍼뜨렸으면 좋겠어요. 함부로 팔면 어떻다는 건지, 함부로 는 뭔지..--
22. ㅇ
'20.7.29 2:13 A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하면 ~한다.. 이런 이상한 말 좀 안 퍼뜨렸으면 좋겠어요.
팔면 어떻다는 건지, 함부로 는 뭔지..--23. ㅇ
'20.7.29 2:27 A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하면 ~한다.. 이런 쓸데없고 이상한 말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팔면 어떻다는 건지, 함부로 는 뭔지..--
24. 지금
'20.7.29 5:46 AM (91.48.xxx.113)금 파는건 아닌거 같은데...
코로나 끝난 것도 아니고
세계적인 대공황이 올거라는데
그땐 금밖에 없죠.
원글님 실수한거 같고, 혹시 바람몰이 하세요?
뭘 얼마나 팔았기에 일개 개인이 일시에 900만원어치를 팔아요?25. 꼭 있죠
'20.7.29 7:33 AM (121.133.xxx.137)간만에 산뜻하게 머리 확 잘랐는데
왜 잘랐냐고 긴머리가 훨씬 예뻤다고...
욕나옴26. 금금
'20.7.29 7:42 AM (59.8.xxx.250)저도 계속 팔려고 보고있는중인데요...
금은방 말고 금거래소를 가는거군요~
금거래소 검색해보니 그중에는 그냥 금은방도 간판에만
금거래소라고 써있는데도있고 아니면 사무실같은곳도 나오던데
아무곳이나 가도 될까요...?
서울이시면 혹시 어디로 가셨는지 콕 집어주시면 안될까요~?27. 저도
'20.7.29 8:13 AM (119.70.xxx.94)꽤 있는데 팔가말가 고민했는데 댓글보니 좀만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명품말고 금 모으기 잘한것 같아요. ㅎㅎ28. ,,
'20.7.29 8:43 AM (180.66.xxx.16)금이나 사 놓을걸
짐은 넘 올라 못사겠어요29. 한돈에
'20.7.29 9:35 AM (219.255.xxx.149)한 돈에 367,000원인 줄 알고 순간 놀랐어요.오늘 시세가 한 돈에 팔 때 가격 280,000이네요.
30. 주식으로도
'20.7.29 9:44 AM (115.143.xxx.140)주식하듯이 금도 거래할수 있어요. 증권사에서 금 거래 상품을 팝니다.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도 있고 두배로 거래하는 상품도 있어요.
31. 아휴
'20.7.29 10:09 AM (112.158.xxx.14)팔고왔다는데 더 오른다는글도 알밉네요.
진짜 공감대 제로.
금값 정보를 주시려던건가?222222222222222
심뽀 못된 사람들도 간혹 있네요.32. 73
'20.7.29 10:56 AM (211.46.xxx.181) - 삭제된댓글작년에 급전 필요해서 그때도 많이 올랐다 생각해서 25돈 정도 팔았는데 요즘 오르는 것 보면 엄청 속상하네요.
33. ㄱㄱ
'20.7.29 10:57 AM (106.101.xxx.180) - 삭제된댓글댓글이 도움됐습니다. 팔까했는데 더 비다려야겠어요. 이런게 정보 공유인거죠.
34. ㄱ5ㄱ
'20.7.29 10:57 AM (106.101.xxx.180) - 삭제된댓글댓글이 도움됐습니다. 팔까했는데 더 기다려야겠어요. 이런게 정보 공유인거죠.
35. ....
'20.7.29 11:06 AM (125.128.xxx.124)안쓰는 금붙이 조금만 더 기다려 팔아봐야 겠군요.
36. ...
'20.7.29 11:53 AM (211.218.xxx.194)저처럼...천재지변 생각해서 보관중인 분 있어서 왠지 반갑.
돈많이 벌었다니까
나도 안팔아서 그렇지 집에 금많다..라고 자랑하는거죠뭐.
그래서 원래 돈벌었다는 자랑은 안하는 사람이 많아요.(의뭉스럽다고 욕해도 할수 없음)
-기껏해봤자 한턱쏘란 사람이나 나오기 쉽상.37. 얼마전25
'20.7.29 11:53 AM (124.49.xxx.61)였는데 지금 28이네요.. 여기서 더 갖고 있으라고해서 그냥 둿더니
38. 오른다고
'20.7.29 3:01 PM (220.124.xxx.67)난리인거보니 내릴라나보네
39. 돈이 지금
'20.7.29 4:01 PM (112.167.xxx.92)필요하면 파는거고 아니면 두는거죠 몇년전에 순금 1키로가 사천이 안됐었는데 고때 사부작 사둘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윳돈 있을때 사둘껄
40. 그럼
'20.7.29 4:34 PM (211.201.xxx.98)역으로 금이 최고가 유지하면
달러를 사두면 되겠네요.
저도 2월 파는가격 217000일때
사십여돈 팔았는데
속 쓰리네요.ㅠㅠ41. ㅇㅇㅇ
'20.7.29 6:52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http://www.jongrogx.com
계속 오르나보네요
순금1돈에 30만원이면
최고가 갱신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