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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발이지 딸은 멀리 시집 보내지 마세요

하늘 | 조회수 : 27,852
작성일 : 2020-07-02 10:53:55
친정 시댁 다 고속도로 4시간 거리에요.
육아 도움 조금이라도 받을수 없어 신생아때 부터 동동 거리며 우울증 올 정도로 살았는데. 코로나 상황되니 더 해요.
초등저학년. 유치원 생 둘인데
학원도 못 보내고 있고 등교도 일주일에한번. 12시면 마치고 와요.
눈 뜨자마자 온라인 수업 컴터로 로그인하고
애는 티비로 일방향 멍하니. 보고.
나머지 수업은 선생들 유튜브 링크 띡 올린거 몇개 보고
그 사이 저는 유치원생 아이 가정보육하며 밥하고
말이 밥이지 반찬 몇가지. 새밥 지어. 국 끓이고.
돌아서면 밥 먹이고. 밥 먹으면서 그사이 화장실 간다쉰한다
응아한다. 씻기고. 또 먹이고. 좀 놀리다가 첫애 아무것도 아놔면 안되는거같아서 연산. 국어. 공부 시키고. 저 좀 쉬다가 밖으로 사람 없는데 놀리고. 간식 먹이고 집에 와서 저녁 준비 하고 집정리하고
또 먹이고 씻기고 저 씻고. 남편은 늘 10-11시 퇴근.
아이들 싸우고 울고 놀다가 또 싸우고 말리고.
몇달째 이러고 사는데.
시댁이든 친정이든 근처나. 최소한 한시간 거리사는 사람은
일주일에 최소한 하루 반나절은 가서 애들 놀리도 친정엄마랑 밥이라도 먹고. 주말에는 친구도 가끔 만나던데.
저는 코로나 제외해도. 결혼 후 8년동안 주말에 친구 한번 못 만났어요.
남편이랑 싸워도 편하게 갈 곳도 없고
친구만나 수다 떨 사람도 없고.
운동도 하고 싶은데 애가 있느니 할수 없고
남편도 늘 바쁘니 늦게 퇴근해서. 저녁에 어디 나갈 수가 앖어요.
교통사고 나거 물리 치료도 받다가 애들 달고 한두번 해보니
다른 환자에게 민폐라 그것도 취소했고요.
첫애 신생아때는 손에 인대가 늘어나 기스브 비슷하게 하고
마침 그때 남편이 다리 골절을 당했는데 남편은 다리 기브스.
그때도 아무도 저희를
도와중 사람이 없었어요
어디 한군데 가까웠다면 한두시감 봐줄 사람이라도 있었겠죠.
아이들 많이 키워 좀 숨 돌릴만 하니
코로나 땜에 한시간도 제 시간이 없네요.
거기다 첫애는 초등학교 첫 입힉 친구사귈 수 없어
늘 저랑 놀기 원하고 둘째도 저랑 놀자고. ㅠ. ㅠ
저는 둘째 딸은 절대 절대 먼 지역으로 시집 보내지 않을래요.
다른 나라 사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요.
친한 동네엄마들. 아이 통해 친해진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언제 이사갈지 모르고. 이사가면 끝이고.
학창 시절 친구 아닌 이상. 깊은 속 이야기 털어놓기도 조심스럽고요.
아무튼 타지 독박은 정말 외롭네요.
반면 친정 가까운 엄마들은 친정 언니 동생들이랑 자주 만나고 그러니 외로울 틈도 없도 인간관계에 배고픔도 없어 보이고요
또 워킹맘은 친정 시댁에 맡기니 자기일 열심히 하게 되고. 인정 받고.
가끔은 월차 쓰고 평일 하루 편하게 놀고 쉬더라고요

이제는 내 팔자려니.
내가 이런 복은 없나보다 싶은데...
남편까지 늘 늦으니. 어디 하나 기댈데가 없네요
IP : 114.207.xxx.79
1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안하지만
    '20.7.2 10:57 AM (121.182.xxx.73)

    원글님 말렸으면 그 결혼 안하셨을지?

  • 2. ㅇㅇ
    '20.7.2 10:57 AM (58.141.xxx.78)

    부모님이 보낸건가요
    보인이 선택한거지......
    힘든건 알겠지만 이런식은 아니어요 .....

  • 3. ㅇㅇ
    '20.7.2 10:57 AM (49.142.xxx.116)

    힘들어서 투정 비슷하게 말씀하시는거라고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제목을 저렇게 쓰시면 반감 생깁니다.
    저도 성인딸이 있고 얘가 결혼하면 가까이 살면 좋겠죠만은, 본인 선택이지 멀리 시집을 누가 보내나요.
    본인이 멀리 사는 사람과 결혼하겠다 하면 섭섭하기야 하겠지만 어떻게 말립니까.
    성인인데, 하겠다고 하면 하는거죠. 제목이 좀... 그래요 솔직히.. 시집보내다 라는 말도 젊은 분들에겐 더더욱 거북할것 같고요.
    고생 많으시네요. 애둘이면 지칠만도 하긴 합니다. 근데 뭐.. 전업이신것 같고 하니 조금만 더 참으면 심심하실 날도 올겁니다.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엄마 손이 덜가긴 해요.

  • 4. ㅎㅎㅎ
    '20.7.2 10:58 AM (121.141.xxx.138)

    그러게요.. 누가 멀리 가랬나요..
    그리고 내자식 키우는데 독박 표현은 좀 그래요.

  • 5.
    '20.7.2 10:59 AM (121.133.xxx.125)

    아유, 힘드시죠?
    저도 그리 아이들 키웠는데 정말 버릇없고 더 힘듭니다.
    지나고보니
    뭘 그리 공부에 동동거렸는지

    그런데 요즘은 자녀가 집근처로 오는거 안 반기는분들도 많아요.ㅠ

    내가 주말에 맞기고 편하면
    누군가는 주말이 날라가고 힘들겠죠. ㅠ

  • 6. ...
    '20.7.2 10:59 AM (39.7.xxx.167)

    투정하는 방식도 가지가지네요;; 애가 애를 낳은듯...

  • 7. ...
    '20.7.2 10:59 AM (175.113.xxx.252)

    그거는 본인이 선택한거잖아요 ...저희 사촌애 한명은 멀다못해 외국으로 시집갔어요 .. 그거 또한 본인이 선택한길이구요 ...

  • 8. mmm
    '20.7.2 11:00 AM (70.106.xxx.240)

    이사가세요
    직장때문이면 옮겨야죠 뭐
    이민가서 아예 못보는 자식들도 허다해요
    한국은 아무리 그래도 일일 생활권인데 타국생활이랑 비교가안돼요

  • 9. 원글이
    '20.7.2 11:00 AM (114.207.xxx.79)

    자기가 가겠다면 누가 말릴수 있겠어요.
    근데 타지 독박은 겪어봐야 알아요.
    현실을 알리고파서 글 올린거에요.
    여기 날선 댓글도 아마 안 겪어보신 분일듯 하네요

  • 10. ㅇㅇ
    '20.7.2 11:00 AM (220.76.xxx.78)

    이런 ㅋㅋㅋㅋ

    누가 등떠밈??

    팩트체크.. 머리가 나쁘심??

  • 11. ㅇㅇ
    '20.7.2 11:01 AM (49.142.xxx.116)

    독박은 고스톱 화투에서나 쓰는 말이지 육아나 살림에 독박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
    예전엔 인터넷이 없어 다른 사람 생각이나 상황을 알기가 힘들었는데 세상이 좋아져, 이런 상황 저런상황
    다 미리 알게 됐잖아요? 아직 아이 안낳은 분들중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런분들 글 참고하셔서 자기가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아이 낳으시고요.

  • 12. 누가
    '20.7.2 11:01 AM (180.229.xxx.17)

    보내고 싶어 보내나요???본인이 가고 싶으닌깐 갔겠죠 그리고 부모는 평생 희생해야 되나요???

  • 13. ....
    '20.7.2 11:01 AM (39.7.xxx.121)

    부모님이 매매혼 시키셨어요?

    보니까 맞벌이도 아니고
    남편이 독박으로 돈 버는거 같은데

    감당도 못하는 애를
    뭐하러 셋씩이나 낳았대요
    그것도 부모님이 시킨거에요?

  • 14. ..
    '20.7.2 11:01 AM (39.7.xxx.192)

    뭐지 저 유체이탈 댓글은...
    여기 산전수전 다 겪은 아줌마들 사이트에요ㅡㅡ

  • 15. ㅡㅡㅡ
    '20.7.2 11:01 AM (70.106.xxx.240)

    과감히 이사가시라니까요
    어차피 남편은 도움도 안되는구만 주말부부 하시고

  • 16. ㅠㅠ
    '20.7.2 11:02 AM (1.225.xxx.38)

    고생이 많으시네요..

  • 17. 나는나
    '20.7.2 11:02 AM (39.118.xxx.220)

    글을 딱 날선 댓글 받게 올리셨어요. ㅠㅠ
    지가 좋다고 결혼하겠다는 걸 어떻게 말려요.

  • 18.
    '20.7.2 11:02 AM (121.133.xxx.125)

    육아는 힘들고 정말 오랜과정인데
    그걸 감수할 능력과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
    자녀를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애들도 모르겠죠. 도움을 안주면 서운하다 어쩐다. 의절얘기까지 할 수도 있고요. 이런말 하면 저 돌 맞을까요?

  • 19. 원글
    '20.7.2 11:02 AM (114.207.xxx.79)

    제가 말하는건. 부모님 24시간 대기조가 아니에요.
    나이든 부모님 애 보는거 맘 불편해. 일년에 한두번 내려가도 밥만 얻어먹지 애는 늘 제가 보고. 점심 먹고 아이들
    데리고 밖으로 나와요. 부모님 리듬 깨기 싫어서요
    제 말은 최소한 한달에 한두번은 주말에 만나 점심이라도 먹고.
    정말 급한 응급 상황에 조력을 말하는거에요.

  • 20.
    '20.7.2 11:02 AM (125.191.xxx.148)

    저도 구런데요.. 아이가 10살이상 (막내가) 되면
    조금 낫죠.
    그전이 좀 전쟁이지만..
    저는 그 생활이 지쳐서 일해요.. 제가 좋아하는 일로요;

  • 21. ...
    '20.7.2 11:03 AM (27.100.xxx.145)

    도우미를 쓰시면 어떤가요

  • 22. Ddd
    '20.7.2 11:03 AM (39.7.xxx.168)

    애 키우는 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요
    본인 욕심이고 다 본인 선택이죠
    참아 내야죠 .참아내면 그만큼 얻는것도 있잖아요.

