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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 20, 30대 여성 말투가 왜 저래요??

??? | 조회수 : 19,120
작성일 : 2020-01-21 10:32:56
외국에 살고 있고 주위에 한국 사람이 없어서 한국말은 방송매체로만 접하고 있어요.
방송에서 뭐 여자들 혀 짧은 발음 하고 그런건 좀 느꼈으나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어쩌다가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 유튜버 말투가 너무 이상한거에요.
혀짧은 애교말투?? 이런것보다도 더 유아적인 뭉개진 발음에다가 말을 너무 웅얼웅얼 대며 명확히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얘기하는데 중간에 계속 응 응 거리더라고요. 존댓말 하는 상황에서도요.
그래서 얘만 이런건가 했는데 옆에 추천 뜬 다른 여성 유튜버들도 그렇게 까지 심하진 않았지만 다들 너무 비슷한거에요.
저는 처음에 그 유튜버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살짝 지능이 모자르신가;; 하는 느낌까지 받았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시청 공무원으로 일하기까지 한다는 얘기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런말한다고 꼰대 취급 받을꺼 같은데 외국에서 산지 꽤 오래 됐지만 저도 30초반이구요. 나때는 이랬는데... 하면서 젊은 사람들 욕하려는게 아니고 진짜 요즘에는 다 이런가 놀라워서 써요.

IP : 147.253.xxx.209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형
    '20.1.21 10:35 AM (121.172.xxx.31)

    성형탓도 클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 ..
    '20.1.21 10:35 AM (125.177.xxx.43)

    컨셉이 그런가보죠
    요즘 20대 다 그렇진 않아요

  • 3. ...
    '20.1.21 10:36 AM (112.171.xxx.187)

    다 그러진 않지만 상당히 많은 젊은 여성들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저 40대 중반인데 저희땐 저렇게 말하면 어디서 귀여운 척이냐며 서로 놀려댔는데...

  • 4. 아휴
    '20.1.21 10:38 AM (223.33.xxx.36)

    남자들은 더해요.....

    제가 뭐뭐 했는데여~~~뭐뭐 하더라고여 ~~~~~
    약간 코맹맹이 소리 섞어서.....

    요즘 핫 하다는 무슨 클래식 그룹 같은 팀이 라디오쇼에 초대손님으로 나왔는데 오만 정이 다 떨어지네요. 엊그제 무슨 헤어제품 광고하는 남자미용사 말투도 완전 극혐, 진짜 모자라는거 같이 들리지만

    이것도 나만 그러려니...어디가서 말은 못해요

  • 5. ...
    '20.1.21 10:38 AM (175.113.xxx.252)

    다그렇지는 않아요.. 20대 사촌동생들을 봐도.. 진짜 윗님말씀대로 컨셉인가보죠..

  • 6. ㅇㅇㅇㅇ
    '20.1.21 10:39 AM (211.196.xxx.207)

    여성 유튜버니 남성 시청자를 모아야 돼고
    남성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려고 그러는 거겠지요.

  • 7. ...
    '20.1.21 10:40 AM (119.64.xxx.92)

    뭐뭐 했어가지구~
    억양도 무척 특이한데, 이 특이한 억양이 몇십년후 서울표준억양이 될거 같은 느낌 ㅋㅋ
    그때쯤이면 요즘 말투는 북한말이야 뭐야? 이렇게 들릴거 같고..

  • 8. 그래서
    '20.1.21 10:40 AM (223.33.xxx.36)

    사랑의 불시착

    ~~~ 합니다. ~~~했습니다. ~~일 없습니다.
    종결어미 확실한 그 말투가 매력적으로 들리는듯

  • 9. ....
    '20.1.21 10:40 AM (61.255.xxx.223)

    유튜버 누구인지 말씀해주세요
    찾아보게

  • 10. ???
    '20.1.21 10:40 AM (147.253.xxx.209)

    근데 중요한건 귀여운척? 하려고 하는거 같지가 않다는거에요. 그냥 모자라보여요. 그런데도 일부러 하는걸까요?
    예전에 1더하기1은 귀요미 이런거 할 때도 웩하면서 왜저래 이랬지만 그냥 일부러 애교피려고 저런다는게 확실히 보여서 그냥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즘은 발음이 아예 퇴화된거 같아보어서요.

