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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

지랄도병 | 조회수 : 19,826
작성일 : 2019-09-16 16:21:18
둘째며느리.에게.요즘애들키운다고고생이많은줄.안다.부모들은다너희들을키워왔다..하지만.추석에왔으면.엄마가그간수술에다병원에다니고있는데..왔으면따뜻하게말도하고몸조리잘하세요..라고따뜻한말이라도하지..강건너불구경하듯...고개만끄덕..그래도명절인데.아무리차거운며느리.라도만원이라도주며맛있는것사잡수세요.라고인사하면안되니...인과응보.라고.세월가면xx이섹시가너에게그러면좋겠니...너그러지마라...그래도시어머니인데.서운하다....











그대로 붙여왔는데 지금 분노로 심장이 쿵쿵하네요







남편 20살때 대학도 안보내고 부모하는 사업장 데려다가 일시키고 신불자됨



그때 첫째 대기업 아들 사내대출까지 받아다가 생활비 지출



60도 이전부터 삼남매 자식들 돈 받아쓰며



30평대 아파트 생활유지



먹는거 항상 일급 백화점에서 사는거 좋아함







지난 전세 만기때 전세대출 이자 60만원 부담이네 뭐네 하는데



떡 400주고 투인원 에어컨 설치



누구돈으로 저리 돈쓰나 했더니 마음 약한 저희 남편한테 저 몰래 전화해 동정심유발해 월 160만원씩 받아다 썼고



남편이 그 사업장에서 일할때 고모이모한테 꿨다는 돈 천만원 저몰래 갚게하고



결혼전 땡전 한푼은 커녕 빚더미 남자 데려다 한 오년 개처럼 일하느라 유산하고 제가 다 돈대고 시작한 일 이제 겨우 자리 잡을까말까해도 애둘데리고 기반없이 이제 막 살림 늘려가려는데







제가 제일 븅신인게 친정돈 끌어다가 부동산사고 애둘 혼자 피터지며 키우고 남편 사업자금 필요할때마다 융통시켜는데ㅠ







월세같은 전세 살며



집 줄이라니 찾은집이 옆단지 20평대 아파트



그 관리비며 비싼입 어찌 감당하려고







이 모든사실 알고난후 전 이혼하겠다고 애둘데리고 잠적했고



남편이 이주간 혼자지내며 자기 가정은 지키겠다 끊어내겠다하며



이번에 추석이라고 그래도 잠깐 들러 애들 얼굴 보이고 왔는데



저 문자가 왔어요







뻔뻔하고



염치가 없어요!!!!!!







첫째 아들네 동서형님네 시가 돈 끊을때 내가 첫째 키우느라 들어간 돈이 얼마인줄 아냐하며 역정내던 시모



기혼아들 월급통장 몇년을 들고 안주더니 뺏긴후 신분증 및 서류들고가 대출도 받아낸 시모







그 이야기듣고 제 남편은 절대 감당 못한다 판단 (전화해서 한없이 약하고 정많은 우리손주 아들 절절절 스타일)



전 제가 직접가서 생활비 끊을거다 우리 가정상황 아들 힘든상황 그냥 얘기하고 나올까하는데요



남편은 자가기한다 그러는데 절대 그냥 떨어져나갈 사람들 아니거든요







지금 폐지를 줍던 빌라 꼭대기갈판에 아직도 아파트 20평대 전세



그것도 대출 또 끌어다 이사할 뻔뻔한 사람들



제가 독대하고 싶어요ㅠ


IP : 112.155.xxx.16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6 4:22 PM (106.101.xxx.186)

    결혼할때 동생결혼자금 쓴다 천만원 형네한테 받아다가 꿀꺽한것도 있네요
    저 아가들 어린데 형님한테 잠시 맡기고 그냥 시모한테 다 말하고오고 싶어요

  • 2. 호수풍경
    '19.9.16 4:23 PM (118.131.xxx.121)

    차단이라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

  • 3. 차단은
    '19.9.16 4:24 PM (106.101.xxx.186)

    바로할게요ㅠ

  • 4. NONO개기레기
    '19.9.16 4:26 PM (211.202.xxx.155)

    그냥 인연 끊어요
    독대해서 대화한다고 저 사람들이 마음을 고쳐먹을 리 절대 없어요
    남편만 단도리시키세요
    다시한번 저 집에 돈 갖다바치면 이혼할테니
    미리 이혼서류에 도장 찍어 놓으라고 하세요

