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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성추행으로 자살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듯 싶네요.

432543 | 조회수 : 11,293
작성일 : 2020-07-10 22:43:41
성추행 보통 합의 보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끝납니다.

합의 보지 않고 반성 안해봤자 6개월쯤 받구요.

그야말로 그냥 잡범(?)이에요.

물론 최근 사회분위기상 여성 관련 범죄가 크게 문제가 되는건 사실이지만 객관적으로 성추행이 그정도 수준의 범죄인건

명백한 사실이죠.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자살을 각오해야할 정도의 범죄는 결코 아니거든요.

이런걸로 매장되고 자살하면 대한민국 중년 남자중에 자살한 사람 수두룩할겁니다.

이런거 보면 한국사회의 도덕관이라는게 사안에 따라 정말 간극이 크다는걸 이번에 다시 한번 느끼네요.

미국에선 수십년까지 선고될 수 있는 재벌 회장들의 횡령.배임같은 화이트칼라 범죄는 대부분 집행유예로 끝나고

그게 큰 범죄라는 문제의식마저 없죠. 그런데 정치인이나 연예인에 지워지는 도덕적 무게감은 정말 성직자 저리 가라할 정도로

엄격한거 같습니다.
IP : 122.254.xxx.132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0 10:46 PM (118.37.xxx.134)

    아 성추행을 하기는 했는데 그게 큰범죄는 아니다
    놀랍습니다

  • 2. 클리턴만 봐도
    '20.7.10 10:47 PM (223.39.xxx.132)

    그렇죠.

  • 3. 432543
    '20.7.10 10:47 PM (122.254.xxx.132)

    성추행이 큰 범죄인 나라 있으면 한번 대보시죠 ㅎㅎ 불과 수십년전만 하더래도 성추행이 범죄라는 인식조차 없었죠.

  • 4. 만약사실이라면
    '20.7.10 10:47 PM (223.39.xxx.61)

    안희정이 민주당쪽이라는 이유로 너무나 과한
    핍박을 받는걸보고 두려웠을지도...

  • 5. 미국
    '20.7.10 10:47 PM (211.196.xxx.11)

    미국 지퍼게이트 유명했죠.
    하지만 자살 하지 않았잖아요.

  • 6. ...
    '20.7.10 10:47 PM (58.234.xxx.27)

    난독증이신 분이 댓글을....

  • 7. ㅇㅇ
    '20.7.10 10:48 PM (118.37.xxx.134)

    그쵸 딸보다 어린 여자애 좀 주물럭거리고 자기 사진좀 보냈기로서니 큰죄야 되겠어요
    별것도 아닌죄로 죽다니 우리 시장님 ㅠ-ㅠ 너무 결백하신분

  • 8. 높은
    '20.7.10 10:48 PM (14.40.xxx.172)

    권력을 가진 자리에 있는 분이셨고,
    다른 권력자는 자살 안하지만
    자신에게 엄격하고 가혹한 사람은 스스로를 버릴수 있습니다
    이게 박시장님이라서 그러셨을것 같지만 너무 가혹했던게 원망스러울 정도죠(조희연님 말씀 백번공감)

    또한, 아직 명백히 성추행때문이라고 못박을수 없기때문에
    성추행으로 자살했다 못박는 소리 하는 사람은 모두 명예훼손죄 적용시킬수 있습니다

  • 9. ㅂㅅㅈㅇ
    '20.7.10 10:48 PM (211.244.xxx.113)

    118님 나랏돈 빼먹은 놈도 대통령 했고 유부녀여자랑 놀아난놈도 대권도전한다고 판치는데...새삼스레 왜 그래요?

  • 10. 트럼프가
    '20.7.10 10:50 PM (218.153.xxx.49)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다면 탄핵됐거나 자살했을텐데..

