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양준일님 진짜 충격 아닌가요?

미미 | 조회수 : 36,817
작성일 : 2020-01-17 23:07:54
50대에 저런 말투와 태도와 몸짓과 외모와 그 순수함에
철학까지

뭐 하나 말이 안되네요

지금 팬미팅영상 보는데

“여러분의 사랑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숨을 못쉬겠어”


이런 시적인 표현을 산전수전 가 겪은 50대 아저씨가

할 수 있는 말인가요???


너무 충격받고 그 순수하고 착한 마음에 영상 잠깐 멈추고

펑펑 울었어요....

이 충격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나누고 싶어요
어디 말할 데가 없어 엉엉 ㅠㅜㅠㅠ
IP : 121.160.xxx.222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ㅎ
    '20.1.17 11:09 PM (180.69.xxx.156)

    왜 나눌데가 없나요?
    팬카페 있잖아요^^거기가면님과같은 사람 많이있어요

  • 2. 미미
    '20.1.17 11:09 PM (121.160.xxx.222)

    맨트 수정합니다

    “ 여러분의 사랑이 파도처럼 날 치는데 숨을 쉴 수 가 없오”

  • 3. 미미
    '20.1.17 11:11 PM (121.160.xxx.222)

    팬카페 말고 여기서 저 처럼 양준일님 전혀 관심 없었고
    몰랐다가 우연히 일상에서 접한 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서요

    이렇게 사람 그 자체에 감동받고 매료될 수 있는지
    팬이 아닌 순수한 그 사람 자체로요

  • 4. ㅇㅇㅇ
    '20.1.17 11:11 PM (39.7.xxx.164)

    팬미팅 인터뷰에서 제가 감히 한국을 감싸고 싶다는
    멘트도 인상적이었어요.
    저렇게 시적이고 감각적인 표현을 쓰는 50대라니..

  • 5. 멘트 하나하나
    '20.1.17 11:12 PM (210.117.xxx.5)

    심쿵이죠.
    여러분곁에 있고 싶네요~~(수줍게)

  • 6. 그러게요
    '20.1.17 11:12 PM (218.152.xxx.64)

    사실 얼굴 주름이나 숱없는 머리나
    첨 슈가맨에 나왔을때보다 실망할수도 있는데
    전혀 개의치않고 드러내는거보면서
    자존감이 참 높은사람이다 싶어요
    게다가 언어구사력도 참 빛나고..

  • 7. 시인인듯
    '20.1.17 11:13 PM (211.202.xxx.64)

    시들어진 꽃에 물을 주는 느낌이다라고 하는 멘트도 인상적이였어요.
    팬들한테 불려나와서 대중과 함께 하고 싶은것 하도록 응원해주고 싶더군요.
    책나오기를 학수고대 중입니다 ㅋ

  • 8. ㅇㅇ
    '20.1.17 11:21 PM (59.23.xxx.244)

    전 좀 영어적 표현이라 생각했어요
    그치만 수사는 영어적이라 할지라도
    자기객관화나 인성은 기본이상이라 생각합니다

  • 9. 음...
    '20.1.17 11:22 PM (183.102.xxx.86)

    저는 이분 영어로 쓴 글을 보고싶어요. 정말 수려한 문장이 나올 것 같은데요...
    V2때 음악에 나오는 영어 가사들 너무 좋아요. 한국어로하는 건 약~간씩 어설픈 느낌이 있거든요.
    참... 정말 예술인이십니다.

  • 10. 양준일 볼 때마다
    '20.1.17 11:26 PM (125.142.xxx.145)

    50대가 중2병 같은 모습에
    심히 오글거림

  • 11. ㅇㅇ
    '20.1.17 11:30 PM (39.118.xxx.107)

    50대에 저런 말투와 태도와 몸짓을 어울리지 않고 여자같고 철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 12. ?
    '20.1.17 11:34 PM (211.243.xxx.11)

    미국사람이 한국을 감싸요?
    뭘로요?
    친일기업 광고로요?
    이런 글은 팬카페에 올리시고,
    팬들끼리 찬양 나누시지.

  • 13. 좀 더 성숙해지길
    '20.1.17 11:36 PM (211.202.xxx.64)

    125.142님이 중2 같아요.
    타인의 내면을 진심으로 못보는 님의 안목이 더 오글오글

  • 14. 까페
    '20.1.17 11:37 PM (223.39.xxx.215)

    글 잘못 올리면 혼나고 씨~
    궁금한거 물어보는것도 삭제하고
    찬양만 해야 되더라구요
    팬이지만 찬양글 도구로만 쓰이는거 별로인데

  • 15. 중2병 증세
    '20.1.17 11:38 PM (125.142.xxx.145)

    "여러분의 사랑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숨을 못쉬겠어”

    옆집 50대 아저씨가 저런 말 하면 매우 충격일 듯@@

  • 16. 어떻게보면
    '20.1.17 11:38 PM (175.223.xxx.22)

    예전 겨울연가 열풍일 때 일본과도 엇비슷한 현상?
    중장년 여성들에게 자신만의 스타가 필요한거고 그럴만한 대상이 나타났고..어리지도 노회하지도 않아 더 좋고
    관리보다는 스타의 현재 그대로를 따르고 인정하고 섬기듯 높게 여기고..
    그만큼 사회가 다양해졌다는 반증같기도 하네요 문화소비욕구 또한 그렇고요