  • 23.
    '20.7.2 11:04 AM (119.69.xxx.110)

    결혼하면 독립하는게 당연한건데 이해불가네요
    그리고 자주 어울리는 집안은 불화도 많더이다
    각자 가정에 충실하는게 답이지 남한테 의지하면 서로 부담스럽죠

  • 24. ㅇㅇ
    '20.7.2 11:04 AM (49.142.xxx.116)

    저 쉰셋이고 아이 스물 일곱에 낳았어요. 직장 삼교대 하는데 그 시절만 해도 육아도우미 시터 이런게 없는 시절이였어요. 아무도 안도와줌. 그냥 2년을 직장 쉬었어요. 그리고 아이 돌보며 지냇죠.
    2년후엔 어린이집 오전반에 맡기고 전 아이 오전반에 있을 동안 직장 복귀해서 급여 적게 받고 오전일만 할수 있는 일을 했죠. 남편하고 교대로 했고요.
    같은 서울에 몇정거장 차이로 친정이 있고 전 심지어 외동딸이였지만 저희 엄마한테 10분도 맡긴적이 없습니다.
    그냥 제가 데리고 가서 보고 같이 본적은 있어도... 엄마가 아예 저희집에 오질 않으셨으니깐요.
    옛날 얘기긴 해도.. 아무튼 그랬다고요..

  • 25. 차라리 제목을
    '20.7.2 11:05 AM (221.154.xxx.34)

    "미혼분들 결혼하면 친정 시댁 가까운곳에 사세요"
    가 낫겠어요.

  • 26. ㅇㅇ
    '20.7.2 11:06 AM (1.231.xxx.2)

    저는 심지어 외국에서 육아해서 그 심정을 아는데요. 제목 관련 님의 생각이 잘못됐음을 지적하는 거예요. 님도 그랬을 테지만, 요즘 사람들이 어디 부모가 가라고 해서 가는 결혼인가요. 부모라고 가까이 두고 싶지 멀리 보내고 싶겠어요. 부모한테는 멀리 시집간 님도 야속한 딸이에요.

  • 27. 저도그래요
    '20.7.2 11:06 AM (125.179.xxx.89)

    게다가 부모님이 가까이 사셔도 연로해서 부탁하기도 힘들어요

  • 28. 참 별걸다 부모탓ㅋ
    '20.7.2 11:07 AM (223.38.xxx.128)

    시집보내다니ㅋ
    본인이한결혼을ㅋ

  • 29. 원글이
    '20.7.2 11:07 AM (114.207.xxx.79)

    애 셋이 아니라 둘이에요. 제대로 글 읽고 올리세요
    댓글 보니 악에 받혀 사는 사람이 많나봐요.

  • 30. ㅇㅇ
    '20.7.2 11:08 AM (1.231.xxx.2)

    제목을 '친정과 먼 지역 남자와 결혼하지 마세요'라고 해야 옳지 않나요. 물론 남자가 전근 다니는 직업이면 그것도 소용없겠죠. 독박육아 힘든데 왜 셋씩이나 낳으셔서....코로나가 올지 몰랐겠죠. 고생은 정말 많으시겠어요.

  • 31. 저도
    '20.7.2 11:09 AM (223.39.xxx.228)

    경상도에서 살다 서울남자랑 결혼해서 친정도움? 전혀 못받고 키워서 원글 마음 이해해요 똑같았으니까
    근데 지금 코로나때문에 더 힘드신거같아요
    유아때 힘든건 어쩔수없지 아니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고 지내왔겠지만 원래대로면 유치원에 학교에 모두 가고 한시름 좀 놓을시기에 더 힘들어졌으니 폭발한거지요
    어쩌겠어요 도리가 없는걸 어렵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조금만 느긋하게 생활하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 32. 글쎄
    '20.7.2 11:09 AM (221.149.xxx.183)

    전업이고 애 둘 키우면 다 그렇지 않나요? 저 포함 맞벌이 하면서 울면서 키운 경우가 태반일텐데...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든 건 알지만 요샌 30개월 이전에 다 기관 보내던데..그리고 주말 반나절은 남편에게 맡기고 나가도 되지 않나요? 8년 동안 주말 외출을 못했다니 아이가 어디 아프거나 말 못할 사정이라도?

  • 33. 그러게요
    '20.7.2 11:10 AM (121.133.xxx.93)

    제목이

    애 키우기 힘들다 정도 썼으면 동감을 받았을 텐데
    멀리 시집보내지 마세요라는 글이
    읽자마자 부모가 강제로 시집보냈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멀리 있다고 다 부모가 안 봐주는 것도 아니고
    가까이 있다고 봐주는 것도 아니예요.
    내 자식인데 내가 본다 생각하고

    나중 부모님 아플 때
    멀리 있으니 두번갈거 한번만 가겠죠

  • 34. 아마도
    '20.7.2 11:10 AM (221.149.xxx.183)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정상적인 멘탈이 나가신 것 같아요. 남편 월차 내서 아이들 돌보게 하고 좀 쉬세요.

  • 35. ㅇㅇ
    '20.7.2 11:11 AM (116.39.xxx.178)

    너무 힘들어 올리신 글일텐데... 날선 댓글들..ㅜㅜ
    정말 꼴보기싫네요. 심술쟁이들. 다 자기 업보가 될텐데..
    원글님 저딴것들 신경 1도 쓰지마세요
    편한 댓글만 보고 ..오늘 하루는 몸도 마음도 쉴수있는 시간이 있기를..님 위해 화살기도합니다

    애들 낮잠도 재우며 꼭 같이 잠깐이라도 주무세요
    이거 정말 꿀입니다 . 영양제 꼭 챙겨드시구요
    동네 친구..여기선 불화의씨앗이라고 다 필요없다하지만
    마음맞는 사람있으면 큰 위로가 될거에요
    잠시의 인연이라두요
    원글님의 행복을 빌게요 ♡

  • 36. 친정 경기도
    '20.7.2 11:12 AM (210.117.xxx.5)

    저 부산
    애 백일때 왔는데 원글님같은 생각 한번도 안해봄

  • 37. ........
    '20.7.2 11:12 AM (125.185.xxx.24)

    댓글 한번 살벌하네요.

  • 38. 아...
    '20.7.2 11:14 AM (211.32.xxx.3)

    원글님 부모님이 먼 곳에 사는 남편과 억지로 짝 맺어주셔서 등떠밀려 결혼하셨나요?;;

  • 39. 아;;;
    '20.7.2 11:14 AM (223.39.xxx.228)

    82연령 점점 높아지니 댓글들이 어째;;;
    연령대 높아서 82가 좋은것도 많지만 이럴땐 참 꼰대같아요

  • 40. 지나
    '20.7.2 11:14 AM (223.39.xxx.158)

    제목보고 원글 읽고 뭐지? 하긴 했지만 댓글 왜이래요?
    이게 그렇게까지 화내고 욕하고 비꼴 글인가요?
    최근 82에서 본 댓글들 중 제일 못됐네요.
    진짜 최악이에요.

  • 41. ㅇㅇ
    '20.7.2 11:15 AM (210.221.xxx.94)

    돌보미 선생님 알아보세요
    아님 놀이시터

  • 42. ㅇㅇ
    '20.7.2 11:15 AM (49.142.xxx.116)

    제가 보기엔 원글님이 제일 악에 받히신것 같은데... 애들을 키우다가 너무 힘든 나머지, 악만 남고, 할말 안할말 못가리고, 남의 입바른 소리도 그냥 악에 받힌 말로 들리시나봐요..

  • 43. 편들어주고싶은데
    '20.7.2 11:16 AM (182.218.xxx.45)

    전 친정이 코앞인데도

    아이둘 맡겨본적없어서..머라 위로해드릴수가 없네요

    코로나때문에 많이 지치신거같아요

  • 44. 5시간
    '20.7.2 11:19 AM (122.39.xxx.248)

    저도 양쪽 5시간 거리 결혼부터 7~8년 살았지만 (심지어 북한이 더 가까운곳) 제목도 원글 댓글도 그닥 공감못하게 글을 쓰셨네요. 댓글이 살벌하니 어쩌니 해도 본인 선택인것을요.

  • 45. 나무늘보
    '20.7.2 11:20 AM (203.142.xxx.128)

    다들 그렇게 살지 않나요? 독박육아라는 말이 전 너무 이상해요. 님 남편은 그럼 독박벌이? 독박가장? 뭐라 해야할지

  • 46. ㅇㅇ
    '20.7.2 11:23 AM (124.50.xxx.173)

    독립은 그런거예요.
    원래 ..결혼이란 부부가 다 부모를 떠나 같이 삶을 사는것인데.. 힘들고 고달프죠. 당연히 ..
    너무 도움에 익숙하신 분들이 많아요 .ㅜ
    힘들고 고달프게 ... 책임감도 배우고 이기심도 버리게 되고
    이해심도 넓어지는거지요. 거져 얻어지는것은 없어요

  • 47. 에고
    '20.7.2 11:23 AM (211.215.xxx.107)

    저라도 애들 좀 봐드리고 싶네요.
    아이들 성별이 다른가봐요.
    키톡.보니 너무 너무 이쁜 자매들이 서로 보듬어 주면서
    둘이 놀던데...
    더운데 왜 국까지 끓이세요. 애들 밥 적당히 차려주고 좀 요령을 부리세요.
    주말 하루는 남편에게 맡기고 어디 바람이나 쐬러 가시고요.
    남편도 아빠 노릇 할 기회를 꼭 가져야 애들 사춘기때 수월합니다.

  • 48. 결혼하면
    '20.7.2 11:28 AM (125.177.xxx.106)

    독립해서 사는거예요.
    부모 곁에서 치대고 사는 거 서로에게 좋은 게 아니예요.
    지금 안살아봐서 좋은 점만 생각하니 그렇지...

  • 49. 원글이
    '20.7.2 11:28 AM (114.207.xxx.79)

    멀리 살다보니
    제가 육아 도움 못받는 것도 있지만. 위에 댓글 처럼.
    엄마도 늙고 아빠도 늙어 가시는데 병원갈때 도와줄 사람 없어 부모님도 힘드시겠다
    주말이면 자식 손주 만나 밥이라도 한끼 같이 하고 그게 사람 사는거지. 이건 부모 자식도 아닌거 같아요.
    며칠전에는 엄마가 혼자 침대 사신다고 혼자 돌아다니시던데. 저라도 같이 갔음 오죽 좋아요.
    엄마도 자매 한명 없어. 저랑 비슷한 처지에요.

  • 50. .....
    '20.7.2 11:35 AM (203.251.xxx.221)

    독박육아 누가 만든 말인지,,

  • 51. ...
    '20.7.2 11:36 AM (59.14.xxx.67)

    비난댓글이 쭉 달리니 멀리살아 부모님 못챙겨드리는 안타까움으로 방향을 트네요 ㅋ

  • 52. ...
    '20.7.2 11:40 AM (14.52.xxx.157)

    한참 힘든 시기네요.
    너무 원글님 뭐라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느정도 크면 저 때가 엄청 귀엽던 때고 좀 더 잘해줄걸 뭐 그렇게 생각되지만 막상 저 시기가 신생아때부터 쭈욱 이어져 육아가 지칠 때니 힘든점이 더 크게 느껴지잖아요.
    아무리 애들 엄마라도 남편의 육아 도움이 없다면 힘든건 사실이고 그럼 육체적이 아니라도 정신적으로라도 가까운 친인척이 곁에 있으면 스트레스가 감소하겠죠.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원글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애들과 좋은 추억 쌓는다 생각하고 지내세요.
    저는 친정 시가 멀고 남편 또한 육아에 별 도움이 없어서인지 원글님이 좀 이해가 됩니다..