  • 11. 이사람
    '20.7.10 10:50 PM (14.40.xxx.172)

    ㅇㅇ

    '20.7.10 10:48 PM (118.37.xxx.134)

    그쵸 딸보다 어린 여자애 좀 주물럭거리고 자기 사진좀 보냈기로서니 큰죄야 되겠어요
    별것도 아닌죄로 죽다니 우리 시장님 ㅠ-ㅠ 너무 결백하신분

    ------------------------------------------

    조롱에 사실 확인도 안된 댓글 쓴거 고소감이네
    아이피 댓글 캡춰

  • 12. ..
    '20.7.10 10:50 PM (211.246.xxx.11)

    정치하면서 정의라고 나대고
    온갖 달콤한 말 하는 정치인들이 득세하는 나라라서..
    쪽팔리면 죽는거죠..ㅎㅎ

  • 13. 성누리당
    '20.7.10 10:51 PM (115.140.xxx.66)

    쪽 성추행범들 중 자살한 사람 있었나요?
    감옥에 간 사람은 있었나요?

    성추행이 아니라 강간범도 감옥에 간적이 없었죠 아마

    참 웃기네요. 이것도 한국 검찰 사법기관 언론 모두 썩어서 일어나는 현상일까요

  • 14. 432543
    '20.7.10 10:52 PM (122.254.xxx.132)

    안희정은 성폭행이라 성추행이랑 죄질이 다르죠. 오히려 안희정은 죄질에 비해 과도한 쉴드를 받은 경우라 생각이 드네요. 친노 직계인데다 잘생겨서 그런가..

  • 15. .....
    '20.7.10 10:52 PM (180.230.xxx.69)

    첨렴결백하시니.. 자살하신거죠... 미통당이었음 권력으로 어떻게든 덮었을꺼예요 감히 상대하지못할 대상이니..
    손가락질 하는분 본인인생을 되돌아봤음해요

  • 16. 서울시장이란
    '20.7.10 10:56 PM (115.140.xxx.66)

    막강한 권력을 가졌음에도 자살을 택했다는 건...

  • 17. ....
    '20.7.10 10:56 PM (168.126.xxx.158)

    성추행 당해보셨어요?
    님이나 아님 님 딸이
    발정난 늙은 개가 몸더듬고 그러면
    어떨꺼 같으세요?

    갈아마셔도 시원찮겠죠?
    겪어보지 않은거
    별거 아니란듯 말하지 마세요

    성범죄는 상대 여성의
    정신을 살인하는 중대 범죄에요

  • 18. 전에
    '20.7.10 10:57 PM (222.102.xxx.237)

    아카이브 뜨는법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뜰거 하나 보이네요

  • 19.
    '20.7.10 11:00 PM (61.74.xxx.175)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참 불완전한 존재구나 싶어요
    인생을 저만큼 산다는게 쉽지 않은거잖아요
    그런데 인생이 마무리가 너무 안타깝고 황망하네요

  • 20. ...
    '20.7.10 11:01 PM (211.178.xxx.91)

    미국 성추행하면 자리 다 박탈당하고
    형량 장난아닌데요?

    유럽도 불륜에 관대할뿐 성추행에 관대한 곳 없습니다.

  • 21. 그냥
    '20.7.10 11:01 PM (223.62.xxx.140)

    성추행이 아니고 권력을 가진자가 그 권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사람에게 가한 성추행이지요. 원글님 잡법수준이라는 건 일회성 성추행(이것도 올바른 건 아니지만)이고 이건 지속적 성추행이 반복됐다는 고발인데 완전 다른 문제지요.
    단순 성욕에 의한 성추행이 아니라고요.

    왜 성추행이 자기보다 위에 속한 사람에게는 못하는건데요.
    아닐말로 저 비서가 권력가 집안의 자식이었다면,
    감히 저런 행동 한번이라도 할 생각했을까요?

    저 성추행은 순간적으로 성욕제어가 안되서 해프닝으로 일어난 단순 일회성 실수가 아니라 권력가진자가 그 권력의 영향을 받는 약자를 가벼운 자기 욕구충족의 댸상으로 삼았다는게 문제고, 더 최악은 그 권력이 그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쥐고 태어난게 아니라 일반 서울시민들이 그 사람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하라고 위탁한 권력을 약자를 희롱하는데 사용해서 더 비난받는거에요.

  • 22. ㅇㅇ
    '20.7.10 11:03 PM (49.142.xxx.116)

    진영논리가 진짜 무섭긴 무섭군요. 얼마전까지 왕따 시켰다던 걸그룹 멤버 그리 난리치더니, 이젠 뭐
    성추행 정도는 별거 아니라는 식...