  • 17. 조만간
    '20.1.17 11:40 PM (14.32.xxx.215)

    빠가 까를 만들것 같으니 카페가서 모이세요 ㅠ

  • 18. .....
    '20.1.17 11:40 PM (180.71.xxx.169)

    211.243.xxx.11
    님은 그렇게 친일이니 뭐니 편가르기 좋아하면 민주당 사이트로 가시죠? 지겨우니까

  • 19. 위에
    '20.1.17 11:42 PM (211.202.xxx.64)

    양준일씨는 옆집 아저씨가 아니잖습니까?
    서칭 포 슈가맨이란 영화 스토리와 괜히 비유 되는것이 아니랍니다.
    뭘 알고 댓글을 쓰던가 해야 말이 통하지원

  • 20. ....
    '20.1.17 11:46 PM (223.62.xxx.201)

    순정만화라는 말이 있던시절에 들어 맞는 왕자님이시죠ㅎ 모든걸 갖췄으나 착한심성으로 고초를 겪은후 평범녀를 왕비로 맞는 환상의 캐릭터...ㅎ

  • 21. 윗님
    '20.1.17 11:51 PM (223.39.xxx.215)

    왕비를 보셨나요?
    전 두개의 영상에서 왕자님의 왕비를 발견한듯요
    만화에서는 같이 나와 손도 흔들어주는데 말하믄 처형당한데요 ㅎㅎ

  • 22. ..
    '20.1.17 11:57 PM (221.157.xxx.82)

    여러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건 사실이니
    좀 좋게 봐줍시다~ 꼭 뾰족한 댓글 달아서 글쓴사람 무안하게 만드는 댓글도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 23. ...
    '20.1.18 12:01 AM (175.113.xxx.252)

    솔직히 양준일이 누군지 몰랐는데 82쿡에서 그렇게 떠들어도 .... 관심자체가 없어서 검색도 안해봤는데 아까 재방송으로 하는거 방송으로 봤는데 왜 열광하는지는 알긴 알겠더라구요..

  • 24.
    '20.1.18 12:01 AM (223.62.xxx.125)

    난 또 무슨 범죄라도 연루된줄알았네 
    제목 호들갑 ;;;
    개인적으로 52살 남자가 너무저러니 좀 징그러움 
    제스춰나 그런것도 여성 스럽고 ....

  • 25. 관심없다해도
    '20.1.18 12:02 AM (59.20.xxx.247)

    많은 팬들이 생겨나고 있어요ㆍ
    우리남편ㆍ관심도 없어하더니 19.91특집보더니
    사람이 너무 괜찮더라~ 참잘됐음 싶더라~ 이러네요
    진짜 연옌에 관심없는 사람인데ᆢㅋ
    진실됨은 사람맘을 움직이는것 같아요ㆍ
    너무 맑고 착하고 순수해서 저는 좋던데ᆢ

  • 26. 싫으면
    '20.1.18 12:03 AM (223.62.xxx.173)

    지나치면 되지 굳이 들어와서 시비걸어놓고 대응하면 빠가 까를 만든다는둥 태클거는 사람들 너무너무 이상해요
    사람들 관심사 올리는 자유게시판인데 왜 이런글 못쓰게하나요

  • 27. 다큐도
    '20.1.18 12:04 AM (223.62.xxx.201)

    너무 담백해서 좋았어요. 사람이 척이 없고.
    스텍중에 오랜 지인들도 군더더기가 없구요.

  • 28. 윗님 글고보니
    '20.1.18 12:07 AM (223.62.xxx.173)

    제가 까들 땜에 팬도 아닌데 양준일 편들고 이러고있네요ㅎㅎ

  • 29. 흠흠
    '20.1.18 12:15 AM (106.102.xxx.232)

    한국말을 여자들한테 배워서 말투가 여성스러운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온화한 성품에 외유내강 스타일인듯요
    자기 성찰과 사유의 시간이 많아보였고 이런 까닭에
    삶에 대한 통찰을 갖추게 된 것 같습니다..
    본받을 점이 많은 사람이에요

  • 30. 나이
    '20.1.18 12:38 AM (174.218.xxx.144)

    저 나이에 저런생각을 한다는 것은 평소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삶을 습관처럼 했던 사람 같아요.
    그가했던 말들에 내 삶의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전 양준일씨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 31. 쫌ㅋㅋ
    '20.1.18 12:42 AM (1.229.xxx.36)

    띄우고 찬양하는 정도가 어느정도 수준이면 그런갑다 하고 지나가겠는데요
    그 정도가 진짜 넘 심하고 그 정도를 완전 넘어선것 같아요 ㅋㅋ
    선한영향력 운운은 좀 오그라들어도 그런다 칩시다
    그걸넘어
    충격이라는둥 ?????????대체 뭐가 그리 충격이란거죠?
    양준일 진정성 있는 눈빛이 예수님을 닮았다는둥
    헐.......................미.....
    고흐랑 유사하다는둥
    찬양의 수준을 어느정도 넘어서면 그것에 공감 못하던 사람들의 시선은요
    첨엔 헛웃음나고 어이가 없다가→
    이상한 사람들인가? 싶다가→
    거좀 작작좀 하지 짜증나네
    이렇게 되는거거든요
    오바육바를 넘어 보다보다 살다살다 이런 팬덤 생전 첨봤어요
    눈빛이 예수라니요
    진짜 눈뜨고 못봐주겠어요

  • 32. 맑은 영혼
    '20.1.18 12:49 AM (58.226.xxx.155)

    아주 감성이 풍부하고
    풍부하고 다양한 인생경험에도 불구하고
    전혀 너구리스럽지않은 맑은 영혼같아요.

