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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모는 돈안줘서 그런거 같아요.

슈퍼바이저 조회수 : 27,036
작성일 : 2019-12-09 22:58:50


 유흥업소(윤락)에 가면 2차는 암묵적으로 돈줘야 합니다.

 그래서 꽁으로 하면 개털린다고 하죠.

 만약 화대 지불하고 했다면 이렇게 들추지 않았을거에요.

 그 여성이나 강용석 모두 미투를 계기로 악의적으로 한건할려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냥 돈이 아닌 큰 돈을 요구했을거 같아요.

 그 여성과 강용석이 전 나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IP : 222.235.xxx.73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9.12.9 11:00 PM (119.70.xxx.213)

    김건모도 좋은 사람은 아닌걸로 생각해요

  • 2. ??
    '19.12.9 11:02 PM (218.152.xxx.137)

    결론은 안 난 사건이지만 범죄 저지르고 큰 돈 배상하는게 억울한 일인가요? 강도짓이랑 합의하에 물건 사는게 같나요?

  • 3. 그니까
    '19.12.9 11:02 PM (211.106.xxx.154)

    왜 돈도 안주고 날로 먹으니 이 사단이
    난거죠

  • 4. 슈퍼바이저
    '19.12.9 11:02 PM (222.235.xxx.73)

    근데 이게 왜 범죄인가요? 유흥업소와 2차는 다 있잔아요.

  • 5.
    '19.12.9 11:03 PM (210.99.xxx.244)

    돈안줘서가 아니라 정상적인사람이 아니라고봐야하는게 맞죠

  • 6. 참나
    '19.12.9 11:03 PM (39.7.xxx.20)

    논리가 웃기네요..댁 말대로 화대지불안하고 튀었다면
    그게 마트에서 계산안하고 튄거랑 뭐가 다른데?
    나쁜놈은 돈계산 안하고 진상 피운놈이 먼저지?

  • 7. ..
    '19.12.9 11:03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다른 피해자가 2차 폭로 한다는데 김건모 피해가기 어렵겠어요 사실이면 죄값 치뤄야죠

  • 8. ㅇㅇ
    '19.12.9 11:03 PM (211.231.xxx.229)

    님 논리라면 재벌2세가 직원을 개패듯 패 놓고 깽값이라고 수표 던져주면 된다는 건가요?

  • 9. ㅇㅇㅇ
    '19.12.9 11:03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강용석과 해당 피해자가 나쁘다고 해서
    김건모의 추태가 가려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구강성교 강요 그런 추잡한 행위를 함부로
    하지 말았어야지요.
    결혼도 앞뒀다는 남자가 신부와 결혼에대해 진정성이 있기나 한건지 원~
    과거부터 김의 행실이 90년대부터 유명했다면서요?

  • 10. ...
    '19.12.9 11:04 PM (211.226.xxx.247)

    그냥 김건모나 그여자나 또이또이죠. 누가 더 낫네 따져서 뭐해요? 자기 행실이 그모양이었으니 이런일이 터지는거죠.

  • 11. 성매매
    '19.12.9 11:06 PM (123.214.xxx.169)

    자체가 불법입니다

  • 12. ㅇㅇㅇ
    '19.12.9 11:06 PM (39.7.xxx.124)

    그렇다고 김건모가 행한 추태가 있는데 김의 추태를 편들어줄수 있나요
    강용석과 해당 피해자가 나쁜 의도가 있다곤 해도,
    애초에 구강성교 강요같은 그런 추잡스런 행위를 함부로 하지 말았어야죠 .
    결혼도 앞뒀다는 남자가 신부와 결혼에 대해 진정성이 있기나 한건지 원~ㅉㅉ

    김의 행실은 과거 90년대부터 유명했다면서요?
    해외콘서트 사건까지 구체적으로 거론됐다면 평상시엔
    어느정도로 놀아댄건지...

  • 13. ..
    '19.12.9 11:06 PM (112.140.xxx.211)

    강 술따르는 여자나.. ㅉㅉ
    진짜 돈때문이겠죠..
    김도 나쁘고

  • 14. 슈퍼바이저
    '19.12.9 11:07 PM (222.235.xxx.73)

    참나 / 여성은 왜 그 일을 하는데요? 웃음을 파는걸로 페이가 세니까 하는거잔아요. 웃음이라고 하지, 페이 맞으면 2차 가는겁니다. 그리고 오피녀가 누가 오피하고 싶어서하나 ㅋㅋㅋㅋ. 다 한번에 큰 돈벌려고 하는거죠. 그리고 화대 지불은 제 추정입니다. 윤락업소는 술값 자체가 셉니다. 윤락업소에서 성폭행 운운하는건 누가봐도 아닌 이를 빙자해 한탕 할려는 목적이 뻔히 보인다는겁니다.

  • 15. ㅇㄴㅁㄱ
    '19.12.9 11:07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접대부한테 좋은 사람일 필요있나요?
    막대할려고 남들 시간당 8350원 받을때
    수십배 지불하는 이유인데요
    접대부가 무슨 공주 출신에 요조숙녀라서
    술시중 드는줄 아나
    꽃뱀한테 물린듯

  • 16. ㅇㅇ
    '19.12.9 11:08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이런 일 터지니 누구하나 그럴리 없다는 사람없고
    언젠가 터질일이라며 그러려니 하잖아요.
    망신주기만으로도 훅 가네요.

  • 17. ..
    '19.12.9 11:09 PM (175.117.xxx.158)

    얼굴알려진 사람이ᆢ행실탓이죠 ᆢ이제 구강성교 밖에 안떠올라요 추접떨다 님원리대로 돈안주고 이사단이 난건가

  • 18. rmse
    '19.12.9 11:10 PM (122.35.xxx.174)

    근데 아무리 하라고 강압해서 구강 성교 했다지만 구강성교 해놓고 성폭행이라는 것이....
    구강으로 하라고 할 때 진짜 거부했다면 이야기는 다른 국면으로 갔을 듯....