  • 11. ???
    '20.1.21 10:40 AM (147.253.xxx.209)

    유튜버 세나 집순이 여행인가 그랬어요.

  • 12. ㅇㅇ
    '20.1.21 10:43 AM (39.7.xxx.222)

    그런 경향이 있죠. 말할때 몸짓을 사용하는 오버액션도 크고 나이들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 13. .....
    '20.1.21 10:44 AM (110.70.xxx.210)

    http://youtu.be/Qt8sZFtuXjQ

    이거 보고 왔는데 별 문제 못 느끼겠는데요

  • 14. ???
    '20.1.21 10:45 AM (147.253.xxx.209)

    전 마지막몇개 http://youtu.be/AbxCsLYEZ5E
    이거 봤어요.

  • 15. 컨셉
    '20.1.21 10:45 AM (121.162.xxx.130)

    그 이상한 말투때문에 원글도 그 유투버를 기억 하잖아요
    남들하고 달라야 기억되고 입에 오르내려야 마케팅 이 되니까 그러는거죠 .

  • 16. ㅇㅇ
    '20.1.21 10:46 AM (116.121.xxx.18)

    맞아요.
    그런 말투 연예인들도 많아요.
    모자라 보이는 거 사실인데, 그게 컨셉 같아요.
    모자라고 섹시하고 이런 여자 좋아하나? 싶어요.

  • 17. ???
    '20.1.21 10:46 AM (147.253.xxx.209)

    http://youtu.be/kswZPdL0h_k
    이런거요...

  • 18. 이거 광고인가요?
    '20.1.21 10:48 AM (223.38.xxx.250)

    광고스멜이...

  • 19. 웃긴건
    '20.1.21 10:48 AM (223.33.xxx.56)

    술빕에서 남자랑 같은 테이블 있을때 혀가 반토막이다 남자가고 여자만 남으니 정상말투 되던데요

  • 20.
    '20.1.21 10:48 AM (210.217.xxx.103)

    글쎄요.
    전 거기에 안타까움과 이전 세대로서의 책임감과 미안함을 느끼는데.
    비정규직법이 통과되고. 수많은 아이들이 인턴이라는 이름으로 비정규직으로 살면서 또 그런 자리라도 비굴하게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아이들이 자기주장 똑바로 하며 말하고 살기가 어려워요. 타인 (친구아니고) 상사 들에게.
    남자 상사들이 원하는 말투로 이야기 해야 그나마 자기 자리가 생기고. 유투브도 그래야 늘어난다 생각하니깐.
    근데 자기들끼리 이야기 할 땐 목소리 바뀌어요. 그리고 그렇지 않은 유투버들도 많아요.
    자기 주장 제대로 하고 귀여운 척 하지 않고. 근데 그런 컨텐츠엔 레즈비언이냐. 메갈이냐. 페미냐 라는 악플 너무 달려요.
    시절이 너무 바뀌었어요. 한국이 너무 바뀌었어요.

  • 21. ㅋㅋ
    '20.1.21 10:48 AM (183.98.xxx.210)

    세나는 그래도 그 나이 또래중에서는 발음이 좋은거에요. ㅎㅎㅎ

    20대 중반이 사회생활을 시작했잖아요. 거래처 신입 여직원으로 업무상 만났는데 회사에서도
    유아적인??? 그런 말투를 씁니다. 코 맹맹이에 약간 발음을 누른다고 해야 할까요?

    20대가 10대때 그런 말투를 썼었는데 그대로 옮겨 가더라구요.

    나이대별로 유행이라는게 있는것 같아요. 이 발음이 별로다 싶으면 다음 세대는 또 바뀌겠죠?

    전에 유튜브에서 90년대 오렌지족 관련 뜨는걸 봤는데 말투가 딱딱 부러지면서 영국식 영어같은 그런
    발음이더라구요. 지금기준으로는 약간 북한 말투처럼. 그 소리가 귀에 착착 들리는게 좋더라구요.

    젊은 친구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그 친구들도 말투가 정확해서 좋다고 하구요.

    지금은 그게 유행인거고 다음에는 바뀌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유튜브 보다 보면 한국말 배우는 외국인의 발음이 더 정확할때도 많다는.......

