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너무 황당하고 섬뜩하고 기분이 안좋아요..

지금 | 조회수 : 20,948
작성일 : 2019-11-19 19:53:28
택배와서 소화관에 들어있다는 문자 받아서 보니 택배가 두개더라구요..


하나는 제가 시킨 아이것이 확실했고 하나는 시킨적이 없는데 이름이 제 이름이 확실하길래 일단 뜯어봤죠..


근데 이게뭐지 뭐지..안마하는 봉인가..장난감인가..이상하다 하며 보니 여성용 성기구같아요..베터리도 들어있더라구요..ㅠ


그래서 택배 택을 유심히 보니 남편 핸드폰 가운데번호가 있더라구요..


사실 지금 남편한테 이유없이 갑자기 이혼소송당한지 일년넘었는데 이거 너무 섬뜩하네요..ㅜ 도데체 어떻게 된걸까요?


참고로 저런 성에 관련된 싸이트엔 전 얼씬도 안하는데..


남편이 실수로 저런걸까요?


이런거 실물로 본거도 첨이고 어이상실이네요..






IP : 112.152.xxx.14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번호거
    '19.11.19 7:56 PM (221.147.xxx.118)

    번호가 그런거보니 남편관련 된 인간이보냇거나 남편이보냈거나 그러네요.
    저희 애 폰 번호가
    제 폰 번호 뒷 네자리가
    앞에 가있게 설정되어잇거든요.
    개통할때 원하는 번호를 그렇게 넣어주던데요.

  • 2. ...
    '19.11.19 7:56 PM (175.223.xxx.207)

    아이는 몇 살이예요?

  • 3. ...
    '19.11.19 7:59 PM (58.236.xxx.31)

    아무이유없이 이혼당했다는거 보니 상간녀 있나 봅니다..

  • 4.
    '19.11.19 7:59 PM (112.211.xxx.48)

    남편이 시킨것같아요 예전에 시키던 사이트에서 시킨거라 주소가 자동저장돼있어서 무심코 안바꾸고 주문한거 아닐까요?

  • 5. 저도
    '19.11.19 8:04 PM (124.59.xxx.113)

    흠님의 의견과 같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주문했다면 왜 여성용을 주문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 6.
    '19.11.19 8:07 PM (112.152.xxx.146)

    너무 무서워요..저도 왠지 조롱한거 아닌가하는 느낌이 들어서요ㅠ

  • 7.
    '19.11.19 8:08 PM (112.152.xxx.146)

    맞아요 콘돔도 몇상자 조그만거 같이들어있네요.ㄷㄷㅜ

  • 8. ...
    '19.11.19 8:10 PM (39.7.xxx.208)

    딴 사람이랑 사용하려고 주문했는데 집으로 보낸거 아닐까요? 증거 사진.우선 찍어놓으세요

  • 9. 애들은
    '19.11.19 8:16 PM (112.152.xxx.146)

    미취학이에요..하원시키고 정신없는 와중에 제데로 충격먹었는데 티안내느라 힘드네요..안보이는곳에 일단 두었어요ㅠ

  • 10. 이름이
    '19.11.19 8:28 PM (112.152.xxx.146)

    제이름 이라서요..평소에 제이름을 써오진 않았을거 같아서요..

  • 11.
    '19.11.19 8:31 PM (110.70.xxx.205)

    그냥 물어보세요

    미친 새끼야 이거 뭐냐 해보세요

  • 12. ....
    '19.11.19 8:36 PM (221.157.xxx.127)

    남편이 주문하면서 배송지 변경을 안했나보네요

  • 13. ㅇㅇㅇ
    '19.11.19 8:39 PM (223.38.xxx.15)

    평소 본인 이름이 아닌 님의 이름으로 저런 물건을 살때는 썼던게 아닌가 싶네요. 걍 언뜻 든 생각입니다.

  • 14. **
    '19.11.19 8:42 PM (182.228.xxx.147)

    미친놈이네요.
    당장 이게 뭐냐고 따져 물으세요.
    강해지셔야 돼요.