  • 19. 슈퍼바이저
    '19.12.9 11:11 PM (222.235.xxx.73)

    .. / 그냥 제 추측이죠. 페이를 적당히 줬는지 아니면 그 당시 꽁으로 한건지는 서로 진실게임에서 나오겠죠.

  • 20. ..
    '19.12.9 11:13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강제로 했어도 돈이라도 지불하면 성폭행 성립이 안됐겠죠 여자 우습게 본거죠

  • 21. ㅇㄴㅁㄱ
    '19.12.9 11:13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나이50줄에 연예인이란 특수 직업에
    맨날 눈앞에 보이는건 핫팬츠 입고
    궁둥이 흔드는 걸그룹들뿐인데
    텐프로 가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자가수들 화류계 안가면 어떻게 푸나요?
    연예하면 기자들 쫒아 다니고
    결혼을 할래도 일반인처럼 쉽나요?
    남자총각 연예인들 화류계 여성들하고
    섞어 사는건 당연한 환경이라고 봅니다

  • 22. ㄱㄴㄷㅈㅅㅂ
    '19.12.9 11:15 PM (39.7.xxx.136)

    그 여자랑 합의도 안하고
    왜 욕도 하고
    지 맘대로 하나요?
    애초에 그러질 말았어아죠.

  • 23. 입장 바꿔서
    '19.12.9 11:16 PM (39.7.xxx.136)

    님이 그 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돈은 주기싫고

    성관계는 지 멋대로 시키고

  • 24. ㅉㅉ
    '19.12.9 11:16 PM (39.7.xxx.20)

    ㄴ 고작 고쳐 댓글단게 그모양이냐
    아까도 쓰레기댓글 달았던데..

  • 25.
    '19.12.9 11:17 PM (211.224.xxx.157)

    변기사건도 이 사건도 유명연예인이면서 충분한 화대 안주고 거칠게 행동해서 생긴일 같음. 저런 업소 들락거리는 유명인들 많지만 애기 안나오는건 화대도 많이 주고 매너도 평범은 하니 창부도 오히려 좋아라일텐데. 저 둘은 아마도 매너가 아주 나빴던게 아닐까.

  • 26. ㅉㅉ
    '19.12.9 11:18 PM (39.7.xxx.20)

    윗분들 오해마시길..ㅇㄴㅁㄱ한테 말한겁니다

  • 27. 누구냐
    '19.12.9 11:18 PM (221.140.xxx.139)

    사실은 밝혀지겠죠.
    특수한 상황이란 건 동의하지만,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말 너무 쉽게들 안 했으면

  • 28. ㅁㅁ
    '19.12.9 11:18 PM (121.148.xxx.109)

    아니 화류계 안가면 어떻게 푸냐니,
    남자가수 아랫도리까지 걱정해주고 이해해줘야하나요?
    백번 양보해서 결혼생각 없는 싱글이니까 룸 드나들었다고 쳐요.
    그럼 차라리 돈으로 여자를 사든가
    왜 강제로 해요?
    그건 범죄예요.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 범죄라구요.

  • 29. nn
    '19.12.9 11:20 PM (61.73.xxx.27)

    김 행실은요. 연예계는 이미 다 아는 유명한 얘기에요..
    뭐 놀랍지도 않아요. 그 여자도 알겠죠. 그집은 목사 장인이 딸을 보내고 싶어 야단이죠..ㅎㅎ

  • 30. 슈퍼바이저
    '19.12.9 11:22 PM (222.235.xxx.73)

    ㅁㅁ/ 그게 강제일까요? 이게 문제라는거죠. 몇년 전은 문제없는데 지금은 문제있다? 그때는 말안하다가 인지도 높으니까 말한다? 진짜 강제인지는 좀 지켜봐야죠. 전 후자 쪽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 31. 그런데
    '19.12.9 11:23 PM (39.7.xxx.136)

    목사 장인은 왜 그렇게좋아하고

    와이프 될 여자는 얼굴도이쁘고
    스펙도 좋은데왜 ?
    그럴까요?

  • 32. 으이구
    '19.12.9 11:24 PM (211.106.xxx.154)

    건모인지 건달인지 이제 이름만 들어도
    구강이 떠올라 토나오겠어요

  • 33. 김건모는
    '19.12.9 11:25 PM (175.223.xxx.207)

    편들어주는 한남들 많아서 외롭진 않을듯

  • 34. ㅇㄴㅁㄱ
    '19.12.9 11:27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입장 바꿔서

    '19.12.9 11:16 PM (39.7.xxx.136)

    님이 그 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돈은 주기싫고

    성관계는 지 멋대로 시키고

    ㅡㅡㅡㅡㅡ
    누가 화류계에 발을 들여놓나요
    입장을 바꿀게 따로있지

    수모를 겪고 인권말살에 돈이면 다 파는 사람과
    시간당8350원 받으며 열씸히 사는 사람을 좀
    구별좀 하시라구요

    들이댈걸 들이대야지 창녀랑 입장을 바꿔보라니

  • 35. ㅇㄴㅁㄱ
    '19.12.9 11:30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백번 양보해서 결혼생각 없는 싱글이니까 룸 드나들었다고 쳐요.
    그럼 차라리 돈으로 여자를 사든가
    왜 강제로 해요?
    그건 범죄예요.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 범죄라구요.
    ㅡㅡㅡㅡㅡ
    이거 아직 증거도 안나왔고
    재판도 안했어요
    고소만 하면 죄인 인가요?

  • 36. ..
    '19.12.9 11:32 PM (222.104.xxx.175)

    개쓰레기죠
    두말할것도 없이
    얼굴보니 드럽게 산 표시가 확연하네요

  • 37. ㅇㅇㅇ
    '19.12.9 11:34 PM (39.7.xxx.124)

    앞으로 구강건모라고 불러야하지 않을까요?
    두고보면 뭐가 나오겠죠.