  • 5. 하아
    '19.9.16 4:27 PM (112.148.xxx.109)

    염치가 없으신 분들이네요
    원글님 가슴에 화가 가득하겠어요
    저런 사람들이 부모대접은 또 엄청 바라지요
    상대마시고 문자도 차단하세요 무시가 답이에요

  • 6. 에고
    '19.9.16 4:27 PM (223.38.xxx.192)

    세게 나가면 저쪽도 부들부들할거구
    토닥이면 아예 더 바랄거구

    세상에 제3자가 읽어도 숨이 막히네요 ㅠㅠ
    악담을 악담을

  • 7.
    '19.9.16 4:28 PM (116.41.xxx.151)

    그냥 답문하지 마세요ㆍ
    그게나아요

  • 8. ㅇㅇ
    '19.9.16 4:28 PM (1.240.xxx.193)

    상관없는 제가 읽어도 징그럽고 성질나네요
    위로드려요 원글님

  • 9. ..
    '19.9.16 4:30 PM (210.57.xxx.40)

    아휴.. 자식들 등꼴 어지간히 빨아먹네요
    다 무시하고 상종을 마세요
    남편도 연락하고 돈 건내는 순간 이혼 하라이라하고 남편만 잡으세요

  • 10. ...
    '19.9.16 4:33 PM (223.62.xxx.76)

    자식한테 인과응보 단어쓰는 금수만도 못한건 한바탕 해주고 끝내셔야죠..전 가만안있을거에요..저도 저 괴롭히던 시모랑 완전 소리지르고 싸우고 시부가 조용히하라고 소리지르는데 더크게 소리지르고 그런적있어요..우리애한테 입에담기도 힘든 막말하고 저한테도 그러던거 참고참다가 터져서 진짜 다 퍼부었었어요..큰아들큰며느리한테 지들이 알아서 호구되서 돈 다빼앗기고는 우리만 괴롭히고 막말하고.....진짜 전 저런거못참고 더이상 안참아요....

    차단하지말고 일단 모으세요ㅡ답장안하면 또 비상식적문자 보내겠지만 나중에 필요할지도 몰라요.진짜 구구절절 무식하고 웃기지도 않네요..만원타령하며...

  • 11. ....
    '19.9.16 4:33 PM (223.62.xxx.142)

    저런 사람들 가서 얘기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아예 인연을 끊어야하지않을까싶네요. 남편도 원글님도요.. 첨 어이없는 사람들을 남편은 가족이랍시고 뒀네요...

  • 12. ㅇㅇ
    '19.9.16 4:34 PM (223.33.xxx.90)

    연끊고 지내세요 문자답하지말고 나중에 만나게되거나하면 전화기망가졌다고하고 연락자체를 하지마세요 어른도 어른같아야 대접하는거지

  • 13. 기가찬다 정말
    '19.9.16 4:35 PM (112.162.xxx.63)

    만원이라도 주면서 맛있는거 사잡수세요?
    만원같은 소리하고 있네ᆢ
    어쩜 저리 뻔뻔한가요?
    하긴 그러니 저런문자를 보내죠ㆍ
    차단하시고 일절 끊으세요ᆢ

  • 14. 남편은
    '19.9.16 4:36 PM (106.101.xxx.186)

    이틀에 한번 전화하는 효자의 효자입니다ㅠ
    어찌할까요
    이문자를 핑계로 연락도 말라할까요
    차단은 했구요

    어제 가있을때도 제가 불편하니 잠깐이라도 방에있으면 (아가가 엄마껌딱지) 두시간있는데 어머니 아기얼굴 보여드리자하며 거실나가고 나서면서 전화드릴게요를 세번 연발해요

    그냥 천성이 착하고 마음이 약해서 저한테도 져주고 맞춰주는 사람이에요 우유부단하고 제가 세게 나가는걸 은근히 좋아해요(대리만족)

    어머니께 말씀드리러 자기 혼자 간다니
    그때 무슨말이 오갈까 조건을 내걸까 싶으니 그냥 주중에 제가 통보하고
    주말엔 남편갈땐 무조건 따라가려했지요

  • 15. 아무나
    '19.9.16 4:39 PM (110.70.xxx.50)

    누구나 부모가 되니까 문제죠 그 옛날 면도칼 씹던 애들도 결혼하면 새끼를 낳으니 부모라고 다 부모인가요??자식들 삥뜯는 양아치부모에게 휘둘리면 안됩니다

  • 16. 차단하고
    '19.9.16 4:41 PM (175.205.xxx.61)

    남편이 알아서 하라고 해요.
    시댁도 혼자 가고 효도도 혼자 하고..

