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산자락길 가기위해 서대문구청에 주차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구청 앞마당에 예쁜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말에 안산자락길 가실분들 구청 주차 무료이니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년넘은 폰으로 찍은 사진, 첨으로 올려 봅니다.
뭐라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어제 안산자락길 가기위해 서대문구청에 주차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구청 앞마당에 예쁜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말에 안산자락길 가실분들 구청 주차 무료이니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년넘은 폰으로 찍은 사진, 첨으로 올려 봅니다.
뭐라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벌써 포인세티아가 피었네요.
분홍색 흰색 꽃은 보기 힘든데...
포인세티아 색이 너무 예뻐요^^
흐~~~~~미!!
꽃 색깔보고 거의 비명을 질렀네요
어찌 이런 색상이 있을수가..
늠 아름다워용!
핑크와 아이보리색
첨 봅니다
너무 이쁘네요^^.
저도 빨간색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면 색이 더 예쁩니다.
어머~~ 저도 핫핑크 처음봐요.
컬러 쨍하니 제대로네요.!!!
반갑습니다. 그 근처에 밥 먹으러 가끔 갑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한강아래 좀 멀리? 살지만 여기서 소개 받고 몇 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벚꽃 필 때, 아카시아 필 때, 찔레꽃 필 때는 꼭 가고 여름에나 가을에도 심심찮게 다닙니다.
저도 빨강이만 봤는데..신기합니다.
겨울에 빨간 잎이 넘 예뻐서 작년 겨울에 화분을 두개 사서 거실에 두었지요
그런데 실내에서 못자라더라구요
제가 가시손인지 잎이 하나하나 떨어져 버리더니 앙상해져서 죽어버리더라구요
물도 적당히 잘 주었는데...ㅠㅠ
제가 그래서 보는 것만 좋아합니다. 식물이라도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식물도 죽으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몇 번 반복되니 지금은 보는 것만 좋아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138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22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95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7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23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85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22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90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71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15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76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65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48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77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9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73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71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73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45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9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8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8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0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3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