  • 38.
    '19.12.9 11:36 PM (125.130.xxx.189)

    창녀 꽃뱀 전문 변호사 강용석
    돈 참 더럽게 번다
    변호사 자격 박탈시켜야돼 ᆢ
    품위 손상으로 변협에서 퇴출시킬 분위기!

  • 39. ㅡㅡㅡㅡ
    '19.12.9 11:37 PM (70.106.xxx.240)

    결국 돈이죠 뭐

  • 40. ㅁㅁ
    '19.12.9 11:39 PM (121.148.xxx.109)

    이거 아직 증거도 안나왔고
    재판도 안했어요
    고소만 하면 죄인 인가요?
    ----
    그럼 입다물고 조용히 계세요.
    아직 재판도 안 했는데
    고소한 사람만 나쁜 사람으로 몰지 말구요.

    범죄 '혐의자'에게 너무 감정이입하시네요.

  • 41. 지나가리라
    '19.12.9 11:47 PM (180.69.xxx.126) - 삭제된댓글

    인터넷보니 가슴 밑에만져도 되는여자를 찾아서 진상 부리며 주물럭대고 어던애는 털이뽑혔대요 댓글보니 와꾸안되는애불러 진상피우고 매니저도 드럽게 논데요 박유천은 그런얘긴은 없던데
    90억재산때문에 여자집은 파혼안할듯싶어요

  • 42. ..
    '19.12.9 11:56 PM (61.74.xxx.92)

    제발 성범죄는 유죄판결 난 다음에 언론에 났음 좋겠어요. 살인, 강도, 미성년자 폭행처럼 누가 봐도 피해자 분명한 범죄라면 모를까 성범죄는 피해자가 미성년자이거나 약탄게 아닌한 일단 성범죄인지 여부를 두 남녀밖에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국 입증이 관건인데 언론이 이런 보도는 좀 신중해야 한다 생각해요. 양쪽 말을 들어봐야지요. 다만 피해자 여성이 자기 실명과 얼굴을 밝히면서도 피해를 밝힐 때는 여자분들이 오죽하면 모든 걸 걸었을까 싶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좀 기다려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갖고 있는 증거가 뭔지도 모르고, 김건모 팬은 아니지만 언론의 이런 무책임한 보도들이 피로하고 이슈화에 동원되고 이용당하는 느낌입니다.

  • 43. 이뻐
    '19.12.9 11:58 PM (210.179.xxx.63)

    다 같은 추잡한 덩어리들같으니라구
    그런곳 들락거리는 넘이나
    직업을 갖는 x나
    그걸 빌미로 배운넘이 뜯어먹겠다는 넘이나

  • 44. 혹시
    '19.12.10 12:06 AM (1.240.xxx.145)

    ㄱㄱㅁ씨가 술마시고 쓴 글이 아니길

  • 45. 업소녀
    '19.12.10 12:12 A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자기관리못한 김건모 타격이 제일 클꺼고.

    업소녀가 너무 웃긴건 사실.
    어차피 돈받고 웃음.몸파는 직업일텐데
    돈필요없다고.. 진정한 사과???
    그냥 좀 솔직하게
    화대 지불이 제대로 안되서
    열받아서 터트린다고 해야하지 않나???

  • 46. 몣년
    '19.12.10 12:14 AM (223.39.xxx.59)

    몇년이 지나도 불법행위이고..
    그여자한테는 비매너로 성적인걸
    요구하고.원글말대로라면 돈도 지불안하고
    티비에나와서는 로맨티스트인척
    피아노 쳐대는 꼴이 미워서 이러겠죠.
    김건모와 비슷한 부류의 여자를
    만나 개꼴 나는겁니다.
    누굴 옹호하거나 1의 동정님도 안생기는 일이죠.

  • 47. ㅂㅂㅂ
    '19.12.10 12:20 AM (175.119.xxx.6)

    3년전 얘기를 일반인도 아닌 술집여자가 그것도 강용석을 통해 이슈만드는게 , 그날 돈만 풍족하게 줬어도 암일 아니었겠구만. 솔직 그날 돈 줬음 이건 성폭행이니 돈 안받겠다 하진 않았을거 아니에요.
    술집마담 인스타 가보면 술집서 일하거나 일하고 싶어하는 애들 댓글보면 가관임.
    한달3000버는거는 그냥 기본 깔고 얘기하던데, 공주모시듯 깍듯하게 대접받는 일이면 다 그짓하고 살겠어요.

  • 48. ...
    '19.12.10 12:30 AM (203.243.xxx.180)

    다떠나서 이젠 대중에게 둘켰고 토나옴

  • 49. ..
    '19.12.10 12:42 AM (116.39.xxx.162)

    다떠나서 이젠 대중에게 둘켰고 토나옴222222

  • 50. ..
    '19.12.10 2:54 AM (1.227.xxx.17)

    다 떠나서 임계수치 넘었고 언젠간 터질줄 알아시다 가 관련업계 사람들의 공통된 얘기고 놀랍지도 않다 이제야 터졌냐는 반응이니 그 면상보면 구역질남
    매너도 드럽고 추잡스러웠나봄
    이래서 관상은 과학이다
    마흔넘은 얼굴에 책임을져야한다 라는말이 나오나봄 .