  • 53. ㅇㅇㅇ
    '20.7.2 11:41 AM (221.142.xxx.180)

    친정 같은도시 한시간 거리 시댁 차로15분거리인데 원글님 말씀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전 아이가 셋이라 코로나 기간 동안 증말 힘들긴했는데 코로나시기에 는 서로 안 보는거라고 오지 말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창 극성일때는 못갔어요
    그게 맞는거구요
    어른들은 거의 기저질환 있으니 안가는게 ^^;;
    그냥 가까이 있어도 저희 양쪽 어르신들은 딱히 육아에 도움주신게 없어서...
    요즘 어른들이 더 바쁘시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좀 맘이 글타가 누가 낳으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낳았으니 내가 책임지자는 마음으로 버티고 그냥 너무 완벽할려는 마음도 버리고 좀 내려놨어요
    라면도 끓여줬다가 외식도 종종하고 사서 먹기도 하고..;

  • 54. 원글이
    '20.7.2 11:41 AM (114.207.xxx.79)

    비난댓글이 쭉 달리니 멀리살아 부모님 못챙겨드리는 안타까움으로 방향을 트네요 ㅋ // 안그래도 당신 같은 댓글 나올줄 알았어요. 꽈배기들.....

  • 55. 독박육아
    '20.7.2 11:46 AM (121.133.xxx.125)

    공동육아는
    논농사 지을때..부모 봉양 할때 조부모가 손주들 육아 담당했는데
    세월이 흘러.
    자녀세대 단독 육아죠.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면 도우미
    안되면 국공립 시설 이고요.

    힘드실텐데
    부모님이 원글님 댁 근처로 이사오셔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사는 방법도 있을거 같아요.

  • 56. ...
    '20.7.2 11:46 AM (39.7.xxx.16)

    이거 낚시글인거 같은데야? 본인이야말로 제목부터 세상에 불만많고 악에받치고 시간은 많은 사람이 쓴거같아요
    진짜 애가 있다면 학대하고 뉴스 나오지나 마세요
    부모가 억지로 시집가라고 시켰나는 물음에는 대답도 안하고
    댓글 만선이나 즐기고 있네요ㅋ
    알바가 쓸 내용은 아닌거 같고 돈도 안나오는 헛짓거리는 왜하는건지

  • 57. .....
    '20.7.2 11:48 AM (221.157.xxx.127)

    울시댁 코앞 살며 애 24시간 맡기던 시누(본인에겐 친정) 10년뒤 애 다 크고 부모님 나이드니 아들이 모시고살라는둥하고 멀리 이사 가 버립디다 얌체짓이지 애맡길땐 노후도 책임질 생각해야 된다고 봄

  • 58. ...
    '20.7.2 11:48 AM (39.7.xxx.224)

    자기가 대답 못할 입장 되니 남한테 꼬였느니 어쩌느니 역공 시전... 그건 다시 말해 자아비판이죠ㅋㅋ 욕먹을거 미리 알고 반사하기ㅋㅋ 참 이런여자도 애를 낳고 엄마가 되는구나

  • 59. ...
    '20.7.2 11:49 AM (39.7.xxx.38)

    데야 -> 데요

  • 60. .......
    '20.7.2 11:50 AM (223.39.xxx.158)

    39.7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눈살 찌푸려집니다.

  • 61.
    '20.7.2 11:50 AM (39.7.xxx.173)

    남펀이 진짜 매일 바쁜게 맞을까요 ㅡ ㅡ

  • 62. ...
    '20.7.2 11:51 AM (119.71.xxx.44)

    안겪어본 사람들은 그게 뭐 대수인가? 생각해서 얘기하지만
    정말 힘든거 맞아요
    외롭고..돈있어도 가기힘들죠 머니까요
    너무너무 힘들어도 숨돌리기 힘들고
    전적으로 봐달라는게 아니잖아요 그쵸?
    친구들도 다 멀리살고....
    남편은 이해 못해주고 애보기 싫어서 일한다는
    핑계로 자주 늦게오고 차에있다 들어오고
    안겪어본사람들은 절대 몰라요

  • 63. ..
    '20.7.2 12:00 PM (14.4.xxx.228)

    육아 힘들죠.그래도 부모님이 멀리 일부러 보낸것도 아닌데,제목이 좀 그렇네요.힘들면 기관이나 도우미의 받아가며 키우면 되죠.부모님도움없이 키우는 사람들도 많아요.

  • 64. ㅇㅇ
    '20.7.2 12:02 PM (211.222.xxx.112)

    내애 키우는게 독박이면...
    누가 멀리가라고 했나
    누가 애 낳으라고 했나
    본인 선택에 이리 징징거리시면

  • 65. ....
    '20.7.2 12:02 PM (118.176.xxx.140)

    부모가 노후와 간병걱정으로
    멀리 시집가지말라고 했으면
    난리가 났을텐데

    참 생각없이 산다

  • 66. 에고
    '20.7.2 12:09 PM (59.18.xxx.56)

    위로 받으려다 공격을 받으시네요..제목이 잘못되긴 했지만 고생 많으신거 보여요.근데 가장 큰 문제는 남편이네요 육아는 공동의 몫입니다.아무리 바빠도 아내가 숨 쉴 시간은 만들어 줘야지요..남편하고 진심으로 얘길하고 주말 몇시간 정도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해보세요.옆에 없는 부모 얘기해서 뭐합니까? 그리고 시집 보낸다는 말은 좀 웃기네요 누가 보냅니까 내가 좋아서 결혼하는거지..요즘 세상에 안어울리는 말이네요

  • 67. 댓글이..
    '20.7.2 12:11 PM (211.222.xxx.74)

    댓글이 너무 교과서스러워요.

    저도 그랬어요. 결혼은 고향에서 했는데 어쩌다 보니 타지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키우다보면 친정엄마 손길을 넘 필요할때가 일년에 몇번씩 있더라구요.
    아이는 아픈데 유치원에서 데리고 가라는데 나는 지금 회의중이고 남편도 안되고..
    미쳐버리죠. 겨우겨우 양해구해서 유치원에서 데리고 나오면 아이는 언제 아팠냐듯이
    엄마 일찍와서 좋아라 웃고 있고.. 그날 따라 남편놈은 회식까지 하고 들어오고..
    그럴땐 엄마 찬스가 넘 그리웠어요... 타지에 있다보니 친구도 없고 육아에 회사일에 남편과
    트러블도 잦고.. 어딘가 터놓고 말하고 싶은데 걱정할까봐 엄마에게도 털어놓지도 못하고..
    그럴때 그냥 친정에 가서 누워만 있다와도 기운이 날것같은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원글님도 지금 힘들어서 그래요. 이해돼요..애들다 키운 저도 지금은 엄마랑 같이 쇼핑하고 싶고 김치도 담그고싶고 주말 나들이도 같이 가고 싶고 그래요. 애들어릴땐 엄마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는데 지금은 제가 엄마의 도우미가 되고싶어요. 근데 여건상 안되니 참 죄송하고 후회할듯싶어요. 근데 입에 풀칠을 해야하니 내려가는 비용으로 엄마 용돈드리는게 더 나을것 같고.. 핑계가 많지요.
    좀만 더 참아봐요. 유치원생이 학교들어가고 코로나가 풀리고 그러면 마음도 몸도 편해질거에요.

  • 68. 안자는 아이
    '20.7.2 12:14 PM (222.110.xxx.57)

    그 맘알죠.
    전 목욕 한번 편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했어요.
    전 탕안에 있고 애는 탕밖에 있고
    턱을 사이에 두고 서로 손잡고
    어깨까지 담그고 싶은데...
    벌써 옛날이야기네요.
    친정에 보행기며 살림차려놓고 친정옆에 사는 이는
    그 혜택을 모르더군요.
    저도 애들한테 그랬어요.
    니들 애는 엄마가 다 키워줄게.

  • 69. ,,,
    '20.7.2 12:15 PM (121.167.xxx.120)

    여기 경기 남부 신도시인데
    저도 얘 봐주러 서울에서 이사와서 옆 단지에 살아요.
    애 봐주는 시부모 친정 부모 많이 있어요.
    부산, 대전. 광주.평촌, 용인에서도 와서 주중에만 자식 집에 머물러요.
    주말에는 자기집으로 가고요.
    ktx 이용이니 4시간 안에 해결 돼요.
    부모님과 의논해 보세요.

  • 70. . .
    '20.7.2 12:19 PM (203.170.xxx.178)

    결혼의 선택과 책임을 남탓으로 돌리니 욕먹는겁니다
    결혼과 양육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 71. dd
    '20.7.2 12:26 PM (218.148.xxx.213)

    저도 친정 시댁 4시간 거리고 아들 둘에 전업인데요 그나마 나이차이가 8살이라 좀 수월하긴해요 전 외동딸이라 님 말 뜻이 무엇인진 알아요
    신혼땐 아무도 없는 타지에 혼자 외롭게 살아야하고 급할때 도움받을곳도 없다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어렵게 취직한 직장도 첫애 봐줄사람이 없어 그만둬야했고 어느정도 키우고 다시 재취업했어도 애 아프거나하면 봐줄 사람없어 엄청 눈치봐야했어요 둘째낳고는 맘편하게 살라고 그만두고 이제 취업 생각은 안하는데 부모님들이 옆에 계셨다면 일하는거 포기하지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지요 4시간 거리라도 저흰 한달에 한번씩 꼭 친정 시댁에 갔어요 타지에서의 외로움은 친정시댁에 자주 가는걸로 희석되기도했고 요샌 내가 도움받는것보단 나이드신 친정부모님이 더 걱정이에요 얼마전 친정엄마 발골절로 저희집 모셔와서 두달 있다 가셨는데 아픈곳은 계속 늘어나시는데 무슨일이 있어도 제가 바로 도와줄수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시댁은 시누이가 바로옆에 살아서 걱정안되는데 저희집이 문제죠 멀리 살으니 작은일엔 신경안쓰고 맘쓸일 없어서 편하면서도 도움드리기도 힘드니 부모님하고 너무 멀리 떨어져사는건 안좋은게 맞아요

  • 72. 에고..
    '20.7.2 12:27 PM (101.127.xxx.213)

    다들 너무 날 세우지 마세요. 그냥 하소연 이짆아요. 우리끼리 이런 말도 못 하나요.
    전 애 둘 중. 고딩 됐는데 원글님 힘든거 이해가 가요.
    결혼하고 해외 나와서 출산. 육아 혼자 하는데 그땐 하루하루가 미쳐 돌아가는 시간이라 어떻게 지난지 몰랐어요.
    지나고 보니 그게 우울증 이었고 큰애한테 버럭질 많이 해서 미안해요. 그래서 그런지 큰애가 소심해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던 시기엔 혼잣말로 욕을 했어요. 내가 아는 모든 욕을.