  • 22. ..
    '20.1.21 10:49 AM (223.62.xxx.107)

    제가 했어요 를
    저가 했어요 하는게 젤 이상해요ㅎㅎ
    심지어 애엄마들도 저가 ~~이러더라구요
    이렇게 어눌하게 말하면 더 애기같고 귀여워 보일까봐
    그런걸까요 멍청해 보이기만 하는데 ㅜ

  • 23. ㅇㅇ
    '20.1.21 10:50 AM (111.118.xxx.150)

    30살먹은 우리 여자 조카애도 그렇게 얘기하더이다..
    어려서부터 봐서 애같긴 하지만 가끔 쟤가 왜 저러나 싶기도..

  • 24. ..
    '20.1.21 10:50 AM (116.34.xxx.26)

    솔직히 많이 모자라보여요.
    혀를 풀고 말하고 말끝을 맺지 못해 듣고 있으면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귀여워 보이지 않고 솔직히 많이 모자라 보여요

  • 25. ㄷㄷ
    '20.1.21 10:54 AM (14.38.xxx.159)

    드라마나 영화볼때 발음 뭉개지면 짜증 나는데
    귀여운거라니...
    화면 안보고 소리만 들으면 확실히 엥엥 데데거리긴 하네요..

  • 26. ....
    '20.1.21 10:54 AM (114.203.xxx.89)

    저가~이게 유행이였어요???옴마야 ㅎㅎ 저 거래처 남직원이 그러길래 살짝 모자란애로 확신하고 잘해줬는데....

  • 27. 저분만
    '20.1.21 10:54 AM (221.140.xxx.119)

    발음을 눌러 하는 저런 말투인 이십대 방송에서 본적은 있는데 나머진 안그래요.
    반말 섞어 하는게 너무 싫긴 한데 그건 3,4,5,6,70대에 인성 나쁜 사람들 반말 슬슬 섞어서 하니까 그게 20대 특징 같진 않아요
    운동하는 곳에 다 20대만 있는데 저렇게 말하는 아가씨 없어요

  • 28. ..
    '20.1.21 10:56 AM (116.34.xxx.26)

    예전에 골목식당 에피 중 젊은 여사장이 남친과 엄마랑 같이 식당하는 곳이 있었는데
    앵앵앵징징징. 혀 짧은 말투라 왜저러나 하는 맘으로 보고 있는데 가게 고칠곳이 생겨 수리기사랑 통화할때는 멀쩡한 말투가 나오더라구요
    제대로 말할줄 알면서 저러는거는 귀여운척이구나 했어요

  • 29. ..
    '20.1.21 10:58 AM (218.148.xxx.164)

    원글님 무슨 말씀하는지 알아요. 저도 십년 넘게 외국 살다가 귀국하니 많이 느꼈어요. 예전 20대 말투는 좀 도도하고 튕기는 말투라면 요즘은 혀 짧은 소리를 내며 말끝을 흐리고 뭉개 버리죠. 가끔 귀여운 척 찡그리고 혀를 쏙 내밀기도 하고. 분명한 자기 전달 없이 왜 저렇게 모질라 보이게 발음하지 싶었는데, 그게 귀엽게 보이는 트랜드인가 보더군요. 특히 여성 아이돌 그룹이 많이 그러다 보니 마치 여성성의 모습으로 각인된 것 같은. 대신 컷트치고 보이시한 여성은 남자들이 극혐하는 꼴페미로 취급되는거죠. 남녀 평등이 남녀 갈등으로 이상하게 변질되어 오히려 20대 여성들이 더 애교부리는 판국이 됐어요.

  • 30. ㅇㅇ
    '20.1.21 10:58 AM (175.116.xxx.188)

    이거 극공감!!!!!!!!
    코맹맹이 소리 내면서 혀씹는 말투죠. 이거 심지어 뉴스앵커나 기자들도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바보끼 보이는애들 나오면 안봅니다.

    라이프온마스 드라마볼때 고아성의 80년대 여자 말투가 얼마나 나긋나긋하고 고상하게 들리던지 원~

  • 31. 보수적
    '20.1.21 10:59 AM (124.5.xxx.148)

    10대나 20대에 멍청이 같이 말하는 애들 많아요.
    저희 아이도 서울 아이인데도 말투 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일본 문화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일본 애들이 엥엥거리잖아요.
    지금 20대들 일본 애니 매니아들 많아요.
    근데 애들은 아직 말투가 야무진 애들도 있기는 해요.
    전교회장 이런 애들...ㅠㅠ

  • 32. ㅇㅇ
    '20.1.21 11:03 AM (175.116.xxx.188)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id=629700&category=footb...