  • 33. 선한사람
    '20.1.18 12:53 AM (211.112.xxx.251)

    선하고 품위있는 사람이에요.

  • 34.
    '20.1.18 1:02 AM (1.229.xxx.36)

    178 62
    소설아니고요 양준일 팬들 댓글쓰고 다닌거 지금 캡쳐 둥둥떠다녀요
    본인이 소설 잘쓰니 남도 없는소리 마구 지어내는줄 아나봐요?

  • 35. ....
    '20.1.18 1:12 AM (125.130.xxx.23)

    누구의 팬이 된다거나 감동을 받는다던가 하는 것은
    참 부러워요..
    나쁘진 않다고 봐요~

  • 36.
    '20.1.18 1:16 AM (1.229.xxx.36)

    진정성 있는 그의 눈빛 예수님 닮아서요 헤어 스타일도 그렇고 수만리 미국 타향 12시간 서빙하며 가족의 생계만을 위해 오늘이 있기까지~ 참 선한 인간냄새 당신은 진정한 아티스트 뮤지션이예요 이제 그만 울며 눈물 흘리지 말고, 한국에서~ 영원히 꽃피실 겁니다~참안쓰러운 사람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좌?화상 입니다~ 감사하고 겸손한 사람 이제 맘껏 비상하세요~ 참~고마운 사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분이 이렇게 써놓으셨던데 캡쳐본을 여기 가져올수 없어서 직접 옮겨봤어요
    대댓글 반응은
    님 예수님 봤어요?
    한국어 잘 못하는 외국인이세요?
    뭐 그런반응 이었어요

  • 37. 미미님!
    '20.1.18 1:19 AM (27.59.xxx.187)

    저도 여기 양준일씨 관한 댓글 달았다가 무안당하고 그냥 혼자서 유튜브 보면서 달래고 있어요. 슈가맨 통해서 처음 보고 완전 빠져 남편, 딸, 지인에게 소개하고,팬미팅 참석하고 싶어 비행기 타고 가는 길이 설레었는데 결국은 티켓팅 못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몇십년을 우울과 함께 살아왔는데 저는 이분 덕분에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당당하게 자신있게 간간히 내 색깔 드러내며 살아보려고요

  • 38. ㅂㅈㄹ
    '20.1.18 1:27 AM (175.223.xxx.75)

    과도한 칭송이 역효과를 부르는듯 싶은데... 그만큼 연예계의 썩은물에서 이런게 맑은 사람 보기가 힘들어서 그런것같아요.
    스무살초반 철없을 나이일수도 있는데 팬들을 진심으로대하고 친구라고 표현하는 걸보고 놀랐네요. 인생을 감사하며 겸손하게 사는것같아요.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배울것도 많구요
    잘나가는 부자로 살다가 밑바닥까지 무너져 내려갔어도 양준일이라는 사람은 꿋꿋하게 서있는 모습이 작은일에도 쉽게 무너지는 저에게 감동을 줬어요.
    여기서 양준일글 많이 올라오면 싫어라 하던데.. 복닥복닥 팬까페까지 가고싶어하지 않기에 여기서 소식을 많이 접했음좋겠어요

  • 39. 미미
    '20.1.18 1:32 AM (121.160.xxx.222)

    27.59.xxx.187님!!!
    반가워요!!!
    저도 슈가맨 보고 그 인간됨을 보고 빠졌어요
    외국 어디 계신가요? 왜 우울하신지 ㅠㅠ
    전 외국 살고싶어도 결국 길이 없어 무산 됐거든요
    우울증이 사라지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려요^^
    저도 요즘 양준일 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고
    많이 배웠고 그 영향으로 더욱 긍정적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누구든 누가 뭐라고 하던 나는 나만의 소중한
    존재 입니다^^

  • 40. 미미
    '20.1.18 1:34 AM (121.160.xxx.222)

    276.223.xxx.75 님!!!

    완전 이하 동문입니다~~~~!!!!

  • 41. ㅇㅇ
    '20.1.18 1:39 AM (61.255.xxx.81)

    안티팬까지 생긴거 보니 진짜 스타가 되긴 했네요.
    그의 인성은 가히 국보급 아닌가요
    본인이 가수망하고 가장 힘든시기에 궁여지책으로 영어선생하며 만났던 아이들이 그 시절을 가장 행복하게 기억하고 그 엄마는 아이들의 인성을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칭찬하는거 듣고
    이 사람은 진짜다. 라는 생각 들었어요.
    연예인 잘되길 바란적은 이분이 처음이에요. 돈 많이 벌어서
    건물주가 되도 배 안아프고 제가 다 흐뭇할것 같아요

  • 42.
    '20.1.18 2:51 AM (112.214.xxx.197)

    댓글 읽는것만으로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런 유형의 팬덤 어디가면 찾을수 있을까요? 과거 미래 통틀어 양준일씨 팬덤이 유일무이 한건 잘 알겠네요. 이럴때 왜 꼭 부끄러움은 타인의 몫이 되는걸까요

  • 43. 충격
    '20.1.18 3:33 AM (72.253.xxx.30)