    원글님, 너무 힘들죠?
    애들 배달음식 먹여도 괜찮아요. 반찬 사먹여도 되고요
    마스크 씌우고 일주일에 두번은 나가세요. 쇼핑몰 가서 돌아다니고 공원 놀이터 나가고.
    그냥 함들어서 하는 말이란거 알아요.
    너무 열심히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대충 널부러져 있어도 괜찮아요.

  • 73. 그때가 다들
    '20.7.2 12:27 PM (121.179.xxx.181)

    힘들시기여요 힘내세요.

  • 74. ..
    '20.7.2 12:29 PM (218.55.xxx.35)

    내 동생 같네요. 모든게 부모탓...

  • 75. 무슨
    '20.7.2 12:34 PM (180.226.xxx.59)

    말인지 충분히 알겠어요
    정말 힘들때죠..
    저도 제목이 친정엄마글인가 했는데 내용은 육아맘이었네요^^
    부모자식이 가깝게 살아 한번씩만 맡길수 있어도 넘 좋죠
    저도 넘 긴급한 상황일때가 많았기에 충분히 이해해요
    근데 시간이 흐르고 부모가 늙어지면 또 가까이 있는 자식이 가장 부모를 챙겨야 한답니다ㅎ
    내 자식 내가 기르며 많은 것을 깨닫게 돼요
    세월이 쏜살같네.. 곧 말할 날이 올겁니다

  • 76. ..
    '20.7.2 12:37 PM (112.170.xxx.23)

    제목이 이상한거 같음

  • 77. mustmoney
    '20.7.2 12:40 PM (222.121.xxx.174)

    힘들어도 이때가 가장 재미있어요.
    아이가 아프다고 가정해 보세요. 집 깨끗하게 지낼 생각 말아요. 적당히 하고 살아요.
    약간 오염시키며 키우라고 후배가 조언할 정도였어요.
    13개월 연년생에 노산에... 에휴 지금도 몸상태 회복되지 않았어요. 남편에게도 집 어수선해도 함께 거쳐가는 과정이라 협조 요청하세요. 이런것 저런 일 거치며 어른으로 성장하는겁니다.


    아이들이 가족이 건강한 것으로 감사하며 지내 보세요.
    30살 된 청년이 3살 연령인 아들 데리고 사는 친구도 있습니다.

    엄마가 짜증내면 이유모를 죄책감 가져요. 질 높게 지내보아요. 더는 빈상자 가져다 집 만들어 주고 .....에휴 힘내셔요.

    열심히 안아주며 이쁘다 고맙다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공부는 조금 늦어도 좋으니 맘껏 엄마랑 지냈다 싶게 생황하셔요. 나이들어도 잊히지 않는 유년시기랍니다. 힘내셔요!!

  • 78. .....
    '20.7.2 1:02 PM (175.123.xxx.77)

    친정 어머니 일찍 돌아가셔서 혼자서 살림하는 여자들도 널렸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 79. 심플
    '20.7.2 1:18 PM (1.241.xxx.250)

    전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글만봐도 어린애들이랑 얼마나
    힘드실지...제가 맘이 안좋으네요 그럴수록
    원글님 먼저 식사 잘챙겨드세요 여기 험한 댓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 80. ...
    '20.7.2 1:27 PM (121.160.xxx.2)

    좀 철이 덜 든 분.

    어른 좀 되세요.

  • 81. ㅇㅇ
    '20.7.2 1:40 PM (110.8.xxx.17)

    친정 시댁 4시간 거리
    아들 둘 혼자 키웠어요
    정말 단 5분도 떼어놓을데가 없어서 동동거리고
    남편은 바빠 토,일까지 출근하고
    아들 둘 에너지 감당 못해 너무 힘들어 울면서 키웠는데
    그 애들이 이제 고딩중딩이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니..조금만 참고 견디시면 편한날 올겁니다

  • 82. 따뜻한시선
    '20.7.2 1:59 PM (175.118.xxx.180)

    아이들 데리고 이 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들지 짐작되네요
    친정이라도 가까이 있으면 잠시 잠시 도움도 받고 할텐데
    멀어서 속도 상할거고 아쉽기도 하는거 당연해요
    왜 다들 제목에만 연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숲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차차 나아질거예요 원글님
    힘내시구요 시원한 아메리카노 어떠세요^^

  • 83. ...
    '20.7.2 2:06 PM (222.236.xxx.135)

    젊은 주부로 보이는 글인데 너무 당연한듯이 의존적인 성향의 글이라 반감을 산 것 같네요.
    외롭고 힘들거란거 충분히 이해해요.
    본인탓을 하는 넋두리였으면 공감댓글 많았을텐데요.
    애까지 키우는 성인은 맞지만 애같은 느낌입니다.
    지적을 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는것 같아요.
    보통은 님과 같은 생각이어도 부끄럽게 생각하고 표현을 다르게 합니다. 고충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 84. ㅡㅡ
    '20.7.2 2:11 PM (14.0.xxx.51)

    해외에서 애 둘 키우는데
    그나마 돈으로 해결하려고 사람쓰는데
    몇년간 불면증이었어요
    밖에 나오면 불안하고요
    친정 가까운게 짱인데 그게 맘대로 안되죠
    그러니 다들 서울 한곳에 모여살려고 이 난리인듯

  • 85. 에고
    '20.7.2 2:21 PM (112.152.xxx.59)

    힘들죠? 너무힘들고지치면 자연스레 여유도 없고 날선 표현도 나오고ㅠㅠ저도 원글님이해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너무힘들어서 너무아파서 친정도움좀받고픈데 멀리살아 시댁도 맨날아프다셔 도움못받고..
    다른건참아도 아픈데 잠깐애봐줄곳없어 병원못가니 미치겠더라구요
    시간제보육 쓰라는데 생전첨보는사람에게 애 맡기기도 그렇고..힘내시고 맛있는거먹고 남편이 주말하루라도 온전히 애들보게하세요 꼭이요 정신병걸리겠다고 앓는소리ㅡ진짜일지도ㅡ하세요 내가살아야가족도있어요

  • 86. ...
    '20.7.2 3:12 PM (119.69.xxx.158)

    저도 친정은 머네요. ㅎ 힘든 그 마음 이해는 되지만, 나 힘들자고 부모에게 나눠맞고 싶단건 공감 안되어서요. 애 데리고 밖에 나가면 백발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 어린이집 등하원... 딸부모가 무슨 죈가 싶기도 해요. 사람 쓰세요.... 모두 편하잖아요.

  • 87. 근데
    '20.7.2 3:22 PM (220.118.xxx.95)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가까이 살아도 다른 식으로 자기 삶을 옥죄더라구요.

    4시간 거리면 차라리 잘 됐네요.
    작정하고 애들 맡겨 버리고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떨어져 지내기 딱 좋네요.

    자주 짧게 찾아가지 말고 굵직하게 그냥 통으로 애들 떼놓고 오세요.
    제 주변에 친정이나 시댁이 경남, 전남 쪽인 사람들이 있는데 아예 이렇게 하던데요.
    온라인 학습도 교과서 싸들고 가서 가정학습 2주만 신청하면 되는데요. 뭘
    지방이 되려 코로나 위험도 덜 해요.
    역으로 지방에 사시면서 수도권에 친정 시댁이 있으신줄은 몰겠찌만...

    암튼 애들 항상 곁에 두고 동동거리는 것도 자기 팔자이고 성향이에요.
    과감해지세요.

  • 88. . .
    '20.7.2 3:27 PM (118.218.xxx.22)

    징징대지말고 당분간 아줌마 써요.

  • 89. ㅇㅇ
    '20.7.2 3:30 PM (106.101.xxx.6)

    마음은 알겠는데 제목때문에 욕먹는거 같아요
    부모님이 억지로 결혼시킨거 아니잖아요
    본인 선택이니 본인이 감수해야죠 어쩌겠어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라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힘내세요!

  • 90. 나옹
    '20.7.2 3:35 PM (223.33.xxx.236)

    워킹맘은 친정 시댁에 맡기니 자기일 열심히 하게 되고. 인정 받고. 
    가끔은 월차 쓰고 평일 하루 편하게 놀고 쉬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나가던 워킹맘 이 대목에서 뒷목 잡습니다. 친정 시댁에 안 맞기는 워킹맘 많아요.
    친정어머니가 좋은 분이신가 보네요. 저는 애 낳고 여태 영화는 혼자가서 보는 걸로 알아요. 친정에 애 맡겨 놓고 영화보러 갔다가 무슨 사단이 날 줄 알고. 그게 당연하다 생각도 안 해 봤고요.

    시댁도 마찬가지. 저는 멀리 멀리 사는게 맘 편해서 일부러 멀리 떨어져 나왔어요. 멀리 시집 안 보낸다니 저같은 사람은 진저리 쳐지게 싫네요.

    친정. 시댁에 받은 것 없니만 맞벌이해서 꼬박 꼬박 용돈 보내고요. 멀리 살고 각자 터치도 안해요. 애 어릴땐 힘들었지만 지금은 자유롭고 좋네요. 코로나 시국에 좀 힘든 건 사실이지만 남편이랑 저랑 해결할 문제이지 다 큰 성인이 부모에게 징징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91. 나옹
    '20.7.2 3:37 PM (223.33.xxx.236)

    그리고 코로나 시국에 나이든 부모님에게 애를 왜 맡깁니까. 저는 어버이날에도 저 혼자 갔다 왔어요. 70대 노인들 조심 조심 외출도 안 하는 분들인데. 직장다니는 저희들이 옮겨갈 수도 있는 문제이니 최대한 안 만나고 전화하고 물건도 택배로 보내요.

  • 92. 나옹
    '20.7.2 3:42 PM (223.33.xxx.236)

    친정 시댁에 맡기고 자기일이나 열심히 한다구요?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인줄 아나요.

    옛날처럼 몇년씩 맡기거나 주말마다 가는 거 애한테 엄청 안 좋은 일이에요. 능력이 된다면 그래서 친정집 옆에 살더라도 저녁엔 애 찾아 옵니다. 낮에 시터가 보더라도 밤에는 온전히 엄마가 보구요.

    낮에 파김치가 되더라도 저녁에 애 찾아와서 씻고 먹이고 놀아주고 책앍어주고 숙제 봐주고 워킹맘들 하루 수면시간이 물어보면 저들 5~6시간 정도밖에 안 돼요.

    워킹맘이 뭐 편한 사람만 있는 줄 압니까. 악에 받친 사람은 본인이네요. 그보다 더하게 힘든 워킹맘들 물고 늘어지지 마세요.

  • 93.
    '20.7.2 3:45 PM (223.39.xxx.135)

    원글 심경이 뭔지 알겠지만
    그렇다고 남들에게 권유를 넘어선 충고는
    불편해요.

    그냥 차라리, 가까이 못있는거 힘들고 서글프다
    이렇게 솔직한게 좋아요.
    이런, 감놔라 배놔라 글 너무 불편해요. 아시겠나요?

    본인이 선택한거잖아요
    부모가 선택 말렸거나 미리 고지해주면
    선택이 달라졌을까요?
    왜 어린이처럼 징징대며 훈계질이에요?