  • 51. ..
    '19.12.10 3:55 AM (1.227.xxx.17)

    기자들이 연예가뒷얘기하는프로에 나와서 말했어요
    건모 나가수다 막내작가 건드렸다네요
    백댄서도 신입여가수들도

  • 52. ..
    '19.12.10 3:56 AM (1.227.xxx.17)

    아니 돈주고 술집여자랑 깔끔히하지 돈도안주고 앙심품게해서 복수나 당하고
    관련업계 힘없는 여자들은 왜 그리도 건드리고다닌답니까
    진짜 드럽고 추잡스럽네

  • 53. ..
    '19.12.10 4:01 AM (1.227.xxx.17)

    배트맨 티만입고 드론날리는걸로 순수하고 소년같은 이미지로 미우새에서 작가들이 잘 만들어줬다고칩시다
    근데 무슨 로맨티스트인것처럼 건반치며 프로포즈하니
    벨이 꼴려서라도 고소하겠네요 열받아서!!!!!!!!!!!!!

  • 54. wii
    '19.12.10 4:06 A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아무리 화류계여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과정도 안 거친거죠.
    안한다고 하니 욕하면서 머리채잡고 시켰다는 건데.
    같이 자던 부부도 저런식이면 강간입니다.
    유흥업소 직원은 최소한의 인권도 없어요?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대상을 줄여나가면 댓글쓰신 분들도 돈을 못버니까 사회적 계급이 낮으니까 하는 식으로 폭력에 노출됐을때 정당화되는 거에요.
    수십년전만 해도 공장다니면서 맞았고 지금도 외국인노동자 맞고 있고 지능떨어지는 염전노예 학대받고있죠. 학생이 교사한테 다른 애들보는 앞에서 따귀맞아도 범죄가 아니었고요.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니에요. 시대착오적 판단은 그만해요.

  • 55. ..
    '19.12.10 4:21 AM (1.227.xxx.17)

    김생민도 인생최초로 오랜무명에서 벗아나고 유명해졌을때 정점일때 작가가 성추행당했다고 터트렸잖아요
    꼴보기싫고 괴롭다고요
    여자맘에 한맺히게 하면 그대로 부메랑되어 돌아옵니다

  • 56. 아니
    '19.12.10 6:09 AM (211.218.xxx.241)

    강제로 했다는건 여자주장이고
    걸론은 돈때문이겠죠
    그렇게 술집까지 나가서 텐프로 할
    정도면 일반여성처럼 지고지순한줄 아세요?
    딿고딿은 데
    그리고 매니저한테 돈줘라고 했는데
    매니저가 안준건지 어찌알아요
    난 여자편 못들겠어요
    3년전 일을 왜구태여 지금 들고와
    아무것도 모르는 신부마음을
    지옥으로만드는지
    당한 그때바로 제기하고 고소하지
    나쁜여자예요

  • 57. 82cook
    '19.12.10 6:55 AM (211.59.xxx.32)

    부부도 하기싫을땐 강간죄가 성립되는데, 싫은 손님이 강간하면 강간죄지...

  • 58. wii
    '19.12.10 7:07 A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매니저 없이 혼자 간 거죠. 돈만 주면 무슨 짓이든 해도 돼요?
    닳고 닳았으면 머리채 잡아도 돼요? 그 여자가 그런 일 당하고 돈백만원 받았다면 잊혀졌겠어요?
    교통사고 후 합의금 받으면 돈 때문인 거에요? 누구나 그 돈 안받고 안다치고 그런일 없길 바래요. 똑같이 팔다리 잘리거나 강간당하라고 할 수 없으니 돈으로라도 보상하는 거잖아요. 부모자식간에도 친구사이에도 마음가야 돈쓴다고 하지 않았어요? 보상으로 끝난다 한들 그게 죄에요?
    왜 하필 이제냐고요?
    유흥업소 직원이라고 니가 지고지순한 여자 아니라 막대할 자유를 행사해 그녀의 인권을 침해했다면
    지금 터티리는것도 그녀 자유에요.
    그 사람이 나를 내 인권을 안 건드렸을 때 내 행복도 보호받는 거에요.

  • 59. wii
    '19.12.10 7:51 AM (175.194.xxx.33) - 삭제된댓글

    그런 일에 매니저에게 돈 주라고 했을 텐데, 매니저가 안 줬을 거라고요? 그 대단한 탑가수는 그랬을 ㄹ리가 없다는 거에요?
    돈만 주면 무슨 짓이든 해도 돼요? 닳고 닳은 여자면 머리채 잡혀도 돼요? 그 여자가 그런 일 당하고 돈백만원 받았다면 잊혀졌겠어요? 교통사고 후 합의금 받으면 돈 때문인 거에요?
    누구나 그 돈 안 받고 안 다치고 그런 일 없길 바래요. 억울하지만 내가 다쳤으니 상대방을 똑같이 팔다리 차로 뭉개버리거나 너도 강간당하라고 할 수 없으니 돈으로라도 보상하는 거잖아요. 부모자식간에도 친구사이에도 마음가야 돈 쓴다는 말 하지 않았어요?
    설사 보상 받고 합의한다고 강제로 안 한 거에요? 만약 강제로 한 게 아니라면 왜 돈으로 합의가 되겠어요? 합의할 필요조차 없는 일이죠.
    왜 하필 이제냐고요? 유흥업소 직원이라고 니가 지고지순한 여자 아니라고 함부로 막대했어요. 그런 자유를 만끽하느라 그녀의 인권을 침해했다면, 하필 지금 터트리는 것도, 그녀 자유에요. 나 혼자 싸우면 꽃뱀으로 묻힐거 같으니 도와줄만한 사람들 찾아간 것도 그녀의 선택이고요.
    그 사람이 내 인권을 나를 안 건드렸다면 그 사람과 그 사람의 결혼할 여자의 행복도 빌어줄 수 있는 거지. 나를 건드렸는데, 나는 괴로움에 시달리면서 그 사람 행복 따위를 고려해달라고요? 그런 일을 저지를 때 이런 과보를 생각했어야죠.