    베트남축구 인터뷰 하던데 1분20초부터 나오는 애 말투보세요. 귀에 너무 거슬려요.
    예전에 80,90년대는 앵커는 표준어 구사 못하면 방송절대 불가하지 않았나요?
    최소한 미디어에 노출되는 애들 말투는 필히 교정해야 된다봅니다.

  • 33. ...
    '20.1.21 11:04 AM (1.231.xxx.157)

    세나인지 뭔지..
    보통의 여대생말투 아닌가요?
    시대에 따라 말도 많이 변하더군요
    80년대 뉴스 인터뷰 보니 서울 사람들 말투가 지금 북한 사람 말투 같이 들리고 그러대요

    세상은 변하니까 그런가보다 해야지 뭔 또 애교부린다 귀엽게 보이려 그런다... 꼬아서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딸들만 키우고 그다지 애교있지더 않은 애들인데 말투가 거의 저래요
    유투버는 잘 보이고 싶으니 더 상냥하게 말하는 거겠죠

  • 34. 귀염병환자들
    '20.1.21 11:05 AM (121.133.xxx.137)

    당연히 모자라보이죠
    어휴
    근데 그들만의 문화인듯요
    제 아들 여친도 그리 말함요 ㅋㅋ
    근데 또 영어로 할땐 멀쩡해요
    아예 영어로만 말하라 하고 싶을 정도

  • 35. ㅇㅇ
    '20.1.21 11:05 AM (39.7.xxx.40)

    말투 귀엽고 실제북한인들이랑 대화재미있는데요?
    애교있는게 뭐가 문제죠.

  • 36. ㅡㅡ
    '20.1.21 11:08 AM (1.231.xxx.157)

    그러게말입니다

    애교 있음 있다고 뭐라하고 없으면 없다고 뭐라하고

    그냥 다들 혐오증에 걸린듯해요

  • 37. 반전
    '20.1.21 11:08 AM (211.177.xxx.12)

    방송용은 혀짧은지 몰라도 길가다 들으면 가관이던데요.
    남자친구랑 가면서도 툭툭 내던지는, 배힘으로 호통치는듯한 말투.

  • 38. ㅇㅇ
    '20.1.21 11:09 AM (14.38.xxx.159)

    뭐라 하는지 발음이 뭉개져서 잘 안들리잖아요.
    남녀평등시대에 애교가 굳이 필요한가요?
    애교도 일종의 성희롱 아닌가요

  • 39. 반전
    '20.1.21 11:09 AM (211.177.xxx.12)

    둘다 별로에요.

  • 40. 저분만
    '20.1.21 11:10 AM (221.140.xxx.119)

    앵커분은 경상도 억양 숨기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은데요?

    그런데 요즘 유행이라는 자 말투를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학교다닐 때 경상도 친구들이 서울말 하려고 억양 숨길 때 저런 말투가 나왔어요. 그게 요즘은 유행인가 보네요
    확실한 건 다 그러는 건 아니에요. 저러다 말겠죠.

  • 41. ㅇㅇ
    '20.1.21 11:13 AM (175.116.xxx.188)

    아 그런데 한국에서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로 번역한 13루머즈라는 미드요.
    거기 주인공 헤나로 나온애도 한국여자애들처럼 그렇게 씹는 말투더라고요. 헐
    혹시 이거 미국애들도 그러나요? 실제로?

  • 42. ..
    '20.1.21 11:19 AM (125.176.xxx.90)

    저가 했어요는
    전라도 사투리예요.경상도지방에서 온 사람이
    그게 서울말인줄 알고 자꾸 저가 저가 해서
    그거 전라도 사투리라고 하니 깜놀 하던데요

  • 43. ooo
    '20.1.21 11:20 AM (116.34.xxx.84)

    비음에다 혀짧은 소리에 "~했는데..." 하면서
    문장 명확히 구사 못하고 말끝 흐리는거 듣고 있음 한심해요.
    인간관계를 왜 어린 여자아이처럼 구는 애교로 이어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멍청하고 개념없어 보이는데 그런 이미지로 어필하려고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 44. 저분만
    '20.1.21 11:20 AM (221.140.xxx.119)