  • 17. 참나 어이가
    '19.9.16 4:42 PM (125.132.xxx.178)

    앞으로 명절이고 뭐고 일체 가지말아요.
    남편이 등신중에 상등신인데 뭐가 착해요. 시모한테 남편이 말을 하러 갈 필요도 없고, 님도 전화 받아서 얘기할 필요 없어요. 그냥 발끊으면 되요

    이야기해서 소통이 되고 씨가 먹일 사람들이면 저런 일자체가 애초부터 없어요.
    말하러 가니 마니 남편이 난리를 치고 불편해해도 가고싶은 너혼자가고 갔다와서 이상한 소리하면 너랑 나랑 끝이라고 하세요

  • 18. 소시오패스
    '19.9.16 4:43 PM (223.33.xxx.195)

    그정도면 극단이기주의 소시오패스예요
    만복이색시가 너한테 그러면 좋겠냐는 협박이예요
    마음약한자를 요리조리 요리해서 돈뜯어내려는 자가
    어찌 부모겠어요
    결단을 내려야됩니다
    착한사람들은 저런사람들한테 평생 속고 휘둘려요
    저러다 인연끊기면 세상 약한 모습보이거든요
    그것도 다 이용해먹으려는거지 진심이 아니예요
    시누이가 저런인간이라 너무 잘알아요

  • 19. ...
    '19.9.16 4:46 PM (203.229.xxx.87)

    남편분이 문제네요. 정말 이혼할 거 같다고 생각해서 발등에 불 떨어진 걸 뼈 저리게 느껴야 식구들 떨궈낼 듯.
    전화로 계속 통화하면 마음 독하게 못할 거 같아요.

  • 20. 애주애린
    '19.9.16 4:47 PM (59.28.xxx.177)

    시아버님의 문자 내용이 참...

    무시 하시고 모든 관심 끊으시고 아이들 생각하여 이혼만은 하지 마시고

    남편에게 확답 받으심이 어떨련지요

    효자라고 하니 남편마저 인연 끊으라는 말까지 하지 말고
    글쓴이 님이 시부모님과 연 끊을테니 인정해주라는...

    저라면 위와 같이 행동할것 같습니다.

    경제적 지원은 최소한으로 차단하셔야 하는데 이 범주는 남편과 충분히 얘기 나눠보세요

    사는것이 참 녹록치 않지요~~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의 차이 같아요

    힘내시길요

  • 21. 나는나
    '19.9.16 4:54 PM (39.118.xxx.220)

    아직도 이러고 사시는군요. ㅠㅠ
    그냥 차단하고 안보던가 아들 반납하던가 양단간에 확실히 정리해야 속 안터질듯요.

  • 22. 글쎄요..
    '19.9.16 4:58 PM (106.247.xxx.103)

    남편이 잘못하는거 같은데요. 이걸 다 받아 준 남편이 해결보셔야죠.

  • 23. 원글님
    '19.9.16 4:58 PM (211.221.xxx.88)

    찾아가서 얘기해봐야 싸움만 나고 더군다나 혼자가면
    그욕을 다 뒤집어쓰고도 나중에 잘못도 혼자 다 뒤집어쓰게 돼요...
    절대 가지 마세요....
    무슨 험한꼴을 당하시려고요...

    그러고 나면 시부모는 저 천하에 못된 며느리가 우리한테 어쨌다
    어쨌다면서 사방팔방 욕하고 다닙니다...ㅠ.ㅠ

    그냥 문자로 할말 따박따박 하셔서
    증거로 남기시고 차단하세요...