  • 60. wii
    '19.12.10 7:54 AM (175.194.xxx.33) - 삭제된댓글

    그런 일에 매니저에게 돈 주라고 했을 텐데, 매니저가 안 줬을 거라고요? 그 대단한 탑가수는 그랬을 리가 없다는 거에요?
    돈만 주면 무슨 짓이든 해도 돼요? 닳고 닳은 여자면 머리채 잡혀도 돼요? 그 여자가 그런 일 당하고 돈백만원 받았다면 잊혀졌겠어요? 교통사고 후 합의금 받으면 돈 때문인 거에요?
    누구나 그 돈 안 받고 안 다치고 그런 일 없길 바래요. 억울하지만 내가 다쳤으니 상대방을 똑같이 팔다리 차로 뭉개버리거나 너도 강간당하라고 할 수 없으니 돈으로라도 보상하는 거잖아요. 부모자식간에도 친구사이에도 마음가야 돈 쓴다는 말 하지 않았어요?
    설사 보상 받고 합의한다고 강제로 안 한 거에요? 만약 강제로 한 게 아니라면 왜 돈으로 합의가 되겠어요? 합의할 필요조차 없는 일이죠.
    왜 하필 이제냐고요? 유흥업소 직원이라고 니가 지고지순한 여자 아니라고 함부로 막대했어요. 그런 자유를 만끽하느라 그녀의 인권을 침해했다면, 하필 지금 터트리는 것도, 그녀 자유에요. 나 혼자 싸우면 꽃뱀으로 묻힐거 같으니 도와줄만한 사람들 찾아간 것도 그녀의 선택이고요.
    그 사람이 내 인권을 나를 안 건드렸다면 그 사람과 그 사람의 결혼할 여자의 행복도 빌어줄 수 있는 거지. 나를 건드렸는데, 나는 괴로움에 시달리면서 그 사람 행복 따위를 고려해달라고요? 나는 하찮은 인간이라 당해도 싸고 저 사람은 탑스타니까 당하면 안 돼요? 그런 일을 저지를 때 이런 결과도 생각했어야죠.

  • 61. wii
    '19.12.10 7:55 AM (175.194.xxx.33) - 삭제된댓글

    그런 일에 매니저에게 돈 주라고 했을 텐데, 매니저가 안 줬을 거라고요? 그 대단한 탑가수는 그랬을 리가 없다는 거에요?
    돈만 주면 무슨 짓이든 해도 돼요? 닳고 닳은 여자면 머리채 잡혀도 돼요? 그 여자가 그런 일 당하고 돈백만원 받았다면 잊혀졌겠어요? 교통사고 후 합의금 받으면 돈 때문인 거에요?
    누구나 그 돈 안 받고 안 다치고 그런 일 없길 바래요. 억울하지만 내가 다쳤으니 상대방을 똑같이 팔다리 차로 뭉개버리거나 너도 강간당하라고 할 수 없으니 돈으로라도 보상하는 거잖아요. 부모자식간에도 친구사이에도 마음가야 돈 쓴다는 말 하지 않았어요? 설사 보상 받고 합의한다고 강제로 안 한 거에요? 만약 강제로 한 게 아니라면 왜 돈으로 합의가 되겠어요? 합의할 필요조차 없는 일이죠.
    왜 하필 이제냐고요? 유흥업소 직원이라고 니가 지고지순한 여자 아니라고 함부로 막대했어요. 그런 자유를 만끽하느라 그녀의 인권을 침해했다면, 하필 지금 터트리는 것도, 그녀 자유에요. 나 혼자 싸우면 꽃뱀으로 묻힐거 같으니 도와줄만한 사람들 찾아간 것도 그녀의 선택이고요.
    그 사람이 내 인권을 나를 안 건드렸다면 그 사람과 그 사람의 결혼할 여자의 행복도 빌어줄 수 있는 거지. 나를 건드렸는데, 나는 괴로움에 시달리면서 그 사람 행복 따위를 고려해달라고요? 나는 하찮은 인간이라 당해도 싸고 저 사람은 탑스타니까 당하면 안 돼요? 그런 일을 저지를 때 이런 결과도 생각했어야죠.

  • 62. 임계치가
    '19.12.10 9:09 AM (117.111.xxx.158)

    넘으면 터지게 돼있다. 언젠가는..
    그 사건 하나가 아니라 평소 행실이 어땠는지
    언젠가는 터질 줄 알았다는 댓글이 홍수를 이뤘던데..

  • 63. ㅇㅇ
    '19.12.10 9:10 AM (39.7.xxx.86)

    아주머니들 바뀐 세상 정신 차리고 사세요
    남자들 성매매 당연히 여기고 참고 사는 세상이 아니에요

  • 64. ㅇㅇㅇㅇㅇ
    '19.12.10 9:14 AM (211.196.xxx.207)

    상대 지갑에 이만큼 들었으니
    10만원 줄 줄 알았는데 5만원 밖에 안 줘서...
    옵션은 추가 페이가 있는데
    추가 페이에 대한 쌍방 평가액수가 달라서...
    디저트 포함 코스인데 주방장 그 날 기분 별로라고 디저트 안 준대서 화나서...

  • 65. ㅇㅇ
    '19.12.10 9:18 AM (182.228.xxx.81) - 삭제된댓글

    공개전에 딜을 시도했는데 잘 안된것 같은데요 거액을 요구했고 거부해서 폭로한듯요 큰돈 쉽게 벌기 위해서 그런 곳에서 일했는데 돈때문은 아니라니 믿기 힘드네요 솔직히 거액을 건넸다면 폭로 안했을거 같아요

  • 66. ㅇㅇ
    '19.12.10 10:07 AM (49.142.xxx.116)

    아저씨들 바뀐 세상 정신 차리고 사세요.
    여자들 윤락 당연히 여기고 그러려니 하고 사는 세상이 아니에요.