  • 23. 와...
    '20.7.10 11:06 PM (117.111.xxx.224)

    이딴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회니 손정우같은 개자식이
    등장을 하고 그런 중대차한 범죄인을 풀어주는 판결이 나오는거군요? 글쓴이는 꼭 꼭 성추행을 당해보길 바랍니다.

  • 24. 432543
    '20.7.10 11:09 PM (122.254.xxx.132)

    저는 시장의 성추행이 시장 자리를 보전할정도로 가벼운 잘못이라는 얘긴 한적 없습니다. 스웨덴같은 나라에서는 법인카드로 초콜렛 하나 사먹었다고 국회의원이 사퇴하거든요. 도덕적으로 정치인에게 높은 정치적 책임을 지우는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정치적 책임이죠. 법인 카드로 초콜렛 사먹었다고 자살을 하거나 자살을 선택할정도로 지탄을 받고 사회적인 압박을 받아야 하나요?

  • 25. ...
    '20.7.10 11:12 PM (175.121.xxx.111)

    자신에게 너무도 가혹하고 엄격한사람맞죠
    딱 마지막순간에만.
    평소에 좀 엄격하시지

  • 26. ....
    '20.7.10 11:13 PM (98.31.xxx.183)

    자살 종용한 사람 없어요.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왜 여기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됨.

  • 27. 인생 모른다
    '20.7.10 11:14 PM (125.177.xxx.131)

    최초로 성추행범 유죄받게 한 변호삽니다.
    그런 그가 먼 훗날에...
    참 인생 모를 일입니다.

  • 28. ..
    '20.7.10 11:16 PM (117.111.xxx.111)

    법인카드로 초콜렛 사먹을때 심각한 인권 침해가 있었나요?
    그거랑 상대방 인권을 처절하게 유린시킨거란
    어떻게 동일시 하죠?

  • 29. 원글님
    '20.7.10 11:17 PM (223.62.xxx.140)

    여기 누가 박시장님 자살선택 잘했다는 댓글 하나라도 보신적 있어요?
    제가 본 댓글들은 저포함 지지자이든 아니든 살아서 무고임을 밝히든가 죄값을 치르던가 했어야한다는 글들이 다였던것 같은데요?
    지속적 성추행 있었다해도 죽을 일 아니에요.
    그냥 욕좀 먹고 정치적자리에서 은퇴하고 몇년 은둔했다가 다시 시민단체일 하면서 지나오셨던 삶처럼 사셨다면 분명 그분 돌아가실때 진심으로 눈물 흘릴 사람들 지금보다 수십배는 더 많았을걸요.

    그런데 그러지 않고 그냥 회피해버리신거잖아요.
    지금 박시장님이 자살할 죄 지었다고 안좋은 소리 듣는건가요?

  • 30. 인과가 잘못됨..
    '20.7.10 11:18 PM (39.7.xxx.173)

    한국에서만 성추행에 대한 여론재판이 심해서 그런게 아니라..
    한국 자체가 자살이 만연한 나라라서 그런거예요.
    죄목 불문하고 정치인이나 유명 기업인이 자살로 상황 타개하고자 하는 행위가 드물지 않은 나라죠

  • 31. 432543
    '20.7.10 11:21 PM (122.254.xxx.132)

    자살을 했음에도 쏟아지는 비난을 보세요. 자살 안했으면 시장에서 물러나는건 물론이고 사회적으로 매장됐겠죠. 그럼 당신들은 노무현이나 박원순 시장의 자살이 아무런 사회적 매락이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기질과 선택에서 비롯된 사건이였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회피고 뭐고 진상규명이고 할 가치도 없는 사건이에요. 징역 6개월 짜리 범죄가 뭐 대단하다고 그렇게 죽어라고 파헤칩니까? ㅋ

  • 32. 432543
    '20.7.10 11:23 PM (122.254.xxx.132)

    법인카드로 초콜렛 사먹는것도 인권침해죠. 세금이라는게 국민이 낸 세금인데 그걸 슈킹하면 강도행위죠. 그러니까 형법으로 처벌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33. ...
    '20.7.10 11:24 PM (211.178.xxx.91)

    저정도 권력자가 만약 성추행한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사회적으로 매장당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대통령, 시장은 신이라서. 뇌물받거나 성추행해도 떠받들어드려야한다는건가요?