  • 24. 염치도없고
    '19.9.16 5:20 PM (125.177.xxx.43)

    안보고 사는게 낫겠어요

  • 25. 염치도없고
    '19.9.16 5:22 PM (125.177.xxx.43)

    질질 끌려다니는 남편이나 님도 문제에요
    서슬 퍼렇게 끊어내면 어디 그런 말을 할까요

  • 26. ...
    '19.9.16 5:33 PM (223.62.xxx.153)

    어머니께 말씀드리러 자기 혼자 간다니
    그때 무슨말이 오갈까 조건을 내걸까 싶으니 그냥 주중에 제가 통보하고
    주말엔 남편갈땐 무조건 따라가려했지요

    막강 시부모시네요
    위에 원글님의 저 아이디어, 진짜 좋아요
    그렇게 하세요
    남편 혼자는 보내지 마세요
    결과도 들려주세요

  • 27. 남편은
    '19.9.16 5:51 PM (112.155.xxx.161)

    이혼서류 미리 받아놓고 도장 찍고 좋네요ㅠ
    부동산도 이번에 기회가되어 정리할거 같은데
    공동명의거든요
    이혼서류는 변호사 통해 작성이 낫죠?
    비용들어도 그냥 쓰려구요ㅠ

  • 28. 방금
    '19.9.16 5:53 PM (112.155.xxx.161)

    형님과 통화했는데 악을쓰며 봉변 당할거라며ㅠ
    혼자가지말래요
    전 녹음기까진 생각해 뒀는데
    벼랑끝 악을 쓸거라며 하지말라시네요

    산전수전 다 겪은분의 조언
    그냥 담백하게 유선 통보후 남편도 왕래금지
    저희 동행하에만 방문 조건으로 이혼서류도 작성하게요

  • 29. 이혼서류
    '19.9.16 5:55 PM (183.98.xxx.210)

    합의이혼은 변호사 필요없어요.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지역주민센터에도 상담해주는곳 있고 협의이혼서류 양식은 인터넷에도 널려있습니다. 지역주민센터에 상담해 보시고(전화상담 가능) 소송을 해야 하는 경우는 연계되어있는곳 소개도 시켜줍니다. 행운을 빕니다.

  • 30. ...
    '19.9.16 5:55 PM (59.15.xxx.61)

    남편 혼자 가는거 반대요.
    혼자 가면 시부모 말대로 다 네네 하고 옵니다.
    안봐도 뻔해요.
    그냥 두 분 다 안가면 좋겠네요.
    문자는 받아두되 답장은 말구요.
    이제는 명절에도 가지 마세요.
    뭐라고 나무라면
    '인과응보' 명심하고 있다고 하세요.
    인과응보는 시부모들에게도 해당됩니다.

  • 31. ...
    '19.9.16 5:56 PM (114.205.xxx.104)

    저러시는거 남편탓이에요.
    일찍 끊어냈음 어떻게든 돈을 버셨겠죠.
    일단 경제권을 님이 관리하셔야 시댁쪽 지원이 끊기지싶어요.
    시댁가서 결판지을 생각마시고 남편과 결판을 지으셔야지요.

  • 32.
    '19.9.16 6:31 PM (112.155.xxx.161)

    감사합니다ㅠ
    내일 당장 주변 이혼변호사 찾아가려했는데
    일단 애들 재운후 상담센터 알아보고 서류작성후 이번주안에 도장 받아두고
    시누와 입출금내역 증빙 뽑아 정산하고(부모용돈이 시누한테가고 시모가 시누카드사용함)
    정안돼면 변호사끼고 소장 작성할겁니다

    후기 꼭 남길게요
    감사합니다ㅠ

  • 33. ...
    '19.9.16 6:46 PM (119.196.xxx.43)

    남편 어디가 착한거예요?
    이런말해서 미안하지만 남편 등신이예요.
    시부모도 그걸 알고 이용해먹는거구요.
    저라면 부부 둘다 전화번호 바꾸고
    우리가족만 생각하고 살것같아요.
    남편 저렇게된건 원글님탓도 있다고 봅니다

  • 34.
    '19.9.16 8:17 PM (61.80.xxx.55)

    그집도 진짜 염치없는 시집구석이네요 자식한테 빨대꼿는 시부모들 정신차리길ㅉ

  • 35. ...
    '19.9.16 8:18 PM (218.156.xxx.164)

    문자만 보고는 며느리가 나쁘네 했는데 내용 보니
    시부모먀 아니면 상종도 안했을 인간들이군요.
    원글님 절대 못당해요.
    등신 같은 남편 그 부모한테 반납하고 탈출하세요.