    더구나 부모 없는 고아들은
    이런 글, 더욱 소외감 들지 않겠어요?

    고아로 자라
    심적으로도 의지할 친정 없는 사람들,
    그리고,
    어릴 때 부모님 돌아가셔
    친정 부모 없는 사람들,
    모두에게 다 불편한 글이에요.

    의존적인 원글 본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성찰해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왜 이런 비난 댓글이 많은지 조롱하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본인을 먼저 들여다 보세요

  • 94. 나옹
    '20.7.2 3:46 PM (223.33.xxx.236)

    월차쓰고 논다고요? 애 학교 총회라도 갈려면 월차써야하고. 애 아프면 월차써야하는데 나 아플 때 쓸 월차도 없습니다.

    워킹맘이 월차쓰고 카페간다고 할 때는 정말 힘들어서 머리에 꽃달거 같을 때 그럴 때 하는 겁니다. 시간 남아서 가는 사람이 있는 줄 압니까.

  • 95. ....
    '20.7.2 3:50 PM (1.237.xxx.189)

    차라리 사람을 일주일 한번 써요
    왜 자식 키우고 손주 부담까지 안아야하나요
    조부모도 그나이면 여기저기 병이 오는데 한달 한두번 자식들 보는거 쉬운줄 알아요
    아무리 나가서 먹어도 누구 온다하면 집에 반찬거리 만들어놔야하고
    밖에서 한끼 해결했다한들 애기들 털퍼덕 누워 딩굴 자리 필요하고 그 장소가 조부모 집이잖아요
    밥이나 지들이 하나 저녁은 할머니가 차려야하고 간신히 설거지 하나 하고 할일 다했다 이러고 있고
    울 엄마 70대 되니 백내장에 피곤하면 오는 대상포진와서 것도 잘먹고 쉬어야 낫는 병이니 자식 오지 말라고 하세요
    주변 비슷한 연령대 대상포진 온 사람 여럿 돼요
    올케도 애들도 어리지만 이제 이용 잘 못해요
    친정엄마는 일하고

  • 96. 엥?
    '20.7.2 3:56 PM (61.255.xxx.93)

    부모님이 강제로 매매혼 시켰어요?
    원글님은 가까이 살고 싶다 그랬는데 막 협박하며 보냈나요?
    원글님이 좋아서 시집간 거면 부모님이 멀리 시집 보낸 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힘들면 입주도우미 쓰세요.
    아니면 하루 몇시간 베이비시터라도 쓰세요.
    그걸 왜 부모탓을 하나요.
    여기 보면 시집 가서도 친정 부모 생활비 대면서 봉노릇 하는 딸들도 많더만 본인이 좋아 본인 자식 낳아놓고 그 자식 키우기 힘들다고 부모탓을 하나요?
    부모 원망 말고 본인 능력을 키우세요.
    그렇게 친정부모님 아쉬우면 옆집 사드리고 이사오라 하면 되잖아요.
    입주도우미나 베이비시터 고용하라니깐요?

  • 97. ......
    '20.7.2 4:01 PM (125.136.xxx.121)

    친정엄마가 그렇게 멀리보내신건가요?? 마치 산너머너머 시집보낸이야기 같네요.애키우는게 그래요. 그래도 시간을 갑니다. 곧 편해질 시기가 오니까 기다려보세요

  • 98. 피해의식도
    '20.7.2 4:02 PM (211.214.xxx.62)

    정도껏 해야죠.
    지새끼 지가 키우는걸 독박육아라니 한심.
    저좋아 결혼해놓고 나만힘들어 징징.
    내애도 힘들어 허덕이는 사람이 부모님 병수발못해 안타깝다는 말은 모순이고요
    그저 두루두루 다 불만인거예요.
    운좋은 소수를 제외하곤 다 그렇게 힘들게
    키우는건데 나만 힘들다고 니들은 몰라시전하니
    애가 애를 키운다는 댓글달리죠.
    남손에 애맡기고 좌불안석인 워킹맘의 비애를 아는지 워킹맘은 좋겠다는 편협함.
    남의나라 말안통하는데서도 애키우는 유학생와이프는 죽어야겠네.

  • 99. ㅇㅇ
    '20.7.2 4:10 PM (49.142.xxx.116)

    윗댓글... 맨날 무섭기는 귀신을 봤나 맨날 무섭대.. 무서운곳을 왜 오는지 원...

  • 100. 님이가요
    '20.7.2 4:22 PM (203.128.xxx.55)

    님이 가서 며칠 있다 와요
    온라인수업 폰으로 해도 되잖아요
    아니면 부모님을 며칠이라도 오시게 하던지요
    그리고
    내자식 돌보면서 너무 죽는소리 하는거 아니래요
    다른집 엄마들도 그러고 살아요

    결혼하면 정신적이든 금전적이든 독립하라며
    이런글은 또 딴판이네요

  • 101. ..
    '20.7.2 4:23 PM (175.119.xxx.192)

    친정이 싫은 사람은 멀리
    좋은 사람은 가까운 곳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 102.
    '20.7.2 4:26 PM (49.50.xxx.115)

    제목이나 고치세요..
    진짜 거부감든다..

  • 103. 그리고
    '20.7.2 4:26 PM (203.128.xxx.55)

    친정 가까이 살아 수시로 불려다니고
    온갖 심부름 다 해주고 전화통에 불이나는 경험을 해보셔야
    친정 가까이란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실거에요

    친정가까이 살면 남들만 좋겠다 해요
    정작 자식은 괴로운데....

    지금이 좋구나 하고 사세요

  • 104. 제목
    '20.7.2 4:29 PM (175.126.xxx.20)

    저는 아이들 멀리 시집,장가 안 보낼거예요.
    이런 제목이 적당하지 않나요. 부모님이 멀리 시집보내신건가요? 징징대지말고 시터 쓰세요..2222

  • 105. dd
    '20.7.2 4:35 PM (1.251.xxx.130)

    그래도 전업이잖아요. 맏벌이 엄마는 얼마나 힘들어요. 어린이집은 더 극한직업이고 교사한명 한반에 수십명 보는데 5세부터 낮잠도 없고 점심시간 밥도 못먹고 일해요. 누가 등떠민것고 아니고 본인이 좋아 애낳아놓고 남편은 노나나요. 남편도 11시까지 일하잖아요

  • 106. 에고
    '20.7.2 4:38 PM (218.239.xxx.117)

    그냥 힘들어서 그렇구나
    안아주면 훈훈할건데
    좀 아쉬워요
    토닥토닥 잠깐이면 지나가요 힘내세요^^

  • 107. ...
    '20.7.2 4:40 PM (112.161.xxx.140)

    친정 엄마는 무슨 죄?
    결혼해 독립한 딸내미 뒤치닥꺼리까지 말년에 해야 하나요??

    부모 도움 전제없이 알아서 살 계획을 세워야지..
    이런 딸 무섭네~~~

    난 울 엄마가 애만 낳으면 다 돌봐준다고 말해도 그냥 하는 소린 줄 알겠던데.
    나이들고 아파서 자기 몸 건사도 힘든 노인이구만.

    그리고 남편과 싸우면 왜 친정엘 가요??
    부모님 걱정할까봐 싸운 일도 말하고 오히려 알아서 해결하는구만.
    남편과 싸우면 친정가서 징징징~~ 거리려고??

    애가 애를 낳았네. 헐.

  • 108. 마치
    '20.7.2 4:46 PM (222.110.xxx.248)

    어디 팔아버린 것처럼 들리네요.
    그리 힘들면 돈을 쓰세요 돈을.
    돈을 왜 벌어요.
    돈 써서 다른 사람 손 좀 빌리면 되잖아요.

  • 109. 저녁은 또
    '20.7.2 4:47 PM (124.56.xxx.202)

    하여튼 지독히도 욕하면서 닮아가는 꼰대라떼들 ㅉ
    육아해봤음 알지 않아요? 시가, 친정 다 멀면 애 둘 급할 때 잠깐 맡기지도 못하고. 급할 때가 어디 딱딱 정해져있는것도 아니라 시터 쓰기도 그렇고. 남편은 맨날 늦지 하루종일 살림 육아에 쩌들다보면 내 딸은 결혼해서 가까이 살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 왜 안들어요?
    결혼을 내가 선택하는거지만 결혼해보면 예상과 달리 흘러갈때 많죠. 남편이 맨날 10시 11시 퇴근해서 육아 공유 전혀 안될지 다 경험하고 결혼해요?
    다들 결혼과 출산, 육아 등 경험 해보고 결혼했나보죠? 웃겨라ㅎ여기 82에 맨날 올라오는 글이 어떤 글인지는 아시죠?ㅎ

  • 110. 만만한게
    '20.7.2 4:55 PM (211.214.xxx.62)

    부모니까요.
    꼰데라떼 욕하기전에 부모가 억지로 지방으로 시집보낸거처럼 남탓만 늘어놓는 글 안보이나요.
    같은 입장이라도 그냥 힘들다고 썼으면 댓글이 이렇게 한방향은 아니겠죠.

  • 111. ..........
    '20.7.2 5:03 PM (175.203.xxx.236)

    원글님 사정 딱한건 알겠는데..

    그거 누가 하라고 등떠밀었나요?
    본인이 본인 발등찍은거지..안그래요???
    글을 암만 몇번 읽어봐도 전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ㅎㅎ

  • 112. 육아해봐서
    '20.7.2 5:03 PM (203.128.xxx.55)

    아는거죠
    솔직히 젊은 엄마들 너무 징징대요
    요즘처럼 애키우기 좋은 시대에....

  • 113. ....
    '20.7.2 5:05 PM (1.237.xxx.189)

    요즘 대부분 저런 생각이에요
    많든 적든 애 키우는데 부모 도움은 당연하게 생각해요
    도움없음 맡겨놓은거 못받은거처럼 원망하고
    어쩌다 상황 안돼서 도움 없이 키움 혼자 키웠다고 고생한거 억울해 하고
    당연한건데요
    남편 잘벌어 절실한것도 아닌데 최저시급 버는 능력임에도 나가고 싶으니 애들 시부모에게 공짜로 맡겨볼려다 안봐주니 시부모에게 짜증내다 이혼당한 여자도 있고 암튼 요즘 도움을 넘 당연하게 생각해요

  • 114. ㅇㅇ
    '20.7.2 5:08 PM (223.38.xxx.179)

    다 키워줬는데
    손녀손주도 키워줘야하나요?
    하참내, 그게 왜 당연하죠?
    남편이랑 해결해야죠.

    애셋인 워킹맘 어이없네요.

  • 115. ‥.
    '20.7.2 5:09 PM (175.223.xxx.6)

    힘내세요~!

  • 116. 저녁은 또
    '20.7.2 5:21 PM (124.56.xxx.202)

    꼰대라떼들 신났네 ㅎ 육아 좀 해본 여자들이 더 잔인하다더니. 그냥 다 징징으로 몰아가네 ㅉ

  • 117. ...
    '20.7.2 5:26 PM (110.70.xxx.92)

    이혼하고 훌훌 편하게 사세요. 뭐하러 애키우고 개고생인지.