  • 34. 사회적
    '20.7.10 11:27 PM (14.40.xxx.172)

    매장감은 아닙니다

  • 35. ....
    '20.7.10 11:28 PM (117.111.xxx.111)

    세금으로 천원짜리 훔친거 국민 수로 나누면 개인당 얼마를 착복한거죠? 성추행은 한여성의 인생에 감당할수 없는 인간이하의 범죄를 가한거에요. 폭력이구요 이걸 어떻게 동일 선상에 놓지? 여자 몸이 천원짜리로 생각되시나

  • 36. 432543
    '20.7.10 11:28 PM (122.254.xxx.132)

    똑같은 죄를 저질렀는데 왜 매장되어야 하나요? 그 말이 권력자가 잘못을 저지르면 봐줘도 된다는 얘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냥 똑같이 대우하면 됩니다. 님은 님 가족이 성추행으로 벌금형 받으면 인간취급도 안하실건지 궁금하네요.

  • 37. ....
    '20.7.10 11:31 PM (117.111.xxx.111)

    당연히 성추행하면 사람 취급 안할건데요? 가족이고 뭐고 집에 짐승을 드릴수는 없죠. 저는 사람만 상대하는데요? 그리고 기본적인 가정교육도 안받는 종자들이나 성범죄 저지르고 다녀요

  • 38. 저기
    '20.7.10 11:33 PM (14.138.xxx.241)

    법인카드 초콜릿하고 성범죄가. 같아요?

  • 39. ...
    '20.7.10 11:33 PM (117.111.xxx.111)

    살인이랑 빵훔친게 같은 수준의 범죄라고 보시나봐요

  • 40. 1111
    '20.7.10 11:35 PM (1.243.xxx.107)

    아 누가 자살하랬어요? 우리나라 성폭력 형량 거의 없는거 뭐 시장님은 몰라서 그랬나요. 전날 손정우도 풀려난 마당에?
    자기가 자기 명예 실추되는거 못견뎌서 자살한거잖아요

  • 41. 432543
    '20.7.10 11:35 PM (122.254.xxx.132)

    법원에서 범죄의 경중을 판단할땐 한 개인에 끼친 피해로만 계산하진 않죠 ㅋ 그럼 몇조원 슈킹한 전두환도 죄과가 가볍겠군요? 5천만 국민으로 나누면 인당 얼마 되지도 않는데 ㅋ 그것보단 사회 전체에 끼친 해악을 판단해야죠.

  • 42. ...
    '20.7.10 11:36 PM (117.111.xxx.111)

    아니 그러니까 살인 강간 추행이랑 초콜렛 하나 도용한거랑 같냐구요

  • 43. ...
    '20.7.10 11:38 PM (175.121.xxx.111)

    권력이있고 그만한 책임과 공인의 역할을 하는사람의 무게감은 다르지요. 음주운전 걸려서 면허정지되도 그러실건가요? 남편이 음주운전 걸렸다고 이 예비살인범!!이라 욕하고 이혼하시진않겠죠. 그럼 정치인 연예인에게도 이거 넘 안좋은 습관이야 다음부턴 절대 하면 안돼~~ 한마디하고 넘어가주시죠 다들

  • 44. ....
    '20.7.10 11:38 PM (180.230.xxx.69)

    117.111 지랄도 풍년이다 남을위해 일해본적은있니?
    남을위해 기부해본적은?

  • 45. 432543
    '20.7.10 11:38 PM (122.254.xxx.132)

    살인 강간은 뭡니까? 박원순이 사람도 죽였나요?

  • 46. 이전 유서
    '20.7.10 11:38 PM (203.254.xxx.226)

    보니
    박시장. 성격 나오더군요.

    성추행이라는 죄.
    절대 못 견디는 자기애가 과한 분이죠.

  • 47. ...
    '20.7.10 11:39 PM (117.111.xxx.111)

    180.230. 조주빈도 그렇게 봉사활동을 했다던데
    딱 그수준이네?
    딸이 강간당해도 해벌쭉 웃고 다니시려나?

  • 48. 432543
    '20.7.10 11:39 PM (122.254.xxx.132)

    아니요. 성추행이 범죄인건 사실이죠. 그건 미통당 지지하는 노인들 생각이구요. 실제로 "미통당" 지지하는 노인들은 뭐 저런걸로 자살하냐고 의아해할겁니다 ㅎ 그냥 사소한 잘못이라구요. 이게 어렵습니까? 합의보면 벌금이나 집행유예에 그칠 그런 사소한 잘못이라구요.