    충격 맞아요. 전 슈가맨 보고 충격. 무방비로 있다가 당한 느낌이죠. 주위에서 못 보던 유형이라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일반인이라도 어렸을 때 유복했고 특히 젊었을 때 외모도 되고 했던 사람이 그런 굴곡진 삶에 안 무너지고 그렇게 단단하고 맑은 사람으로 이겨내기 쉽지 않아요. 그런데 하물며 연예계 몸 담았던 사람이 그러기는 더더더 어렵죠. 양준일 아티스트 맞고 게다가 엄청 성실 진실된 강한 사람이에요. 종교인도 철학자도 아니고, 제 눈엔 딱 '아름다운 인간'의 중용미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랑이 파도처럼 날 치는데 숨을.. 이 표현, 저 건조한 사람인데 저라도 그렇게 표현했을 것 같아요. 좋은 것도 갑자기 넘 극도로 과하면 감당 못하죠. 숨 차고.. 전 하나도 안 오글거리고 그 맘이 찰떡 같이 이해되던데요.

  • 44. ㅇㅇ
    '20.1.18 3:39 AM (39.7.xxx.160)

    오히려 점잖은 부모님밑에서 어린시절을 유복하게 자랐기때문에 굴곡이 있었어도 사람이 맑은것 같아요
    그리고 외국정서와 표현법이이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다른것도 있어서 더 신선한듯요

  • 45. 아이스
    '20.1.18 4:06 AM (122.35.xxx.51)

    전 슈가맨 눈물흘리며 보고 양준일이라는 인간 매력적이고 좋아하고 잘됐음 싶어요
    그러나 충격? 이런 건 아니지 싶네요.
    우리가 당시에 못알아봐서 안타깝고 미안한 엔터테이너..
    양준일 팬카페 가서 쓰시지 라는 댓글에 팬들말고 일반인 생각 나누고 싶다시길래
    일반인 기준엔 오글거린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46. 글로는
    '20.1.18 5:29 AM (24.96.xxx.230)

    전달이 잘 안될때가 있죠.
    진심을 느꼈기에 감동이 있는 건데 덮어놓고 중2병이라니!
    저런 중2 있음 매일 업고 다닐 듯.

  • 47. 이 남자
    '20.1.18 6:02 AM (118.47.xxx.224)

    광고도 하든데 보는 것만도 기분 나빠져요

  • 48. 저는
    '20.1.18 6:25 AM (119.70.xxx.4)

    91년부터 팬이었고 그가 사라졌을때 식음을 전폐하고 울었던 사람으로서.
    이제 그가 돌아오고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행복해 하는 건 기쁘지만, 한편으로 걱정이 많이 돼요. 또 상처입고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한번 잘 이겨냈다고 두 번째도 잘 견디리라는 보장도 없는거고. 너무 빨리 달아오른 팬덤 쉽게 식어버리면 또 어떻게 감당할지. 이제 미국 생활 정리하고 완전 귀국해서 계속 일이 들어오고 여기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양준일씨보다 나이도 어린 제가 마치 큰누나가 된 것같이 걱정이 앞서네요.

  • 49. 순수하고
    '20.1.18 6:45 AM (1.253.xxx.54)

    좋아보여요. 그런표현에 반하는사람들도 같은 순수함이 있는것같아서 보기좋고. 제가 순수한거 좋아해서ㅎ
    다만 제눈엔 남성미가 넘 없어보여 딱히 이성적으로 끌리진않음ㅋ 그래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인간적으로~

  • 50. 저도
    '20.1.18 6:50 AM (14.47.xxx.244)

    저도 응원하는 편이긴한데 4년전 다시 미국으로 갔다고 하는데..이번에 귀국할때
    한국을 꼭 몇십년만에 온 것처럼 행동해서 조금 놀래긴 했어요.

  • 51. 22
    '20.1.18 7:01 AM (122.36.xxx.71)

    존재가 아트..

  • 52. 그대가있기에
    '20.1.18 7:44 AM (124.216.xxx.28)

    세상살아가는데 힘이됩니다
    신선한충격으로 받아드려요

  • 53. ..
    '20.1.18 7:52 AM (125.186.xxx.181)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인생 초반에 꾼 꿈을 현실에 부딪혀 접었었겠지요.
    아마도 과거에 예쁘고 날렵했었는데 지금은 둔하고 쳐지고 이제는 더이상 그 때의 내가 아니야라는 생각을 많이 하겠지요.
    아마도 얘기를 해보면 인생의 때가 많이 묻었을거야. 라는 추측을 했었겠지요.
    아마도 난 다른 아이돌과 달리 독특한 스타일을 원해라는 느낌이 들겠지요.

    이런 점을 뒤엎고 충족시켰던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나간 과거가 더이상 가치없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는데 대해 함께 공감을 하는 나이입니다.

  • 54. ㅇㅎ
    '20.1.18 8:31 AM (123.111.xxx.13)

    영어적 표현도 재미있고 삶을 대하는 자세 본받을만 합니다. 그저 그런 일상이 다 인 중년의 나이에도 삶이 다르게 펼쳐질 수 있다는 희망도 있구요.
    댓글에 달린 좋은 말씀들 다 공감합니다.