  • 118. ..
    '20.7.2 5:34 PM (124.53.xxx.142)

    지금은,지금만 힘드시겠어요.
    애들 크면 나아 질거예요.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어요.
    멀리 살고 도움 받는적 없으니 의무에서 어느정도는
    멀어지지 않았나요?
    세상에 퍼주기만 한다거나 받기만 한다거나 그런 관계는 없어요
    받고 모른척 한다면 인간 아니고요.

  • 119. ㅇㅇ
    '20.7.2 5:44 PM (49.142.xxx.116)

    내 자식 키우면서도 고스톱을 치나 독박 타령하면서 부모 도움 당연히 받아들이는 한심한 징징이들,
    꼰대 라떼맛을 보시길....
    섹스는 왜 하고 자식 키울 자격도 없으면서, 자식은 왜 낳았는지? 강제결혼당했음? 강간당했어요??
    피임을 왜 못하고,섹스는 왜 하고, 애를 왜 낳아요? 도대체 나이가 몇살임? 스무살임????
    친정 도움 없으면 키우지도 못함?????
    원글님에게 하는말이 아님..
    꼰대 라떼 어쩌고 하는 모지리들에게 하는말임..

  • 120. 저녁은 또
    '20.7.2 5:58 PM (210.100.xxx.67)

    그렇게 니들은 꼰대라떼가 되어간다 ㅋ

  • 121. 라떼는....
    '20.7.2 6:06 PM (175.213.xxx.54)

    저 40 후반인데 이글 징징이로 느껴지니...저도 꼰대라떼 반열에 올랐나봅니다.
    어차리 오른김에...
    "나때는......

    저 연년생 남자아이들 부모도움 없이 열심히 키웠습니다
    시댁 4시간거리,친정은 1시간 거리였지만 언니들이 애들 친정엄마나 저에게 맡기는거 넘 싫어서 저 둘째 출산하는 이틀 부탁한게 다입니다(이것도 좋은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그러고싶었습니다)
    설마 애 키우는게 쉬운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성인이면 내일 내가 책임져야지요...
    처음부터 누가 잘 하나요 배우고 노력해야지요
    어차피 해야될일이고 아이들은 금방 커서 그시간 다시 안돌아옵니다
    아이들과의 시간 즐기세요 청소같은거 대충 하시고요
    남편분도 육아 같이하게 유도 잘 하시고요
    아이들 초등 이상이되면 아빠 역할 더 중요합니다
    위로가 아닌 라떼글이라 미안하네요...

  • 122. ..
    '20.7.2 6:08 PM (116.39.xxx.162)

    독박육아라는 말 보기 싫어요.
    내 자식 내가 키우는 거 아닌가요?
    둘 다 내 손으로 키워서....

  • 123. ...
    '20.7.2 6:18 PM (221.155.xxx.229)

    그니까 극혐하는 꼰대들한테 도움 바라지 말라고요.
    꼰대꼰대~~ 하면서 싫어하면서 지들 필요한 도움은 받고 싶은가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 멀리하셈.
    알아서 사셈.

    독립했으면 자기 삶은 자기가 알아서.

  • 124. 저녁은 또
    '20.7.2 6:47 PM (124.56.xxx.202)

    여지없네. 나 때는 말이지~~ 하면서 지들 애 키우는 이야기 줄줄이 소세지ㅉ
    아이고 전쟁통에 육남매 이야기 나올 차례인가?ㅎ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할때는 또 못해요. 꼰대들이 ㅉ

    원글이가 누가 친정엄마한테 전적으로 육아 맡기겠대? 애 둘 데리고 남편 도움 없이 잘 키웠구만. 한창 손이 갈 아이들 둘 육아하다보면 누구나 한계가 오고 힘이 힘에 부칠 때가 있지. 그럴때 친정 시가 너무 멀리 있으니 잠시라도 의지할때가 없어서 푸념조로 말하는거구만.
    여튼 꼰대라떼들 인정머리라고는 ㅉ

  • 125. 나옹
    '20.7.2 6:49 PM (223.62.xxx.219)

    꼰대들에게 잔소리 듣기 싫으면 적어도 후려치지는 말아야죠. 내 손톱 밑의 가시가 아프다고 남의 가슴에 대못 박으면 되겠습니까.

    친정어머니들은 무슨 죄로 자식 다 키워놓고 손주까지 키워야 하며. 맞벌이 워킹맘들은 편하게 애들키우는 사람들 취급 받아야 하냐구요.

    코로나 시국에 애들 키우기 어렵고 힘든 간 이해가 가지만 이 원글분은 너무 자기 힘든 거 밖에 모르는 듯 합니다. 꼰대라떼니 뭐니 댓글 다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꼰대들이 싫으면 그 꼰대들한테는 도움 받지 말아야죠. 2222

  • 126. 나옹
    '20.7.2 6:53 PM (223.62.xxx.219)

    성인이 누군가에게 의지할 데가 없다고 징징거리는 게 정상은 아니라고요. 의지는 하고 싶고. 잔소리는 듣기 싫고?

    이런 사람을 누가 성숙하다고 존중해 주겠습니까.

  • 127. ...
    '20.7.2 7:10 PM (39.7.xxx.2)

    223.39 본인 꼰대짓은 더 눈쌀찌푸려져요
    지적질이라도 제대로 하려거든 욕먹게 글쓴 원글부터 지적하든가

  • 128. 댓글들 공감.
    '20.7.2 7:14 PM (221.140.xxx.162)

    저기요. 댓글들은 안겪어봤을꺼라고 해서 글 남겨요.
    저 40대이고, 비슷한 또래 키워요.
    친정 시댁 4시간 거리인데 양가 어머니들은 신혼때 돌아가셨고 지금 친정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맞벌이에 주말부부까지 하며 10년을 혼자 애 둘 키우다가 얼마 전 퇴직했어요.
    당연히 산후조리도 혼자 했고요. 둘짼 남편도 없이 조리원도 못가고 집에서 첫째 돌보며 몸조리했지만 행복했었습니다.
    병원출입 잦은 애 둘 키우면서, 한번도 부모나 형제나 친지들에게 애들 맡겨본 적 없고, 의지해본적 없구요. 내가 선택했고 내가 낳았고 부부만이 책임질 일이라 생각하고 불평해본 적도 없어요.
    퇴직하고 남편과 살림도 합하고 나서 돌아보니. 타지에서 애들 착하게 잘 키웠고, 맞벌이하며 자산이 느는데 일조했고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합니다.

  • 129. 원글님
    '20.7.2 7:23 PM (1.250.xxx.124)

    맘 알겠네요.
    동당거리고. . 에휴 얼마나 힘들까요..
    가까이 살면
    제가 하루 애들 봐주고싶네요~
    힘내요~

  • 130. 아 이런글 싫다
    '20.7.2 7:23 PM (1.245.xxx.171)

    진짜 이런 글 싫어요
    왜이렇기 징징 대나요
    다들 그렇게 힘들게 살아요
    워킹맘도 아닌거 같고만 뭘 친정시댁 도움 못 받는 걸 그리 억울하게 써놨나요
    막말로 친정에서 멀리 시집 보냈어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본인 인생을 책임 져야죠
    투정도 적당히 해야 눈쌀 안찌푸러지지
    이건 뭐....
    남들 다 하는 수준인데 징징징.

  • 131. 아 이런글 싫다
    '20.7.2 7:25 PM (1.245.xxx.171)

    그리고 워킹맘이 엄청 편한 줄 아나본데 ㅋㅋㅋ
    일 나가보세요
    세상이
    님 같은 사람은 워킹맘 생활 1주일도 못할거임

    진짜 착각도 엄청나게 하네요

  • 132. 나옹
    '20.7.2 7:28 PM (39.117.xxx.119)

    부모에게 기댈 생각말고 남편이랑 해결하세요. 요새 주 52시간제 때문에 10시 11시까지 맨날 일하는 회사 별로 없던데.

  • 133. 진짜 이해안감
    '20.7.2 7:49 PM (210.97.xxx.99)

    난 25년전 27살에 2살,8개월 아기데리고 아랍 후진국 가서 7년동안 애 혼자키웠는데...워낙 후진국이라 양가부모 한번 안오시고 택배는 커녕 한인가게도 없어 7년동안 햇반 하나 먹어본적 없고 장보려면 애 둘 데리고 베지터블 마켓 중국인 가게 가서 배추사고 김치담그고..그래도 양가부모 도움은 바라지도 않고 남편은 작은회사 말단직원이라 아침 8시에 나가서 밤 12시에 오고 그래도 내가 한 결혼이라 그냥 그려러니 바쁘게 살았는데 뭐 저나이에 화장실 갈때 애둘 따라오고 이런건 기본 아닌가요..참 요즘처럼 당일배송 있고 새벽배송있고 간편식 많고 넘 수월할것 같은데 전 이해가 안가요..

  • 134. ..
    '20.7.2 8:11 PM (180.69.xxx.172)

    ㅎㅎ 팔려가셨어요? 친정시댁멀다고 징징대는건가요?
    지금이라도 가까이 이사가세요~

  • 135. 참 그런게..
    '20.7.2 8:25 PM (114.203.xxx.61)

    전 결혼 20년차라 애들은 이미 다 키웠고...

    82 15년 넘게 하면서, 예전에는 이런 글 올라오면 전부 위로해주고 토닥거려주는 댓글이 많이 달렸었어요. 요즘에는 독박이란 말 쓰지 말아라, 니가 선택했으니 불평도 하지말아라는 날선 댓글이 많이 달리죠..
    세월이 변했고, 이러니 다들 애를 안낳지, 이런걸 이해도 못해주는 사회니..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도 친정 시댁 모두 도움 못받고 키웠어요. 고속도로 2~3 시간 거리였고, 사실 가까왔어도 시댁 도움은 기대 못했을거에요.
    제가 전업이 된 주요 이유가 바로 그거였는걸요..
    아이 둘 아줌마한테 맡기고 일 나가다가, 그 아줌마가 집에서 그 어린애를 가지고... 암튼 이런저런 사건 사고 겪고 결국 전업이 되었죠..
    제가 애 키울땐 온라인 장보기도 없을때네요.
    아이 둘을 하난 업고 하난 유모차태워 재래시장(밖에 없는 동네 살았음)가서 김칫거리를 잔뜩 사다가, 김치 담가 먹고, 그리 키웠는걸요.

    그나마 남편 직장이 탄탄하고 돈이 없지 않아 다행이었죠.
    저도 남편은 맨날 늦고 주말에도 출근이었어요. 어쩌다 일이 일찍 끝나면 본인 사회생활한다고 술마시고 사람 만나고...
    그렇다고 그걸 못하게도 못하잖아요.

    생각해보니 전 아파도 병원도 못갔네요. 애를 떼놓고 갈수가 없어서.. 남편은 자기 몸 아프면 점심시간에 잠깐 병원도 다니고 했지만 전 그것도 못한거에요.

    자기가 선택했어도 힘든거고, 맨날 툴툴거리면ㅅ살지 않은거 알아요. 어쩌다 백만년에 한번 이런 익명 게시판에 속풀이 한거지, 맨날 피혜의식에 쩔어 살았겠어요?
    그러니 전 이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 또한 지나갑니다. 견디세요.