  • 67. 아우
    '19.12.10 10:23 AM (218.48.xxx.98)

    20살이나 어린 딸같은 접대부가 키작못생긴 늙은아저씨가 그랬는데 얼마나 싫었을까 토나오네요
    접대부가 물론 별의별일 다 있겠지만
    돈도안주고 방송까지버젓이 나오는 유명인이니

  • 68. ...
    '19.12.10 10:31 AM (220.70.xxx.239)

    위에 부부사이도 저렇게 하면 강간이라는 말에 공감하고 가요.
    염전에서 일하든 술집에서 일하든 외국인 노동자이든
    최소한의 인권은 지켜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무엇보다 돈주고받고 합의된관계라도 성매매 불법입니다.

  • 69. 세상에....
    '19.12.10 10:51 AM (1.246.xxx.209)

    여기 남자회원들이 많나요???

    성매매자체가 불법이에요!! 강제로했으니 강간이구요!!

  • 70. ...
    '19.12.10 11:08 AM (180.134.xxx.73) - 삭제된댓글

    여자마초 할줌마들이세요?
    술집여자면 막때리고 욕하고 강간해도 됩니까?
    정당하게 돈내고 합의하던가.
    거긴 룸에서 성매매하고 그러는곳도 아니라며.
    진짜 정신들 차리세요!
    님들만 현실파악못하고 60년대에서 사는분들같아요.
    우리건모 불쌍하단말 좀그만하고요 ㅋㅋ
    진짜 70대할머니들이세요? 이래서 방송이 문제야..

  • 71. ..
    '19.12.10 11:14 AM (1.227.xxx.17)

    술집이더라도 미리주고 합의하에 하는거지
    싫다는여자 그렇게하는건 강간 맞고 성범죄 맞습니다
    언제 신고하건 피해자 맘이고요
    김생민 미투한 작가도 김생민 정점에 올랐을때 참고있다가 터트렸는데 다들가만히계셨남?
    뒤늦게 매니저한테 돈을주라고보냈다??
    왠 말도안되는 추측??
    말도안되는 억지들 그만 부리고요 항상 밤늦게 혼자오는 단골이라는데 그짓하러 가는데 매니저랑 간다고요?
    말이되는소릴해야지~~~

  • 72. .211님
    '19.12.10 11:28 AM (1.227.xxx.17)

    지고지순하고 경험없는여자한테만 해야 강간아니에요 상호 합의가 없고 싷다하는거 억지로할때 무조건 강간입니다 뭔가 한참 잘못알고계시네요
    그럼 아줌마 할머니들은 강간당해도 된다는거에요?
    주로 경험많은데 젊은놈이 길거리에서 나 억지로 끌고가서하면 젊은놈이랑 하니 황송하고 고마워해야하는겁니까?
    왜 기사보면 70대할머니도 새벽애 나오다 강간당하고 죽임당하기도 하던데 젊은놈이해줬으니 고마워해야된다는 노리네요 그럼 .
    장지얀씨도 사십이고 연예인들이 그리 깨끗하지않다는거 알만한 나이고요 님이걱정안해도되구요 그리멘탈약한여자 아니에요 현재도 잘살고있고 이혼안한다는데 님이 왜 그걸 걱정해요? 몰랐어야한다고요?그건 아니죠~~
    알고 살든지 말든지 털고가든지 죄값치르던지 새사람되든지 할것아닙니까 숨기고 계속 이러고 살으라구요?

  • 73. ..
    '19.12.10 11:29 AM (223.38.xxx.104)

    소속사 풀었나???

  • 74. ..
    '19.12.10 11:31 AM (223.38.xxx.104)

    기본이 안되있는 인간이 부르는 노래라니
    내 귀 어쩔
    앞으로 tv에서 안보이길 바래요

    배트맨 옷입고 그 ㅈㄹ하고 놀았다잖아요!!!

  • 75. ....
    '19.12.10 11:33 AM (223.62.xxx.54)

    동네에 업소녀 있었고 우연히 직업 알게되었어요. 성폭행 한번 당한 후 자살시도 여러번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손목 상처 가리고 다녀요.
    일반인에겐 이해 안 가는 일일 수 있지만 암튼 강간은 누구에게나 트라우마를 크게 남기는거죠

  • 76. 아니
    '19.12.10 11:57 AM (219.255.xxx.149)

    김건모는 얼굴도 알려지고 돈도 있는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뿌린대로 거두겠죠.

  • 77. 지니
    '19.12.10 12:12 PM (220.79.xxx.171)

    사실이라면 이건 범죄인데 왜들 너그러운지 모르겠네요

  • 78.
    '19.12.10 12:17 PM (125.130.xxx.189)

    덕분에 룸에서 어찌 놀고 마치 노래방 처럼 시간제가 있고 서비스 시간이 구획되어 있다는걸 유트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이걸 알 필요가 있었는지ᆢ
    알면 여자들 결혼 하기 힘들겠어요
    한시간 동안 옷 벗기고 노래하고 놀다가
    나머지 삼십분에 정리할 시간이라고 누가 와서 말하면 그때 부턴 구강성교 시간이라네요ᆢ
    그리고도 더 하고 싶으면 2차 가서 돈 거래하며 성행위 하는거란걸 알았네요
    그런 업소 드나드는 남자들이나 그런 서비스로 돈 버는 여자들이나
    쓰레기들인데ᆢ미투나 고소나 이런게
    성립되는건지ᆢ웃기고 자빠진것들이죠
    제일 더런건 가세연과 강용석이고요
    쓰레기 하치장 가서 남의 똥 싼것 분석하고 놀리고 성스런 재판 법정으로 금덩이
    처럼 옮겨 놓는 야비하고도 야만스런
    하이에나 같네요

  • 79.
    '19.12.10 12:44 PM (1.227.xxx.171)

    김건모는 법정 실형이든 합의금이든 자기가 저지른 죄값을 치뤄야죠.
    술 마실 때 도우미 나오는 유흥주점도 없어져야죠.