  • 55. ㅌㅇ
    '20.1.18 8:52 AM (128.210.xxx.89)

    개미지옥을 헤매다가 펭수 손 잡고 겨우 빠져 나왔는데요.. 어제 다큐에서 그말이 인상적 이었어요. "치킨집 하다 망하는 것처럼 하고 싶은 거 해 보고 망하는 자유도 있는 거다" - 강한 사람 같아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 잘 하실 분. 난 맘 놓고 응원만.

  • 56. ~~~
    '20.1.18 8:55 AM (175.211.xxx.182)

    특집방송 보고 어느 부분에서 눈물 나더라구요
    분명 감동을 주는 사람인듯요
    그 시절에 성공했다면 몰랐을수도 있을 감사를
    이제는 절절히 느끼고 팬들한테 어떻게든 보답하려는것 같아요.
    뭐랄까. 연옌은 항상 먼 느낌에 짝사랑 하는 느낌인데
    양준일은 우리와 가까이 있는 느낌?
    무튼 좋은 사람 같아요
    선한 영향력을 주는것 같네요

  • 57. 22222
    '20.1.18 9:11 AM (182.208.xxx.58)

    자기 성찰과 사유의 시간이 많아보였고 이런 까닭에
    삶에 대한 통찰을 갖추게 된 것 같습니다 2222222

    학교공부 아무리 잘 해도 배울 수 없는
    인생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기회죠

  • 58. ,,,
    '20.1.18 10:15 AM (222.239.xxx.124)

    저위에 댓글님,양준일님이 남성미가 부족???


    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양준일님, 남성미가 흘러 념치는데요.. 비율 좋은 준수한 체형 ,

    부드러움,선함,배려심,지적분위기 등등......

    팬미 8pm ''J 에게 " , mbc 음악중심 "리베카" 좀 들어보세요..정말 좋아요 .

    저는 하루에도 수 십번씩 듣느라 집안일이 밀려있어요..

    , ,

  • 59. ㅇㅇ
    '20.1.18 10:41 AM (223.38.xxx.189)

    양준일팬이 중장년층이 많다더니 여기까지들 몰려와서 팬질하시나요?
    참말로 극성스럽네
    양준일씨는 쫌 괜찮은대 팬들땜에 오래 못갈듯

  • 60. 팬아닌
    '20.1.18 11:00 AM (119.69.xxx.230)

    원글님이 팬 아닌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굳이" 82에 이런 거북한 찬양조의 글을 올리셨다고 하기에 의견을 남겨드리면 아무생각없어요.... 그냥 갑툭튀한 아저씨가 나이에 안어울리는 헤어스타일하고 80년대 마이클잭슨 코스프레하는구나 싶은 정도?덧붙여 그냥 팬들끼리 소통할만한 글은 팬들끼리 나눴으면 좋겠구요

  • 61. ㅇㅇ
    '20.1.18 11:07 AM (1.224.xxx.51)

    50대 아자씨가 저런 생각 매너를 갖고 있다는게
    참 신기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철없어 보인다는 분 계신데
    전 가치관이나 태도가 참 성숙하다고 느껴지던데요
    남성미?뿜뿜하는 일부 한국 꼰대 아저씨들에 비하면 한참 어른 같던데...ㅎㅎ

  • 62.
    '20.1.18 11:21 AM (175.112.xxx.60)

    진정한 어른스러움을 보는거 같아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 사람
    힘들다고 자신을 놔버리지 않고 단단히 버텨온 사람
    거기에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거 같아요.

  • 63. ....
    '20.1.18 11:40 AM (112.164.xxx.103)

    저도 슈가맨 보면서 감동 받았고, 앞으로 잘 됐으면 하지만 팬은 아니어선지 좀 오그라드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예요.

  • 64. ...
    '20.1.18 11:42 AM (223.33.xxx.5)

    근데 그 왕비님 영상은 어디서 볼수 있어요?
    혹시 무스탕입고 다니는 왕비님인가요?
    왕비님이 이간질이 좀 심하던데 조용히 있을 수 있을까요?

  • 65. 저도
    '20.1.18 11:48 AM (112.152.xxx.33)

    엄청난 팬은 아니지만
    앞으로 계속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참 좋더라고요

  • 66. 1.229
    '20.1.18 11:58 AM (203.254.xxx.226)

    ㅎㅎㅎ 그러게요.
    아줌마들 철없는 오바 육바에 웃고 갑니다.
    노래도 못 하던데...

    그냥 잘 됐음 좋겠다.
    정도가 딱 좋을 듯.

  • 67.
    '20.1.18 12:13 PM (14.32.xxx.215)

    리베카때부터 찐팬이에요 근데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 왜 썼는지 아세요?
    연예인 미화하면 한방에 가요 ㅠ 그리고 이런데와서 찬양질하면 영업으로 봅니다
    학부모 모임에서 극성엄마보면 눈살 찌푸려진다 생각안하시는지...
    펜카페가 그러라고 모여있는데잖아요
    솔직히 양준일씨 팬들 좀 자중하셔야해요
    자기들이 한사람 끌고 나온걸로 생각하지만 그사람 인생에 지분도 없고...본인이 중심 잘 잡고 선도 잘 그어가며 활동하니까 인스타가서 난리치고 이런것도 하지말고 좀 자중하실 필요있어요

  • 68. ...
    '20.1.18 12:47 PM (183.98.xxx.33)

    진짜 양준일 싫은게 아니라 호감인데
    팬들 중 늙은 여자들
    찬양하며 감정소녀? 코스프레 하는거보면
    징그러워요
    팬질은 팬카페가서나 하지

    팬이 스타 순수 흉내내면 오글거림
    우리나라 늙은 아줌마들 아저씨들 추태를 많이봐서
    이런글 쓰는류들 현실에서 만나면?