  • 49. ....
    '20.7.10 11:40 PM (117.111.xxx.111)

    성추행은 인격말살하는 폭력이라구요
    초콜렛하나랑 같다고생각하는 분은
    사람 몸 유린한거랑 천원짜리 초콜렛이랑
    같은 가격으로 치시나봐요
    어디 성매매하고 돈주고 매춘하고
    다니셨어요?

  • 50. 432543
    '20.7.10 11:41 PM (122.254.xxx.132)

    서양인들이나 외신들도 이 문제를 딱 이렇게 바라볼겁니다. 누구처럼 페미니즘을 지지해온 진보 정치인의 위선적인 최후~ 이런게 아니라 아니 뭐 저런걸로 자살하냐 딱 그렇게 볼걸요 ㅎ 우리 조선시대 선비들은 이해 못하시겠지만

  • 51. ...
    '20.7.10 11:41 PM (117.111.xxx.111)

    안사소한데요? 님 딸이 유린당해도
    응 초콜렛 가격이네
    이러실거에요?

  • 52. ....
    '20.7.10 11:43 PM (106.102.xxx.154)

    누가 자살하라고 시킨 거 아닌데요~ 한국이 성추행해서 자살하는 나라라고요? ㅋㅋ 성범죄자 자유롭게 활보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무슨소리~ 자살 안 하셨으면 사법적으로는 그렇게 끝났겠죠.. 근데 자살을 결정한 걸 어째요. 그게 왜 한국탓?

  • 53. ..
    '20.7.10 11:44 PM (115.140.xxx.145)

    사소한 잘못이요? 법원이 형량을 약하게 내리니 사소해 보이시죠?
    예전에 82쿡에 성추행 경험 올리는 글에 댓글이 100개 넘게 달렸지요. 자신들이 당한 성추행이 얼마나 끔찍했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담아놨던 그 힘든일을 댓글로 올려주신걸 읽는 동안 저도 같이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함부로 사소하니 합의니 하지 마세요.

  • 54. ...
    '20.7.10 11:45 PM (125.177.xxx.158)

    어차피 우리나라에서도 성추행 하면 그냥 집행유예, 약간의 돈으로 합의 그 정도에요.
    다만 본인이 안그런척, 고결한 척 하다보니 그 간극이 너무 커서 쪽팔려서 과한 선택을 하는거죠.
    박원순 시장님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성추행만 했는데 자살한 사람 많나요?
    한 5명 있나요?

  • 55. ....
    '20.7.10 11:46 PM (117.111.xxx.111)

    본인 딸이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유린당해도
    초콜렛 가격정도 합의금 받으면
    쿨하게 합의해주세요
    님 논리면 초콜렛 가격과 성추행은
    동일 수준의 범죄니까말이죠
    이런 분들이
    여성인권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성범죄자에게
    집행유에때리는
    인권후진국에 머무는데
    동조하는 분들이죠

  • 56. 대부분은
    '20.7.10 11:47 PM (210.178.xxx.131)

    사회생활 잘하고 살죠. 형량도 가벼우니까요. 그래서 성추행은 재범률이 높답니다. 하는 사람이 또 하고 또하고. 유명인에 집착한 나머지 현실을 왜곡하면 안됨니다

  • 57. ..
    '20.7.10 11:48 PM (115.140.xxx.145)

    선비소리까지 하시네요. 박시장 지지자 수준 이것밖에 안됩니까?
    그냥 추모나 합시다.

  • 58. 432543
    '20.7.10 11:49 PM (122.254.xxx.132)

    뭐 범죄에 대해 주관적으로 어떻게 느끼냐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주관이니까요. 라면 하나 훔쳐도 부들부들 치를 떨 수도 있겠죠 ㅎ 하지만 객관적으로는 그렇다는겁니다. 법원의 양형이라는 일반 상식에 근거한 객관적인 판단은 그렇다는거에요. 근데 왜 님 주관을 여기다 들이대냐 이겁니다 ㅋ 꼬우면 현대문명국가를 떠나시든지. 어디 유럽 무슬림들이 자치구역 주장하듯이 어디 조선시대처럼 서원 세우고 향약으로 통치하는 향촌을 세우시든지