  • 80. ..
    '19.12.10 1:53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죄가 있으면 죗값 치루는거구요.

    술집 몸파는것도 직업이 아니라, 범죄
    사는것도 파는것도 범죄

    자기인권을 돈주고 파는 창녀 범죄자가 강간 당했다니
    웃기네요. 돈지들끼리 알아서들 하라하세요
    둘다 약자도 아닌 범법자들 끼리 드러운건 매한가지라는데

    이게 김씨 편든다는걸 보는게 아주 오지랖

  • 81. 꼴값들
    '19.12.10 1:54 PM (223.38.xxx.40)

    죄가 있으면 죗값 치루는거구요.

    술집 몸 파는것도 직업이 아니라, 범죄
    사는것도 파는것도 범죄

    자기인권을 돈주고 파는 창녀 범죄자가 강간 당했다니
    솔직히 웃기구요.지들끼리 알아서들 하라하세요

    둘다 약자도 아닌 범법자들 끼리 드러운건 매한가지라는데
    이게 김씨 편든다는걸로 본다는게 아주 오지랖

    창녀가 직업이라 여기는 곳수준이죠

  • 82. 무서워서
    '19.12.10 2:06 PM (218.50.xxx.154)

    장가들도 못가겠어요. 연예인들.. 저런데 가는사람 한둘 아닐텐데 장가간단 소식듣고 이렇게 엿을 먹이다니.. 참..

  • 83. 똑같아
    '19.12.10 2:20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

    김건모 편들 생각 일도 없어요.

    그러나
    술집녀들도어이 없어요.
    돈 주면 매매고 돈 안주면 강간?
    코,귀걸이 소리하는거잖아요

    일단 몸 사고 파는 그녀,그남들
    성 사고 파는게 범죄인데 그것부터 단죄하고 강간운운하던지
    그 죗값도 치루라구요.
    도대체 성매매가 직업이고 일이라는 인간들은
    뇌가 우동사리인지

  • 84. 똑같아
    '19.12.10 2:22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

    김건모 편들 생각 일도 없어요. 그런것들과 어울리다 망신당하는거
    자기탓이고요

    그러나

    술집녀들도 어이 없어요.
    돈 주면 매매고 돈 안주면 강간?
    코,귀걸이 소리하는거잖아요.
    아무나 안한다? 돈주면 개짓도 하면서 골라서 범죄한다는건지

    일단 몸 사고 파는 그녀,남들
    성 사고 파는게 범죄인데 그것부터 단죄하고 강간 운운하던지
    그 죗값도 치루라구요.
    도대체 성매매가 직업이고 일이라는 인간들은
    뇌가 우동사리인가.

  • 85. 똑같아
    '19.12.10 2:24 PM (121.166.xxx.101)

    김건모 편들 생각 일도 없어요. 그런것들과 어울리다 망신당하는거
    자기탓이고요
    그러나
    술집녀들도 어이 없어요.

    돈 주면 매매고 돈 안주면 강간?
    코,귀걸이 소리하는거잖아요.
    아무나 안한다? 돈주면 개짓도 하면서 골라서 범죄한다는건지

    일단 몸 사고 파는 그녀,남들
    성 사고 파는게 범죄인데 그것부터 단죄하고 강간 운운하던지
    그 죗값도 치루라구요.
    도대체 성매매가 직업이고 일이라는 인간들은
    뇌가 우동사리인가? 범죄는 강간 뿐 이라보시나요

  • 86. ..7
    '19.12.10 3:58 PM (1.227.xxx.17)

    제가 남초사회있어놔서 여자로 안보고 묻어있어서 들은거있고 물어본것도 있구요
    일반적으로 말씀드릴게요
    남자들 업소다녀도 거기여자들한테 함부로 안해요
    스트레스풀고 재밌을라고 가는건데 서로 웃고떠들고 술마시고 놀다가 나갈래~ 해서 묻고 동의하고 2차가는거지
    사람 무시하거나 함부로하거나 억지로하거나 때리며하거나 변태적인행위 강요한다거나 하지 않는다네요
    뭐 눈맞음 밖에서 밥도먹고 식사도하구요
    그니까 대부분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런다는거지요
    분위기험악하게 만들며 강간비스므리 하는건 정말 평소에 여자사람 사체를 무시하고 함부로하는사람 가학적 성향있는사람이나 저렇게 할거라고봐요
    룸녀들이 그런일 하지만 대부분은 일반적인 손님이많으니까하겠죠 저렇게 억지로 강간하는사람이많으면 일하겠나요

  • 87. 룸녀
    '19.12.10 4:08 PM (175.112.xxx.243)

    룸녀 하는일 특히, 몸 대주는건 일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범죄 무슨 연애 대리인줄 착각 마세요

    정상적인 사람이 술 마시는데라니 ㅋㅋ
    애초 돈 있는 주당들은 룸에서 안놀아요.오마카세나 바를가지
    거기 쓰레기 술을 몇십만원에 마시는 이유 뻔한데
    룸을 일반적인 손님이 간다니 ㅎㅎ
    남자들 사이에서도 룸돌이는 쓰레기취급 흔해요
    그냥 술집에 지꼴리면 몸 파는데라니ㅋㅋ 전단지급 헛소리네요.
    룸녀들 억지로 몸팔게하는 포주에게 그소리 해보세요.