  • 69. ..
    '20.1.18 12:57 PM (124.50.xxx.42)

    처음엔 유튜브에서 활동당시모습을 보고 관심을 갖긴했는데
    슈가맨보고 팬됐어요
    관심 갖고 보다보니 과거나 지금이나 주변사람들이 한결같이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더라구요 학창시절친구들 활동당시 댄서
    같이 일하면서 느꼈던 자상함이나 겸손함등을 기억하고 그당시 안풀렸던거 지금이라도 잘됐으면 좋겠다하는데 비록 예전엔 잘 안풀렸어도 잘살아온거같더라구요
    오십먹은 아저씨 외모칭찬하는글들 보면 좀 오글거리긴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파도파도 미담인거랑 녹녹치 않았던 ㅣ지난 세월에비해 찌들지않은 모습이 좀 신선하게 느껴질 정도

  • 70. ㅇㅇ
    '20.1.18 12:59 PM (223.62.xxx.125)

    양준일 팬들 드세고 극성맞고 혀를 내두를 지경


    살다살다 이런 팬덤은 첨보는듯ㅋㅋ

    현실에서 상종하기 싫은 사람들

  • 71. 주위에
    '20.1.18 1:00 PM (39.7.xxx.241)

    팬질 처음 하는 분 계신데 주황색 머플러 두르시고...스밍알려달라 하고 우리갤주 어쩌고 하는거보면 정말 답 없어요
    본인 표현대로 일상이 주님과 준일님밖에 없대요 미치는줄 알았네요 ㅠ

  • 72. 빨개요
    '20.1.18 1:11 PM (61.72.xxx.38)

    어으..... 대리 수치
    이렇게 오글거림을 넘어 찬양 미화 심한 팬덤 첨봐요
    사이비교회 부흥회 가도 저정돈 아닐듯

  • 73. 저도
    '20.1.18 1:20 PM (157.49.xxx.74)

    연예인 팬질 하는 거 한심하게도 보고 시간낭비다 생각했던 사람중 한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거슨! 혹시' 너의 이유' '굿바이' 들어 보셨어요. 마음이 아려서 듣다가 정신차려보니 앞에 아이패드로 골프여상 보는 남편과 눈이 마주쳐서 화들짝 놀랐네요.

  • 74. 저도
    '20.1.18 1:25 PM (157.49.xxx.74)

    남편과 아이 치닥거리만 하다 이생은 끝날줄 알았더니 , 요즘 정말 '살아갈 맛 '납니다. 즐거워요! 딸에게도 멋진 엄마 이고 싶구요.

  • 75. ..
    '20.1.18 3:08 PM (211.36.xxx.71)

    우아 하시죠. 그리고 외유내강 겸손하시고 무대위에선 섹시하시고 ^^

  • 76. ㅇㅇ
    '20.1.18 3:33 PM (223.62.xxx.208)

    아휴 팬들 극성 장난 아니네ㅋㅋㅋ
    이렇게 너무 찬양하고 그러면 오래 못가던대
    양준일씨 팬복은 없는듯...ㅠ

  • 77. ㅎㅎ
    '20.1.18 3:35 PM (221.140.xxx.96)

    별 글도 아닌데 뭘 그리 타박들을 하나요
    어짜피 자유게시판이니 보기싫으면 그냥 지나가면 될껄 ㅋㅋ
    남이 좋다는 데 꼭 한번 까고 가는 인성들이 더 이상함 ㅎㅎ

  • 78. ...
    '20.1.18 4:26 PM (183.96.xxx.248)

    한국 50대 남성 패러다임을 바꾸실 분.

    그때나 지금이나 앞서가는 사람.

  • 79. ㅇㅇ
    '20.1.18 4:33 PM (112.171.xxx.116)

    앞으로 더 더 흥하세요 ~~

  • 80. 근데..
    '20.1.18 4:43 PM (58.121.xxx.37)

    근데....
    인성이 좋다는데 엄마랑 의절했다고..ㅠㅠ

  • 81. 58.121.xxx.37
    '20.1.18 4:56 PM (211.202.xxx.64)

    저기요? 님이 직접 확인했습니까?
    아들 영상에 어머니 댓글이 실시간 올라오고 있고
    팬들 포함 네티즌과 간접적으로 소통하시는데 무슨 헛소문을 만듭니까?
    의도가 뭔가요?

  • 82. ..
    '20.1.18 5:28 PM (211.36.xxx.71)

    비꼬는 댓글 풉 풉 풉 입니다ㅋㅋㅋㅋ 고정관념으로 가득찬 틀딱같음 ㅋㅋ

  • 83. wisdomgirl
    '20.1.18 5:48 PM (180.224.xxx.19)

    타고난연예인이에요 넘조아요

  • 84. 팬이 이상해
    '20.1.18 7:10 PM (223.38.xxx.236)

    누가 좋아한다 까나요?

    팬이랍시고 따라 소녀 코스프레하니 오글오글
    무슨 울기만하면 소녀?