    전 제가 하도 힘들게 애들 키워 그런가, 전 나중에 제가 시어머니 되고 만약 며느리가 애 맡기면 전 봐줄거에요. 맞벌이면 당연한거고 며느리가 전업이어도 친정이 지방이라면 주말마다 애 맡기고 니볼일 보라고 보낼거에요.

  • 136. 아쿠
    '20.7.2 8:43 PM (1.253.xxx.87)

    여지없네. 나 때는 말이지~~ 하면서 지들 애 키우는 이야기 줄줄이 소세지ㅉ
    아이고 전쟁통에 육남매 이야기 나올 차례인가?ㅎ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할때는 또 못해요. 꼰대들이 ㅉ

    원글이가 누가 친정엄마한테 전적으로 육아 맡기겠대? 애 둘 데리고 남편 도움 없이 잘 키웠구만. 한창 손이 갈 아이들 둘 육아하다보면 누구나 한계가 오고 힘이 힘에 부칠 때가 있지. 그럴때 친정 시가 너무 멀리 있으니 잠시라도 의지할때가 없어서 푸념조로 말하는거구만.
    여튼 꼰대라떼들 인정머리라고는 ㅉ
    2222222222222

  • 137. 하늘호수
    '20.7.2 8:44 PM (125.178.xxx.74)

    타지역에 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여기에 맞벌이. 남편은 손까딱안하는 사람
    맞벌이 맘들은 정말 눈물흘릴때가많은데
    그래도 육아에만 전념하시니 살짝 배부른소리한다싶네요

  • 138.
    '20.7.2 9:07 PM (121.88.xxx.111)

    제목이 오히려 좀 슬픈 마음이 들었는데
    같이 아이키워본 사람으로 너무 힘들겠다 싶기만 했고
    원글님 우울증이라도 생길까 여기다 털어놓기라도 한 걸수도 있잖아요
    이래서 아기엄마들이 나쁜 생각하나 싶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못된 시어머니같은 댓글은 신경끄시구요
    큰 아이 학교라도 보내면 조금은 편해질까 버티고 버텼을텐데
    코로나땜에 끝도 안보이고 얼마나 깜깜하면 그럴까
    둘째까지 학교갈 나이되면 코로나가 안끝나도 편할거니까
    조금만 더 힘내요

  • 139. 죄송하지만
    '20.7.2 9:37 PM (211.36.xxx.209)

    워킹맘도 힘들어요~~;;

  • 140. ㅇㅇ
    '20.7.2 10:00 PM (1.228.xxx.120)

    차라리 맘카페에 올리시지..
    댓글 보고 더 스트레스 받으실 듯 하네요.
    동네에 비슷한 처지와 또래의 엄마와 친해져 보세요.
    왕래도 하면서.. 도움 줄 일 있음 도와주고. 먹을 것 많이 생기면 좀 나눠주고 하면서.. 정말 필요할 때, 애 잠깐 맡기고 일 보시구요. 다른 집 아이도 그럴 때 잠시 맡아주구요.
    서로 힘든 것 아니까 도와줄 거에요.

    저는 최근에 성인 adhd 의심 돼서.. 병원에 상담하러 가야했거든요.
    큰애가 초등학생이라 집에 있는데, 그 얘기하니까 동네 엄마가 큰애는 어쩌냐구 봐줄 투로 얘기하더라구요. 심지어 병원에도 같이 가준다구.. 너무 벽치지 않고 살면 이렇게 선뜻 도와준다는 사람도 있구요. 교류한다는 건 아이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 같아요. 아이 친구 엄마들과도 어울려보세요..

  • 141. ㅇㅇ
    '20.7.2 10:02 PM (1.228.xxx.120)

    저는 예전에 이사가는 집 아이 하원시키고 저녁까지 먹여 봐준 적 있답니다..ㅋ

  • 142. 원글님
    '20.7.2 10:50 PM (111.99.xxx.246)

    그래도 애들 어린이집 혜택보며 키우셨죠.
    전 어린이집 없이 애 둘 키웠어요
    그리고 시집을 보낸다니...이런표현 쓰는 사람이 아직 있군요
    결혼하는거에요 자기의지로요
    그리고 정 멀리가는거 싫으면 돈 많이 모아서 친정 근처로 집사주시면 되겠네요

  • 143. chromme
    '20.7.2 11:00 PM (116.121.xxx.53)

    저는 엄마가 떠났어요. 멀리~4시간거리.
    결혼준비 온라인으로, 혼수 준비 할때도 우리 둘이 살아가는구나 했는데 결혼 8년 지나 애도 20개월 되니 미치겠네요.
    시댁도 저 임신하자말자 귀촌하셨고...
    그냥 다 내려놨어요. 겨우 20개월짤 키우면서 자살생각 하는게 좀 부끄럽네요...^^;

  • 144. 토닥토닥
    '20.7.2 11:19 PM (110.8.xxx.60)

    원글님 아이키우며 힘든거 힘들다고 투정좀 부린건데..
    제목이 그리 달려서 딸가진 부모님들이렁 투닥거리네여.
    저도 친정 시댁 다 지방이고 남편은 매일 회사나가고 일욜도 너거고
    토욜도 4시에 오고.. ㅎㅎ 명절때만 딱 쉰채 7년을 보냈어요.
    그해 사표 던지고 나서 가족여행 처음 가봤어서.
    원글님 마음 너무 이해되요.
    그래서 맨날 주변인들에게..
    왜 서울 애들이 친정가까운데 아파트 잡는지 알겠다..
    해요.. 살아보니 그랗더라구요.
    그냥 친정 지방 사람 만나서 가족들과 아이도 키우고.. 대소사도
    함께 어울려하고.. 힘들때 서로서로ㅠ의지하는..
    그때 알았으면 참 좋았을걸.... 넘 아쉬워요~~
    그래서 다른 분들께 당부 드린거 같은데..
    어머님들은 뭥미? 하시네요.
    애들한테 공부 열심히 해.. 안그럼 후회한다.. 는 것처럼요

    어쩌겠어요.. 외로워도 힘들어도.. 내 상황이 이렇다는거
    인정하고 어찌하면 이 생활을.바꿔나갈지.. 고민해보세요.
    저는 현재 아이도 하나고.. 남편은 사업한다고 지방에ㅜ내랴가 있어
    주멀에만 가끔 올라와요.. 평생을.아들과 둘이 사는것 같아요.
    그래서 일도 새로 시작하고 스스로 활력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아직 아이가 너무 어려워서 남편손 친정 시댁 식구들 돈
    필요한 나이라 너무 힘드시겠지만..
    일이년 버티먄.. 또 한숨 돌리고.. 3년씩 오는 싸이클 수월하게
    넘기실수 있을거예요.

    원글님 힘내세요!

  • 145. 이해는 되요
    '20.7.2 11:33 PM (69.251.xxx.122)

    그렇게 친정, 시집에 도움 받고 살면, 두 집 부모님 나이들어 편찮으니, 옆에 사는 자녀가 다 혼자 짊어지니, 도움은 있는데로 받고, 도움 줄때 되면 불평을 많아 하는 엄마들 봤어요.

    저도 옆에 언니 살아도 도움 하나도 못받았어요. 언니도 애 키우고 바뻣잖아요....
    그리고, 친구도 없었고, 남편과 한번도 나가지 못했고.... 그러면서, 나자신이 성숙 되어가는 거랍니다. 그 힘든 경과가 나 자신을 강해게도, 유하게도 만들면서,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과는 과정 이라고 생각해요

  • 146. 저는
    '20.7.2 11:48 PM (125.132.xxx.234)

    원글님 얘기 뭔지 정말 알거같아요
    저도 친정 멀고 시댁은 가까워도 잠깐도 아이 안봐주셔서
    내아이 내가 키우는게 당연하지 싶다가도 어느순간 울음이 터질때가 있더라구요
    내몸이 너무 아픈데 잠깐도 아이를 맡아줄 사람이 없어서 유모차끌고가서 응급실도 가고 아이를 한손으로 안고 반대쪽팔에 링겔도 맞고 말하자면 끝도 없는데...
    날선 댓글들 패스하시고 힘내세요!

  • 147. 댓글들 돌았구나
    '20.7.2 11:59 PM (121.145.xxx.195)

    원글님 저 무슨말인지 깊이 공감해요. 슬퍼요
    저도 그렇거든요. 나중에 우리딸들 애 키우면 이렇게 저렇게 해주고싶다는 생각하죠.
    그러다가 급정신차려요. 결혼은무슨.
    결혼은 안하는게 사는길이라고ㅎㅎㅎ

  • 148.
    '20.7.3 12:19 AM (175.223.xxx.165)

    저도 친정이 아주 멀고 시어머니도 절대 손주 안봐주는데 엄마가 멀리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 들어요. 젊은 나는 회복이 얼른 되지만 친정엄만 더 확 늙어버리니까요 ... 원글님 힘든건 이해하는데 철 없으신듯 해요...

  • 149.
    '20.7.3 1:15 AM (182.214.xxx.38)

    저는 친정 시댁 다 서울이고 주말부부 워킹맘이지만 애 한시간도 맡겨본 적이 없어요 ㅎㅎㅎ 오히려 주말에 제가 밥차리고 초대하고 병원 모시고 다니죠;;; 부모형제가 부담이 아니라 자산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복받은 거예요. 남편이 집에 와서 나한테 챙겨야 할 사람이 느는게 아니라 내 일손을 덜어준다고 생각하는 것도 복받은거고요. 제가 박복한지... 부모형제남편자식 다 내가 챙길 대상이지 날 도와줄 대상이 아니네요;;;

  • 150. 징징 독박
    '20.7.3 2:38 AM (99.199.xxx.237)

    육아. 그건 몇년 뒤면 애가 커서 끝나는데
    님 남편은 평생 독박 외벌이 해야하는데여
    그리고 자기가 낳은 애는 자기가 키우는거 당연하거든요 아휴 괜히 봤어 징징글 .