  • 15. 더런
    '19.11.19 8:43 PM (211.244.xxx.149)

    참 인간쓰레기도 다채롭네요

  • 16. 두근두근
    '19.11.19 8:44 PM (112.152.xxx.146)

    강해져야하는데 심장이 뛰네요ㅜ
    주변인에게 의논하고싶어도 말하기도 그렇네요

  • 17. ..
    '19.11.19 8:50 PM (218.146.xxx.119)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 포장하시고 반품하시면 돼요.

  • 18. 전 남편이
    '19.11.19 8:52 PM (123.214.xxx.169)

    주문한거죠..
    주소변경 안하고 사이트에 입력된 그대로 주문서 작성한거네요

  • 19. 근데
    '19.11.19 8:57 PM (112.152.xxx.146)

    왜하필 여자걸 주문한걸까요..ㅠ

  • 20. ..
    '19.11.19 9:07 PM (218.146.xxx.119)

    만나는 여자가 있어서 주문한 걸꺼에요. 전 친정으로 온라인에서 사서 보내드렸는데, 그 뒤에 쇼핑할 때 보니까 최근에 보낸 배송지로 세팅되어 있어서 낭패 볼 뻔 했어요. 11번가나 지마켓 이런 쇼핑몰에 그 전에 시킨 물건이 있어서 주소가 남아있나봐요. 심각하게 생각하실 거 없어요

  • 21.
    '19.11.19 9:15 PM (122.32.xxx.38)

    이혼 소송 중이라니 기우차원으로 의견드립니다.
    남편이 이혼 소송 유리한 근거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남편 휴대폰 기록있는 택 잘 보관하세요.

  • 22. 그럼
    '19.11.19 9:29 PM (113.110.xxx.186)

    그걸 주문한 사람한테도 택배님이 연락을 했을테고 그래서 소화전에 넣어뒀을텐데 그렇다면 주문한 자가 찾으러 올지도 모르는거잖아요ㅠ 날짜도 확인해 보세요.

  • 23. 날짜는
    '19.11.19 10:05 PM (112.152.xxx.146)

    약 한달되었네요..ㅠ 그러네요 택배기사가 저한테 문자왔듯이 문자 왔겠어요ㅜ ㄷㄷ

  • 24. ..
    '19.11.20 5:16 AM (175.119.xxx.68)

    남의 옛날 남편이지만 그 놈 참 하는짓이 더럽네요

  • 25. ㅇㅇ
    '19.11.20 6:07 AM (59.29.xxx.186)

    예전에 어떤 여기자가 이혼했는데
    전남편이 그런 걸 선물로 줬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요.
    원글님을 놀리는 의미인 듯..

  • 26. 그러게요
    '19.11.20 7:43 AM (112.152.xxx.146)

    소송중이니 증거가 될만한 소지를 굳이 만들까 싶네요..

  • 27. 아이스
    '19.11.20 8:17 AM (223.38.xxx.131)

    아마 자기 여친과 사용하려고 직구? 주문했고 예전 배송지 목록 실수로 사용한 것 같아요. 의도적으로 님에게 보낸 건 아닌 것 같고 (비싸거든요).
    그렇게 꼭 변태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여친과 사용하려 했다면.. 역겹긴 하죠

  • 28. 굳이
    '19.11.20 8:20 AM (112.152.xxx.146)

    그걸 여성과도 사용하나요? 메이드인차이나고 이상한 영어 써있고 여성용이라고 추측되네요. 에효..

  • 29.
    '19.11.20 8:31 AM (106.102.xxx.109)

    남편이 또라이네요.
    뒷조사 해보세요.