    팬질이 딴 팬들과 달리 오글거려 싫어요.
    말귀 못알아 듣고 무슨 순수한 걸 자신들아 알아본냥

    그런 감정도 굳~~이 모르는 남에게 알리고 싶어
    아무대나 묻고는 동의 안하는 사람들이 인성타령 피씩~풉ㅋ
    그게 전형적인 틀.딱.질인데 아줌마들 모르네요

  • 85. 집중
    '20.1.18 7:28 PM (1.250.xxx.23)

    타고난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요.

  • 86. ..
    '20.1.18 8:29 PM (175.119.xxx.70)

    심성이 맑은 사람이죠.

  • 87. 호이
    '20.1.18 8:41 PM (222.232.xxx.194)

    그와중에 며칠전 뉴스에 유진박 또 매니저한테 어머니가 물려준 제주도땅 강탈당했다는 뉴스나옴
    땅이 있는지조차 몰랐다고
    애초에 한국에 오지말았어야함 불쌍함
    바네사메이도 엄마한테 질려서 전자바이올린 때려치고 스키국대하고 그러더니
    뭔가 전자바이올린의 저주라도 있는건지...

  • 88. MAMA
    '20.1.18 8:42 PM (183.78.xxx.30)

    영악하지 않고 천상 연예인해야할 사람으로 보여요.
    예수님 부처님 아니고 사람이니
    이러저러한 허물도 있겠죠.

    저라면 나이50에 다시 대중들 앞에 설 용기 못낼것같은데
    기본적으로 자신감이 있고 긍정 마인드가 있는듯해요.
    자신을 발견. 지지해준 팬들에게
    진심 고마와하는게 보이구요.

    취향은 제 각각이니 응원하던 싫어하던 자기맘이구요.
    저는 팬이 된 입장인데 저 혼자 좋아하고 있어요.
    주변에 공감 얻으려고 하면 보는 눈이 다 달라서요.
    혼자 조용히 좋아할랍니다.

  • 89. ....
    '20.1.18 9:13 PM (34.222.xxx.243)

    양준일씨 천상 연예인인..더라구요
    말투나 태도에서 거친 느낌이 전혀 없어요
    말도 조곤조곤. 눈빛도 맑고. 미소도 밝고.
    궁정적이고 개구진 모습도 있는데 가볍게 느껴지지도 않고요
    방송 나온다고 하면 보게 하는 힘이 있어요..

  • 90. !!!
    '20.1.18 9:14 PM (58.237.xxx.37)

    보기드문 팬덤이 괜히 생겨나는건 아니죠
    오글거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분 덕에 행복해하는 분들이 저렇게나 많은데요
    그분들이 이런글에 날선댓글 다는분들보다 인격적으로 하자있는 사람들이 절대 아닐거 같은데....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91. 조작
    '20.1.18 10:18 PM (118.47.xxx.224)

    나는 거짓말이 싫어요~

  • 92. 양준일님 지인
    '20.1.18 10:19 PM (58.231.xxx.47)

    여기 팬들 많이 오시니 연결되는 루트도 있으리라 여겨지네요. 양준일님 지인과 연결될 수 있는 분 혹시 계시면...
    JTBC 다큐1부 저도 기다려서 관심있게 지켜봤는데요. 양준일님이 교포시고, 한국어를 늦게 성인이되어 배우셨다는 걸 감안하고, 또 가벼운 느낌을 주려고 했는지는 몰라도요, "작살을 낸다" 라는 표현이 굉장히 쇼킹하게 다가왔어요. JTBC라서(즉, 종편이라서 사전심의 기준이 자리잡지 못했거나, 방송 후에 방송심의위에서 문제삼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필터링이 안되었는지 '작살'이라는 단어가 고기잡는 도구나 어떤 상황이나 대상을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해 써야했던 비속적인 느낌이 아니라면, 굉장히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어휘라 생각합니다.
    -관련 종사자로 이해가 있다고 전제 하고요-, 요즘은 일부러 슬랭을 어느 정도는 허용한다는 건 알아도, 그리고 일부러 센 척하느라 농담 비슷한 뉘앙스라해도, "작살낸다" "박살내다" 이런 말을 향후 인터뷰에서는 사용하지 않으시도록 누가 곁에서 조연해주시길 바래요, 양준일님이 시적인 말과 ,인생을 아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여러 비유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감화된 걸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그에게 거는 기대가 많을 터인데...거친 어휘에서 와르르 그 기대가 무너지고, 불같은 열기에 찬물을 휙 끼얹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93. ㅋㅋㅋ
    '20.1.18 10:45 PM (42.82.xxx.142)

    찬양한 건 좋은데
    제발 유툽 댓글달면서 나이 얼마먹었다
    이런얘기는 좀 안하셨음 좋겠어요
    음악 좋아서 들으러 갔다가 무슨 할머니들 소굴인줄 알았어요
    그렇게 댓글 다시면 젊은 사람들 팬심이 생기려다가 다 도망갑니다

  • 94. 신드롬
    '20.1.18 10:46 PM (54.64.xxx.125)

    생길만하더군요
    주위에 양준일씨 팬이 아니더라도 대부분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다들 공통적으로. 선하고 맑아 보인데요.
    양준일씨 특집 프로 그램 보니 밀도 참 조곤조곤 장하고 잘 웃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더군요
    귀국하고 일정이 빽빽하고 힘들었을텐데. 이 상황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지더군요

  • 95. 그쵸
    '20.1.18 10:52 PM (103.234.xxx.36)