    전 저런 말투 싫어하는데 그래도 세대마다 유행이 있겠거니 하는데
    아들 여친이 저런다고 너무 싫다고들 하시고
    바람직하진 결코 않지만 너무 애들을 비난하시네요 ㅜ
    우리 고딩 때 깻잎머리하고 다니고 강남은 힙합 강북은 니뽄 그 촌스러운 시절 잊으셨나요?? 그전에 분들은 앞머리 뽕 엄청 넣고 촌스러웠던 건요?
    귀엽게들 봐 줍시다 쟤네 다음 세대는 반작용으로 똑부러지는 말투가 유행할수도. 엠파이어 양식 다음에 반작용으로 후프드레스 유행했던 것처럼..
    나이들어서 저렇게 안하면 되죠. 우리나 따라하지 말자구요

  • 45. ㅇㅇ
    '20.1.21 11:26 AM (175.116.xxx.188)

    또 하나 찝어보자면,
    네 네 네 연발하면서 그쳐 그쳐 그쳐 하는것.
    병원에서 이런저런거 물어볼때마다 네 네 네 연발하면서
    낼 또 와야하나요? 하니까 그쳐 그쳐 그쳐
    그치라니 뭘? 하고 나중에 보니 그쳐가 그렇죠더라구요. ㅉㅉ

  • 46. ......
    '20.1.21 11:32 AM (61.255.xxx.223)

    전혀 문제 못 느끼겠는데

  • 47. ??
    '20.1.21 11:36 AM (101.96.xxx.114)

    이상한지 모르겠어요.북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건...약간 위축된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서 그런것 뿐.

  • 48. 또하나
    '20.1.21 11:48 AM (121.133.xxx.137)

    아 정말요?
    ㅎㅎ

  • 49. ㅇㅇ
    '20.1.21 11:54 AM (39.7.xxx.40)

    애교가 있음 또 어떤가요. 그게 사회악도 아니고
    부자연스럽지만 않으면 같은 여자로서도 편한데요?

  • 50. 참나
    '20.1.21 11:55 AM (1.231.xxx.157)

    남자애들은 그저 다 좋은가요?
    남자는 바람피는 놈 욕하는 거 빼곤 못본듯
    것두 결국 여자 꾐에 넘어간 어리숙한 놈일 뿐이고

    남자나 남자애들 잘못은 기막히게들 방어해주대~
    희한해~

  • 51. ????
    '20.1.21 12:00 PM (222.112.xxx.104)

    해외 아이피가 아닌데???

  • 52. 말투는
    '20.1.21 12:04 PM (125.184.xxx.67)

    계속 변하는 것 같아요. 시대의 반영.

    저 영어공부 하는데 요즘 영어권도 20대 여자들만
    쓰는 특유의 억양이 있거든요.
    개인 유튜브 보면 뉴욕 사투리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요.

    둘다 듣기 좋은 건 아니지만 개인이
    바꿀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

  • 53. 말투보다
    '20.1.21 12:07 PM (125.184.xxx.67)

    문법 파괴해서 물건에 붙이는 과다한 경어사용이 더 문제에요.

    (물건이) 다 팔리셨어요. 품절이세요.
    (음식이) 나오셨어요.
    (찾으시는 그 물건은) 없으세요.

  • 54. ..
    '20.1.21 12:07 PM (203.234.xxx.41)

    좀 심하면 딱 박화요비 같아요.
    박화요비 말 하는 거 듣고 있음 속 터져 죽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제 딸이 20대인데 귀여운척과는 거리가 엄청 먼데
    말투가 저렇더라구요.
    말의 끝맺음이 좀 어눌하다고 할까 아무튼 이상해요.

  • 55. 일본방송보면
    '20.1.21 12:13 PM (61.84.xxx.134)

    말투가 모두 데데데 거리고 비정상으로 들리던데..
    그걸 따라하는건가요?