  • 151. 제가
    '20.7.3 8:01 AM (218.238.xxx.44)

    진짜 힘든 상황이긴하네요
    저도 타지독박 남편은 교대근무 워킹맘 친정도움안됨
    시가는 가깝지만 역시 도움안됨
    둘다 나름? 가까워도 나 쉬려고 애맡긴 적 없음
    정말 미치게미치게 힘들어서 외동입니다

  • 152. 본인이
    '20.7.3 8:29 AM (223.38.xxx.157)

    본문을 헷갈리게 쓰셨어요.
    초등저학년, 유치원생 둘이라고..
    그러니 결국 애 둘이라는 거죠?
    저도 아들 연년생으로 둘인데
    그 맘때 다 힘들어요.
    전업이었어도 어린 애 키우는거
    내 생활도 없고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친정 1시간여 거리여도 농사짓는 분들이라 바쁘고 기대기 힘들고 시댁은 가까이 살아도 한번 맡겨본 적 없어요.
    잠깐 봐주시려고 하지 않았을 뿐더러
    저 역시 내 새끼 내가 봐야지 하는 생각에 이날 이 때껏 제가 봤어요.
    물론 가까이서 수시로 드나들며 애 챙기고 집안일 챙겨주는 부모님 계신 집들 보면 부럽긴 했어요.
    맞벌이하는 집은 나름대로 고충이 얼마나 많겠어요?
    전업이면 애만 잘 키움 되잖아요.
    애들 크면 그래도 좀 나아지니 조금만 참으시고
    그 때 가서 취미생활도 하고
    사람들 만나 커피도 마시고 하세요~
    코로나가 겹치는 바람에 숨 돌릴 틈 없는데
    초등 중등 고등 있는 엄마들 다 마찬가지랍니다.
    크다고 신경쓸게 없는 게 아니예요.
    삼시세끼 밥챙기고 온라인수업 챙기고
    게임하는거 속터져 가며 지켜봐야 되고
    지금은 개학해서 학교 다니니 수행평가 하느라
    지친 애들 도와줘야 하고 중간 고사 끝났는데
    한 달 후 있을 기말고사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예요.
    남들은 다 평화로워 보이나요?
    거기다 아픈 환자 하나라도 있는 집은
    더 신경쓸 게 많겠죠..
    날마다 남편 퇴근이 너무 늦네요.
    하루 이틀이라도 일찍 들오오라고 하세요

  • 153. 힘내세요
    '20.7.3 8:49 AM (211.182.xxx.125)

    남편에게 주말에 잠시 맡기고 병원도 가시고 카페라도 혼자 다녀오세요.
    조부모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같이 도와야 하는겁니다.
    전 초등인 아이하나 있는 워킹맘입니다.
    남편은 게으러서 집안일은 설거지 겨우 하고요 나머지 초저인 아이 주3일은 아침과 점심챙겨놓고 주2는 아침챙겨놓고 출근하고 출근해서도 시간 날때 아이체크하고 이번주부터 학원도 보내는데 학원차 안와서 학원에 연락하고 집에가면 아이 공부봐줘야하고 초3이라 초1처럼 공부를 아예 방치할수도 없어서 그래도 초등저학년이라 다행이라면서 위로삼습니다.

  • 154. 에구 힘내요
    '20.7.3 9:14 AM (223.39.xxx.104)

    그마음 너무 이해가요
    많이 힘들죠? 아이들이 좀 자라서 더 힘드실 것 같아요
    전 돌아기 엄마인데 친정이 멀고 시댁이 가까워요. 근데 시댁 가난하고 자꾸 민간요법 좋아하셔서 애기 잡을 뻔한 이후 없는 셈 치고 있어요
    그렇게 12개월된 지금까지 나홀로 육아 중...
    남편은 육아참여 노력을 안해서 아기 낳고 초반에 많이 싸웠고 그럴 때마다 기댈 곳 없어 너무 힘들었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산후우울증 늪에 빠져 있더라구요.
    고립감, 외로움, 탈출구 없는 스트레스...
    그러다 난치병까지 진단받으니 그냥...살맛이 안나더라구요
    남편은 당연히 꼴보기 싫구요..
    그래도 낳아놓은 애 책임은 져야한다고 생각하기에 꾸역꾸역 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아기 데리고 혼자서 멀리 산책가보기도 하지만 좋은 건 잠시 뿐이고 다시 체력 후달릴 때 애기가 보채고 짜증내고 힘들게 하면 무서운 표정으로 화내고 있죠
    전 미혼 때는 버스 타다가 애가 땡깡부린다고 갑자기 내려서 애한테 버럭 하는 엄마 이해가 안갔는데요
    애도 불쌍하지만 가장 힘든 건 그리 화내고 있는 엄마예요
    엄마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 가족 모두가 위험해요
    근데 참 그지같은 게 저도 원글님이 말씀하신 동네맘 만나서 시간 보내고 이것저것 다 해봐도 결국 인생에서 육아를 시작한 이상 평생 뭘해도 이런 만성 걱정거리와 할 일들에서 손 떼거나 맘 편할 구석은 절대 없다는 거예요.
    제가 차가 없어서 아이데리고 택시 탈 일이 많은데
    기사님들이 대부분 남자죠. 아이들 이미 다 장성하고 시집장가 보내서 손주봤어도 늘 자식걱정 땜에 운전대 못놓는 분들 많더라구요.
    애들 그만큼 키워놓고도 부모됨으로써 받아들여야 하는 나의 달라진 삶, 커다란 희생을 세월이 오래돼서 그런가 그러려니하시면서도 힘들어하시는 거 보니 그냥 저도 그 이후로 뭔가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힘든 건 여전하지만...
    원글님 아이 키워본 부모라면 모두가 공감하고 있을 고생입니다
    뾰족한 덧글 쓴 분들도 실은 고맘때 그 고생 가슴앓이 해보셨을 분들일 거라 생각되네요
    차라리 이렇게 글로 하소연 하러 오세요
    혼자가 아니니까...우리 너무 스스로 늪에 빠지지 말자구요

  • 155. 하영이
    '20.7.3 9:17 AM (59.29.xxx.153)

    원 사람들 뭘그리 야단을 치시나 ... 이곳이 힘든이야기 들어주고 정보 교환하고 회원님들 안부도 보고 하는곳 아닌가요 넋두리 좀 들어주시면 안되시나요 난 나이 50이지만 님 말씀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는 시모가 애 들 케어를 많이 해주셨는데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힘이 많이 들더라구요..

  • 156. ...
    '20.7.3 9:21 AM (218.155.xxx.169)

    일주일에 한번 도우미에게 청소 반찬 부탁하고 반찬 적당히 사먹고 힘들때 베이비씨터 불러 애봐달라 하고 쉬세요
    내가 다하자는 생각 버리고 편히 사는 방법 찾아보세요

  • 157. ㆍㆍㆍ
    '20.7.3 9:30 AM (210.178.xxx.192)

    여기 시어머니뻘 나잇대 여자들이 많아서 심술맞은 댓글들이 많네요. 중딩 초등고학년 애 둘 키우는 저도 너무 힘든데 원글님은 이 시국에 얼마나 힘들겠어요. 남편분이 좀 도와주시면 좋은데...애들이 잠시 어디라도 다녀와주면 숨이라도 쉴텐데...코로나가 참 여러 사람 잡네요.

  • 158. ...
    '20.7.3 10:13 AM (58.232.xxx.240)

    워킹맘도 친정 시댁에 아이 안맡겨요.
    엄마도 엄마 인생이 있죠. 지금 전업에 이렇게 징징거릴만큼의 육아를 6,70대까지 하게 할수는 없죠.

  • 159. sksms
    '20.7.3 10:25 AM (210.117.xxx.70)

    저랑같은데 심지어 저는 3,4년마다 이사다녀 이웃도 몰라요, 파트로 일도하고요. 님은 왜 친정근처로 이사가고 주말부부안하나요?
    이래도 징징 저래도징징 하는게 알던 엄마같네요 식구끼리 같이살고는 싶고 부모찬스는 부럽고 ㅎㅎ

  • 160. ㅇㅇ
    '20.7.3 10:27 AM (211.209.xxx.120)

    친정엄마랑 성격 안 맞아서 어릴 때부터 멀리 도망 나가서 사는게 꿈이었고 그래서 절대로 나는 엄마가 되지 않겠다고 딩크로 엄마랑 멀리멀리 떨어져 사는 저로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하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 161. ㅇㅇ
    '20.7.3 10:32 AM (152.99.xxx.38)

    이거 낚시글인거 같은데야? 본인이야말로 제목부터 세상에 불만많고 악에받치고 시간은 많은 사람이 쓴거같아요22222222222222222222222

  • 162. ...
    '20.7.3 10:41 AM (14.32.xxx.215)

    아니 왜 애를 둘이나 낳아서;;; 그런데 본인도 애 보기 힘든데 부모님은 더 보기 힘들지 않겠어요? 그리고 남편이랑 어떻게 해 볼 생각을 해 봐야지...남편이 진짜로 늘 바빠요? 아마 남편은 일 말고도 사회 생활 잘 하고 있을 껄요? 남편을 쥐어 짤래야 짤 수 없다면 그냥 누구 고용하는게 좋아요. 님이 애 맡기기 불안하다 싶으면 집안일 하는 사람 고용해서 집안일에서만이라도 손 떼만 아주 수월합니다.
    부모님에게 애 맡기면 부모님 골병 듭니다. 이건 진짜에요. 부모님들이 손주 보기 원하는건 잠깐일 뿐이에요.

  • 163. 이론
    '20.7.3 10:48 AM (125.143.xxx.172)

    저와 많은 부분이 비슷한 생활이라 (코로나로 더더욱)
    공감하면서 읽다가 응원해야지 하고 댓글들 보고 으잉?
    아무튼 힘든건 힘든거죠..
    투정이든 뭐든 지금 상황에 누가 그 심정 다 알겠어요.
    같은 아이키우는 엄마로 저는 백분 이해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 마음관리 몸관리 잘 하자구요!

  • 164. 진부 하지만
    '20.7.3 10:48 AM (222.117.xxx.59)

    이또한 지나가리라
    금방 옛말하면서 살날 올꺼예요
    토닥토닥......

  • 165. 빙그레
    '20.7.3 10:53 AM (39.118.xxx.198)

    이런글을 보면 전 제가 늙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평일엔 12시넘게 들어오고 주말도 없는 직장생활하는 남편과 애둘 데리고 살았거든요.
    단 하루도 누구의 도움없이 도움을 받으려고 생각도 않해봤고 도와주려고 하지 않고.
    둘째가 유치원 들어가면서 오전에 잠깐 시간 나기 시작했는데 그게 결혼 10년정도인듯 해요.
    그래도 육아요청이나 힘든거 얘기한적없이 당연히 하는줄 알고 살았어요.
    그애들은 지금 직장다니고 신랑은 바쁜회사 퇴직하고 한가한 직업으로 옮겨(월급은 2/3정도지만)주말부부로 금요일(오늘)온답니다.
    인생은 시기가 있는듯. 이시기가 힘든것 같지만 또 나름대로의 행복도 있어요.
    너무 힘든거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또한 즐기라고 해주고 싶네요.

  • 166. 82죽순인데요
    '20.7.4 10:33 AM (175.194.xxx.58)

    저 애 키울때도 화장실도 못간다는 또래 엄마가 있었어요. 전 애 셋에 대충 키우는 편이고, 애들이 순해서 같이 뒹굴어 낮잠도 자고. 그땐 차도 없어서 업고, 메고 손잡고 걸리고 다닐데 다 다녔었어요. 친정, 시댁에는 맡겨본 적도 없고요.
    지금은 애들 다 컸는데, 손주 봐줄 생각 없다고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요.
    나중에 딸이 독박육아하면 맘이 짠할것 같고, 아들이 독박벌이해도 짠할것 같고.
    외손주만 봐주네, 친손주만 봐주네, 큰딸애만 봐주네 등등 말나올것 같긴 하네요.
    아직까지는 자식들 시집 장가 가지 말고, 그냥 연애만 하고 지들 삶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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