    마담포주년들도 강간동조범 천지

  • 88. ..
    '19.12.10 4:15 PM (1.227.xxx.17)

    제말은 성매매도 범죄죠 그게 정상이라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거기가는 남자들이 강간하지않는다 라는걸 말한거에요

  • 89.
    '19.12.10 4:57 PM (125.130.xxx.189)

    그 여자 말에 배트맨 티 입고 나오더라고
    했는데 3년 전 자기 강간할 때 입었던 티 입고 미우새에 나와 더 괴로웠다는데
    이거 문제될거예요
    일반인도 티셔츠 3년 못 입어요
    연예인이 3년 전 티를 입고
    티브에 나와요?
    여자들도 하도 미친 사람
    거짓말로 한 몫 잡으려는 사람 많아서
    믿어지지 않아요
    티브로 김건모 술버릇에 놀리고
    비평하는 사람들 많으니
    상상력 덧 붙여서 모함하고
    돈 뜯으려는 것 같네요
    진짜 당했으면 경찰서로 가야지
    왜 가세연으로 가나요?
    이슈 만들고 합의하려는
    개수작이죠
    불륜한 몸이라고 혼자
    개주장 했던 김ㅂㅅ 생각하면
    충분히 비슷한 여자들 있을겁니다
    요즘 정신 외출한 여자들 많죠
    결혼한다는 연예인들 이제
    바싹 정신줄 차리고 결혼도
    비공개로 하고 결혼 소문도
    내지 말아야하겠어요
    전 이 사건은 경찰이 아닌
    강용석에게 가져간 것과
    그 베트맨 티가 결정적인
    힌트인것 같네요

  • 90. 여기이상해졌어
    '19.12.10 5:10 PM (1.246.xxx.209)

    강간했다는데 결혼앞두고 불쌍하다니..........다들 성범죄에 무뎌진듯ㅠㅠ

  • 91. wii
    '19.12.10 5:11 P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김건모 배트맨티 수십장이에요. 뜯지 않은 새옷도 수두룩.
    신발도 똑같은 열켤레는 사놨어요.

  • 92. ..
    '19.12.10 5:32 PM (1.227.xxx.17)

    김건모 배트맨 티 수십장수백장 있을걸요 그것만입는데 똑같은 옷 여러장 살수도있고 배트맨 옷 가운데 배트맨만봐도 떠올려지고 힘들었겠죠 누가 티한장만 삼년동안 입고다녀요?

  • 93. ...
    '19.12.10 7:20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강간도 성범죄
    성매매도 성범죄
    둘다 안 불쌍
    이상한건 룸녀 빙의되는게 더 이상한거네요

  • 94. ....
    '19.12.10 7:47 PM (59.14.xxx.232)

    판결나기 전에 노노노.

  • 95. ..
    '19.12.10 8:06 PM (1.227.xxx.17)

    오늘기사 술집 아가씨 얼굴을 피떡이 되게 눈과코 얼굴 배를 마구 가격해서 강남세브란스가서 치료받은 진단기록이 있네요 MBC에서 당시 취재나왔었다고 하네요
    방영이 안됐을뿐.
    와 이래서 댓글중에 여자 되게 무시하고 하대하고 막대하는사람이라는 얘기가 있었군 .
    찌질한 쬐깐한 놈이 손버릇도 안좋고 힘없는 여자나패고다니고 에라이 찌질하고 더러운 놈아~~
    남자들 사이에선 한주먹거리도 안되니 여자나 때리고 다니냐??

  • 96. ..
    '19.12.10 8:14 PM (1.227.xxx.17)

    안와상 골절과 코뼈골절로 뼈가부러질때까지 때렸다는거죠
    여자들은 얼굴이 생명인데 진짜 나쁜새끼네 일저지르고
    병원비도안주고 업주 압박해서 신고못하게하고 일못하게 막았다네요

  • 97. ..
    '19.12.10 8:22 PM (1.227.xxx.17)

    판결까지 갈것도 읎다. 국민들이 판단한다
    앞으로 면상 안보이게 방송 나오지마라.

  • 98. 증거
    '19.12.10 8:22 PM (211.218.xxx.241)

    그게 ㄱㅁ
    한테 맞았다늣 증거가 확실할까요
    그리고그렇게 맞고 병숸갔으면
    바로신고해야지
    뭐하다가 결혼한다니
    재뿌리나

  • 99. ..
    '19.12.10 8:26 PM (1.227.xxx.17)

    업소사장이랑 김건모측에서 혀박해서 무서워서 신고못했다잖아요 누가 신고안하고싶었겠어요
    일도못하게 막을정도라니 힘쓴거죠

  • 100. ..
    '19.12.10 8:51 PM (1.227.xxx.17)

    어제 고소 첫날인데 갈수록 참 가관이네요 볼만하다

  • 101. ..
    '19.12.10 8:54 PM (1.227.xxx.17)

    피해자들 진술이 공통되게 일관성 있네요
    머리채부터 휘어잡고 욕설로 시작해서 성폭행이나 폭행.

  • 102. ....
    '19.12.10 9:02 PM (183.98.xxx.164) - 삭제된댓글

    강간 당하고도 몸 파는 범죄는 계속 하고 싶다는건가요?
    참 이해가 안가는 술집녀들 마인드네요. 일반인 같으면
    그리 당한 장소 근처도 안갈껀데 성매매 범죄를 일이라 하질 않나

  • 103. ....
    '19.12.10 9:05 PM (183.98.xxx.164)

    강간 당하고도 몸 파는 범죄는 계속 하고 싶다는건가요?
    참 이해가 안가는 술집녀들 마인드네요. 일반인 같으면
    그리 당한 장소 근처도 안갈껀데 윤락질 범죄를 일이라 하질 않나
    김씨 편드는게 아니라 룸녀들 마인드 너무 희안해서요

  • 104. 김 ㄱㅁ
    '19.12.10 9:51 PM (175.119.xxx.6)

    완전 개쓰레기는 맞는데 룸녀들 그렇게 당하면서도 돈땜에 못관두잖아요. 3000만원은 한달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인데, 돈땜에 짤릴까봐 신고도 못하고 동정 안가요.

  • 105. 김 ㄱㅁ
    '19.12.10 9:53 PM (175.119.xxx.6)

    배트맨 티는 한번에 똑같은 거 수십장씩 사서 나눠주기도하고 계속입더라고요. 3년전에도 입었을 확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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