  • 56. As
    '20.1.21 12:37 PM (119.203.xxx.178)

    초등애들보는 유투버중에 태경 쁘띠허브. 남녀인데 진짜 싫음.
    제발 한번씩 들어봐 주세요 나만이상한건가 나만 쟤네들이 ㅂㅅ으로 느껴지는건가

  • 57. 저도
    '20.1.21 12:38 PM (125.177.xxx.105)

    유투브 보다보면 기혼이나 미혼이나 혀짧은 소리가 너무 거슬리는거예요
    내용때문에 보긴 보는데 한마디 해주고 싶은마음이 목까지 차오르는데 상처 받을까봐 못한적이 여러번이에요
    혀짧은 소리 일본에서 유행하다 우리나라에 들어왔다는 얘기 들은적 있어요

  • 58. 지난 번에
    '20.1.21 12:58 PM (124.53.xxx.190)

    딱 그거 봤죠.
    남자랑 있을 땐 혀 짧은 소리 내다가
    남자 화장실 간 사이 전화 오니까ㅋㅋ

  • 59. 저 이영상 봤는데
    '20.1.21 1:04 PM (222.109.xxx.189)

    클릭하니 남편이 보여줬던 영상이라 놀랐어요
    저 저 영상 봤을때 말투에 전혀 거슬림 못 느꼈는데
    심지어 자세히 들어보니 제 말투랑 좀 비슷해요
    전 일부러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라 약간 자신감이 없고
    수줍음 많이 타서 그런데 재밌네요 이게 요즘 20/30대
    말투인가요 ㅎㅎㅎ

  • 60. ...
    '20.1.21 2:02 PM (221.140.xxx.119)

    저 30대인데 30대 말투 전혀 아니에요 20대들 말투

  • 61. 깜놀
    '20.1.21 3:40 PM (39.7.xxx.246)

    이진아라는 가수 목소리 듣고 진짜 깜놀했어요.
    웹툰 작가 홍끼도.
    유튜브하는데 목소리 듣고 깜놀.

  • 62. ...
    '20.1.21 4:09 PM (13.125.xxx.98)

    언니네 쌀롱에 나오는 이사베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형적인 그런 말투의 극대화된 케이스에요

    http://youtu.be/muEotmzBNP4
    전 이 분 말투 들으면 귀에서 피나올 것 같아요.
    얼마전에 친구네 가게서 도외주다가. 20대-30대 망투가 다 저렇다는 걸 깨달았답미다.
    심지어 애 엄마들도 그래요
    저기요 사장님 00있어요. 그럴때 딱 저런 말투로. 10이면 7-8은 그래요

  • 63. 저는
    '20.1.21 4:40 PM (1.241.xxx.137)

    황우슬혜가 그런 말투 최고봉 아닌가요?
    걔는 정말 혀가 짧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 64. 그린 티
    '20.1.21 5:21 PM (39.115.xxx.14)

    ㅎㅎㅎ 언니네 살롱 이야기 하신 윗님,
    저 미용실에서 머리 하는 내내 옆에서 저 말투로 전화통화하던 애기 엄마때문에 밖으로 바람쐬러 나오기도 했었어요.

  • 65. ...
    '20.1.21 5:35 PM (13.125.xxx.98)

    언니네 쌀롱. 핸폰으로 쓰느라 오타가 많네요 수정이 불가능해서. 양해 바랍니다~~~
    윗님. 진짜 애기 엄마들도 저런 말투 많아서 놀랐어요 ㅎ

  • 66. 일본여자들 말투
    '20.1.21 11:11 PM (199.66.xxx.95)

    Tv에서보면 다큰 여자가 초딩처럼 말하네..생걱했었는데
    한국도 그렇게 되고 있더라구요.
    여권이 더 떨어지고 있는걸까요?
    저도 외국에 사는데 한국에서
    왜 정상적으로 성인말투로 당당히 말하는 여자들이 기쎄다는 비난을 받는거보면 통 이해가...

    외국여자중 그렇게 말하는 여자는 포르노에나 나오는 bimbo외에는 없는데 싶어
    좀 서글퍼요.
    참 울남편 캐나다인인데 저 가뭄에 콩나듯 뭐 좀 힘들게 부탁할거 있을때 이런 목소리 내는데
    엄청 싫어합니다.
    제발 징징거리지 말고 정상적으로 말하라구요.
    외국인들 여권이 쎈 나라에선 여자가 이러는거 정말 이해못해 하거든료.
    외국에서 살거나 하신분들 공감하시죠?