  • 30. 소송중이니까
    '19.11.20 8:34 AM (58.236.xxx.31)

    소송중이니까 원글님 이미지 폭망시키려고 님 아이디로 들어가서 시킨거 같은데요. 이여자는 집안일도 안하고 애도 안돌보고 이런거나 사는 여자다. 는 증거 만들려고. 일단 사진 찍고 배송기사님께 난 이런거 안 시켰다는 “문자” 보내시고. 님도 증거를 만드셔야 할듯
    한달이나 됐는데 반송 안시키면 님이 아무리 아니라 해도 법원에선 님 그런거 사는 여자 돼요. 그리고 사이트 알죠? 거기 님 명의로 가입되어 있나 봐야돼요. 탈퇴하시구요. 님 아이디로 사서 배송시킨거면 소송용으로 (님 위자료 대폭 깎으려고) 한건데. 설계가 변호사랑 짜고 한거 같네요
    원글님도 원글님 담당 변호사한테 말하고 대응하셔야 될거같아요

  • 31. ㄴ디ㅢ
    '19.11.20 8:48 AM (58.230.xxx.177)

    결제 뭐로 했나 이런거보세요

  • 32. 한달전것을
    '19.11.20 9:12 AM (112.152.xxx.146)

    어제 뜯어봤어요..날짜가 한달전이더라구요ㅜ

  • 33. 그나마
    '19.11.20 9:13 AM (112.152.xxx.146)

    다행인건 남편 전화번호 가운데숫자가 운송장에 있다는거에요..

  • 34.
    '19.11.20 9:21 AM (59.25.xxx.110)

    전남편이 시켰는데 주소지를 확인안하고 그냥 기존에 등록된걸로 보냈나보죠.

  • 35.
    '19.11.20 9:33 AM (118.45.xxx.153)

    상간녀를 만족못시켜서 주문했나보내요.
    그러고 안와서 뒤지다 전부인에게 간거알고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그런데 주위 보니깐 바람나서 상간녀에게 갔다가 돌아온경우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할수가없어요.. 온갖 이상한변태짓을 해서
    정상적으로 만족이 안되나봐요. 결국 다시 헤어지더라구요.

    어떤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남편은 깨진유리잔입니다. 걍 버리세요.

  • 36. ..3
    '19.11.20 10:27 AM (152.99.xxx.164)

    저라면 경찰신고 일단해서 기록 만들어 두겠어요.
    누가 보낸건지 스토커가 아닌지 조사해 달라고 하세요.
    남편이 보낸게 확실하면 소송에도 유리할 수 있지 않겠어요?

  • 37. 경찰에
    '19.11.20 10:29 AM (112.152.xxx.146)

    신고도 가능한가요?? 몰랐네요 말하기도 창피하기도하고 난감하네요..

  • 38. ...
    '19.11.20 10:51 AM (152.99.xxx.164)

    내가 시킨것이 아닌데 내이름으로 내집에 배달되었고,
    물건도 수상적은 것이라면 신고 가능하지 않을까요?
    요즘 변태도 스토커도 많은 세상이니.
    신고하시고 기록남겨 놓으세요. 수사들어가지 않아도 기록만 있어도 나중에 소송에서 뒤탈없을거 같네요

  • 39. 오잉?
    '19.11.20 12:18 PM (121.173.xxx.136)

    택배가 소화전에 있다고 연락받은건 아이 물건 택배죠?
    의심스러운 그택배는 한달이나 소화전에 있었다는건가요?
    한달이나 모를수가 있나요
    아니면 직구 해외배송택배라서 배송이 한달이나 걸렸다는건가?

  • 40.
    '19.11.20 12:23 PM (112.152.xxx.146)

    왠마하면 문앞에 두고간 택배가 대부분인데 이번에 받은 택배는 제가 부재중일때 넣어두고 가셨다더라구요..그걸 한달동안 못본거구요

  • 41. ...
    '19.11.20 12:43 PM (58.236.xxx.31)

    흠...혹시 모르니 이 글도 증거용으로 지우지 마세요

  • 42.
    '19.11.20 2:47 PM (122.46.xxx.203)

    고유정이가 세상에 하나만 있는게 아니죠.
    주변에 알리고 각별히 신상을 조심하세요.
    바람피는 남자놈은 내편 아녜요.
    상간년과 함께 날 해칠 놈이라고 보면 됩니다.