  • 59. ...
    '20.7.10 11:50 PM (117.111.xxx.111)

    아니 그러니까요
    님딸이 유린당해도
    초콜렛 가격에 합의해주실거냐구요
    양형기준이 그렇다면서요
    본인은 그상황에서 그렇게 하실거냐고 묻잖아요
    말 빙빙 돌리지말고 말씀해보시죠
    본인이 말했죠 추행이랑 초콜렛 하나 삥땅친게 같다면서요

    그러니까 님딸이 어디가서 성범죄자들에게
    유린당하고 와서 고소했는데
    상대방이 1000원에 합의 하자면
    하실거냐구요
    대답좀 해보세요

  • 60. ...
    '20.7.10 11:50 PM (117.111.xxx.111)

    님은 아주 현대사회에 쿨하게
    법리적으로 사시는 분이니까
    그리 해주실거죠?

  • 61. ..
    '20.7.10 11:51 PM (115.140.xxx.145)

    현대 문명 국가라 성추행이 문제시되는겁니다
    여권이 올라간 현대문명국가라 성추행에 대해 엄격히 금하는거구요. 판사들의 인식이 못 따라오고 솜방망이 판결 내리니 개판사 소리 듣는거구요

  • 62. 432543
    '20.7.10 11:54 PM (122.254.xxx.132)

    그니까 성추행으로 징역 6개월 이상 살고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나라 있으면 대보라구요 ㅋ
    여야를 막론하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헌신하고 기여한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평생에 걸쳐 사회를 위해 일한 사람도 꼴랑 단순 잡범 하나 저질렀다고 평생의 업적이 부정되고 매장이 되는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유교탈레반의 나라 아니랄까봐 알고보면 지들이 더 더러운 인간들의 추악하고 위선적인 사회 정말 진절머리 나네요.

  • 63. ....
    '20.7.10 11:55 PM (117.111.xxx.111)

    저기요 제가 물었잖아요 님기준으로 그러니까
    그러실거냐구요
    왜 말을 빙빙 돌리고 대답을 못하세요

  • 64. ....
    '20.7.10 11:56 PM (117.111.xxx.111)

    막상 내자식 내딸이
    유린당한다고 생각하니
    그건 또 아닌가요?

    별거 아닌 범죄라면서요
    초콜렛 훔친거랑 뭐가 다르냐면서요

    대충 여자 몸을 뭐하면
    얼마
    성매매로는 얼마
    이런식으로
    고깃값 매기고 사시는 분같은데

  • 65. ..
    '20.7.10 11:58 PM (115.140.xxx.145)

    에휴. 그냥 추모나 하세요.
    성추행이 사실이라면 공과 과를 함께 논하면 되는것이지 성추행 사실을 꼴랑 단순 잡범이라고 쉴드치는건 아니지요

  • 66. ...
    '20.7.10 11:59 PM (117.111.xxx.111)

    논리가 박약하면 글을 쓰지 마시고
    내로남불이 부끄러우면 좀 지우세요
    제발 여성인권 박살내는 궤변좀
    늘어놓지 마시구요

  • 67. 님은
    '20.7.11 12:02 AM (210.178.xxx.131)

    무명인이라 매장당할 일이 없어요. 한국 시장이나 영국 총리 정도 돼야 매장 걱정 할 수 있어요. 한국 외국 유명인 걱정 말고 맘껏 만지고 사시길

  • 68. ㅇㅇ
    '20.7.11 12:06 AM (175.223.xxx.103)

    아저씨...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싶은데요

  • 69. 토옹
    '20.7.11 12:18 AM (128.210.xxx.89)

    그냥 망신 당하고 견디지.. 트럼프도 버젓하게 사는데.

  • 70. ...
    '20.7.11 12:30 AM (218.147.xxx.153)

    지속적인 성추행 피해자로서 진심 화납니다.
    잡범 ㅎㅎ...

  • 71. ...
    '20.7.11 12:34 AM (218.147.xxx.153)

    25년전 일인데도 원글님의 글을 읽으니
    숨이 콱 막혀오네요.

  • 72.
    '20.7.11 5:39 AM (39.7.xxx.130)

    원글 의미 알겠어요. 공감합니다.