    신드롬이 이해가 가요
    우선 느낌이 굉장히 맑은데
    얼굴은 어찌보면 나이가 느껴지는 모습도 보이는데
    행동하고 말하는게 젊은 사람같은 밝은 기운이 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한국말은 잘해요
    약간의 교포 억양 말고는 표현도 잘하고. 하고 싶은 말도 잘하더라구요
    ㅎ V2앨범의 노래들 참 좋아요

  • 96. ...
    '20.1.18 11:07 PM (122.32.xxx.23)

    댓글이 백개가 넘어가는거 보니 핫하긴 하네요.
    이때다 싶어 아줌마 혐오 대놓고 보이는 댓글도 있고
    싫으면 글도 안누를 텐데 굳이 기어들어와 악플다는
    본인은 철이 있다고 생각하겠죠
    웃겨요 지몸에 묻은 똥은 생각못하고
    질투나서 미쳐 날뛰는 모습들이ㅋㅋ

  • 97. 어머
    '20.1.19 7:30 AM (59.10.xxx.51)

    누가 늙은여자를 질투 누가해요? 망상도 참
    뭔 소리만하면 질투라는 천박함 어쩔 ㅋㅋ
    아무나보고 미쳤 날뛴다는 표현
    늙은 여꼰대들 18번 전형이죠. 꼭 나이든 티를 내요.

  • 98. 으음
    '20.1.19 8:31 AM (182.161.xxx.161)

    사람들 너무 달라요.팬이 아닌 입장에서는 양준일은 그냥 50대 평범한 아저씨에요.원글님은 너무 좋아서 사람들과 같이 나누고 싶어서 이런글 올려도, 돌아오는 반응은 싸늘하고 오히려 거부감만 생겨요.
    이런 가수 노래 좋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정도로 영업해야지.무슨 충격적이고 20대 보인다는둥 이런글 보면 관심 없다에서 너무 싫어가 됩니다.
    지금 전 너무 싫어네요.요즘 오버글들이 자꾸 올라오니..
    "니새끼는 너만 이쁘다" 기억해주세요.

  • 99. ㅎㅎ
    '20.1.19 11:13 AM (103.234.xxx.36)

    전 뭘 큰 잘못도 아닌데 쫓아다니면서 팬들 때문에거부감 든다는 둥 혐오하는 발언 하는 사람 이해 안가요
    늙은 여자에 꼰대에 다 나오고... 이럼 사람 너무 꼬인 거 같아요

  • 100. 그리고
    '20.1.19 11:14 AM (103.234.xxx.36)

    여긴 자유게시판이에요. 내 코드 안맞으면 패스하면 되지. 왜들 예민하게 불같이 화를 내실까 싶네요

  • 101. ...
    '20.1.21 9:37 PM (125.185.xxx.17)

    요즘은 안티가 팬인냥 오버 하면서 깎아내리기도 하는 세상이라.. 저는 그냥 내가 스스로 보고 느낀걸 믿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0665 아직도 정교수가 표창장위조했다고 믿으시나요? 2 ㄱㄴ 07:00:00 126
1120664 '의정부갑' 오영환 42.6%..강세창 31.7%·문석균 11... 3 Ytn 06:57:41 221
1120663 긴급지원금 못받습니다. 더 필요한 분들이 쓰셔야죠 7 나나 06:57:05 272
1120662 최성해의 오락가락 표창장 인지 시점 진술 1 함무라비 06:56:11 119
1120661 기본급 20만원 올라 받던 혜택 다 떨어진 저도 역차별 1 ... 06:51:44 250
1120660 대파김치 알려주신 분들 감사해요 4 .... 06:38:48 739
112065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1 코로나 06:29:19 343
1120658 갈라치기들 3 너무하네 06:21:59 147
1120657 긴급재난지원금 나도 받나?..'건강보험료'에 답 있다 3 코로나19아.. 06:21:16 1,013
1120656 울금 종자 무료 나눔 ~~~ 소진되어 울금구기자 06:20:29 144
1120655 통화 시간대로 남자 마음 가늠 되나요? 1 hap 06:02:56 297
1120654 김어준의 뉴스공장 3월31일(화)링크유 1 Tbs안내 06:00:50 265
1120653 다이어트에 대한 고찰 4 go 05:48:52 632
1120652 코로나 관련된 정보 가짜 너무 많아요 4 정보의 홍수.. 05:36:24 466
1120651 포천시는 모든 시민에게 40만원이라네요. 10 때인뜨 05:31:22 1,316
1120650 프랑스는 노인 포기했어요. 19 05:13:34 3,597
1120649 성격 미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2 o.. 05:11:21 617
1120648 몇만원 차이로 간당간당하게 못받으니까 이 사단이 나는겁니다 39 .... 04:41:30 2,582
1120647 일본 2ch에 올라왔던 괴담 (예언) 4 재미 04:29:15 2,267
1120646 탈모냐 몸이냐 둘중에 선택하라고하면 뭐고르실거에요? 7 . 03:56:31 809
1120645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 휴대폰은? 4 ooo 03:45:05 1,713
1120644 독일어로 된 식품 설명서 좀 봐주시겠어요? 5 hap 03:43:06 418
1120643 코로나19 방역 잘했다 77% 9 ㅇㅇ 03:32:51 731
1120642 관심남이 있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는것과 저를 좋아하는건 완전 별.. 10 ㅠㅠ 03:32:34 723
1120641 철분제 부작용중에 불면증도 있나요? 그냥이 03:32:12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