  • 36. 저런부모들이
    '19.9.16 9:33 PM (211.224.xxx.157)

    자식을 효자로 키우더라고요. 어려서부터 세뇌돼서 부모한테 잘해야된다 교육받아 그런건지 뭔지. 부모가 절절 거리며 잘한 자식들은 부모 나몰라라 하는 불효자가 많고. 정신적으로 어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고.

  • 37.
    '19.9.16 9:40 PM (49.174.xxx.243)

    이혼변호사 찾아가세요.
    이타이밍에서 돈을 써야 다른 엄한 돈이 안나가요.

    시부모도 문제인데, 제일 문제는 남편입니다.
    그냥 주민센터 통한 이혼서류 작성하는걸로 충격파가 크지 않을거예요.
    그 법적 효력도 없는 각서 쓰는거랑 머가 달라요?

    같이 변호사 찾아가서 이혼서류 작성하고 원글님 친정에서 밑천 가져와서 일군것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 받을만한 지분을 원글님 명의로 옮기세요.
    이걸 변호사 끼고 하세요.

    아! 내 부모에게 휘둘리다가 자식, 마누라 내가정이 깨지는구나~뜨겁게 느낄수 있게요.
    저야 법을 잘 모르지만 이 모든과정을 전문가가 배석해있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진행하시고, 당장 이혼해도 아쉽지 않음을 알리세요.
    그래야 남편분이 현실자각을 할듯....

    그리고 시부모 찾아가지 마세요.
    원글님 더 충격받아요.
    시부모들은 이런 상황 내성이 있어요.
    위에 동서들부터 줄줄이 거쳤거든요.
    저라면 연락 끊고, 이사해요.
    남편에게 연락처나 사는집 알려주면 이혼이다 경고하고 확실히 끊을거예요. 근데 이리해도 가족과의 인연은 못 끊죠.
    그러니 철저히 하셔도 된다는 말입니다.

    저는

  • 38. 감사합니다
    '19.9.16 10:01 PM (112.155.xxx.161)

    모지리 남편이 시누시모한테 회사일로 엮인일이 있어서
    그거 지금 끊어내느라
    불법적인 일이라 아마 해코지 할 가능성도 있구요
    그래서 남편이 회사가 벌금을 문다한들 감수할 예정입니다

    서류작성은 아무래도 저도 변호사 끼고 진행원해요
    인감 다 받아두고 여차하면 제출하고 잠적하게요

    차단하고 이사는 가능한데 안그래도 아이가 최근 원을 거부해서 이건 쉬운데
    시누시모는 회사까지 찾아올듯해요

    제가 심리상담을 받았었는데 이런 남편은 결국 바뀌지못하고 끊지 못한다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아이가 둘이라ㅠ 그래도 제 선에서 최선을다해 노력해보고 그러고 끝내야 저도 미련없이 떠날수 있을거 같아요

    알려주신 주민센터 먼저 연결받아 변호사부터 만나 작성해 금요일에 결정하려구요
    모든 조언 감사드려요

  • 39. 아...
    '19.9.16 10:03 PM (175.193.xxx.206)

    원글님 기막히겠네요. 댓글에 답이 있네요. 무대응이 맞는것 같아요. 어떤 대응도 그냥 꼬투리가 될듯해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참 모르는게 아무리 가진돈 많고 자식들에게 베풀며 살아도 끝까지 검소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정말 가진것도 없으면서 입을거 즐길거 다 챙기는 노인들이 있더라구요. 젊을때부터 그리 살았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 40. 형님
    '19.9.16 10:19 PM (125.176.xxx.131)

    첫번째두번째 문장에 대한 답..

    저를 키우신 건 저희 부모님이죠~

  • 41. ㅡㅡ
    '19.9.17 7:25 AM (1.237.xxx.57)

    흡혈귀네요
    차단하세요

  • 42. 남편분은
    '19.9.17 8:26 AM (211.214.xxx.39)

    착해서 그런게 아니라 부모가 죄책감을 건드려서 그래요.
    남편에게 독이되는부모라는 책 권해서 읽어보라 하세요.

  • 43. 네 감사해요
    '19.9.17 9:52 AM (112.155.xxx.161)

    독이되는 부모 득이되는 부모 맞나요
    노란책

  • 44. 원글 불쌍
    '19.9.17 2:58 PM (163.152.xx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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