  • 67. 30대후반
    '20.1.21 11:16 PM (49.1.xxx.168)

    30대 후반인데 뭐가 문제인지 잘 ㅎㅎㅎ
    저도 미국,서유럽 살다왔고요

  • 68. 시대의
    '20.1.21 11:17 PM (14.192.xxx.248)

    시대흐름에 따라 단어 억양 다들 조금씩 바뀌어가요
    제가 60대인데요
    저 어렸을때는 어른들 말투에 했다우~~등등에
    억양도 지금보다는 좀더 있었거든요
    다반사로 듣던 이런말들이
    어느때부터인가 사라져갔구요
    이따금 우리 어렸을때 많이 들었던 어른들 말씨가 그립기도 해서
    왜 우린 그 정겨운 말들을 따라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봤는데요
    그게 시대 유행이고 흐름이 아니었나 생각돼요
    지금은 또 그렇게 흘러가는거겠죠

  • 69. .....
    '20.1.21 11:19 PM (175.123.xxx.77)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게 무슨 뜻인지 알아요.
    말투가 어리광피우는 말투 인 것 플러스 정말 혀가 짧아진 것 같아요.
    육식을 많이 하면 얼굴 하관이 발달이 안 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좋아하는 브이자 라인 얼굴이 되는 거죠)
    그 탓으로 혀가 짧아진 건지. 정말 아나운서 한다는 여자들도 혀짧은 발음해서 괴로울 때가 많아요.

  • 70. 저는
    '20.1.21 11:20 PM (49.1.xxx.168)

    이탈리아 남편인디 (밀라노 출신) 저런 목소리
    한번씩 내고 귀염떨어주면 좋아하던디 ㅋㅋㅋㅋㅋㅋ

  • 71. 전에
    '20.1.21 11:22 PM (93.82.xxx.151)

    유희열 프로에 캐백수 기자라던 여자 말투가 그랬죠.
    이랬궁여 저랬썽여.
    기자라는 사람이 참 한심하더라구요.

  • 72. ...
    '20.1.21 11:28 PM (59.26.xxx.123)

    원글 제목만 보고도 무슨 말투인지 들리는 듯해요.
    유튜버 뿐만 아니라 동네 아가씨들 너도나도 다 그 말투.

    한국말이 세대따라 발성법 말투도 변하나요?
    저 40대인데 60대분들과 어휘를 달라도 발성법 말투 다른 건 잘 모르겠던데...(같은 사투리 안이라는 가정 하에요.)

  • 73. 에고
    '20.1.21 11:40 PM (121.160.xxx.214)

    그냥 요즘 애들 짠하네요...

  • 74. ...
    '20.1.21 11:44 PM (110.70.xxx.152)

    링크 안들어가고 댓글만 보다 도대체 어떤 말투지? 하다
    황우슬혜 예를 든 글보니 뭔지 확실히 알겠네요.
    그러고보니 그런 말투가 많긴 하더라구요.

  • 75. ㅎㅎㅎ
    '20.1.22 12:17 AM (183.98.xxx.232)

    남성 구독자를 모으려고 더 그러는 거겠죠
    동양 문화권에서 여자들이 자신의 여성성을 어필해서 무언가를 얻어내는 게 흔하잖아요.
    혀짧은 소리 하고 애교 떨면서요
    그런 여자들이 결혼하면 무시무시한 전투력의 아줌마가 된다는 게 함정

  • 76. 아웃겨
    '20.1.22 12:24 AM (223.38.xxx.151)

    그런 여자들이 결혼하면 무시무시한 전투력의
    아줌마가 된다는 게 함정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7.
    '20.1.22 12:27 AM (61.80.xxx.181)

    듣기싫은말투

  • 78. .....
    '20.1.22 12:37 AM (1.233.xxx.68)

    여자들이 자신의 여성성을 어필해서 무언가를 얻어내는 게 흔하잖아요.
    혀짧은 소리 하고 애교 떨면서요 222222

  • 79. ...
    '20.1.22 12:51 AM (114.200.xxx.117)

    사진찍는거 보면 더 해요
    에~~~ 하고 혀를 아랫니에 붙여놓고
    입을 벌리고들 찍더군요.
    모지리들도 아니고...

  • 80.
    '20.1.22 1:10 AM (118.220.xxx.36)

    저도 요즘애들 말투... 뭐랄까 끝맺지를 못하고 뭉게듯이 말하는거
    참 맘에 안들더라구요.
    심지어는 예능에 나오는 아나운서들 말투도 약간씩 그런게 있어요. 뉴스에서는 덜하지만..