  • 73. ...
    '20.7.11 6:06 AM (1.242.xxx.109)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참 불완전한 존재구나 싶어요
    인생을 저만큼 산다는게 쉽지 않은거잖아요
    그런데 인생이 마무리가 너무 안타깝고 황망하네요.

    이 댓글에 정말 공감.
    박시장님처럼 살기 힘든거 맞죠. 전문직인데...
    안타까워요.

  • 74. ...
    '20.7.11 7:14 AM (121.165.xxx.7)

    그러니까요.
    자살하지 마시고 그냥 당당히 죗값을 받으셨으면 좋으련만...

  • 75. 살짜기
    '20.7.11 8:05 AM (106.243.xxx.235)

    자살한 사람에게 '그게 뭐 큰일이라고 자살을 하냐' 라는건 글쓴이 수준인증이네요.

  • 76. ...
    '20.7.11 3:05 PM (125.187.xxx.40)

    사람들은 리더가 일반인보다 더 높은 도덕성을 가지길 바란다네요..저도 그 일반인중의 하나구요..죽음을 선택한건 안타까워요..가족응 위해선 어떤 상황이라도 살아야하는건데..

  • 77. ....
    '20.7.11 3:08 PM (59.7.xxx.211)

    정치하면서 정의라고 나대고
    온갖 달콤한 말 하는 정치인들이 득세하는 나라라서..
    쪽팔리면 죽는거죠..ㅎㅎ

    222222

  • 78. 근데
    '20.7.11 3:21 PM (211.231.xxx.126)

    뒤에서 온갖 구린척 다 하면서
    앞에선 깨끗하고 정의로운척 하는 인간들은
    저런 성추행 터지면
    이미지에 너무 타격을 받아서
    자살하고 싶을거에요

  • 79. ㅇㅇㅇ
    '20.7.11 3:22 PM (175.223.xxx.206)

    118위쪽은 개소리.
    하지만 공과 업적이 많고 여러사람의 신뢰를 산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니, 평소의 이미지와 인격은 인정합니다.
    죄는 죄지만 몇달만 버티고, 잠적했으면 죽기까지야 했을까 싶어
    마음이 약해졌었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 80. 저도
    '20.7.11 3:26 PM (61.80.xxx.242)

    박원순 시장 존경했고 맘속으로 추모하고 있는데요
    이런 글은 오히려 그분 죽음을 남탓으로 돌리면서 더 욕보이는 것 같아요
    국민 모두 실종과 거의 동시에 성추행 고발 소식을 접했지 아무도 그분께 자살을 종용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의 가치관에 이런 일이 용납될수 없으니 스스로 선택하신거고 그에 따른 판단은 비난이건 애도건 각자 알아서 하는거죠
    성추행을 가볍게 보시는것 같은데 동네 아저씨가 그랬대도 미친놈 소리하며 평생 피해다닐텐데 하물며 대권까지 노린 정치인이라면 살아계시더라도 쉽게 넘어갈수 있는 일은 아니죠
    개인적으로 살아서 무고를 밝히던 댓가를 치르던 하셨음 하지만 그런 과정을 용납하지 못하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게 안타까워요
    그래도 피해자 때문이니 그만한 일로 비난할 사람들과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니 그런 소린 마셨음 합니다!
    정치인에게 흠결없는 도덕성이 요구되는건 당연하다고 보며 특히 성범죄에 대한 인식은 바뀌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요즘같은 분위기 환영하는 바입니다
    죽어마땅한데 안죽고 버티는 뻔뻔한 사람도 많지만 그또한 그들의 선택인거죠

  • 81. 원글
    '20.7.11 3:33 PM (223.38.xxx.66)

    원글같은 논리와 사고 무섭네요
    한남인거죠?

  • 82. ㅇㅇ
    '20.7.11 3:37 PM (118.223.xxx.248)

    강간당해서 자살한 여대생보고 공중파 뉴스에서 칭찬했던게 이십년도 안되었는데요?

    벌받기 싫어서 도망간 나르시스트에 감정이입해서 한국남자살기힘들다고 말하지마시구요
    꽃뱀취급받는 여성들을 생각해보세요

  • 83. 이런
    '20.7.11 4:48 PM (122.37.xxx.188)

    오늘 본 글 중 제일 쓰레기 글....