  • 43. ..
    '19.11.20 4:00 PM (59.14.xxx.63)

    다른 남자 만나지 말고 그걸로 해결하라고
    보낸건 아닐까요
    남주기는 아까운 뭐 그런 마음요

  • 44. ...
    '19.11.20 4:33 PM (211.253.xxx.30)

    다른 사람이 생겼는데 택배는 잘못 보낸거 같아요. 저도 예전 주소로 보낼때 있거든요

  • 45.
    '19.11.20 5:41 PM (222.111.xxx.142)

    배송지 주소를 잘못 클릭 한 거예요.
    상간녀집으로 보내야 하는데 깜박하고 본처 주소로 보낸거죠.
    주소 이름 전번 적히 용지 버리지 말고 가지고 계세요. 물건들도.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증거로 쓰면 됩니다.

  • 46. ㅡㅡ
    '19.11.20 7:55 PM (117.111.xxx.237)

    미취학 아이키우는 엄마한테 이혼소송걸고
    저딴 쓰레기나 잘못 보내고
    가정이루고 애키우는데 집중하는게 순리니까 평범한 가장들은 그렇게 살아가는게 정상인건데
    참...인간말종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175 핫케익과 팬케익이 같은 건가요? ㅇㅇㅇ 16:17:10 14
1566174 어제남산타워갔다가 개고생했어요ㅠ .. 16:16:00 117
1566173 발달장애자폐아이 2 인연 16:13:17 131
1566172 아들 핸드폰을 꺼놔서 수시합격한줄도 등록금 납부기한도 지났어요... 2 zz 16:12:34 441
1566171 대장내시경 이틀전인데... .. 16:12:17 43
1566170 핵폐기물 100만 년 보관 ‘난제’…독일도 한국도 ‘골머리’ 핵폐기물 16:11:26 62
1566169 주말도 밤낮새벽으로 일하는 신랑 친구가 능력없어서 그렇데요. 2 친구맞나싶음.. 16:09:09 210
1566168 무주택자 가산점 주는건 다른나라에서도 하는건가요? 궁금 16:06:12 80
1566167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그런거죠? 1 설마 나만 16:05:50 168
1566166 5호선 소음 너무 심해서 놀랐어요. 3 지하철 16:02:07 264
1566165 40대 중반인데 병원에 엄마가 같이 가자고 하네요 3 00 16:01:03 588
1566164 ㅅㅅㅅ 드디어 검새들 명단 나오기 시작했네요!! 3 학교가자 15:59:17 542
1566163 조형 디자인 선택 조언 주세요. 1 m 15:58:43 86
1566162 수현은 진짜 남자 키 안봤을까요? 11 . 15:55:01 1,140
1566161 스토브리그 재밌네요 3 .. 15:54:25 261
1566160 군대>훈련소에 인터넷편지 보내신 분 계세요? 1 이제부터 시.. 15:54:22 91
1566159 으와~우리 시어머니가 겨우 59세였어요 12 .. 15:53:49 1,450
1566158 삼x리 부대찌개 아시나요? 1 sun1 15:52:57 140
1566157 문프 문프 문렐루야 만세다 왜? 4 연방제만이살.. 15:52:47 162
1566156 서초집회 2 ... 15:50:50 108
1566155 검렐루야~ 아멘까지 하면서 ㅎㅎ 10 자기들은 15:43:09 245
1566154 겨란,, ~했끄덩(든) , ~하그덩 (등) . 어디 사투리인가.. 12 궁금하걸랑 15:40:44 541
1566153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15 사랑해 15:36:23 2,512
1566152 tvn돈키호테 재미있네요 추천 15:35:16 229
1566151 동아일보 김순덕 ㅋㅋㅋㅋ 3 기승전북 15:24:36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