    한편으론 애들 말투까지 맘에 안들다니.. 내가 늙나보다 했죠..ㅠㅠ
    저는 가급적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 편인데
    제 말투를 중년여인~할머니 말투로 요즘애들은 느끼려나...

  • 81. 데데데데
    '20.1.22 1:57 AM (69.243.xxx.152)

    몇년 전부터 느끼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더 심해지더군요.
    최근에는 20대 남자들 중에서도 이 말투 쓰는 사람이 가끔 있더군요.
    그것도 정치 유툽인데 20대 남자가 나와서 데데데데 거리고 있더라는...
    내용은 좋은데 그 말투 때문에 도저히 듣고 있기가 힘들었어요.

  • 82. 거기다 외국어
    '20.1.22 4:10 AM (222.152.xxx.53)

    섞어 쓰는 거...
    베트남 응원하러 갔다는 그 마지막 인터뷰에서 끝까지 follow 하겠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외국어 섞어 쓰는 지 정말 이거 좀 막아보면 좋겠어요.
    좋은 우리 말을 이렇게 죽도 밥도 아니게 오염시키다니.
    방송인들도 각성 좀 해야 하고. 방송 나오는 정치인들도.
    지겹도록 듣는 힐링...
    말투는 정말 좀 제대로 말하면 좋겠어요.
    애교떠는 말투야 어쩌다 자기 남편이나 남친한테만 살짝 하면 모를까.
    옛날에는 일본여자들이 여자들끼리 있을때는 엄청 수다스럽다가 남자들 있으면 엄청 내숭떤다고 했는데.
    중국여자들한테는 이런 현상이 없나보네요.
    연예방송보면 그런데서도 이런 혀 짧은 소리 내는 게 많은데 그 영향이 큰 걸지도 몰라요.

  • 83. 업무관련
    '20.1.22 4:43 AM (58.236.xxx.195)

    말투그러면 신뢰도 확 떨어지는건 있어요.

    그리고
    '~했단말이예여'
    이것도 자주 쓰던데 듣기에 좀 그럼.

  • 84. ...
    '20.1.22 7:38 AM (27.179.xxx.220)

    명확한 북한 말투가 그리울지경

  • 85. ㅇㅇ
    '20.1.22 7:43 AM (175.207.xxx.116)

    혀 짧은 게 나은 듯..
    황우슬? 이 분 사랑의 불시착에 나오는데
    넘 조마조마해요
    혀가 넘 길고 커서 발음이 그런 거라는데 ..

  • 86.
    '20.1.22 8:37 AM (124.197.xxx.16)

    주신 링크 다 봤는데
    전혀 거부감 없는데
    걍 이세상 여자가 다 적으로 보이세요?
    꼬인 심보를 풀어야 님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 87. 저도
    '20.1.22 9:19 AM (1.143.xxx.70)

    너무 거슬려요. 애교가 뭐가 문제냐니 애교를 부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게 문제. 애교 극혐

  • 88. 저도
    '20.1.22 9:20 AM (1.143.xxx.70)

    너무 거슬리고 저능아같음

  • 89. bb
    '20.1.22 9:56 AM (211.218.xxx.100)

    저도 정말 그 말투 싫어해요. 바보같고, 막 뭉개면서 말하는 거..

  • 90. ......
    '20.1.22 10:06 AM (211.36.xxx.113)

    아무렇지않는데..뭐지.
    일반인이 앵커처럼 말해야하는것도 아니고.

  • 91. 육아독립군
    '20.1.22 10:26 AM (211.245.xxx.29)

    팩트: 유투버 말투가 이상했다
    느낌: 살짝 지능이 모자르신가, 요즘에는 다 이런가 놀랍다
    행동: 82에 글을 올리고 사람들의 공감을 사기 위해 특정 유투버를 지목하고 링크를 걸었다

  • 92. ㅇㅇ
    '20.1.22 10:37 AM (1.227.xxx.73)

    아무 문제 없어보입니다만
    아이들이 친구들과 얘기할 땐 더해요.
    그건 그냥 노는 것이구요.
    외국에 사셔서 그런 것 같아요.
    북한방송을 들으시면 귀에 쏙쏙 들리겠네요.
    원글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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