    이런 사람이 위안부 그깟 몸판거 무슨 생색이냐할 ....
    말세는 말세네

  • 84. 이런 사회
    '20.7.11 5:33 PM (103.1.xxx.108)

    안희정 성폭력 판결내린 홍동기 판사는 중학생 성폭행 60대 남자에게는 무죄판결.
    쓰레기 판결 내린 판사를 어떻게 믿으라고...

    불륜을 성폭행으로 포장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왜곡되고 비틀어진 페미니즘.
    그런 왜곡된 미투를 지지하는 소위 진보여성들.

    박시장이 어떻게 '성'의 덫에 놓이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일말의 관심조차 없고 오로지 '고소'당했다는 것만으로 '성추행범'으로 몰아 더러운 오명을 쓰게 하는 이 작태.

    그렇게 그 세력들에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이 상황.

    기득권 세력 뿐 아니라 페미라고 불리는 왜곡된 미투를 주장하는 세력또한 만만치 않다는게 드러난 것.
    이 만만치 않은 페미들을 이용하는 그 세력.

    박시장 비서를 변호하는 변호인과 그와 배후에서 협력 조종하는 그 세력.
    누구인가...

  • 85. ..
    '20.7.11 5:38 PM (137.220.xxx.117)

    안그래도 클린턴 생각 나더라구요ㅎㅎㅎ

  • 86. ,,,,,,,
    '20.7.11 5:59 PM (39.113.xxx.207)

    성추행이 잡범이라니.
    딸이 자주 당해도 그러려니 하세요

  • 87. 아들이
    '20.7.11 6:07 PM (5.181.xxx.52)

    애매한 여자의 행동으로 성추행범이나 성폭행범으로 당해도 그러려니 하세요.
    ,,,,,,,
    '20.7.11 5:59 PM (39.113.xxx.207)
    성추행이 잡범이라니.
    딸이 자주 당해도 그러려니 하세요

  • 88. 피눈물난다
    '20.7.11 8:19 PM (223.62.xxx.75)

    너가당해도
    너딸이 당해도 싸다

  • 89. 나는양쪽다싫다
    '20.7.11 8:24 PM (211.36.xxx.121)

    사실관계가 다 드러난 게 아닌데
    평생의 업적까지 부정하며 망자에 대한
    예의를 져버리는 쪽도

    성추행이 뭐 대수냐는 쪽도
    (대수 아니면 님도 많이 경험해 보시길)

    양쪽 다 싫다

  • 90. 왜 쓴거에요?
    '20.7.11 8:40 PM (124.5.xxx.61)

    이렇게 쓰면 고인명예가 더 실추되는 것 같아요.

  • 91. ㅑㅑㅑㅑ
    '20.7.11 9:04 PM (118.46.xxx.245)

    수년간... 82하면서 처음으로 화나는 글이네요.

    분노가.치밉니다..

    성추행은 벌금이나 집행유예라구요?

    반드시 성추행범은 한명도 빠짐없이. 징.역. 형.을 줘야 합니다.



    우리 사회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과 섞여 살아야한다니.. 아직 미개한 나라 같아요. ㅠㅠ

  • 92. ..
    '20.7.11 9:52 PM (137.220.xxx.117)

    성추행 다른 나라는 형벌이 어떤데요ㅎㅎㅎ
    클린턴은 벌금 냈고 대통령 임기 끝까지 했고
    보리스는 국회의원 시절 불륜으로 혼외자가 태어나고
    그 여자랑은 헤어지고 비서 성추행 건도 있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마무리 됬네요
    지금은 총리가 됬고 다른 더 어린 여자랑 동거중이네요
    아 몇달전 아기도..

    성추행은 없어져야 하는게 맞아요
    비판받아야하고 비난 받아야 합니다 도덕적으로
    하지만 행정업무 능력이나 사회적 요소와는 별게죠

    물론 더 험악한 성범죄일 경우는 예외 이구요

  • 93. 이번 일을 보니
    '20.7.11 10:01 PM (124.53.xxx.142)

    그분은 정말 책임감이 컸던거 같아요.
    사회에 끼칠 영향을 생각 하셨겠지요.
    딴나라당 사람들이었다면 잠깐만 쪽팔리고
    언제 그랬냐는듯 떵떵거리며 잘 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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